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일기 - 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0 조회 1,190회 댓글 0건본문
섹스일기1부
난 이제 20살이다.
얼마전에 난 나의 성을 알게 되었다.아주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와 나로 하여금 앞으로의 인생을 변화할꺼란 예감에 사로 잡힌다..
얼마전 난 챗팅에서 알게된 오빠와 처음으로 만났다..그 오빠는 날 이쁘다면서,내게 많은 것을 주고 싶다고 했다...오빠는 인상도 좋고 잘 생겼다...조금 귀여운 얼굴에 키는 176정도이니 내가 그 오빠랑 어디를 나가도 어깨에 힘을 줄 정도로 잘 생겼다..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귀게 되었는데,그 오빠랑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곤 했다..하루는 같이서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우리는 영화를 고르고,방에서 영화를 봤다..그런데 오빠는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듯 했다.오빠는 나를 안으며 내게 키스를 했다..
난 망설이며 조금 뒤로 물러 서게되었다.오빠는 나를 좋아 한다면 좋아 하는 사람키리는 이렇게 하는거라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다.나도 싫지는 않았지만 망설여 지느것은 어쩔 수 없었다...난 아직 키스도 하지 않았으니...난감하기도 하고,떨리기도 하였다...하지만 오빠의 적극적인 행동에 난 어쩔 수 없이 키스를 허락하게 되었다...오빠의 입술이 내게 다가와 나의 입술을 감쌀때는 정말이지..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떨림으로 다가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오빠는 입술에 서서히 혀를 집어 넣으면 나를 더욱 안았다.난 떨림으로 오빠의 혀를 받아 들였지만, 너무 긴장되고 어쩔줄 몰라 하자, 오빠는 나를 편하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난 너무 힘들었다.오빠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와 나를 안으면서 나의 치마을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이 상황을 거절 해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오빠의 손에서 빠져 나가기가 힘들었다....오빠의 손은 어느새 나의 팬티위를 만지고 있었다...난 너무 떨리고 흥분되어 몸부림을 쳐 보았지만 오빠의 손을 거부 할 수 없었다.오빠는 나의 팬티위를 만지면서 내게 계속해서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난 이제 힘이 없다....그냥 오빠에게 맏겨진채 오빠의 손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어느새 팬티는 흥분으로 젖어오기 시작 했다...
오빠......제발~~
아~ 이러지 마....오빠,,,,,하지만 오빠의 손은 더욱 나를 자극하며,,이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오기 시작 했다....정말 난 어쩔 줄을 몰랐다....
성에 대한 호기심과 고등학교때 자위는 해보았지만 막상 남자의 손길이 나의 음미한 곳으로 침범하고 난 그 손에 의해 농락 당하는 기분이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오빠는 나의 손을 이끌어 오빠의 바지위에 성기에 놓았다...난 너무 놀라 손을 뺐지만 ,,,,,오빠는 괜찮아....하며 다시 나의 손을 오빠의 성기 위에 올려 놓았다..........정말 떨려서 지금 생각 하면 내가 경험 한 섹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그날은 잊지 못할 흥분과 떨림이었다....난 어쩔수 없이 오빠의 성기위에 손을 얹었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오빠는 그냥 우리 손으로만 하는 거니 겁내지 마라고 하면서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나의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다.....난 어떨결에 오빠의 자지에 손을 넣게 되고,,,,,,오빠는 나의 손으로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하며,,,,자기는 나의 팬티속의 숲을 어루 만지면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난 정말 흥분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 오빠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오빠는 나의 팬티를 내리면서 계속해서 나의 입속에 혀를 넣고 나를 자극 하였다....난 이제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속으로 생각하며 오빠의 행동에 나를 맡겼다....난 오빠가 이제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의 손을 음미 했다.....아~~~~나의 비음은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오빠는 손을 나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 했다...내가 고등학교때 자위 할때 손가락을 넣어서 해 보았지만 지금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너무 떨리고,,,,,흥분되는게 나로 하여금 이제는 섹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오빠는 부드러우면서 강했다...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오며 나를 자극 하는데....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아.....아....오~빠.....제발,,,,,나는 더욱 흥분하여 나의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 해 주었다......난 너무 흥분하여 오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갔다.....난 이제 오빠가 하자는데로 하고 싶어졌다.....내가 좋아 하는 오빠이고,,,,,,,,,,오빠가 원한다면 섹스도 할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나를 내 던지고 싶었다.....오빠는 계속해서 나의 입과 보지를 자극해 나갔다.....난 너무 흥분하여,,,,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었다....나의 보지는 이제 오빠의 손에 의해 아주 많이 젖어 있었다.....계속해서 나오는 물이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아!!
