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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 1부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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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55 조회 9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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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1학년 1부 4장

어영부영하는 사이에 중간고사기간이 었다. 그동안 그녀의 보지를 탐험(?)하는라고 공부를 전혀하지 않았다. 당현히 백지를 내고 나왔다. 그런데 나만 백지가 아니었다. 나보다 빨리 나오는 여자가 있었다. 난 백지가 조금은 미안해서 제일뒤에 앉았는데 그녀는 제일 앞에 앉아서 이름만 쓰고 나가는 것이 었다. 나에게는 천사였다. 처음으로 답지를 내면은 교수한테 찍힌다고 그녀에게 들었으니깐. 그녀가 나간뒤 나도 재빨리 나왔다. 나오자 말자 동기놈들 이름을 강의실 밖에서 부르기 시작했다. "상헌아. 기백아. 주민아. 공부안한 놈들이 시험지만 보고있으면은 답이 나오냐?? 빨리 나와라" 그렇게 말하는데 제일먼저 나간 울동기 정은이가 나에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가? "야 담배있냐?" "응" "그럼 하나죠봐" "그래 여기" 쩝 뭐이런 년이 다있냐?? 좆만한년이 담배나 처피고. 참고로 난 95학번이다. 지금은 아니지만은 그때까지만해고 여자가 남자동기에게 담배달라는 것은 생각하지 힘들었다. 강의실안에서 웃음소리가 나고 주민이가 나왔다. "개쉑 쪽팔리게 이름이나 부르고 18" "히히 나왔냐??" 바로 상헌이 기백이가 나왔다. "18놈 이름안불렀으면은 한줄쓰고 나올라고 했는데 니가 이름부르는 바람에 앉아있었다아니가"라며 기백이가 투덜거렸다. "다왔으니깐 빨아야지" "콜 가자" "오늘은 시험도 끝이고 하니깐 단란하게 놀자" "니가 쏘냐???" "내가 쏜다 가자"라면서 상헌이가 앞장을 섯다. 우리는 간단하게 당구치고 밥먹고 술한잔하고 단란으로 갔다.
올만에 가는 단란이라서 그런지 무지 좋았다. 여자 4명이 들어왔다. 3명은 얼굴이 이뻤다. 1명은 보통. 우리는 양주2세트를 시키고 놀았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우리는 쑈를 해보라면서 여자 4명을 테이불 위로 올려보냈다. 여자들은 옷을 하나하나 벗기 시작했다. 우리는 웃으면서 누가 누굴가질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다. 다행이 난 3명중에 하나가 걸렸다. 기백이가 보통인 애가 걸리자 투덜거렸다. 기백이는 나랑 고등학교 동창이라서 불상했지만은 내가 지입장이라도 기백이는 나를 도와주지 않았을꺼란 것를 알기에 난 가만있었다.
그런데 쑈하는 것을 보니깐 기백이 여자의 허리돌림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제는 나도 여자 경험이 있는 어른(?)이니깐 그녀에게 자꾸 눈길이 갔다. 그래서 난 기백이에게 선심을 쓰는듯 "야 니랑 내랑 바꾸자 이쁜거 니해라" "진짜??" "내가 거짓말하는거 봤나??" "좋다 바꾸자" 히히히 난 따른 속이 있는데 헤헤 성공 그리고 여자들의 쑈가 거의 끝나갈때 주민이가 "야 화끈한거 개인기(?) 해봐" 그러자 여자 3명이 내려오고 한명씩 개인기(?)가 이어졌다 그전에 우리는 그녀들에게 10만원씩을 주고 잘하면은 더준다고 말했기 때문에 그녀들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그저 그전 쑈가 이어지고 내가찍은 여자의 쑈가 이어졌다. 그녀는 가감히 팬티를 벗고 담배에 불을 땡겨서 조비에 꼽더니 담배피는 듯이 빨았다 연기를 뿜었다...난 믿을 수가 없었다...나뿐만이 아니라 모두 못믿는 듯한 얼굴이었다. 난 속으로 나의 선택에 대한 뿌듯한 생각이 들었다...기백이는 실수했다는 생각이 얼굴에 시작했다......그녀(이후로는 담배)는 내가 20만원을 상금으로 내돈을 주었다. 그럭저럭 술자리가 끝나가고 우리는 각자 2차를 했다...난 당근 담배를 지명했지.....30만원을 주고 여관에 갔다....그리고 난 그녀에게 쑈를 더해봐라고 했다...