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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레이코 - 3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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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24 조회 8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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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38 장 : 瓦解



마사시의 다른 한쪽 손이 속옷을 완전히 걷어 올리고 풍만한 유방의 볼륨을 음미하면서 주물러 대고 있었다.

팬티 위로 찔러 오던 소년의 손 끝은 어느새 팬티의 끝에서 곧장 꽃잎으로 파고 들어 민감한 보지를 후비고 있었다.



질벽을 긁어 대는 소년의 손가락이 그녀의 몸의 구조를 확인하듯이 열심히 꿈틀거리자 그의 손가락을 암컷의 본능이 자지로 착각하여 조여대며 그 때마다 감미로운 쾌감이 자궁을 녹여 갔다.



「아아,앙... 안돼,안돼,이런 짓.... 아아,하앙... 으으」



관능의 불길에 타올라 온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느끼기 시작하고, 응어리진 유방이 움켜 잡혀 힘껏 비틀리고 주물러지면서, 엄지 손가락과 집게 손가락으로 발기한 젖꼭지를 잡아 일그러 뜨리자 일방적으로 희롱당하는 피학으로 온 몸을 짜릿한 전류가 치달려 갔다.



보지를 휘저어 오는 손 끝에서 벗어나려고 허리를 빼면 엉덩이의 계곡에 그의 흉맹한 자지가 옷 위로 찔러 왔다.

어디로도 벗어날 수가 없었다.

보기 좋은 코에서 육감적인 한숨을 아흐응,아흐응 하고 흘려내기 시작하면서도 이 상황에서 벗어날려고 필사적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안길 수는 없었다.

쟁반 위의 찻잔을 떨어뜨리면 틀림없이 그 소리는 2층에 있는 다에코에게도 들릴 것이었다.

다에코에게 만은 이런 상황을 알릴 수 없었다.

하물며 마사시와 섹스했다는 것이 딸에게 알려지게 되면 모든게 마지막이었다.



「안,안돼... 응,여기서는 싫어... 여기서는 싫단 말야,아아,아흐...응」

「안돼요,도망치려고 해도. 여기에서 하는 것도 스릴 있고 좋잖아요?」



그렇게 말하며 옷 위로 자지 를 찔러 대는 엉덩이 쪽에서 미니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 끝에 손가락을 걸고 팬티를 벗겨 내려 갔다.

아아,하고 마야는 절망으로 미간을 찡그리며 얼굴에 육감적인 표정을 띄우면서 몸부림쳤다.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간 팬티와 엉덩이의 계곡 중심으로 밀려 오는 뜨거운 자지가 그녀의 비참함을 부추겼다.

이제 여기까지 오면 마야에게 변명할 구실은 없었다.

다리의 자유도 잃어 버리고, 양팔은 쟁반 위의 찻잔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유지하는 것에 온 정신이 집중되어 그의 흉행을 멈추게 하는 데에는 신경을 쓸 수도 없었다.



꼼짝도 할 수 없는 마야를 노리개로 만들어 유부녀의 부드러운 살결을 일방적으로 가지고 놀았다.

엉덩이의 계곡에 자지를 꾹 꾹 찔러 대며 문질러 그 힘을 늘리고,볼륨 있는 부드러운 유방을 아래에서 받쳐 올려 마음대로 주물러 대었다.

어깨에서 핑크색으로 물든 목덜미를 들여다 보며 귀에 후우,라고 숨을 불어 넣으면서 목덜미에 혀를 움직였다.

밀착한 몸으로 마야의 육체를 마음껏 음미하고 있었다.



「흐윽! 싫어... 싫어, 싫어... 아앙,아아앙」

「좋아요,마야상의 몸,아주 기분 좋아요」

「하앙,아항... 싫어... 으응」



마야는 자신에게 주도권이 없고 그의 생각대로, 마음대로 희롱당하는 굴욕에 개어 나올 것 같은 울음 소리를 눌러 참으며 제멋대로 점차 녹아내려 가는 성감에 두려움을 느끼며 육체가 자신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 초조감에 이성을 잃어 갔다.



마사시는 자지를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찔러 넣어 보지의 표면을 앞뒤로 문질러 댔다.

