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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찾아온 행복 - 3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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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09 조회 8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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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온 나와 윤정이는 누가먼저랄것없이 다시키스에 몰두했다... 물론 여전히 가장적극적인건 윤정이였다..



으음..츕 쭙... 쭈..읍"



하아..유..윤정아... 자..잠깐...



난 순간 정신을차리고 윤정이를 떼어낼려했지만.. 소용없었다 다시 윤정이 내게 키스를해온것이다.. 애가 갑자기 왜이렇게 적극적인건지... 술기운때문인가...



아무말도 하지마 쭈웁,,, 한마디만 더하면 진짜 너미워할거야"



윤정이의 한마디에 난 입을 다물고말았다.. 왜였을까... 윤정이에게 용서를받고싶었서였을지모른다... 어찌되었든 내가 잘못한게아닌가...



그때 윤정이가 내바지와 팬티를 내리더니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기시작했다... 무,..뭐야 이거 보통이 아니잖아..



난 사실 경험이별로없다 경험이래봐야 고등학교때 현경이와 2개월동안 사귀는동안 몇번해본게 전부였고 하영이와도 하지않았고 민정이와는 사귄지도 얼마안되 안한건 당연했다.. 그런데 그냥 친구로여겼던 사귀지도않는 윤정이랑 이런 상황이올줄이야...



...윤정이는 날 한번 쳐다본후 내앞에 무릎을꿇고 내좆을 자신의 입속으로 넣고 빨기시작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펠라치오였다... 현경이는 펠라치오를 격렬하게 거부하는 바람에 받아본적이없었다... 내가 몇번이나 부탁해봐도 현경이는 요지부동이였고 난 결국 포기한적이있다... 근데 그 펠라치오를 윤정이한테서 받고있다...



쭈웁..쯔읍...부웁..."



헉 펠라치오솜씨도 보통이아니다.. 경험이 많은건지 타고난건지... 윤정의 펠라치오의 난 참을수없어 윤정이의 머릴잡았고 윤정은 그럴수록 더 세차게 빨아댔다 으 미칠것같다... 윤정의 솜싸는 생각이상이였다.. 난 얼마못가 윤정의 입안에 사정해버렸고 윤정은 그런 내정액을 모두 삼키고 날 올려다보고있었다...



하아...주윤정..너 대체....



.......윤정은 아무말이없었다... 그저 일어서 날 보고있을뿐.... 나역시 그저 윤정이를 보고만있었고 그렇게 몇분간의 침묵이 이어지다 윤정이가 자기옷을 모두벗기시작하더니... 침대엔 눕는게아닌가 그것도 다리를 활짝벌린채로...



...뭐해?? 넌 안해줄거야???"



...난 윤정이를 보다가 무슨생각이였는지 윤정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묻고 윤정의 질을 빨아대기시작했다..



츄읍..츕..쭈웁..쭙...



하윽.하앙...하악..."



윤정은 내애무에 흥분했는지 몸을 비틀며 흥분하기시작했다... 그나저나 내가 대체 뭔짓을하고있는건지... 윤정이와 해선안될짓을하고있질않은가... 하지만 난 도저히 멈출수가없었고 더욱더 윤정의 질을 빨고있었다..



하아 좋아.. 그만하고 얼른 넣어줘 하윽"



이제 그만 넣어달라는 윤정의 부탁에 난 자리를 잡고.. 윤정의 질안으로 삽입했다...



하윽!!!!!"



윤정은 제대로 흥분한듯 고개를 뒤로젖히고 내어깨를 잡는다... 난 그모습에 흥분해 천천히 박아대다 서서히 속도를 높혀갔고... 윤정의 신음도 높아져갔다...



하윽.하악..하아.."



퍽퍽퍽.타다타닥..탁탁탁...



하응.하읏.좋아 더더"



소..소리좀줄여 밖에 다들리면어쩌려 그래...



모...몰라 듣던지 말던지 하윽.하악..하읏"



윤정은 기수와 솔미가 듣든말든 상관없다는듯이 내등을 껴안고 더 크게 질러댄다... 그나저나 이거 이래도되는건가??



어느새 나도 시간이지날수록 애들이 듣든말든 윤정의 질에 좆질을해대고있었고... 윤정은 까무러치기 일보직전이였다... 그러다 윤정이가 날눕히더니 위로올라와 자신의 질을 좆에 끼워 앉더니 방ㅇ를 찧듯이 요분질을 쳐댄다...



하앙 하읏..아..앙...좋아 좆이 너무커서 좋아!!!!"



헉헉헉..... 하아...



하아.. 나.. 처음아냐.. 하앗..하악... 그렇다고 오해 하지마 하윽... 아무남자나 만나는 그런애 아니니까 하윽..."



역시... 예상대로 윤정은 처음이아니였다... 어쩐지... 예사롭지않다했더니... 그나저나 뭥 이엄청난 조임은... 내좆을 조여오는 느낌이 장난이아니다... 이걸 뭐라고하더라 명기라고했던가



윤정은 내위에서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날뛰었고 그럴수록 내좆을 감싸오는 압박은 엄청났다... 으...이거 더는



유...윤정아...나....더는 하아..



싸 내안에 싸버려!!!!하악"



으윽!!!



난 결국 더는 버티지못하고 그대로 윤정의 안의 사정해버렸고 윤정은 몸을 활철험 휘더니 내 분신을 받아드린후 내위로 푹쓰러졌다...



하아.하아.하아..



나와 윤정은 가쁜숨을내쉬었고 그대로 잠이들어버렸다... 아침에 애들이 어찌반응할지 눈에보였지만...



