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지 미소녀 클럽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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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57 조회 937회 댓글 0건본문
제 2화: 어둠 속의 학교(下).
"후우...후우...어쩔 뻔 했어? 들켰으면? 갑자기 그렇게 쑤셔대다니..."
"하지만 좋았잖아? 그 수위 덕에 난 진짜 엄청난 쾌감을 느꼈었다구."
"그, 그거야 그렇지만..."
나와 지나가 섹스를 한 자리에는 보짓물이 떨어져 있었다. 우리는 3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으로 모아 서로의 입과 얼굴에 문질렀다. 그리고는 찐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보짓물과 타액을 교환했다. 벌써 3번이나 가 버렸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보지가 뜨거워져 가는 것 같았다.
"수빈아, 이번에 이걸 해보자."
어느 정도 호흡을 가라앉힌 지나는 가방에서 또 다른 물건을 꺼냈다. 하지만 모양은 지금 지나가 차고 있는 팬티용 섹스 도구와 똑같았다. 팬티의 앞뒤에 붙어있는 자지와 바이브. 지나는 다시 바이브를 보짓물로 끈적이는 보지에 집어넣고 내 쪽으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나는 더 흥분이 잘 되었던 엎드린 자세를 취했고, 지나는 바이브의 스위치를 키고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넣었다. 전과 같았지만, 하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이, 이건...!"
"먼저 것의 개량형이지."
이번에 지나가 착용한 도구는 자지 모형에도 바이브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었다. 자지가 자궁까지 휘젓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바이브까지 내 보지를 휘저으니, 나는 정말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으읏...아학, 꺄아, 으앙, 아아앗...흐앙..."
"후우...하아...하아...하아..."
지나는 두 손으로 내 유방을 잡고 빠른 스피드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바이브와 자지의 협공에 나는 얼마를 견디지 못하고 지나가 채 보짓물을 내뱉기도 전에 4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아앙, 나 간다...나 가! 아악! 아아아악!"
보지의 밖으로 보짓물이 울컥하며 쏟아져 나오고, 지나는 아쉽다는 듯이 바이브를 껐다.
"쳇, 치사해. 먼저 싸버리다니..."
지나는 바이브 팬티를 벗어 보짓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유방에 문지르며 말했다.
"치사한 건 지나야. 자지만이 아니라 바이브까지 쓰다니..."
"그렇긴 하지만...좀 아쉬운걸. 여운이 아직 남아서..."
얼얼한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던 나는 문득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나를 일어서게 한 뒤, 다리를 벌리게 해서 왼쪽의 부드러운 윗팔을 보지에 대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앗, 하앗...음...가, 간지러워...아앙...히익..."
나의 애무에 지나는 만족한 듯 했다. 윗팔로 부드럽게 보지를 문질러 주자, 내 팔은 지나의 보짓물로 흥건해 졌고, 지나도 이제 곧 싸버릴 것 같았다.
"흐흥...이, 이런건...아앙...처음이야...너무 좋아...아, 아, 간다, 간다!"
지나는 선 채로 보짓물을 흘리며 4번째 오르가즘을 느꼈고, 입에선 침을 흘릴 정도로 황홀한 쾌감에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자, 지나야 정신차려. 이제 겨우 4번 쌌어. 아직 6번은 더 쑤셔야지."
"으...으응...그렇지..."
나는 지나를 부축하였다. 그리고 나와 지나의 몸을 살펴보았다. 어둠 속에서 달빛에 비춘 우리의 몸은 가관이었다. 보지에선 끊임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서로의 얼굴, 특히 입 주위에 보짓물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 다리를 타고 보짓물이 내려와 양말까지 적셨으며, 나는 팔에까지 보짓물이 흥건했다. 나는 나를 이렇게까지 쾌감을 느끼게 해준 지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는 오른손으로 지나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혀를 내밀어 다시 타액을 교환하고, 자신도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선 채로 서로의 보지를 쑤셔 5번째 오르가즘을 느꼈고, 손에 보짓물을 흠뻑 묻혀 서로의 입에 넣어주었다.
"자, 지나야. 이젠 뭘 할거야?"