참지 못하고 마야는 쾌감의 큰 파도에 하앙,하앙 하고 조금씩 헐덕이며 쟁반을 잡은 두 손에서 힘이 빠질 것 같았다.

그 순간 달그락,하고 찻잔이 흔들리는 소리가 크게 울려 깜짝 놀라 순간 정신을 차렸고, 완전히 느끼기 쉬워진 유방을 주무르고 비트는 쾌감으로 몸부림치며 정상적인 의식의 혼탁이 깊어 졌다.



(아아, 이제 안돼... 이제 견딜 수 없어. 이대로 계속하면 미쳐버릴꺼야.)



그렇게 마야가 생각할 때였다.

마사시가 그녀가 들고 있던 쟁반에 손을 대고 속삭었다.



「마야상,힘든 것 같군요. 내 여자가 되겠다고 말해 주면 범하지 않겠어요」

「그런... 하지만.... 아아,그,그만...」

「나쁜 조건이 아닐 텐데요. 마야상은 다에코의 체면을 부끄럽지 않게 하고 끝낼 수 있으니... 」

「아아,다에코... 미안해... 하,하지만,흐윽!! 하아아앙...」



마야가 거부하려고 하자 젖꼭지를 비틀어 지체를 몸부림칠 수밖에 없었다.

그는 교활한 눈동자로 유부녀의 뇌리에 새겨지도록 당근과 채찍을 적당히 사용하면서 자신의 우위를 이용해 그것이 과연 최고의 조건이라는 것을 믿도록 했다.

지금의 마야에게 그 유혹을 이길 수 있을 정도의 이성은 남아 있지 않았다.



「말 할께... 말한다구. 그러니까 그만,으응... 하앙」

「후후,착한 여자군요,마야상」



마사시가 유부녀를 야유하듯이 마야의 턱을 눌러 자신 쪽으로 돌리고 그 육감적인 표정을 관상하면서 그녀로부터 쟁반을 받아들어 그것을 계단 아래 선반 위에 조용히 놓았다.



마야는 위험한 줄타기에서 해방된 안도감에, 유방이 주물러지고 보지의 표면을 자지의 끄트머리가 찔러 대자 육감적인 요염한 미태를 보이면서 소년에게 달콤하게 그의 소유물이 되겠다는 굴욕의 말을 흘려 갔다.



「당신의 여자가... 될께요. 마야는 당신의 것이에요. 아아,미안해... 다에코」

「잘 말했어. 귀엽군,마야」



그는 빨리도 유부녀를 존칭없이 이름을 부르며 득의하게 그 뺨에 입맞춤을 했다.

그의 것이 된 마야에게 그것을 거부할 권리는 없었다.

그렇지만 어쨌든 여기에서 노리개가 되어 딸 앞에서 치태를 드러내는 최악의 사태에서는 벗어나게 된 것을 지금은 신에게 감사할 따름이었다.



그러나 마사시는 부풀어 오른 자지를 이대로는 끝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갑자기 마야의 자유로와진 양 팔을 비틀어 올리며 그 등을 앞으로 눌러 쓰러 뜨렸다.

아까부터의 애무와 긴장에서 막 해방되어 온 몸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 마야는 그가 하는 대로 붙잡혀 머리를 숙여 갔다.



「아아!! 마아군? 무엇을... 시,싫어!!」

「먹게 해 주겠어,마야. 갖고 싶었지,이것이 말야」



마사시는 미니 스커트를 완전히 걷어올리고 드러난 미려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엉덩이의 계곡에서 엿보이는 마야의 항문과 흠뻑 젖은 꽃잎에 손 끝을 미끄러 뜨리며 자지의 끄트머리를 눌러 왔다.

그리고 그대로 마야의 몸 속으로 한껏 부풀어 오른 자지를 단번에 뿌리까지 꿰뚫었다.



「하아악...!! 아아아,아아아아...」



목을 젖히며 마야는 몸부림치며 흐느꼈다.

그가 교환 조건으로 내건 범하지 않겠다,라고 말했을 때에 느꼈던 아쉬움.

