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학교 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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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4 조회 1,274회 댓글 0건본문
= 잠산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글입니다.
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모 특목고는 OO시에 자리 잡고 있는 학교다.
점수도 일반 고등학교처럼 수우미양가 내지는 일반 시험 점수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처럼 학점제도로 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특목고는 중학교 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이 다니기에 시쳇말로 공부벌레들이나 다니지 연애나 섹스 같은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실상을 보게 되면 생각은 180도로 달라진다.
1,OOO 선생의 여학생 학점 주기
그럼 먼저 선생과 학생간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몇몇 선생들의 경우 수업이 그리 많지 않기에 수업이 없는 시간에 쉬기 위하여 비치 침대나 야전용 침대를 교실에 비치하여 두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 펴서 쉬기도 하는 것이다.
OOO 선생의 방에도 그런 비치 침대가 비치가 되어있었다.
그는 점수를 짜게 주기로 수문이 나 있었다.
그도 남학생들에게는 그런대로 후한 학점을 주었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인색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거기에는 OOO 선생만의 비밀이자 학점을 좋게 받은 여학생들만이 아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OOO 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왔습니다.”방송부에서 활동을 하는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방으로 들어서며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서 비치 침대 위에 누워있는 선생에게 인사를 하자
“희정이 너 이번 수업 C 받아서 니가 가고 싶은데 가겠니?”비치 침대에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묻자
“선생님 그럼 저 죽어요, 제박 학점 좋게 주세요, 네~”쪼르르 OOO 선생에게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빌자
“왜 그렇게 학점이 안 나오지?” 선생이라는 작자가 희정이 턱을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며 혼잣말처럼 하자
“시험은 그런대로 봤는데......”희정이가 말을 흐리자
“숙제가 엉망이잖아”하고는 일으키다니
“너 운동부에 남자 친구 있다며”하고 넘겨 집자
“아뇨 없어요, 없어”손사래를 치며 말하자
“이렇게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너를 남학생들이 그냥 두겠니?”엉덩이를 가볍게 툭툭 치며 말하자
“아~이 선생님도.....”하고 말을 흐리자
“학점 좋게 받고 싶어?”엉덩이를 노골적으로 슬슬 만지며 묻자
“예 선생님”하고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교실 문 닫고 와서 여기 앉아”자기가 앉은 비치 의자를 툭툭 치며 말하자
“예, 선생님”마음의 작정을 한 희정이가 교실 문으로 가서 닫고는 와서 OO 선생님 앞에 다시 서서 눈치를 살폈다.
“여기 앉으라니까? 학점 받기 싫어?”하고 다시 묻자
“아니요 받고 싶어요.”하고는 선생님 옆에 앉자
“어떻게 줄까?”어깨동무를 하며 묻자
“당연히 A 이죠.”하고 대답을 하자
“호~A ”하고 놀라는 척하면서 어깨동무를 하였던 손의 손바닥을 밑으로 내려 젖가슴에 닿게 하자
“예, 선생님께서 죽으라고 하시면 주는 시늉이라도 하겠어요. 다 주세요”하고 말하자
“이래도?”OO 선생이 노골적으로 희정이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묻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지 않자
“너 때문에 이놈 봐라 야단이 났다. 얘가 너처럼 예븐 애만 보면 이렇게 되거든”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성은이 손을 당겨서 자기 바지에 쳐진 텐트 위에 손을 얹어주며 말하자,
“몰라요 몰라”하고 외면을 하자
“알게 해 줘?”하고는 희정이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뻗혀서 팬티를 잡자
“처음인데.......”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자
“호~그래 아다라고?”벌떡 일어서며 묻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자
“흐흐흐 그렇다면 내가 좋게 가르쳐주지”하고는 희정이 다리를 비치 침대 위로 올리고는 젖가슴을 밀어서 눕히고는
“이거도 좋은 경험이야”바지를 벗으면서 백옥 같이 뽀얀 희정이의 벌거벗은 아랫도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더니
“흐흐흐 처음에는 모두가 다 아파하거든 아파도 소리 지르지 말고 참아 알았지?”희정이 몸 위오 올라가 포개며 말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두 손을 입을 가리더니
“악! 아파요 잠시만 있다 하세요.”희정이의 눈꼬리를 타고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OO 선생은 그렇게 희정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후에 펌프질을 하였고 한참을 하다 말고는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을 가지고 오더니 보지구멍에 넣고서는 다시 펌프질을 하여 자신의 분신을 희정이 보지구멍에 뿌리고는 좆을 빼지도 않고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한 번 더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흥건하게 뿌린 후에 보지 밑에 휴지를 여러 겹으로 접어서 팬티를 입히고는 돌려보냈고 그 바람에 희정이는 나쁜 학점을 피할 수가 있었다.
후에 희정이가 들은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OO 선생에게 한 번 이상 가랑이를 벌려주고 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았지만 연약한 희정이나 여학생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2-1, 동아리 기차놀이의 서막
다음으로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다.
특목고의 동아리라고 특별히 다를 것 같지만 여느 대학 동아리 같이 풀어진 곳도 있고 군기가 센 것을 자랑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빡세다는 동아리도 있는 것이다.
그런 동아리에서는 선배는 하나님 같은 존재이다.
선배인 하나님이 후배에게 죽으라고 명령을 하면 숙는 시늉이라도 내어야 하는 것이다.
또 동아리 활동에는 지도 선생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허울 좋은 지도 성생님이라 교장선생님이나 높은 선생님들이 들러보러 올 때 말고는 자기가 맡은 과목의 지도를 할 것에 대한 연구에 몰두를 하지 학생들의 취미 활동인 동이라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는 선생님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선배들의 어깨가 무겁게 되고 무겁게 되다 보니 후배에 대하여 빡세게 나기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 연극 동아리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연극 동아리 반은 예전에 연극을 배우고 오는 여자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매우 훈련을 힘들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이런 동아리라면 군기가 센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연극 동아리의 경우에는 잘 어울렸다.
또한 남학생들의 경우 연출이나 무대를 꾸미는 무대감독 등의 다른 분야를 원하는 애들도 있지만 여학생들의 경우 극본 내지는 배우 그도 주인공은 은근히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어쩌면 본능인지 모를 일이다.
그러다 보니 연극을 올리려고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2학년의 동아리 회장과 연출을 맡은 학생의 힘은 보기보다도 아주 대단하다.(3학년은 대입 준비 때문에 주연 선정 말고는 간섭이 거의 없음)
그게 연출을 담당하는 학생이 동아리 회장일 경우 그 힘은 무소불위 그 자체이다.
연극 동아리는 신학기가 시작이 되면서부터 가을 축제에 올릴 연극은 준비하기로 하였다.