물론 내가 맘에 들면은 팁을 더준다는 말을 했다....그녀는 정말 가지가지 쑈를 했다.....보지로 병따기 담배쏘기 등등 정말이지 미아리에서나 볼수있는 쑈를 보았다....그리고 난 그녀에게 내 좆을 빨라봐라고 했다....선배는 비교가 안될정도였다....강약강약...강강약약,,,약약약약,,,, 죽이는 테크닉...싸는줄 아랐다.....난 장난기가 발동이 되어서 담배에게 "야 팀 카드되냐??"라면서 지갑에서 가드를 꺼내서 그녀 보지에 그었다...그녀도 장난을 장난으로 받았다...."봉사료 3000만원" "하하하 니보지 무지비싸네....겁나거 박겠나??" "박아봐 오빠" 쩝 나보다 최소한 3살은 많아보이는 얼굴인데...."야 몇살이냐???" "18살" "장난까고 있네" "진짜" 사실되로 말해봐" "23" 역시 나보다 나이가 많았다....나이 많으면은 어떻냐 대리고 살것도 아닌데....한번 싸면 그만이지....히히
난 담배위에 올라가서 "야 구멍마쳐" 그녀는 나의 좆을 그녀의 보지에 마추는 것이다. 난 한번에 찍어 넣었다....뻠프질을 하는데 그녀는 힘을 ?다 뺐다 했다...금방이라도 살꺼 같았다... 난 좆을 빼면서 "니가 올라와" 라면서 벌렁 누웠다....정말 놀라운 테크닉에 난 당했다....선배랑은 최소 5분정도는 했는데 담배에게 3분도 안되서 쌌다....허무 황당 창피...."오빠 기분좋았어?" "응 너 장난아닌데? 어디서 배웠냐" "배우기는 혼자 터득했지" 난 그녀에게 10만원을 더주었다" 그녀는 옷을 입고 나갔다. 나도 씻고 나와서 자취방으로 갔다..
자취방에는 선배랑 선배친구가 자고있었다


대학교 1학년 1부 4장

글이 이제까지는 조금(?)은 지겨운 듯한 느낌이 었습니다. 이제는 서론은 조금은 빼고 쓰겠습니다.

방에 들어가니깐 선배(이후 민주)랑 선배동기(이후 은경)가 자고있었다. 물론 선배동기는 여자였고 우리동아리 선배였다. 난 욕실로 들어가서 씻었다. ?고 나와 팬티를 갈아입는데 민주서배가 눈을 뜨고 나를 보았다. 눈빛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난 신경쓰지 않고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하였다. 귓가에 씨그러운 소리가 들려서 눈을 떠보니 민주 선배랑 은경 선배가 TV를 보고있었다. 난 일어나서 "나와요"라면서 일어나서 침대에 올라갔다 난 벽쪽에 붙어서 잠을 잤고 선배들은 침대귀퉁이에 앉아서 게속 TV를 보았다. 난 어떻게 방에 들어왔는지 궁금해서 "어떻게 들어왔는데요?" "전에 니가 잘때 키를 복사해두었지." "나참 그런게 어디있는데요?" "만약에 내가 앤이랑 자고있으면은 우짤라고?" "그거 못하게 할려고 내가 키복사해뒀지..히히" 민주선배가 자기가 내 앤인냥 말을 하였다. 동아리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사이인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민주한테는 존댓말을 했다. 은경 선배는 웃으면서 "민주가 니방에 놀러가자고 해서 왔는데 니가 없어서 갈려고 하는데 민주가 열쇄있다면서 문을 열길래 들어와서 TV보다가 잠이 들었다....왜??? 불만이가??" 라면서 눈을 부라렸다. 사실 은경이선배는 쫌 무서운 사람이다. 내위에 남자 선배들 이야기를 들으면은 은경이 선배에게 잘못걸림 뼈도 못추린다고 조심하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아니요" 이씨 저년 선배들의 충고만아니면은 한대 때리고 싶은 생각이 굴둑같았다. 하지만은 참았다. 그러고 다시 눈을 감고 자는데 누가 나의 좆을 만질려고 손이 나의 아랫도리 쪽으로 오는것이 느껴졌다. 난 담배랑 한것도 있고 거의 매일 민주랑 했기때문에 기찬아서 손을 피하였다. 은경이 선배가 담배를 찾더니 없는것을 확인하고 "나 담배사서 올께"라면서 나갔다. 난 민주가 날건들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역시 민주는 나에게 "야 왜 피하는데 내가 매일 빨아주고 하는데 왜 피하는데?"라면서 손이 나의 바지를 파고 들었다. 난 가만히있으면서 아까 담배의 오랄을 생각했다. 그리고 "빨아봐" 민주는 빨았다. 내가 자기손을 피한것이 기분이 상했는지 조금은 거칠게(?) 빨았다. 그리고 "너 이거 딴년이 빨다 나에게 걸리면은 물어 뜯는다." "어이구 무서워라 오늘 내 좆이 뜯기 나가겠네"라면서 웃었다. 그러자 민주는 이빨로 나의 좆을 물어 뜯는 흉내를 내더니 나의 바지를 올렸다. 민주는 야간수업이 있다면서 "은경이 오면은 내 올때까지 있으라고 해라"면서 가방을 들고 나갔다.
