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비바람 몰아치던 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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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42 조회 722회 댓글 0건본문
눈비바람 몰아치던 밤 2부
"메리 뭐라두 잘못되엇어?"
난 실망스러움을 감추며 조심스럽게 묻는다.
"아니 아무것도 아냐. 단지 볼일이 급해서 그래.... 금방 돌아올께"
내게 살작 윙크를 해준다
"술집에서 나올때 화장실 안갔었어?"
"응 너무 지저분했어. 조금만 기다려 금방올께"
그 순간 나도 오줌을 못누웠다는 게 기억났다.
"기다려봐 메리. 이렇게 비오고 추운데 어떻게 나가. 내게 생각이 있어"
난 빈 맥주병을 들고 의기양양해 했다
"이걸 사용하자구"
"뭐? 빈병을? 어떻게?"
난 예전에 쉬가 급할땐 병안에 해결했던 적이 많았다. 난 병을 들고 구멍에 내 성기를 조준하고선 숨을 내쉰다.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던 오줌이 안나온다. 친구들 앞에서 해본적은 있었지만 그녀 앞이어서인지 왠지 잘 안된다. 이번엔 눈을 감고 마음을 느슨하게 먹는다. 마침내 오줌줄기가 병안을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유별나게 소리가 크게 느껴진다. 눈을 뜨자 메리는 병에 오줌 누는 내 모습을 매료된 듯 빤히 쳐다보고 있다. 오줌 누는게 끝나자 병의 절반이 찻다. 창문을 열고선 병을 뒤집어 물을 버린다. 콸콸콸 열려진 창문을 통해 찬바람이 들어오자 몸이 떨린다.
재빨리 창문을 닫고 다른 빈병을 그녀에게 건네며
"봤지? 병에 처리하면 돼 쉬워"
"바보...난 병에 못해"
"왜?..내가 했던 것처럼 해봐"
"암튼 난 못해 난 네것처럼 나온게 아니잖아"
살풋 미소 짓다가, 마침내 그녀는 옷을 마저 다 입고선 뒷문을 연다. 바람이 매우 차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메리..차라리 날 사용해라"
아무 생각도 없이 난 뒤로 벌렁 누우며 외친다
"뭐?"
"내 입에 해봐! 나야 뭐 나중에 병에다 네것까지 해결하면 되니깐"
"욱~ 더러워"
이런...내가 무슨 생각을 한거야? 제길
그녀는 입을 가리던 손을 내리며 배시시 미소짓는다
"아뭏튼 고마워. 하지만 괜찮아"
신발을 신고선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간다. 살을 에이는 비와 함게 바람속으로...
차 문이 다시 닫히고 그녀가 나가자 바닥에는 그녀의 양말과 브라 그리고 팬티는 그대로 널려있는게 보인다. 안심이 된다 적어도 이걸 놔두고 집으로 가진 않을 테니깐
잠시후 문이 다시 열리고 메리는 급히 차안으로 들어왔다. 그녀 옷은 얼어서 딱딱해져있고 머리칼은 작은 고드름이 맺혀있었다. 그녀의 몸이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벌써?...그런데 괜찮아?"
"나....나..." 그녀는 이를 딱딱거린다
그녀를 재빨리 껴안고 몸을 녹여본다. 그녀의 몸이 무척 차갑게 느겨졌다.
"일을 볼수가 없었어...너무 추워"
그녀는 잠시 몸을 녹이며 진정하더니 바닥을 쳐다보다가 잠시후엔 날 바라본다
"네가 해줄수 있어? 으음...괜찮겠어?"
하마트면 무얼? 하고 되물어볼뻔했다.
"응 물론.."
그녀는 다시 옷을 벗는다. 난 베개를 받치고 뒤로 눕는다.
무릎걸음으로 내 옆에 오더니 무릎 하나를 내 가슴위로 올린다. 이젠 내 가슴위에 앉는 모습이다. 아까까지 부드러워졌던 내 성기는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하며 쿵쿵 심장소리도 강해진다.
그녀는 상체를 숙여 두손으로 앞으로 기어오더니 결국 그녀의 중심부가 내 얼굴 바로위로 오게한다. 아~ 털들이 탐스럽다....그리고 잘 다듬어진 털들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게다가 약간의 향내도 난다. 그렇게 좋은 향내는 아니지만...흥분시키는 냄새임에는 틀림없다.
친구들은 여자의 계곡은 맛좋다고 한다. 하지만 난 아직도 여자의 적나라한 음부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앗다. 그녀는 내 얼굴 바로 위에 앉아있다.
"날 위해 정말 해 줄 수 있어?"
난 벌떡 일어나 거부하고도 싶었다
"응 괜찮아..정말이야"
그녀는 두팔로 지탱하며 하체를 내 얼굴에 밀착한다. 그녀의 음부가 내 입을 누르자 난 입을 크게 벌린다. 곱슬거리는 털들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그녀를 올려다 보자 음부의 털들이 보이고 그녀의 배꼽과 함께 봉긋 솟아오른 유방꼭대기에 젖꼭지들, 그리고 그녀의 아랫턱이 보인다. 그녀는 날 내려다보더니 잠시동안 나와 시선을 마주친다. 이내 살짝 얼굴을 붉히더니 시선을 돌리고선 허벅지를 조인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암흑이 밀려온다.
내 귀에 그녀의 허벅지에서 울리는 박동 소리가 들려온다. 거기다 내 심장소리도 들린다. 나뿐만 아니라 그녀도 흥분하고 있음에 틀림 없으리라. 어떤 맛일까? 맹물맛일까? 아니면 시궁창 물맛? 그녀가 배설하는 만큼 빨리 마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그녀의 오줌이 내 입을 다 채우고 입술 사이로 흘리게 될까? 그럼 그녀의 보지가 오줌으로 젖게 되겠는데..