"어? 으응...이번엔 화장실에서 한번 해볼까 하고."
"화장실?"
이제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린 지나가 대답했다. 그녀는 가방에서 흰색 면 팬티를 꺼내더니, 내가 전학 첫날에 한 것처럼 돌돌 말아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우리는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차림으로 창문을 넘어 화장실로 향했다. 물론 창틀에 보짓물이 흐른건 당연했다.
"남자화장실에서 한번 박고, 서비스로 팬티를 걸어주자. 운 좋은 녀석이 일찍 와서 가져가겠지."
지나는 아까 사용했던 바이브 팬티를 입은 뒤, 내 등을 잡고 남자용 변기쪽으로 밀었다. 남자들이 소변을 볼 때 사용하는 변기를 잡고 선 나의 뒤에서 지나가 내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찍뿍, 찍뿍, 찍뿍..."
나와 지나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내 보지를 쑤셔대는 자지에 보짓물이 튀는 소리가 합해져서, 남자 화장실에는 기묘한 소리가 퍼지고 있었다. 끊임없이 흐르는 보짓물을 주체하지 못한 보지는 보짓물을 화장실 바닥과 내 허벅지로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
"아, 아앙, 아앙, 아학! 더 세게 박아줘!"
"우흥...하앙, 아아..."
나는 보지를 헤집는 모형 자지가 주는 황홀한 쾌감을 못 이겨 한 손으로는 변기를 잡고, 한 손으로는 보짓살을 문지르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 했고, 지나 역시 몸이 녹아 내릴 것 같은 쾌감에 내 말이 들리지도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쾌감에 내 보지를 쑤시는 것을 잊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꺄아, 아앗, 아앗, 으윽! 조, 좋아!"
"하아...하아...하아...아학..."
"응...음...아, 아, 앗, 아...아아....꺄아, 간다!! 가!"
이번엔 지나가 먼저 가버렸다. 역시 지나가 박는 모형자지보다는 바이브 쪽이 더 속도가 빨랐던 것이었다. 지나가 다시 한번 보짓물을 쏟았는지, 팬티가 막아주던 보짓물은 이제 팬티 밖으로 스며나오고 있었다. 지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내 등위로 쓰러졌다.
"지나야...하아...미안..."
"응, 괘, 괜찮아..."
나는 지나가 먼저 가버린 것이 무척 섭섭하여 내 보지를 문지르던 것을 멈추었다. 그때, 지나가 아직도 내 보지속에 박혀있는 모형 자지를 만지더니, 갑자기 윙~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보지에 다시 쾌감이 밀려왔다. 지나가 입은 팬티는 사실 자지에 좀 고급의 바이브가 내장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좃대라고 불리는 중간 부분은 바이브처럼 진동을 하고, 좃대가리라 불리는 귀두 부분은 빠른 속도로 회전을 했다. 마침 지나가 내 등으로 쓰러지면서 자지를 무척 깊숙이 박았기 때문에, 나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꺄악, 꺄악, 꺄아! 아아! 강해...너무 좋아! 아악!"
나는 다시 내 손으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고, 지나도 정신을 다시 가다듬어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자신의 유방에 묻히고 그 유방을 내 등에 비벼댔고, 혀로는 내 귀를 핥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으흥...수빈아...으응...하앙..."
"아아, 아악! 아아, 꺄악! 아아, 으윽!...지나야..."
바이브의 진동만으로도 나는 가버릴 것 같았는데, 거기에다 지나의 딱딱하면서도 미끄러운 유두와 귓가를 간지럽히는 지나의 뜨거운 입김에 당장이라도 보짓물을 흩뿌리면서 절정을 맞이할 것 같았다.
"나, 갈 것 같아...아흑, 아흑!"
"응...여기에 싸줘..."
지나는 내 보지의 밑에 손을 가져다 대었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던 나는 지나의 손에 보짓물을 쏟아내며 6번째 절정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지나는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 주지 않았고, 바이브도 꺼주지 않았다. 그리고는 여전히 내 귀를 핥으며 등에 유두를 문지르고 있었고, 보짓물을 받은 손으로 내 등을 마사지하듯이 어루만졌다. 이제 나는 등마저 보짓물에 적셔져 버린 것이다.
