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말못할 경험 - 1부 > 경험담

남에게 말못할 경험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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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말못할 경험
난 아주 많지는 않지만 어릴 때 그러니까 국민학교 2학년때 경험이 있었다
그때의 경험으로 지금도 어린아이 국민학교에 다니는 애들을 보면은 옛날생각이 나곤하는데
나의 집은 시골이었는데 옆집여자애가 그집은 국민학교5학년과 나와같은 동갑인 2학년이 있었는데 어느날 내집에 2학년 상희하고 5학년남희가 같이 놀러왔었는데
상희는 숙제한다고 집에 먼저가고 남희는 남아서 나에게 이것저것을 시키면서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나에게 오더니 "우리 서로 몸보여주기 할까"
"어떤것인데"
"넌 남자고 난 여자니까 서로 팬티벗고 아래만 보여 주기로 해"
"그래 그럼 정말 약속을 지키는거야?"
그리고 나서 남희가 먼저 옷을 벗고 나도 옷을 벗엇다
난 그때서야 여자들의 몸을 처음으로 보았는데 마음이 설레이는 관계로
제대로 처다볼수가 없었다
하지만 남희는 나의 것을 손으로 붙잡고 왕복운동을 시켰는데..
처음에는 힘이 없어서 작었었는데 잠시후에는 딱딱하게 커져 있었다
그리고 남희의 부드러운 손으로 잡아서 왕복운동을 주니까 기분이 점점 좋아졌다
한참을 그렇게 해주고 나서 방바닥에 눕더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손으로 벌리더니
나보고 입으로 빨아달라고 했는데 난 왠지 오줌이 나오는 보지를 빠는 것이
왠지 더러워 보였는데 그래도 안빨수가 없어서 허벅지를 빠니까 남희가 나의 머리를 붙잡고
신경질을 내면서 "내보지 가운데 감씨를 빠는거야"
"바보야 그것도 제대로 못하니?" 제대로 빨면은 내가 삐기를 해줄게...
그때 우리어릴때는 씹을 삐기라고 말을 했는데 난 그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있고 기대감이 있어서 혀를 내밀어 열심히 빨았다
"너무 심하게 하지 말고 부드럽게 해 그래야 기분이 좋단말야"
지금 생각 해보니 국민학교 5학년인 12살 여자애가 누구에게 그런 것을 배웠는지
지금도 궁금하긴 한데 실제로 물어보지는 못했다 하얀 허벅지 살이 있고 그가운데 도끼로 찍어놓은 자국이 있고
보지를 벌려보니까 핑크빛이 나는데 정말 예쁜 것 같았다 핑크빛 보지살에는 보지액인지 잘몰라도 부츠러운 물이 묻어있었다
도끼자국위 한가운데는 조그마한 돌기가 있었는데 너무 보기가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냄새가 너무 좋았던 것 같다
남희의 보지는 손으로 벌려는데 냄새가 야간 시큼한 것 같았는데 다른 것은 생각이 안
나는데 살내음 야간은 짠내가 나면서 나는 여자의 보지냄새가 너무나 좋았었다
처음에는 혀로 부드럽게 쓰다듬다가 남희가 계속 내자지를 손으로 만져주니까 기분이 좋아져서 나도모르게 입으로 감홍씨를 먹듯이 부드럽게 ?으니까 남희는
"음 너무좋아 그래 그렇게 해""조금세계 내 보지를 빨아봐"
"아 좋아 내보지 빠니까 좋치?"