숨 쉬기가 힘들다. 그녀의 둔덕이 내 코를 압박해서 코로 숨쉬는게 방해된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오래 걸려서 미안해..그런데 오줌이 안나와...한번도 누군가의 입에 해본적이 없단 말이야..노력해볼께"
난 들뜬 마음을 좀 더 진정시키며 기다려본다
느낌이 온다. 가느다란 물줄기가 혀 끝을 적시며 튕기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 물줄기들은 목젖 부근에서 모이기 시작한다. 비록 짠맛과 함께 비릿한 맛이지만 다행이 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녀가 배설하는 동안 삼킬려고 해본다. 하지만 그녀의 음부가 내 입을 다물지 못하게 꽉 밀착되어있고 게다가 누운채로 마시자니 잘 안된다. 비록 완전히 내 얼굴에 깔고 앉기는 않았지만 내 입을 누르는 그녀의 무게는 상당하다.
삼키기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입안이 그녀의 액으로 가득차자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다행이도 더 이상 안들어온다. 그녀는 내게서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다시 가슴에 앉는다.
난 약간 고개를 치켜올리고선 삼키기 시작한다. 맛은 그리 나쁘진 않았다. 암모니아 냄새와 함게 따뜻한 느낌이다. 부드럽기까지 하다
다 삼켜내자 그녀가 쭈욱 내려보고 있었다는 걸 느낀다.
"괜찮아?"
그녀는 걱정스레 묻는다
그녀의 물음에 웃음으로 대답해주었다
"다 마셨다..의외로 달큼하네"
웃는지 우는지 기묘한 표정을 지으더니, 그녀는 내게서 내려와 기어서 냉장고로 간다. 맥주 두병을 꺼내 들더니 하나를 내게 준다. 그때서야 화악 느껴지는 맛. 내 숨결에서 공중 화장실 냄새가 콧속을 찌른다
"이거 마셔.. 내 오줌 맛을 없애줄거야"
그녀의 눈에 신비한 웃음기가 지어진다. 난 자리에 앉고선 벌컥벌컥 마셔댄다. 그녀 오줌 맛을 맥주와 함게 씻겨내려갔다.
다 마시고 난후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심호흡을 한다. 그리고 한병 더 달라고 한다. 그녀는 다시 내 무릎께에 앉는다
서로 건배하며 맥주를 비우자 메리는 내 얼굴을 핥는다. 천국이 따로 없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변태라고 하겠지. 하지만 난 메리랑 지금 있으며 그녀가 내 얼굴을 탓고 또한 그녀의 음부를 내 입에 대고 배설햇으며 내가 그녀의 오줌을 다 마셨다는 게 꿈만 같다.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메리 그녀의 보지를 통해 직접 나오는 배설물을 마신것이다.
우린 다시 키스를 시작한다. 황홀한 밤...
내 성기는 메리의 엉덩이 계곡을 찌르듯이 솟아올랐다. 자지의 끝에선 투명한 물이 맺힌다. 거의 폭발하기 직전이다.
그녀 역시도 자신의 계곡사이에서 내 성기의 솟아오름을 느끼는지
"쌀것같아?"
"응...거의 직전이야 메리..참기 힘들어"
엉덩이로 내 성기를 문지르자 헐떡거릴수박에 없었다.
"흐윽..."
메리는 재빨리 내려오더니 내 성기를 입에 머금는다. 입술이 내 성기 전체를 머금는걸 느끼자 마자 난 그대로 분출하고 만다.
이런걸 얼마나 꿈꿔왔던가. 내 몸은 쉴새없이 경련하며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메리의 입안에...
마지막 정액까지도 다 토해내자 그녀는 입을 떼며 바로 앉는다. 입을 다문채 날 보며 빙긋 웃음 짓는 그녀
"휴지...휴지.."
입가로 정액을 약간 흘리며 우물우물 거린다.
"메리...난 네 오줌도 마셨어.. 너도 내 정액 마셔봐"
그녀는 약간 얼굴을 찡그리더니 꿀꺽 삼켜낸다
삼키느라 애쓰는 그녀를 보며 키스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내 정액으로 가득찼던 그녀입에 키스하자니 께림찍하다. 다시 맥주 하나를 꺼내 들고선 그녀에게 건네고 건배한다. 맥주를 마시며 맛을 게워낸 그녀는 다시 내 허벅지에 앉아 우리는 키스를 시작한다
맥주맛과 함께 내 정액맛을 약간 느끼며...
그녀가 한모금 하고 키스하면서 내게 건네주고 내가 한모금 하고 그녀에게 입에서 입으로 건네주며 마시길 몇번...
생리반응이 나타난다
"잠깐만 나도 볼일 봐야겠어"
그녀가 내 허벅지에서 내려오자 빈병을 잡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자 여전히 찬바람이 세차다. 병의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문을 닫는다.
메리는 순진하고 멎적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엉금엉금 다가온다. 그녀의 이러한 표정 너무 예쁘다... 그런데 내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또 오줌마려..."
"그래"
난 무슨 뜻인지 모르고 심드렁히 대답했다
잠시후 못참겠던지 다시 내게 말한다
"오줌 마렵다니깐..."
"그래서?"
대답하고 나서야 아차~했다. 이제야 그녀가 뭘 말하는 건지 깨달았던 것이다
그런데 다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으...그러니깐 내가 다시 해주면 좋아?"
"아직도 바깥은 너무 추워...바람도 쎄고.."
그녀 말이 옳았다. 이젠 눈이 펑펑 쏟아지는 중이다. 어떻튼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더 추워졌다.
"메리..나 다시 마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지만 난 급해"
"어..글쎄 모르겠는걸"
"난 알아..난 볼일을 봐야하고 넌 누워야해.. 그게 답이야"
난 잠시 멍했다. 욕지기가 벌서부터 느껴질것만 같다
"..."
결국 그녀의 뜻에 동조하기로 하는 나.
그녀는 무릎으로 앉더니 자신의 다리사이 아래에 베개를 놓는다. 난 베게애 내 머리를 놓으며 눕는다. 그녀의 허벅지가 보이고 회음부 부분이 올려다 보인다.