"아학, 아항...지나야 이제...아항..."
"하아...하아..."
이제 지나도 힘이 빠졌는지, 내 등에 완전히 엎드린 채로 움직임을 멈추었다. 지나는 쾌감을 못 이겨 거의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았다. 봉긋한 가슴은 이미 내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내 등에 눌려있었고, 입에서는 침이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내 목덜미에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돌아가는 나와 지나 보지 속의 바이브에 의해 보짓물은 계속 흘러내렸고, 이미 내 다리에는 내 보짓물이 굵은 물줄기를 이루면서 내 양말을 적시고 있었다.
"크윽...아항...나 미칠 것 같애...아앙..."
나는 여전히 내 보지를 휘저으면서 돌아가는 바이브에 의해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이제 7번째 오르가슴도 눈앞에 다가온 것 같았다. 처음 첫 번째,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보다 더 빨라진 것 같았다. 내 등에 엎드린 채 간간히 신음소리만 내던 지나가 갑자기 읏!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냈다. 지나가 다시 먼저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지나의 보지쪽을 바라보았다. 팬티를 완전히 적시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지나의 보지 속에 있는 바이브의 진동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도 온몸에 힘이 쫙 풀리면서 6번째 오르가즘을 느낀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7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하악...하악...하악...또 갔다...하악..."
나는 내 손으로 바이브의 진동을 끄고, 지나를 일으켜 내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지에 묻어 있던 보짓물이 보지에 붙어 지익 늘어지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나는 손으로 들고온 여분의 팬티로 내 다리의 보짓물과 보지 주변의 보짓물을 대충 닦아내고, 돌돌 말아서 보지에 쑤욱 집어넣었다.
"아, 그래...팬티를 꺼내봐야지..."
지나는 힘빠진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고는 보지를 이리저리 벌리며 보짓속의 면팬티를 꺼냈다. 예상대로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를 지나는 잘 펴서 화장실의 세면대에 올려놓았다. 나도 잠시 후 팬티를 다시 꺼내어 잘 펴서 그 옆에 올려놓았다.
"후후후, 내일 제일 일찍 오는 녀석이 가져가겠지?"
"응, 아마 이걸로 딸딸이 열번은 칠 수 있을 거야."
"하하하하!"
우리는 크게 웃고는 서로의 입술을 마주대고 혀로 침을 교환하면서 남자 화장실을 나섰다. 주위는 여전히 어두웠고, 이제는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이 내는 소리도 거의 없었다. 이곳은 주위에 사람들이 사는 집보다는 대형 상점가가 많아 밤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수빈아."
"응?"
지나가 키스를 끊으며 말을 했다.
"우리 바람 좀 쐴까?"
"바람? 좋겠지,"
나는 이제 지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지나의 말은 바로 이 상태로 밖에 나가서 보짓물을 흘려보자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지나의 말에 동의하고 오히려 지나보다 앞서서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은 중앙현관 쪽이 여전히 밝았다. 중앙 현관에는 숙직실이 있었고, 우리가 넘어온 창문은 동쪽 현관 부근에 있는 곳이었다. 나와 지나는 최대한 발소리를 줄이기 위해 신발을 잠시 벗고 숙직실을 살펴보았다. 숙직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지만, 수위 아저씨는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좋아, 중앙 현관으로 나가자."
우리는 다시 신발을 신고 중앙현관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약간의 가로등이 켜져 있어, 만약 이 부근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얼굴은 무리더라도 우리가 나체라는 것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지금 시간이라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란 법은 없었다. 이제 새벽 1시이니, 늦게 학원이 끝난 학생들이 지나갈 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위험이 있기에 나는 더욱 스릴이 느껴졌다. 역시 나는 변태인 것일까.
"바람이 참 시원하다 그치?"
"응."
사실 바람은 보지차림은 우리에겐 약간 추운 바람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팔짱을 끼고 서로의 유방이나 보지를 만져주면서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일단 천천히 바람을 쐬면서 학교를 한바퀴 돌았다. 물론 서로 보지를 쑤셔주면서.
