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2 백거울의추억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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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14 조회 870회 댓글 0건본문
9부
담탱은 놀라는 듯 잠시 말을 못했구 난 이걸구실로 담탱을 농락하기로 맘을 먹었다
내가 맘만먹으면 너를 징계를 줄 수 있다고 말했고 담탱은 다시 돌려달라고 애원했다
난 조까라며 내말만 잘들으면 조용히 넘어가겠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묻자 난
" 너네 반에 괜찮은 애랑 내가 시키는 장소에서 빠구리를 뛰어"
"뭐라고 미쳤니 차라리 징계를 받고말지"
"그렇게 말할줄 알았지"
"너가 학교옥상에서 남자랑 빠굴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것도"
"이걸 내가 학교에 일리면 넌 당연히 헤고당하겠지"
"아니그걸어떻게 그새끼가 너칭구야 "
"오 드디어 인정하는군 넌 인제 인생 쫑난거야"
"내가 시키는 대로할래 아니면 너의 모든것을 까봘릴까"
"담탱은 시간을 줘 생각좀 하자"
"그럴시간이 없는듯 한데 수학시험이 모레인데
그전에 결정해야지 시간은 낼 저녁 10시 너네 집이야 그럼 오케이한걸로 하겠어"
"중요한건 너가 맘에 드는애를 직접구해야 한다는거야 ㅋㅋ 기대되는데 내일 보자"
"그게안되면 투서가 모레아침 교장실 교장실 육성회 회장등한테 전달될거야"
난이런 말을 하고 전화기를 내려놓았다
그라고 담탱이 어캐나 올지 궁금했다
담날 담탱은 어느때와 다름없이 섹시하게 입고왔다 혹시 그게 내가 아니면 어쩌지 하며 걱정은 좀되었다 난 내가 선택되리라고 믿어 아무나 선택하라는것이었다
시험기간이라 오전만 하면 집에간다 난 혹시 중간에 누가 불려가지 않을까 칭구들을 주시했고 만약 다른애가 선택되면 어떻게할까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도 누가 선택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게 내가 놓친부분이라는걸 깨달았다
그래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칭구들과 남아 담날 시험준비를 했고 오후 3시쯤 공부하다가 잠시쉬려고 운동장에 나왔는데 잠시뒤 담탱이 음료수를 건네며 내 옆에앉았다
난 드디어 올게 왔구나하며 속으로 쾌제를 불렀구 담탱은 안부 공부에 대해 묻지시작했다
"시발 빨리 말해라"하며 담탱 치마사이를 엿보다 담탱도 시선을 느꼈는지 자리에 일어나 교무실로 가는것이다
"시발 모야 그냥가는거야" 담탱 다시 나한테 올거야 하며 교실로 올라갔다
시간이 지나 저녁시간이되고 칭구득은 하나둘 집으로 갔고 나도 될되로 되라는듯 가방을 챙겼다 그때 교실문이 열리며 담탱이들어왔고 나는 침을 꿀꺽삼키며 담탱이 무슨말을 할까 기다렸다
담탱은 저녁이나 같이 먹자며 나를 데리고 나갈려고했다 난 배안고프다며 집에 가겠다고했지만 담탱이 하두 같이가자고해서 알겠다고하고 하며 못이기는척 나왔다
담탱근처 중국집 난 조용히 밥을 먹으며 기다렸다 담탱은 "밥먹고 우리집에 갈래 "
"싫은데요 제가 선생님집에 가서 할것도 없구" "
집에가서 공부할래요"
"안가면 전에 너가 내 펜티보다 걸린거 이짜나 생각해보니 너네 엄마한테 말할건데"
"괜찮아"
"선생님 절 협박하는거에요"
"아니 그런게 아니구 너랑 기니 할게있어서"
"몬데요"
"가면알거야"
난 알았다며 조용히 선생뒤를 따라갔다
그리면서 잠시 슈퍼에 갔다온다며 먼저 각메시라고했다
난 선생이 들어간걸 확인하고 선생집에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애는 섭외되었어"
"응 근대 이렇게 하면 정말 시험지는 없는게되는거지"
"응 당연하지 내가 볼수있게 창문을 열어놔"
이렇게 밀하고 난 전화기를 끊었다
그리고 담탱집에 들어가니
담탱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듯 물소리가났다
(. 으로 "표를 대체할게요 스마트폰으로 쓰니 기호쓰기는 시간이 걸려서 죄송)
.선생님.