돌연 그녀가 살짝 하체를 들어올리고 내 얼굴위로 완전히 올라왓을 때, 눕는 방향을 잘 못잡았다는걸 깨달았다. 입을 벌리자 그녀의 음부가 내 입 위에 놓여지며 , 엉덩이 계곡이 내 코를 누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엉덩이를 좀 더 흔들자 나의 코는 계곡에 더 들어가 항문을 찌르는 형국이다. 똥냄새가 희미하게 느껴진다. 우욱~
그녀는 이전처럼 살짝 앉는게 아니라 체중을 실어서 푹 앉는다. 내 얼굴이 그녀의 체중에 의해 완젼히 이지러질 것 만 같앗다.
숨이 컥컥 막힌다. 코가 엉덩이 사이에 깊이 파묻힌다. 게다가 그녀의 항문에 박히는 것이다. 내 허파는 숨쉴려고 바둥거린다. 팔을 휘저으며 그녀 허벅지를 잡고 머리위로 들어올려고 해보지만 그녀는 내 팔을 잡고 움직이기 못하게 한다. 돌연 따듯한 물이 입안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따뜻한 오줌을...마시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없다.
그녀가 내 입을 가득 채우자 내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배설물은 어디에고 뱉어낼수가 없다. 몸무게를 실어서 보지가 내 입을 꽉 누른 상태라서 다 마셔내지 않는다면 숨 쉴려다가 허파로 들어갈 판이었다. 숨을 쉬기 위해서라도 그녀가 내 입안으로 오줌 누는 동안에 다 마셔야 한다.
숨이 차온다. 하지만 막힘없이 조금씩 마셔나가야 했다. 마시는 동안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배설해낸다. 몇 번을 더 꼴깍꼴깍 마셔 나간다.
다행이도 입이 다 차기전에 그녀의 배설이 끝날때가지 마셔 낼 수 잇엇다.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준다. 코로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입에 남아있는 그녀의 오줌을 마저 마신다.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킥킥거린다
"뭐가 재밌어?"
"고마워 후훅"
생글거리는 그녀를 보니 화도 낼 수 없다
그녀는 내 볼에 키스해주더니 다시 맥주를 거내든다. 벌컥벌컥 마시는 맥주...그녀의 오줌 맛과 함게 취해온다.
몇병을 다시 꺼내들자 그녀는 내 무릎에 다시 앉고 건배를 한다.
"이제 내 차례야"
"네 차례? 뭔데?"
"이리와봐 난 아직 만족 못햇다구 바보야"
"아....."
그녀가 절정을 못느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럼 하자"
"아니..먼저 날 빨아줘"
"..."
아..난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
그녀는 무릎에서 내려오더니 털이 탐스레 자란 음부를 내게 보이며 눕는다. 그리고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
배를 깔고 누우며 그녀 다리 사이로 기어간다. 성인잡지에서 본대로 오랄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그녀의 엉덩이 아래는 어두웠으며 음부의 갈라진 틈을 따라 둔덕까지 까실한 털들이 자라잇다. 난 약간 부끄러움을 느끼며 묻는다
"정확히 내가 뭘 해야하지?"
"먼저 내 음순을 벌리고 핥아줘. 내 성감대를 정확히 핥으면 알려줄게"
손가락으로 털들을 고른후 벌려본다. 음순이 벌려지며 밝은 핑크색 살결이 보인다. 이렇게 자세하게 본적이 없다. 어떻튼 입을 대보고 핥기 시작해본다. 다행이도 캄캄해서 눈으로는 볼수 없었던 곳을 혀로는 잘도 탐색해 낸다. 먼저 항문을 피해서 회음부부터 시작해서 위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 질구멍인듯 구멍을 발견해 낸다. 혀로 넣어다 뺏다 하자 물기가 급격히 많아지는 걸 느낀다. 물론 내 침은 아니다
"그래..너무 좋아..흐응.. 좀 더 위로 올라와봐"
왜 질구멍을 놔두고 위로 올라오라는지 모르겠다. 어떻튼 입을 더 위로 올라가며 핥아나간다. 음순이 끝나는 부분에 올라왔을 무렵 약간 도드라진 부분을 만난다. 털이 많은 둔덕 부분과 만나는 곳. 계속해서 올라가 둔덕을 핥아 올라가며 배꼽 아래까지 올라간다. 입으로 털을 머금어 본다.
"바보야..지나쳤어..다시 내려가"
난 다시 내려간다.
"멈춰..거기야..거기.."
내 입이 멈춘곳은 그녀의 음순이 시작되는 부분이었다.
"거기가 음핵이야...핥아줘..빨아..입술로 살짝 깨물어봐"
음핵이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란 건 책에서 읽은적이 잇다. 그런데 이건 눈에 보이기도 않는다. 약간 오돌한 것이 느껴지는 것이 보니 그곳이 맞긴 맞는 가 보다. 천천히 혀를 위아래로 굴리며 핥는다. 톡톡 두드려 보기도 하면서..동그랗게 원을 돌려보기도 한다. 아까전에 내 얼굴을 깔고 앉아 소변을 눌때 난 그녀의 오줌 나오는 부근을 알 수 있었다. 그곳도 성감대라지?
혀끝으로 탐색해가며 작은 구멍을 찾아나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조그만 오줌 구멍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흐윽...거기..거기.."
이번엔 다시 음핵을 핥다가 빨아본다. 처음에 살살 빨다가 점점 흡입 강도를 올려본다. 부드러운 속살이 내 입안으로 빨려온다.
여자가 절정을 느끼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로 읽었지만 메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을 느껴버린다. 음핵을 입에 물고 빠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흔들거린다. 동시에 끈적한 액이 약하게 분출된다. 애액을 삼키고 다시 음핵과 오줌 구멍을 번갈아가며 핥아나간다.
"그만..그만..힘들어"
"이제 해볼까?"
그녀를 보듬으며 제안해본다
"응"
"오줌 마렵다"
"나도..."
노래하듯이 쫑알 거리며 날 바라보는 그녀. 그 눈길이 무얼 뜻하는지 확연히 느낄수 있다.
난 병에 오줌을 배출하고선 다시 창밖에 쏟아내 버린다. 그리고 이번엔 메리를 위해서 눕는다.
