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조의 특이한 경험. (하편) > 경험담

아침에 눈을 뜬 저는 뽕 부라를 차고 편하게 티와 청바지를 입은 다음 용달을 불러 짐을 싣고 새로 입사 할 회사를 향해 출발 했어요.
원룸앞에 도착해서 부장님한테 전화를 하니 얼마 후 부장님이 다른 남자직원 두명을 데리고 와서 이사짐을 날라주고 가구 배치까지 해 주었어요.
그리고는 미스조도 새로 왔으니 저녁에 전 직원이 모여서 상견례겸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하며 직원들을 데리고 나갔어요.
저는 나머지 자잘한 짐들을 정리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어요. 물론 멋있는 부장님을 상상하며 자위도 한 번 하고 오줌도 마음껏 쌌지요.
이윽고 저녁때가 되어 부장님이 직접 저를 데리러 온다는 전화를 했어요. 저는 입고있던 청바지와 거들을 벗고 기저귀를 하나 더 꺼내서 오줌을 듬뿍 머금고있는 기저귀 위에 찬 다음 스커트를 꺼내입고 집을 나섰어요.
부장님을 따라 회식 장소에 도착 해 보니 나머지 직원들이 모두 와 있었어요. 저는 직원들과 부장님 앞에서 제 소개를 하고 잘 부탁 드린다며 인사를 했고 직원들도 열심히 하라며 격려를 해 주었어요.
그런데 직원들은 제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 생겨서인지 별로 큰 관심들이 없는것 같았어요.
어쨌든 식사를 마치고 술도 몇 잔씩들 마시고 나서 각자 헤어져 집으로 갔고 부장님은 저를 집 앞까지 태워다 주었어요.
제가 계단을 반쯤 올라가서 슬쩍 뒤를 보니 부장님은 차를 세웨놓은 채 계단을 올라 가느라 좌우로 움직이는 제 히프를 쳐다보고 있었어요.
저는 부장님의 시선이 제 히프에 머물러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흥분하여 차고있는 기저귀에다 흠뻑 오줌을 싸며 계단을 올라 갔어요. 그리고는 방에 들어가 문을 닫자마자 책상으로 달려가 책상 모서리에 제 보지를 대고 평소보다 더 격렬하게 비비기 시작 했어요.
한참동안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비비자 이윽고 보지가 움찔거리며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기 시작 했어요.
저는 눈을 감고 두 손으로 책상 가장자리를 짚고 다를를 들어 체중이 전부 보지로 쏠리게 하고는 머리끝까지 짜릿하게 퍼져가는 쾌감을 즐겼어요.
한동안 보지에서 퍼져 나가는 쾌감을 즐기던 저는 흥분이 가라안고나서 책상에서 내려와 차고있던 기저귀를 벗어 오줌에 흠뻑 젖은 첫번째 기저귀를 말아서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샤워를 하고 나서 남은 두개의 기저귀와 새로운 기저귀 하나를 꺼내서 차고는 흰색 거들을 입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첫 출근이라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저는 머리를 감고 세수와 화장을 마치고 어제 차고 잔 기저귀를 잘 추스른 다음 역시 흰색 뽕 부라를 차고 스커트 정장 차림으로 회사를 향했어요.
회사에 도착 하니 부장님이 먼저 나와 있었어요. 저는 웃으면서 부장님에게 인사를 했고 부장님은 오늘 미스조가 첫 출근 하는 날이라서 일찍 나왔다며 제가 할 일들을 하나씩 알려 주었고 저는 하나하나 메모를 했어요.
할 일 이래야 아침에 출근하면 간단한 청소와 회의가 있으면 차 시부름 정도 그리고 늘 해오던 경리관련 일들이 전부 였어요.
9시가 다 돼 가자 직원들이 전부 출근을 했고 바로 회의를 시작 했어요. 저는 회의실에 차를 날라다 주고 제 자리에 앉아 몇가지 안되는 경리 서류를 훓어보고 있었어요.
30분 정도 지나자 회의가 끝나고 직원들은 저마다 자기 자리에서 무언가를 챙겨 밖으로 나가며 "미스조 수고해요"라고 한마디씩 인사를 건넸어요. 저도 "네..수고 하세요"하며 답을 해 줬고요.
