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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먹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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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6:28 조회 2,369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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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누나 따 먹기







3부





현진이는 자기의 친구 영진이가 자기 누나를 묘한 방법으로 따먹은 사실을 전혀 모르고 그저 피아노를 놀라울 정도로 잘 치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며 영진이가 아주 특별한 과외로 이런 놀라운 성과를 거둔 것으로 생각을 했다.



결국 이런 사건을 통해 영진이는 소현이 누나와 깊은 관계를 가지고 새로운 맛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마음 한편에서는 왜 내가 이런 짓을 하나? 하고 후회가 되기도 했지만 예쁘고 늘씬한 친구 누나를 따먹은 그 맛을 차마 버리지를 못하고 소현이 누나가 자꾸만 생각이 났다.



그기에 다가 얼마 전에 오토바이를 타고 신나게 달리던 청바지를 입은 늘씬하게 쭉 빠진 민정이 누나가 클로즈업 되면서 친구 누나에 대한 사랑의 열정이 되살아 났다.



[민정이 누나가 결혼을 하자고 했는데 그냥 결혼해 준다고 하면서 해 볼까?]



[아니다 그러면 성유리가 가만히 안 있을 것인데]



[은정이와 순미 누나는 어쩌고?]



[에라 모르겠다. 그까짓 것 해 보면 할 때는 그래도 하고나면 후회 뿐 인데]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휴대폰이 “빵~ 앙~ 띤 따리~ 오~ 마이 키스 유~” 하고 울린다.



받아보니 태진이에게서 온 전화다.



“영진아! 나다! 태진이!”



“응? 그래서?”



“요즘 잘 지내지?”



“잘 있다 그래 무슨 일이야?”



“이번 토요일이 우리 누나 생일인데 음악 이벤트를 준비하여 너를 초청하려고 그런다”



“아니? 너희 누나 생일에 웬 음악 이벤트냐? 그냥 가족들과 뷔페라도 가서 저녁이나 함께 먹고 조용히 축하를 해 주면 좋지 뭔 동네방네 떠들고 그러면 별로 분위기 안 좋아”



“뭐? 영진이 너 내가 공짜로 우리 누나 음악 이벤트에 너를 오라고 할 까 봐 미리 선수를 치는 것 같은데 그러지 말고 출연료를 줄 테니 이번 주 토요일 저녁 7시 우리 집으로 와”



이 말을 하고는 일방적으로 태진이가 전화를 뚝 끊어버렸다.



“아니? 이게 친구야? 뭐야? 내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영진이는 다시 태진이에게 전화를 걸어서 따지려고 하다가 그만 두었다.



태진이가 [영진아! 미안하다! 내가 너에게 그만 실수를 했다] 이렇게 나오면 참 좋겠지만 [야! 친구끼리 뭘 그런 것을 가지고 시시하게 따지고 그러냐?] 하고 막무가내로 나오면 곤란하다



태진이 누나는 TBS 방송국 아나운서로 오전 10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태진이 누나가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을 영진이는 제대로 본적이 없다. 그 시간에 학교에 있거나 다른 볼일로 나가서 활동을 하다가보니 텔레비전 화면에서 보기가 쉽지가 않다.



태진이 누나는 자기 동생과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난다. 본래 태진이 엄마 아버지는 지연이 누나 하나만 낳아서 키우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 날 두 분이 술에 취하여 서로 끌어안고 올라타고 하다가 뜻밖에 태진이가 생겨서 낳게 되었다. 이리하여 지연이 누나와 태진이는 나이차가 좀 많이 난다.



지연이 누나는 올해 나이가 28세로 완존 잘 나가는 아나운서다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방송국 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여 뉴스 앵커로 잘 나가고 있다. 어느 날 영진이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갑자기 앞에 가는 그랜저가 급정거를 했다.



다행히 운동신경이 발달한 영진이가 옆으로 재빨리 비껴서는 바람에 서로가 충돌은 피했지만 아슬아슬 했다.



