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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찾아온 행복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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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7 조회 9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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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원룸



턱턱턱 퍽퍽퍽 터턱턱턱



하앙.하악.하윽.하읏,



부산의 한 원룸에선 두남녀의 달뜬 신음소리로 가득했다... 여자의 몸위에서 좆을 힘차게 박아대며 여자를 유린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의 밑에깔려 남자의 어깨를 잡고 고개를 뒤로젖힌채 신음을 흘리는 여자.. 바로 윤수와 하영이였다..



하아.하악.하영아..하아..너 정말 대단해.하아 너의 보지가 하악 내좆을..하아 꽉조이고있어...하아.



하읏,,그런,,하읏 말,,,하악 하지마..제발 하앙"



자신의 원룸에서 하영을 범하는 윤수와 그런 윤수의원룸에서 윤수의 힘찬 좆질을 받아내는 하영.. 시간은 1시간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1시간전 술에취한 하영을 잠시시었다가라며 윤수는 자신의 원룸으로 데리고왔고 하영도 별다른 일은없겠질는 생각에 아무의심없이 들어섰다.



하영아!.



그순간 윤수느 하영을 뒤에서 안았고 하영은 순간당황했다..



유,...윤수야..."



좋아해 하영이널 진심으로..



....하영은 왠지 가슴이 미칠것처럼 두근거렸다... 미팅에서 첨만나 자신에게 구애와 접근을 해온 남자.. 그리고 매너있게 행동하던 윤수.. 처음에는 그의 접근에 그냥 한번만나보자는의미로 만났으나 어느새 만남은 매일 이어졌고... 이젠 그만남이 싫지않았다... 그리고 오늘 그의원룸에서의 고백... 하영은 가슴이심하게뛰었다...



널...갖고싶어...하영아...



아....자신을갖고싶다고말하는 윤수의 말에 하영은 마침내 무너졌다... 영민의대한 죄책감이... 무너진것이다...



나....처음이야....그래도 괜찮아??"



윤수는 회심의미소를 지었다 됐다 넘어왔다... 부끄러운듯 처음이라고말하면서도 괜찮겠냐는말은 몸을허락하겠다는 의미였기에 윤수는 자신이 승리했음을 알았다.



그럼 내가 잘할게..나만믿어.. 넌 그저 나만믿고 널맡기면되..



......한동안 말이없던 하영이 드디어 고개를 끄덕였다,,, 드디어 하영을 먹는다...



...그럼 집에는 친구집에서 잔다고말씀드려... 그게낫지??



역시 고개를끄덕이는하영 그리고 전화로 친구집에서 잔다고말한다... 이제 끝났다... 임하영 넌이제 내거야..



윤수의방



하읏 좋아 하앙 아앙..."



그렇게무너진 하영은 지금 윤수의 좆질에 정신을 차리지못하고있다.... 윤수는 정말 테크닉이좋았다... 한번에들이치는게아니라 4.5번을 들이치며 하영을 무아지경으로 빠트리고있다...



하읏.하아 하영아 하아 넌 하악 이제 하아 내거야 하악



하앙 난 이제 하악. 윤수 하아 여자야 하악 더더 하아."



거침없이 자신의 여자라고 말하는 하영의 말에 윤수는 기뻤다 이제 이아이는 날거부하지못한다..



이미 하영의 음부에선 혈흔이 흐르고있었다 이미 처녀막이 뚫렸다는증거였다..



아앙...너무좋아 나어떡해 흐읏하읏"



윤수로인해 섹스의 눈을뜬 하영은 거침없이 윤수에게 매달렸다.. 이렇게매력적이라니... 이아이를절대놔주지않으리라 윤수는 그렇게다짐했다..



하악 하아 하영아 위로 하아 올라와.



윤수가 눕자 하영은 망설임없이 윤수의 좆에 보지를 맞춰 끼워넣고 그대로 주저앉았다..



하앙 아앙...너무커"



하영은 윤수의 위에서 요분칠을쳐대기시작한다... 한번 섹스의맛을안 하영은 그야말로 거칠게없었다... 이미 영민은 머릿속에서 지운지오래.. 지금은 그저 윤수에게 모든걸 바칠뿐이다..



어때 하영아 내좆맛이 어때??



좋아 윤수너의좆 너무좋아!!!!하앙!!!!"



넌내거야 이제 그남자친구는 잊어 이제 내가 네남자친구야.



아앙..잊을게...그애..영민이는 잊을게...하아...난이제...윤수..너만의여자야 하악.. 난 이제 네여자친구야 하윽



끝났다 모든게 하영이는 영민을잊겠다고 외쳤거 운수만의 여자가되겠다고 선언했다... 윤수의 승리였다..



윤수는 하영을 눕히고 마지막 피치를 올린다... 지금까지보다 더강력하게 격렬하게 하영을 탐한다..



하아 하영아 쌀게..안에..쌀게 하아



싸!!!내안에!!! 네 정액을!!!망ㅁ껏뿌려!!!!!!하아!!!!!



으윽ㅆㄴ다!!!!



윤수는 그말과 동시에 하영의질안에 자신의분신을 가득채웠고 하영은 몸을떨며 윤수의분신을 받아들인다..



하아 하악 정말좋았어 하영아 하아



나도..좋았어...윤수야...하아"



원룸은 육체적사랑을나눈 두남녀가 내뿜는 열기로 가득차고있었다...









월는더해야되는데 시간관계상 이렇게짧게끝났네요 죄송합니다 이런씬ㅇㄴ 제가첨이라 많이 미숙합니다 양해햊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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