연출을 맡은 동아리 회장인 OO 는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ㅁㅁ로부터 야릇한 제안을 받았다.
여주인공을 맡을 애를 연극 동아리 회원들로부터 투표를 하여 뽑자는 것이었다.
연극 동아리에서는 여학생들 중에 이학년의 미영이와 그리고 일학년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두고 이미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다.
미경이가 전년도 축제에서 제법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아서 잘 소화를 해 내어서 인기가 있었고 대개 신입생이 연기를 하기도 하고, 참신한 맛을 가졌다고 생각을 한 신입생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넘봄으로서 삼파전이 벌어진 것이었다.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aa는 신입생인 민예가 연극 동아리에 가입을 하는 순간부터 호시탐탐 노려왔고 지켜본 결과 모범생 스탈로 하고 다니나 몸매서 풍겨져 나오는 색기가 이미 섹스 경험이 농후하다고 판단을 하였지만 그 애가 대시를 하면 튕기자 그렇다면 혼자 먹기보다는 연극 동아리 남학생들 전부에게 돌림빵을 놓으면 어떨까 싶었던 것이다.
투표를 하여 몰표를 받는 방법을 일러주고 하겠다면 돌림빵을 놓을 계획을 하고서 말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동아리 회장이면서 연출을 맡은 OO이가 투표로 할 것임을 공표를 하여야 만이 주인공을 미끼 설득을 할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OO는 ㅁㅁ의 제안에 솔깃하여 동아리 회원들을 모두 소집을 하고서는 ㅁㅁ의 제안대로 전체 회원의 투표로 주인공을 선정하고 선정 자체는 ㅁㅁ에게 일임을 한다고 공포를 하였다.
미영이는 민예의 경우 일학년이기에 일 년 후에 해도 되겠지만 자기들은 이학년이기에 올해가 아니면 해 볼 수가 없다면서 자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ㅁㅁ는 평등 원칙에 의하여야 한다면서 이학년이 아니라 일학년이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주인공 경선에 나올 수가 있고 또 원래 일학년들이 주연을 맞지 않았느냐며 미영이를 되려 공격했다.
미영이는 주둥이가 나팔이 되었지만 민예는 내심 자신이 있었다.
주인공만 자신이 맡을 수 있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선배 어떻게 하면 오빠들에게 몰표를 받아서 주인공이 돌 수 있을까요?”OO이의 공포와 ㅁㅁ의 세부 계획을 들은 민예가 ㅁㅁ에게 도움을 요청 한 것이다.
“꼭 하고 싶니?”ㅁㅁ는 민예가 자기에게 와서 말을 걸기 시작하자마자 이미 감을 잡고 있었다.
ㅁㅁ는 동아리 회장 OO이에게 제안을 하면서 동시에 민예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 결과 민예는 중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이미 풍만한 엉덩이 탓에 학원에서 남학생들의 접근이 많았고 또 걔들하고 강제적으로 관계를 당한 사실도 알아내었다.
하지만 특목고에 진학을 하고부터는 다시 조신하게 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응 꼭 해 보고 싶어요.”민예가 ㅁㅁ 옆으로 바짝 붙어 앉으며 물었다.
“후후후 그래? 이,삼학년들에게 몰표를 받을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힘 들 거야.”뜸을 들이며 말하자
“이야기 해 줘요 어서”안달이 난 민예가 ㅁㅁ의 팔을 잡고 흔들며 말하자
“너 기차놀이 알아?”하고 말하며 민예 눈치를 살피자
“.................”민예가 얼굴을 붉히며 입을 다물었다.
“힘들다 했지?”하고 일어서자
“조금 생각을 해 볼게요”하고 따라 일어났다.
“선배 시간 있어요?”이틀 뒤 민예가 연극반으로 오더니 ㅁㅁ에게 다가와 물었다.
“그래 생각을 해 봤니?”하고 구석으로 가며 묻자
“예. 그런데 여기서는....”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 조용한 곳으로 가자”하고는 ㅁㅁ는 민예를 데리고 학교 뒷동산으로 갔다.
“그래 결정은 했어?”학교 뒷동산 벤치에 걸터앉으며 묻자,
“예 선배님, 그런데 삼학년 선배님들도 포함이 되는 거예요?”하고 민예가 조심스럽게 묻자
“삼학년 선배 형들은 투표권이 없니?”하고 ㅁㅁ가 되묻자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한 번이면 되고 삼학년 형들 6명이 이학년 7명이니 13명밖에 안 되잖아”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자
“그래도 13명이면.....”하고 말을 흐리자
“내가 알아본 소문에 따르면 더 많은 애들하고 한 것으로 아는데?”넌지시 묻자 민예는 말이 없었다.
“그럼 하는거다?”하고 ㅁㅁ가 물었고 민예는 무언의 긍정을 했다.
2-2, 본격적인 기차놀이
“지금부터 이번 일을 추진한 ㅁㅁ가 모두 발언을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잘 듣고 동참을 해 주시고 같은 학년인 친구들도 이번 일을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여 주길 바란다. ㅁㅁ야 나와서 이야기 해”동아리 회장 OO이가 의미심장한 눈으로 자신을 뺀 12명의 선배 내지는 동급생들을 바라보고 말을 하고 선호를 호명하자
“무대 감독으로 추대가 된 ㅁㅁ입니다. 금년 가을 학교 축제 무대에 올릴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자 주인공을 하겠다고 한 여학생이 두 명이 있었습니다. 회장하고 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한 끝에 내린 결론은 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을 공동으로 선정을 하자는데 합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선배님들과 동급생들의 몰표라면 한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선정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하고 말하고 숨을 돌리자 여기저기서 웅성거림이 있었다.
“조용히 제 말을 끝까지 경청을 해 수셨으면 합니다.”하고 말하자 일순간 다시 조용하여졌다.
“우리들의 평소 학교생활을 처지는 어떻습니까? 학교에서 기숙사 다시 기숙사에서 학교로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이 도는 무료한 것이 우리들의 학교생활이 아니겠습니까? 하여 선배님들과 친구들을 위하여 제가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하였습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여학생들 중에 우리들과 기차놀이에 응 할 애는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하고 말을 중단하며 좌중을 둘러보자
“돌림 빵을 하자는 거니?”작년에 동아리 회장을 하였던 삼학년 선배인 ㄴㄴ가 일어나며 묻자
“예, 선배님”하고 대답하자 다시 웅성거림이 시작이 되었다.
