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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학생들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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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06 조회 9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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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학생들 <3>


유미는 세혁의 좆을 입에 깊숙히 넣고서는 비디오에서 처럼 음란한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쭈웁 쭙쭙 쭙쭈우웁"

한참을 그렇게 빨다가 긴 혓바닥으로 좆을 감싸올라갔다.

"우으...."

세혁의 쾌락에 찬 신음 소리와 음란하게 빠는 소리는 좀처럼 멈출기미가 없었다.

유미는 한참을 좆을 감싸올라갔다가, 내려오며 빨아대다가 세혁이의 좆의 가장 끝부분을 혀끝으로 찔러댔다.

그 것이 더 자극이 되었나보다.

"우으으~~온다~~윽..??싼다구!!"

세혁은 유미의 머리를 잡으며 하체를 부르르 떨었다.

"음..좋아..맛있어..."

유미는 입안의 좆물을 삼키고는 웃으며 말했다.

세혁의 입술은 그런 유미의 입가에 묻은 하얀 액체를 닦아주며 유미의 입술을 덮었다.

둘의 혀는 누가 뭐라 할 것 없이 서로의 입안에 들어와 하나가 되었다.

"자...이제 본론에 들어가야지?"

"좋아..난 언제라도 환영이야..난 널 사랑하니까, 아니 너의 자지를 사랑하거든.."

"음..근데..아까 영화 봤잖아.."

"응"

"우리도 그렇게 해볼래?"

"나도 좋아..보면서 흥분이 되면서 나도 그 여자처럼 하고싶었어.."

"너도 메조 기질이 있구나..좋아..딱 내 체질이군..자, 이젠 주인님이라 불러!"

"네, 주인님"

"넌 내가 시키는 것만 하고, 존대말만 써야한다!알았어?안들으 면!이걸 쓰겠어!"

세혁은 벽장에서 가죽으로 만든것 같은 채찍하나와 사슬로 만들어진 채찍을 가져왔다.

"네, 사랑하는 주인님.."

"흐흐...자 먼저 너의 보지를 너의 손가락으로 쑤셔봐.."

"네, 주인님..저의 음란한 보지를 쑤시겠습니다."

{뿍쩍뿍쩍 뿍쩍뿍쩍뿍쩍}

"좋아.."

"감사합니다"

"아~!"

세혁은 갑자기 일어나서 컵을 가져왔다.

그리곤 유미의 보지밑에 컵을 놓았다.

"너의 보짓물을 여기에 채워!

"네 주인님"

오래도록 쑤셨더니 컵이 반이 찼다.

"자..이걸 마셔"

"네.."

{꿀꺽꿀꺽...}

"난 이제 너의 보지를 따먹고싶은데~"

"어서 따먹어주세요, 주인님.."

"따라해..주인님..주인님의 큰 좆을 음란하고 조그만 저의 보지에 사정없이 꽂아주시면 영광입니다라고.."

"주인님..주인님의 큰 좆을 음란하고 조그만 저의 보지에 사정없이 꽂아주시면 영광입니다"

"좋아..세상 어떤 노예도 너보단 음란하지 않을 꺼야.."

"감사합니다 주인님"

"자..니가 원한다면 꽂아볼까?너의 보지가 드러나게 엉덩이를 들어라.."

유미는 음란한 자태로 엎드렸다..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호오~속이 다 보이는군..이 천한 년아...결혼 전에 순결을 빼앗기다니..천한년"

"감사합니다"

"후후...잘 안들어가는군.."

"아앗..아..아픕니다..주?灌?

"천한년, 니까짓것은 훨씬 더 아파야해.."

"네 알았습니다 주인님"

"좆보다 먼저 보지를 크게 만들어주지.."

"감사합니다 주인님"

세혁은 처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두개 넣었다.

"흐윽.."

"손가락 두개는 처음인가?잘 안들어가는 군.."

"예..오나니를 칠때에도 한개만 넣었습니다..죄송합니다..?聆灌?

세혁은 보지를 두 손가락으로 열었다.

"흐윽..으윽..하아악.."

"천한년..속을 다 보여주다니..넌 창녀보다 더 천해!"

"네, 주인니..임..흐으윽.."

"후후.."

이번엔 세손가락을 피더니 온힘을 다해 꽂았다.

그리곤 세게 흔들면서 계속 속으로 넣어갔다.

"아윽~!!하악..하아윽...헉? ?.하아아악~!아아..주..주인 ..주이..인니...흐윽..."

"천한년..정신이 나갔군.."

세혁은 하얀 액체로 범벅이 된 손을 꺼냈다

"그러면서도 좋은가보지?"

세혁은 애액으로 가득한 카펫을 보며 말했다.

"할 수없군.."

"주인니..임..전..괜찮습니다. .부디..제 처녀를 찢어주세요.."

"안돼..넌.."

"아닙니다..괜..찮습니..다.."

"좋아..알았다.."

"감사합니다"

"들어간다!"

세혁의 보지는 끝부분만 간신히 걸쳤다.

세혁은 꺼냈다 다시 밀고 다시 밀고하는 방법을 써서 겨우 다 넣었다.

"아..움직..이지 말아주세..요..아흑..찢어질 것같아..아파요..주인님"

"첨엔 다 그렇다.."

"네.."

세혁은 허리를 강렬히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해댔다.

넓은 거실은 신음소리로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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