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이프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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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1 조회 1,498회 댓글 0건본문
그녀와의 첫번째 정사
그녀 구멍안이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 페니스는 그안에서 서서히 녹아내렸다.
사정..... 보통때와의 사정과는 틀림없이달랐다.
강하게 분출되서 그녀의 질벽안을 강타하는게 느껴졌다.
으스러져라 부둥켜안은 우리는 절정에서 부르르 떨어야만 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움직이고 싶지않았다.
형용 할수없는 포만감에 만사가 귀찮았다.
무엇이든 항상 차지하려는 남자들만의 본성 이라고나 할까?..그 성취감에 내행동은 점점 당당해져만갔다.
사정후에도 내 페니스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 상태로 난 조금씩 빙빙 허리를 돌렸다.
용광로 안에서 서서이 숙어러지는것을 느낄때쯤..
천천히 그녀의 구멍에서 내 페니스를 빼냈다.
두손으로 그녀의무릎을 짚고, 번들버들 거리며 빠져나오는 내 페니스를 흐릿한 불빛 사이로 볼수있었다.
그녀는 팔을뻗어 티슈를 잡으려고했지만...쭉뻗은 손과는 거리가 좀있었다.
"오빠... 휴지"
"가만있어봐.."
전과는 다른 쎈 억양으로 말이 세어나왔다.
무릎을 짚은 손을... 그녀의 구멍에 동그랗게 오무려 갖다댔다.
나의정액과 그녀의 샘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엄지손가락을 세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지압을 하듯 힘줘서 빙빙 돌렸다.
"흐헉~"
경련을 일으키듯 그녀의 엉덩이가 허공으로 튕겨진다.
동시에 쿨럭~하고 오무려진 내손안으로 정액이 쏟아진다.
손가락 사이로 세어나갈까봐 더욱 힘줄수 밖에 없었고, 넘쳐날때쯤...
"으.... 은정아~~~ 티슈~~우~~~ "
다급하게 은정이를 불렀다. ㅎ
티슈로 옮겨 닦으려는 순간 그녀의 배위로 주.르.륵~ 정액이 떨어졌다.
"으~~아~~ 악 ..."
"크..큭.. 호호 옴마야..몬산다... ^^.."
그녀가 웃는다. 싫지는 안는듯.....
배위에 떨어진 정액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족 가슴위도 천천히 문질렀다...
"오빠....... 사랑해... 정말 이순간 깨꼬 싶지않은 꿈같다...."
"은정아... 오늘은 아무말도 하지말자"
번들거리는 그녀의 가슴위로 쓰러져...고마움과.. 미안함과.. 사람함을 한없이 키스로 담아주었다.
"은정아 우리 ?자"
"같이? 에이~~ 오빠부터씻어.."
"뭘... 아직도 쑥스러워??? ....그러지말고..같이 ?자... 내가 ?겨주고 싶어서 그래"
"나.... 같이 ?은적없는데...."
창수가 씻겨준적 없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꺼내면 안될 말 같아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다.
"잘됐네~~ 내가 은정이 한테 첫번째로 씻겨주지 뭐~~"
"오빠야.. 나 아까 발...가락..... 그것도 처음이야.. 헤~"
"간지러워죽는지 알았오.... ^^"
"내가 첫번째인게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기분좋~~다 야 ^^"
"...."
"들어가자 내가 씻겨줄께~"
내팔에 이끌려 그녀가 마지못해 끌려온다.
욕실로 들어서는순간 그녀의 구멍안에서 아직 나오지못한 정액이 흘러나오는지...
재빨리 손을내려 구멍으로 갖다댄다.
그모습도 너무 색쉬하게만 보였다.
욕실로 들어서자 두팔을 엑스로 올려 가슴을 가린다.
욕실 조명에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다.
"오빠....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이겟지???? "
"왜 싫어?"