"하아...이제 한 바퀴...으응...다 돌았네..."
"하악...그, 그래...아아...아앙..."
우리는 서로 말도 하지 않았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중앙현관 앞에 위치한 커다란 구령대로 올라갔다. 그곳에는 매달 1번씩 교장이 올라서 전체 조회를 하고, 여러 학생들이 시상을 받는, 모두의 이목이 몰리는 곳이었다. 즉, 우리의 흥분을 더욱 더 높여줄 수 있는 곳이었다. 비록 중앙현관의 숙직실에서 곧바로 보이는 곳이었지만, 우리는 이제 그런 것 따위는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지나가 먼저 누워 한 손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내가 그 벌려진 보지에 입을 박고 내 보지는 지나의 입에 내주었다. 오늘 밤 가장 처음 절정을 맞이할 때 한 69자세였다. 시원한 바람에 조금 식은 보지였지만, 워낙에 뜨겁게 달궈져 있던 우리의 보지는 이내 다시 달궈지며 보짓물을 쏟아내기 바빴다.
"으읍...아항...아앙...하아..."
"읏...하아...으흑....아아!"
나는 오른손으로 꽃잎을 이리저리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내 유두를 계속해서 자극하며 지나의 보지를 빨았고, 지나는 두 손으로 내 보지를 양옆으로 늘이면서 혀를 집어넣고 있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고, 그 자리에서 2번이나 보짓물을 쏟아내면서 우리들만의 섹스를 즐겼다. 우리가 9번째 절정을 맞이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구령대의 바닥 중 2곳이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우리 역시 보지 뿐 아니라 몸의 이곳 저곳에 보짓물이 묻어 있는 상태로 다시 우리의 옷이 있는 교실로 올라갔다.
"후우...이제 겨우 끝난 건가?"
나는 먼저 옷더미에서 내 브래지어를 꺼내어 입었다. 내가 워낙 얇은 브래지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내 내 가슴에 있던 보짓물이 묻어 밖으로 유두가 비쳤다. 그리고 팬티는 노 팬티인채로 치마를 입었고 블라우스와 조끼도 입었다. 지나는 옷이 차안에 있어 여전히 보지바람이었다.
우리는 하룻밤에 9번이나 보짓물을 내뿜은 몸을 가누면서 지나의 옷이 있는 차로 향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지나는 차에 도착하자마자 바이브가 달린 팬티를 다시 입더니 내 치마를 올리고 노팬티인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수빈이 네가 카 섹스를 원하는 것 같아서..."
"으흥...맞아, 그러고 보니...으읏...아직 10번을...하아...못 채웠구나...하앙..."
나는 조수석에 누워있었고, 지나가 조수석을 뒤로 최대한 젖혀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두 팔로 그녀의 목을 껴안고 입으로는 연신
"더, 더 깊게...더...더 빠르게!! 날 죽여줘!"
라고 외치면서 그녀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차의 시트가 보짓물로 젖어가고 있었지만, 쾌감에 빠져버린 나에게 그런 것은 눈곱만큼도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보짓물을 쏟아냄으로서 그렇게 나와 지나가 후에 첫날밤 이라 부르며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섹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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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후우...어쩔 뻔 했어? 들켰으면? 갑자기 그렇게 쑤셔대다니..."
"하지만 좋았잖아? 그 수위 덕에 난 진짜 엄청난 쾌감을 느꼈었다구."
"그, 그거야 그렇지만..."
나와 지나가 섹스를 한 자리에는 보짓물이 떨어져 있었다. 우리는 3번의 오르가즘을 통해 흘러나온 보짓물을 손으로 모아 서로의 입과 얼굴에 문질렀다. 그리고는 찐한 프렌치 키스를 하며 보짓물과 타액을 교환했다. 벌써 3번이나 가 버렸는데 전혀 피곤하지 않았다. 오히려 점점 보지가 뜨거워져 가는 것 같았다.
"수빈아, 이번에 이걸 해보자."
