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고생을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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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09 조회 1,693회 댓글 0건본문
18살 여고생을..
1부. 접근.
난 학원강사이다. 과목은 수학. 핸섬하고 잘가르쳐서인지 인기가 많다.
한 강의실에 16명 정도의 남여 학생이 섞여있다. 여고생들은 교복을 입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 말려 올라간 교복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하얀 허벅지를 보
는 것이 즐겁다. 다희라는 이쁜아이가 있다. 키는 160정도의 귀여운 몸매를 갖
고 있는데 항상 맨앞에 앉는다. 수학문제를 풀게 해놓으면 끙끙대느라 다리가
조금 벌어지는데 그럴때면 난 의자에 앉아서 그 다리사이를 감상한다. 어뜻비치
하얀 팬티가 내 물건을 불뚝거리게 한다. 그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핥아 올라
간다면...하지만 이건 상상일 뿐이다. 가끔은 혼자만 불러서 가르쳐주는데 그럴
때는 바짝 다가앉아서 볼펜끝으로 교복 브라우스위로 볼록 솟을 가슴을 찔러보
기도 한다. 다희는 못느끼는지 문제만 바라본다. 그녀의 교복다리사이로 내무릎
을 비벼보기도 한다. 약간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같은데 내 의도를 모르는 것같
다. 그애와 그런 가벼운 접촉이라도 하고돌아온 날은 인터넷에서 일본 여고생사
진을 감상하면 자위를 한다. 그애를 따먹는 상상을 하면서..
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속칭 범생이다. 그런데 요즘 학원수학 선생님에게 관심
이 많다. 여학생 다리를 자꾸 쳐다보는 약간 변태스럽긴 한데, 남자는 다그렇다고
알고 있어서인지 싫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난 교복을 입고 가고 항상 앞에 앉는다.
물론 교복은 한단 정도 접어서 짧게 입는다. 문제 풀때는 그 선생님의 시선을 의식
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려준다. 날 보고있는데 느껴지는데 묘한 느낌이다. 밤에 혼
자 남을 때는 볼펜으로 내 가슴을 찌르기도 하는데 정말이지 전기가 오는거같다. 그
래도 난 모르는체 한다. 무릎으로 내 치마사이를 비비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
가 더 벌어진다. 난 남친하고는 키스밖에 안해봤는데 그선생님의 그런행동이 싫지
않은건 왜일까. 좀더 접근해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4월이다. 가는 곳마다 벗꽃이 만발하고있다. 다희에게 여의도 가자고 해본다. 다희
너무 신나한다. 일요일 차는 마포에 적당히 세워두고 전철갈아타면서 여의도에 간
다. 밖에서 보는 다희는 너무 귀엽다. 요정같다. 어린것 자체가 신선하다. 다희가
팔장을 낀다. 바라던 바다. 내 팔에 매달려 재잘거리며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는동
안 난 다희의 얘기보다 내팔에 계속비벼지는 다희의 봉긋한 가슴의 감촉에 온통
신경이 쏠려있다. 그정도 자극에도 내 물건은 부러질듯이 바지속에서 커져서 아프
기까지하다. 그렇게 2시간은 걸었나보다. 길가에 앉아서 잠쉬 쉬어본다. 역시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간 하얀 치마와 그 사이에 수줍게 오므린 다리를 훔쳐본다..
아 오늘도 눈요기만 하는걸까.. 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봤으면...
내 간절한 욕망을 모르는 듯 다희는 여전히 재잘거린다. 어느덧 완전히 밤이다.
다시 차로 돌아와서 옆자리에 다희가 앉자마자 난 무조건 그녀를 안아본다. 전에도
그냥 선생님처럼 가볍게 안아준적이 있어서인지 그냥 있어준다. 난 다희의 귀에 속
삭인다.
"우리 조금만 더 있다갈까? "
그냥 가만히 있는 다희의 반응을 동의라 생각하고 차를 잘 가던 동작대교 아래 강변
으로 몰고간다..가슴이 쿵쾅거린다..엑셀을 나도모르게 거칠게 밟는다..이곳은 내
가 얼마전까지 학원의 섹스파트너와 와서 오랄을 즐기던 곳이다. 난 익숙하게 어둑
한 자리에 차를 세운다.. 그리고 침묵..난 다시한번 다희를 안아준다..가벼운떨림..
