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생님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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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8 조회 971회 댓글 0건본문
여선생님....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로 기억된다.
당시 담임을 맡고 계시던 분은 미혼의 젊은 여선생님이었다. 키 168정도에다가 봉긋한 가슴, 늘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그 치마 밑으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 얼굴도 성숙한 이미지를 품기는, 요즘 말로 퀸가였다. 물론 당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사라는 권위 때문에 선생님을 여자로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여선생님에 대하여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즉 경비실 아저씨랑 밤에 몰래 만나는 사이라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왠지 모를 색기를 생각하면 사실이었던 것 같다..
어쨌던 2학기 무렵 나는 교실에 혼자 와서 책을 챙기고 있었다. 한창 유행하던 야구를 끝내고 집에나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불은 꺼져있었고 난 뒤쪽 기둥 뒤의 내 자리에서 교과서랑 노트를 집어 넣고 있는 중이었다. 앞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왔다. 당시에 나는 집에 일찍 가라고 지침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쫄아서 기둥뒤에 숨었다. 그리고 누군지 유심히 보았다.
물론 선생님이었다. 그 시간에 올만한 사람이야 선생님밖에 더 있겠나...교무실에서 채점을 끝내고 잠시 들어 온 듯 했다.
선생님은 당연히 혼자인 듯 수업시간에는 볼 수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잠시 쉬는 듯 하다가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맨만졌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속옷을 껴냈다.브라자와 팬티...약간 짙은 색의 속옷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랫도리에 자극이 왔다. 당시 사춘기 직전이었고 아직 몽정같은 것 해 본적 없지만 왠지 모르게 고추가 서는 경우는 종종있었다. 하지만 야한 거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본적이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이런 나에게 짙은 속옷을 보여주다니..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당시에는 그런 정도만으로도 발기가 가능하였다.
이윽고 선생님은 마이를 벗고, 블라우스를 벗었다...그 다음 치마를 벗었다..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자신을 몸매를 비추면서 스트레칭을 가볍게 했다. 그리고는 브라자와 팬티를 모두 벗고는 잠시 체조를 하였다..
난 난처해져서 어쩔 줄 몰라했다. 지금 나갈 수도 없고 하지만 선생님의 눈분신 몸매는 계속 눈에 들어왔고 아랫도리는 더욱 빳빳해짐을 느꼈다. 선생님은 거울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는 듯 했다. 사실 그럴만 했다. 예상외로 큰 가슴, 쭉 뻗은 다리, 빵빵한 히프, 정말 볼만한 몸매였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살짝 내밀었다. 그순간 겨울 속의 선생님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순간적으로 놀라서 기둥 뒤로 다시 숨었다.
"정수야, 아직 집에 안가고 모하니"
"저기....좀 놀다가 이제 갈려구요"
약간 구차한 변명이 되었다.선생님은 벗은채로 웃더니 손짓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쫄아서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에 보는 선생님의 모습은 여자를 모르던 당시의 나에게도 에로틱하게 느껴졌다. 쫄았던 아랫도리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체육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그 티가 드러난다는 점이었다. 나는 어쩔 줄 몰라했다.
선생님도 내 걸 보더니 한마디 했다.
"너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니?"
"죄송해요.." 나는 왜 죄송한지 알 수 없었지만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사과를 하였다.
"괜찮아, 여자 벗은 몸을 보고 고추가 서는 건 정상적인 거야"
"아직 나 괜찮은 가 보네, 남자 고추를 서게 하다니..."
한바퀴 돌고는 내 얼굴에 바싹 대고는 다시 웃었다.
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 몰랐다. 지금이라면 덥쳤을 지도 모르겠지만..당시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단지 호기심만 왕성한 아이였으니까...
그러면서 한참 일종의 성교육이랄까 모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해 주었다..난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계속 선생님의 가슴만 처다보았다..품만한 가슴에 오똑 선 유두, 만지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은 약간 어이없어 하며
"만지고 싶어??? ","예."
"약간만 만져.."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렸다..그 느낌...절대로 잊을 수 없었다. 부드러운 듯, 탄력있는 듯..느낌이 짜릿했다..그래 이 느낌이야....
하지만 그 다음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 정호가 가끔 보여주겠다던 빨간책이라도 좀 봐 놓을 껄......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나는 당황해하면서 가슴에서 손을 땠다..
선생님의 얼굴이 약간 붉은 듯 했다..화가 나셨나??? 난 속으로 혼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까지... 아직 넌 너무 어려..."