어느 정도 호흡을 가라앉힌 지나는 가방에서 또 다른 물건을 꺼냈다. 하지만 모양은 지금 지나가 차고 있는 팬티용 섹스 도구와 똑같았다. 팬티의 앞뒤에 붙어있는 자지와 바이브. 지나는 다시 바이브를 보짓물로 끈적이는 보지에 집어넣고 내 쪽으로 자지를 들이대었다. 나는 더 흥분이 잘 되었던 엎드린 자세를 취했고, 지나는 바이브의 스위치를 키고 자지를 내 보지에 쑤셔넣었다. 전과 같았지만, 하지만 이번은 좀 달랐다.
"이, 이건...!"
"먼저 것의 개량형이지."
이번에 지나가 착용한 도구는 자지 모형에도 바이브가 내장되어 있는 것이었다. 자지가 자궁까지 휘젓는 것도 견디기 힘든데 바이브까지 내 보지를 휘저으니, 나는 정말 정신이 나갈 것만 같았다.
"으읏...아학, 꺄아, 으앙, 아아앗...흐앙..."
"후우...하아...하아...하아..."
지나는 두 손으로 내 유방을 잡고 빠른 스피드로 내 보지를 유린했다. 바이브와 자지의 협공에 나는 얼마를 견디지 못하고 지나가 채 보짓물을 내뱉기도 전에 4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아앙, 나 간다...나 가! 아악! 아아아악!"
보지의 밖으로 보짓물이 울컥하며 쏟아져 나오고, 지나는 아쉽다는 듯이 바이브를 껐다.
"쳇, 치사해. 먼저 싸버리다니..."
지나는 바이브 팬티를 벗어 보짓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유방에 문지르며 말했다.
"치사한 건 지나야. 자지만이 아니라 바이브까지 쓰다니..."
"그렇긴 하지만...좀 아쉬운걸. 여운이 아직 남아서..."
얼얼한 보지를 손으로 문지르던 나는 문득 좋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지나를 일어서게 한 뒤, 다리를 벌리게 해서 왼쪽의 부드러운 윗팔을 보지에 대고 앞뒤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앗, 하앗...음...가, 간지러워...아앙...히익..."
나의 애무에 지나는 만족한 듯 했다. 윗팔로 부드럽게 보지를 문질러 주자, 내 팔은 지나의 보짓물로 흥건해 졌고, 지나도 이제 곧 싸버릴 것 같았다.
"흐흥...이, 이런건...아앙...처음이야...너무 좋아...아, 아, 간다, 간다!"
지나는 선 채로 보짓물을 흘리며 4번째 오르가즘을 느꼈고, 입에선 침을 흘릴 정도로 황홀한 쾌감에 거의 실신 지경이었다.
"자, 지나야 정신차려. 이제 겨우 4번 쌌어. 아직 6번은 더 쑤셔야지."
"으...으응...그렇지..."
나는 지나를 부축하였다. 그리고 나와 지나의 몸을 살펴보았다. 어둠 속에서 달빛에 비춘 우리의 몸은 가관이었다. 보지에선 끊임없이 보짓물이 흘러나오고, 서로의 얼굴, 특히 입 주위에 보짓물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보지에서 다리를 타고 보짓물이 내려와 양말까지 적셨으며, 나는 팔에까지 보짓물이 흥건했다. 나는 나를 이렇게까지 쾌감을 느끼게 해준 지나가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는 오른손으로 지나의 보지를 쑤시면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러자 그녀는 혀를 내밀어 다시 타액을 교환하고, 자신도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우리는 선 채로 서로의 보지를 쑤셔 5번째 오르가즘을 느꼈고, 손에 보짓물을 흠뻑 묻혀 서로의 입에 넣어주었다.
"자, 지나야. 이젠 뭘 할거야?"
"어? 으응...이번엔 화장실에서 한번 해볼까 하고."
"화장실?"
이제 어느 정도 기운을 차린 지나가 대답했다. 그녀는 가방에서 흰색 면 팬티를 꺼내더니, 내가 전학 첫날에 한 것처럼 돌돌 말아 보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우리는 보짓물이 뚝뚝 떨어지는 보지차림으로 창문을 넘어 화장실로 향했다. 물론 창틀에 보짓물이 흐른건 당연했다.
