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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OO시 여자와의 추억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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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4 조회 9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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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바빠서 글쓰는게 쉽지가 않네요~

소설이 아니고...100% 경험담 이야기입니다~

섹스를 하면서 명기라고 느낀 여자가 3명이 있는데...이 여자들과의 스토리는 카페 여사장과의 이야기가 끝나면

오픈을 할까 합니다~

굉장한 여자들이라서 지금도 가끔 그리울때가 있어서요~

대전시에 사는 여자분이 NO.1 이라서...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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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과음으로 고생한 몸이기에...술을 참고 집에 들어가야하지만...,,,

퇴근후에 가볍게 술생각이 나는건...아마도 내가 알콜중독초기같은 생각을 해본다...~

그러나~

어찌하랴...~

마음가는대로 해야만 기분이 풀리는 성격인것을...~



그녀...~

지나가며 잠시보다 샵에 들어와서 처음본 얼굴과 눈인사...~



마음속에 못다푼 늑대같은 욕망과 욕구가 샘솟음을 스스로가 느끼는걸 감추고 태연하게 카페 한쪽 테이블에 착석한다...~



"가볍게 한잔하러 지나다가 들렀네요~맥주 하나주세요~"



"사장님도 마실려면 하나더 같이~"



카페 들어오며 무관심한듯한 맨트를 날리며 혼자 앉아서

피네스 담배를 한가치 물고 불을 붙여본다...~

나는 단종될때까지 피네스만 피웠고...단종되며 담배를 끊었었다~

나만의 멋과 프라이드라고 할까...???

10대후반부터 피웠으니...~

참~

와이프보다도 오래 같이한듯 싶은 생각을 해본다~



잠시후 여사장이 앞에 앉아...

빙그레 웃으며 말해본다~



"아까는 사과도 안하고 지나치시더니...뭔일이 있었나봐요~?"



나는 말하기가

챙피한거같아...

친구만나려고 왔다가 캔슬되어 가는길이라고 말을하고는



"가게 오픈하고 제가 첫 손님인가요~???"



그녀가 말하길~

가게 오픈한지는 1주일이고...

오늘은 내가 첫손님 이란다~

영업시작을 내가 했으니까 자기가 오늘은 말친구 할테니까 편하게 마시라며 잔에 술을 따라준다...~



자세하게 얼굴을 보니...

진짜 에바 롱고리아하고 똑같다~

몸매는 B컵 가슴에...~

업된 힙라인~

그리고 S라인 몸매...~

무엇보다...

눈웃음이 매력적이다...~

반달눈 모양의 눈웃음~



반갑게 인사하며 건배를 하였다~

어제의 폭음에도 술이 들어가는 몸이라니...

손님이 없는 카페에 여사장과 둘만의 있는 공간이 무엇보다 정겨워서 좋았다~

테이블은 5개정도...~

손님이 없군요 하는 내물음에



"시간이 초저녁이라서요"



하며 술한잔 마신후에~

담배 한대피워도 되냐고 물어본다~

전혀 그렇게 안생긴 외모인데...

쿨하게 피우라고 주니~

자기는 마일드 세븐만 핀다며 자기것을 꺼낸다~

내가 불을 붙여주니...

한 모금 빨아서 내뱉는 담배연기에서...

왠지모를 아픈 사연이 타버린듯 하는 느낌과 향기가 전해져와 물어본다~



"담배가 자연스럽다못해 멋지군요~~~^^"



"20년을 피워서 그래요~^^"



그녀의 말에 나이를 짐작하고 다른 질문들을 쏟아내려한다...~

아마도 내 마음속은 어제,오늘,못풀어버린 수컷으로서의 욕구가 더 크게 자리잡은것일수도 모르지만...~

술이 떨어져서 그녀가 술가지러가는 말과 함께...

안주는 어떤걸 원하냐고 물어본다~

나는 그녀와의 대화가 중요하기에...~

이집에서 제일 빨리 나오는걸로 부탁하고 병맥주를 내가 가지고 온다~

6병정도 주는듯 하다~



나랑 술마시는게 좋나...~???

무슨 생각인지...중요하지않다...~

지금은 그녀와의 얘기가 중요할뿐~

병맥주와 간단한 마른 안주와 함께 그녀와의 대화가 시작되었다~



그녀...

키는 160cm...

몸무게는 47~8kg정도...

미스코리아가하는 긴 머리...~

나이는 39살...~



왜~

이런 미인이 지방시 외곽에 카페를 하는것일까...~

술마시며 그녀의 삶에 대해 들을수 있었다~



서울 강남에서 살다가 남편과의 이혼후 여기에 왔다는...~

강남에서 큰 웨딩샵하고...일본에도 사업이 진출하여 잘나갔었는데...