한참을 음음 거리며 하더니 갑자기 엉덩이를 위로 튕겨서 나의 입술이 남희의 보지와 나의 이빨과 사이에 강하게 부딧쳐서 입술속이 조금 터져서 피가 났었다
난 깜짝 놀래서 얼굴을 들으니까 남희가 계속하라고 신경질을 내서 한동안 계속 남희의 보지를 빨았다
한참을 숨을고르고는 남희가 나의 머리를 잡고 자기얼굴로 당겨서 키스를 했는데 입을 맞추는 것이었다그리고 나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서 남희의 보지속에 맞추고 나에게
집어넣어라고 했서 난 살짝이 그리고 천천히 넣었는데 부드럽게 들어갔다
들어간 순간 나의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을 정도록 나의 온몸이 아래 자지에서부터
그 이상하고 기분이 좋은 지금생각하면 그것이 바로 쾌감인 것 같은데 정말 좋았던 것 같다
난 집어넣고 가만히 있는데 그렇게 있어도 기분이 너무 좋았다
갑자기 남희가 "이 바보아 움직이란 말아 엉덩이를 빨리 움직여서 내 보지에 자지를 넣다 뺏다 하란말야 빨리 그리고 세게"
하면서 자기가 갑자기 엉덩이를 흔드는 통에 자동으로 내것이 들락거렸고 난 그때서야 비로소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정말 너무나 좋았던 것 같다 기분이 아주 좋았고 남희의 입에서 나오는 거친 숨소리와 입냄새가 아주 좋았으며 남희는 "응 그렇게 아주좋아, 더세게 움직여"
난 아주 기분이 좋았지만 계속하니까 자지의 귀두 부분이 까지면서 아픈것이어서 천천히 하였더니 남희는 나를 눕히고 일어나서 남희가 나의 위에 올라와서
자기의 보지속에 내자지를 넣었는데 그때는 내 자지의 귀두가 이부 벗겨져 벌것게 되어 많이 아팠는데 난 남희에게 아프다고 다음에 하자고 하니까 안된다고 하면서 나를 밀어 넘기고 그때까지 발기되어 있는 내자지를 남희의 보지에 대고 갑자기 엉덩이에 힘을 주어 하너번에 집어넣어 엉덩이를 내려 앉았는데 남희의 보지 주변의 마찰로 인하여 자지표피가 걸려서 너무 아파 내가 "그만 아프다니까"라고 말했는데 남희는 나의 손을 누르고 엉덩이를 계속움직이면서 자기의 보지에 내자지를 박아댔다
그때는 내가 어리고 몸이 약한 편이어서 힘으로 남희를 이길수가 없었기에
꼭짝없이 있을 수밖에 없어고 너무 아파서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남희는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하면서 "야 씹새캬 내보지 에 니 자지 박으니까 좋찮아"
"너무좋아..아아.. 난 또 갈려고 한다 그러면서 엉덩이를 보통때보다 훨씬더 심하게 앞뒤로 흔들어 댔는데
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는데 히안한 것은 내 자지가 서있다는 것이엇다
어느순간 남희가 갑자기 보지에있는
나의 자지를 빼고 손으로 보지 공알을 막 만지다가 갑자기 내 얼굴에 대고 나의 입술에 비비면서
지금생각하면 사정을 하는 것 같았다
한참을 그렇게 하다가 엉덩이를 밑으로 해서 내 자지에 넣고 나에게 입을 가까이 하고서 숨소리는 정말 100미터 달려온 사람처럼 호홉이 거칠어지면서 "너무 좋았어...널 사랑해"
라는 말을 하곤 보지를 빼고 일어나서 옷을 昇?집에 가면서
s"너 누구에게 이야기 하면 혼나"라는 말만 하고 집에 가는데
혼자 남은 나는 일어나 나의 물건을 보니까 그 전에 벗겨지지 않던 표피가 완전히 벗겨져 있고
벗겨진 자리는 피멍이 심하게 맺혀 있었다 너무 아파서
옷을 입는데 한동안 시간이 걸렸으며 며칠동안 걸어다닐때도 아파서 조심히 다녔다
그날이후 남희가 나에게 놀러를 자주 왔는데 난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가능한 피해 다녔다
남희가 무서우면서 한편으로는 다시 하고 싶은데 또 아플까봐 그랫던 것이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은 지나면 잊어버린다고 나의 아래것이 거의 아물고 나서 이제는 손으로 만져도 괜찮아지니까 다시 씹을 하고 싶고 여자애의 보지가 보고싶었고 내 자지를 보지속에 넣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여 어린 여자애들의 보지를 어쩌다가 보면은 집이나 화장실에서 자지를 막흔들면은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었다
하지만 자지물은 나오지 않았다
한참을 흔들면서 그 기분을 즐기곤 했는데 가을 저녁 달이 떠있을 때 순경놀이를 하게되었는데 순경놀이를 하면서 우리편 다른애들은 다 숨고 남희의 동생이자 나와 나이가 같은 순희와 같이 숨게 되었는데 내가 동네 뒷산에 집더미속에 숨자고 말했다
그래서 둘이 뒷산에 쌓아놓은 집더미로 가서 집들을 막아서 우리둘이 숨을 공간을 제법 크게 만들었다
그리고 들어가서 한참을 있다가 내가 말했다
"너 남자 자지 봤니?"