메리는 지체하지 않고 내 얼굴에 올라탄다. 다시 한번 그녀의 뒷 계곡에 내 코를 묻게 됨과 동시에 내 얼굴에 쑥앉는다. 이번엔 앉자 마자 소변을 누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내 입을 채워버린다. 어느정도 모았다가 꿀꺽 삼켜나간다. 이번엔 삼키는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그녀의 오줌을 조금씩 삼키니깐 괜찮았다. 그녀가 배설하는 양이나 내가 삼키는 양이나 비슷한 것 같다. 꽤 많은 양인것같다. 아마 즉시 즉시 삼켜 나가지 않았더라면 입을 몇번이나 채우고도 남았을 분량일 것이다.
마침내 배설을 마치고선 내 얼굴에서 일어난다. 아직 입안에 남아있는 그녀의 오줌을 다 마시는 동안 그녀은 다시 맥주를 꺼내든다.
몇모금 마신후 그녀를 간지럽히며
"이젠 내 차례지?"
"아니 우리 차례야"
그녀는 살풋 웃음을 지어보인다
하긴 그녀 말이 더 정확하다. 그녀의 어깨를 지긋이 누르며 눕힌다. 그녀 위로 올라타며
"그런데..으음...해도 문제없어?..그거.."
"걱정마 피임약 먹었어"
미리 이렇게 될줄 알고 준비햇었나보다
이젠 안심이다. 자세를 잡고선 즉시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녀의 젖은 음부속을 내 성기가 들락거릴때마다 부드러운 마찰을 일으킨다. 두번째 사정은 그런대로 오래 걸렸다. 그녀 역시 만족한 것 같다. 왜냐면 그녀 역시 몸을 경련하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만족감과 함께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키스를 시작한다
"사랑해 메리..알지?"
"응..그런데 넌 수줍음 많이 타네? 나 역시 네가 좋아..그런데 또 오줌 마려워"
킁.. 나도 마찬가지엿다
"나 먼저...하고.."
"....."
이번에도 병에 소변을 누고는 창에 버린다. 그리고 바닥에 눕자 역시 그녀는 내 얼굴에 올라타고 배설해낸다. 아까보다 더 쉽게 삼킬 수 있었다.
졸음이 몰려오는지 눈이 스르륵 감겨올려 한다. 그녀 역시..
내 위로 올라와 누워서 날 내려보는 그녀의 눈길이 그윽하다. 담요를 더 끌어당겨 그녀를 덮어준다. 우린 그대로 잠들었다.
잠 도중에 무거운 느낌이 들어 눈을 떳을때 그녀가 아직도 내 위에서 자고 잇는 걸 알앗다. 무겁긴 하지만 그녀의 단잠을 깨우고 싶지는 않다.
차창 밖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아침이다. 메리는 아직도 내 위에서 새끈거리며 자는 중이다. 그런데 또 소변이 마렵다
내 뒤척임에 흔들렸는지 메리도 눈을 뜬다. 그리곤 날 보며 미소짓는 그녀
"아침이야.."
"..."
아침 인사대신 키스로 대신한다.
그녀 역시 혀로 답례한다. 한참동안인것같다. 하품을 하며 그녀가 자리에 앉는 걸 기다린다.
"흑...쉬 마려워"
그녀가 날 바라보는 순간, 난 움찔한다. 또 마셔 달라는 뜻일까?
"어젯밤 미안했어. 내 오줌 그렇게나 마시게 해서 말이야..이번에 밖에 나가볼께"
난 창밖을 내다본다. 온 세상이 하얗다. 밤새 비내리다 눈이 덮였으니.. 잠시 주저하다가 말하기로 한다
"메리..나가지 마. 밖은 아직도 추워. 그리고 어디 숨어서 볼만한 장소도 없어. 미끌어져서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안되잖아"
"하지만....으음.....급해"
"내가 있잖아 ..하..하.."
"괜찮을까?"
"당연하지..어젯밤하구 지금하구 똑같이 하면 돼"
"날 싫어하지 않지?"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런 추운데 나가서 다치는 걸 보고싶지 않아"
"고마워.."
다시 난 뒤로 눕게 되고 그녀는 내 얼굴에 올라타게 된다. 이번엔 단순이 내 얼굴에 앉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녀의 두다리 마저 내 중심부에 올리고 마는 것이다. 흐윽...
내 성기는 그녀의 발사이에 끼어서 부대끼는중이다. 그녀 보지 입술이 내 입과 키스하면서 항문은 코를 누른다. 오줌 누려고 근육이 움직이는 게 코를 통해 느겨진다. 잠시 후 따뜻한 액이 입으로 들어온다. 어젯밤 숨을 조절해가며 마시는 연습을 했던 게 이젠 완벽하다. 끝이 없을 것 같은 물줄기가 들어온다. 아마 한병을 다 채울 양이었으리라...
마침내 배설을 마치고 일어나자 입안에 남은걸 다 마시며 나 역시 급히 병을 채운다. 한병으로 끝나지 않앗다. 두병을 다 채우고서야 끝이난다. 아마 그녀의 것과 내것이 합해진 것일것이다
"휴우~"
볼일을 마치고 창박에 물을 버린다
"배고파..냉장고에 먹을거 없어?"
"안주로 땅콩밖에 없엇는데... 어디 가까운데 가서 사먹자"
우린 다시 키스를 나누다 서로 팔짱 낀채로 거리를 나선다.
"그런데 내가 네게 사랑한다고 말했었어?"
"응...말했잖아"
"..."
우린 미끄러운 빙판길을 조심하며 간간히 키스하며 길을 걷기 시작한다.
-끝-
"메리 뭐라두 잘못되엇어?"
난 실망스러움을 감추며 조심스럽게 묻는다.
"아니 아무것도 아냐. 단지 볼일이 급해서 그래.... 금방 돌아올께"
내게 살작 윙크를 해준다
"술집에서 나올때 화장실 안갔었어?"
"응 너무 지저분했어. 조금만 기다려 금방올께"
그 순간 나도 오줌을 못누웠다는 게 기억났다.