모가 어리다는 걸까...
난 선생님 가슴의 느낌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다..
"내가 좋은 것 보여 줄까?"
"예...."
선생님은 당시에 유행하던 다색 볼펜을 꺼냈다. 되게 굵고 수십가지의 색을 쓸 수 있는 볼펜이었다..그걸 자신몸 앞의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었다. 난 그 틈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가슴을 본다고 정신이 없었으니까...
그리고는 볼펜을 앞뒤로 움직였다. 약간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얼굴은 더욱 상기된 표정이었다.이윽고 한마디 했다..
"여기까지만...나중에 너가 어른이 되면 이런식으로 여자랑 할 수 있는 거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지금 하면 안되나요?"
"호호호, 너무 빨리 할 필요 없어...그리고 난 너 선생님이고,,,너랑하면 너도 혼나고 나도 혼나.."
나는 다시 애 취급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빠졌다..
선생님은 갖고 온 짙은 색깔의 속옷으로 갈아입은 후 겉옷을 다시 입었다.
"이제 집에 가야지..그리고 이건 우리끼리의 비밀..딴 데 가서 말하면 혼나.."
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몇 달후 선생님이 교실에서 어떤 남자랑 같이 있는 걸 숙직하시던 옆반 선생님이 목격해서 학교가 좀 시끄러웠다..우리반은 학기가 끝날 무렵 선생님과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나도 그 뒤로 선생님을 다시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나에게 첨으로 성에 대하여 가르쳐 준 여자로....조금만 나이가 많았더라도....그냥 두지 않았을 텐데..이후 오랫동안 그 선생님은 나의 자위의 상대였다.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을 느낀다.....
내가 국민학교 6학년때로 기억된다.
당시 담임을 맡고 계시던 분은 미혼의 젊은 여선생님이었다. 키 168정도에다가 봉긋한 가슴, 늘 치마를 입고 다니는데 그 치마 밑으로 보이는 늘씬한 다리, 얼굴도 성숙한 이미지를 품기는, 요즘 말로 퀸가였다. 물론 당시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사라는 권위 때문에 선생님을 여자로 보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여선생님에 대하여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 즉 경비실 아저씨랑 밤에 몰래 만나는 사이라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어느 누구도 알 수 없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왠지 모를 색기를 생각하면 사실이었던 것 같다..
어쨌던 2학기 무렵 나는 교실에 혼자 와서 책을 챙기고 있었다. 한창 유행하던 야구를 끝내고 집에나 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불은 꺼져있었고 난 뒤쪽 기둥 뒤의 내 자리에서 교과서랑 노트를 집어 넣고 있는 중이었다. 앞문이 열리면서 누군가가 들어왔다. 당시에 나는 집에 일찍 가라고 지침을 받고 있었기 때문에 쫄아서 기둥뒤에 숨었다. 그리고 누군지 유심히 보았다.
물론 선생님이었다. 그 시간에 올만한 사람이야 선생님밖에 더 있겠나...교무실에서 채점을 끝내고 잠시 들어 온 듯 했다.
선생님은 당연히 혼자인 듯 수업시간에는 볼 수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의자에 앉았다.잠시 쉬는 듯 하다가 일어나서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맨만졌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속옷을 껴냈다.브라자와 팬티...약간 짙은 색의 속옷이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아랫도리에 자극이 왔다. 당시 사춘기 직전이었고 아직 몽정같은 것 해 본적 없지만 왠지 모르게 고추가 서는 경우는 종종있었다. 하지만 야한 거라고는 정말 아무것도 본적이 없는 순진한 아이였다. 이런 나에게 짙은 속옷을 보여주다니..지금 생각하면 우습지만 당시에는 그런 정도만으로도 발기가 가능하였다.
이윽고 선생님은 마이를 벗고, 블라우스를 벗었다...그 다음 치마를 벗었다..팬티와 브라자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자신을 몸매를 비추면서 스트레칭을 가볍게 했다. 그리고는 브라자와 팬티를 모두 벗고는 잠시 체조를 하였다..
난 난처해져서 어쩔 줄 몰라했다. 지금 나갈 수도 없고 하지만 선생님의 눈분신 몸매는 계속 눈에 들어왔고 아랫도리는 더욱 빳빳해짐을 느꼈다. 선생님은 거울을 쳐다보면서 자신의 몸매를 감상하는 듯 했다. 사실 그럴만 했다. 예상외로 큰 가슴, 쭉 뻗은 다리, 빵빵한 히프, 정말 볼만한 몸매였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려고 고개를 살짝 내밀었다. 그순간 겨울 속의 선생님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쳤다.