오빠는 내 귓가에 좋아?하고 물어 왔다....난 말 할 수가 없었다....부끄러워서 난 그냥 아무말을 못하고 있는데....오빠는 또 다시 물어 왔다....어떻냐고,,,,난 고개를 끄덕이며,,,,아,~~~~신음소리만 나왔다....난 아득하게 밀려오는 흥분에 나의 몸을 맏기고 있었다....나의 다리는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너무 흥분되어...오빠의 자지를 힘껏잡으면서,,,,,난 사정 하기 시작했다....오르가즘이란 단어가 이럴때 쓰는구나 하면서 난 절정을 향해서 달려 가고 있었다...이제 거부란 내게 거추장 수러운게되었다....아~~~~아....오~~빠.....점만..아. ...나 미칠꺼 같아..아!!!!!!!!!
그런 나를 보면서 오빠는 좋아 하고 다시 물어 왔다.....응....난 오빠에게 매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다...오빠는 나를 힘껏 안으면 내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넣고 강하게 패딩을 하였다.....난 정말 말할 수도 없었다....아.....아 좋아...오빠.....나점 어떻게 해줘.....난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절정으로 나를 몰아 가고 있었다...난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오빠의 손에 의해 난 오르가즘을 느끼면 늘어졌다...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는것도 잊은채 나의 절정에만 신경썼다.....아...나의 태풍같은 오르가즘이 지나자,,,,,,오빠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 흥분되어 나를 안으면서...이제 날 절정으로 이끌어줘 하며, 나의 손을 이끌며 더욱 강하게 자극을 원했다...
난 숨을 조금 가다듬고는 오빠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나도 포르노를 많이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하지만 처음이라 조금은 겁이 나고,내가 이래도 되는가 하고 자문에 스스로 겁이 났지만 ,나도 이제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오빠는 내게 자지를 맏기고 스스로 느낌을 받을려고 했다....나는 더욱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 이제는 힘도 들어가고 오빠의 표정을 보면서 나또한 흥분이 되는거를 느꼈다.....아~~~`점더,,,,,,,아......희정아...아...?さ?절정에 맞이 하고싶어....아...난 오빠를 절정에 이끌고 싶어졌다....아.....희정아....나 한번 빨아 줄래?
난 오빠의 그 말에 난감했다......포르노에서나 본걸 지금 이 오빠가 해달라고 한다...오빠....어떻게,,,,,희정아...그냥 입으로 애무 해주면 돼....어서,,,,응
해줄래.?
난 조금 망설였지만,,,,,오빠가 지금 원하고,나도 절정을 맞었기에 나도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난 나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가 오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키스를 하고는 귀두를 입에 넣었다....입에 꽉 차는듯해서 조금은 갑갑함을 느겼다...하지만 이데로 그만 둘 수는 없었다,,,,,난 귀두를 서서히 빨면서,,,오빠 자지를 잡고 힘을 주면서 만지고 입은 서서히 깊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오빠는 점점 고조에 달하고 있었다,,,아~~좋아.....희정아.....너무 좋아....아~~
나도 궁금했다....지금 이 기분이 어떤지.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오빠 기분 어때?
오빠는 내게 너무 좋아....이대로 사정하고 싶어....계속해줘...나를 절정으로 이끌어줘..........아~~~~~~점더,...아~~~으.....으~~~~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 졌다...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그런지....나의 남자란 생각에 더욱 강하게 빨았다....아.....오빠....아~~~~음,,,,쭉,,,,나의 입에 침에 고이고 자지를 강하게 잡으면서 난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아~~~~~~~~으~~~~이제....조금만...아...