화가 무척이나 난 영진이가 그랜저를 운전하는 아가씨를 향해 마구 소리를 질렀다.



“아니? 잘 가다가 갑자기 차를 급정거 하면 어떡합니까?”



“어머! 미안해요 목적지를 찾느라 잠시 한 눈을 파는 사이에 그랬는데 다치지는 않았나요?”



“그것 보다 그런 사정이 있으면 비상 깜빡이라도 넣고서 그랬으면 좋았을 텐데 그랬어요?”



“아 미안해요 혹시 다치거나 오토바이가 부서진 곳이 있으면 보험처리 해 드릴 게요”



“다행이 부서진 곳은 없는데 앞으로는 그러지 마시고 혹시 급정거를 하려면 미리 비상 깜박이를 넣어요!”



“그런데 실례지만 혹시 고등학생 맞으세요?”



“그런데 왜 그러세요? 고등학생이면 마음대로 앞에서 차를 급정거를 해도 돼요?”



“아니 그게 아니라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어서 그래요”



“그래요? 아닌데 나는 오늘 처음 보는데”



“아 생각이 났다. 헬멧 잠시 벗어 봐 너 영진이 맞지?”



“네엣? 저를 아세요?”



“그래 잘 알지 너 우리 태진이 친구 영진이 맞지?”



“응? 그럼 지연이 누나?”



“그래 나 태진이 누나야! 이제야 생각이 나니?”



“아 지연이 누나 맞네! 얼른 못 알아 봐서 미안합니다.”



“영진이 너 정말 많이 컸다. 헬멧을 쓰고 있으니 얼른 못 알아봤다.”



“나도 지연이 누나가 옷을 그렇게 입고 있으니 못 알아 봤어요.”



이리하여 그날 영진이는 지연이 누나를 우연히 만나 많은 이야기를 길가에서 주고받고 하다가 지연이 누나가 지금 방송국 아나운서가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아주 세련되게 옷을 쫙 빼어 입은 지연이 누나를 뜻밖에 길가에서 만난 후에 한 동안 그녀에게 푹 빠져 혼자서 짝사랑을 많이 했다.



그러다가 혜성같이 나타난 많은 여자들로 인하여 지연이 누나를 그 동안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뜻밖에 태진이의 전화를 인하여 세련되고 지성미가 넘치는 지연이 누나를 생각하게 되었다.



“지연이 누나를 생각해서라도 이번 주 토요일 저녁에 가기는 가야 할 것 같은데 노래를 부를까? 아니면 플루트를 불까?”



그러다가 영진이는 1200만 원짜리 일제 야마하 플루트 YFL-874WH 수제품이 자기 방에 있는 것을 보고 지연이 누나 생일날에 플루트를 불기로 정했다.



생일 축하곡으로 happy birthday to you 그리고 (겨울 아이) 이 노래를 정하고 플루트를 불어 보았다.



아주 은은하고 감미로운 플루트 소리가 너무 좋다.



드디어 약속한 토요일 저녁에 태진이가 알려 준대로 서울 로얄호텔로 가니 온 식구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다.



예쁘게 하얀 드레스를 입고 완전히 공주님 같은 분위기에 사로잡혀 있는 지연이 누나에게 준비를 해 간 예쁜 꽃다발을 건네니 그녀는 뛸 듯이 기뻐하며 영진이를 부끄러움도 없이 껴안으며 볼에 키스를 했다.



태진이 아버지가 현역 국회의원으로 있는 관계로 친척들과 주변 측근들이 많이 모였다. 그리고 지연이 누나가 근무를 하는 방송국 직원들도 많이 참석을 했다.



생일 행사의 진행을 맡은 사회자가 영진이를 소개하며 오늘 지연이 누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르겠다는 말을 하자 그곳에 모인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영진이가 조심스럽게 앞에 서 있는 지연이 누나를 바라보며 플루트를 입에 대고 생일 축하곡을 연주하자 모두들 영진이의 환상적인 플루트의 연주에 빨려들어 정신을 잃고 있었다.



