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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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5 조회 1,994회 댓글 0건본문
중학생 한테 당하는 예쁜 여고생 - 2
실제 격었던 경험담에..
과장시켰어요....
이번 두번째 이야기 부터는요..
...
그렇게...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조심스럽게 버스에서 내려..
우리집이 있는 아파트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느껴버렸는지..
팬티는 다 젖어버렸구..
걸을때 마다..조금씩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의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숙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고 있는 길..
누군가 내 뒤를 쫓아온다는 걸 알게됐고..
그사람이...날 성추행 한 애라는걸 직감적으로 알게됐어요...
무서웠어요...
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걸었고...
앞만보고 걸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걸어가다보니...
그애는 내 뒤에 붙어..걸으면서..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어요..
"야.."
전 못들은척 앞만 보고 계속 걸었어요..
그앤 아무렇지도 않은듯..
"야..엉덩이 이쁘던데..허벅지도 부드럽고...
몸매진짜 죽인다...."
"...."
"야 뭐라고 말좀해봐...가만 보니 얼굴도 예쁜데..
빨개지니까 더 예쁜거 같은데..
너 팬티 다 젖었지...어때..기분 좋았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고 분했어요..
중학생한테....이렇게 힘도 못쓰고 당하다니..
그래도 그앤 좋은지 계속 해서 말을 걸었어요..
"몸매도 죽이고~얼굴도 반반한걸로 봐서는 학교에서 인기좀 있겠다?
우리 형도 그학교 다니는데...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면...재밌겠는걸..
너 같이 예쁜 애가 성추행 당하면서 느끼는 변태라는걸 알면..."
그 말을 듣는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어요....
절대 안쨈鳴?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그만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요..
그때 그애는 내 앞에 서서..
날 마주 보며 섰어요..
예상했던 되로..
옆 공학중학교 남자애 였고..
얼굴엔 여드름이 많이 나서 얼굴에 기름기가 좀 있는..
흔히말하는 못생긴 애였어요..
그앤 날 보고 실실 웃으며..
"어때 그런소문 나도 괜찮겠어..""
라고 말을 했구..
난 그만 눈에서 눈물이 났어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갔고..
주저앉아서 울려고 했는데..
그앤 내 손목을 잡고는..
한가한 골목길로 날 데리고 갔어요..
난 벽한쪽에 등을 기댄체 울고 있었고..
그앤..날 보며..
" 씨발 울기는...근데 우는것도 예쁜데.."
난 한참동안 훌쩍거리다가 울음을 멈추구 눈물을 닥으며
그애를 쳐다 봤어요..
그앤 날 보면 느끼하게 웃더니..
"어때 소문나도 괜찮겠어..."
"아...안돼..."
난 작게 말했어요..
그러자 그앤..
"그렇지...그럼 형한텐 말안할테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했어요...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나왔구..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난..
"시...싫어.."
라고 말했구..
그앤...
"그럼 뭐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게 해야 겠다.."
라구 말을 했어요....
"아..안돼...그것만은...제발.."
"그럼 나랑 친하게 지내자니까.."
"....아...알았어....."
,,라고 말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앤 좋다며..
자기 소개를 했어요..
"헤헤...난 두수 라고 하는데 넌"
"유..윤선이..."
"오오..이름도 예쁜데.."
라며..나에게 다가와서..
내 입에 키스를 하려고 했어요..
너무 싫어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거부하자..
그앤 웃으며..
"우리집으로 가자.."
라고 말을했어요..
"시..싫어..."
라고 하자...그앤.
갑자기..
내 치마위에서 내 거기를 잡고 조금 문질렀어요..
난 나도 모르게 그만..
그동안 참고 있던 내 몸의 무언가가 밖으로 뿜어나가는걸 느꼈고..
많은 물이 치마를 팬티와 치마를 적시며..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르는걸 느꼈어요..
너무 부끄러웠어요...
"으...으음...."
"어때 기분좋아?
그 상태로 집에 들어갈려고?:"
라며 그앤 내 손을 잡고...
자기네 집쪽으로 향했어요..
전 거부할수 없었고..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애의 집으로 향하는 동안..
그애와 난 여러가지 말들을 주고 받았구..
그애가 옆 공학중학교 2학년이라걸 알게됐어요..
저랑...3살차이가 나더라구요.....
그애의 집앞에 도착했을땐...
나랑 같은 아파트 지만 그애의 집은..
단 한체 있는 50평 아파트 라는걸 알게됐고..
그애의 부모님은 모두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집으로 돌아오고..
그애의 형이란 애는...
학원을 다니느라 밤늦게 들어온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난 그애에게 손을 잡힌체..
7층의 그애의 집으로 올라갔어요...
실제 격었던 경험담에..
과장시켰어요....
이번 두번째 이야기 부터는요..
...
그렇게...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조심스럽게 버스에서 내려..
우리집이 있는 아파트 쪽으로 향하고 있었어요...
너무..느껴버렸는지..
팬티는 다 젖어버렸구..