민주가 나가는데 은경이선배가 들어왔다. "어디가?" "수업" "지랄" "무슨 지랄 학생이 수업을 가야지" "언제부터?" "오늘부터" "놀고있네" "나 이거 빵꾸나면은 졸업안되" "자랑이다" "히히 나 갔다 올때까지 있어라" "응" 놀고있네 내방인데 지방인듯 행세하네....쩝
은경이 선배는 들어와서 담배를 뜯더니 담배를 피웠다. "야" "왜요?" 기찬은듯 대답을 했다. "너 민주랑 했지?" "네" "너거 분위기가 한거 같은데?" "나도 눈이란게 있는데" "니눈이 눈이가?" "안했어요" "내가 이럴줄아랐지" "뭐가요?" "세끼 민주가 불었어 니랑했다고 민주가 MT때 니 따먹었다고 자랑하던데"......18 졸라 짱나는 년이네 내가 지한테 타인건 사실이지만...기분더럽네....."빙신 우짜다가 여자한테 따이냐?" "몰라요" "나도 함따볼까?" "네?" "나도 한지 오래됫다 함하자." 이런 더런넘의 세상 우찌될라고 가시나들이 남자에게 하자고 하나?? 이놈의 세상이 미쳤구나..
은경이는 그렇게 말하고 나에게 가까이 왔다, "야 너 조루라면서?" "아니에요" "민주가 다불었다니깐" "아씨 내가 10분이상 넣고 흔들면은 어쩔건데요?" "그럼 내가 니해달라는거 하나 해준다." "좋아요 합시다. 그리고 내가 시간잰다" 라면서 은경이 선배의 옷에 손이 갔다. "씹세 니꺼나 돗?내꺼는 내가 돛뺘㉣歐?" 이년 이거 돈거 아냐?? 남자선배들이 한말이 이말인가?? 걸리면은 죽는다는 말이...