“조용히 하시고 이는 기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사실이 학교 당국에 알려지거나 소문이 난다면 우리 동아리 자체가 해산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놈이 있다면 산 채로 매장이지 뭐 그래 있기는 있어?”삼학년 선배가 일어나 말하자
“있었습니다. 단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 하고 또 차후에 같이 만나고 공부하고 연습을 하는 중에도 이상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오늘 있었던 일은 이 연극반에서 나가는 것과 동시에 기억을 상실 해 버리는 것입니다. 찬성을 하시면 여기에 남고 반대를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나가면 됩니다.”하고 말하자
“싫어서 나간다고 해서 보복은 없어 단 여기서 벌어질 일들을 누구에게라도 발설을 하자 말아야지 발설을 하면 안되겠지, 싫은 놈은 당장 나가”ㄴㄴ가 다시 일어나며 말하였다.
십 분이 지나도록 기다렸지만 누구 하나 교실 밖으로 나가는 자가 없었다.
“자~그럼 시작하지”ㄴㄴ가 다시 일어서서 ㅁㅁ를 보며 말하자
“좋습니다. 먼저 이걸 하나씩 받으세요.”ㅁㅁ가 언제 어디서 구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콘돔 13개 중에 자신의 것 한 개를 빼고 ㄴㄴ에게 주자
“이걸 끼우고 한다고?”콘돔을 꺼내들더니 미간을 ‘지푸리며 흔들자
“상대가 아주 위험한 날이랍니다. 혹시 임신이라도 된다면 어쩌겠습니까? 대신 막바지에 좆 물을 쌀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좆을 빼서 콘돔을 벗기고 상대의 입에다가 대어주면 마무리 딸딸이를 쳐서 먹어주겠다고 했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렇다면 좋지”하고는 콘돔을 뒤로 돌렸다.
“그럼 선배님들이 먼저 순번을 정하시죠. 얘들아 우리는 사이좋게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좋지?”한쪽에 모여 있던 동급생들에게 다가가며 묻자
“우리도 그러자”ㄴㄴ도 동급생들을 불러 모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순번이 정하여지자 ㅁㅁ가 밖으로 나갔고 연극에 쓰는 드레스를 차려입은 민예를 데리고 연극반 교실로 입장을 하였다.
첫 상대는 삼학년 선배였고 민예가 책상을 짚고 엎드리자 선배는 민예 치마를 한 손으로 들쳤고 손에 죄고 있던 좆은 민예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더니 힘주어 박았다.
그러자 ㄴㄴ 선배가 자신이 두 번째라며 나서더니 민예가 짚고 있던 책상 옆으로 가더니 민예 손을 잡고는 책상 앞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대었고 다시 맞은편 손을 잡고는 좆을 민예 입 앞에 대자 민예가 잠시 올려다보는가 싶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강태 선배의 좆을 입으로 넣고는 빨면서 흔들자 자신이 세 번째라고 나서는 선배가 놀고 있은 손 옆으로 가서 민예 손을 잡고는 자신의 좆을 쥐어주자 민예는 아주 능숙하게 그 선배의 좆을 용두질 쳐주었다.
그렇게 하여 민예 보지는 13명의 남학생들에 의하여 차례대로 박혔고 좆 물은 보지구멍으로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이 임박하면 빼고 흔들어서 먹고 용두질을 쳐서도 먹었으며 빨고 흔들면서 먹어 거의 40번 정도를 먹음으로서 그 특목고의 연극반에 있었 함께한 애들 아이에서는 민예하면 전설적인 인물로 생각을 할 정도다.
3-1, 이상한 스터디 클럽
OO는 특목고 안에서도 유난히 성적이 우수하다.
일등을 놓치는 일이 단 한 번도 없는 애다.
OO의 성적이 남다른 이유는 걔 스스로가 문제를 출제하여 그 출제된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는데 어찌 된 샘인지 선생님들이 출제한 시험지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다.
가령 수학 선생님이 시험 범위를 내어주면 그 범위 안에 있는 것들 중에 필요한 만큼 스스로 출제를 하는데 보통 3~40문제를 뽑아서 집중적으로 풀이하고 이해를 하는데 시험 문제는 보통 10~15문제가 출제가 되는데 OO가 스스로 뽑은 문제 안에 대부분 포함이 되어있고 숫자만 바뀌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나 다름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OO하고 짝을 이루어 스터디 클럽을 만들어 하고 싶어 하는 애들이 부지기수이다.
문제는 OO가 여럿이서 공부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이다.
OO는 이미 일학년 때부터 같이 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나영이라는 계집애가 OO에게 이미 선택을 받고 있었다.
물론 선택의 대가는 응당하게 지불을 하여야 한다.
머리가 좋은 애들이 모이는 특목고이기에 기브 엔 테이크는 유감없이 실행이 된다.
자신이 뽑은 문제 중에 5문제를 나영이에게 넘기고 풀이를 해 주며 대신 나영이는 OO가 좋아하는 빠구리 상대가 되어주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여 이미 빠구리를 수차례 경험을 하였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좆 맛도 어느 정도 알기에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지만 워낙 우수한 애들만 모이는 특목고이기에 중하위권에서만 맴돌던 나영이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는 장사면 장사였지 손해 보는 장사는 절대 아니었다.
그건 OO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위로만 단련이 되어 있던 좆이 처음으로 보지구멍 맛을 본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선배 누나에게 동정을 주고부터였다.
동정을 앗아 간 선배 누나는 삼학년 이학기가 되면서부터 입시 공부에 전념을 하여야 한다면서 OO를 멀리하였다.
잘 알겠지만 빠구리도 중독성이 있다.
하다가 한 동안 하지 못 하게 되면 불안해 지는 것이다.
그런 불안감으로 굶다가 이학년에 오르고 나영이가 자신에게 붙으며 둘만의 스터디 클럽을 만들자고 하면서 OO가 뽑은 문제 중에 5문제를 자신에게 넘기고 풀어주면 빠구리를 하도록 해 주겠다고 하자 거절을 할 이유가 없었다.
둘만의 스터디 클럽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OO의 절친인 ㅌㅌ이가 OO와 나영이가 공부를 하려고 와도 방해를 하지 않을 것이니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공부 자체야 절친인 ㅌㅌ이가 있다고 하여서 못 할 이유야 없지만 앞에서 말 한 것처럼 공부를 한 후에 필히 빠구리를 하여야 만이 OO가 의도 한 대로 스터디 클럽이 운영이 되는 것인데 ㅌㅌ이가 버티고 있다 보니 공부는 되지만 빠구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ㅌㅌ이에게 여자 친구가 없느냐.
그도 아니라는 말이다.
밴드부의 정미가 ㅌㅌ이의 여자 친구이다.
정미도 수학이라면 고개를 저을 정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학점은 따야 하겠고 실력은 모자랐다.
자신과 함께 중하위권에서 맴돌던 나영이가 OO하고 스터디 클럽을 만들어 공부를 한 후부터 자신을 한참 제치고 앞으로 나가자 정미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다.
정미가 룸메이트인 ㅌㅌ를 조종한 것이다.