희정아 나 곧 할꺼 같아....아....뭐? 나...쌀꺼 같아...아...점만 아,,,,,오빠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더니 아~~~~~헉.....절정에 달해서 그만 오빠는 내 입에 사정을 했다....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 나의 입속을 가득 채우는듯했다.....아~~~~~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내가 만약 이데로 빼서 뱉는다면 아마 오빠가 조금은 실망할꺼 같은 느낌이 나로 하여금 오빠의 정액을 그냥 마시게 하였다.....난 그냥 빨았다....사정하고 있는 오빠의 자지를 그냥 빨면서,,,,,그 물을 마시고 말았다..아~~~~~아....난 서서히 오빠의 자지를 입에서 떼어......오빠를 보았다...오빠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지었다.....난 그렇게 오빠랑 첫경험을 한것이다....
이제는 오빠가 실제로 섹스를 하자고 해도 그냥 할 수 밖에 없을꺼 같다,,,,,,우리는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나오며 난 오빠 기가 조금 민망했다.....그런데 오빠는 나와서도 내 어께에 손을 얹으면서,,,,,너 너무 이뻐하면 나를 안아 주었다....우리는 그냥 맥주를 마시고 나와서 여관을 찾았다......
난 이제 20살이다.
얼마전에 난 나의 성을 알게 되었다.아주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와 나로 하여금 앞으로의 인생을 변화할꺼란 예감에 사로 잡힌다..
얼마전 난 챗팅에서 알게된 오빠와 처음으로 만났다..그 오빠는 날 이쁘다면서,내게 많은 것을 주고 싶다고 했다...오빠는 인상도 좋고 잘 생겼다...조금 귀여운 얼굴에 키는 176정도이니 내가 그 오빠랑 어디를 나가도 어깨에 힘을 줄 정도로 잘 생겼다..그래서 우리는 서로 사귀게 되었는데,그 오빠랑 정말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곤 했다..하루는 같이서 비디오방을 가게 되었다.우리는 영화를 고르고,방에서 영화를 봤다..그런데 오빠는 영화에는 관심이 없는듯 했다.오빠는 나를 안으며 내게 키스를 했다..
난 망설이며 조금 뒤로 물러 서게되었다.오빠는 나를 좋아 한다면 좋아 하는 사람키리는 이렇게 하는거라 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왔다.나도 싫지는 않았지만 망설여 지느것은 어쩔 수 없었다...난 아직 키스도 하지 않았으니...난감하기도 하고,떨리기도 하였다...하지만 오빠의 적극적인 행동에 난 어쩔 수 없이 키스를 허락하게 되었다...오빠의 입술이 내게 다가와 나의 입술을 감쌀때는 정말이지..언어로 형용할 수 없는 떨림으로 다가와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오빠는 입술에 서서히 혀를 집어 넣으면 나를 더욱 안았다.난 떨림으로 오빠의 혀를 받아 들였지만, 너무 긴장되고 어쩔줄 몰라 하자, 오빠는 나를 편하게 하려고 애를 썼지만,난 너무 힘들었다.오빠는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와 나를 안으면서 나의 치마을 서서히 걷기 시작했다......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이 상황을 거절 해야 한다고 생각 했지만 오빠의 손에서 빠져 나가기가 힘들었다....오빠의 손은 어느새 나의 팬티위를 만지고 있었다...난 너무 떨리고 흥분되어 몸부림을 쳐 보았지만 오빠의 손을 거부 할 수 없었다.오빠는 나의 팬티위를 만지면서 내게 계속해서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어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난 이제 힘이 없다....그냥 오빠에게 맏겨진채 오빠의 손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어느새 팬티는 흥분으로 젖어오기 시작 했다...
오빠......제발~~
아~ 이러지 마....오빠,,,,,하지만 오빠의 손은 더욱 나를 자극하며,,이제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오기 시작 했다....정말 난 어쩔 줄을 몰랐다....