아무튼 옷을 다벗고 아까 조루란 말에 기분이 더라워져서 애무없이 무작정 잡아넣었다. "이세끼야 아프잔아 쫌 빨아봐" "싫어요" "이씨 10분안에 싸기만 해봐라. 싸면은 넌죽었어." " 각오하셔" 억지로 집어 놓고 "지금이 24분이에요" "그래 34분은 해야한다. 내가 니쌀때 시간봐주지" 억지로 잡아 넣고 흔드니깐 무지 뻑뻑했다. 조금 지나니깐 조금은 편해졌다. 더지나니깐 헌건하다못해 물이 넘쳤다. "물마니 나오는군요." "이씨 보지마" "난 내꺼 들어가는거 보는게 너무좋은데요" "그럼 봐라 보고 흥분해서 빨리 싸라" 순간 뜨뜸했다. 맞다 난 10분이상해야한다. 여러분도 해보면은 알겠지만은 들락날락하는거 보면서 하면은 흥분이 더된다. 난 은경이의 목을 꺼안고 게속흔들었다. "야 빨리 흔들어 천천히하면은 누가 10분을 못해" "속도는 내맘이지" "그런게 어딨어?" "여기요"라면서 확집어 넣었다. 시계를 얼핏봤다. 33분이었다. 난 이젠되었다면서 막 빠르게 흔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년이 민주랑은 다르게 흥분하는게 장난이 아니었다. 소리를 막 지르더니 나의 등을 막 글어되는것이 었다. 속으로 이씨 10분지났으니깐 넌 나에게 이제는 죽었어라는 생각을 하면서 빨리 싸고 이년을 괴롭혀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의 막바지가 되어가고 "아 싼다" "안에 싸지마" 라고 은경이가 말했다. 뺄려고 하니깐 이년이 놓아주지를 안는것이 었다. 어쩔수 없이 안에 쌌다. 한참을 가만히 있다가 옆에 누웠다. "10분넘게 했어요" "불공평하다 너 처음에 살살했잔아" "살살해도 선배 흥분했잔아" "....." "내가 이긴거에요" "이씨 그래 니가 이겼다. 소원이 뭔데?" "지금 말하면은 안되지 천천히 생각해볼께요 히히"
은경이가 나의 좆을 만지기 시작했다. 당근이 다시 나의 좆은 레이스지.....좆이 섰다.은경이는 이제는 지가 위에 올라와서 끼우더니 흔들었다. 저음에는 몰랐는데 은경이 가슴이 민주 가슴보다 두배정도 큰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손으로 잡아보았다. 그런데 나의 한손에 다 들어오지가 않는것이다. 사실 내손이 무지작다. 난 키가 180이 넘는데 빰의 크기는 A4지 가로 크기보다 작다. A4지를 함봐라 엄지에서 약지까지의 크기가 그만함 거의 죽음이다. 아무튼 가슴이 죽였다. 예전에 포로노비디오에서 보던 그런 모습이었다. 난 예전에 포로노에서 여자배우가 남자 좆을 가슴으로 딸따리치는 것이 무지 부러웠었다. "이번에 쌀때 선배 가슴으로 딸따리쳐죠요" "아랐어 빨리 싸지마 내가 싸라고 할때 싸면은 소원두개 들어줄께" "그러죠" 사실 가능한 일이 아니다. 한참을 위에서 하더니 갑자기 일어나서 업드리더니만 "뒷치기해죠" 황당 난 그때까지 뒷치기를 해본적이 업다. 물론 포로노에서 무지봤다. 그래서 일어서서 그녀의 엉덩이에 좆을 갔다 대었다. 그런데 알고보니깐 여자의 보지는 생각보다 밑에 있는것이 아닌가. 아무튼 넣었다. 쩝 생각보다 힘이 들었다. 내가 생각한 위치에는 보지가 아닌 똥구녕이 있는 것이다. 내가 봤던 포로노가 황문섹스하는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녀는 흥분을 했고 난 뒷치기가 힘이 들어서인지 다행이(?) 싸지 안았다.
"싸 싸라고 빨리 싸" 그녀는 힘이든지 그렇게 말하고는 얼굴을 침대에 묻었다. 난 뒷치기가 싫어서 그녀를 똑바로 누이고 올라탔다. 그러고는 싸기 위해서 최대한 빨리 움직였다. 쌀꺼 같아서 좆을 빼고 그녀의 가슴쪽으로 좆을 꼭잡고 올라갔다. 그리고 가슴사이에 놓고 양손으로 찌찌를 모으고 허리를 움직였다. 기분 짱이 었다. 기회되면은 해봐라 상상을 초월한다. 좆물이 처음에는 그녀의 턱에 계속해서 목 가슴에 떨어졌다. 난 그녀 옆에 누웠다. "소원이 두개네" "그렇네" "우선 하나는 나 좆을 빨아" 난 반말로 지시했다. 거만하게 누워서 은경은 일어나서 좆물과 보짓물의 찌꺼기가 하았게 뭉처있는 나의 좆을 맛나게(?) 빨았다. 순간 예전에 포노로에서 본것이 생각이 났다. 간장이라는것. 처음에 봤을때는 충격이었는데 계속 그장면이 생각이 났었다. "내일 저녁 10시까지 내방으로 와요 그럼 그때 소원을 말하지" 난 나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은경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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