그렇게 일상적인 회사 생활이 몇일간은 별다른 일 없이 지나 갔어요. 물론 가끔 부장님이 차를 갖다 달라거나 서류를 줄 때면 돌아서 걸어가는 제 히프를 뚫어질 듯 쳐다 보는것과 제가 부장님과 이상한 관계를 상상하며 하루에 세네번 정도 차고있는 기저귀에 오줌을 싸는 것 외에는....
참! 또 한가지는 아침에 제일먼저 나온 제가 부장님 책상을 닦으면서 부장님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자위하는 것을 빼고는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금요일이 되었어요. 그날도 오전 까지는 별 일이 없이 그냥 지나 갔어요. 오후가 되자 부장님이 밖에 볼 일이 있다며 저보고 시간되면 사무실 문 닫고 퇴근 하라며 나가는 거였어요.
부장님이 나가고 한참 뒤 저는 평소에 부장님이 컴퓨터로 무언가 열심히 보다가 제가 다가가면 황급히 모니터를 끄던 일이 생각나서 부장님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고 이것저것 살펴 봤어요.
C드라이브엔 별다른 것이 없었고 D드라이브를 열자 여러가지 서류 이름이 붙은 폴더 속에 XXX라는 이름이 붙은 폴더가 있어서 무심코 열어 봤어요.
거기엔 두 개의 폴더가 있었는데 하나는 컴샷(그때만 해도 저는 컴샷이 무엇인지 전혀 몰랐어요)이라는 폴더와 오줌 이라는 폴더가 있었어요.
평소에 기저귀를 차고 오줌 싸기를 즐기던 저는 오줌이라는 이름에 끌려 그 폴더를 열었어요. 거기엔 15개 정도의 동여상 파일이 있었고 저는 무언지 모를 기대감에 첫 번째 동영상을 클릭 했어요.
그러자 미디어 플레이가 열리면서 동영상이 시작 됐는데 그 내용이 제가 상상도 <못하던 것이었어요.
처음엔 바닥에 웨딩드레스 비슷한 연분홍색 드레스를 입은 예쁜 여자가 앉아 있었고 주위에 여러명의 남자가 팬티만 입은 채 서 있었어요.
그런데 조금 있으려니 한 남자가 여자 앞으로 다가 오더니 성기를 꺼내서 그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여자는 그것을 즐기듯 얼굴을 들어 쏟아지는 오줌을 얼굴로 받는거였어요.
그렇게 여자 주위에 서 있던 남자들이 돌아가면서 여자의 얼굴에 오줌을 쌌고 어떤 남자는 드레스에 반쯤 가려진 그여자의 가슴에 대고 오줌을 쌌어요.
순식간에 그여자의 얼굴이며 긴 머리 그리고 입고있는 드레스는 오줌에 흠뻑 젖었고 그걸 보고있는 저는 야릇한 흥분에 싸여 저도 모르게 차고있는 기저귀에 오줌을 줄줄 흘리고 있었어요. 다른 동영상도 모두 여자들이 입고있는 복장만 다를 뿐 비슷한 내용 이었어요.
저는 다시 컴샷이라는 폴더를 열어 보았어요. 거기에도 역시 동영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몇 십명의 남자들이 오줌대신 여자의 얼굴에 정액을 싸대는 내용 이었어요. 동영상이 끝날때 쯤 여자의 얼굴과 입고있는 옷은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돼 있었어요.
동영상들을 다 본 저는 웬일인지 주체할 수 없이 흥분해 있었고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드레스 입은 여자가 나오는 동영상을 화면에 띄워놓고 책상 모서리에 보지를 대고 비비기 시작 했어요. 눈은 동영상을 보고 있었고 머리속으로는 부장님 오줌을 제 얼굴에 받는 상상을 하면서...
그런데 제가 한동안 그렇게 자위를 하고 있을 때 느닷없이 사무실 문이 열리며 부장님이 들어오는 거였어요.