"기다려봐 메리. 이렇게 비오고 추운데 어떻게 나가. 내게 생각이 있어"
난 빈 맥주병을 들고 의기양양해 했다
"이걸 사용하자구"
"뭐? 빈병을? 어떻게?"
난 예전에 쉬가 급할땐 병안에 해결했던 적이 많았다. 난 병을 들고 구멍에 내 성기를 조준하고선 숨을 내쉰다.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던 오줌이 안나온다. 친구들 앞에서 해본적은 있었지만 그녀 앞이어서인지 왠지 잘 안된다. 이번엔 눈을 감고 마음을 느슨하게 먹는다. 마침내 오줌줄기가 병안을 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유별나게 소리가 크게 느껴진다. 눈을 뜨자 메리는 병에 오줌 누는 내 모습을 매료된 듯 빤히 쳐다보고 있다. 오줌 누는게 끝나자 병의 절반이 찻다. 창문을 열고선 병을 뒤집어 물을 버린다. 콸콸콸 열려진 창문을 통해 찬바람이 들어오자 몸이 떨린다.
재빨리 창문을 닫고 다른 빈병을 그녀에게 건네며
"봤지? 병에 처리하면 돼 쉬워"
"바보...난 병에 못해"
"왜?..내가 했던 것처럼 해봐"
"암튼 난 못해 난 네것처럼 나온게 아니잖아"
살풋 미소 짓다가, 마침내 그녀는 옷을 마저 다 입고선 뒷문을 연다. 바람이 매우 차고 비가 많이 내리고 있었다.
"메리..차라리 날 사용해라"
아무 생각도 없이 난 뒤로 벌렁 누우며 외친다
"뭐?"
"내 입에 해봐! 나야 뭐 나중에 병에다 네것까지 해결하면 되니깐"
"욱~ 더러워"
이런...내가 무슨 생각을 한거야? 제길
그녀는 입을 가리던 손을 내리며 배시시 미소짓는다
"아뭏튼 고마워. 하지만 괜찮아"
신발을 신고선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간다. 살을 에이는 비와 함게 바람속으로...
차 문이 다시 닫히고 그녀가 나가자 바닥에는 그녀의 양말과 브라 그리고 팬티는 그대로 널려있는게 보인다. 안심이 된다 적어도 이걸 놔두고 집으로 가진 않을 테니깐
잠시후 문이 다시 열리고 메리는 급히 차안으로 들어왔다. 그녀 옷은 얼어서 딱딱해져있고 머리칼은 작은 고드름이 맺혀있었다. 그녀의 몸이 달달달 떨리고 있었다
"벌써?...그런데 괜찮아?"
"나....나..." 그녀는 이를 딱딱거린다
그녀를 재빨리 껴안고 몸을 녹여본다. 그녀의 몸이 무척 차갑게 느겨졌다.
"일을 볼수가 없었어...너무 추워"
그녀는 잠시 몸을 녹이며 진정하더니 바닥을 쳐다보다가 잠시후엔 날 바라본다
"네가 해줄수 있어? 으음...괜찮겠어?"
하마트면 무얼? 하고 되물어볼뻔했다.
"응 물론.."
그녀는 다시 옷을 벗는다. 난 베개를 받치고 뒤로 눕는다.
무릎걸음으로 내 옆에 오더니 무릎 하나를 내 가슴위로 올린다. 이젠 내 가슴위에 앉는 모습이다. 아까까지 부드러워졌던 내 성기는 다시 딱딱해지기 시작하며 쿵쿵 심장소리도 강해진다.
그녀는 상체를 숙여 두손으로 앞으로 기어오더니 결국 그녀의 중심부가 내 얼굴 바로위로 오게한다. 아~ 털들이 탐스럽다....그리고 잘 다듬어진 털들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게다가 약간의 향내도 난다. 그렇게 좋은 향내는 아니지만...흥분시키는 냄새임에는 틀림없다.
친구들은 여자의 계곡은 맛좋다고 한다. 하지만 난 아직도 여자의 적나라한 음부가 내 얼굴 바로 앞에 있다는 게 믿겨지지 않앗다. 그녀는 내 얼굴 바로 위에 앉아있다.
"날 위해 정말 해 줄 수 있어?"
난 벌떡 일어나 거부하고도 싶었다
"응 괜찮아..정말이야"
그녀는 두팔로 지탱하며 하체를 내 얼굴에 밀착한다. 그녀의 음부가 내 입을 누르자 난 입을 크게 벌린다. 곱슬거리는 털들이 내 코를 간지럽힌다. 그녀를 올려다 보자 음부의 털들이 보이고 그녀의 배꼽과 함께 봉긋 솟아오른 유방꼭대기에 젖꼭지들, 그리고 그녀의 아랫턱이 보인다. 그녀는 날 내려다보더니 잠시동안 나와 시선을 마주친다. 이내 살짝 얼굴을 붉히더니 시선을 돌리고선 허벅지를 조인다.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암흑이 밀려온다.
내 귀에 그녀의 허벅지에서 울리는 박동 소리가 들려온다. 거기다 내 심장소리도 들린다. 나뿐만 아니라 그녀도 흥분하고 있음에 틀림 없으리라. 어떤 맛일까? 맹물맛일까? 아니면 시궁창 물맛? 그녀가 배설하는 만큼 빨리 마실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결국 그녀의 오줌이 내 입을 다 채우고 입술 사이로 흘리게 될까? 그럼 그녀의 보지가 오줌으로 젖게 되겠는데..
숨 쉬기가 힘들다. 그녀의 둔덕이 내 코를 압박해서 코로 숨쉬는게 방해된다
왜 이렇게 오래 걸리지?
"오래 걸려서 미안해..그런데 오줌이 안나와...한번도 누군가의 입에 해본적이 없단 말이야..노력해볼께"
난 들뜬 마음을 좀 더 진정시키며 기다려본다
느낌이 온다. 가느다란 물줄기가 혀 끝을 적시며 튕기는 걸 느낄수 있었다. 그 물줄기들은 목젖 부근에서 모이기 시작한다. 비록 짠맛과 함께 비릿한 맛이지만 다행이 맛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그녀가 배설하는 동안 삼킬려고 해본다. 하지만 그녀의 음부가 내 입을 다물지 못하게 꽉 밀착되어있고 게다가 누운채로 마시자니 잘 안된다. 비록 완전히 내 얼굴에 깔고 앉기는 않았지만 내 입을 누르는 그녀의 무게는 상당하다.
