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 1부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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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02:55 조회 8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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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1부 3장
전화벨소리에 눈을 떴따. 나의 자취방에는 전화기, TV, VTR, 오디오 등등 편의 시설이 다 있었따. 엄마가 없이 살면은 힘든다고 미리 준비해준 것이었다. 전화를 받으니 그녀였다. 방에가도 되냐고 물었다. 당근 콜이지. 약 10분정도 흐른뒤 그녀가 들어왔다. 난 일부러 욕실문을 열고 ?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도 모른척 계속 ?었다. 그녀는 들어와서 욕실쪽으로 왔다. 난 그녀를 보면서 놀라는 척을 했다. "어 선배왔네요" "응" 그녀는 나의 좆을 보고 웃었다. 나도 같이 웃을 수 밖에...--;;; 창밖을 보니 어두웠다. 난 그녀에게 "지금 몇시에요"라고 말하면서 몸에 비눗물을 ?고 있었다. 그녀는 "8시쯤" 이라고 말했다. "MT갔다오깐 피곤해서 걍 잤는데..아피곤하네 MT"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녀도 웃으면서 "피곤한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더니 냉장고로 가서 음료수를 꺼내 마셨다. 난 몸에 물을 M으면서 "저녁은요?" "안먹었는데" "그럼 이동내에서 맛있는 집이 어디에요?" "이동내는 별로 없고 시내가야지" 그런 갑시다" 라며 옷을 입었다. 한번 진하게 해서 그런지 그녀 앞에서 옷을 벗고 있어도 어색하지 안았다. 그녀도 이런 경험(?)이 많은지 나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옷을 입고 차키를 들고 "나갑시다"라며 신을 신었다. 그녀는 "너 차있니??" "네" "너희집 부자구나" "아닌데" 라며 웃으면서 나왔다. 엄마가 지방가면은 고생한다고 중고차를 하나 사주었다. 그리고 통장에는 돈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다. 만약에 돈이 없으면은 쓰라고 골드카드를 주고 갔다. 난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깐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랐다면서 테이프를 고르고 있었다. 난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로 가냐지깐요?" "응??? 놀랐잔아 소리지르지마..내가 선배야 니가 후배고" 서로 웃었다. 그녀는 테이프를 넣으면서 "출발" 나도 출발을 했다. 그녀가 안내한 식당은 한적한 곳에 있는 뽕뽕가든이었다. 매운탕집이었다. 방으로 들어가니 각방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아무방에 들어간뒤에 "아줌마" "함참을 있어도 아줌마가 안들어오는 것이다. 난 배고프면은 짜증이 나는 성격이다. 난 큰소리로 "아줌마 장사안해요???" 그러자 "네~~~ 하면서 아줌마가 달려왔다. 매뉴판을 주고 아줌마가 문옆에 있는 벨을 눌리라면서 나갔다. 난 매뉴판을 보고 "매운탕 먹을 래요?" "응 그런데 넌 민물장어 구이도 먹어라"라고 말하면서 웃는 것이 아닌가? "그러지뭐" 벨을 눌리고 아줌마가왔다. 음식을 시키고 음식을 기다리는 도중에 그녀가 내옆으로 왔다. "너 내가 처음이지?" "그러는 선배는요?" "난 몇번" 이년 봐라 몇번의 실력이 그정도면은 아줌마는 죽으이겠다. "너 내가 처음이지?? 내가 너 총각먹은거지?" 쩝 사실아닌가??? 내가 먹힌거..."난 선배가 처음이에요." "짜식 생긴거는 무진장 놀다가 온거 같은데 여자는 초보구나" 난 댓구를 하지 안았다. 그런데 그녀는 나의 바지앞에 손을 올려놓고 문지작 만지작 거리는것이 아니가...그러더니 지퍼를 내리고 내좆을 빨았다. 난 이년봐라 프로네 프로라고 생각을 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밖에서 사람 소리가 나고 아줌마가 음식을 가지고 들오왔다. 음식을 먹고 차에 올라 오는데 "약국가서 콘돔사자" "네??" "콘돔" "왜요?" "만약에 애생김 어떻하고 콘돔끼면은 조금은 오래할수있어." 황당 그자체였다. 우짜든 약국가서 콘돔을 샀다. 그때 생각에 이년아니라도 쓸때가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갈까요?" "걍 방으로 가자" "그러죠" 방으로 와서 난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TV리모콘으로 TV를 켜더니 내옆에 누웠다. 그러더니 내 좆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난 그녀가 하는데로 가만히 두었다. 속으로 내 좆이 딱딱해지면은 분형히 빨거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이 빗나갔다. 옷을 다벗더니 "난 준비되었어 한번하자" "네??" "하자고" "뭘요"라며 웃으면서 "내 좆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장난치지마 학번으로 눌린다"라며 그녀도 웃었다. 그러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다. 나도 도움이 주었다. 난 앉아서 옷을 벗는데 그녀가 침대에 누웠다. 그러고는 "빨리 싸지마" "이번에는 콘돔끼고 천천히 해봐 장어도 먹었는데 힘써야지 히히" "쩝 각오는 되었죠??"라면서 그녀 위에 올라갔다.