저는 너무도 당황하여 플레이 되고 있는 동영상을 끌 생각도 못하고 엎드려 있던 책상에서 일어나 고개를 푹 숙이고 마구 두근거리는 가슴을 두 손으로 가리고 서 있었어요.
그런 제 모습과 모니터를 잠깐 바라보던 부장님은 제 뒤로 다가 오더니 겨드랑이 밑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가리고있던 제 손을 치우고는 양 손에 하나씩 제 가슴을 잡고 당겨 안았어요.
부장님 품에 뒤로 안긴 저는 너무도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는 수치심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가만히 있었어요. 물론 평소에 부장님을 좋아 하기도 했지만요.
그렇게 저를 뒤로안고 한동안 제 가슴을 스다듬던 부장님은 제 귀에 입을 대고 "미스조도 이런거 좋아해?"하고 물었어요.
저는 정신이 없는 가운데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였고 부장님은 다시 "미스조 뽕 부라 했어?"하고 물었어요.
저는 그 물음에 모기만한 소리로 "네.."하고 대답 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저를 앞으로 돌려 세우더니 두 손을 제 히프로 내려 기저귀차서 불룩한 제 히프를 꽉 쥐었어요.
그러더니 다시 제게 "미스조 히프에 있는건 뭐야?"하고 물었어요. 저는 너무 창피해서 겨우 "기..기저귀요.."하고 대답 했어요.
제 대답에 부장님은 "미스조 큰 히프의 비밀은 기저귀였구나...처음 볼 때 부터미스조 히프가 몸매에 안 어울리게 크다 했더니..."하면서 의자에 앉더니 저를 불끈 들어 부장님 허벅지에 다리를 벌리고 앉게 했어요.
그리고는 두 손으로 제 뒷머리를 잡아당겨 얼굴을 가까이 대더니 제 입에 입을 <맞춰 왔어요. 저는 눈을 감고 부장님이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어요.
부장님은 계속 기저귀에 감싸여진 제 히프를 두 손으로 주무르며 제 혀를 입안으로 끌어당겨 빨아 주기도 하고 부장님의 혀를 제 입안에 넣어 제가 빨게도 했어요.
한동안 제 히프를 주무르며 키스를 하던 부장님은 제 스커트를 걷고 거들을 벌리더니 기저귀 속으로 손을 넣어 맨살의 히프를 주무르며 제 입안으로 계속해서 침을 밀어 넣었어요. 저는 정신없이 부장님이 넣어주는 침을 받아 삼켰어요.
제가 한동안 부장님의 침을 받아 삼키자 부장님은 입을 떼고 제 히프에 있는 손을 빼더니 "미스조 오줌도 쌌어?"하고 물었어요.
제가 조그만 목소리로 "네..."하고 대답하자 부장님은 모니터를 가리키며 "미스조 우리 저거 한번 해 볼까?"하고 물었어요.
그 말에 제가 "여기서 어떻게요..."하고 말하자 부장님은 제가 허락 한 걸로 알고 저를 바닥에 내려 놓고는 "우리 미스조 집으로 갈까?"하며 제 손을 잡아 끌었어요.
저는 거절하지 못하고 부장님이 이끄는대로 사무실 문을 닫고 제가사는 원룸으로 오게 됐어요.
집에 들어와 문을 닫자 부장님은 저를 꼭 안고 한동안 키스를 하더니 저보고 옷을 벗겨 달라고 했어요. 저는 떨리는 손으로 부장님의 옷을 위에부터 하나하나 벗겨 나갔어요.
위에 옷을 다 벗기고 바지를 내리자 앞이 불룩하게 부풀어 오른 부장님의 팬티가 보였어요.
제가 팬티를 벗기지 못하고 망설이자 부장님은 제 손을 잡아 팬티위로 불룩한 자지를 만지게 하며 "미스조 남자랑 자 본적 있어"하고 물었어요.
제가 떨리는 작은 소리로 "아니요...키스도 부장님이 처음 이었어요"라고 대답하자 부장님은 처음 이라는 말에 기분이 좋은 듯 "그럼 내가 미스조 첫 남자야?"하고 짖궂게 물어 왔어요.