삼키기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입안이 그녀의 액으로 가득차자 숨이 멎을 지경이었다. 다행이도 더 이상 안들어온다. 그녀는 내게서 살짝 엉덩이를 들어올리더니 다시 가슴에 앉는다.
난 약간 고개를 치켜올리고선 삼키기 시작한다. 맛은 그리 나쁘진 않았다. 암모니아 냄새와 함게 따뜻한 느낌이다. 부드럽기까지 하다
다 삼켜내자 그녀가 쭈욱 내려보고 있었다는 걸 느낀다.
"괜찮아?"
그녀는 걱정스레 묻는다
그녀의 물음에 웃음으로 대답해주었다
"다 마셨다..의외로 달큼하네"
웃는지 우는지 기묘한 표정을 지으더니, 그녀는 내게서 내려와 기어서 냉장고로 간다. 맥주 두병을 꺼내 들더니 하나를 내게 준다. 그때서야 화악 느껴지는 맛. 내 숨결에서 공중 화장실 냄새가 콧속을 찌른다
"이거 마셔.. 내 오줌 맛을 없애줄거야"
그녀의 눈에 신비한 웃음기가 지어진다. 난 자리에 앉고선 벌컥벌컥 마셔댄다. 그녀 오줌 맛을 맥주와 함게 씻겨내려갔다.
다 마시고 난후 신선한 공기를 받아들이기 위해 심호흡을 한다. 그리고 한병 더 달라고 한다. 그녀는 다시 내 무릎께에 앉는다
서로 건배하며 맥주를 비우자 메리는 내 얼굴을 핥는다. 천국이 따로 없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변태라고 하겠지. 하지만 난 메리랑 지금 있으며 그녀가 내 얼굴을 탓고 또한 그녀의 음부를 내 입에 대고 배설햇으며 내가 그녀의 오줌을 다 마셨다는 게 꿈만 같다. 내가 그토록 좋아했던 메리 그녀의 보지를 통해 직접 나오는 배설물을 마신것이다.
우린 다시 키스를 시작한다. 황홀한 밤...
내 성기는 메리의 엉덩이 계곡을 찌르듯이 솟아올랐다. 자지의 끝에선 투명한 물이 맺힌다. 거의 폭발하기 직전이다.
그녀 역시도 자신의 계곡사이에서 내 성기의 솟아오름을 느끼는지
"쌀것같아?"
"응...거의 직전이야 메리..참기 힘들어"
엉덩이로 내 성기를 문지르자 헐떡거릴수박에 없었다.
"흐윽..."
메리는 재빨리 내려오더니 내 성기를 입에 머금는다. 입술이 내 성기 전체를 머금는걸 느끼자 마자 난 그대로 분출하고 만다.
이런걸 얼마나 꿈꿔왔던가. 내 몸은 쉴새없이 경련하며 정액을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다. 메리의 입안에...
마지막 정액까지도 다 토해내자 그녀는 입을 떼며 바로 앉는다. 입을 다문채 날 보며 빙긋 웃음 짓는 그녀
"휴지...휴지.."
입가로 정액을 약간 흘리며 우물우물 거린다.
"메리...난 네 오줌도 마셨어.. 너도 내 정액 마셔봐"
그녀는 약간 얼굴을 찡그리더니 꿀꺽 삼켜낸다
삼키느라 애쓰는 그녀를 보며 키스하고 싶어진다. 그런데 내 정액으로 가득찼던 그녀입에 키스하자니 께림찍하다. 다시 맥주 하나를 꺼내 들고선 그녀에게 건네고 건배한다. 맥주를 마시며 맛을 게워낸 그녀는 다시 내 허벅지에 앉아 우리는 키스를 시작한다
맥주맛과 함께 내 정액맛을 약간 느끼며...
그녀가 한모금 하고 키스하면서 내게 건네주고 내가 한모금 하고 그녀에게 입에서 입으로 건네주며 마시길 몇번...
생리반응이 나타난다
"잠깐만 나도 볼일 봐야겠어"
그녀가 내 허벅지에서 내려오자 빈병을 잡고 소변을 누기 시작했다. 창문을 열자 여전히 찬바람이 세차다. 병의 물을 다 버리고 다시 문을 닫는다.
메리는 순진하고 멎적은 듯한 미소를 지으며 내게 엉금엉금 다가온다. 그녀의 이러한 표정 너무 예쁘다... 그런데 내 귀에 대고 작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또 오줌마려..."
"그래"
난 무슨 뜻인지 모르고 심드렁히 대답했다
잠시후 못참겠던지 다시 내게 말한다
"오줌 마렵다니깐..."
"그래서?"
대답하고 나서야 아차~했다. 이제야 그녀가 뭘 말하는 건지 깨달았던 것이다
그런데 다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으...그러니깐 내가 다시 해주면 좋아?"
"아직도 바깥은 너무 추워...바람도 쎄고.."
그녀 말이 옳았다. 이젠 눈이 펑펑 쏟아지는 중이다. 어떻튼 밤이 깊어갈수록 더욱더 추워졌다.
"메리..나 다시 마실 수 있을지 모르겠어"
"하지만 난 급해"
"어..글쎄 모르겠는걸"
"난 알아..난 볼일을 봐야하고 넌 누워야해.. 그게 답이야"
난 잠시 멍했다. 욕지기가 벌서부터 느껴질것만 같다
"..."
결국 그녀의 뜻에 동조하기로 하는 나.
그녀는 무릎으로 앉더니 자신의 다리사이 아래에 베개를 놓는다. 난 베게애 내 머리를 놓으며 눕는다. 그녀의 허벅지가 보이고 회음부 부분이 올려다 보인다.