볼에 입술을 비비면서 다희의 반응을 살핀다.. 이제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
과 동시에 난 다희의 부드러운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갠다.. 아릿한 단내가 느껴진
다. 윗입술을 조금씩 빨아본다.. 아 ....그토록 상상만 하던 여고생에게 키스를 하게
되다니.. 다희는 눈을 꼭감고 약간 떠는듯하다. 혀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녀의 입
술을 핥아본다.. 조금씩 다희의 입술이 벌어진다..정말이지 황홀한 키스가 이어진다
그대로 얼마의 시간이 갖는지 느껴지지않는다..잠시 입술을 떼고나면 다시금 무언
알수없는 허전함과 아쉬움에 이내 입술를 다시포개게 된다..1시간쯤흘렀을까? 이
이토록 오랜키스를 한지가 무척오래된것 같다..비로소 내손이 그녀의 조그만 등에
가있다는 생각이 든다..조심스럽게 등을 쓰다듬어본다..브래지어가 느껴지자 내 안
의 욕망이 활활타오른다.. 손을 앞으로 옮겨서 가슴을 만지고싶어진다..
" 거긴 안돼요..키스까지만이예요.."
밀폐된 차안에서 갑작스러운 그녀의 말에 난 브레이크가 걸린다..
그래 아직어리지..오늘 서둘면 실패할지도 몰라..이 과정을 좀더 오래 즐기는거야.
난 다시 키스에 열중한다..키스만으로도 난 너무 짜릿하다..
어느덧 12시가 넘고 있다..오늘은 그만 가야겠지..그러나 의외로 다희는 갈려고
하지 않는다...
요즘 난 온통 그선생님 생각뿐이다. 마술에 걸린 듯이 그 선생님의 음흉한 눈빛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여의도에 가자는 말에 난 구름에 있는듯이 설레인다.. 흰색
치마를 짧게 입으면서 선생님이 내 다리를 훔쳐보던 걸 떠올린다.. 오늘도 그럴까
몇번이고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팔장을 끼어본다.. 좋아하는것같다..자연스럽게
보일려고 수다를 떨어본다.. 근데 자꾸만 선생님의 팔이 내 가슴에 비벼진다.. 가슴
이 부풀어 오르는 것같다.. 단지 가슴이 스치는 것뿐인데 전신이 붓끝으로 간지르는
것 같기도 하고 불타는 것처럼 화끈거리기도한다..아..왜이러지..
하지만 난 이 상황이 싫지않다..오히려 좀더 시원한 무엇이 갈망되는 것같기도하다
선생님이 앉아서 쉬자고한다..담배에 불을 붙이면서도 시선이 내 치마사이에 있는
것이 느껴진다..하지만 오늘은 다리를 벌려줄 자신이 없다..
밤이되었다..이 이후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차에타는데 선생님이 숨막히
게 나를 껴안는다.. 머리속이 텅비는 것같다..머라고 하는것같은데 들리지 않고 단
지 선생님의 뜨거운 숨결이 귓볼을 타고 흐르는 것만 느껴진다..정신없이 차가달린
다..그리고는 낯선곳에 선다..선생님이 날 다시 안아온다..그리고는...
그의 입술이 내입술에 포개진다.. 단내가 느껴진다..부드럽고..따뜻하고..달콤하고.
난 비로소 내가 키스를 기다렸다는 것을 알게된다...아....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시간을 느낄수없는 깊고 끝없는 키스중에 문득 선생님의 손이 가슴으로 온다..난
불에 데인 듯놀라서 소리친다..
"거긴 안돼요..키스까지만이예요.."
그의 손길이 멈춘다..무안을 준것같아서 미안하다...근데 왜일까..
그가 두번 시도하지 않는 것에 서운함이 느껴진다..
1부. 접근.
난 학원강사이다. 과목은 수학. 핸섬하고 잘가르쳐서인지 인기가 많다.