걸을때 마다..조금씩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 물의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창피했어요...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숙이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집으로 향하고 있는 길..
누군가 내 뒤를 쫓아온다는 걸 알게됐고..
그사람이...날 성추행 한 애라는걸 직감적으로 알게됐어요...
무서웠어요...
난 되도록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로 걸었고...
앞만보고 걸었어요..
한참을 그렇게 걸어가다보니...
그애는 내 뒤에 붙어..걸으면서..
나에게만 들리는 목소리로 말을 걸었어요..
"야.."
전 못들은척 앞만 보고 계속 걸었어요..
그앤 아무렇지도 않은듯..
"야..엉덩이 이쁘던데..허벅지도 부드럽고...
몸매진짜 죽인다...."
"...."
"야 뭐라고 말좀해봐...가만 보니 얼굴도 예쁜데..
빨개지니까 더 예쁜거 같은데..
너 팬티 다 젖었지...어때..기분 좋았어..?"
너무 창피하고 부끄럽고 분했어요..
중학생한테....이렇게 힘도 못쓰고 당하다니..
그래도 그앤 좋은지 계속 해서 말을 걸었어요..
"몸매도 죽이고~얼굴도 반반한걸로 봐서는 학교에서 인기좀 있겠다?
우리 형도 그학교 다니는데...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면...재밌겠는걸..
너 같이 예쁜 애가 성추행 당하면서 느끼는 변태라는걸 알면..."
그 말을 듣는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거 같았어요....
절대 안쨈鳴?생각하며..
나도 모르게 그만 발걸음이 멈춰 버렸어요..
그때 그애는 내 앞에 서서..
날 마주 보며 섰어요..
예상했던 되로..
옆 공학중학교 남자애 였고..
얼굴엔 여드름이 많이 나서 얼굴에 기름기가 좀 있는..
흔히말하는 못생긴 애였어요..
그앤 날 보고 실실 웃으며..
"어때 그런소문 나도 괜찮겠어..""
라고 말을 했구..
난 그만 눈에서 눈물이 났어요..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나갔고..
주저앉아서 울려고 했는데..
그앤 내 손목을 잡고는..
한가한 골목길로 날 데리고 갔어요..
난 벽한쪽에 등을 기댄체 울고 있었고..
그앤..날 보며..
" 씨발 울기는...근데 우는것도 예쁜데.."
난 한참동안 훌쩍거리다가 울음을 멈추구 눈물을 닥으며
그애를 쳐다 봤어요..
그앤 날 보면 느끼하게 웃더니..
"어때 소문나도 괜찮겠어..."
"아...안돼..."
난 작게 말했어요..
그러자 그앤..
"그렇지...그럼 형한텐 말안할테니까..
나랑 친하게 지내자.."
라고 말했어요...생각지도 못했던 말이 나왔구..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어요..
한참을 가만히 있던 난..
"시...싫어.."
라고 말했구..
그앤...
"그럼 뭐 형한테 말해서 소문좀 나게 해야 겠다.."
라구 말을 했어요....
"아..안돼...그것만은...제발.."
"그럼 나랑 친하게 지내자니까.."
"....아...알았어....."
,,라고 말을 할수 밖에 없었고..
그앤 좋다며..
자기 소개를 했어요..
"헤헤...난 두수 라고 하는데 넌"
"유..윤선이..."
"오오..이름도 예쁜데.."
라며..나에게 다가와서..
내 입에 키스를 하려고 했어요..
너무 싫어서..
얼굴을 옆으로 돌리며 거부하자..
그앤 웃으며..
"우리집으로 가자.."
라고 말을했어요..
"시..싫어..."
라고 하자...그앤.
갑자기..
내 치마위에서 내 거기를 잡고 조금 문질렀어요..
난 나도 모르게 그만..
그동안 참고 있던 내 몸의 무언가가 밖으로 뿜어나가는걸 느꼈고..
많은 물이 치마를 팬티와 치마를 적시며..
허벅지를 타고 밑으로 흐르는걸 느꼈어요..
너무 부끄러웠어요...
"으...으음...."
"어때 기분좋아?
그 상태로 집에 들어갈려고?:"
라며 그앤 내 손을 잡고...
자기네 집쪽으로 향했어요..
전 거부할수 없었고..
아무런 생각도 할수가 없었어요..
그애의 집으로 향하는 동안..
그애와 난 여러가지 말들을 주고 받았구..
그애가 옆 공학중학교 2학년이라걸 알게됐어요..
저랑...3살차이가 나더라구요.....
그애의 집앞에 도착했을땐...
나랑 같은 아파트 지만 그애의 집은..
단 한체 있는 50평 아파트 라는걸 알게됐고..
그애의 부모님은 모두 사업을 하기 때문에..
밤 늦게 집으로 돌아오고..
그애의 형이란 애는...
학원을 다니느라 밤늦게 들어온다는걸 알았어요..
그리고 난 그애에게 손을 잡힌체..
7층의 그애의 집으로 올라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