"아니"
그럼 우리 서로 보여주기로 하자"
싫어" 괜찮아 누가 보는 사람도 없는데 뭘"
그리고 나의 발기된 자지를 꺼내서 보여주었다 그리고 만저바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머뭇거리면서 징그러운 벌레만지듯이 살며시 잡아보고 발기된 것이 신기해 하며 달빛아래서 자세히 처다보았다
난 이제 너의것도 보여줘봐"
처음에는 머뭇거려서 결국은 내가 바지의 벨트를 풀르고 바지를 내리고 나서 팬티를 내렸는데
팬티를 내릴 때 두손으로 한참을 잡고 있어서 괜찮다고 계속 이야기 하면서 팬티를 내렸는데
하얀 허벅지를 보면서 어리 나이지만 남자이기 때문인지 아님 한번의 경험이 있어서 인지
나의 자지는 정말로 더 이상 단단할수 없을 정도로 커져있었다
두께는 작았던 것 같은데 길이는 다른 애들보다 훨씬더 긴편이이었는데
두께도 더 커지고 길이도 더 길어진 것 같았다
실제로 성인이 된 나의 자지는 길이가 보통사람보다
훨씬 길고 두께는 보통 남자들과 같다고 생각하고 길이는 경험있는 여자들은
나의것이 길다고 한다 어떤 여자들은 보지속의 자궁에
닿아서 좋다고 하는 여자도 있고
그 반대로 너무 깊이 넣으면 아프다고 도 한다
앉아서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 순의의 다리를 벌리고 어께를 밀어서 "누워봐
순희가 눕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벌리고 주위는 집으로 둘러쌓여 있고 하늘은 터져있는 상태인에
달빛이 안으로 비춰주는 상태에서 달빛을 이용하여 순희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얼굴을 가까이 하고 자세히 쳐다봤는데 하얀 허벌지사이에 도끼자국이 있는데 분홍빛이 나고있었고 보지가 파인 부분 위에는 작은 돌기가 있었으며 중앙에는 오줌이나오는 조그마한 구멍이 있고 그아래에는 보지구멍이 있었는데 위에 작은 돌기 바로 아래에는 하얀 이물질이 있었다 난 그 이물질을 손으 닦아내고 나서 돌기부분을 손가락으로 한참을 만지다가 남희가 입으로 보지를 빨아주니까 너무 좋아하는 것이 생각나서 입으로 부드럽게 혀를 이용하여 순희의 보지를 빨았다
특히 돌기부분을 부드럽게 빨면서 순희를 보니까 입을 꽉 다물고 있고
손은 주먹을 꼭 움켜지고 있었는데 고통스러워 하는 것 같아서 입을떼고 순희에게 "순희야 보지가 아프니"
그만할까" 아니"계속해 너무좋아 그리고 기분이 이상해 꼭 오줌이 나올려고 하는 것 같애"
"애 오줌쌓기전에 나에게 이야기해"내입에 쌀라"
알았어 계속해" 하며 너무나 좋아하는것이었다
난 계속해서 빨아주다가 "순희나 내자지를 넣으면 기분이 너무 좋으니까 자지를 넣자"
"응" 네 보지속에 자지넣는 것을 해봤니" "아니 하지만 아빠와 엄마가 하는 것은 많이 봤다" 아빠가 너같이 막 빨아주니까 엄마가 머무 좋다고 막소리지르고 하는 것을 밤에 자주 듣고 그것이 삐기(씹)인줄 알았거든"
아빠의 커다란 자지를 엄마의 시커먼 보지속으로 집어넣을 때 엄마가 죽는다고 소리지를 때 가슴이 뛰어 혼났어
난 내자지를 순희의 보지속에 맞추어서 집어넣을ㄹ고 하니까 구멍이 잘안찾아지고 들어가지 않았다
순희가 결국은 손으로 보지를 벌렸기 때문에 내가 자지를 보지의 아래부분에 대니까 내 자지 귀두가 야간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그래서 난 엉덩이에 힘을 주고 자지를 밀어넣으니까 보지살이 밀리면서 야간 더 들어갔는데
그때" 아 아파 " 그래서 난 자지를 뺐다가 다시 집어넣으니까 조금 더 들어갔다 그리고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았다 그상태에서 계속 자지를 넣다뺐다 하니까 자지가 더 들어가는 것 같았고 순이가 더아상은 아프다는 말은 하지 않았지만 입을 앙다물고 있엇다 난 엉덩이에 힘을 주어 세게 집어넣으니까 귀두부분의 보지살이 마치 헝겁으된 구멍을 집어넣듯이 툭 하고 한번에 들어갔다 "많이 아프니" 조금 하지만 괜찮아 참을만해"
