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찾아온 행복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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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7 조회 777회 댓글 0건본문
아침 윤수의원룸
하앙 미칠거같아 하악하앙 나좀 하읏 어떡게좀 하앗"
하아 하악 하앗..하영이너 정말 타고난것같아.
윤수의 원룸은 아침부터 윤수와 하영이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했다,,, 어젯밤 사랑은나눈 두사람은 아침부터 또다시 격렬한 정사를 벌이고있었다..
아앙 몰라 이게다 윤수 너때문이야 하응 하앙"
어젯밤 윤수에게 처녀를 바쳤기때문인지... 하영의 목소리에는 애교가 넘쳤고 윤수는 그런 하영을보며 가슴이벅찼다.. 아 완전히 내여자가되었구나 임하영..
사실 어젯밤 하영을 무너트리고 하영의 처녀를 가졌고 하영이의입에서 자신의 여자가 되겠다는 선언을듣고도 윤수는 혹시나했다..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허사가될것같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하영은여전히 자시의집에있고 지금 자신에게 또다시 몸을허락했다... 이제걱정할것이없었다.. 이아이는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된것이다.
헉헉..하영아..허억헉헉. 너 폰번호바꾸는게어때??
자신의몸을 탐하면서 자신에게 폰번호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윤수를 하영은 영문을모르겠다는듯 쳐다밨다.
허억 지금 가지고있는 폰에 예전 남친번호가있을거아냐 하악하아 그러니 바꾸는게어때 그게더 하악 더빨리 잊는방법이될거야 하읏
..맞는말이였다... 지금쓰고있는 폰에는 영민의 번호가 저장되어있다... 지금 자신이 윤수의 여자가되어 사랑을 나누는 지금이순간에도... 거기다 언젠가 영민이 분명 부산으로 내려올것이고 그럼 자신은 그런영민을 볼자신이없다..이미 다른남자에게 처녀를 바치고 그남자의 여자가된 자신이 무슨낯으로 영민을 볼수있겠는가.. 하지만...
하응..새...생각을...해볼게 하앙!!!!!"
하영은 윤수의 요구대로 번호를 바꾸기가 싫었다..... 자신은 이미 김윤수의 여자가 되어있는데도... 영민의대한 죄책감인지 그러고싶지가않았던것이다. 그러다 문득 영민의 첫사랑 현경이가 떠올랐다.. 영민의 선배에게 몸을허락하고 영민을 버렸던 현경... 자신이 번호를 바꾸게되면 자신도 현경과 다를게없어지는것이아닌가..
한편 윤수는 그런 하영의 속마음을 눈치챘다... 이아이 아직 갈등하고있다... 어제 그렇게 격렬한 정사를치루고 아침부터 몸을섞는 지금에도 하영은 망설이고있다...
정신차려 임하영 어제 내앞에서 한 말 잊은거야?/ 나만의 여자가되겠다고한 그말을?
....그...그건..."
물론 하영은 똑똑히 기억한다 윤수의 위에서 요분질을 쳐대며 윤수만의 여자가되겠다고 맹세까지한 자신이였다.. 하지만... 아직자신은 영민을 좋아하고있다... 윤수와 섹스를 하고있는 이와중에도..
.안되겠다.. 이아이... 아직완전히 무너진게아니다... 아직 남친의대한 죄책감이 남아있다. 다른방법을 써야겠군...
윤수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의 좆을 하영이의 질에서 빼낸다.. 자신의 질안을 꽉채우고있던 좆이 빠져나가자 하영은 허전함고 당황스러움이... 교차한다..
오...왜그래??"
그만하자 그만나가라.
갑자기 나가라는 윤수의 말에 하영은 당황스럽다... 어서 윤수가 다시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길바라는데 갑자기 나가란다..
가..갑자기왜그래?? 이유라도알려주면..."
넌 아직 망설이고있어 영민이라는 그 남자친구때문에 망설이고있잖아!!!!
그...그건...."
난 너처럼 이랬다 저랬다하는 애는 싫다 그만 가.
윤수의 작전은 효과가 좋았다... 하영이의 눈빛이 흔들린다... 훗...갈등되겠지?? 니가과연 얼마나 버틸까??
어...어떠게...낵 뭘어찌해야되는데??"
하영은 급기야 눈물을 흘린다... 어서 빨리 윤수가 그의좆으로 자신을 범했으면좋겠다고..생각하는 하영이였다..
