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시리즈] - 승무원 유경이 (싱가폴 출장)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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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26 조회 957회 댓글 0건본문
‘상편’에 이어서 계속됩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서 유난히 큰 4 Season의 호텔방과 욕실은 충분히 설레임과 편안함을 안겨주었으며, 우리는 간단히 짐을 풀고 함께 샤워를 하기로 했다.
유경이가 욕실의 물을 받는 동안 나는 캔 맥주 두 개를 꺼내서 욕실로 들어갔고 따뜻한 물속에서 우리는 마주보고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알몸으로 앉아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는 그때의 상황은 야하다거나 그런 것 보다는 너무도 편안한 그런 느낌이었고… 맥주를 반쯤 마시고 유경이는 좁은 욕조다보니 내 옆으로 올 수는 없었고 내 앞으로 와서 안겨서 함께 편안하게 누워서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안고는 나와서 서로 몸을 닦아주고는 침대로 돌아왔을 때는 너무도 피곤하였지만 비행기에서 나누었던 편하지 못했던 자세(?)만으로는 너무도 아쉬워서 유경이를 눕혀서 바로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이미 내가 덮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보지는 젖어있었고, 나는 유경이의 항문과 클리토리스, 그리고 보지를 빨아나갔다.
유경이도 참지를 못했는지 내 위로 올라와서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얼껼에 69자세가 되어서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유경아… 나 오늘 네 입에다 사정하고 싶어…”
“응… 좋아…”
자주해본 유경이 입안에 사정이지만 미리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게 훨씬 더 흥분될 거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유경이의 보지에 나를 넣으면서 그녀를 흥분시켰다.
“오빠… 나 비행기에서부터 계속 더 하고 싶었어…”
난 유경이를 옆으로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박았고, 그녀는 훨씬 더 깊이 들어오는 것으로 느껴지는지 훨씬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이름을 불렀다.
“나… 쌀거 같아…”
“나도…”
유경이의 입으로 가져가서 사정을 하는데 유경이가 입을 늦게 벌려서 유경이의 입 주변에 정액이 한껏 묻었고 유경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나를 깨끗하게 씻겨 주는 듯 했다. 언제나 그랬지만 사정 후 바로 여자가 자지를 빨면…. 그 느낌이 뭐랄까… 참을 수 없는 찌릿찌릿함으로 참기가 힘들 정도인 것 같다.
그날 밤은 유경이를 가슴에 안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5시 즈음 일어나 나는 유경이를 다시 한번 더 덮쳤다.
공식적인 출장의 업무를 마치고 유경이와 골프를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는 빈탄으로 갈 계획을 했다.
빈탄으로 골프를 가기 위해서는
www.riabintan.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될거라는 싱가폴 동료의 얘기를 듣고 이곳을 통해서 빈탄 골프를 예약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바닷가에 자리잡은 골프장은 ‘Fantastic…’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올거 같았으며, 홈페이지 메인에 나온 17번홀?? 인지 … 15번홀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140 Yard 정도의 Par 3홀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잠깐 얘기를 돌리면 Gary Player… 의 comment가 홈페이지의 메인 이미지 가운데 나타나는데… 내가 알기로는 잭 니클라우스의 전성기 시절 잭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최고의 골프 플레이였으며, 게리 플레이어는 그 후 골프장 코스 설계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의 Palm Spring에서 골프를 쳤던 곳이 Gary Player가 설계한 곳이었는데… 이곳도 정말 환상적인 코스였고, 난이도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Gary player의 design이라는 것에 내심 흥분이 되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우리는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맡겨둔 채 간단한 짐과 골프백만 가지고 Pear로 가서는 고속 페리를 타고 빈탄으로 들어갔다. 빈탄은 인도네시아 령으로 미리 Visa를 받아야 되는 곳이지만, 비지가 없었던 나는 한화로 15000원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정도의 금액을 여권에 넣어서 이곳 agency에게 주면 알아서 처리해주는 나처럼 준비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융통성이 좋은 그런 곳이었다.
버스는 Ria Bin 호텔로 가기 전에 미리 도착하자마자 골프장으로 우리를 안내했고 이곳에서 유경이와 나는 예약한 시간보다 거의 1시간 정도 앞서 도착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조금 당길 수 없는지 알아봤더니 유럽에서 온 젊은 부부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당장 조인할 수 있다는 얘기에 둘이서만 치면 심심할지 모르니 같이 치자는 내 의견에 유경이도 동의하고 함께 플레이에 들어갔다.