제가 그 말에 부끄러워 대답을 못하고 손으로 뜨거운 부장님의 자지만 만지작 거리고 있자 부장님은 제 손을 떼게 하더니 스스로 팬티를 벗어 버렸어요.
그 순간 제 눈앞엔 동영상에서 보던 남자들의 자지보다 더 크고 굵은 부장님의 자지가 튀어 나왔어요.
제가 놀라기도 하고 부끄럽기도하여 고개를 돌리자 부장님은 제 손을 잡아 자신의 자지를 만지도록 했고 저는 난생처음 만져보는 남자의 자지가 신기하기도 해서 뜨거운 부장님의 자지를 가만히 잡고만 있었어요.
잠시 그렇게 시간이 지나자 부장님은 저를 불끈 안아들고는 욕실로 들어가 저를 욕실 바닥에 앉히고 한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잡아 제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더니 "미스조 지금한다."라고 말 했어요.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부장님의 자지에서 쏟아져 나온 뜻뜻한 오줌이 온통 제 얼굴을 덮더니 목을 타고 흘러내려 옷 속으로 스며 들었어요.
저는 동영상을 보면서 부장님과 한 번 이렇게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에 별 거부감 없이 눈을 감고 얼굴을 들어 쏟아져 내리는 부장님의 오줌을 받아 들였어요. 그런 한편으로 제 스스로도 흥분하여 차고 있는 기저귀에 오줌을 듬뿍 싸기 시작 했고요.
장님은 자지를 제 가슴쪽으로 향하고 나머지 오줌을 제 가슴에다 싸 주었어요. 오줌을 다 싸고난 부장님은 제가 어느정도 흥분 했다는 걸 알고는 "미스조 기분이 어땠어?"하고 물었어요.
저는 솔직하게 면접볼 때 부터 부장님을 좋아하기 시작 했으며 동영상을 볼 때는 부장님하고 이렇게 하는 상상을 하며 자위까지 했다고 말 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미스조 고마워...앞으로도 가끔 해도 괞찮을까?"하고 물었고 저는 "네...저는 좋아요"하고 대답 했어요.
제 대답을 들은 부장님은 자기 말을 들어 주는 제가 너무 사랑스럽다며 제 몸을 보고 싶다고 했어요. 저는 이미 부장님과의 섹스까지도 생각하고 있었기에 망설임 없이 옷을 벗었어요.
부장님은 제가 벗어놓은 오줌을 듬뿍 버금은 기저귀를 살펴 보더니 매일 이렇게 기저귀 세개씩을 갈아 차려면 기저귀 값도 많이 들겠다며 기저귀는 자기가 사 주겠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알몸으로 앞에 서 있는 저의 가슴을 양 손에 하나씩 쥐고 부드럽게 주물러 주며 "미스조 우리 다른것 한 번 해 볼까?"하고 물어 왔어요.
저는 다른것 이라는 말을 듣는순간 부장님이 컴샷 이라는걸 하려고 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네..."하고 대답하며 동영상에서 본 대로 부장님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두 손으로 제 머리를 잡고 자지를 제 입쪽으로 밀어 왔어요.
저는 이렇게 큰 것이 입안에 들어갈까하는 걱정과 함께 입을 최대한 벌리고 부장님의 자지를 입안으로 받아 들였고 부장님은 제 머리를 지긋이 당기며 더욱 깊이 밀어 넣었어요.
그렇지만 턱이 얼얼할 정도로 벌어진 제 입은 부장님의 굵은 자지의 반을 받아 들이기도 전에 입 안에 꽉 차서 숨이 막히기까지 했어요.
그 순간 부장님의 자지 끝이 제 목구멍에 닿았고 부장님은 으흠...하는 신음을 내며 히프를 뒤로 내밀어 제 입에서 자지를 뺐어요.
저는 힘이 들었지만 부장님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는 부장님 자지가 제 입 안으로 들어올 때는 머리를 더 앞으로 내밀어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받아드리려고 노력 했어요.
부장님은 그렇게 제 입안에 자지를 넣었다 빼기를 한동안 반복했고 점점 숨이 거칠어 지며 신음소리도 커져 갔어요.