....폰과 번호를 바꾸겠다고 그리고 영원히 내여자로 살겠다고 말하란말야/
......바꿀께!!! 폰과 번호 모두바꾸고 영원히 윤수너의 여자로 살아갈게!!!!! 그러니까 제발! 부탁이야..흑흑"
드디어 하영이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다.. 하영은 더이상 윤수를 거부할수도... 그의 좆이 없이는 살수없는 몸이되버렸다...
윤수는 망설이는척 연기를하며 하영의 애를탱다 다시 하영이를 덮친다... 이제 이아이는 내게서 벗어날수없다.. 윤수는 그리생각했다..
[흑...미안해 영민아.. 정말 미안해.. 하지만...난 이제 윤수없이는...안되겠어 흑흑.."]
하영은 속으로 영민에게 용서를 구하며 자신을 범하는 윤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두사람의 육체향연이 또다시 시작되었다.
한편 영민은 민정을 마중나와있다... 곧 도착한다는 민정의 연락을 받고 서울역으로 나와있는것이다... 물론이건 영민이 자청한일이였다... 민정에게 마중나가겠다고 연락을했더니.. 민정은 애처럼 기뻐했다..
영민아!!!!!!!!"
민정이였다 도대체 뭘가져왔길래 가방이 저리도큰건지...
야 너 뭘가져왔길래 가방이이렇게커 어디 여행가냐???
뭐??? 너 말을꼭 그런식으로 해야되??"
솔직히 민정이가져온 가방은 여행이나갈때 필요한정도의 크기였다... 도대체 뭐가들어있길래 저리큰건지..
가방이 너무커서 그런다. 어디 여행가는것도아니고.
그럼 이제 서울에서살텐데 적게가져오니?? 하여간 남자들은 이래서 문제야"
영민과 민정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서로의대한 마음이 묻어있다... 그래서그런지 민정도 이런 영민의 태도가 그리 싫지많은않았다.
그것보다 밥도안먹고왔더니 나배고파 나뭐조 사주라 응??"
민정은 사람들보란식으로 영민에게 애교를 부린다... 영민은 이런 민정이 어이없으면서도 웃음이난다..
뭐가 먹고싶은데??
음...햄버거!!!!"
그렇게하여 영민과 민정은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고있다...
근데 학교는 어쩌게??.
음...지헤언니가 일단 너네 학교로 옮길수있도록 도와준다고는했어... 뭐 당분간은 집안에만있어야지.."
거긴 무용과도 없는데??
사실그랬다... 제일대학교는 민정의 전공인 무용과가 없었다... 그런데 왜하필 우리학교지??
뭐 어때 전공이 무용과라고 무조건 무용과있는 학교 가라는법있어??"
야 그렇다고 전공을 포기하냐??
아몰라 어떡게든 되겠지 뭔걱정이야"
하여간 현민정 못말린다..
어라? 이영민 니가 여기왠일이냐??"
내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드니 윤정이였다... 근데 오늘은 왜혼자지??
주윤정 니가 왠일로 혼자다니냐?? 기수랑 솔미는??
기수녀석은 아파서 집에있고 솔미는 부모님이랑 어디간다고해서... 근데 이애는 누구야??"
아....그러니까....
난순간 할말이 떠오르지않았다 민정이를 뭐라고소개하지? 그냥친구? 아니면 여자친구? 하지만... 사귀는것도아닌상황에 여자치구라고 하기가 그랬던 나는 친구라고 소개하기로했다.. 그런데..
난 영민이 여자친구 현민정이야 만나서반가워"
난 순간 놀라 민정이를 바라봤다 여자친구라니... 아무리 지난번 키스를한사이라지만 아직 사귀는 사이도아닌데 여자친구라니...
아 그래? 난 영민이랑 같은과인 주윤정이라고해 반가워
윤정은 인사를 하면서 민정이를 바라봤다... 흠... 애가 기수가 말하던 영민이 맘에두고있다는 민정이란말이지... 솔미가알면 난리나겠네 하아.."
기왕만났는데 같이먹지그래??.
뭐 그러지뭐 민정이라고했지 앉아도되지?"
물론.
그렇게하여 영민과 민정 윤정은 같이 햄버거를 먹게됐다... 물론 영민은 이자리가 갑자기 불편하다.. 난에없이 민정이 여자친구가되버렸기때문이다 물론... 언젠가 고백해야겠다는 생각하고있던 영민이지만... 지금은 이상황이 부담스러웠다.