Ocean course와 Forest course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Ocean course의 환상적인 전망과 유리알 그린은 충분히 공격적인 course라고 할 수 있었고, 유경이와 나는 둘이서 말도 안되는 가상의 옷벗기 내기를 하면서 나중에는 둘다 알몸으로 치면서 알몸이래요… 하면서 놀려가면서 골프를 쳤다.
골프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한 시간이 오후 3시정도 였으며 너무도 피곤해서 우리는 일단 점심을 간단히 먹고 눈을 붙였다.
8시즈음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호텔내의 바에서 와인을 딱 두잔씩 마셨는데 발그래해진 서로를 보면서 우리는 해변으로 손잡고 갔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 넓은 해변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나는 유경이의 손을 이끌고 그나마 으슥해 보이는 곳으로 가서 유경이의 원피스에서 팬티를 벗겼내렸다.
유경이는 나에게 섹시하게 보이려고 한다면서 거의 입은듯 만듯한 원피스를 입었었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나뿐 아니라 주위 사람의 시선을 한껏 받았으며, 해변에서 알몸이 되어서 난감해질 수 있기에 팬티만 벗겨서 나는 앉은채로 유경이를 내 위에 올려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유경이 보지에 삽입을 했다.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은 사실 나를 별로 흥분시키지는 못했지만 유경이의 몸매와 이런 곳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으로도 상당히 만족했고…
유경이는 평소보다 더 큰 몸놀림으로 나를 내려 찍었고… 나는 반동으로 찍어 올려줬다.
유경이의 보지에 한껏 사정을 하고 우리는 좀 더 걸었는데… 팬티를 입지 않은 유경이는 자꾸 내 정액이 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고… 나를 장난삼아 핀잔을 줬다.
“유경아…”
“응..”
“우리 저기 벤치에서 한번 더 하자…”
“잠시만.. 오빠.. 나 좀 씻고…”
하더니 해변의 샤워장에서 간단히 보지를 씻고는 유경이와 나는 준비했던 타월을 벤치에 깔고 유경이를 앉혔다.
몸매가 유연한 유경이의 다리를 벤치위로 올려서 벌리게 하고 나는 벤치 아래에 꿇어앉는 자세로 유경이의 보지를 빨았고.. 유경이는 흥분되면서도 누가 오는지…망을 보고 있었다.
“오빠.. 나 미칠거같아… 빨리 박아줬으면 좋겠어…”
“어디가 미칠거 같은데…”
“보지…”
“어떻게 해줄까?”
“오빠 자지로 내 보지에 박아줘…”
이미 내가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는 유경이는 그런 말들을 쉽게 하면서 서로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유경이를 벤치뒤로 데려가서 벤치를 잡고 서게하고는 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려서 가슴으로 벤치 등받이를 기대게 하고는 나는 아주 세게… 정말 보지가 찢어질듯이 세게 박아줬다.
“읍…읍… 읍…어떻게… 오빠…”
야외인지라 소리를 내고 싶어 미치겠지만.. 참는 유경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유경이는 급기야 그곳에서 섹스중에 싸는 그런 진풍경을 내게 보여줬고…. 내가 손가락을 넣어서 몇번 왕복을 했더니 오줌처럼 싸주었다.
유경이는 “내 보지가 더 이상 참는다는 것은 죽으라고 하는 거” 라는 말을 하고는 나는 유경이의 보지가 찢어질듯이 세게 다시 박으면서 깊은 사정을 해 주었다.
방으로 돌아와서 유경이는 내 자지를 물고 TV를 함께 보고… 내 자지를 부드럽게 빨면서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유경이는 내 자지위의 배에다가 ‘내꺼’ 라고 써 놓는 귀여움을 보여줬고…. 골프를 나가기 전에 유경이에게 ‘네꺼 잘 간직해’ 라는 의미로 한번 더 박아주고 골프를 다시 나갔다가 싱가폴로 돌아왔다.
싱가폴로 돌아와서 호텔에서 가방을 찾아서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와서 집으로 함께 와서 주말을 유경이와 계속 보낸…. 좋은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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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너무 서술 형식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있는 그대로 적다보니 대화를 좀 추가하고 해야 할텐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올리고 보니까 별 내용이 없이 쓰는거 아닌가? 하는 죄송함도 있구요....
다른 호텔에 비해서 유난히 큰 4 Season의 호텔방과 욕실은 충분히 설레임과 편안함을 안겨주었으며, 우리는 간단히 짐을 풀고 함께 샤워를 하기로 했다.
유경이가 욕실의 물을 받는 동안 나는 캔 맥주 두 개를 꺼내서 욕실로 들어갔고 따뜻한 물속에서 우리는 마주보고 앉아서 맥주를 마셨다.