"어.... 너무 싫어"
"가만있어봐...내가 불끄고올께..."
tv를 켜고, 욕실 조명은 껐다.
조금열린 문틈으로 세어들어가는 tv불빛만으로도 사물은 볼수있었다.
샤워기를 틀었다. 물이 따뜻하지는걸 내손으로 만져보고 나서야
그녀의 발에다 물줄기를 갖다댔다.
"어때? 이정도면 괜찮어?"
"........어.... 오빠...."
"이런거 보면 오빤..여자한테 참 잘하는데... 왜 혼자살어...."
"돈을 못벌잖어 ㅎㅎㅎㅎㅎ"
"에휴~~ 불쌍한 우리오빠...."
아주~ 우리자기, 우리오빠, 입에 붙어 다닌다. 싫지만은 않았다.
머리를 뒤로 제껴 머리부터 감겨주었다.
샤워크림 거품을 스폰지에 잔득먹이고...... 부드럽게 그녀의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뒤로 돌려세워 목....등....?.....종아리...
거품이 온몸에 퍼졌을때 쯤 스폰지를 세면대위에 집어던지고,
거품묻은 손으로 그녀들 쓰다듬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원을 돌리며 주물렀다.
그녀의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조였다.
그녀의 깊은숨이 나를 다시 천천이 일으켜세운다.
"후~~우~"
"으..와~~ 너무 간지럽다.. 히히"
그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않았다. 하던 일에만 신경 썼을뿐.....
그녀는 마치 초등학생이 그러하듯.. 내가 하는데로 온몸을 맡기고 서 있었다.
그녀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내 가슴속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그녀의 유두와 내 젖꼭지 높이를 맞추고서....
젖꼭지들이 서로 뽀뽀하듯 살짝 살짝 붙였다 뗬다를 반복했고,
원을 돌려 서로를 씨름시켜보기도했다.
새로이 딱딱 하게 일어서는 그녀의 유듀가 느껴진다.
어둠컴컴한 욕실이였지만 그녀 의혀를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이제는 입술이 부딛히면 자연스레 그녀의 혀가 파고든다.
혀를 빨아보았다.... 무드럽게 물컹거리는 그녀의 살점..... 하루종일 물고 살고 싶었다.
두팔을 내려 작고 부드러운..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한 움큼 움켜 쥐었다.
"헙~ "소리를 내며 그녀가 몸을 앞으로 튕긴다.
내 페니스 위로 그녀의 음모가 까실까실 덮어버렸다.
허리쪽 엉덩이 위부터 그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내려보냈다.
붙이고있는 허벅지 때분에.. 조여 있는 그대의 엉덩이계곡
그사이로 천천이 뒷구멍까지 따라 내려갔다.
그녀의 뒷구멍!
그녀가 거부감을 느끼듯 몸을 살짝 비튼다.
"으엄~~~"
비음섞인 콧소리로 괜찮다고.. 달래주고나서야 더이상의 반항없이
그녀의 뒷구멍을 중지 손가락으로 계속 간지롭힐 수 있었다.
그리고...얼마되지않아서 손가락 한마디를 집어넣을수 있었다.
"으악~~~~~"
그녀가 까치발 까지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꽉준다.
손가락을 빼지는 않았다.
"오 오 오빠야..... 머해... ㅠㅠ"
"이상한 사이트만 보고다니니까.. 변태같은 짓만해. ㅠㅠ"
"안되거긴... ㅠㅠ 무섭단말야...."
"은정아 요기 안해봤어???"
"어......무서워...그만빼~~..."
말은 안했지만, 창수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ㅡ,.ㅡ
그녀의 뒤로 돌아들어갔다.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벌떡 일어서있는 내 페니스를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들여보냈다.
계곡사이를 따라 상하로 페니스를 문대보았다.
또다른 쾌감이몰려왔다.
까칠한 그녀의 털을지나 손바닥으로 그녀의 둔덕을 몇번 문지르고나서
드립다 그녀의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허리는 아래쪽 으로 휘고 엉덩이는 위로 솟았다.