성에 대한 호기심과 고등학교때 자위는 해보았지만 막상 남자의 손길이 나의 음미한 곳으로 침범하고 난 그 손에 의해 농락 당하는 기분이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오빠는 나의 손을 이끌어 오빠의 바지위에 성기에 놓았다...난 너무 놀라 손을 뺐지만 ,,,,,오빠는 괜찮아....하며 다시 나의 손을 오빠의 성기 위에 올려 놓았다..........정말 떨려서 지금 생각 하면 내가 경험 한 섹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정말 그날은 잊지 못할 흥분과 떨림이었다....난 어쩔수 없이 오빠의 성기위에 손을 얹었다.....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오빠는 그냥 우리 손으로만 하는 거니 겁내지 마라고 하면서 바지의 쟈크를 내리고 나의 손을 바지속으로 넣었다.....난 어떨결에 오빠의 자지에 손을 넣게 되고,,,,,,오빠는 나의 손으로 자기 자지를 만지게 하며,,,,자기는 나의 팬티속의 숲을 어루 만지면 나를 흥분 시켜 나갔다...난 정말 흥분되어 나도 모르는 사이 오빠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오빠는 나의 팬티를 내리면서 계속해서 나의 입속에 혀를 넣고 나를 자극 하였다....난 이제 어쩔 수 없는 모양이다...속으로 생각하며 오빠의 행동에 나를 맡겼다....난 오빠가 이제 어떻게 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오빠의 자지를 만지면서 오빠의 손을 음미 했다.....아~~~~나의 비음은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오빠는 손을 나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기 시작 했다...내가 고등학교때 자위 할때 손가락을 넣어서 해 보았지만 지금의 기분은 상상할 수 없다...너무 떨리고,,,,,흥분되는게 나로 하여금 이제는 섹스를 경험해 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다...오빠는 부드러우면서 강했다...손가락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 오며 나를 자극 하는데....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아.....아....오~빠.....제발,,,,,나는 더욱 흥분하여 나의 애액을 쏟아내고 있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를 정성껏 애무 해 주었다......난 너무 흥분하여 오빠의 자지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 갔다.....난 이제 오빠가 하자는데로 하고 싶어졌다.....내가 좋아 하는 오빠이고,,,,,,,,,,오빠가 원한다면 섹스도 할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나를 내 던지고 싶었다.....오빠는 계속해서 나의 입과 보지를 자극해 나갔다.....난 너무 흥분하여,,,,오빠에게 매달리고 있었다....나의 보지는 이제 오빠의 손에 의해 아주 많이 젖어 있었다.....계속해서 나오는 물이 오빠를 더욱 자극했다.....아!!
오빠는 내 귓가에 좋아?하고 물어 왔다....난 말 할 수가 없었다....부끄러워서 난 그냥 아무말을 못하고 있는데....오빠는 또 다시 물어 왔다....어떻냐고,,,,난 고개를 끄덕이며,,,,아,~~~~신음소리만 나왔다....난 아득하게 밀려오는 흥분에 나의 몸을 맏기고 있었다....나의 다리는 힘이 들어 가기 시작했다....너무 흥분되어...오빠의 자지를 힘껏잡으면서,,,,,난 사정 하기 시작했다....오르가즘이란 단어가 이럴때 쓰는구나 하면서 난 절정을 향해서 달려 가고 있었다...이제 거부란 내게 거추장 수러운게되었다....아~~~~아....오~~빠.....점만..아. ...나 미칠꺼 같아..아!!!!!!!!!
그런 나를 보면서 오빠는 좋아 하고 다시 물어 왔다.....응....난 오빠에게 매달리며 더욱 강한 자극을 원했다...오빠는 나를 힘껏 안으면 내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넣고 강하게 패딩을 하였다.....난 정말 말할 수도 없었다....아.....아 좋아...오빠.....나점 어떻게 해줘.....난 이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절정으로 나를 몰아 가고 있었다...난 그만 사정하고 말았다....오빠의 손에 의해 난 오르가즘을 느끼면 늘어졌다...난 오빠의 자지를 만지는것도 잊은채 나의 절정에만 신경썼다.....아...나의 태풍같은 오르가즘이 지나자,,,,,,오빠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면 흥분되어 나를 안으면서...이제 날 절정으로 이끌어줘 하며, 나의 손을 이끌며 더욱 강하게 자극을 원했다...
