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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살 친구 장모와 그녀 친구들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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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2 조회 4,41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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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캬바레에서 만난 친구장모 박 현정 (53세)



나는 가끔 여자 생각이 나면 중년 캬바레에 혼자 가곤 한다. 내가 춤을 잘 추는 것도 아니고 제비도 아니지만 깔끔한 매너로 여자를 편하게 해 줄 수 있는 수완이 있는지라 가볍게 술 한잔 할 수 있는 4,50대 중년 부인들을 쉽게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내 나이 이제 28살. 사회 생활 2년차, 난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은 엄마 뻘 되는 중년 부인들을 유달리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그들 나름대로의 성숙하고 농익은 육체 자체도 물론 좋지만 그보다 아들 같은 어린 놈 밑에서 육체적 쾌락에 몸부림치는 그녀들을 바라볼 때의 정복감이 나를 중년부인 킬러로 만든 것 같다.

고등학교 2학년인 17살 때 처음으로 이웃집 아줌마랑 관계를 맺은 이후로 그동안 내가 먹은 중년부인이 족히 50명은 되는 것 같다.

오늘도 회사를 마치고 단골로 가는 강남 신사동 뉴욕 중년 나이트로 향했다.

그곳은 강남에서 꽤 물 좋은 곳으로 항상 4,50대 유부녀들이 나 잡아먹어주소..하고 남자들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런 곳이다.

9시가 조금 넘었는데 자리가 거의 다 찬 상태다.

내 단골 웨이타 춘향이(여자다)는 나를 언제나 나긋하게 환영해준다.

"어머, 성민씨, 오랫만이시네요."

"그래요. 잘 돼요? 오늘은 사람이 많네."

"네, 잘 오셨어요. 오늘은 물이 아주 좋은데 내가 멋지고 세련된 부인으로 연결해 드릴게요."

이 여자는 벌써 내 취향을 알고 있다.

술 한잔 하고 있는데 춘향이가 한 여인을 내 자리로 데리고 왔다.

나는 순간 이 여인을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다가 아차..한달 전 내 친구가 장가갈 때 결혼식장에서 본 내 친구 마누라 엄마, 즉 내 친구장모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사실 그때 결혼식장에 가서 나는 내 친구 마누라보다 화사한 분홍빛 저고리를 걸친 깨끗하고 고상한, 그러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색기가 넘치는 모습의 그녀를 보고 넋을 잃고 바라본 기억이 있다.

나이는 50대 초반에서 중반쯤 되고 남편이 대학 교수라고 들었는데 어딘지 모르게 부티가 잘잘 흐르는 몸치장이며 모든게 예사롭지 않은 여인이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나는 그날 이 여인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한복입은 그녀를 거칠게 겁탈하는 상상을 하며 처량하게 자위로 만족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 이 여인이 내 앞에 나타나다니...

"반갑습니다. 한잔 드시죠"

술을 한잔 따르며 그녀를 다시 바라봤다.

정숙한 유한부인의 티가 나면서도 한편으론 색기가 넘치는 느낌.. 50대 초,중반의 중후하면서도 농후한 섹시미..2,30대 젊은 여자에게서는 도저히 ?아볼 수 없는 독특한 느낌..내 취향이다.

"혼자 오셨나봐요?"

그녀가 묻는다.

"네. 친구들하고 모임이 있었는데 끝나고 혼자 한잔 더 하고 싶은 마음에 왔습니다. 그 쪽은요?"

"저는 오늘 동네 친구들 계 모임이 있어서 왔어요. 네 명이 모임인데 가끔 이렇게 와요."

"그렇군요"

"그런데 나이가 상당히 젊어 보여요.나는 많은데 어쩌나.."

"저는 부인같이 나이가 있는 분이 좋은데요.. 제가 어려서 싫으신가요?"

"아니요. 나야. 모.. 그 쪽이 내 아들 같아서. 호호"

그래 당신 사위가 내 친구야.

속으로 이 아줌마도 영계 맛 좀 아는 년이군.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기로 했다.