"남자화장실에서 한번 박고, 서비스로 팬티를 걸어주자. 운 좋은 녀석이 일찍 와서 가져가겠지."
지나는 아까 사용했던 바이브 팬티를 입은 뒤, 내 등을 잡고 남자용 변기쪽으로 밀었다. 남자들이 소변을 볼 때 사용하는 변기를 잡고 선 나의 뒤에서 지나가 내 보지를 다시 쑤시기 시작했다.
"찍뿍, 찍뿍, 찍뿍..."
나와 지나의 살이 부딪히는 소리와 내 보지를 쑤셔대는 자지에 보짓물이 튀는 소리가 합해져서, 남자 화장실에는 기묘한 소리가 퍼지고 있었다. 끊임없이 흐르는 보짓물을 주체하지 못한 보지는 보짓물을 화장실 바닥과 내 허벅지로 질질 흘려대고 있었다.
"아, 아앙, 아앙, 아학! 더 세게 박아줘!"
"우흥...하앙, 아아..."
나는 보지를 헤집는 모형 자지가 주는 황홀한 쾌감을 못 이겨 한 손으로는 변기를 잡고, 한 손으로는 보짓살을 문지르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 했고, 지나 역시 몸이 녹아 내릴 것 같은 쾌감에 내 말이 들리지도 않고 있었다. 나는 그녀가 쾌감에 내 보지를 쑤시는 것을 잊지 않는 것만 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꺄아, 아앗, 아앗, 으윽! 조, 좋아!"
"하아...하아...하아...아학..."
"응...음...아, 아, 앗, 아...아아....꺄아, 간다!! 가!"
이번엔 지나가 먼저 가버렸다. 역시 지나가 박는 모형자지보다는 바이브 쪽이 더 속도가 빨랐던 것이었다. 지나가 다시 한번 보짓물을 쏟았는지, 팬티가 막아주던 보짓물은 이제 팬티 밖으로 스며나오고 있었다. 지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면서 내 등위로 쓰러졌다.
"지나야...하아...미안..."
"응, 괘, 괜찮아..."
나는 지나가 먼저 가버린 것이 무척 섭섭하여 내 보지를 문지르던 것을 멈추었다. 그때, 지나가 아직도 내 보지속에 박혀있는 모형 자지를 만지더니, 갑자기 윙~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보지에 다시 쾌감이 밀려왔다. 지나가 입은 팬티는 사실 자지에 좀 고급의 바이브가 내장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좃대라고 불리는 중간 부분은 바이브처럼 진동을 하고, 좃대가리라 불리는 귀두 부분은 빠른 속도로 회전을 했다. 마침 지나가 내 등으로 쓰러지면서 자지를 무척 깊숙이 박았기 때문에, 나는 엄청난 쾌감에 몸을 떨어야 했다.
"꺄악, 꺄악, 꺄아! 아아! 강해...너무 좋아! 아악!"
나는 다시 내 손으로 보지를 비비기 시작했고, 지나도 정신을 다시 가다듬어 보지에서 흐르는 보짓물을 자신의 유방에 묻히고 그 유방을 내 등에 비벼댔고, 혀로는 내 귀를 핥으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으흥...수빈아...으응...하앙..."
"아아, 아악! 아아, 꺄악! 아아, 으윽!...지나야..."
바이브의 진동만으로도 나는 가버릴 것 같았는데, 거기에다 지나의 딱딱하면서도 미끄러운 유두와 귓가를 간지럽히는 지나의 뜨거운 입김에 당장이라도 보짓물을 흩뿌리면서 절정을 맞이할 것 같았다.
"나, 갈 것 같아...아흑, 아흑!"
"응...여기에 싸줘..."
지나는 내 보지의 밑에 손을 가져다 대었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던 나는 지나의 손에 보짓물을 쏟아내며 6번째 절정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지나는 내 보지 속에서 자지를 빼 주지 않았고, 바이브도 꺼주지 않았다. 그리고는 여전히 내 귀를 핥으며 등에 유두를 문지르고 있었고, 보짓물을 받은 손으로 내 등을 마사지하듯이 어루만졌다. 이제 나는 등마저 보짓물에 적셔져 버린 것이다.