요염하고 섹쉬한 서양 포르노 화보같은 모습이다.
계곡을 따라 겉에서만 움직이던 내 페니스를 구멍을 향하게 밑으로 꺾어내렸다.
순간, 비누거품의 미끄러움 때문이 였는지, 아니면 그녀의 이상 야릇한 자세때문이였던지.....
내 페니스는 그녀의 구멍속으로 쑤~~~~~~~~~~~~~~~~~~~~~~~~~욱 들어가고말았다.
"헉...오빱"
숨이 멈춰지는 듯한 그녀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황홀? 홍콩? 오르가즘? 환타스틱? 뿅?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모를.. 그런 뜨거움이 확~ 올라왔다.
"오빠... 비누거품.. 속 안으로 들어가면 안좋아..."
"잠깐만.. 은정아...잠깐만."
그렇게 짧은 쾌감을 만끽하고 구멍에서 페니스를 빼낼수있었다.
그녀가 샤워기를 손에쥐고 내몸에 비누거품을 씻겨주었다.
내 페니스를 손에 꼭쥔 그녀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나서 내앞에 무릎을꿇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는 말안해도 알수있는 일이였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녀의 작은 입술이 내 귀두를 천천히 덮었다.
귀두가 들어갔다.
페니스의 반쯤이 그녀의 입술에 잠겼다.
그녀의 혀가 입속에서 내 페니스를 휘어감는다.
혀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번엔 그녀의 얼굴이 상하로 조금씩 페니스를 따라 움직였다.
목젓을 건딜었는지 욱~ 하기도했지만 다시금 움직인다.
가드다란 손가락으로 내 페니스 밑둥을 잡는다.
움직이는 입술에 맞춰 상하로 같이 따라 움직인다.
.
.
.
.
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사정 할것만 같았다.
"은정아..그만해.. 이제 나올거 같어."
"오빠...나 첨으로 오빠꺼 먹어볼까?? @@"
"......"
"싫다는말은 안하네? ㅡ,.ㅡ"
"....."
"기분좋아? 오빠?... "
"......어...."
"울 오빠가 좋다는거.. 내가 들어줘야징... 그냥 입에다가 해!"
"아니야.. 무리할필요없어.."
"첨이자 마지막이야... 괜찮어 오빠.."
서정이 임박함을 알수있었다.
두다리는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호흡은 가빠왔다.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뒤통수로 올라갔다.
"아...은정아... 나온다...으..."
"으헉~~~~!"
두 눈이 빠질듯 튀어나오면서 그녀의 이쁜 입속으로 쿨럭 거리면서 사정을 했다.
반사적으로 그녀가 입을 때려고햇지만,
내 손은 사정이 끝날때까지 그녀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ㅡㅡ;
그녀가 좌변기로 달려가 구역질을 해댄다.
처음 해보는데..당연히 볼수있는 모습이라 생각 들었다.
"은정아..괜찮어?"
"어... ㅠㅠ 우~욱 "
샤워기로 입속을 가글하고 사레 들린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오빠... 좋았어? ...ㅡㅡ;"
".... 미안해 은정아......."
"다시는 안해줄고야~~"
그녀의 젖은 몸을 타올로 감싸주고,
tv가 켜져있는 방안으로 그녀를 안아서 들어왔다.
하루밤 만리장성이라 피곤햇는지 그녀는 곧 골아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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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구멍안이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내 페니스는 그안에서 서서히 녹아내렸다.
사정..... 보통때와의 사정과는 틀림없이달랐다.
강하게 분출되서 그녀의 질벽안을 강타하는게 느껴졌다.
으스러져라 부둥켜안은 우리는 절정에서 부르르 떨어야만 했다.
움직일수가 없었다.....움직이고 싶지않았다.
형용 할수없는 포만감에 만사가 귀찮았다.