나영이하고 OO가 함께 공부를 하는 날이면 무조건 붙어있으라고 말이다.
대신 자기 둘을 그 스터디 클럽에 함께하게 해 준다면 무슨 요구조건이라도 받아들이라고 강조를 하고 말이다.
시험을 목전에 두고 나영이와 공부를 하는데 ㅌㅌ가 이틀이나 연속으로 붙어있자 다시 불안감아 살아난 OO는 갑갑하였다.
나영이가 간 후 저녁을 먹으면서 OO는 ㅌㅌ이에게 나영이가 공부를 하러 오면 자리를 비워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ㅌㅌ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여자 친구인 정미 그리고 자신과 같이 스터디 클럽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러자 OO는 자신이 나영이의 수학 공부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빠구리를 하는 사이라고 하자 ㅌㅌ이는 그렇다면 넷이서 함께 공부도 하고 빠구리고 하자고 하였다.
OO는 좋았지만 나영이의 의견을 물어야 하였다.
다음 날 수업중 나영이에게 넌지시 물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도 말라고 하였다.
다음 수업 때 지나서 다시 물었다.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지만 조금은 수그러든 느낌이었다.
점심을 먹고서 다시 물었다.
대답도 하지 않고 휑하니 가버렸다.
ㅌㅌ이가 오더니 정미에게 나영이가 말을 걸더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맡기고 터치를 하지 말라고 하였다.
OO가 ㅌㅌ하고 수업을 마치고 스터디 하던 장소로 가는데 정미가 먼저 그 방으로 들어서며 환하게 웃었다.
잠시 후 나영이가 얼굴을 붉히며 나타나더니 OO에게 야릇한 미소와 함께 윙크를 날렸다.
“공부하기 전에 우리는 그것부터 하거든, 너희들을 어쩔래?”먼저 입을 연 것은 나영이였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어, 그런데 오늘부터 너희들과 함께 하기로 한 기념으로 바꿔서 하면 어때?”OO가 ㅌㅌ이를 보고 물었다.
“나야 좋지만 정미야 너는?”ㅌㅌ가 정미를 보고 묻자
“몰라”얼굴을 붉히며 딴청을 부리자
“하기로 했잖아?”ㅌㅌ가 정미를 보고 다시 말하자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고”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야~정미도 한다는 말이잖아”하고 OO가 ㅌㅌ를 보고 말하자
“그럼 나영아 네가 먼저 벗어 그런 정미도 벗을 거야”하고 말하며 나영이를 보자
“그래 좋았어.”하고는 보란 듯이 교복 상의부터 벗기 시작하며
“얘 너도 내숭 그만 떨어”정미를 보고 눈을 흘기며 나영이가 말하자
“얘는 언제 내가 내숭을 떨었다고 그러니”하고는 정미도 보란 듯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그럼 나는 먼저 정미하고 하는 거지 정미야 움~”OO가 정미 앞으로 가서 말을 하더니 교복을 벗으며 주둥이를 내밀자
“호호호 그래”하고는 정미가 혀를 내밀더니 OO 입 앞에 대자 OO는 정미 혀를 빨면서 옷을 벗었고
“쟤 내숭 어디 갔니?”ㅌㅌ가 나영이 뒤로 가서 한 손으로 옷을 벗으면서 브래지어를 때어 낸 나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야~이것도 스릴이 있는데”나영이가 돌아서서 ㅌㅌ 좆을 잡으며 말하자
“OO나 별 차이가 없지? 하지만 아마 죽을 정도로 미칠걸.”하고 말하자
“정미야 네가 나중에 누가 잘 했는지 심판해라”OO가 정미를 책상을 짚고 엎드리게 하면서 말하자
“바로 하는 거야?”정미가 책상을 짚고 엎드리더니 고개를 돌려 OO를 보고 묻자
“마음이 변하기 전에 박고 보자는 거지, 에잇!”OO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정미 엉덩이를 잡고는 보지구멍이 힘주어 박아버렸다.
“후후후 나영아 우리도 저렇게 하자”ㅌㅌ가 나영이를 정미처럼 엎드리게 하며 말하자
“그래 어서 해”하고는 책상을 짚고 엎드리더니 고개를 돌려 ㅌㅌ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에~잇”ㅌㅌ 역시 OO에게 질 수가 없다는 듯이 힘주어 좆을 나영이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그렇게 시작한 네 명의 특목고 남녀학생들의 혼음은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여학생 중이 누구 한 명이 생리라도 하는 날이면 OO와 ㅌㅌ는 생리를 하지 않은 애들을 상대로 2:1의 섹스를 즐겼다.
물론 처음에는 한 녀석이 좆을 보지구멍에 박으면 계집애는 다른 녀석의 좆을 빨고 흔들었으나 날이 지나면서 점점 변태가 되어갔고 졸업을 앞두었을 때는 생리를 하지 않은 계집애의 보지구멍과 후장에 동시에 박고서 즐기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하면서도 혼음이 안 좋은 것인 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특목고 여학생들이었지만 OO와 스터디클럽을 하고부터 수학 점수가 놀라보게 올라갔기에 끊을 수가 없었고 또 회를 거듭하자 혼음에 중독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듯이 특목고 못 보내어서 안달을 부리는 학부모님들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공학의 특목고에서는 여러분들이 상상도 하지 못 할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모 특목고는 OO시에 자리 잡고 있는 학교다.
점수도 일반 고등학교처럼 수우미양가 내지는 일반 시험 점수로 관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처럼 학점제도로 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시피 특목고는 중학교 때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만이 다니기에 시쳇말로 공부벌레들이나 다니지 연애나 섹스 같은 것 하고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안으로 들어가 실상을 보게 되면 생각은 180도로 달라진다.
1,OOO 선생의 여학생 학점 주기
그럼 먼저 선생과 학생간의 이야기를 먼저 하겠다.
몇몇 선생들의 경우 수업이 그리 많지 않기에 수업이 없는 시간에 쉬기 위하여 비치 침대나 야전용 침대를 교실에 비치하여 두고 있다가 쉬는 시간에 펴서 쉬기도 하는 것이다.
OOO 선생의 방에도 그런 비치 침대가 비치가 되어있었다.
그는 점수를 짜게 주기로 수문이 나 있었다.
그도 남학생들에게는 그런대로 후한 학점을 주었지만 여학생들에게는 인색하기로 소문이 나 있었다.