"아학, 아항...지나야 이제...아항..."
"하아...하아..."
이제 지나도 힘이 빠졌는지, 내 등에 완전히 엎드린 채로 움직임을 멈추었다. 지나는 쾌감을 못 이겨 거의 정신이 나간 사람 같았다. 봉긋한 가슴은 이미 내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내 등에 눌려있었고, 입에서는 침이 조금씩 흘러나오면서 내 목덜미에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여전히 돌아가는 나와 지나 보지 속의 바이브에 의해 보짓물은 계속 흘러내렸고, 이미 내 다리에는 내 보짓물이 굵은 물줄기를 이루면서 내 양말을 적시고 있었다.
"크윽...아항...나 미칠 것 같애...아앙..."
나는 여전히 내 보지를 휘저으면서 돌아가는 바이브에 의해 거의 실신 지경에 이르고 있었다. 이제 7번째 오르가슴도 눈앞에 다가온 것 같았다. 처음 첫 번째,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꼈을 때보다 더 빨라진 것 같았다. 내 등에 엎드린 채 간간히 신음소리만 내던 지나가 갑자기 읏! 하는 소리와 함께 다시 뜨거운 보짓물을 쏟아냈다. 지나가 다시 먼저 오르가즘을 느낀 것이었다.
나는 고개를 숙여 지나의 보지쪽을 바라보았다. 팬티를 완전히 적시고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지나의 보지 속에 있는 바이브의 진동을 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며 땅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것을 본 나도 온몸에 힘이 쫙 풀리면서 6번째 오르가즘을 느낀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7번째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짓물을 쏟아내었다.
"하악...하악...하악...또 갔다...하악..."
나는 내 손으로 바이브의 진동을 끄고, 지나를 일으켜 내 보지에서 자지를 꺼냈다. 자지에 묻어 있던 보짓물이 보지에 붙어 지익 늘어지더니 땅으로 떨어졌다. 나는 손으로 들고온 여분의 팬티로 내 다리의 보짓물과 보지 주변의 보짓물을 대충 닦아내고, 돌돌 말아서 보지에 쑤욱 집어넣었다.
"아, 그래...팬티를 꺼내봐야지..."
지나는 힘빠진 듯한 목소리로 말을 하고는 보지를 이리저리 벌리며 보짓속의 면팬티를 꺼냈다. 예상대로 축축히 젖어있는 팬티를 지나는 잘 펴서 화장실의 세면대에 올려놓았다. 나도 잠시 후 팬티를 다시 꺼내어 잘 펴서 그 옆에 올려놓았다.
"후후후, 내일 제일 일찍 오는 녀석이 가져가겠지?"
"응, 아마 이걸로 딸딸이 열번은 칠 수 있을 거야."
"하하하하!"
우리는 크게 웃고는 서로의 입술을 마주대고 혀로 침을 교환하면서 남자 화장실을 나섰다. 주위는 여전히 어두웠고, 이제는 간간히 지나가는 차들이 내는 소리도 거의 없었다. 이곳은 주위에 사람들이 사는 집보다는 대형 상점가가 많아 밤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수빈아."
"응?"
지나가 키스를 끊으며 말을 했다.
"우리 바람 좀 쐴까?"
"바람? 좋겠지,"
나는 이제 지나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지나의 말은 바로 이 상태로 밖에 나가서 보짓물을 흘려보자는 것이었다. 나는 그런 지나의 말에 동의하고 오히려 지나보다 앞서서 1층으로 내려갔다.
1층은 중앙현관 쪽이 여전히 밝았다. 중앙 현관에는 숙직실이 있었고, 우리가 넘어온 창문은 동쪽 현관 부근에 있는 곳이었다. 나와 지나는 최대한 발소리를 줄이기 위해 신발을 잠시 벗고 숙직실을 살펴보았다. 숙직실에는 불이 켜져 있었지만, 수위 아저씨는 잠시 눈을 붙이고 있었다.
"좋아, 중앙 현관으로 나가자."
