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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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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08 조회 1,3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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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여고생을..(7,8부)

7부..삽입시도..

다희와의 패팅은 나날이 진해지고있다..그러나..난 그것에 멈출수가 없다..

그녀의 손에 몇번인가 사정을 경험한 후..난 일본 포르노에서 본것중에

가장 자극적인걸 시도해보기로 한다..그러나 차안은 비좁고 남들의 눈을 아주

무시할 수가 없다..워낙 어리게 생겨서 여관도 들어갈 수 없다..그래서 독신인 친구

의 집을 빌려놓고 지금 그녀를 데리고 가고있다..

" 친구가 몇일 집을 비운데..거기 가서 정말 편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자"

" 떨려요..선생님하고 빈집에 들어간다는게.."

" 떨거없어..난 너의 순결은 건들지 안을거야..차안보다 편할거야 1시까지는

집에 보내줄께 "

빌린열쇠로..조그만 오피스텔을 열고 들어간다..잘정돈된침대가 가장먼저

눈에들어온다..그녀를 앉히고..난 평소보다 서둘고 있다..그녀를 침대에 눕게하고

무조건 그위에 엎드려서 입술을 찾고..긴키스와 목언저리의 애무를 즐긴다..

조그마한 그녀의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주물럭거리다가..티셔츠를 걷어올린다

"불꺼주세요.."

"아니..난 오늘 다희를 자세히보고싶어..날 말리진 못할거야.."

".........."

셔츠를 걷어올리니 하얀브라와..뽀얗게 그리고 앙징맞은 그녀의 가슴이 날

설레게한다..치마를 걷어올린다..천천히..그녀의 다리를 감상하며..역시 흰색의

팬티가 볼록한 그녀의 보지털을 감싸고 있다..거기까지만 벗기고 난 한동안 그녀

아니 18살 여고생의 몸을 감상한다...포르노에 늘 실려있는 그런포즈다..

오늘은 순서를 바꾸어서 그녀의 무릎에서부터 입술을 댄다..허벅지 바깥쪽과 안쪽

을 번갈아 핥으면서...그녀의 비너스로 향한다..다희는 간지러워 죽으려고 한다..

팬티주변의 살들을 혀끝으로 자극한다..그리고 팬티위로 아주 잠깐 보지를 물어준

다..

"아음..아.."

그녀의 짧은 탄성을 못들은척 아쉬움을 남기고 얼굴을 상체로 옮겨서 브라를 걷어

올린다..정말 작은 젖꼭지를 핥아주고 물어주니 다희가 몸을 뒤튼다..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인다..

"오늘 넌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거야..그런데 난 섹스를 하면서..음탕한 말을

하는걸 좋아해..내가 시키는대로 해줘야해..알았지.."

"네...으음..."

그녀는 무엇을 시킬지도 모르면서 무조건 대답을 한다..

" 오늘은 내가 니 보지를 빨아줄거야..상상할수없던 쾌감을 느끼게될걸.."

그녀는 처음 듣는 보지라는 소리에 조금 놀란듯하다..흐흐..내가 원하는게 그거야

천천히 팬티를 벗기니 아직 원시 그자체인 그녀의 보지가 잘오므라져있다..밝은 불

빛에보니 더욱 흥분된다..

"아..고2 영계의 보지라서 정말 이쁘구나..."

그녀의 보지속살을 벌리고 혀끝으로 돌기를 찾아서 핥아준다..

"아흑..이상해요..아앙.."

난 내기술을 총동원해서 그녀의 돌기와 주변 꽃잎을 물고 핥고..빨고..를 반복한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내침과 그녀의 애액이 합쳐져 홍수를 이룬다..

점점더 깊이 빨기위해 그녀의 다리를 활짝벌리고..그녀의 보지를 보면서 구멍을

공략하기 시작한다..

"손으로 해줄때보다 어때?"

"몰라요.아아 ..좋아요.."

"그럼계속해달라고해봐"

"으응..계속해줘요.."

" 뭘 계속하지?"

"...."

"말해봐..말안하면 그만할거야..빨아달라고 하는거야"

"네..아아..빨아주세요.."

"어딜 ? "

"거기요.."

난 그녀에게 음탕한말을 가르치기 위해 더욱그녀를 안타깝게한다..

"거기가 아니고..보지..야"

"네..으응..보.....보지를 빨아주세요.."

순진하게 공부만하던 여고생의 입에서 보지빨아달란얘기를 들으니 난 거의 미칠 거같다..정말 미친듯이 그녀의 보지를 빨아준다...그녀의 허리가 휘고 엉덩이를 뒤

튼다..눈동자는 거의 반쯤넘어가있다..이때가 기회다...

"나 너보지에 내 자지를 대보고싶어..삽입안하고도 쾌감을 느낄수있거든.."

달콤한 말로 그녀를 안심시키고...비로소 내옷을 벗고..그녀도 전부다 벗기고..

맨살로 그녀위에 엎드린다..불기둥처럼솟은 내 자지와 그녀의 보지가 맞닿는다..

보지살을 벌리고 귀두로 문지르니 짜릿함이 느껴진다..그녀의 애액으로 미끈대는

보지를 문지르니 금방이라도 사정할거같다..

"아아..나 미치겠어...조금만 넣어볼께..순결은 반드시 지켜줄께..믿어.."

"으응...그건....아..직 안돼요..선생님.."

"날위해서 그정도도 못해..?강제로 가질수도있지만 사랑하기에 그정도만..하자는

거야..날사랑해?"

"네..사랑해요..근데..."

난 키스로 그녀의 입을 막아버리고..삽입을 시도한다..그런데...

진짜 그녀의 보지는 너무작아서 들어가지 않는다..귀두조차도...