무엇이든 항상 차지하려는 남자들만의 본성 이라고나 할까?..그 성취감에 내행동은 점점 당당해져만갔다.
사정후에도 내 페니스는 수그러들지 않았고, 그 상태로 난 조금씩 빙빙 허리를 돌렸다.
용광로 안에서 서서이 숙어러지는것을 느낄때쯤..
천천히 그녀의 구멍에서 내 페니스를 빼냈다.
두손으로 그녀의무릎을 짚고, 번들버들 거리며 빠져나오는 내 페니스를 흐릿한 불빛 사이로 볼수있었다.
그녀는 팔을뻗어 티슈를 잡으려고했지만...쭉뻗은 손과는 거리가 좀있었다.
"오빠... 휴지"
"가만있어봐.."
전과는 다른 쎈 억양으로 말이 세어나왔다.
무릎을 짚은 손을... 그녀의 구멍에 동그랗게 오무려 갖다댔다.
나의정액과 그녀의 샘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조금씩 흘러나온다.
엄지손가락을 세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지압을 하듯 힘줘서 빙빙 돌렸다.
"흐헉~"
경련을 일으키듯 그녀의 엉덩이가 허공으로 튕겨진다.
동시에 쿨럭~하고 오무려진 내손안으로 정액이 쏟아진다.
손가락 사이로 세어나갈까봐 더욱 힘줄수 밖에 없었고, 넘쳐날때쯤...
"으.... 은정아~~~ 티슈~~우~~~ "
다급하게 은정이를 불렀다. ㅎ
티슈로 옮겨 닦으려는 순간 그녀의 배위로 주.르.륵~ 정액이 떨어졌다.
"으~~아~~ 악 ..."
"크..큭.. 호호 옴마야..몬산다... ^^.."
그녀가 웃는다. 싫지는 안는듯.....
배위에 떨어진 정액을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그리고 그녀의 오른족 가슴위도 천천히 문질렀다...
"오빠....... 사랑해... 정말 이순간 깨꼬 싶지않은 꿈같다...."
"은정아... 오늘은 아무말도 하지말자"
번들거리는 그녀의 가슴위로 쓰러져...고마움과.. 미안함과.. 사람함을 한없이 키스로 담아주었다.
"은정아 우리 ?자"
"같이? 에이~~ 오빠부터씻어.."
"뭘... 아직도 쑥스러워??? ....그러지말고..같이 ?자... 내가 ?겨주고 싶어서 그래"
"나.... 같이 ?은적없는데...."
창수가 씻겨준적 없냐고 물어보고 싶었지만, 꺼내면 안될 말 같아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다.
"잘됐네~~ 내가 은정이 한테 첫번째로 씻겨주지 뭐~~"
"오빠야.. 나 아까 발...가락..... 그것도 처음이야.. 헤~"
"간지러워죽는지 알았오.... ^^"
"내가 첫번째인게 하나둘씩 늘어나니까 기분좋~~다 야 ^^"
"...."
"들어가자 내가 씻겨줄께~"
내팔에 이끌려 그녀가 마지못해 끌려온다.
욕실로 들어서는순간 그녀의 구멍안에서 아직 나오지못한 정액이 흘러나오는지...
재빨리 손을내려 구멍으로 갖다댄다.
그모습도 너무 색쉬하게만 보였다.
욕실로 들어서자 두팔을 엑스로 올려 가슴을 가린다.
욕실 조명에 부끄러워 하는것 같았다.
"오빠.... 불끄면.. 아무것도 안보이겟지???? "
"왜 싫어?"
"어.... 너무 싫어"
"가만있어봐...내가 불끄고올께..."
tv를 켜고, 욕실 조명은 껐다.
조금열린 문틈으로 세어들어가는 tv불빛만으로도 사물은 볼수있었다.
샤워기를 틀었다. 물이 따뜻하지는걸 내손으로 만져보고 나서야
그녀의 발에다 물줄기를 갖다댔다.