연주곡 끝낸 영진이가 마이크를 잡고 (겨울 아이) 라는 노래를 부르자 모두들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 들었다.





- 겨울 아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Happy birthday to you.





영진이의 이 노래에 지연이 누나는 그만 정신이 뽕 가며 그 많은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없이 영진이에게 다가와 와락 끌어안으며 키스를 했다.



영진이는 이런 지연이 누나의 행동에 엄청나게 깜짝 놀랐으나 마음속으로는 너무 좋아서 미치고 팔짝 뛰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기에 다가 촛불을 입을 불어서 끈 지연이 누나는 생일 케이크를 자르는 순서에서 영진이를 자기 곁에 불러서 같이 자르겠다고 하여 둘이서 다정하게 함께 손을 잡고 생일 케이크를 자르기도 했다.



동생 친구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은 영진이가 지연이 누나의 약혼자로 생각들을 하고 있었다.



“이지연 아나운서에게 언제 저런 멋진 약혼자가 있었지?”



“그런데 남자가 이지연 아나운서에게 아깝다”



“나이가 아주 어린 것 같은데”



“언뜻 보기에는 고등학생 같은데 아닌가?”



“고등학생이면 어때? 둘이 좋아서 못 사는 것 같은데”



“그런데 남자가 정말 아깝다”



“김선재 아나운서하고 하면 딱 어울릴 것 같은데”



“이지연 아나운서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요”



문지애 최현정 서현진 유지수 여자 동료 아나운서들이 시샘과 부러움에 찬 시선으로 이들을 보며 말을 했다.



생일축하 파티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여자 아나운서들이 영진이에게 모여들며 사인을 해 달라고 졸랐다. 뿐만 아니라 전화번호까지 모두 적어갔다



영진이는 이렇게 여자 아나운서들에게 인기가 있을 줄은 정말 몰랐다. 특히 김선재 최현정 아나운서가 영진이에게 엄청난 호감을 갖고 달려들었다.





비가 오는 날이었다.



갑자기 휴대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최현정 아나운서에게서 온 전화였다.



“영진아! 현정이 누나다 오늘 밤 시간 좀 내서 만나 줄 수 있니?”



“누나가 만나자고 하면 시간을 내어야지 어디로 갈까요?”



“덕수궁 선원전 앞에서 우리 7시에 만나”



“네 알았어요!”



이리하여 저녁 7시에 약속 장소에서 영진이는 최현정 아나운서와 만났다.



비가 와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지 못하고 전철과 시내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에 갔다. 미리 자기 차를 타고 와서 기다리고 있던 최현정 아나운서를 만나 차안에서 둘이 이야기를 했다.



“영진이 너 이지연 아나운서하고 나이차가 많이 나는데 그래도 결혼할 거야?”



“네? 결혼을 하다니? 지연이 누나하고 우리 그런 사이 아니에요?”



“응? 그래? 그런데 왜 이지연 아나운서는 영진이 너하고 꼭 결혼을 할 거라고 그래?”



“잘 모르겠지만 지연이 누나가 그냥 한 말이겠지요?”



“그렇다면 다행인데 오늘 내가 갑자기 영진이 너를 만나자고 한 것은 김선재 아나운서가 네가 무척이나 좋다고 하면서 나를 보고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좀 해 달래서 나오라고 그랬는데”



“김선재 아나운서 누나가 그래요? 나 자신이 없는데”



“그래도 김선재 아나운서가 제일 나이도 어리고 영진이 너하고 하면 참 좋을 것 같아서”



“그 누나 예쁘기는 한데 저 아직 연애하고 싶은 그런 마음 없습니다.”



“그래? 그럼 이지연 아나운서하고는 왜 그렇게 사귀니?”