아무말이없었다
잠시뒤 선생은 아무말 없이 머리가 젓은채 짧은 치마와 티를 입은체 화장실에서 나왔다
.침대에 앉아.
.네?.
난 놀난척 말하며
.저기 창문 좀 열어줄래.
.네.
그러면서 담탱은 내 옆으로 와 침대옆에 앉았다
.선생님 왜그러세요.
.모가.
난 선생의 방금 씻어서인지 샴푸냄새가 내코를 자극했고 왠지 모를 흥분에 자지가 꼴리기시작했다
담탱은 나를 꼬실려고하는지 내가 덮치기를 바라는지
음료수를 준다며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내게주면서 최대한 가슴이 보이게 허리를숙여 건네준다
난 속으로 .십년 어캐꼬시나 한번보자.
생각하며 담탱의 행동을 주시했다
.수학공부는 다했니.
.아뇨 암기과목 공부하느라.
.그래 힘들겠네 내가 시간뺏는거아니야.
.아니에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
.그지 그때 내펜티보면서 무슨생각했어.
.음 솔직히 선생님같이 이쁜분은 모입나 궁금했어요.
.보니 어땠어.
.야하기도하고 설레이기도.
.모가설레여.
.선생님 보면 가슴도 떨리구.
.그랬규나 내가 좀 옷 야하게입지.
.내 제 칭구들 선생님보면 환장을해요 한번볼려구요.
.몰.
.선생님 속옷이요.
.음 솔직히 난 이런걸 즐겨 누가 나를 보는거같음 은근 흥분되거든 그래서 창문을 잘안닫지.
.아 그래서 이창문열라고 했구나.
.응 마져.
.선생님은 애인있어요.
.아니 없어 솔로인지2년째인데.
.아 이렇게 이쁜분이 왜 없어요.
.모르지 내가 기가 세보이나.
.체육은 어때요.
.남자로써 매력없나요.
난 일부러 체육을 들먹였다
담탱은 조금 당황하더니
.뭐 그냥 동료이지 모 감정은 없는데.
.체육 다른 여자랑있는거 얼마전에 봤는데.
난 일부러 담탱앞에서 뻥을쳤다 담탱놀리는것도 잼있었다
담탱은 움찔하더니 .그래 좋은분이니까 애인있겠지.
.전에 칭구가 체육이랑 선생님이랑 옥상에 있는걸 봤다구 하던데요.
.아 그래 잠깐 할말이 있어서.
.분위기 이상하다고 하던데.
.근데 밤10시에 그랬다던데요.
.뭐라고 누가그래 뭘봤다는데.
.몰라요 말해달라고 해도 웃기만하고.
.선생님 저 가야겠어요 넘늦어서요.
.잠깐만 뭐가급해.
.공부해야되서요.
.낼 어떤 시험과목을 안했는데.
.국사요.
.그럼 내가 국사 시험지있는데 보여줄까?.
이게 모란말인가
이년은 자기의 잘못을 숨기기위해 느더한짓을 하고있었다
.네!!!!.난 놀라서.아니라고 선생님이러면 안되는거아니에요.
.뭐가 어때 몰래빼온거야 너줄려고 실은 전에 너가 준 속옷에대한 예의라고 할까.
.야하다고 누구 주었다면서요.
.아니야 실은 그때 넘창피해서 ㅋㅋㅋ.
.지금 압고있는데.
.네!!!!.
.자봐봐. 하면서 다리를 길게 찟어 바지사이에 살짝 팬티가 나오게했다
난 얼굴을 피하며
.선생님 왜그래요.
.나를 봐봐 전부터 못느꼈니 널향한 내마음.
