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선생의 체벌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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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28 조회 1,197회 댓글 1건본문
중3때 우리반애들은 다 아는애기인데..지금도 있어요..그 독부..
그날 오후, 독부는 교실옆 계단위에 빈공간이 있었는데 그리로 성적떨어진
애들 부르는대로 하나씩 오라고 하더군요.
정말 기막히고 두려워 점심도 먹지못했고 급우들도 마찬가지였어요.
잠시후 하나씩 불려가 올때는 뻘건얼굴에 모두 치마를 추스리고 오더군요.
벗기고 때리니? 응. 아까 경숙이처럼? ....그래.. (울상이 되어) 난 늦게 깠
다고 더맞았어..
두려움의 시간이 가고 내차례가 되어 올라갔는데..
3평쯤의 공간에 책상하나가 놓여있고 독부는 그옆서 성적표 같은걸 들고있구요..
넌, 기준점수(독부가 학기초에 개인별로 정해준)에서 20점 모자라니 5대야.
...까.
참 간단하더군요. 벗으란말을..
난 체념상태로 팬티 내리고 치마를 올렸지요. 독부가 책상에 두팔을 대라더군요.
그리고 지가 한손으로 치마 안내려가게 막고, 엉덩이에 찬감촉이 오는순간
갑자기 엉덩이에 불나더군요.
정말 ,진짜 아퍼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더군요. 또 짝! 소리와 동시에...
그만 두대에 울고말았죠.
독부가 잠시 멈추더니, 엄살은.. 하더니 또 3대를 연속으로 때리데요.
5대째는 손으로 막으니 장딴지를 때리는데 ..
저녁에 , 죽고싶은 심정으로 가장 친한 성미에게 말하니, 성미는 그러더군요.
내릴때는 ,,그냥 간호원에 주사맞을때 까는거라고 생각해. 할수없잖니.
하였으나..난 그리 쉽게 이길수 없었지요..
창피하여 엄마에게 학교안간다고 말하려 했으나 그게 또 안되더군요.
한번은 웃는시간이 있어 누가 물었지요.
선생님, 왜 벗기세요.. 독부 왈, 그럼 표시나게 종아리 때려줄까?
또 공부에 지장있게 손바닥을 때릴까? 그리고 그냥 엉덩이는 뭐 얼마나
아프겠어? 라고 말하데요. 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