우리는 다시 신발을 신고 중앙현관을 통해 밖으로 나갔다. 밖에는 약간의 가로등이 켜져 있어, 만약 이 부근을 지나가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얼굴은 무리더라도 우리가 나체라는 것은 알 수 있을 정도였다. 그리고 지금 시간이라고 해서 지나가는 사람이 없으란 법은 없었다. 이제 새벽 1시이니, 늦게 학원이 끝난 학생들이 지나갈 수 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위험이 있기에 나는 더욱 스릴이 느껴졌다. 역시 나는 변태인 것일까.
"바람이 참 시원하다 그치?"
"응."
사실 바람은 보지차림은 우리에겐 약간 추운 바람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서로 팔짱을 끼고 서로의 유방이나 보지를 만져주면서 추위를 잊을 수 있었다. 우리는 일단 천천히 바람을 쐬면서 학교를 한바퀴 돌았다. 물론 서로 보지를 쑤셔주면서.
"하아...이제 한 바퀴...으응...다 돌았네..."
"하악...그, 그래...아아...아앙..."
우리는 서로 말도 하지 않았는데,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중앙현관 앞에 위치한 커다란 구령대로 올라갔다. 그곳에는 매달 1번씩 교장이 올라서 전체 조회를 하고, 여러 학생들이 시상을 받는, 모두의 이목이 몰리는 곳이었다. 즉, 우리의 흥분을 더욱 더 높여줄 수 있는 곳이었다. 비록 중앙현관의 숙직실에서 곧바로 보이는 곳이었지만, 우리는 이제 그런 것 따위는 신경도 쓰이지 않았다. 지나가 먼저 누워 한 손으로 보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그리고 내가 그 벌려진 보지에 입을 박고 내 보지는 지나의 입에 내주었다. 오늘 밤 가장 처음 절정을 맞이할 때 한 69자세였다. 시원한 바람에 조금 식은 보지였지만, 워낙에 뜨겁게 달궈져 있던 우리의 보지는 이내 다시 달궈지며 보짓물을 쏟아내기 바빴다.
"으읍...아항...아앙...하아..."
"읏...하아...으흑....아아!"
나는 오른손으로 꽃잎을 이리저리 문지르면서 왼손으로는 내 유두를 계속해서 자극하며 지나의 보지를 빨았고, 지나는 두 손으로 내 보지를 양옆으로 늘이면서 혀를 집어넣고 있었다.
이제 우리에게는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었고, 그 자리에서 2번이나 보짓물을 쏟아내면서 우리들만의 섹스를 즐겼다. 우리가 9번째 절정을 맞이하고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구령대의 바닥 중 2곳이 흥건하게 젖어있었고, 우리 역시 보지 뿐 아니라 몸의 이곳 저곳에 보짓물이 묻어 있는 상태로 다시 우리의 옷이 있는 교실로 올라갔다.
"후우...이제 겨우 끝난 건가?"
나는 먼저 옷더미에서 내 브래지어를 꺼내어 입었다. 내가 워낙 얇은 브래지어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내 내 가슴에 있던 보짓물이 묻어 밖으로 유두가 비쳤다. 그리고 팬티는 노 팬티인채로 치마를 입었고 블라우스와 조끼도 입었다. 지나는 옷이 차안에 있어 여전히 보지바람이었다.
우리는 하룻밤에 9번이나 보짓물을 내뿜은 몸을 가누면서 지나의 옷이 있는 차로 향했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지나는 차에 도착하자마자 바이브가 달린 팬티를 다시 입더니 내 치마를 올리고 노팬티인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수빈이 네가 카 섹스를 원하는 것 같아서..."
"으흥...맞아, 그러고 보니...으읏...아직 10번을...하아...못 채웠구나...하앙..."
나는 조수석에 누워있었고, 지나가 조수석을 뒤로 최대한 젖혀 내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나는 두 팔로 그녀의 목을 껴안고 입으로는 연신
"더, 더 깊게...더...더 빠르게!! 날 죽여줘!"
라고 외치면서 그녀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차의 시트가 보짓물로 젖어가고 있었지만, 쾌감에 빠져버린 나에게 그런 것은 눈곱만큼도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내가 보짓물을 쏟아냄으로서 그렇게 나와 지나가 후에 첫날밤 이라 부르며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섹스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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