거기에는 OOO 선생만의 비밀이자 학점을 좋게 받은 여학생들만이 아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OOO 선생님의 호출을 받고 왔습니다.”방송부에서 활동을 하는 예쁘장하게 생긴 여학생이 방으로 들어서며 90도 각도로 허리를 숙여서 비치 침대 위에 누워있는 선생에게 인사를 하자
“희정이 너 이번 수업 C 받아서 니가 가고 싶은데 가겠니?”비치 침대에서 천천히 상체를 일으키며 묻자
“선생님 그럼 저 죽어요, 제박 학점 좋게 주세요, 네~”쪼르르 OOO 선생에게 달려가서는 무릎을 꿇고 빌자
“왜 그렇게 학점이 안 나오지?” 선생이라는 작자가 희정이 턱을 손으로 잡고 들어 올리며 혼잣말처럼 하자
“시험은 그런대로 봤는데......”희정이가 말을 흐리자
“숙제가 엉망이잖아”하고는 일으키다니
“너 운동부에 남자 친구 있다며”하고 넘겨 집자
“아뇨 없어요, 없어”손사래를 치며 말하자
“이렇게 풍만한 엉덩이를 가진 너를 남학생들이 그냥 두겠니?”엉덩이를 가볍게 툭툭 치며 말하자
“아~이 선생님도.....”하고 말을 흐리자
“학점 좋게 받고 싶어?”엉덩이를 노골적으로 슬슬 만지며 묻자
“예 선생님”하고 대답을 하자
“그렇다면 교실 문 닫고 와서 여기 앉아”자기가 앉은 비치 의자를 툭툭 치며 말하자
“예, 선생님”마음의 작정을 한 희정이가 교실 문으로 가서 닫고는 와서 OO 선생님 앞에 다시 서서 눈치를 살폈다.
“여기 앉으라니까? 학점 받기 싫어?”하고 다시 묻자
“아니요 받고 싶어요.”하고는 선생님 옆에 앉자
“어떻게 줄까?”어깨동무를 하며 묻자
“당연히 A 이죠.”하고 대답을 하자
“호~A ”하고 놀라는 척하면서 어깨동무를 하였던 손의 손바닥을 밑으로 내려 젖가슴에 닿게 하자
“예, 선생님께서 죽으라고 하시면 주는 시늉이라도 하겠어요. 다 주세요”하고 말하자
“이래도?”OO 선생이 노골적으로 희정이의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묻자
“................”얼굴을 붉히며 대답을 하지 않자
“너 때문에 이놈 봐라 야단이 났다. 얘가 너처럼 예븐 애만 보면 이렇게 되거든”한 손으로는 젖가슴을 움켜잡고 주무르면서 다른 손으로 성은이 손을 당겨서 자기 바지에 쳐진 텐트 위에 손을 얹어주며 말하자,
“몰라요 몰라”하고 외면을 하자
“알게 해 줘?”하고는 희정이 교복 치마 밑으로 손을 뻗혀서 팬티를 잡자
“처음인데.......”엉덩이를 들어주며 말하자
“호~그래 아다라고?”벌떡 일어서며 묻자
“예”하고 대답을 하며 외면을 하자
“흐흐흐 그렇다면 내가 좋게 가르쳐주지”하고는 희정이 다리를 비치 침대 위로 올리고는 젖가슴을 밀어서 눕히고는
“이거도 좋은 경험이야”바지를 벗으면서 백옥 같이 뽀얀 희정이의 벌거벗은 아랫도리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더니
“흐흐흐 처음에는 모두가 다 아파하거든 아파도 소리 지르지 말고 참아 알았지?”희정이 몸 위오 올라가 포개며 말하자
“예”하고 대답을 하고는 두 손을 입을 가리더니
“악! 아파요 잠시만 있다 하세요.”희정이의 눈꼬리를 타고 뜨거운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OO 선생은 그렇게 희정이 보지구멍에 좆을 박은 후에 펌프질을 하였고 한참을 하다 말고는 보지 안에 넣는 피임약을 가지고 오더니 보지구멍에 넣고서는 다시 펌프질을 하여 자신의 분신을 희정이 보지구멍에 뿌리고는 좆을 빼지도 않고 시계를 들여다보더니 아직 시간이 남아있다고 하면서 한 번 더 펌프질을 하여 좆 물을 흥건하게 뿌린 후에 보지 밑에 휴지를 여러 겹으로 접어서 팬티를 입히고는 돌려보냈고 그 바람에 희정이는 나쁜 학점을 피할 수가 있었다.
후에 희정이가 들은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여학생들이 OO 선생에게 한 번 이상 가랑이를 벌려주고 학점을 받은 것으로 알았지만 연약한 희정이나 여학생들 입장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2-1, 동아리 기차놀이의 서막
다음으로 동아리에서 벌어지는 일들 중에 하나를 소개하겠다.
특목고의 동아리라고 특별히 다를 것 같지만 여느 대학 동아리 같이 풀어진 곳도 있고 군기가 센 것을 자랑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빡세다는 동아리도 있는 것이다.
그런 동아리에서는 선배는 하나님 같은 존재이다.
선배인 하나님이 후배에게 죽으라고 명령을 하면 숙는 시늉이라도 내어야 하는 것이다.
또 동아리 활동에는 지도 선생님이 계시기는 하지만 허울 좋은 지도 성생님이라 교장선생님이나 높은 선생님들이 들러보러 올 때 말고는 자기가 맡은 과목의 지도를 할 것에 대한 연구에 몰두를 하지 학생들의 취미 활동인 동이라 활동에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는 선생님들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 일 뿐이다.
그러다 보니 선배들의 어깨가 무겁게 되고 무겁게 되다 보니 후배에 대하여 빡세게 나기지 않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 중에 연극 동아리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연극 동아리 반은 예전에 연극을 배우고 오는 여자아이들이 없기 때문에 매우 훈련을 힘들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보통 이런 동아리라면 군기가 센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도 연극 동아리의 경우에는 잘 어울렸다.
또한 남학생들의 경우 연출이나 무대를 꾸미는 무대감독 등의 다른 분야를 원하는 애들도 있지만 여학생들의 경우 극본 내지는 배우 그도 주인공은 은근히 하고 싶어 하는 것이 어쩌면 본능인지 모를 일이다.
그러다 보니 연극을 올리려고 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2학년의 동아리 회장과 연출을 맡은 학생의 힘은 보기보다도 아주 대단하다.(3학년은 대입 준비 때문에 주연 선정 말고는 간섭이 거의 없음)
그게 연출을 담당하는 학생이 동아리 회장일 경우 그 힘은 무소불위 그 자체이다.
연극 동아리는 신학기가 시작이 되면서부터 가을 축제에 올릴 연극은 준비하기로 하였다.
연출을 맡은 동아리 회장인 OO 는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ㅁㅁ로부터 야릇한 제안을 받았다.
여주인공을 맡을 애를 연극 동아리 회원들로부터 투표를 하여 뽑자는 것이었다.
연극 동아리에서는 여학생들 중에 이학년의 미영이와 그리고 일학년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두고 이미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있었다.
