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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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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0 조회 8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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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일기2
난 오빠랑 여관을 들어와서 둘이 포옹을 하면서 서로 키스를 했다...한참을 그렇게 키스를 하며 서로를 원하고 있었다....난 낮에 비디오 방에 있었던 기억이 되살아나 나를 더욱 흥분하게 만들었다.....오빠는 샤워를 먼저 하라고 해서 난 샤워실에 들어가 옷을 벗고 거울에 비친 나를 보았다...얼굴은 이미 홍조를 띠고 나의 몸은 어느새 흥분하여 팬티가 젖어 있었다...난 내 몸에 비누칠을 하면서 오늘밤 모든걸 다 줄꺼란 생각에 만감이교차 하고 있었다.....그렇게 비누칠을 하고 샤워기에 몸을 맏기며 내 몸을 씻어 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빠가 옷을 벗은채로 욕실에 들어왔다....
"오빠~" 난 부끄러움으로 손으로 내몸을 감추려 애를 썼다..."오빠.왜 들어와~"
"어서 나가~"하지만 나의 목소리는 오빠의 행동으로 감추어지고, 어느새 오빠는 나를 안으면 키스를 해왔다.오빠의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와 나의 혀를 감았다...난 오빠를 밀어 버리려고 했지만 오빠의 힘앞에 어쩔수 없이 무너지고 오빠는 나에게 그렇게 입술에서 나의 목으로 그렇게 날 함락 하기 시작 하였다.....샤워기에 나오는 물은 우리 둘을 적시면서 아랑곳하지 안는 오빠의 키스를 난 저항할 수도 없었다.
오빠는 어느새 나의 가슴으로 와서 나의 유두를 입안에 넣은채 혀로 나의 유두를 자극 하고 있어다...아~~~~~~난 이제 오빠에게 그렇게 맏기며 오빠의 혀를 느끼며 나를 스스로 흥분으로 몰아 갔다.....오빠는 서서히 내몸을 애무하며 손은 어느새 내 보지에 얹어져 나를 자극 하고 있었다...너무나 흥분 되는 순간이었다...부끄럽고.....떨림으로 난 바둥거렸다...오빠의 손은 내 보지 속으로 손가락의 침범이 시작되고,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아~~~으......오빠~....이러지 마 ...아~~~
"나 나가고 싶어 오빠~"
"희정아 ...나갈래?"
"응"
오빠는 샤워기를 끄고 수건으로 나의 몸을 닦아 주었다.....그리고 오빠는 자기몸을
수건으로 닦고,,,,,,나의 손을 잠고 밖으로 나갔다....그리고 우리는 침대에 그냥 쓰러져.....또 다시 오빠의 애무에 난 흥분 할 수 밖에 없었다. 오빠는 나의 몸을 탐하면 키스를 하면서 나의 몸을 어루 만졌다....난....이제 아무 생각도 할 수 없었다......
그냥 오빠에 내 몸을 던지고 있었다....오빠는 어느새 내 보지에 혀를 대고 있었다..."오빠~~~"
"나 어떻게해~~~~~"
"아~오빠.....나의 목소리는 힘이 빠지고 깊은 나락으로 빠져 들고 있었다..
낮에 오빠의 애무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내 몸은 깊은 전율로 아니 온 몸에 힘이 들어 가고 흥분으로 날 주체 할 수 없었다....
오빠는 나의 보지를 계속해서 빨아 주었다,.....내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마져도 오빠의 입에 의해 빨리고 있었다...난 도저히 견딜 수 없었다....
"오빠~~~~~~~"
"아~~~~아~~~~~"
나의 신음은 방안 가득하기 시작 했다.....오빠는 그렇게 나를 애무 하다가...
나의몸위로 올라 왔다..그리고 그 거대한 자지를 내 보지에 갖다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아~~~~~~~~
오빠의 자지가 들어오자 난 견딜수 없는 기분이었다...아프다는 생각은 할 수도 없었다....오빠는 정말 여자를 반항 할 수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았다....
"아~~~~~~"
난 오빠를 꼭 안으며 매달리고 있었다.....그렇게 오빠의 섹스에 난 더욱 흥분으로
나를 잊어가고 있었다...아~~~~
나의 신음은 오빠를 자극하고 그렇게 오빠의 자지는 나의 보지를 마구 유린해 나갔다......아~~
"오빠~~~~"
"헉~~아~"
오빠도 신음하며 내 보지를 계속해서 박았다....
"아~~~~아.....으.........오빠~"
"어때?
"아~~"
"기분 어때?"
"몰~라~"
"좋아?"오빠의 물음에 난 대답 할 수 없었다....
그냥 신음으로 대신 할 뿐 오빠의 몸이 내 몸속에 들어와 그렇게 강하게 날 느끼게 할 줄은 처음 경험은 아프다고 하던데...난 아픔을 모르고 그렇게 흥분만 하고 있었다........난 오빠를 더욱 강하게 안으며,,,,자위할 때 보다 더 강한 자극이었다...난
그냥 느끼고 싶었다....이 기분...말할 수 없는 기쁨으로 나를 몰아 갔다...아~~~
내게 요부의 기질이 있는거는 아닐까?
왜 난 처음인데도 이렇게 기분이 아득하게...밀려 오는지...난 오빠의 자지를 느끼며 오르가즘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오빠는 그렇게 피스톤 운동을 하면 땀으로 몸을 적셔갔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도 몰랐다...그렇게 우리 두사람은 서로의 몸을 탐하면 절정을 향해 열심히 달려 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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