그러던 어느 순간 부장님의 자지 움직임이 점점 더 빨라 지다가 갑자기 제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제 얼굴을 향해 손으로 문지르더니 "으흠...미스조!!"하는 외침과 함께 정액 덩어리가 제 얼굴로 날아 왔어요.
저는 엉겁결에 눈을 감았고 부장님의 자지에서 나온 첫번째 정액은 제 이마에와서 들어 붙었어요. 이어서 계속 날아온 정액들은 제 볼이며 입술등에 달라붙어 순식간에 제 얼굴을 정액 범벅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정액을 다 싸고난 부장님은 자지를 손으로 잡고 움직여 제 얼굴에 묻어있는 정액을 골고루 발라준 뒤 정액이 잔뜩 묻은 작아진 자지를 제 입에 대고 "미스조 입으로 깨끗하게 해줘"하고 말 했어요.
저는 정액 냄새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부장님 몸 안에서 나온 거라는 생각에 입을 벌리고 작아진 부장님 자지에 묻은 정액을 깨끗이 빨아 먹었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미스조 고마워"라고 말하며 한참 동안 저를 꼭 안아 주었어요.

한동안 저를 품에 안고있던 부장님은 저를 떼어 놓으며 "미스조 우리 샤워하고 나가자 내가 오늘 미스조를 여자로 만들어 줄께"하고 말 했어요.
그 말이 부장님과의 섹스를 의미한다는걸 안 저는 아무 대답도 못하고 얼굴만 빨개진 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제 볼을 어루 만지며 "우리 미스조 이런 순진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은데.."하며 샤워기를 틀어 오줌과 정액 투성이인 저를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 주었어요.
부장님의 손길이 제 몸을 스칠때마다 저는 짜릿함에 몸을 떨며 "아음...부장님...." 하는 신음 소리를 냈고 부장님의 손길이 보지를 스칠때는 견딜 수 없어 부장님 품에 안기기도 했어요.
저를 다 씻어준 부장님은 자기도 샤워를 하고 제 몸의 물기를 깨끗이 닦아 준 다음 자기 몸을 닦고나서 저를 안아 올려 입을 맞추며 침대로 걸어와 저를 침대에 눞히고 제 위로 올라와 두 손으로 작은 저의 가슴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얼굴과 입에 키스 세례를 퍼 부었어요.
저는 난생처음 접해보는 남자의 애무에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정도로 흥분에 들떠 있었고 부장님의 입술은 저의 귓볼과 목을지나 어깨와 겨드랑이를 한동안 애무 하더니 드디어는 저의 젖꼭지를 빨고 있었어요.
저는 양쪽 가슴으로부터 퍼지는 짜릿함에 보지에서 축축한 무엇인가 히프쪽으로 흘러 내리는걸 느끼며 두 팔로 부장님의 머리를 죽어라 끌어안고 끝없이 비명같은 신음을 지르며 무언가를 갈구하듯 히프를 들썩거렸어요.
그렇게 한참동안 가슴을 애무하던 부장님의 입술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 오더니 저의 보지를 덮음과 동시에 두손은 저의 작은 히프를 한쪽씩 쥐고 주무르고 있었어요.
지금까지 아무에게도 보여준 적이 없었던 보지에 제가 좋아하는 남자의 입술과 혀가 머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까무러칠 듯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어요.
드디어는 부장님의 혀가 보지의 갈라진 틈 안으로 들어왔고 저는 두 손으로 침대보를 꼭 움켜쥐고 두 다리로는 부장님의 머리를 조이며 히프를 최대한 들어올려 보지를 부장님의 입쪽으로 강하게 밀었어요. 그리고 그런 저의 온 몸은 땀 투성이가 되어 있었어요.
한동안 저를 정신 못 차리게 하던 부장님은 보지 애무를 멈추고 저를 일으켜 바닥에 내려놓고 침대 가장자리에 앉더니 저를 불끈 들어올려 다리를 활짝 벌리게 하고는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았어요.
그리고는 제 허리를 바짝당겨 제 몸과 부장님 몸이 빈틈없이 밀착되게 했어요. 그러자 부장님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가 제 아랫배를 압박해 왔어요.