미경이가 전년도 축제에서 제법 비중이 있는 역할을 맡아서 잘 소화를 해 내어서 인기가 있었고 대개 신입생이 연기를 하기도 하고, 참신한 맛을 가졌다고 생각을 한 신입생 민예가 주인공 자리를 넘봄으로서 삼파전이 벌어진 것이었다.
무대감독을 맡기로 한 aa는 신입생인 민예가 연극 동아리에 가입을 하는 순간부터 호시탐탐 노려왔고 지켜본 결과 모범생 스탈로 하고 다니나 몸매서 풍겨져 나오는 색기가 이미 섹스 경험이 농후하다고 판단을 하였지만 그 애가 대시를 하면 튕기자 그렇다면 혼자 먹기보다는 연극 동아리 남학생들 전부에게 돌림빵을 놓으면 어떨까 싶었던 것이다.
투표를 하여 몰표를 받는 방법을 일러주고 하겠다면 돌림빵을 놓을 계획을 하고서 말이다.
그러기 위하여서는 동아리 회장이면서 연출을 맡은 OO이가 투표로 할 것임을 공표를 하여야 만이 주인공을 미끼 설득을 할 수가 있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OO는 ㅁㅁ의 제안에 솔깃하여 동아리 회원들을 모두 소집을 하고서는 ㅁㅁ의 제안대로 전체 회원의 투표로 주인공을 선정하고 선정 자체는 ㅁㅁ에게 일임을 한다고 공포를 하였다.
미영이는 민예의 경우 일학년이기에 일 년 후에 해도 되겠지만 자기들은 이학년이기에 올해가 아니면 해 볼 수가 없다면서 자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ㅁㅁ는 평등 원칙에 의하여야 한다면서 이학년이 아니라 일학년이 주인공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주인공 경선에 나올 수가 있고 또 원래 일학년들이 주연을 맞지 않았느냐며 미영이를 되려 공격했다.
미영이는 주둥이가 나팔이 되었지만 민예는 내심 자신이 있었다.
주인공만 자신이 맡을 수 있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선배 어떻게 하면 오빠들에게 몰표를 받아서 주인공이 돌 수 있을까요?”OO이의 공포와 ㅁㅁ의 세부 계획을 들은 민예가 ㅁㅁ에게 도움을 요청 한 것이다.
“꼭 하고 싶니?”ㅁㅁ는 민예가 자기에게 와서 말을 걸기 시작하자마자 이미 감을 잡고 있었다.
ㅁㅁ는 동아리 회장 OO이에게 제안을 하면서 동시에 민예에 대한 뒷조사를 하고 있었다.
그 결과 민예는 중학교에 다니면서부터 이미 풍만한 엉덩이 탓에 학원에서 남학생들의 접근이 많았고 또 걔들하고 강제적으로 관계를 당한 사실도 알아내었다.
하지만 특목고에 진학을 하고부터는 다시 조신하게 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응 꼭 해 보고 싶어요.”민예가 ㅁㅁ 옆으로 바짝 붙어 앉으며 물었다.
“후후후 그래? 이,삼학년들에게 몰표를 받을 방법이 있기는 있는데.......힘 들 거야.”뜸을 들이며 말하자
“이야기 해 줘요 어서”안달이 난 민예가 ㅁㅁ의 팔을 잡고 흔들며 말하자
“너 기차놀이 알아?”하고 말하며 민예 눈치를 살피자
“.................”민예가 얼굴을 붉히며 입을 다물었다.
“힘들다 했지?”하고 일어서자
“조금 생각을 해 볼게요”하고 따라 일어났다.
“선배 시간 있어요?”이틀 뒤 민예가 연극반으로 오더니 ㅁㅁ에게 다가와 물었다.
“그래 생각을 해 봤니?”하고 구석으로 가며 묻자
“예. 그런데 여기서는....”하고 말을 흐리기에
“그래 조용한 곳으로 가자”하고는 ㅁㅁ는 민예를 데리고 학교 뒷동산으로 갔다.
“그래 결정은 했어?”학교 뒷동산 벤치에 걸터앉으며 묻자,
“예 선배님, 그런데 삼학년 선배님들도 포함이 되는 거예요?”하고 민예가 조심스럽게 묻자
“삼학년 선배 형들은 투표권이 없니?”하고 ㅁㅁ가 되묻자
“그건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자
“한 번이면 되고 삼학년 형들 6명이 이학년 7명이니 13명밖에 안 되잖아”하고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말하자
“그래도 13명이면.....”하고 말을 흐리자
“내가 알아본 소문에 따르면 더 많은 애들하고 한 것으로 아는데?”넌지시 묻자 민예는 말이 없었다.
“그럼 하는거다?”하고 ㅁㅁ가 물었고 민예는 무언의 긍정을 했다.
2-2, 본격적인 기차놀이
“지금부터 이번 일을 추진한 ㅁㅁ가 모두 발언을 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도 잘 듣고 동참을 해 주시고 같은 학년인 친구들도 이번 일을 무덤까지 가지고 간다는 생각으로 임하여 주길 바란다. ㅁㅁ야 나와서 이야기 해”동아리 회장 OO이가 의미심장한 눈으로 자신을 뺀 12명의 선배 내지는 동급생들을 바라보고 말을 하고 선호를 호명하자
“무대 감독으로 추대가 된 ㅁㅁ입니다. 금년 가을 학교 축제 무대에 올릴 연극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자 주인공을 하겠다고 한 여학생이 두 명이 있었습니다. 회장하고 제가 머리를 맞대고 고민을 한 끝에 내린 결론은 동아리 회원들이 주인공을 공동으로 선정을 하자는데 합의를 하였습니다. 결국 선배님들과 동급생들의 몰표라면 한 여학생을 주인공으로 선정을 하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판단을 하였습니다”하고 말하고 숨을 돌리자 여기저기서 웅성거림이 있었다.
“조용히 제 말을 끝까지 경청을 해 수셨으면 합니다.”하고 말하자 일순간 다시 조용하여졌다.
“우리들의 평소 학교생활을 처지는 어떻습니까? 학교에서 기숙사 다시 기숙사에서 학교로 마치 다람쥐가 쳇바퀴 돌 듯이 도는 무료한 것이 우리들의 학교생활이 아니겠습니까? 하여 선배님들과 친구들을 위하여 제가 한 가지 묘안을 생각하였습니다.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하는 여학생들 중에 우리들과 기차놀이에 응 할 애는 없을까 하고 말입니다.”하고 말을 중단하며 좌중을 둘러보자
“돌림 빵을 하자는 거니?”작년에 동아리 회장을 하였던 삼학년 선배인 ㄴㄴ가 일어나며 묻자
“예, 선배님”하고 대답하자 다시 웅성거림이 시작이 되었다.