"어때? 이정도면 괜찮어?"
"........어.... 오빠...."
"이런거 보면 오빤..여자한테 참 잘하는데... 왜 혼자살어...."
"돈을 못벌잖어 ㅎㅎㅎㅎㅎ"
"에휴~~ 불쌍한 우리오빠...."
아주~ 우리자기, 우리오빠, 입에 붙어 다닌다. 싫지만은 않았다.
머리를 뒤로 제껴 머리부터 감겨주었다.
샤워크림 거품을 스폰지에 잔득먹이고...... 부드럽게 그녀의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다.
뒤로 돌려세워 목....등....?.....종아리...
거품이 온몸에 퍼졌을때 쯤 스폰지를 세면대위에 집어던지고,
거품묻은 손으로 그녀들 쓰다듬었다.
한손에 쏙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을 손바닥으로 원을 돌리며 주물렀다.
그녀의 유두를 두 손가락으로 조였다.
그녀의 깊은숨이 나를 다시 천천이 일으켜세운다.
"후~~우~"
"으..와~~ 너무 간지럽다.. 히히"
그말에 아무 대꾸도 하지않았다. 하던 일에만 신경 썼을뿐.....
그녀는 마치 초등학생이 그러하듯.. 내가 하는데로 온몸을 맡기고 서 있었다.
그녀를 살며시 끌어안았다.
내 가슴속으로 느껴지는 그녀의 부드러운 가슴...
그녀의 유두와 내 젖꼭지 높이를 맞추고서....
젖꼭지들이 서로 뽀뽀하듯 살짝 살짝 붙였다 뗬다를 반복했고,
원을 돌려 서로를 씨름시켜보기도했다.
새로이 딱딱 하게 일어서는 그녀의 유듀가 느껴진다.
어둠컴컴한 욕실이였지만 그녀 의혀를 찾는건 어렵지 않았다.
이제는 입술이 부딛히면 자연스레 그녀의 혀가 파고든다.
혀를 빨아보았다.... 무드럽게 물컹거리는 그녀의 살점..... 하루종일 물고 살고 싶었다.
두팔을 내려 작고 부드러운.. 탱탱한 그녀의 엉덩이를 한 움큼 움켜 쥐었다.
"헙~ "소리를 내며 그녀가 몸을 앞으로 튕긴다.
내 페니스 위로 그녀의 음모가 까실까실 덮어버렸다.
허리쪽 엉덩이 위부터 그 계곡을 따라 손가락을 내려보냈다.
붙이고있는 허벅지 때분에.. 조여 있는 그대의 엉덩이계곡
그사이로 천천이 뒷구멍까지 따라 내려갔다.
그녀의 뒷구멍!
그녀가 거부감을 느끼듯 몸을 살짝 비튼다.
"으엄~~~"
비음섞인 콧소리로 괜찮다고.. 달래주고나서야 더이상의 반항없이
그녀의 뒷구멍을 중지 손가락으로 계속 간지롭힐 수 있었다.
그리고...얼마되지않아서 손가락 한마디를 집어넣을수 있었다.
"으악~~~~~"
그녀가 까치발 까지하면서 엉덩이에 힘을 꽉준다.
손가락을 빼지는 않았다.
"오 오 오빠야..... 머해... ㅠㅠ"
"이상한 사이트만 보고다니니까.. 변태같은 짓만해. ㅠㅠ"
"안되거긴... ㅠㅠ 무섭단말야...."
"은정아 요기 안해봤어???"
"어......무서워...그만빼~~..."
말은 안했지만, 창수가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다. ㅡ,.ㅡ
그녀의 뒤로 돌아들어갔다.
두손으로 가슴을 애무하면서
벌떡 일어서있는 내 페니스를 그녀의 엉덩이 계곡사이로 들여보냈다.
계곡사이를 따라 상하로 페니스를 문대보았다.