난 숨을 조금 가다듬고는 오빠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나도 포르노를 많이 봤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고 있었다...하지만 처음이라 조금은 겁이 나고,내가 이래도 되는가 하고 자문에 스스로 겁이 났지만 ,나도 이제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오빠는 내게 자지를 맏기고 스스로 느낌을 받을려고 했다....나는 더욱 오빠의 자지를 만지면 이제는 힘도 들어가고 오빠의 표정을 보면서 나또한 흥분이 되는거를 느꼈다.....아~~~`점더,,,,,,,아......희정아...아...?さ?절정에 맞이 하고싶어....아...난 오빠를 절정에 이끌고 싶어졌다....아.....희정아....나 한번 빨아 줄래?
난 오빠의 그 말에 난감했다......포르노에서나 본걸 지금 이 오빠가 해달라고 한다...오빠....어떻게,,,,,희정아...그냥 입으로 애무 해주면 돼....어서,,,,응
해줄래.?
난 조금 망설였지만,,,,,오빠가 지금 원하고,나도 절정을 맞었기에 나도 오빠를 기쁘게 해 주고 싶었다....난 나도 모르게 서서히 다가가 오빠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키스를 하고는 귀두를 입에 넣었다....입에 꽉 차는듯해서 조금은 갑갑함을 느겼다...하지만 이데로 그만 둘 수는 없었다,,,,,난 귀두를 서서히 빨면서,,,오빠 자지를 잡고 힘을 주면서 만지고 입은 서서히 깊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오빠는 점점 고조에 달하고 있었다,,,아~~좋아.....희정아.....너무 좋아....아~~
나도 궁금했다....지금 이 기분이 어떤지.그래서 오빠에게 물었다...오빠 기분 어때?
오빠는 내게 너무 좋아....이대로 사정하고 싶어....계속해줘...나를 절정으로 이끌어줘..........아~~~~~~점더,...아~~~으.....으~~~~ ~나도 같이 기분이 좋아 졌다...오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어서 그런지....나의 남자란 생각에 더욱 강하게 빨았다....아.....오빠....아~~~~음,,,,쭉,,,,나의 입에 침에 고이고 자지를 강하게 잡으면서 난 열심히 오빠의 자지를 빨았다...아~~~~~~~~으~~~~이제....조금만...아...
희정아 나 곧 할꺼 같아....아....뭐? 나...쌀꺼 같아...아...점만 아,,,,,오빠의 다리에도 힘이 들어가더니 아~~~~~헉.....절정에 달해서 그만 오빠는 내 입에 사정을 했다....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면 나의 입속을 가득 채우는듯했다.....아~~~~~
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내가 만약 이데로 빼서 뱉는다면 아마 오빠가 조금은 실망할꺼 같은 느낌이 나로 하여금 오빠의 정액을 그냥 마시게 하였다.....난 그냥 빨았다....사정하고 있는 오빠의 자지를 그냥 빨면서,,,,,그 물을 마시고 말았다..아~~~~~아....난 서서히 오빠의 자지를 입에서 떼어......오빠를 보았다...오빠는 너무나 행복한 모습을 지었다.....난 그렇게 오빠랑 첫경험을 한것이다....
이제는 오빠가 실제로 섹스를 하자고 해도 그냥 할 수 밖에 없을꺼 같다,,,,,,우리는 그렇게 비디오방에서 나오며 난 오빠 기가 조금 민망했다.....그런데 오빠는 나와서도 내 어께에 손을 얹으면서,,,,,너 너무 이뻐하면 나를 안아 주었다....우리는 그냥 맥주를 마시고 나와서 여관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