“조용히 하시고 이는 기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런 사실이 학교 당국에 알려지거나 소문이 난다면 우리 동아리 자체가 해산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자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 놈이 있다면 산 채로 매장이지 뭐 그래 있기는 있어?”삼학년 선배가 일어나 말하자
“있었습니다. 단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어야 하고 또 차후에 같이 만나고 공부하고 연습을 하는 중에도 이상한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오늘 있었던 일은 이 연극반에서 나가는 것과 동시에 기억을 상실 해 버리는 것입니다. 찬성을 하시면 여기에 남고 반대를 하는 사람은 지금 당장 나가면 됩니다.”하고 말하자
“싫어서 나간다고 해서 보복은 없어 단 여기서 벌어질 일들을 누구에게라도 발설을 하자 말아야지 발설을 하면 안되겠지, 싫은 놈은 당장 나가”ㄴㄴ가 다시 일어나며 말하였다.
십 분이 지나도록 기다렸지만 누구 하나 교실 밖으로 나가는 자가 없었다.
“자~그럼 시작하지”ㄴㄴ가 다시 일어서서 ㅁㅁ를 보며 말하자
“좋습니다. 먼저 이걸 하나씩 받으세요.”ㅁㅁ가 언제 어디서 구하였는지는 모르지만 콘돔 13개 중에 자신의 것 한 개를 빼고 ㄴㄴ에게 주자
“이걸 끼우고 한다고?”콘돔을 꺼내들더니 미간을 ‘지푸리며 흔들자
“상대가 아주 위험한 날이랍니다. 혹시 임신이라도 된다면 어쩌겠습니까? 대신 막바지에 좆 물을 쌀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좆을 빼서 콘돔을 벗기고 상대의 입에다가 대어주면 마무리 딸딸이를 쳐서 먹어주겠다고 했습니다.”하고 말하자
“그렇다면 좋지”하고는 콘돔을 뒤로 돌렸다.
“그럼 선배님들이 먼저 순번을 정하시죠. 얘들아 우리는 사이좋게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좋지?”한쪽에 모여 있던 동급생들에게 다가가며 묻자
“우리도 그러자”ㄴㄴ도 동급생들을 불러 모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순번이 정하여지자 ㅁㅁ가 밖으로 나갔고 연극에 쓰는 드레스를 차려입은 민예를 데리고 연극반 교실로 입장을 하였다.
첫 상대는 삼학년 선배였고 민예가 책상을 짚고 엎드리자 선배는 민예 치마를 한 손으로 들쳤고 손에 죄고 있던 좆은 민예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더니 힘주어 박았다.
그러자 ㄴㄴ 선배가 자신이 두 번째라며 나서더니 민예가 짚고 있던 책상 옆으로 가더니 민예 손을 잡고는 책상 앞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대었고 다시 맞은편 손을 잡고는 좆을 민예 입 앞에 대자 민예가 잠시 올려다보는가 싶더니 환하게 웃으면서 강태 선배의 좆을 입으로 넣고는 빨면서 흔들자 자신이 세 번째라고 나서는 선배가 놀고 있은 손 옆으로 가서 민예 손을 잡고는 자신의 좆을 쥐어주자 민예는 아주 능숙하게 그 선배의 좆을 용두질 쳐주었다.
그렇게 하여 민예 보지는 13명의 남학생들에 의하여 차례대로 박혔고 좆 물은 보지구멍으로 펌프질을 하다가 사정이 임박하면 빼고 흔들어서 먹고 용두질을 쳐서도 먹었으며 빨고 흔들면서 먹어 거의 40번 정도를 먹음으로서 그 특목고의 연극반에 있었 함께한 애들 아이에서는 민예하면 전설적인 인물로 생각을 할 정도다.
3-1, 이상한 스터디 클럽
OO는 특목고 안에서도 유난히 성적이 우수하다.
일등을 놓치는 일이 단 한 번도 없는 애다.
OO의 성적이 남다른 이유는 걔 스스로가 문제를 출제하여 그 출제된 문제 위주로 공부를 하는데 어찌 된 샘인지 선생님들이 출제한 시험지 내용과 거의 비슷하다는 점이다.
가령 수학 선생님이 시험 범위를 내어주면 그 범위 안에 있는 것들 중에 필요한 만큼 스스로 출제를 하는데 보통 3~40문제를 뽑아서 집중적으로 풀이하고 이해를 하는데 시험 문제는 보통 10~15문제가 출제가 되는데 OO가 스스로 뽑은 문제 안에 대부분 포함이 되어있고 숫자만 바뀌었기 때문에 문제를 푸는 것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나 다름이 없을 정도이다.
그러다 보니 OO하고 짝을 이루어 스터디 클럽을 만들어 하고 싶어 하는 애들이 부지기수이다.
문제는 OO가 여럿이서 공부를 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사실이다.
OO는 이미 일학년 때부터 같이 공부를 하는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나영이라는 계집애가 OO에게 이미 선택을 받고 있었다.
물론 선택의 대가는 응당하게 지불을 하여야 한다.
머리가 좋은 애들이 모이는 특목고이기에 기브 엔 테이크는 유감없이 실행이 된다.
자신이 뽑은 문제 중에 5문제를 나영이에게 넘기고 풀이를 해 주며 대신 나영이는 OO가 좋아하는 빠구리 상대가 되어주는 것이다.
솔직하게 말하여 이미 빠구리를 수차례 경험을 하였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좆 맛도 어느 정도 알기에 딴에는 열심히 한다고 하였지만 워낙 우수한 애들만 모이는 특목고이기에 중하위권에서만 맴돌던 나영이 입장에서는 이득이 되는 장사면 장사였지 손해 보는 장사는 절대 아니었다.
그건 OO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자위로만 단련이 되어 있던 좆이 처음으로 보지구멍 맛을 본 것은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여 선배 누나에게 동정을 주고부터였다.
동정을 앗아 간 선배 누나는 삼학년 이학기가 되면서부터 입시 공부에 전념을 하여야 한다면서 OO를 멀리하였다.
잘 알겠지만 빠구리도 중독성이 있다.
하다가 한 동안 하지 못 하게 되면 불안해 지는 것이다.
그런 불안감으로 굶다가 이학년에 오르고 나영이가 자신에게 붙으며 둘만의 스터디 클럽을 만들자고 하면서 OO가 뽑은 문제 중에 5문제를 자신에게 넘기고 풀어주면 빠구리를 하도록 해 주겠다고 하자 거절을 할 이유가 없었다.
둘만의 스터디 클럽은 그리 오래 가지를 못 하였다.