또다른 쾌감이몰려왔다.
까칠한 그녀의 털을지나 손바닥으로 그녀의 둔덕을 몇번 문지르고나서
드립다 그녀의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허리는 아래쪽 으로 휘고 엉덩이는 위로 솟았다.
요염하고 섹쉬한 서양 포르노 화보같은 모습이다.
계곡을 따라 겉에서만 움직이던 내 페니스를 구멍을 향하게 밑으로 꺾어내렸다.
순간, 비누거품의 미끄러움 때문이 였는지, 아니면 그녀의 이상 야릇한 자세때문이였던지.....
내 페니스는 그녀의 구멍속으로 쑤~~~~~~~~~~~~~~~~~~~~~~~~~욱 들어가고말았다.
"헉...오빱"
숨이 멈춰지는 듯한 그녀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다.
황홀? 홍콩? 오르가즘? 환타스틱? 뿅? 어떤 표현을 써야할지모를.. 그런 뜨거움이 확~ 올라왔다.
"오빠... 비누거품.. 속 안으로 들어가면 안좋아..."
"잠깐만.. 은정아...잠깐만."
그렇게 짧은 쾌감을 만끽하고 구멍에서 페니스를 빼낼수있었다.
그녀가 샤워기를 손에쥐고 내몸에 비누거품을 씻겨주었다.
내 페니스를 손에 꼭쥔 그녀는 수도꼭지를 잠그고 나서 내앞에 무릎을꿇었다.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는 말안해도 알수있는 일이였고,
생각했던 것처럼 그녀의 작은 입술이 내 귀두를 천천히 덮었다.
귀두가 들어갔다.
페니스의 반쯤이 그녀의 입술에 잠겼다.
그녀의 혀가 입속에서 내 페니스를 휘어감는다.
혀의 움직임이 멈췄다.
이번엔 그녀의 얼굴이 상하로 조금씩 페니스를 따라 움직였다.
목젓을 건딜었는지 욱~ 하기도했지만 다시금 움직인다.
가드다란 손가락으로 내 페니스 밑둥을 잡는다.
움직이는 입술에 맞춰 상하로 같이 따라 움직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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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사정 할것만 같았다.
"은정아..그만해.. 이제 나올거 같어."
"오빠...나 첨으로 오빠꺼 먹어볼까?? @@"
"......"
"싫다는말은 안하네? ㅡ,.ㅡ"
"....."
"기분좋아? 오빠?... "
"......어...."
"울 오빠가 좋다는거.. 내가 들어줘야징... 그냥 입에다가 해!"
"아니야.. 무리할필요없어.."
"첨이자 마지막이야... 괜찮어 오빠.."
서정이 임박함을 알수있었다.
두다리는 뻣뻣하게 힘이 들어가고 있었고, 호흡은 가빠왔다.
손이 나도 모르게 그녀의 뒤통수로 올라갔다.
"아...은정아... 나온다...으..."
"으헉~~~~!"
두 눈이 빠질듯 튀어나오면서 그녀의 이쁜 입속으로 쿨럭 거리면서 사정을 했다.
반사적으로 그녀가 입을 때려고햇지만,
내 손은 사정이 끝날때까지 그녀의 머리를 놓아주지 않았다. ㅡㅡ;
그녀가 좌변기로 달려가 구역질을 해댄다.
처음 해보는데..당연히 볼수있는 모습이라 생각 들었다.
"은정아..괜찮어?"
"어... ㅠㅠ 우~욱 "
샤워기로 입속을 가글하고 사레 들린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오빠... 좋았어? ...ㅡㅡ;"
".... 미안해 은정아......."
"다시는 안해줄고야~~"
그녀의 젖은 몸을 타올로 감싸주고,
tv가 켜져있는 방안으로 그녀를 안아서 들어왔다.
하루밤 만리장성이라 피곤햇는지 그녀는 곧 골아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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