난 자지를 넣은 상태에서 엉덩이를 이용 순희의 예쁜 보지속을 쑤셔댔는데
순희가 "보지속에 자지집어 넣은것보다 네가 입으로 내보지를 빠는 것이 좋다고 해서 다시 자지를 빼고 보지를 입으로 한참을 빨아 주었는데 "아 네 혀가 너무나 부드러워""이런기분은 처음이야" 그래서 어른들이 연애를 하는가봐"
"아 그래 좋아 미치겠어 꼭 오줌이 나올려고 해" 더 세게 빨아봐" 정말 혀가 얼얼할정도로 빨니까 다시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어달라고 해서 다시 자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씹을 했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으며 순희의 입에서 나는 단내가 너무 좋았었다 자지에 정액이 없어서인지 사정이 않되니까 얼마든지 계속할 수가 있었는데 오래하니까 허리도 아프고 힘들어서 자지를 빼고 보지를 한참 더 빨다가 그만 옷을 입고 서로 끌어안고 누워서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순희가 엄마의 비밀 이야기를 했었다
" 지금도 내 보지가 얼얼하고 그래 다음에 다시 하자" 응" 그러면 내가 비밀이야기를 해줄께""참 지난번에 학교갔다와서 밭에 엄마를 데리려 갔었는데 산속에 있는 밭에는 엄마는 없고 괭이랑 삽등은 있는 데 엄마가 없어서 그냥올려고 하는데 산속에서 소리가 나서 숲속으로 들어 갔더니 엄마가 다리를 벌리고 누워있고 어떤 남자가 엄마 다리사이의 보지를 막 빨고 있는거 있지?
난 궁금하여 자세히 보니까 엄마 보지를 빠는 사람이 우리마을 끝에 살고있는 둘째삼춘인거야"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었는데 엉덩이 밑으로 큰 자지가 덩렁 거리고 잇잖아 엄마는 죽는다고 소리치고 말야"
난 처음에는 둘째삼촌이 엄마을 못살게 하는줄 알았는데 조금 있다가 일어나 자지를 엄마의 시커멓게 털이난 보지속에 집어넣고 박아대는데 "아 너무좋아 니놈자지는 내 보지에 꼭맞는 것 같아 보지속에 니 형수보지속에 자지를 집어넣으니까 좋치?" "그래 너무좋아 이 쌍년아..니 개보지가 너무좋아 이 개같은 년아" 라고 소리치면서 엄마는 다리를 삼촌의 허리에 감고 머리를 뒤로 제치면서 "그래 이 새카 이 개보지를 개같이 대줄테니까 뒤에서 보지속이 찌져지도록 박아바 새카 "서로 한번도 반말한적도 없고 항상 엄마가 삼촌 그랬어요 예 형수님"그렇게 이야기를 하던 사람들이 그렇게 욕을 하면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더 좋은가봐" 삼촌을 일으키고 일어나더니 뒬 돌면서 엉덩이를 삼촌에게 대주는 것 있지 " 삼촌은 정말 개같이 엄마의 똥구멍을 빨고 그밑에 시커먼 보지를 한참을 빨다가 일어나서 자지를 손으로 흔들면서 엄마보지에 손가락으로 쑤시는데 엄마 다리사이의 보지에서 오줌물이 줄줄 흘러 삼촌손을 타고 떨어지는데 기분이 이상햇 혼났어"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 보지를 손가락으로 만졌는데 보지 공알을 만지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거든"
