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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 5부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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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8 조회 8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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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5(완결)
쇼파에..그녀를..조심스레..앉히자..그녀는…쇼파에 등을 기댄채..눈을 감았다.. 그녀의 얼굴은 이젠 완전히 홍조를 띠고 있었고 호흡동안..불규칙적으로 굉장히 가쁘게 들렸다… 난…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의 다리를 부드럽게 어루 만졌다…. “ 긴장할 필요없어요…그냥..편하게..음미하세요…. 미연씨가 싫어하면 안할께요….” “네~~” 그녀의 떨리는 음성이 짧게 대답했다….. 난…그녀의 무릎에 입을 맞췄다…그녀의 온몸이 경직되었다….허리가 약간. 들리며 뜨거운..입김이 배어져 나왔다… “하~~~~~~~~~~~” ….난…조심스럽게….그녀의 무릎에서부터 조심스럽게 입을 허벅지쪽으로 올리며 나의 입김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그녀의 허리가 조금씩..들렸다….천천히…그녀의 치마자락을 들어오리며…입을…띠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다리를 간지럽혔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노골적으로 들렸다… “하아~~~~하~~하~~” 그녀의 치마끝자락을 허리께 까지 슬며시 들어올렸다… 그녀의 하얀 허벅지와 앙증맞은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오른쪽…허벅지를 거슬러…그녀의 도톰한 둔덕을 지나 왼쪽 허벅지쪽을 지나서..그녀의 왼쪽 무릎까지 내려왔다… 슬며시 그녀의 팬티 중앙을 봤다. 앗… 그녀의 중앙 부분이 번들거리며 윤을 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 팬티가 흠뻑 젖을 정도라면… 물이..굉장히 많은 여자 같았다.. 난..팬티위로 그녀의 구멍에 손을 살짝 갖다 대 보았다… 끈적 거리는 액체가 손끝에 느껴졌고 그녀의 보지의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다…그녀도 나의 손길을 느꼈는지….. 본격적인..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난..그녀의 팬티위에서 그녀의 구멍을 느꼈다…미끈미끈 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어 졌다…. “ 아흑`~~~흑……” 조심스레..그녀의 팬티를 내렸다……많지 않은 그녀의 음모가 드러나고 벗겨지기 쉽도록 그녀가 허리를 살짝 들어 도와줬다…. 팬티가 내려가니 그녀의 번들거리는 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사타구니 양쪽 까지 모두 젖어 있었다….나의 자지 또한 그녀의 흥분에 맞추어… 완존히…발기되어 꺼떡 거리며 있었다…. 그녀는..너무 흥분이..되었는지…앞에서 무릎을 꿇고 애무를 하고 있는 나의 어깨위를 감싸 안았다….. 난…나의 오른손 검지를 안으로 살짝 밀어넣었다. 그런데…마치 블랙 홀 처럼 손가락 하나가 쑤욱~~ 빨려들어가 버리는게 아닌가…. 대단했다….이런 걸..명기라고 하는 것인가…. 들어가 있는 손가락이 그녀의 질벽에 감기는 느낌이였다…. 그녀의 안은 매우 뜨거웠다… 난..손가락을…천천히..왕복 운동을 했다… 그러다가..중지까지 함께..넣었다… 보지안이 꽉 차는 느낌이었다.. 아줌마의 몸매가..이렇게..좋을 줄이야~~ 난…내심..그녀의 보지에 감탄하며 애무를 계속했다.. 왕복운동을 하면서.. 입으로 그녀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물었다..그녀가… “헉…” 하는 신음소리와 함께..허리가 순간 높이 올랐다… 나의 두 손가락이 완전히 그녀의 애액으로 뒤범벅이 되었다….. 왕복운동으로 계속 했다… 그녀는 액이 너무 넘쳤다… 내 손가락이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하자 그녀의 안에서 하얀 액체가 꿀럭..꿀럭..넘쳐 계속해서 나왔다… 어디선가… 여자도 사정을 한다는 사실을 들은 적이 있지만.. 눈으로 보기는 첨이였다.. 난… 그녀가 명기를 소유하고 있음에 감탄하며 애무를 계속했다. 오른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하며….왼쪽 손으로 그녀의 항문 근처를 간지럽혔다… “아흑…흑..흑…” 신음소리가 격정적으로 높아졌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고통에 허덕이는 듯이 울부짖음으로 거실에 울려퍼졌다…. “헉….아흑.~~~~~~~~아~~~……..흑.흑.흑…” …..

난..항문을 애무하던…왼쪽 검지손가락을… 살짝 넣었다…그런데…항문이 조이는 거라…믿지 못할 만큼…손가락을 강하게 무는 것이였다. 정말..대단한 조임이였다…. …

그녀는…나의 머리를 움켜 쥐었다….. 난..애무를 멈추고 나의 몸을 들었다… 애무가 멈추자 그녀가 눈을 들어..나를 바라보았다.. 눈동자가 젖어 있었다. 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눈앞에서…움켜잡고…그녀의 보지쪽으로 옮겼다…. 그녀는 “잠시만…” 하더니…쇼파에 엎드려 등을 보이며…뒤로 삽입하기를 원하는 것 같았다…난 그녀의 동그랗고 하얀 히프가 너무도 아름다워 보였다… 뒤에서 그녀의 보지 입구에 나의 귀두를 살며시 대고는 허리에 힘을 주었다… 히프까지 온통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는 나의 자지를 한입에 삼켜 버렸다.. 안이. 굉장히 뜨거웠다… 난..서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그녀는 나의 육봉을 삼키자 교성을 지르기 시작했다.. “아흑~~~~~~~~~~~~~~~….흑..흑…아~~~~~~~~~~~~~~~~ ~~~”

