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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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8 조회 3,433회 댓글 1건본문
야망님의 "노출에 관하여"라는 글을 읽고 비슷한 경험이 있어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쓰는 "채팅의 유혹"와 마찬가지로 이것 역시 실화입니다....
성남가는 버스라고 하여 나도 생각났던것인데.....
경기도 연천군 전곡이라는 곳을 아시는지요.. 저의 군생활을 했던곳인데...
거기서 서울로 오는 버스는 수유리로 오는 버스와 성남으로 오는 버스가 있었습니다.. 제가 군대생활 할때는.. 그때가 .. 1994년 정도 였을거에요...
주말인지라... 사람이 많더군요.. 특히 그버스는 상계동을 거쳐 어린이 대공원에서도 정차하는버스라 가족단위의 사람들이 많더군요.. 전 어린 아이들에게 자리를 내주고 비좁은 버스에서 서있었죠.. 물론 한손에는 스포츠 신문을 들고..
내가 내리는 곳은 잠실이라서 한참가야했죠.. *^^*
상계동에 정차했을때.. 키165정도의 30대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타셨죠...
그 여자분이 내옆에 서있는거에요.. 한쪽어깨에는 커다란 검정색 가방을 매고.
난 한손을 신문을 들고 아래로 내렸있는 상태에서 차가 흔들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손이 닿는거에요.. 느낌이 괜찮았죠..
동부간선도로로 차가 접어들고.. 차가 막혀 가다서고 가다서고 하는데.. 난 천천히
나의 손을 그녀의 엉덩이를 본격적으로 더듬기 시작했어요...한손으??그녀의 엉덩이를 느끼고.. 갈라진 그곳에 나의 손가락으로 비벼보기도 하고....
흘끔흘끔.. 그녀의 반을을 보았는데.. 괜찮은듯 싶더군요..
왠일이야.. 이런 경우가 ... 독자들도 아시겠지만.. 이런 경우가 어렵거든요...*^^*
그렇게 어린이대공원에 도착하자.. 그녀앞으로 두좌석이 비게 되었죠...
그래 난 그녀의 옆에 앉겠다는 맘을 먹고 있는데..
그여자가 먼저앉으라고.. 자리를 권하는거에요...
그래 내가 창가에 앉았죠... 속으로는 이런경우는 어떻할까 망설이였죠..
혹시 버스 내려서 난 치한으로 신고나 하지 않을까하는 의구심을..가지고...
하여간 그녀는 나의 옆좌석에 앉게 되었고.. 그녀가 메고 있던 검정색 가방이 그녀의 무릎위에 놓이게 되었죠....
난 신문을 보는쳐.. 크게 펼쳤어요... 그러니.. 그녀의 가방에 나의 손이 닿더군요..
천천히 난 그녀의 허벅지로 손을 내렸어요..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때였어요.. 그녕가 다리를 벌리는거에요.. 그러자니..나의 다리와 그녀의 다리가 닿게 되고.. 가방과 그녀의 허벅지와 사이가 보이더군요.....
전 과감하게.. 그녀의 허벅지에 살포시 나의 손바닥을 올려놓았어요....
그리고 천천히 그녀의 사타구니로 향했죠....물론 그녀의 반응을 살피면서..
그녀는.. 흘끔날보더니... 가방을 약간 치워주는거에요.. 마치 내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기 편하게 해주는것 처럼...
瀏?醮?반대쪽 좌석을 쳐다보고.. 복도쪽으로 몸을 기울이고..손으로..내??그녀의 사타구니를 더듬는것을.. 못고게..손으로 가려주는거에요....
정말 놀랬죠................ ................
하여간 난 더 용기를 내서.. 그녀의 사타구니에 압박을 가하기도 하고.. 더듬기도 했죠..
지긋이 눈을 감더군요......
난 그녕의 지퍼는 내렸어요...
손은 떨리고.. 목은 타고 가슴은 쿵탕쿵탕했죠........... .......
그리고 나의 손가락을.. 살짝집어넣었어요..
그녀의 바지가 꽉 끼는 바람에 넣어 움직일 공간이 별로 없어요......
그래서 난... 계속 더듬었어요.. 팬티위로 그녀의 털을 느끼고.. ...
그녀의 음핵을 찾으려 무진장 애를 防?.....
제가 내릴 잠실역은 벌써 지나고.. 성남으로 접어들때....
그녀가 한마디 하더군요........
"어디까지 가세요...?"
전 얼굴이 빨개진 상태에서 "모란까지요"라고 대답했어요...
"예... " 그녀의 대답이였어요..
그리고 침묵이 흘렀지만..나의 손은 계속 그녀의 보지를 더듬고 있었어요..
약간 젖더군요.. 물론 나의 팬티는 흠벅 젖었죠....
경원대학을 지나니까.. 그녀가 몸을 움직이면서 "저 내려요..."라고 하더군요
손을 이제 치워달라고 하는것 처럼...
경원대학교 다음 정류장에 내리더군요.. 나도 따라내렸죠...
언덕길 우측으로 그녀가 들어가더군요..
나도 따라갔죠..........
"왜 따라 오죠?"
"그...냥.... "
"전.. 어린사람 별로 이니까..그냥 가세요...아까 손길은 괜찮았어요...
전.. 마치.. 어린애 다루듯이 하는 그녀가 갑자기 무서워지더군요...
그냥 두시간의 경험으로... 접어두고.. 발길을 돌렸죠..........
총각때고 군대있을때라... 서투렀지만.. 그기억은.. 남다른 그 아줌마의 기억은 아직도 남아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