하앙 미칠거같아 하악하앙 나좀 하읏 어떡게좀 하앗"
하아 하악 하앗..하영이너 정말 타고난것같아.
윤수의 원룸은 아침부터 윤수와 하영이뿜어내는 열기로 가득했다,,, 어젯밤 사랑은나눈 두사람은 아침부터 또다시 격렬한 정사를 벌이고있었다..
아앙 몰라 이게다 윤수 너때문이야 하응 하앙"
어젯밤 윤수에게 처녀를 바쳤기때문인지... 하영의 목소리에는 애교가 넘쳤고 윤수는 그런 하영을보며 가슴이벅찼다.. 아 완전히 내여자가되었구나 임하영..
사실 어젯밤 하영을 무너트리고 하영의 처녀를 가졌고 하영이의입에서 자신의 여자가 되겠다는 선언을듣고도 윤수는 혹시나했다..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허사가될것같았기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기우였다 하영은여전히 자시의집에있고 지금 자신에게 또다시 몸을허락했다... 이제걱정할것이없었다.. 이아이는 완전히 자신의 여자가된것이다.
헉헉..하영아..허억헉헉. 너 폰번호바꾸는게어때??
자신의몸을 탐하면서 자신에게 폰번호를 바꾸라고 요구하는 윤수를 하영은 영문을모르겠다는듯 쳐다밨다.
허억 지금 가지고있는 폰에 예전 남친번호가있을거아냐 하악하아 그러니 바꾸는게어때 그게더 하악 더빨리 잊는방법이될거야 하읏
..맞는말이였다... 지금쓰고있는 폰에는 영민의 번호가 저장되어있다... 지금 자신이 윤수의 여자가되어 사랑을 나누는 지금이순간에도... 거기다 언젠가 영민이 분명 부산으로 내려올것이고 그럼 자신은 그런영민을 볼자신이없다..이미 다른남자에게 처녀를 바치고 그남자의 여자가된 자신이 무슨낯으로 영민을 볼수있겠는가.. 하지만...
하응..새...생각을...해볼게 하앙!!!!!"
하영은 윤수의 요구대로 번호를 바꾸기가 싫었다..... 자신은 이미 김윤수의 여자가 되어있는데도... 영민의대한 죄책감인지 그러고싶지가않았던것이다. 그러다 문득 영민의 첫사랑 현경이가 떠올랐다.. 영민의 선배에게 몸을허락하고 영민을 버렸던 현경... 자신이 번호를 바꾸게되면 자신도 현경과 다를게없어지는것이아닌가..
한편 윤수는 그런 하영의 속마음을 눈치챘다... 이아이 아직 갈등하고있다... 어제 그렇게 격렬한 정사를치루고 아침부터 몸을섞는 지금에도 하영은 망설이고있다...
정신차려 임하영 어제 내앞에서 한 말 잊은거야?/ 나만의 여자가되겠다고한 그말을?
....그...그건..."
물론 하영은 똑똑히 기억한다 윤수의 위에서 요분질을 쳐대며 윤수만의 여자가되겠다고 맹세까지한 자신이였다.. 하지만... 아직자신은 영민을 좋아하고있다... 윤수와 섹스를 하고있는 이와중에도..
.안되겠다.. 이아이... 아직완전히 무너진게아니다... 아직 남친의대한 죄책감이 남아있다. 다른방법을 써야겠군...
윤수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자신의 좆을 하영이의 질에서 빼낸다.. 자신의 질안을 꽉채우고있던 좆이 빠져나가자 하영은 허전함고 당황스러움이... 교차한다..
오...왜그래??"
그만하자 그만나가라.
갑자기 나가라는 윤수의 말에 하영은 당황스럽다... 어서 윤수가 다시 자신의 안으로 들어오길바라는데 갑자기 나가란다..
가..갑자기왜그래?? 이유라도알려주면..."
넌 아직 망설이고있어 영민이라는 그 남자친구때문에 망설이고있잖아!!!!
그...그건...."
난 너처럼 이랬다 저랬다하는 애는 싫다 그만 가.
윤수의 작전은 효과가 좋았다... 하영이의 눈빛이 흔들린다... 훗...갈등되겠지?? 니가과연 얼마나 버틸까??
어...어떠게...낵 뭘어찌해야되는데??"
하영은 급기야 눈물을 흘린다... 어서 빨리 윤수가 그의좆으로 자신을 범했으면좋겠다고..생각하는 하영이였다..