“지연이 누나는 내 친구 누나인데 그런 오해는 하지 마세요.”



“그럼 이지연 아나운서가 네 친구 누나였구나!”



“네 그렇습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여기에서 끝나고 잠시 침묵이 흘렀다.



최현정 아나운서가 타고 온 고급 자가용은 벤츠 승용차로 자기 남편이 사 준 것 같았다.



결혼을 한 최현정 아나운서와 비가 오는 밤에 차안에서 단 둘이 있으니 갑자기 영진이는 갑갑해 졌다.



영진이가 어색한 분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최현정 아나운서 옆에서 휴대폰을 꺼내 얼마 전에 송혜교 선생님이 겨울방학 때에 함께 가자던 중국 여행지를 검색하고 있는데 갑자기 최현정 아나운서의 손이 영진이의 손을 꼭 잡으며 그녀의 입이 영진이 입과 포개졌다.



너무나 뜻밖이라 영진이는 어쩔 줄을 몰라 하는데 최현정 아나운서의 입은 영진이의 입과 꼭 붙어서 뜨겁게 키스를 해 댔다.



아무 말도 못하고 영진이는 최현정 아나운서가 하는 대로 그대로 있었다.



점차 키스가 뜨거워지고 둘이서 한참 동안 키스를 하고 난 다음 최현정 아나운서의 손이 영진이의 허벅지로 갔다.



“영진아! 바지를 아래로 내려 봐”



영진이 귀에다가 최현정 아나운서가 입을 대고 속삭이듯이 말했다.



최현정 아나운서의 말에 영진이는 마치 자석에 끌린 것처럼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최현정 아나운서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손으로 영진이의 자지를 만지더니 그만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승용차 좌석을 뒤로 눕히며 영진이의 몸 위로 포개졌다.



다시금 영진이와 키스를 하던 최현정 아나운서는 얼굴을 아래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영진이의 자지를 물고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



영진이는 최현정 아나운서의 이런 돌발적인 행동에 아무런 내색도 하지를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점점 최현정 아나운서의 입으로 영진이의 자지를 빠는 속도가 빨라지며 흥분 된 분위기는 더욱 고조되어 갔다.



영진이가 흥분된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두 다리를 꿈틀거리자 최현정 아나운서는 더욱 세차게 영진이의 자지를 빨아댄다.



그만 흥분의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최현정 아나운서의 입에 영진이는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영진이의 자지에서 흘러나온 정액이 최현정 아나운서의 입속으로 가득히 들어갔다.



무언가 허전한 감이 몰려왔다.



이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최현정 아나운서의 이끌림에 말려든 영진이는 후회를 하며 빨리 이곳을 벗어나야 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몰려왔다.



그러나 최현정 아나운서는 여기에서 멈추지를 않고 입고 있던 자기 치마를 위로 걷어서 올리며 입고 있던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려서 벗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빨고 있던 영진이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구멍에 밀어 넣어 박았다.



갑자기 차안에는 두 사람의 씩씩거림과 헐떡거림이 합창을 이루어 메아리쳤다. 비가 오는 밤이라 한적한 고궁에는 사람들의 발길도 끊기고 외딴 곳에 세워진 차안에서 두 사람의 육체적 깊은 관계가 이루어졌다.



처음 한번 사정을 한 뒤라 오래도록 영진이의 자지가 최현정 아나운서의 보지 속에서 용두질을 하면서 그녀의 몸속에 가득 차 있던 성적인 욕망을 시원스럽게 풀어주고 있었다.



“아아아 으음 아 음 으 헉 아아아 음 으음 응”



최현정 아나운서는 영진이의 몸을 계속 올라타고 누르며 자기의 보지에 영진이의 자지를 더욱 깊이 쑤셔 박고 있었다.



점점 흥분이 극으로 치닫자 최현정 아나운서의 늘씬하고 탄력이 있는 두 다리가 마구 버둥거리기 시작했다.