나는 순간적으로 놀라서 기둥 뒤로 다시 숨었다.
"정수야, 아직 집에 안가고 모하니"
"저기....좀 놀다가 이제 갈려구요"
약간 구차한 변명이 되었다.선생님은 벗은채로 웃더니 손짓으로 오라고 했다.
나는 고양이 앞의 쥐처럼 쫄아서 가까이 다가갔다.
가까이에 보는 선생님의 모습은 여자를 모르던 당시의 나에게도 에로틱하게 느껴졌다. 쫄았던 아랫도리가 다시 서기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체육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에 금방 그 티가 드러난다는 점이었다. 나는 어쩔 줄 몰라했다.
선생님도 내 걸 보더니 한마디 했다.
"너 벌써 그럴 나이가 되었니?"
"죄송해요.." 나는 왜 죄송한지 알 수 없었지만 생각나는 말이 없어서 사과를 하였다.
"괜찮아, 여자 벗은 몸을 보고 고추가 서는 건 정상적인 거야"
"아직 나 괜찮은 가 보네, 남자 고추를 서게 하다니..."
한바퀴 돌고는 내 얼굴에 바싹 대고는 다시 웃었다.
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 몰랐다. 지금이라면 덥쳤을 지도 모르겠지만..당시의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단지 호기심만 왕성한 아이였으니까...
그러면서 한참 일종의 성교육이랄까 모 그런 주제로 이야기를 해 주었다..난 이야기는 귀에 들어오지 않았고 계속 선생님의 가슴만 처다보았다..품만한 가슴에 오똑 선 유두, 만지고 싶은 욕구가 들었다.
나도 모르게 선생님의 가슴을 만졌다..
선생님은 약간 어이없어 하며
"만지고 싶어??? ","예."
"약간만 만져.."
나는 선생님의 가슴을 손으로 주물렸다..그 느낌...절대로 잊을 수 없었다. 부드러운 듯, 탄력있는 듯..느낌이 짜릿했다..그래 이 느낌이야....
하지만 그 다음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럴 줄 알았으면 친구 정호가 가끔 보여주겠다던 빨간책이라도 좀 봐 놓을 껄......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나는 당황해하면서 가슴에서 손을 땠다..
선생님의 얼굴이 약간 붉은 듯 했다..화가 나셨나??? 난 속으로 혼나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여기까지... 아직 넌 너무 어려..."
모가 어리다는 걸까...
난 선생님 가슴의 느낌을 기억하려고 노력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였다..
"내가 좋은 것 보여 줄까?"
"예...."
선생님은 당시에 유행하던 다색 볼펜을 꺼냈다. 되게 굵고 수십가지의 색을 쓸 수 있는 볼펜이었다..그걸 자신몸 앞의 갈라진 틈으로 집어넣었다. 난 그 틈이 있는지도 모르고 있었다.가슴을 본다고 정신이 없었으니까...
그리고는 볼펜을 앞뒤로 움직였다. 약간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얼굴은 더욱 상기된 표정이었다.이윽고 한마디 했다..
"여기까지만...나중에 너가 어른이 되면 이런식으로 여자랑 할 수 있는 거야.."
비로소 무슨 말인지 알아들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서
"지금 하면 안되나요?"
"호호호, 너무 빨리 할 필요 없어...그리고 난 너 선생님이고,,,너랑하면 너도 혼나고 나도 혼나.."
나는 다시 애 취급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나빠졌다..
선생님은 갖고 온 짙은 색깔의 속옷으로 갈아입은 후 겉옷을 다시 입었다.
"이제 집에 가야지..그리고 이건 우리끼리의 비밀..딴 데 가서 말하면 혼나.."
나는 알았다고 하고는 터벅터벅 집으로 돌아왔다.
그 후 몇 달후 선생님이 교실에서 어떤 남자랑 같이 있는 걸 숙직하시던 옆반 선생님이 목격해서 학교가 좀 시끄러웠다..우리반은 학기가 끝날 무렵 선생님과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나도 그 뒤로 선생님을 다시는 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도 그 선생님을 잊지 못한다. 나에게 첨으로 성에 대하여 가르쳐 준 여자로....조금만 나이가 많았더라도....그냥 두지 않았을 텐데..이후 오랫동안 그 선생님은 나의 자위의 상대였다.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