전화벨소리에 눈을 떴따. 나의 자취방에는 전화기, TV, VTR, 오디오 등등 편의 시설이 다 있었따. 엄마가 없이 살면은 힘든다고 미리 준비해준 것이었다. 전화를 받으니 그녀였다. 방에가도 되냐고 물었다. 당근 콜이지. 약 10분정도 흐른뒤 그녀가 들어왔다. 난 일부러 욕실문을 열고 ?고 있었다. 그녀가 들어오는 소리를 듣고도 모른척 계속 ?었다. 그녀는 들어와서 욕실쪽으로 왔다. 난 그녀를 보면서 놀라는 척을 했다. "어 선배왔네요" "응" 그녀는 나의 좆을 보고 웃었다. 나도 같이 웃을 수 밖에...--;;; 창밖을 보니 어두웠다. 난 그녀에게 "지금 몇시에요"라고 말하면서 몸에 비눗물을 ?고 있었다. 그녀는 "8시쯤" 이라고 말했다. "MT갔다오깐 피곤해서 걍 잤는데..아피곤하네 MT" 라고 말하면서 웃었다. 그녀도 웃으면서 "피곤한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더니 냉장고로 가서 음료수를 꺼내 마셨다. 난 몸에 물을 M으면서 "저녁은요?" "안먹었는데" "그럼 이동내에서 맛있는 집이 어디에요?" "이동내는 별로 없고 시내가야지" 그런 갑시다" 라며 옷을 입었다. 한번 진하게 해서 그런지 그녀 앞에서 옷을 벗고 있어도 어색하지 안았다. 그녀도 이런 경험(?)이 많은지 나의 행동에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난 옷을 입고 차키를 들고 "나갑시다"라며 신을 신었다. 그녀는 "너 차있니??" "네" "너희집 부자구나" "아닌데" 라며 웃으면서 나왔다. 엄마가 지방가면은 고생한다고 중고차를 하나 사주었다. 그리고 통장에는 돈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다. 만약에 돈이 없으면은 쓰라고 골드카드를 주고 갔다. 난 어디로 가는지 모르니깐 알려달라고 말했다. 그녀는 아랐다면서 테이프를 고르고 있었다. 난 버럭 소리를 지르면서 "어디로 가냐지깐요?" "응??? 놀랐잔아 소리지르지마..내가 선배야 니가 후배고" 서로 웃었다. 그녀는 테이프를 넣으면서 "출발" 나도 출발을 했다. 그녀가 안내한 식당은 한적한 곳에 있는 뽕뽕가든이었다. 매운탕집이었다. 방으로 들어가니 각방으로 만들어진 집이었다. 아무방에 들어간뒤에 "아줌마" "함참을 있어도 아줌마가 안들어오는 것이다. 난 배고프면은 짜증이 나는 성격이다. 난 큰소리로 "아줌마 장사안해요???" 그러자 "네~~~ 하면서 아줌마가 달려왔다. 매뉴판을 주고 아줌마가 문옆에 있는 벨을 눌리라면서 나갔다. 난 매뉴판을 보고 "매운탕 먹을 래요?" "응 그런데 넌 민물장어 구이도 먹어라"라고 말하면서 웃는 것이 아닌가? "그러지뭐" 벨을 눌리고 아줌마가왔다. 음식을 시키고 음식을 기다리는 도중에 그녀가 내옆으로 왔다. "너 내가 처음이지?" "그러는 선배는요?" "난 몇번" 이년 봐라 몇번의 실력이 그정도면은 아줌마는 죽으이겠다. "너 내가 처음이지?? 내가 너 총각먹은거지?" 쩝 사실아닌가??? 내가 먹힌거..."난 선배가 처음이에요." "짜식 생긴거는 무진장 놀다가 온거 같은데 여자는 초보구나" 난 댓구를 하지 안았다. 그런데 그녀는 나의 바지앞에 손을 올려놓고 문지작 만지작 거리는것이 아니가...그러더니 지퍼를 내리고 내좆을 빨았다. 난 이년봐라 프로네 프로라고 생각을 했다. 한참을 빨고 있는데 밖에서 사람 소리가 나고 아줌마가 음식을 가지고 들오왔다. 음식을 먹고 차에 올라 오는데 "약국가서 콘돔사자" "네??" "콘돔" "왜요?" "만약에 애생김 어떻하고 콘돔끼면은 조금은 오래할수있어." 황당 그자체였다. 우짜든 약국가서 콘돔을 샀다. 그때 생각에 이년아니라도 쓸때가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갈까요?" "걍 방으로 가자" "그러죠" 방으로 와서 난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TV리모콘으로 TV를 켜더니 내옆에 누웠다. 그러더니 내 좆을 만지작 만지작 거렸다. 난 그녀가 하는데로 가만히 두었다. 속으로 내 좆이 딱딱해지면은 분형히 빨거야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생각이 빗나갔다. 옷을 다벗더니 "난 준비되었어 한번하자" "네??" "하자고" "뭘요"라며 웃으면서 "내 좆으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장난치지마 학번으로 눌린다"라며 그녀도 웃었다. 그러면서 나의 바지를 벗기는 것이었다. 나도 도움이 주었다. 난 앉아서 옷을 벗는데 그녀가 침대에 누웠다. 그러고는 "빨리 싸지마" "이번에는 콘돔끼고 천천히 해봐 장어도 먹었는데 힘써야지 히히" "쩝 각오는 되었죠??"라면서 그녀 위에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