간단한 대화 몇 마디 나누고 부르스 음악이 나오길래 내가 그녀에게 춤을 청했다.

"난 부르스 못 추는데."

"저도 못춥니다. 부르스는 그냥 껴안고 있는 거 아닌가요?"

하고 웃으며 얘기하니 이 아줌마 그냥 웃으며 따라 나온다.

부르스 음악에 맞춰 춤을 천천히 추다가 그녀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그녀가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보더니 눈웃음을 지으며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댄다.

눈웃음을 지을 때 모습.. 잔주름이 약간 잡힌다. 갑자기 짜릿한 충동을 느끼게 한다.

오른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만져보니 터질 듯 풍만하고 나이답지 않게 탱탱했다.

그녀도 더욱 내 가슴에 파고 들면서 지금 이 기분을 즐기는 것 같다.

춤을 추면서 좀 어둡고 구석진 곳으로 그녀를 리드해 나가서 남들 눈이 잘 닿지 않는 곳에서 그녀의 풍만한 히프를 양손으로 터트릴 듯이 주물러대면서 볼에 키스를 했다.

"아~~"

가는 신음 소리가 그녀 입에서 나온다.

손을 앞으로 옮겨 그녀의 검정색 정장 투피스위로 토톰한 보지를 비벼본다.

도톰하다.뜨겁다.

그녀의 손을 내 좃으로 인도해 만져보게 하니 그녀는 망설이다 만져본다.

깜짝 놀라는 표정..

"왜 놀라세요?"

"아니.. 너무 커서.."

"사모님, 나 사모님 먹고 싶은데.."

"무슨 소리. 아들 같은 사람이 못하는 소리가 없네.나 같은 늙은이가 모가 좋다고"

그녀가 웃으면서 그렇게 말했다.

한참 춤을 추고 들어와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씩 했다.

"나 친구들 한테 가봐야 하는데 어쩌지?"

"친구분들 한테 집에 일이 있어 먼저 가야 된다고 하고 나오세요.내가 밖에서 기다릴테니까"

그녀는 망설이더니 알았다고 하면서 자기 테이블로 돌아갔다.

그녀와 약속을 하고 밖으로 나와서 한 10분 정도 담배 한대 피면서 기다리니 그녀가 저기서 걸어 오는게 보였다.

친구를 놔두고 나온다. 밥이다.

"오늘 친구 장모를 따먹게 되는군."

그녀와 함께 밤길을 거닐며 자연스럽게 근처 모텔쪽으로 갔다.

모텔 앞에 이르자 이 여자 싫다고 한다.

내가 언제 들어가자고 말이나 했나?

"우리 들어가서 맥주나 한잔 더 하면서 얘기나 해요."

"나 창피해. 아들 같은 사람하고 이런데 들어가기가 좀.."

"괜찮아요."

나는 그녀를 밀면서 들어가 카운터에서 계산을 한다.

게슴츠리 바라보는 카운터 아줌마.. 둘을 바라보며 음흉한 미소를 짓는다.

엄마와 아들 같은 나이차 나는 남녀가 호텔방에 들어오니 좀 쑥스럽기도 했다.

모텔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나는 이 아줌마를 침대에 거칠게 집어 던지고 온몸을 애무를 한다.

"싫어 우리 천천히 응?"

그런건 내 취향이 아니다.

모텔방에 들어올 때까지는 부드러웠던 내 행동이 나도 모르게 거칠어진다.

검정색 하이힐에 검정색 스타킹을 신은 상태로 침대에 엎드린 채로 풍만한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게 하고 양손으로 붙잡고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리고 팬티스타킹 위로 보지를 살살 애무했다.

‘아~앙 모~야 싫~어~”

보지를 한참 애무하다가 보지 부분의 스타킹을 입으로 물고 찌~직~하고 찢어버렸다.

“아~니~~ 모~~하는 거야~ 아~~”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풍만한 엉덩이를 가리고 있던 핑크색 실크팬티를 거칠게 보지 옆으로 제끼고 보지를 입으로 애무를 한다.

"아~~ 안돼 몰라. 하지마~~~."