돌연 그녀가 살짝 하체를 들어올리고 내 얼굴위로 완전히 올라왓을 때, 눕는 방향을 잘 못잡았다는걸 깨달았다. 입을 벌리자 그녀의 음부가 내 입 위에 놓여지며 , 엉덩이 계곡이 내 코를 누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엉덩이를 좀 더 흔들자 나의 코는 계곡에 더 들어가 항문을 찌르는 형국이다. 똥냄새가 희미하게 느껴진다. 우욱~
그녀는 이전처럼 살짝 앉는게 아니라 체중을 실어서 푹 앉는다. 내 얼굴이 그녀의 체중에 의해 완젼히 이지러질 것 만 같앗다.
숨이 컥컥 막힌다. 코가 엉덩이 사이에 깊이 파묻힌다. 게다가 그녀의 항문에 박히는 것이다. 내 허파는 숨쉴려고 바둥거린다. 팔을 휘저으며 그녀 허벅지를 잡고 머리위로 들어올려고 해보지만 그녀는 내 팔을 잡고 움직이기 못하게 한다. 돌연 따듯한 물이 입안을 채우기 시작했다. 그녀의 따뜻한 오줌을...마시는 것 외엔 아무것도 할 수없다.
그녀가 내 입을 가득 채우자 내 입안에 들어온 그녀의 배설물은 어디에고 뱉어낼수가 없다. 몸무게를 실어서 보지가 내 입을 꽉 누른 상태라서 다 마셔내지 않는다면 숨 쉴려다가 허파로 들어갈 판이었다. 숨을 쉬기 위해서라도 그녀가 내 입안으로 오줌 누는 동안에 다 마셔야 한다.
숨이 차온다. 하지만 막힘없이 조금씩 마셔나가야 했다. 마시는 동안에도 그녀는 계속해서 배설해낸다. 몇 번을 더 꼴깍꼴깍 마셔 나간다.
다행이도 입이 다 차기전에 그녀의 배설이 끝날때가지 마셔 낼 수 잇엇다. 얼굴에서 엉덩이를 떼어준다. 코로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입에 남아있는 그녀의 오줌을 마저 마신다.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킥킥거린다
"뭐가 재밌어?"
"고마워 후훅"
생글거리는 그녀를 보니 화도 낼 수 없다
그녀는 내 볼에 키스해주더니 다시 맥주를 거내든다. 벌컥벌컥 마시는 맥주...그녀의 오줌 맛과 함게 취해온다.
몇병을 다시 꺼내들자 그녀는 내 무릎에 다시 앉고 건배를 한다.
"이제 내 차례야"
"네 차례? 뭔데?"
"이리와봐 난 아직 만족 못햇다구 바보야"
"아....."
그녀가 절정을 못느꼈다는 걸 깨닫는다
"그럼 하자"
"아니..먼저 날 빨아줘"
"..."
아..난 그녀의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
그녀는 무릎에서 내려오더니 털이 탐스레 자란 음부를 내게 보이며 눕는다. 그리고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
배를 깔고 누우며 그녀 다리 사이로 기어간다. 성인잡지에서 본대로 오랄은 그리 낯선 풍경은 아니다. 그녀의 엉덩이 아래는 어두웠으며 음부의 갈라진 틈을 따라 둔덕까지 까실한 털들이 자라잇다. 난 약간 부끄러움을 느끼며 묻는다
"정확히 내가 뭘 해야하지?"
"먼저 내 음순을 벌리고 핥아줘. 내 성감대를 정확히 핥으면 알려줄게"
손가락으로 털들을 고른후 벌려본다. 음순이 벌려지며 밝은 핑크색 살결이 보인다. 이렇게 자세하게 본적이 없다. 어떻튼 입을 대보고 핥기 시작해본다. 다행이도 캄캄해서 눈으로는 볼수 없었던 곳을 혀로는 잘도 탐색해 낸다. 먼저 항문을 피해서 회음부부터 시작해서 위로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마 질구멍인듯 구멍을 발견해 낸다. 혀로 넣어다 뺏다 하자 물기가 급격히 많아지는 걸 느낀다. 물론 내 침은 아니다
"그래..너무 좋아..흐응.. 좀 더 위로 올라와봐"
왜 질구멍을 놔두고 위로 올라오라는지 모르겠다. 어떻튼 입을 더 위로 올라가며 핥아나간다. 음순이 끝나는 부분에 올라왔을 무렵 약간 도드라진 부분을 만난다. 털이 많은 둔덕 부분과 만나는 곳. 계속해서 올라가 둔덕을 핥아 올라가며 배꼽 아래까지 올라간다. 입으로 털을 머금어 본다.
"바보야..지나쳤어..다시 내려가"
난 다시 내려간다.
"멈춰..거기야..거기.."
내 입이 멈춘곳은 그녀의 음순이 시작되는 부분이었다.
"거기가 음핵이야...핥아줘..빨아..입술로 살짝 깨물어봐"
음핵이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분이란 건 책에서 읽은적이 잇다. 그런데 이건 눈에 보이기도 않는다. 약간 오돌한 것이 느껴지는 것이 보니 그곳이 맞긴 맞는 가 보다. 천천히 혀를 위아래로 굴리며 핥는다. 톡톡 두드려 보기도 하면서..동그랗게 원을 돌려보기도 한다. 아까전에 내 얼굴을 깔고 앉아 소변을 눌때 난 그녀의 오줌 나오는 부근을 알 수 있었다. 그곳도 성감대라지?
혀끝으로 탐색해가며 작은 구멍을 찾아나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조그만 오줌 구멍을 핥아나가기 시작했다.
"흐윽...거기..거기.."
이번엔 다시 음핵을 핥다가 빨아본다. 처음에 살살 빨다가 점점 흡입 강도를 올려본다. 부드러운 속살이 내 입안으로 빨려온다.
여자가 절정을 느끼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걸로 읽었지만 메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절정을 느껴버린다. 음핵을 입에 물고 빠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며 흔들거린다. 동시에 끈적한 액이 약하게 분출된다. 애액을 삼키고 다시 음핵과 오줌 구멍을 번갈아가며 핥아나간다.
"그만..그만..힘들어"
"이제 해볼까?"