한 강의실에 16명 정도의 남여 학생이 섞여있다. 여고생들은 교복을 입고 오는
경우가 있는데 약간 말려 올라간 교복사이로 보이는 그녀들의 하얀 허벅지를 보
는 것이 즐겁다. 다희라는 이쁜아이가 있다. 키는 160정도의 귀여운 몸매를 갖
고 있는데 항상 맨앞에 앉는다. 수학문제를 풀게 해놓으면 끙끙대느라 다리가
조금 벌어지는데 그럴때면 난 의자에 앉아서 그 다리사이를 감상한다. 어뜻비치
하얀 팬티가 내 물건을 불뚝거리게 한다. 그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핥아 올라
간다면...하지만 이건 상상일 뿐이다. 가끔은 혼자만 불러서 가르쳐주는데 그럴
때는 바짝 다가앉아서 볼펜끝으로 교복 브라우스위로 볼록 솟을 가슴을 찔러보
기도 한다. 다희는 못느끼는지 문제만 바라본다. 그녀의 교복다리사이로 내무릎
을 비벼보기도 한다. 약간 얼굴이 빨개지는 것도 같은데 내 의도를 모르는 것같
다. 그애와 그런 가벼운 접촉이라도 하고돌아온 날은 인터넷에서 일본 여고생사
진을 감상하면 자위를 한다. 그애를 따먹는 상상을 하면서..
난 공부를 열심히 하는 속칭 범생이다. 그런데 요즘 학원수학 선생님에게 관심
이 많다. 여학생 다리를 자꾸 쳐다보는 약간 변태스럽긴 한데, 남자는 다그렇다고
알고 있어서인지 싫지 않다. 언제부터인가 난 교복을 입고 가고 항상 앞에 앉는다.
물론 교복은 한단 정도 접어서 짧게 입는다. 문제 풀때는 그 선생님의 시선을 의식
하면서 다리를 조금 벌려준다. 날 보고있는데 느껴지는데 묘한 느낌이다. 밤에 혼
자 남을 때는 볼펜으로 내 가슴을 찌르기도 하는데 정말이지 전기가 오는거같다. 그
래도 난 모르는체 한다. 무릎으로 내 치마사이를 비비기도 하는데 나도 모르게 다리
가 더 벌어진다. 난 남친하고는 키스밖에 안해봤는데 그선생님의 그런행동이 싫지
않은건 왜일까. 좀더 접근해오면 난 어떻게 해야할까...
4월이다. 가는 곳마다 벗꽃이 만발하고있다. 다희에게 여의도 가자고 해본다. 다희
너무 신나한다. 일요일 차는 마포에 적당히 세워두고 전철갈아타면서 여의도에 간
다. 밖에서 보는 다희는 너무 귀엽다. 요정같다. 어린것 자체가 신선하다. 다희가
팔장을 낀다. 바라던 바다. 내 팔에 매달려 재잘거리며 벚꽃이 만개한 길을 걷는동
안 난 다희의 얘기보다 내팔에 계속비벼지는 다희의 봉긋한 가슴의 감촉에 온통
신경이 쏠려있다. 그정도 자극에도 내 물건은 부러질듯이 바지속에서 커져서 아프
기까지하다. 그렇게 2시간은 걸었나보다. 길가에 앉아서 잠쉬 쉬어본다. 역시 무릎
위로 살짝 올라간 하얀 치마와 그 사이에 수줍게 오므린 다리를 훔쳐본다..
아 오늘도 눈요기만 하는걸까.. 저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봤으면...
내 간절한 욕망을 모르는 듯 다희는 여전히 재잘거린다. 어느덧 완전히 밤이다.
다시 차로 돌아와서 옆자리에 다희가 앉자마자 난 무조건 그녀를 안아본다. 전에도
그냥 선생님처럼 가볍게 안아준적이 있어서인지 그냥 있어준다. 난 다희의 귀에 속
삭인다.
"우리 조금만 더 있다갈까? "
그냥 가만히 있는 다희의 반응을 동의라 생각하고 차를 잘 가던 동작대교 아래 강변
으로 몰고간다..가슴이 쿵쾅거린다..엑셀을 나도모르게 거칠게 밟는다..이곳은 내
가 얼마전까지 학원의 섹스파트너와 와서 오랄을 즐기던 곳이다. 난 익숙하게 어둑
한 자리에 차를 세운다.. 그리고 침묵..난 다시한번 다희를 안아준다..가벼운떨림..