나 여태까지 수많은 여자를 따먹었지만 하면서 좋다. 된다 하는 년 보지 못했다.

다들 안돼 안돼 하면서도 결국을 보지를 열어주었다. 그게 여자다.

"안돼, 우리 옷 벗고 샤워하고 하자 응?"

“필요 없어, 난 옷 입고 하는 게 좋아.”

50대 여자의 자존심인가? 20대 총각한테 몸을 준다는 게 겉으로는 자존심이 허락치 않는가 보다.

한참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다가 아줌마가 흥분된 상태를 보고 나는 바지를 벗고 내 커다란 좃을 엉덩이 뒤로 그녀 보지로 가져갔다.

엎드린 채로 고개를 돌려 뒤로 그 모습을 바라보던 아줌마. 놀람과 기대감이 교차되는 것 같다.

보지 근처를 맴돌던 내 좃은 결국 내 친구 마누라의 엄마이자 내 친구의 장모인 이 50대 중년부인의 보지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기 시작한다.

"아~아 아파~ 너무 커……악~"

뜨거운 보지 속으로 들어간 내 좃은 껄떡거리며 먹음직스런 50대 부인의 보지를 맛있게 몰아친다.

푹~퍽~ 차~착."

빠르게 엉덩이를 박아대자 허벅지 부딪히는 마찰음이 경쾌하다.

함지박만한 엉덩이 사이의 보지는 아들 뻘 되는 총각의 힘차고 빠른 진퇴운동에 맞춰 요동을 친다.

"아~ 좋아. 좀더 세게.."

이게 여자다. 음탕한 년.

나는 그녀를 바로 눕게 하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에 다시 좃을 박았다.

삽입의 강도가 아주 깊다.

얼굴을 마주보고 풍만한 가슴을 옷 입은 상태로 움켜쥐고 보지를 박아대니 이 아줌마 고통과 희열이 교차하는 묘한 표정을 지으며 색색거린다.

"아줌마 보지 맛이 죽이는데.허~억."

"그런 말 하지마, 창피해. 아~아 나 죽어 엄마~아.."

아니 50대 여자가 엄마를 찾다니.. 우스운 일이다.

드디어 절정의 시간이 다가온다.

"허~억"

자지 끝으로 몰렸던 내 분신들이 50대 친구 장모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힘차게 뿜어져 들어간다.

"아~~~아~나~몰~~라"

그녀는 절정의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입을 크게 벌리고 묘한 교성을 질러대며 눈은 흰자위가 드러나게 돌아가며 얼굴색은 홍조를 띠며 내 어깨를 으스러지도록 껴안는다.

“아~윽~~아~~앙 나~~죽~~어~자~기야~아~~앙”

힘찬 진퇴운동이 끝나고 엉덩이를 껴안고 한동안 후희를 느낀 다음 그녀 위에서 내려와 나는 그녀를 왼팔로 껴안고 편안한 상태로 누워 담배 한대를 태운다.

담배 맛이 일품이다.

"자기 어쩜 그렇게 힘이 좋아? 나 이런 느낌 첨이야. 자기 여러 아줌마 울렸겠는데? 그치?

"나도 너 같은 여자는 첨이야. 속 궁합이 통하는 거 같애."

난 엄마 뻘 되는 그 아줌마에게 너라고 반말을 한다.

이 여자도 싫어하지 않는다.

"너 앞으로 내 애인하자. 어때?"

난 친구 장모를 영원히 내 섹스파트너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가 그렇게 좋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나, 너 같이 섹스 맛을 아는 아줌마는 첨이야, 보지도 처녀 보지보다 훨씬 맛있고.”

“정말? 고마워.자기야..”

그녀의 토실토실하고 풍만한 엉덩이를 툭툭 만져주며 도톰한 입술에 뽀뽀를 해줬다.

한참 후 우리는 옷가지를 정리하고 나와서 택시를 타고 그녀를 압구정동 집까지 바래다 주고 나중을 기약했다.

내 핸드폰에는 그녀의 전화번호가 기억돼있다. 친구장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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