그러면서 나를 안는게아닌가
이제야 때가 왔구나
난 못이기는척 눈을 감고 선생품에 몸을 맞겼다
담탱은 놀라는 듯 잠시 말을 못했구 난 이걸구실로 담탱을 농락하기로 맘을 먹었다
내가 맘만먹으면 너를 징계를 줄 수 있다고 말했고 담탱은 다시 돌려달라고 애원했다
난 조까라며 내말만 잘들으면 조용히 넘어가겠다며 말했다
그러면서 어떻게하면 되냐고 묻자 난
" 너네 반에 괜찮은 애랑 내가 시키는 장소에서 빠구리를 뛰어"
"뭐라고 미쳤니 차라리 징계를 받고말지"
"그렇게 말할줄 알았지"
"너가 학교옥상에서 남자랑 빠굴하는걸 봤는데 그리고 화장실에서 자위하는것도"
"이걸 내가 학교에 일리면 넌 당연히 헤고당하겠지"
"아니그걸어떻게 그새끼가 너칭구야 "
"오 드디어 인정하는군 넌 인제 인생 쫑난거야"
"내가 시키는 대로할래 아니면 너의 모든것을 까봘릴까"
"담탱은 시간을 줘 생각좀 하자"
"그럴시간이 없는듯 한데 수학시험이 모레인데
그전에 결정해야지 시간은 낼 저녁 10시 너네 집이야 그럼 오케이한걸로 하겠어"
"중요한건 너가 맘에 드는애를 직접구해야 한다는거야 ㅋㅋ 기대되는데 내일 보자"
"그게안되면 투서가 모레아침 교장실 교장실 육성회 회장등한테 전달될거야"
난이런 말을 하고 전화기를 내려놓았다
그라고 담탱이 어캐나 올지 궁금했다
담날 담탱은 어느때와 다름없이 섹시하게 입고왔다 혹시 그게 내가 아니면 어쩌지 하며 걱정은 좀되었다 난 내가 선택되리라고 믿어 아무나 선택하라는것이었다
시험기간이라 오전만 하면 집에간다 난 혹시 중간에 누가 불려가지 않을까 칭구들을 주시했고 만약 다른애가 선택되면 어떻게할까 생각했다
시간이 흘러도 누가 선택이 되었는지 알수가 없는게 내가 놓친부분이라는걸 깨달았다
그래도 어느때와 다름없이 칭구들과 남아 담날 시험준비를 했고 오후 3시쯤 공부하다가 잠시쉬려고 운동장에 나왔는데 잠시뒤 담탱이 음료수를 건네며 내 옆에앉았다
난 드디어 올게 왔구나하며 속으로 쾌제를 불렀구 담탱은 안부 공부에 대해 묻지시작했다
"시발 빨리 말해라"하며 담탱 치마사이를 엿보다 담탱도 시선을 느꼈는지 자리에 일어나 교무실로 가는것이다
"시발 모야 그냥가는거야" 담탱 다시 나한테 올거야 하며 교실로 올라갔다
시간이 지나 저녁시간이되고 칭구득은 하나둘 집으로 갔고 나도 될되로 되라는듯 가방을 챙겼다 그때 교실문이 열리며 담탱이들어왔고 나는 침을 꿀꺽삼키며 담탱이 무슨말을 할까 기다렸다
담탱은 저녁이나 같이 먹자며 나를 데리고 나갈려고했다 난 배안고프다며 집에 가겠다고했지만 담탱이 하두 같이가자고해서 알겠다고하고 하며 못이기는척 나왔다
담탱근처 중국집 난 조용히 밥을 먹으며 기다렸다 담탱은 "밥먹고 우리집에 갈래 "
"싫은데요 제가 선생님집에 가서 할것도 없구" "
집에가서 공부할래요"
"안가면 전에 너가 내 펜티보다 걸린거 이짜나 생각해보니 너네 엄마한테 말할건데"
"괜찮아"
"선생님 절 협박하는거에요"
"아니 그런게 아니구 너랑 기니 할게있어서"
"몬데요"
"가면알거야"
난 알았다며 조용히 선생뒤를 따라갔다
그리면서 잠시 슈퍼에 갔다온다며 먼저 각메시라고했다
난 선생이 들어간걸 확인하고 선생집에 전화를 걸어 "여보세요"
"나야 애는 섭외되었어"
"응 근대 이렇게 하면 정말 시험지는 없는게되는거지"
"응 당연하지 내가 볼수있게 창문을 열어놔"
이렇게 밀하고 난 전화기를 끊었다
그리고 담탱집에 들어가니
담탱은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는듯 물소리가났다
(. 으로 "표를 대체할게요 스마트폰으로 쓰니 기호쓰기는 시간이 걸려서 죄송)
.선생님.