그 상태에서 부장님은 제게 입을 맞추고 계속해서 제 입안으로 침을 넣어 주었고 저는 꿀꺽꿀꺽 부장님의 침을 받아 먹었어요.
제가 정신없이 부장님의 침을 받아먹는 사이 부장님은 한손으로 제 히프를 잡아 들어 올리고 다른 손으로 딱딱한 자지를 잡고 자지 끝으로 제 보지의 갈라진 틈을 비벼 댔어요.
그렇게 한동안 자지로 저를 애태우던 부장님은 자지끝을 제 보지의 갈라진 틈에 끼우고는 히프를 잡고있던 손을 조금씩 아래로 내려 자지가 제 보지 속으로 들어가도록 했어요.
부장님의 굵은 자지가 저의 보지를 찢을듯이 벌리며 어느정도 안으로 들어가자 저는 보지속에서 느껴지는 아픔에 히프를 들어 올리려 했고 부장님은 히프를 잡고있던 손을 놓고 두 손으로 제 어깨를 꽉 잡아 제가 히프를 들어 올리지 못하게 한 뒤에 제 귀에 입을 대고 "미스조 아프더라도 조금만 참아"하고 말하며 제 어깨를 잡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리 눌렀어요.
저는 부장님의 힘에눌려 그대로 주저 앉았고 그 순간 부장님의 굵은 자지는 제 보지를 활짝 벌리며 완전히 제 보지속으로 들어 갔어요.
저는 보지속에서 퍼지는 아픔에 악 소리를 치며 두 손으로 부장님의 목을 꼭 끌어안고 두 다리로는 부장님의 허리를 꽉 조이고 있었어요. 제가 아파하자 부장님은 손으로 저의 등과 히프를 어루만져 주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저를 안심 시켰어요.
그 상태로 한참이 지나자 보지속의 아픔이 어느정도 가셨고 비로소 저는 아랫배를 가득채운 부장님의 자지를 느낄수 있었어요. 그때 제 표정을 살피던 부장님은 "미스조 괞찮아?"하고 물었어요.
저는 웃으며"네 괞찮아요...."대답했고 그 말에 부장님은 저보고 다리를 바닥에 대고 히프를 들썩여 보라고 했어요.
저는 부장님이 시키는 대로 발로 침대 바닥을 밟고 히프를 조금씩 들썩거렸고 그에따라 부장님의 굵은 자지는 저의 보지속을 들락 거렸어요.
부장님의 굵은 자지가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올 때마다 다시 찌르는듯한 아픔이 밀려 왔지만 제가 좋아하는 부장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아픔을 참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히프를 들썩였어요.
그러자 부장님은 "아으...미스조...좋아....너무 조이는데...."하며 저를 꽉 안아 침대에 눞이고 등 뒤로 손을 넣어 제 어깨를 잡아 당기며 굵은 자지로 제 보지를 찢으려는듯이 빠르게 박아댔어요.
저는 다시 밀려오는 보지속의 아픔을 참기위해 두 팔로 부장님의 목을 꽉 끌어안고 다리를 활짝 벌린 채 부장님에게 몸을 맏기고 있었어요.
그렇게 굵은 자지를 제 보지속에 박아대던 부장님은 어느순간 자지를 빼고 일어 서더니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다른 손으로 저를 안아 일으키더니 "미스조 입으로 받아줘"라는 말과 함께 자지를 제 입안에 밀어 넣었어요.
제가 입을 벌려 부장님의 자지를 물자마자 부장님 자지에서 정액이 울컥울컥 제 입안으로 쏟아져 들어왔고 저는 입 안에 고이는 정액을 꿀꺽꿀꺽 받아 먹었어요.
정액을 다 받아먹은 제가 입 안에 든 부장님의 자지를 혀로 말끔히 닦아 주자 부장님은 사랑스런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더니 품안에 꼭 안아 주었어요.
부장님의 품안에 안긴 저는 보지가 아파 섹스의 쾌감은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태어나서 처음 섹스한 사람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었다는 만족감에 보지가 <아픈것 조차도 행복으로 느껴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