야....니들 어제 뭔짓한거냐?? 왜 같이나오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역시 에상대로 기수녀석과 솔미는 나와 윤정이 같은방에서 나오자 놀란 눈으로 우릴쳐다봤다...



뭔짓하긴 같이나온거 보면 몰라?"



윤정은 기수에서 뻔할건 왜묻냐는듯 받아쳤고... 날보더니 미소를짓고있었다... 간밤에 그사건으로 윤정이의 화는 풀린듯했다... 그나저나.... 어제일이 믿기지않았다 내가 윤정이랑 잘줄이야...



야 이영민 너 솔직히 말해 윤정이랑 뭔짓한거야??"



기수녀석은 날 밖으로 끌고나오더니 심문하듯 날 몰아붙이기시작했다...



같이나온거보면 뻔한거아냐??



나역시 기수에게 뻔할거왜묻냐는듯 되받아쳤고 기수는 그제야 이해한듯한 표정이였다...



이자식 이거 이제보니까 완전 늑대잖아???"



야 그딴식으로 매도하지말아줄래?? 먼저 시작한건 윤정이거든??



맞는말이다... 먼저 시작한건 윤정이였다... 물론 그에 동조한 나도 할말은 없지만...



참 대단하다 대단해 너 솔미가 너한테 어떤감정인지 알면서 윤정이랑 그랬단말야??"



아 몰라 술에취해서 그런걸 어쩌라고.



한편 별장안에서는...



...윤정아.... 솔직히 말해줘... 너희 그런거 아니지??"



....솔직히 말하면... 어제 우리 그런거맞아... 네 예상대로...



솔직하게 털어놓는 윤정이의 말에 솔미는 큰충격을받았다 자신이 좋아하는 영민과 자신의 절친인 윤정이가 잤다느것이다...



...너한테는 미안하지만 나 후회는안해 비록 우리둘다 술에취해서 그런거지만... 난 후회같은거 안해..



...너 어떡게 그럴수가있어??? 내가 영민이 좋아하는거 뻔히알면서??"



너하테는 미안해 근데... 나 진짜 후회안하거든...



어제 그사건으로 나랑 윤정이는 다시 예전처럼 아니 어쩌면 그전보다 더 가까워졌다고해야맞을것이다 물론 솔미는 그렇지못한듯했다.... 우릴 피하는건아니였지만.... 좀처럼 우리에게 말을걸지않았다... 심지어 윤정이한테도..



난 잠시 바람을쐬러 바닷가로 나갔고 윤정이가 날따라왔다... 나한테 할말이라도있는건가??



나한테 뭐 할말이라도있어???



같이좀 걸을래? 할말도있고.."



나랑 윤정이는 모래사장을 걷고있었고 곧 윤정이가 입을열었다...



내가 어제 그랬지??? 나 처음아니라고"



응... 기억하고있어...



나 사실 첫경험... 고등학교1학년때 학생부장한테 당했어."



학생부장에게 당했다는 윤정이의 말 그럼 강간을 당했다는 소리다.



내가 사실 그때 성적 조작했다는 누명을썼거든 학생부장한테 그누명쓰고 당한거지"



누가 누명을 씌운건데?? 설마 학생부장??



하아 첨부터 날 따먹을려는 수작으로 나한테 누명을씌운거지 근데 그걸 입증할 방법도 증거도없어서 귿로 당했지뭐."



...윤정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윤정이가 안쓰러웠다...



아무튼 그래서 고2때까지 그놈한테 당하다가 겨우 누명인게 밝혀져서 그선생은 직위해제되고 그학굥서 물러났지만 난 더는 그학교에있을수가 없어서... 전학갈수밖에없었다?"



난 말없이 윤정이의 말을 들었고 윤정은 나한테 미소를지으며 말했다.



그렇다고 오해는 하지마 어제도말했지만 나 아무남자나 만나는 그런애아냐 그선생이후로 니가 첨이거든.



난윤정의 말에 그저 내가할수있는건 윤정이의 이야기를 듣는것뿐이였다...



이제들어가자..애들 기다리겠다..."



윤정이 앞장서 별장으로 돌아갔고 나도 별장으로 돌아왔다... 방에서 어제일과 윤정이 이야기를 생각하고있는데 전화가걸려와 확인하니 현주였다 무슨일이지??



여보세요??



영민아 너 지금바뻐???"



아니... 그냥 별장에서 쉬고있는데 왜??



....하영이가 너랑 만나고싶다고하는데...."



현주의 입에서 나온 이름 하영이 하영이가 날 만나고싶어한다는것이다....



하영이랑 연락된거야???



...그게...미안 어젠 거짓말했어 사실 하영이가 너한테는 가출했다고 알려달라고해서 거짓말한건데 하영이가 갑자기 너랑 만나서 애기하고싶다고해서..."



그럼... 하영이와 현주가 둘이서 짜고 날 속였다는 애기가 아닌가... 하지만 지금은 내려갈수가없어 난 별장에서 돌아오는대로 내려가겠다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임하영.... 드디어 널 만나는구나...



별장에서의 이틀째는 그저 평범하게 흘러갔다... 물론 밤은 그렇지못했다... 윤정이 또 내방에 들어왔고... 난 또다시 윤정이를 탐하고말았다... 내가 이래도되는건가.... 이틀연속 그러자 기수와 솔미는 더는 뭐라하지않았다..



3박4일간의 여행을 무사히 마친 우리는 서울로 돌아왔다... 물론 난 바로 부산행 기차타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하영이를 만나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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