알몸으로 앉아서 함께 맥주를 마시고 있는 그때의 상황은 야하다거나 그런 것 보다는 너무도 편안한 그런 느낌이었고… 맥주를 반쯤 마시고 유경이는 좁은 욕조다보니 내 옆으로 올 수는 없었고 내 앞으로 와서 안겨서 함께 편안하게 누워서 따뜻함을 느끼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안고는 나와서 서로 몸을 닦아주고는 침대로 돌아왔을 때는 너무도 피곤하였지만 비행기에서 나누었던 편하지 못했던 자세(?)만으로는 너무도 아쉬워서 유경이를 눕혀서 바로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했다.
이미 내가 덮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보지는 젖어있었고, 나는 유경이의 항문과 클리토리스, 그리고 보지를 빨아나갔다.
유경이도 참지를 못했는지 내 위로 올라와서는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는데, 얼껼에 69자세가 되어서 우리는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탐닉해 나가기 시작했다.
“유경아… 나 오늘 네 입에다 사정하고 싶어…”
“응… 좋아…”
자주해본 유경이 입안에 사정이지만 미리 이렇게 말을 한다는 게 훨씬 더 흥분될 거라는 것을 알기에 이런 얘기를 하면서 유경이의 보지에 나를 넣으면서 그녀를 흥분시켰다.
“오빠… 나 비행기에서부터 계속 더 하고 싶었어…”
난 유경이를 옆으로 눕히고 그녀의 보지에 박았고, 그녀는 훨씬 더 깊이 들어오는 것으로 느껴지는지 훨씬 더 큰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이름을 불렀다.
“나… 쌀거 같아…”
“나도…”
유경이의 입으로 가져가서 사정을 하는데 유경이가 입을 늦게 벌려서 유경이의 입 주변에 정액이 한껏 묻었고 유경이는 내 자지를 빨면서 나를 깨끗하게 씻겨 주는 듯 했다. 언제나 그랬지만 사정 후 바로 여자가 자지를 빨면…. 그 느낌이 뭐랄까… 참을 수 없는 찌릿찌릿함으로 참기가 힘들 정도인 것 같다.
그날 밤은 유경이를 가슴에 안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었고, 5시 즈음 일어나 나는 유경이를 다시 한번 더 덮쳤다.
공식적인 출장의 업무를 마치고 유경이와 골프를 함께하기 위해서 우리는 빈탄으로 갈 계획을 했다.
빈탄으로 골프를 가기 위해서는
www.riabintan.com 이라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될거라는 싱가폴 동료의 얘기를 듣고 이곳을 통해서 빈탄 골프를 예약했다.
홈페이지에 가보면 알겠지만 바닷가에 자리잡은 골프장은 ‘Fantastic…’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올거 같았으며, 홈페이지 메인에 나온 17번홀?? 인지 … 15번홀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140 Yard 정도의 Par 3홀은 가히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었다.
잠깐 얘기를 돌리면 Gary Player… 의 comment가 홈페이지의 메인 이미지 가운데 나타나는데… 내가 알기로는 잭 니클라우스의 전성기 시절 잭의 그늘에 가려졌지만 최고의 골프 플레이였으며, 게리 플레이어는 그 후 골프장 코스 설계에 집중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미국의 Palm Spring에서 골프를 쳤던 곳이 Gary Player가 설계한 곳이었는데… 이곳도 정말 환상적인 코스였고, 난이도가 꽤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Gary player의 design이라는 것에 내심 흥분이 되었던 기억이 지금도 난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우리는 호텔을 체크아웃하고 가방을 맡겨둔 채 간단한 짐과 골프백만 가지고 Pear로 가서는 고속 페리를 타고 빈탄으로 들어갔다. 빈탄은 인도네시아 령으로 미리 Visa를 받아야 되는 곳이지만, 비지가 없었던 나는 한화로 15000원인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정도의 금액을 여권에 넣어서 이곳 agency에게 주면 알아서 처리해주는 나처럼 준비성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융통성이 좋은 그런 곳이었다.
버스는 Ria Bin 호텔로 가기 전에 미리 도착하자마자 골프장으로 우리를 안내했고 이곳에서 유경이와 나는 예약한 시간보다 거의 1시간 정도 앞서 도착할 수 있었다.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 조금 당길 수 없는지 알아봤더니 유럽에서 온 젊은 부부와 함께 플레이를 하면 당장 조인할 수 있다는 얘기에 둘이서만 치면 심심할지 모르니 같이 치자는 내 의견에 유경이도 동의하고 함께 플레이에 들어갔다.