난..허리를 강하게 약하게..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며 그녀의 허리를 잡고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같은 아파트의 …그것도…아줌마와 예기치 못한 상황이 나를 더욱 흥분하게 했는지…. 마찰 운동의 쾌감이…전신을 뒤엎는다…. 그녀의 상의를 벗기어 냈다… 그녀의 가슴이 밑으로 출렁엿다…난…뒤에서 왕복운동을 하면서..엎드려 있는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보기보다 큰 가슴이였다…한손으로 꽉 쥐어도 조금 남는듯한 가슴이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를 냇다… “흑..흑…더..쎄게~~~~…. 아흑…나 죽어~~~~흑흑흑”

난..움직음을..빨리 햇다…나의 허벅지와 그녀의 허벅지가 강함 마찰로 ‘찰싹찰싹’ 소리를 냈다…. 20분 정도의 왕복운동으로 나의 몸도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그녀도 계속…느껴지는지 계속 교성을 질러댔다…. “아~~~~~~~~~~~~~…아~~~~~~~~흑…흑..~~”

그녀의 신음소리는 이젠..거의 울음소리였다… 순간 나의 눈앞이 아득해져 옴을 느꼇다….나는. 질퍽거리는 그녀의 보지에서 나의 자지를 쑤욱..빼면서…자지를 움켜 쥐었다… 그녀도 그것을 느꼈는지….바로 허리를 세워 나를 바라 보면서..나의 자지를 움켜 쥐었다….난 그녀의 얼굴을 향해 나의 정액을 발사했다… 큰..하얀 물체가 그녀의 두 가슴께로 떨어졌다…두번째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날라가 그녀의 입가에 묻고 세번째 네번째 하얀 액체는 그녀의 목 언저리로 떨어졌다… 그녀는 내 자지의 몇 번의 큰 파동 뒤에 내 자지를 입에 물고 귀두근처에 묻어 있는 나의 정액과 조금씩 넘어 나오는 나의 정액을 받아 먹었다…. 난 그녀의 뜨거운 혀의 감촉을 느끼면서 눈을 감고 클라이막스의 여운을 음미했다…그러곤…둘다..떨어져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한참을 누워서 쉬었을까….. “너무 좋았어요…” 그녀가 입을 열었다… “저두요…죽는 줄 알았어요…” ……

우린..그렇게..누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녀는 33살 이라고 했다. 26살 때 중매결혼으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아파트에 산지… 3년 정도 되었다고 했고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하나가 있다고 했다…. 나 또한 나의 이야기를 했다… 난… 아파트에 혼자 살고 있으며 아직 미혼이고… 30살이라고….

“어머…30살이요? 난…27살쯤 된 줄..알았네…보기보단…나이가 들었네요?…”

“그래요? 하하하.. 어려보인다니…좋네요… 누님되니..말 편하게..해요…”

“하하하…그럴까.? 준혁이?” “네..그러세요…누님…”

“어머…준혁이두..그냥..이름 불러줬으면..좋겠어…3살 차이인데..뭐~~~…나이는 어리지만…나…준혁이..동생같이..느껴지지..않아~~~”

“알았어..미연아~~~” 우리는… 묘한 인연이..굉장히 가까운..연인이 된 거처럼 느꼈다. ..

그녀는 우연히 보게된 나의 행위에 계속 흥분했었고 처음 일 있고 나서 계속 나의 집을 기웃기웃 거렸고 매일..늦게 들어온 나를 찾아..매번..왔다 갔다 했다고 했다… 그리고..오늘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를 만나고 집에 들어가서..샤워를 하다가 내 행위를 상상하면서…..자위를 했다고 한다… 또..나를 다시 찾아올 이유를 알게 되고 우리 집까지 오면서..굉장히 기대를 하며 왔는데…역시나 다를까 나의 행위를 또 보면서…. 너무너무 기쁘고 흥분했다고 했다…. 그녀는 결혼을 한지… 7년 정도 되었지만 오르가즘을 안 것은 불과 1년 전 쯤이고 호기심에 집에서 인터넷을 통해서 여러 가지 경험담과 야한 사진들을 보면서…. 호기심이 많아 졌다고 했다…. 남편은 자신에게 관심이 많이 없어진 편이고 또한 섹스도 일상적인 것이라 한참 호기심이 있는 자신의 흥분을 일으키기에는 많은 불만이 있는 거 같았다….

“그럼…미연이는 어떤 섹스를 원하는데?” … “ 그냥..특별히 원하는 건 없는데…내가 준혁이 몰래 엿 본 거 하구..이렇게… 처음 만났지만…. 관계를 맺는…마치 언젠가 읽은 야한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이 좋았어…” “ 그래? 그럼…미연이는 많은 경험을 해 보고 싶어?” ….. “응..” … “ 그래? 그럼…내..섹스 파트너가 되어 줄래?” … “어머…정말? 준혁이가 그래 주면..나야. 좋지…” “ 하하하..그래? 좋아… 우리..색다른 경험을 위해서 만나자..”

이렇게..나와 미연의 섹스 경험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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