OO의 절친인 ㅌㅌ이가 OO와 나영이가 공부를 하려고 와도 방해를 하지 않을 것이니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공부 자체야 절친인 ㅌㅌ이가 있다고 하여서 못 할 이유야 없지만 앞에서 말 한 것처럼 공부를 한 후에 필히 빠구리를 하여야 만이 OO가 의도 한 대로 스터디 클럽이 운영이 되는 것인데 ㅌㅌ이가 버티고 있다 보니 공부는 되지만 빠구리를 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다고 ㅌㅌ이에게 여자 친구가 없느냐.
그도 아니라는 말이다.
밴드부의 정미가 ㅌㅌ이의 여자 친구이다.
정미도 수학이라면 고개를 저을 정도로 싫어한다.
하지만 학점은 따야 하겠고 실력은 모자랐다.
자신과 함께 중하위권에서 맴돌던 나영이가 OO하고 스터디 클럽을 만들어 공부를 한 후부터 자신을 한참 제치고 앞으로 나가자 정미 눈에는 보이는 것이 없었다.
정미가 룸메이트인 ㅌㅌ를 조종한 것이다.
나영이하고 OO가 함께 공부를 하는 날이면 무조건 붙어있으라고 말이다.
대신 자기 둘을 그 스터디 클럽에 함께하게 해 준다면 무슨 요구조건이라도 받아들이라고 강조를 하고 말이다.
시험을 목전에 두고 나영이와 공부를 하는데 ㅌㅌ가 이틀이나 연속으로 붙어있자 다시 불안감아 살아난 OO는 갑갑하였다.
나영이가 간 후 저녁을 먹으면서 OO는 ㅌㅌ이에게 나영이가 공부를 하러 오면 자리를 비워달라고 부탁을 하였다.
ㅌㅌ가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여자 친구인 정미 그리고 자신과 같이 스터디 클럽을 하자고 제안을 하였다.
그러자 OO는 자신이 나영이의 수학 공부에 도움을 주는 대가로 빠구리를 하는 사이라고 하자 ㅌㅌ이는 그렇다면 넷이서 함께 공부도 하고 빠구리고 하자고 하였다.
OO는 좋았지만 나영이의 의견을 물어야 하였다.
다음 날 수업중 나영이에게 넌지시 물었다.
처음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지도 말라고 하였다.
다음 수업 때 지나서 다시 물었다.
마찬가지의 반응을 보였지만 조금은 수그러든 느낌이었다.
점심을 먹고서 다시 물었다.
대답도 하지 않고 휑하니 가버렸다.
ㅌㅌ이가 오더니 정미에게 나영이가 말을 걸더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맡기고 터치를 하지 말라고 하였다.
OO가 ㅌㅌ하고 수업을 마치고 스터디 하던 장소로 가는데 정미가 먼저 그 방으로 들어서며 환하게 웃었다.
잠시 후 나영이가 얼굴을 붉히며 나타나더니 OO에게 야릇한 미소와 함께 윙크를 날렸다.
“공부하기 전에 우리는 그것부터 하거든, 너희들을 어쩔래?”먼저 입을 연 것은 나영이였다.
“그래 우리는 항상 그랬어, 그런데 오늘부터 너희들과 함께 하기로 한 기념으로 바꿔서 하면 어때?”OO가 ㅌㅌ이를 보고 물었다.
“나야 좋지만 정미야 너는?”ㅌㅌ가 정미를 보고 묻자
“몰라”얼굴을 붉히며 딴청을 부리자
“하기로 했잖아?”ㅌㅌ가 정미를 보고 다시 말하자
“모르니까 알아서 하라고”고개를 숙이며 말하였다
“야~정미도 한다는 말이잖아”하고 OO가 ㅌㅌ를 보고 말하자
“그럼 나영아 네가 먼저 벗어 그런 정미도 벗을 거야”하고 말하며 나영이를 보자
“그래 좋았어.”하고는 보란 듯이 교복 상의부터 벗기 시작하며
“얘 너도 내숭 그만 떨어”정미를 보고 눈을 흘기며 나영이가 말하자
“얘는 언제 내가 내숭을 떨었다고 그러니”하고는 정미도 보란 듯이 옷을 벗기 시작하자
“그럼 나는 먼저 정미하고 하는 거지 정미야 움~”OO가 정미 앞으로 가서 말을 하더니 교복을 벗으며 주둥이를 내밀자
“호호호 그래”하고는 정미가 혀를 내밀더니 OO 입 앞에 대자 OO는 정미 혀를 빨면서 옷을 벗었고
“쟤 내숭 어디 갔니?”ㅌㅌ가 나영이 뒤로 가서 한 손으로 옷을 벗으면서 브래지어를 때어 낸 나영이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야~이것도 스릴이 있는데”나영이가 돌아서서 ㅌㅌ 좆을 잡으며 말하자
“OO나 별 차이가 없지? 하지만 아마 죽을 정도로 미칠걸.”하고 말하자
“정미야 네가 나중에 누가 잘 했는지 심판해라”OO가 정미를 책상을 짚고 엎드리게 하면서 말하자
“바로 하는 거야?”정미가 책상을 짚고 엎드리더니 고개를 돌려 OO를 보고 묻자
“마음이 변하기 전에 박고 보자는 거지, 에잇!”OO는 말을 마치기 무섭게 정미 엉덩이를 잡고는 보지구멍이 힘주어 박아버렸다.
“후후후 나영아 우리도 저렇게 하자”ㅌㅌ가 나영이를 정미처럼 엎드리게 하며 말하자
“그래 어서 해”하고는 책상을 짚고 엎드리더니 고개를 돌려 ㅌㅌ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말하자
“에~잇”ㅌㅌ 역시 OO에게 질 수가 없다는 듯이 힘주어 좆을 나영이 보지구멍에 박아버렸다.
그렇게 시작한 네 명의 특목고 남녀학생들의 혼음은 시작이 되었다.
그리고 여학생 중이 누구 한 명이 생리라도 하는 날이면 OO와 ㅌㅌ는 생리를 하지 않은 애들을 상대로 2:1의 섹스를 즐겼다.
물론 처음에는 한 녀석이 좆을 보지구멍에 박으면 계집애는 다른 녀석의 좆을 빨고 흔들었으나 날이 지나면서 점점 변태가 되어갔고 졸업을 앞두었을 때는 생리를 하지 않은 계집애의 보지구멍과 후장에 동시에 박고서 즐기기에 이르렀다.
그렇게 하면서도 혼음이 안 좋은 것인 줄 누구보다도 더 잘 아는 특목고 여학생들이었지만 OO와 스터디클럽을 하고부터 수학 점수가 놀라보게 올라갔기에 끊을 수가 없었고 또 회를 거듭하자 혼음에 중독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렇듯이 특목고 못 보내어서 안달을 부리는 학부모님들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이다.
기숙사 생활을 하는 남녀 공학의 특목고에서는 여러분들이 상상도 하지 못 할 일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