Ocean course와 Forest course가 나뉘어져 있었는데 Ocean course의 환상적인 전망과 유리알 그린은 충분히 공격적인 course라고 할 수 있었고, 유경이와 나는 둘이서 말도 안되는 가상의 옷벗기 내기를 하면서 나중에는 둘다 알몸으로 치면서 알몸이래요… 하면서 놀려가면서 골프를 쳤다.
골프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와서 체크인을 한 시간이 오후 3시정도 였으며 너무도 피곤해서 우리는 일단 점심을 간단히 먹고 눈을 붙였다.
8시즈음 일어나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호텔내의 바에서 와인을 딱 두잔씩 마셨는데 발그래해진 서로를 보면서 우리는 해변으로 손잡고 갔다.
사람이 많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그 넓은 해변에 사람이 거의 없었고, 나는 유경이의 손을 이끌고 그나마 으슥해 보이는 곳으로 가서 유경이의 원피스에서 팬티를 벗겼내렸다.
유경이는 나에게 섹시하게 보이려고 한다면서 거의 입은듯 만듯한 원피스를 입었었고 브래지어를 하지 않아서 나뿐 아니라 주위 사람의 시선을 한껏 받았으며, 해변에서 알몸이 되어서 난감해질 수 있기에 팬티만 벗겨서 나는 앉은채로 유경이를 내 위에 올려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유경이 보지에 삽입을 했다.
누가 올지도 모른다는 스릴감은 사실 나를 별로 흥분시키지는 못했지만 유경이의 몸매와 이런 곳에서 섹스를 한다는 것으로도 상당히 만족했고…
유경이는 평소보다 더 큰 몸놀림으로 나를 내려 찍었고… 나는 반동으로 찍어 올려줬다.
유경이의 보지에 한껏 사정을 하고 우리는 좀 더 걸었는데… 팬티를 입지 않은 유경이는 자꾸 내 정액이 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고… 나를 장난삼아 핀잔을 줬다.
“유경아…”
“응..”
“우리 저기 벤치에서 한번 더 하자…”
“잠시만.. 오빠.. 나 좀 씻고…”
하더니 해변의 샤워장에서 간단히 보지를 씻고는 유경이와 나는 준비했던 타월을 벤치에 깔고 유경이를 앉혔다.
몸매가 유연한 유경이의 다리를 벤치위로 올려서 벌리게 하고 나는 벤치 아래에 꿇어앉는 자세로 유경이의 보지를 빨았고.. 유경이는 흥분되면서도 누가 오는지…망을 보고 있었다.
“오빠.. 나 미칠거같아… 빨리 박아줬으면 좋겠어…”
“어디가 미칠거 같은데…”
“보지…”
“어떻게 해줄까?”
“오빠 자지로 내 보지에 박아줘…”
이미 내가 무슨 말을 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는 유경이는 그런 말들을 쉽게 하면서 서로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유경이를 벤치뒤로 데려가서 벤치를 잡고 서게하고는 다리를 최대한 옆으로 벌려서 가슴으로 벤치 등받이를 기대게 하고는 나는 아주 세게… 정말 보지가 찢어질듯이 세게 박아줬다.
“읍…읍… 읍…어떻게… 오빠…”
야외인지라 소리를 내고 싶어 미치겠지만.. 참는 유경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유경이는 급기야 그곳에서 섹스중에 싸는 그런 진풍경을 내게 보여줬고…. 내가 손가락을 넣어서 몇번 왕복을 했더니 오줌처럼 싸주었다.
유경이는 “내 보지가 더 이상 참는다는 것은 죽으라고 하는 거” 라는 말을 하고는 나는 유경이의 보지가 찢어질듯이 세게 다시 박으면서 깊은 사정을 해 주었다.
방으로 돌아와서 유경이는 내 자지를 물고 TV를 함께 보고… 내 자지를 부드럽게 빨면서 나는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유경이는 내 자지위의 배에다가 ‘내꺼’ 라고 써 놓는 귀여움을 보여줬고…. 골프를 나가기 전에 유경이에게 ‘네꺼 잘 간직해’ 라는 의미로 한번 더 박아주고 골프를 다시 나갔다가 싱가폴로 돌아왔다.
싱가폴로 돌아와서 호텔에서 가방을 찾아서 밤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와서 집으로 함께 와서 주말을 유경이와 계속 보낸…. 좋은 기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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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너무 서술 형식으로 진행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있는 그대로 적다보니 대화를 좀 추가하고 해야 할텐데... 잘 안되는거 같아요...
올리고 보니까 별 내용이 없이 쓰는거 아닌가? 하는 죄송함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