삼촌의 자지를 자세히 볼려고 조금 움직였는데 엄마가 언뜬 나를 본 것 같아서 난 얼른 숨어 있다가 뒤로 나와서 집에를 왔는데 한동안 엄마의 보지와 삼촌의 자지가 눈앞에 어른거렸는데 그날 저녁에 부엌에서 엄마가 나에게 "너 오늘 밭에 왔었지? 다알아 너 절대로 낮에 있었던 일 누구한테나 애기하면 않된다 아빠가 알면은 엄마가 ?겨난데 넌 엄마가 ?겨난 것이 좋니"싫치" 그럼 절대로 이야기 하지마"그래서 내가 알았다고 하고 아무한테도 말 않했거든 그날 이후 한번은 아무도 없을 때 "엄마 삼촌아나 아빠하고 그렇게 힘들게 하는 것이 좋은거야"라고 물어봤더니 "너 누구에게 이야기 徘償? 응" 한번도 徘上? 그래 " 우리따 착하구나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나에게 너무나 잘새주는 것 있지 한번도 나를 야단 친적이 없거든" "그날 엄마가 나에게 " 어른이 되면은 남자 고추에도 털이나고 여자 잠지에도 털이 나는데 그때부터는 남자 고추를 여자 잠지에 집어넣으면은 기분이 너무 좋은거야" 잉기 하면서 엄마의 얼굴이 상기 되면서 나에게 "남자의 고추를 자지라고 하고 여자의 잠지를 보지라고 하는데 엄만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것이 남자가 내보지를 빨아줄때하고 또 남자의 시커문 자지를 내보지속에 넣어서 박아주는 것이거든 비밀이야" 너에게 솔직히 이야기 하는거야 그러면 기분이 하늘에 오르는 느낌이 들거든 너도 크면 경험을 하게 될꺼야 "난 언제 쯤인데" 음 네 보지가 털이 나고 보지구멍이 커지고 보지에서 피가 나올 때"
피가 나는 것은 어른이 되면은 한달에 한번씩 나오는 것이래 그래서 난 내 보지에 털이나고 피가나오면 남자랑 하고 싶었는데 보지에 털이 안나고 피가 않나와도 네가 빨아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quot; 정말 이런 기분은 처음이야 우리 또하자 응" 그래서 이번에는 보지를 안빨고 내 자지를 보지속에 넣었는데 처음보다 자지가 부드럽게 들어가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자지를 넣고 오랬동안 쑤시다가 힘들면 남희에게 배운대로 순희를 위에 올라오라고 해서 오랫동안 씹을 했는데 위에서 하면서 어느 순간에 갑자기 순이가 신음소리와 숨소리가 거칠어져서 z로 신하게 숨을 쉬면서 나 오줌 나올려고 해" 내가 자지를 "뺄려고 하니까 싫어" 흐흥 내보지 아 아 너무 좋아 내 자지가 내보지 찌르니까 너무 좋아 이자식아" 으으 윽" 내보지 " 하면서 온 힘을 주어서 엉덩이를 내 자지에 박고 막 비비더니 갑자기 숨소리가 헐떡거리면서 내 앞으로 엎어져서 한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그동안에도 숨소리는 한참을 헐떡 였었다,"아 기분이 너무 좋아 나 지금 오줌을 쌓는데 자지 빼면 내 보지속에서 오줌 나오면 어떻하니
그러면서 서로 한참을 고민하다가 살짜기 보지를 들어 자지를 뺐는데 우리가 우려했던 보지물은 없었다 다만 내 자지가 번들거리고 있었다 그때 우리는 이게 오르가즘 인
줄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오르가즐 인 것 같다 그리고 아무리 어리다고 해도 여자는 7세 이상만 되면은 성적인 감각이
느끼는 것을 그때 알게 되었고 아무리 나이가 어리더라도 보지를 부드럽게 빨아주고 보지의 크리스토리스를 혀로 계속 ?아주면 보통 여자애들은 사정을 하는 것 같아다
그날 이후로 순희와 둘이는 거의 날마다 붙어 다니면서 씹을 했는데 애들이 있을 때는 모르는척 하다가 둘이 눈짖으로 서로 뒷동산에서 섹스를 했는데 거의 날마다 했었다
중간에 남희와도 섹스를 했는데 남희는 몸이 크고 힘이 좋아 섹스시 너무 심하게 요구하고 또한 남희가 위에서 나보다 더 큰뭄으로 보지에 자지를 끼우고
몸을 흔들어 대면은 나는 너무 힘이 들어서 가능한 순희와 즐겼다
순희는 남희와 종종 하는 것을 나중에 알고 나에게 굉장히 화를 냈는데 그날은 내가 내 혀가 저녁에 까지 혓바늘히 설 정도로 순희의 보지를 빨아주어서야 비로서
순희가 용서 해주었다
그이후 점점 뜸해지다가 내가 국민학교 5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서 순희아 남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순희네가 이사를 간것이었다그리고 난 그 이후 자위를 하기 시작햇다
