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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이라는 미묘한 곳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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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3 조회 991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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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 난 할수 있다.. 이런생각을 하며 난 학원 을 다니며 다음 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였다.. 나라고 언제나 논팽이 처럼 놀수는 없는것이 었쓰니까..

시험 1주일전 , 난 학교 과제물로 인해 학원에 지각을 하게 되었다,
아~ 이런 지각이내 .. 엥 이게 왠일 3학년 두반이 합반 수업이었다.. 음..

문을 열고 들어 가는데 40명 정도의 친구들이 날 주시했다,. 다행이 선생님 께서는 웃으면서 . 맞아 주셨다.. "으휴 이자식 빨리 도 온다 어서 앉아 저 뒷 자리 하나있내.. " 어.. 근데 이자리는 여자 옆이었다.. 후.. 이런... 어쩔수 없이 앉았다,,

지각한 주제에 따질수도 없고.. 근데 알고보니 우리 학원에서 가장 이뿌다고 소문난
미나 였다.. 와우~ 이런 땡 잡았다.. 가방에서 책을 빼려고 하는데. 책이 잡히지 않있다.. 헛.. 이런 실수다.. 윽. 안가져 왔내 ㅡㅡ
장우야~ 너 책 도 없냐 ?.. 후.. 미나야.. 그냥 같이 바라.. 응?
난 이거 사상최대의 쪽팔림이었다. 하지만 미나 옆에서 같이 본다는 거 하나에 만족 했다 으하하,.,,
늦 여름이라 그런가.. 약간은 더웠지만. 공부 할만했다..
그런데 에어컨 이 고장 나는 바람에 애들은 하나둘 짜증을 냈다.. 미나는 약간 짧은 치마에 긴 외투를 입고 이썼다...
그런데 갑자기 혼자 작은 말로 .. 아 ~ 덥다 하면서 윗옷을 벗었다..
그런데.. 난 놀라고 말았다.. 헛.. 이렇게 섹시할수가//딱 붙은 쫄 티 였다.. 반팔이었는데.. 지금 생가해바도 너무 섹시 했다.. 횐옷 이어서 더욱 섹시 했다..


짧은 반팔 쫄티에. 속옷 브라 끈이 다 비쳤다.. 난 조금은 흥분하였지만 시험에 중요한 강의 라서..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 무의 식 적으로 가슴을 보면서.. 침을 흘릴뻔했다.. 아.. 조금은 크지만 너무 이뻐보인다..
책을 보다가 우연히 미나가 자신의 손으로 브라를 위로 튕기듯 올려주었다.. 헉.. 이런 광경은 처음이었다.. 아... 슬거 같아.. 이런.. 이때 선생님께서 나에게 책을 읽으라고 시키셨다.. 앗 하필 이럴때... 머리속으로 이상한 상상이되면서 나도 모르게 나의 그것이
볼록 튀어 올랐다.. 책을 급히 읽고 자리에 앉아서.. 숨을 돌리는데. " 야! 너 .. ㅋㅋ 섰지?" 미나가 나에게 말을걸었다..
정말 뜻밖이었다.. 난 당황해서.. 아무말 못하다가. . 아냐. 그런거 아냐.. 소리 쳤다...
그 바람에 아이들이 이쪽을 다 처다R다. 잠시동안 아무말없이 책만 바라보았다..
들킨것이 너무나 챙피했다. "이걸 어쩌나.. 돌겠다" 미나는 옆에서 계속 웃었다..
"장우야 나 애들한테 다 말한다~.. ㅋㅋ 장우 섰대요~~" 아.. 제발 그러지마...
난 애원하듯 말했다.. 그러나 계속 웃었다... 미나는... "그럼 나 한번만 슨거 볼께.. 그냥 여기서 .. 바지 위에..볼록한건만..."
난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기꺼니 승락했다.. 근데. 이상하게 평소에는 잘 , 일어나던 것이 좀처럼 일어나지 않았다...
미나는 어느새 내손을 자신의 다리 안쪽 허벅지에 붙여서 쓰다듬게 했다.. 물론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며.. 그리고 미나는 눈을 조금 가늘게 뜨고는 아~.. 하는 소리를 작게 신음하였다..
난 그저 미나의 손에 의해.. 다리를 만졌다.. 이미 나의 것이 스고 말았다.. 그것도 아주 꼿꼿하게..미나는 애 것을 바라보며 즐거워 하였다..
선생님은 이쪽으로 다가오며 뭐하니? 라고 물어 보았다.. 다행이 우리는 아무 일없었던거 처럼 잘 넘어갔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시계를 보니 이미 2시가 넘었다.. 후~ 이거 시간이 많이 지났내.. 아 집에서 딸딸이를 틴적이 1주일이 넘었고.. 아까생각을 해보니 정말 못 치고는 못갈거 같았다
지나가는 여자 강간이라도 할것 같았다.. 음.. 그럼 화장실에서 할까.. 난 가방을 가지고 주위를 살폈다.. 여자 화장실에서 하면 더 기분좋겠지 ㅋㅋ
그리고 난 천천히 주위를 살피며 다가갔다..그런데 미나가 갑자기 화장실로 뛰어 들어갔다..
어! ... 급한가 보내.. ㅋㅋ 문뜩 아무도 없는 큰 학원에서.. 한번 . 미나와 해보고 싶은 충동이 마음을 뒤흔들었다...
아.. 나도모르게.. 화장실로 들어갔다.. 미나는 급한나머지 문도 잠그지 안았다...

숨을 들어 마시고 문을 열고 서 난 . 오줌을 싸려고 앉은 미나를 잡고 키스를 하며 가슴을 잡았다.. 아 ..이기분.. 정말 짜릿했다
제발.. 나 급해.. 하지마.. 제발.. 애원 하듯이 나에게 빌었다..
"그럼 내가 하자는 데로 할래?...아님말고" 미나는 순순히 응했다.. 정 말 급해보였다..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는 동시에 손으로 자신을 은밀한 곳을 가렸다..
"ㅋㅋ 왜 그래 아까는 만지게 손까지 넣어 주더니.." 난 손을 당겨서 은밀한 곳을 막던 손을 치우고 .. 대신 내 손을 갖다 대주었다. 마침내 볼일을 다보고 미나를 일으켜 세워서 키스를 했가

미나에게 키스와 애무를 하며 변기에 앉였다.. 그리고 이미 내려진 팬티를 벗겨서 .. 열심히 애무를 했다. 가슴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은밀한 그곳에 자극을 주었다..
미나는 3초에 하번씩 신음을 내 뱄었다... 아.. 응.. 으.. 아아...으으응//아!
정말 흥분되었다.. 화장실이 다 울릴정도 였다.. 유두를 깨물며 멸심히 애무를 하다가. 바지를 벗고 난 참을수 없어서 바로 깊이 넣었다.. 그 순간 미나는 너무나 큰 신음을 내 질렀다.. 난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싸고 말았다..
하지만 애무는 계속 하다가.. 옷을 허겁지멉 입고 학원을 나왔다.. 집을 가면서도 오늘 일이 계속 떠올랐다..

아~.. 정말 기분좋다.. 아`....


학원 편 끝

댓글목록

성유권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성유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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