첫 경험 - 7부 > 경험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험담

첫 경험 - 7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4 조회 706회 댓글 0건

본문

첫경험7

누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조심스럽게 얼굴을 바라봤다
누난
한손을 올려서 눈을 가리고 있었다
어쩌면 손으로 가린 흉내만 내고 눈은 뜨고 있는지도 몰랐다
유방을 주무르는 손에 약간의 힘을 주었다
부라자가 잡히고 그속의 살이 만져지는 느낌이 왔다
조금씩 세게 주무르고 있는데도 누난 아무런 내색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점점 용기가 생겨서 대담해져가고 있었다
어차피 누나의 몸을 보는건데 이왕이면 철저하게 보고 만지고 빨고 ?고 싶었다
이제 누나도 흥분이 되서 내가 조금더 심한 행동을 해도 가만히 있을것 같았다
쌕쌕거리며 자는척하고 있는 누나의 모습이 여우 처럼 보였다
낮에는 카랑카랑하게 보이던 누나도 내가 팬티를 벗겨놓자 꼼작도 못하고 자는척 하고 있었다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가만히 일어나서
이불을 위에서 부터 걷어서 발끝쪽으로 밀어 부쳤다
희미 하지만 누나의 자태가 드러났다
하얀 티에 녹색 미니 스커트를 입은 누나가 숨이 거칠어져서 배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었다

누나의 다리를 약간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앉았다
그리고 치마단을 잡고 서서히 위로 걷어 올렸다
엉덩이에 치마단이 걸려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을때까지 올렸다
조금만 더 올리면 보지가 보일것 같았다
치마 속으로 손을 넣고 보지를 쓰다 듬자
엉덩이를 누나가 움직거렸다
보지털을 쓸고 그 밑의 보지를 만져주자 누난 아음~......읍!
하면서 몸을 틀었다
그러다가 치마단을 잡고 위로 치켜올렸다
그러자 누나의 보지둔덕과 보지털, 길다란 보지가 보였다
보지가 따듯했다
물이 나와서 미끌거리고 있었다
지금이라도 내 자지를 박으면 한번에 미끄러져 들어갈것 같았다

누나의 사타구니 사이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그리고 두손을 누나의 치마속에 들어가 있는
하얀 면티를 조금씩 위로 끄집어 내기 시작했다
누나가 고개를 벽쪽으로 돌렸다
조금씩 힘을 주어 빼 올리자 티가 치마에서 다 빠져 나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