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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따먹기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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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1 조회 6,8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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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장소에나온 여자는 정말 너무어려보이는 고딩이였다

그런데 죽어도 친구랑 같이가야한다며 친구도 같이 왔다

차에 올라탄 이들은 대뜸"

"아저씨 담배없어요" 한다 담배를 주면서

이름을 물어보니 지니.희숙이라 한다 둘중 누가 오늘 상대해줄래? 하니

지니란다 좀 작고 가냘픈 고딩이다

경험이 있느냐? 물으니 아저씨는 처음이란다

"왜 희숙이는 하지않지?" 물어보니

자긴 성경험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히 보관했다 주겠다나?

아다라시가 아깝낀하지만 고딩이 어딘가?

내머리속은 어디로 갈까? 고민이였다

여관에 가기엔 너무어려보이고...

할수없이 카섹을 하기로 결정하고 공원근처 으슥한곳으로 가기로했다

가면서 지니가 당돌하게 묻는다 "아저씨 얼마줄꺼예요?"

10만원을 주겠다하니 아주 흐믓한 표정이었다

또" 할때 다벗지 않아도 되지요" 묻길래 그러나했다

어짜피 두고 두고 식사할꺼니 급할것은 없었다

내가 너희반 애들 몇명정도가 원조나 성경험이 있나 물으니 약 30%는 있단다

놀라운 수치였다 물론 담배는 고2에서 90% 피우고.....



목적지에 도착하고 장소를 물색하고

뒷자리에 지니를 눕혔다

임신걱정이되어 노원한알을 보지에 넣으라고 주고 밖에나와 담배를 물었다

밖에 나온 희숙이 담배를 달란다

그러면서 "희숙아 너 지니 스할때 옆에 있어본적 있나?" 했더니

놀랍게도 있단다 ...그것도 지니집에서 옆에서 잤단다

참 대단한 고딩이다

담배를 피우고 뒷자리에 탓다

이미 지니는 아랫도리는 벗고 ...

지니는 아직 덜발달된 아이였다

하체도 새다리처럼 가냘프고 어둠속에서본 보지는 털도 덜난 상태였다

빨리 일을 끝내기로 했으니 ...

우선 손가락 하나를 보지에 찔러넣 보았다

빡빡한느낌 역시 성경험이 별로없는 보지였다

키스를 해보니 능숙하게 혀를 받아드린다

그러나 아직까지 5-6번 해보았지만 한번도 기분은 못느겼단다

그게 당연하겠지만..

보지를 빨려고하니 거부한다 ...대신 좃을 빨아달라 했다

작은 손으로 좃을 입에 넣더니...몇번 하지도않고 싫단다

그냥 어서 끝내달란다

할수없이 불편한자세(차안이니까)로 지니의 다리를 활짝 벌리고

보지에 좃을 갇다 대었다

몇번 아래위로 훌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에상외로 쉽게 들어간다

그러나 지니의 보지는 아줌마 보지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빡빡했다

아무튼 빠른 펌핑으로 보지안에 사정했다

다음을 위해서 너무변태적인 행위를 애서 삼가하며 지니의 요구(빠르게 끝)

를 들어줬다

일을 끝내고 내가 밖에나오니 희숙이가 쪼그리고 않자자있다

정말 친구가 차안에서 섹스를 했는데도 아무렇지않는 감정이었다

지니가 옷을 입고 가잔다

내려오면서 다음을 기약하며 10만원을 주니 무척 좋아한다

옷을 사겠단다

난 속으로 다음엔 2:1 이나 희숙이를 따먹기로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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