"아아..아파요..선생님"

그 소리가 날 더욱흥분시킨다..귀두로 힘들게 그녀의 구멍을 넓혀간다..조금씩

아주 조금씩...

아아 이럴수가...이렇게 꼭끼는 보지가 있다니...

정말그렇다..귀두정도 들어간것같은데..그녀의 보지 입구가 꽉물어서..표현할수

없는 쾌감이 느껴진다...난 살살 움직여본다..다 넣고싶지만 넣을필요가 없을거

같다..지금까지 먹어본 어떤 보지보다..지금 이상태가 더 자극이 강렬하다..원조교

제로 먹어본 18살하고는 비교가 안된다..그애들은 이미 허벌이었다...

얼마하지 않았는데 사정할거같다...으으..

" 아프지 조금만 참아줘..근데 이 안에 싸면안되지?"

" 네 너무 아파요...아악.."

난 오늘의 마지막 수순을 준비한다..

" 그래 안에다는 못싸고....너가빨아줘야해..오늘은 그냥 손에싸기는싫어"

"어떻게...하..는 건데요.."

"내가 너보지빨아주니 좋았지...나도 그렇게 해줘.."

난 정말 빼고싶지않은 그녀의 보지구멍에 몇번 더귀두를 왕복시키고..아쉽지만

자지를 뽑아서..그녀의 얼굴에 내자지를 디민다...

" 어서 입을 벌려..그래..그렇게.."

여고생 입에 자지를 물리는 광경은 그동안 내가 그렇게 하고싶었던..바로

그것이다...아아...으으....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서 보지에 박듯이 그녀의 입을 쑤신다..점점 주체할수

없는 쾌감이 내 자지를 통해느껴진다....

"아아 ....나 ...쌀..꺼같아..으음....아악.."

강렬한 오르가즘이 내 전신을 훑고지나간후..울컥울컥 좃물을 그녀의 입에 토한다..

그녀의 입안가득 내 정액이 고인다...

"삼키지말고 뱉어..."

휴지를 주어 뱉게하고...그녀위에 쓰러지듯이 엎어진다..밤꽃냄새나는 입으로

그녀가 내게 키스를 요구한다...입술에 가볍게 입을 맞추어준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선생님의 자지를 만지는게 나도 점점 좋아지고있다..근데..오늘

은 비어있는 친구집에 간다고 한다..엄마한테는 잘 말해두고..따라가는데 긴장된다.

별일은 없겠지..순결은 지켜준다고했으니까..옷은 그가 좋아할 흰색치마와 얇은

티를 입었다..

아담한 오피스텔에 들어가자마자 그가 날 침대에 눕히고 끌어안는다..헉..숨이막힐

듯이 안아주니 머리가 윙윙거린다..아아..사랑해요...

잠시 그의 키스와 애무에 도취되어있는데..갑자기 셔츠를 걷어올린다..너무 밝아서

부끄럽다..그러나 그는 불을 꺼달라는 부탁을 거부한다..그래..그가 흥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그가 흥분한 얼굴은 너무 귀엽다....그래서...난 부끄러운 모습으로

엉성하게 옷을 벗고 그의 앞에 누워있다..그의 입김이 다리를 통해느껴진다..간지

럽다..숨결이 점점올라와서...팬티라인을 따라 그가 혀로 핥는다....으음...보지가

화끈거린다...

"오늘은 내가 니보지를 빨아줄거야..상상할수없던 쾌감을 느끼게 될걸.."

아흑..난 보지 라는 상스런 소리를 듣고 놀란다..근데..그것이 묘한 자극이 된다..

그가 팬티를 벗긴다...그리고 갑자기 뜨거운 것이 내 공알을 자극한다..정말 손으

로 하던것과는너무 다르다...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비틀게된다..신음을 참을 수

없다..

"아흑.이상해요...아앙.."

보지로부터 짜릿함이 전신으로 퍼져가는데..그가 돌연멈추고..차마 내가 할수없

는 말을 하도록 요구한다...아아..어떻게 그런말을 해요...

그러나 난 쾌감을 멈춘것이 너무 아쉬어...그가 원하는대로 말해준다..

"네..으응...보...보지를 빨아주세요.."

내가 생각해도 놀랍다..내가 그런말을 하다니...그후론 별이 무수히 떨어지는것

같은 황홀함이 내보지에서 시작해서..전신을 타고 흐른다..정신을 차릴수 없는데

그가 내 옷을 마져벗기고 그도 옷을 벗는다..어..아직 그것만은 정말 안되는데....

그렇게 망설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혀와는 또다른 뜨거움이 내보지 살을 벌리고

헤집어 온다...단단한 것이 그의 자지라는것을 비로소느낄수있다.....

갑자기 두렵다..그가 삽입하려고 한다...하지말라고 말하는데 그가 키스로 내말을

막아버린다..그러다가..

"아아..아파요..선생님.."

갑자기 지금까지의 쾌감과는 다른 너무 큰 아픔이 느껴진다..보지가 찢어지는것

같다..아아..안되는데......

한참을 고통으로 몸부림치는데..그가 입으로 해주길 요구한다..차라리 다행이다..

처음으로 빨아보는 자지는 너무크다...목젖까지 닿는거같아..힘든데 그가 거칠게

내입에 쑤셔댄다...선생님의 얼굴이 더욱붉게 되고 한순간 자지가 더욱 팽창하다가

..................뜨거운것이 입안으로 뿌려진다...

으읍...약간 구토가 나려고 하는데..참아야지...

그가 친절하게 휴지를 주어 뱉으니 날 꼬옥안아준다...그의 입에 키스한다..

몸이 아스라이 꺼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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