....폰과 번호를 바꾸겠다고 그리고 영원히 내여자로 살겠다고 말하란말야/
......바꿀께!!! 폰과 번호 모두바꾸고 영원히 윤수너의 여자로 살아갈게!!!!! 그러니까 제발! 부탁이야..흑흑"
드디어 하영이완전히 무너지는 순간이다.. 하영은 더이상 윤수를 거부할수도... 그의 좆이 없이는 살수없는 몸이되버렸다...
윤수는 망설이는척 연기를하며 하영의 애를탱다 다시 하영이를 덮친다... 이제 이아이는 내게서 벗어날수없다.. 윤수는 그리생각했다..
[흑...미안해 영민아.. 정말 미안해.. 하지만...난 이제 윤수없이는...안되겠어 흑흑.."]
하영은 속으로 영민에게 용서를 구하며 자신을 범하는 윤수의 좆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두사람의 육체향연이 또다시 시작되었다.
한편 영민은 민정을 마중나와있다... 곧 도착한다는 민정의 연락을 받고 서울역으로 나와있는것이다... 물론이건 영민이 자청한일이였다... 민정에게 마중나가겠다고 연락을했더니.. 민정은 애처럼 기뻐했다..
영민아!!!!!!!!"
민정이였다 도대체 뭘가져왔길래 가방이 저리도큰건지...
야 너 뭘가져왔길래 가방이이렇게커 어디 여행가냐???
뭐??? 너 말을꼭 그런식으로 해야되??"
솔직히 민정이가져온 가방은 여행이나갈때 필요한정도의 크기였다... 도대체 뭐가들어있길래 저리큰건지..
가방이 너무커서 그런다. 어디 여행가는것도아니고.
그럼 이제 서울에서살텐데 적게가져오니?? 하여간 남자들은 이래서 문제야"
영민과 민정은 만나자마자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그 안에는 서로의대한 마음이 묻어있다... 그래서그런지 민정도 이런 영민의 태도가 그리 싫지많은않았다.
그것보다 밥도안먹고왔더니 나배고파 나뭐조 사주라 응??"
민정은 사람들보란식으로 영민에게 애교를 부린다... 영민은 이런 민정이 어이없으면서도 웃음이난다..
뭐가 먹고싶은데??
음...햄버거!!!!"
그렇게하여 영민과 민정은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먹고있다...
근데 학교는 어쩌게??.
음...지헤언니가 일단 너네 학교로 옮길수있도록 도와준다고는했어... 뭐 당분간은 집안에만있어야지.."
거긴 무용과도 없는데??
사실그랬다... 제일대학교는 민정의 전공인 무용과가 없었다... 그런데 왜하필 우리학교지??
뭐 어때 전공이 무용과라고 무조건 무용과있는 학교 가라는법있어??"
야 그렇다고 전공을 포기하냐??
아몰라 어떡게든 되겠지 뭔걱정이야"
하여간 현민정 못말린다..
어라? 이영민 니가 여기왠일이냐??"
내이름을 부르는 목소리에 고개를드니 윤정이였다... 근데 오늘은 왜혼자지??
주윤정 니가 왠일로 혼자다니냐?? 기수랑 솔미는??
기수녀석은 아파서 집에있고 솔미는 부모님이랑 어디간다고해서... 근데 이애는 누구야??"
아....그러니까....
난순간 할말이 떠오르지않았다 민정이를 뭐라고소개하지? 그냥친구? 아니면 여자친구? 하지만... 사귀는것도아닌상황에 여자치구라고 하기가 그랬던 나는 친구라고 소개하기로했다.. 그런데..
난 영민이 여자친구 현민정이야 만나서반가워"
난 순간 놀라 민정이를 바라봤다 여자친구라니... 아무리 지난번 키스를한사이라지만 아직 사귀는 사이도아닌데 여자친구라니...
아 그래? 난 영민이랑 같은과인 주윤정이라고해 반가워
윤정은 인사를 하면서 민정이를 바라봤다... 흠... 애가 기수가 말하던 영민이 맘에두고있다는 민정이란말이지... 솔미가알면 난리나겠네 하아.."
기왕만났는데 같이먹지그래??.
뭐 그러지뭐 민정이라고했지 앉아도되지?"
물론.
그렇게하여 영민과 민정 윤정은 같이 햄버거를 먹게됐다... 물론 영민은 이자리가 갑자기 불편하다.. 난에없이 민정이 여자친구가되버렸기때문이다 물론... 언젠가 고백해야겠다는 생각하고있던 영민이지만... 지금은 이상황이 부담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