5학년때는 wdnl를 하면은 기분은 좋지만 정액은 나오지 않았는데 6학년졸업시기에서부터 정액이 야간 멀건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중학교 2학년때 까지 여자와 관계는 하지 못하고 혼자서 자위를 거의 날마다 하였던 것 같아
중학교 2학년때쯤은 나의 자지가 지금보다 작지만 성인의 자지 길이 정도로 길어 졌는데 굵기는 지금보다 조금 적었던 것 같다 그당시 나의 자지의 길이가 자로 재어보면은 17-18센티미터였던 것 같다 저녁에 자위하기 전에 종종 자로 재어 보았었다
2학년 여름에 옛날 순희네 집의 곳에 새로 이사온 집의 딸중에 여자애가 있었는데 국민학교 5학년 이었는데 언제부턴가 나를 잘따르면서 산에도 종종 따라오곤 햇었다 특히 난 여자에 굶주리고 또 옛날생각이 나서 그 여자애에게 더욱더 잘했던 것 같다 학교에 갔다오다가 예쁜 악세사리등을 사다가 갔다주곤 했는데 그것 때문인지 나를 잘따랐다 그래서 여름에 산에 같이 놀러 갔다가 "숙아 우리 뽀뽀할가""왜"
너 나 좋아하지 나도 너좋아하는데 서로 좋아하는 징표로 뽀뽀를 하면은 앞으로 안미워 지는거라고"
그래서 뽀뽀를 하는데 숙이의 입술이 촉촉하고 너무나 부드러웠다 난 숙이의 입을 가만히 오랬동안 맞추었으며 그러는 사이 나의 자지는 반바지 팬티속에서 너무나 발기되어 자지가 아풀지경이었다 그래서 오른손으로 바지속에 넣고 팬티를 옆으로 제쳐 자지를 바로 바짓이로 나오게 했고 나의 자지는 헐렁한 나의 반바지 밑으로 솟아 잇엇다 ?꼭 끌어안고 한참을 있다가 발기가 되어 반바지속에서 하늘높게 솟아 있는 나의 자지를를 숙이의 아랫배에 살짝이 대어 보앗는데 숙이는 그것을 느끼면서도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난 더욱더 밀착해서 비볐는데 여름의 얇은 치마속의 부드러운 아랫배살이 나의 자지에 닿으니까 나의 자지의 감촉이 너무 좋았다 숙이는 가만히 있엇고 아랫배의 나의 자지가 신기한지 아랫쪽을 처다 보는 것을 느꼈다
난 용기를 내서 노골적으로 숙이의 아랫배에 비비다가 무르?ㄹ 구부리고 숙이의 허벅지사이인 보지둔덕에 직접 자지를
대고 비벼댔는데 숙익 가만히 있엇고 내가 "남자는 좋아하는 여자앞에서는 자지가 서는거야" 그러니까 난 너를 좋아한다는 증거란다" 숙이는 아뭇소리 않고 가만이 있었고 난 숙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만지면서 엉덩이살의 부드러움을 느꼈는데 그때에 나의 훈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난 숙이의 엉덩이를 만지다가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손을 넣어 계속 쓰다듬다가 손을 더 밑으로 내려서 엉덩이 속인 숙이의 보지를 건드렸는데 숙이가 야간 가지럽다고 말하면서 가만히 있었다
그부드러운 엉덩이의 감촉과 숙이의 허벅지속의 보지살의 감촉을 손과 자지로 느끼다가 "숙아 우리 여기 풀위에 앉자 응" 숙이는 아뭇소리를 않고 얼굴만 빨개진체로 내가 이끄는 풀위에 앉았는데 나의 손은 여전히 숙이의 엉덩이 밑의 보지살을 만지고 있었다 앉아서 숙이의 입에 입을 맞추었다
그러면서 손을 앞으로 해서 숙이의 치마위에서 숙이의 보지 부분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마사지하듯이 쓰다듬었는데 처음에 숙이가 다리를 옆으로 곱게 개어서 있엇는데 그 사이로 내손을 넣어 보지속의 공알부분을 부드럽게 마사지 하다가 숙이의 무릎을 손으로 벌리니까 의외로 숙이가 다리를 벌려 주엇다 그것도 조금이 아니고 남자들이 양반자세로 앉는 것 같이 벌려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