그녀를 보듬으며 제안해본다
"응"
"오줌 마렵다"
"나도..."
노래하듯이 쫑알 거리며 날 바라보는 그녀. 그 눈길이 무얼 뜻하는지 확연히 느낄수 있다.
난 병에 오줌을 배출하고선 다시 창밖에 쏟아내 버린다. 그리고 이번엔 메리를 위해서 눕는다.
메리는 지체하지 않고 내 얼굴에 올라탄다. 다시 한번 그녀의 뒷 계곡에 내 코를 묻게 됨과 동시에 내 얼굴에 쑥앉는다. 이번엔 앉자 마자 소변을 누기 시작한다. 순식간에 내 입을 채워버린다. 어느정도 모았다가 꿀꺽 삼켜나간다. 이번엔 삼키는게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 그녀의 오줌을 조금씩 삼키니깐 괜찮았다. 그녀가 배설하는 양이나 내가 삼키는 양이나 비슷한 것 같다. 꽤 많은 양인것같다. 아마 즉시 즉시 삼켜 나가지 않았더라면 입을 몇번이나 채우고도 남았을 분량일 것이다.
마침내 배설을 마치고선 내 얼굴에서 일어난다. 아직 입안에 남아있는 그녀의 오줌을 다 마시는 동안 그녀은 다시 맥주를 꺼내든다.
몇모금 마신후 그녀를 간지럽히며
"이젠 내 차례지?"
"아니 우리 차례야"
그녀는 살풋 웃음을 지어보인다
하긴 그녀 말이 더 정확하다. 그녀의 어깨를 지긋이 누르며 눕힌다. 그녀 위로 올라타며
"그런데..으음...해도 문제없어?..그거.."
"걱정마 피임약 먹었어"
미리 이렇게 될줄 알고 준비햇었나보다
이젠 안심이다. 자세를 잡고선 즉시 펌프질을 시작한다. 그녀의 젖은 음부속을 내 성기가 들락거릴때마다 부드러운 마찰을 일으킨다. 두번째 사정은 그런대로 오래 걸렸다. 그녀 역시 만족한 것 같다. 왜냐면 그녀 역시 몸을 경련하는 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만족감과 함께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고 키스를 시작한다
"사랑해 메리..알지?"
"응..그런데 넌 수줍음 많이 타네? 나 역시 네가 좋아..그런데 또 오줌 마려워"
킁.. 나도 마찬가지엿다
"나 먼저...하고.."
"....."
이번에도 병에 소변을 누고는 창에 버린다. 그리고 바닥에 눕자 역시 그녀는 내 얼굴에 올라타고 배설해낸다. 아까보다 더 쉽게 삼킬 수 있었다.
졸음이 몰려오는지 눈이 스르륵 감겨올려 한다. 그녀 역시..
내 위로 올라와 누워서 날 내려보는 그녀의 눈길이 그윽하다. 담요를 더 끌어당겨 그녀를 덮어준다. 우린 그대로 잠들었다.
잠 도중에 무거운 느낌이 들어 눈을 떳을때 그녀가 아직도 내 위에서 자고 잇는 걸 알앗다. 무겁긴 하지만 그녀의 단잠을 깨우고 싶지는 않다.
차창 밖으로 햇빛이 들어온다. 아침이다. 메리는 아직도 내 위에서 새끈거리며 자는 중이다. 그런데 또 소변이 마렵다
내 뒤척임에 흔들렸는지 메리도 눈을 뜬다. 그리곤 날 보며 미소짓는 그녀
"아침이야.."
"..."
아침 인사대신 키스로 대신한다.
그녀 역시 혀로 답례한다. 한참동안인것같다. 하품을 하며 그녀가 자리에 앉는 걸 기다린다.
"흑...쉬 마려워"
그녀가 날 바라보는 순간, 난 움찔한다. 또 마셔 달라는 뜻일까?
"어젯밤 미안했어. 내 오줌 그렇게나 마시게 해서 말이야..이번에 밖에 나가볼께"
난 창밖을 내다본다. 온 세상이 하얗다. 밤새 비내리다 눈이 덮였으니.. 잠시 주저하다가 말하기로 한다
"메리..나가지 마. 밖은 아직도 추워. 그리고 어디 숨어서 볼만한 장소도 없어. 미끌어져서 어디 다치기라도 하면 안되잖아"
"하지만....으음.....급해"
"내가 있잖아 ..하..하.."
"괜찮을까?"
"당연하지..어젯밤하구 지금하구 똑같이 하면 돼"
"날 싫어하지 않지?"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이런 추운데 나가서 다치는 걸 보고싶지 않아"
"고마워.."
다시 난 뒤로 눕게 되고 그녀는 내 얼굴에 올라타게 된다. 이번엔 단순이 내 얼굴에 앉는 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녀의 두다리 마저 내 중심부에 올리고 마는 것이다. 흐윽...
내 성기는 그녀의 발사이에 끼어서 부대끼는중이다. 그녀 보지 입술이 내 입과 키스하면서 항문은 코를 누른다. 오줌 누려고 근육이 움직이는 게 코를 통해 느겨진다. 잠시 후 따뜻한 액이 입으로 들어온다. 어젯밤 숨을 조절해가며 마시는 연습을 했던 게 이젠 완벽하다. 끝이 없을 것 같은 물줄기가 들어온다. 아마 한병을 다 채울 양이었으리라...
마침내 배설을 마치고 일어나자 입안에 남은걸 다 마시며 나 역시 급히 병을 채운다. 한병으로 끝나지 않앗다. 두병을 다 채우고서야 끝이난다. 아마 그녀의 것과 내것이 합해진 것일것이다
"휴우~"
볼일을 마치고 창박에 물을 버린다
"배고파..냉장고에 먹을거 없어?"
"안주로 땅콩밖에 없엇는데... 어디 가까운데 가서 사먹자"
우린 다시 키스를 나누다 서로 팔짱 낀채로 거리를 나선다.
"그런데 내가 네게 사랑한다고 말했었어?"
"응...말했잖아"
"..."
우린 미끄러운 빙판길을 조심하며 간간히 키스하며 길을 걷기 시작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