남편이 사업하다 돈을 다 쓰고 대출까지 한 사실들...~

그리고...,,,

그녀의 사업장까지 차압이 들어와서 이혼까지 한 사연...~

듣고보니...

그녀의 남편은 유명한 연예인이었던 중년가수였다~

기획사까지 차린...~

이혼한 이유는...남편의 사업실패와 여자연예인과의 외도...~

이혼후 서울을 떠나서 초등학생 아이들 둘과 함께 여기까지 왔단다...~

남편과는 대학교때 음악 렛슨 받다가 강사와 제자 선을 넘어 섹스로 임신이 되어서 결혼한 케이스고...~



이렇게...~

그녀의 사생활 얘기를 들은후...~

그녀도 나에게 질문을 해본다...,,,



나...



원래는 영업과 마케팅쪽에 일하고 싶었는데...

IMF 와 국내/외 경기 침체의 암흑기에 취업을 해야했기에...

할수없이 전공쪽이 취업이 쉽기에...현실과 타협한...

대기업 S사에 3교대로 근무하는 엔지니어다~

전공이 공학이다보니 원하는 분야와는 다른,,, 취업을 위해서...

현실적인 편하게 먹고 살기위해 나온것...~

같은 그룹사의 비서출신의 와이프와~

다섯살된 아들과...둘째가 임신중이라는 내말에...

집에 신경 많이 쓰라는 조언을 해준다...~



서로의 사생활을 오픈후 작은 공감대와 신뢰감이 생겨 더 많은 대화를 하는중...~

그녀의 외모에 반한듯...

컨트리 스타일의 중년 남자들이 2명씩 아님,3명씩 들어와서 어느새인가 홀안은 사람이 가득하다...~



이 테이블...저 테이블 왔다갔다하며 써빙하며 눈웃음과 대화로 손님들과 얘기하는 그녀가 안쓰럽기까지 하다...~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흐른듯...

술병이 늘어나고 손님들과 대화로 나에게는 조금 소홀한듯하는 그녀에게...



바쁜거 같은데...

그만 간다고 말하고 계산을 말하는데...

그녀가 조금만 있으면 손님들이 가니까 기다리라한다...~

오늘은 자기도 편하게 술한잔 하고싶다는 말과 함께...~



짧은 순간...~



고민을 한듯 싶다...~

뭔가 좋은일이 있을듯한 느낌과 함께...~



그럼,

혼자서 가볍게 마신다는 말과함께...

담배를 피면서 지나가며 눈을 나에게 흘리는 그녀의 표정에 아래가 묵직해지는것을 감추고...

멋있게 폼잡고 담배와 술을 마셔본다...~

캐쥬얼 정장하는 스타일과...

긴 웨이브의 생머리의 내모습~

연예인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녀도 같은 말을한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투피스를 입은 그녀가 상의를 탈의하며 샵의 네온싸인을 끄고 문을 잡고...셔터를 내린다...~

나시를 입은 그녀가 테이블로 와서 내옆에 앉는게 아닌가...~



"오늘은 편하게 마시고 싶어서..."



키스를 할뻔한걸 참고...

친구처럼 밤새도록 얘기하자라고...

악수를 청하면서 손을 잡아본다...~



부드럽다...~

긴 손톱과 네일아트에서...

남다른 여자라는것을 알기에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 않았지만...~

자리에 앉은후 술이 없어 가지러 가는 그녀에게 내가 도와준다 하고 따라가서 술을 가지고 오는중...

테이블에 술을 놓자마자...

그녀를 앞에서 바로 안아버렸다...~

허리를 밀착시켜 팬티를 뚫을것만같은 내 페니스를 그녀의 허리에 강하게 닿게하여 당기고...

바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 그녀의 턱위의 볼을 잡아 다물고 있는 이를 벌리고 거침없이 내 혀를 그녀의 입안에 넣고 그녀의 혀를 탐했다...~

거침없이 혀를 꼬이면서 그녀의 침을 빨아들이면서...~

잠시후...

내 허리를 그녀가 잡는다~?

나는 재빨리 손을 뒤로하여 그녀의 투피스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작지만 탄력있는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어본다...~

내가 입으로 빨고 깨무는듯한 표현을 손으로 하면서...

그리고 한손은 그녀의 나시 아래로 넣어 가슴도 움켜쥐었을쯤... 얼마나 지났을까...

그녀가



"아...흑"



하면서...



"잠시만 가볍게 술좀 마시고 쉬었다가..."



하며 가볍게 가슴을 때린다...~

터질듯한 페니스를 여전히 그녀 치골에 붙이고...

아마도 그녀의 보지에서도 많은 양의 애액이 흘렀으리라는것을 확인하는데는...

그리 긴 시간이 필요치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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