아무말이없었다
잠시뒤 선생은 아무말 없이 머리가 젓은채 짧은 치마와 티를 입은체 화장실에서 나왔다
.침대에 앉아.
.네?.
난 놀난척 말하며
.저기 창문 좀 열어줄래.
.네.
그러면서 담탱은 내 옆으로 와 침대옆에 앉았다
.선생님 왜그러세요.
.모가.
난 선생의 방금 씻어서인지 샴푸냄새가 내코를 자극했고 왠지 모를 흥분에 자지가 꼴리기시작했다
담탱은 나를 꼬실려고하는지 내가 덮치기를 바라는지
음료수를 준다며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
내게주면서 최대한 가슴이 보이게 허리를숙여 건네준다
난 속으로 .십년 어캐꼬시나 한번보자.
생각하며 담탱의 행동을 주시했다
.수학공부는 다했니.
.아뇨 암기과목 공부하느라.
.그래 힘들겠네 내가 시간뺏는거아니야.
.아니에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
.그지 그때 내펜티보면서 무슨생각했어.
.음 솔직히 선생님같이 이쁜분은 모입나 궁금했어요.
.보니 어땠어.
.야하기도하고 설레이기도.
.모가설레여.
.선생님 보면 가슴도 떨리구.
.그랬규나 내가 좀 옷 야하게입지.
.내 제 칭구들 선생님보면 환장을해요 한번볼려구요.
.몰.
.선생님 속옷이요.
.음 솔직히 난 이런걸 즐겨 누가 나를 보는거같음 은근 흥분되거든 그래서 창문을 잘안닫지.
.아 그래서 이창문열라고 했구나.
.응 마져.
.선생님은 애인있어요.
.아니 없어 솔로인지2년째인데.
.아 이렇게 이쁜분이 왜 없어요.
.모르지 내가 기가 세보이나.
.체육은 어때요.
.남자로써 매력없나요.
난 일부러 체육을 들먹였다
담탱은 조금 당황하더니
.뭐 그냥 동료이지 모 감정은 없는데.
.체육 다른 여자랑있는거 얼마전에 봤는데.
난 일부러 담탱앞에서 뻥을쳤다 담탱놀리는것도 잼있었다
담탱은 움찔하더니 .그래 좋은분이니까 애인있겠지.
.전에 칭구가 체육이랑 선생님이랑 옥상에 있는걸 봤다구 하던데요.
.아 그래 잠깐 할말이 있어서.
.분위기 이상하다고 하던데.
.근데 밤10시에 그랬다던데요.
.뭐라고 누가그래 뭘봤다는데.
.몰라요 말해달라고 해도 웃기만하고.
.선생님 저 가야겠어요 넘늦어서요.
.잠깐만 뭐가급해.
.공부해야되서요.
.낼 어떤 시험과목을 안했는데.
.국사요.
.그럼 내가 국사 시험지있는데 보여줄까?.
이게 모란말인가
이년은 자기의 잘못을 숨기기위해 느더한짓을 하고있었다
.네!!!!.난 놀라서.아니라고 선생님이러면 안되는거아니에요.
.뭐가 어때 몰래빼온거야 너줄려고 실은 전에 너가 준 속옷에대한 예의라고 할까.
.야하다고 누구 주었다면서요.
.아니야 실은 그때 넘창피해서 ㅋㅋㅋ.
.지금 압고있는데.
.네!!!!.
.자봐봐. 하면서 다리를 길게 찟어 바지사이에 살짝 팬티가 나오게했다
난 얼굴을 피하며
.선생님 왜그래요.
.나를 봐봐 전부터 못느꼈니 널향한 내마음.
그러면서 나를 안는게아닌가
이제야 때가 왔구나
난 못이기는척 눈을 감고 선생품에 몸을 맞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