영진이는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최현정 아나운서의 두 유방을 움켜쥐고서 흥분으로 씩씩거렸다.



최현정 아나운서가 결혼을 한 유부녀라는 사실에 영진이는 기분이 더욱 흥분되어 자지가 말뚝같이 일어섰다.



‘아줌마들이 이렇게 좋아!’



영진이는 자지를 최현정 아나운서의 보지에 깊이 박아대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다.



점점 최현정 아나운서의 신음소리는 더 커져만 가고 영진이의 자지가 그때마다 최현정 아나운서의 보지에 더욱 깊이 들어가 박혔다.



영진이의 손이 탄력이 넘치는 최현정 아나운서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입으로 최현정 아나운서의 입을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빨았다.



“아 영진아! 너무 좋아! 나 이제 영진이 너만 사랑하고 살 거예요”



최현정 아나운서는 마치 꿈에 취한 것처럼 이런 말을 속삭이고 있었다.



“현정이 누나! 정말 우리 둘이 이렇게 해도 돼요?”



“응 우리 둘이 이제 자주 이렇게 하자”



최현정 아나운서는 이제 흥분과 쾌락의 절정에서 피치를 올리며 자기의 두 다리를 크게 벌렸다.



“영진아! 어서! 어서! 사정 해!”



최현정 아나운서의 다급한 목소리에 영진이는 더욱 더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깊이 박았다.



“영진아! 너무 좋아!”



“현정이 누나!”



순간



영진이는 최현정 아나운서의 보지에 자지를 박은 채 사정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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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이 시리즈를 재미나게 읽어주신 ** 애독자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나올 영진이 시리즈를 많이 성원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 애독자님들 모두 오늘도 재미나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댓글목록

주신황님의 댓글

profile_image no_profile 주신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나름 어디가 꽁떡하기 좋았는지 정리해 볼겸 끄적거려봄.
 
 
1. 달*한**
 
실시간 다수 매칭이라서 경쟁 타야함 막판에 긴장감 오짐
처음이 어렵고 살아남으면 이후로는 수월함
요즘은 심사가 까다로워져서 새로운 남여 유입이 없어보임
 

2. ㄷ단*
 
한창 랜덤채팅 인기탈때 흥했던 곳으로 홈런후기도 많았고
나같은 평민들도 이곳에서 꿀 많이 빨았음 최근에 다시 깔아봤는데
사람도 없고 조건글로 넘쳐난다. 쪽지 보내고 기다리다 보면 간혹
월척이 뜨기는 하는데 여유 시간 많을때 해야함 강태공들이
많으니 월척 톡아이디 받으면 곧바로 다른쪽으로 이어가야함
 

3. 슈**ㅌ
 
여긴 작년에 핫 했음 이메일로만 가입하고 먼저 접속한 사람을
밀어주는 매칭 방식이라서 일반 랜덤 방식이랑 확실히 틀려 가끔
재미 보는데 기다리기 짜증나면 기본 택시비 정도로 만날 수 있음
 

4. 짝*
 
최근에 누가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으로
짧은 거리순으로 먼저 매칭돼서 경쟁타며 시간뺏길 염려가 적음
요즘 유행하는 채팅이고 만나서 꽁떡하기까지는 여기가 가장 쉽다
조건거는 일부 생계형 여성들 차단하고 대충 쪽지만 몇개 날려도
바로바로 답장옴 의외로 오전에도 많고 여자들도 찾기 귀찮으면
가까운 거리순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기다리면 쪽지도 먼저 온다
 
(좌표: https://bit.ly/45PHgcL (PC 가능))


지금 대학생들 공강 많아서 사람도 많고 나는 4번 같은 경우가
귀찮게 설치 안해서 좋고 목적이 확실한 애들로 걸러져 있어서 쉽다
간혹 근거리에 30대 후반이 보이기는 하는데 지금은 들어가서 근거리
접속자만 봐도 20대 여자가 더 많다는걸 확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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