볼에 입술을 비비면서 다희의 반응을 살핀다.. 이제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
과 동시에 난 다희의 부드러운 입술에 나의 입술을 포갠다.. 아릿한 단내가 느껴진
다. 윗입술을 조금씩 빨아본다.. 아 ....그토록 상상만 하던 여고생에게 키스를 하게
되다니.. 다희는 눈을 꼭감고 약간 떠는듯하다. 혀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그녀의 입
술을 핥아본다.. 조금씩 다희의 입술이 벌어진다..정말이지 황홀한 키스가 이어진다
그대로 얼마의 시간이 갖는지 느껴지지않는다..잠시 입술을 떼고나면 다시금 무언
알수없는 허전함과 아쉬움에 이내 입술를 다시포개게 된다..1시간쯤흘렀을까? 이
이토록 오랜키스를 한지가 무척오래된것 같다..비로소 내손이 그녀의 조그만 등에
가있다는 생각이 든다..조심스럽게 등을 쓰다듬어본다..브래지어가 느껴지자 내 안
의 욕망이 활활타오른다.. 손을 앞으로 옮겨서 가슴을 만지고싶어진다..
" 거긴 안돼요..키스까지만이예요.."
밀폐된 차안에서 갑작스러운 그녀의 말에 난 브레이크가 걸린다..
그래 아직어리지..오늘 서둘면 실패할지도 몰라..이 과정을 좀더 오래 즐기는거야.
난 다시 키스에 열중한다..키스만으로도 난 너무 짜릿하다..
어느덧 12시가 넘고 있다..오늘은 그만 가야겠지..그러나 의외로 다희는 갈려고
하지 않는다...
요즘 난 온통 그선생님 생각뿐이다. 마술에 걸린 듯이 그 선생님의 음흉한 눈빛도
사랑스럽게 느껴진다..여의도에 가자는 말에 난 구름에 있는듯이 설레인다.. 흰색
치마를 짧게 입으면서 선생님이 내 다리를 훔쳐보던 걸 떠올린다.. 오늘도 그럴까
몇번이고 망설이다가 조심스럽게 팔장을 끼어본다.. 좋아하는것같다..자연스럽게
보일려고 수다를 떨어본다.. 근데 자꾸만 선생님의 팔이 내 가슴에 비벼진다.. 가슴
이 부풀어 오르는 것같다.. 단지 가슴이 스치는 것뿐인데 전신이 붓끝으로 간지르는
것 같기도 하고 불타는 것처럼 화끈거리기도한다..아..왜이러지..
하지만 난 이 상황이 싫지않다..오히려 좀더 시원한 무엇이 갈망되는 것같기도하다
선생님이 앉아서 쉬자고한다..담배에 불을 붙이면서도 시선이 내 치마사이에 있는
것이 느껴진다..하지만 오늘은 다리를 벌려줄 자신이 없다..
밤이되었다..이 이후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생각하면서 차에타는데 선생님이 숨막히
게 나를 껴안는다.. 머리속이 텅비는 것같다..머라고 하는것같은데 들리지 않고 단
지 선생님의 뜨거운 숨결이 귓볼을 타고 흐르는 것만 느껴진다..정신없이 차가달린
다..그리고는 낯선곳에 선다..선생님이 날 다시 안아온다..그리고는...
그의 입술이 내입술에 포개진다.. 단내가 느껴진다..부드럽고..따뜻하고..달콤하고.
난 비로소 내가 키스를 기다렸다는 것을 알게된다...아....이순간이 영원했으면..
시간을 느낄수없는 깊고 끝없는 키스중에 문득 선생님의 손이 가슴으로 온다..난
불에 데인 듯놀라서 소리친다..
"거긴 안돼요..키스까지만이예요.."
그의 손길이 멈춘다..무안을 준것같아서 미안하다...근데 왜일까..
그가 두번 시도하지 않는 것에 서운함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