볼륨 있는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보지를 찔러 대었어도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없다는 안타까움.

마야는 범해지고 싶었다.

그의 자지가 자궁구에 닿을 정도로 질벽을 박아 대었으면 했다.

그리고 지금 가장 바랬던 것이 주어진 기쁨에 마야의 이성은 완전히 붕괴되었다.



「흐으으윽! 좋아,좋아,좋아요... 범해 줘요,마야를 더 범해 줘요... 아아,좋아...」



이제는 딸에 관한 것은 안중에도 없었다.

아항,아항 하고 쾌감으로 흐느끼면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뒤에서 범해 오는 자지에 타이밍을 맞추고 있었다.

자지가 꿀단지를 힘차게 꿰뚫으면서 민감한 속살을 쑤셔대자 등을 쭉 펴며 부들부들 쾌감에 심취했다.



「싫어,싫어, 그런 것... 아아! 마야는 당신의 것... 아앙,좋아」



마사시가 드러난 두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대면서 쑤욱 쑤우욱 하고 타이밍 맞추어 자지를 휘감아 오는 질벽 깊숙히 힘껏 넣었다 뺐다 하며 귓가에,점막이 들러 붙어 오는 모습을 극명하게 그리고 일부러 음란하게 속삭이자 마야는 예종의 말을 강요받고 쾌감으로 흐느끼면서 할 수 없이 말을 했다.



「음란한 여자군,마야는. 딸의 연인을 감쪽같이 속여 빼앗고는 좋아하고 있는 꼴이라니...」

「아앙,아아앙... 하,하지만... 당신의 것,좋아,좋아요... 으응,좋아」



복도 한가운데에서 범해지고 있다는 것도 잊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드러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보지를 내밀어 그와의 밀착의 정도를 깊게 하고 본능적으로 꿀단지를 범하는 자지을 조여대며 안으로 끌고 들어 갔다.



(아아... 이거야,이것이 필요했었어. 으으,...기분 좋아,보지가 기분 좋아...)



마야는 진심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온 몸으로 끈적한 땀을 흘려내며 하앙,하앙 하고 정열적인 신음 소리를 지르면서 소년과의 일체감에 취해 갔다.

그녀가 쾌락으로 몸부림칠 때마다 자지를 박아 넣은 꿀단지가 꽉,꽈악 하고 마사시의 분신을 조였다.



마사시는 음란한 육체를 한 유부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든 정복감에 만족하며 쾌감으로 미친 마야의 실룩거리는 엉덩이를 얼만지면서 그도 마지막을 향해 허리를 박아 갔다.

두 사람의 하모니가 딱 맞다는 증거로 퍽,퍽,퍽 하고 음란한 소리가 목구멍 속에서 짜내는 듯한 애절한 비명 사이로 울려 퍼졌다.



「아앙,아앙,아아앙... 네,네,어서...」

「아아,간다,마야...」



이마에 땀에 젖은 머리카락이 들러 붙은 얼굴에서 처절한 색기를 발하면서 출렁 출렁 풍만한 유방을 흔들며 마야는 소년에게 마지막 한방을 재촉했다.

젖은 눈동자로 그를 뇌쇄시키고 온 몸으로 쾌락을 호소했다.

마사시도 질척거리는 유부녀의 꽃잎으로 자지를 찔러 대면서 마지막 순간을 향하여 밸브를 열었다.



울컥 울컥 울컥!!



「아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와요,와요, 와,온다구요...」



몸 속에서 그의 자지가 폭발했다는 것을 알고 마야는 여전히 실룩, 실룩 하고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쾌락을 탐했다.

자궁 입구에 뜨거운 숫컷의 정액이 쏟아져 나오는 것을 느끼고 온 몸을 쭈욱,경직시키고 두 다리를 버티고 서서 뒤에서 꿰뚫오 오는 자지를 받아 내며 절정으로 치달려 올라 갔다.



그녀의 헐덕이는 소리가 언제까지라도 복도에 울려퍼지는 가운데, 작게 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지만 그것을 알아차린 마사시 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무시했다.



이윽고 절정을 맞이한 마야가 온 몸의 힘을 빼자 힘을 잃지 않은 소년의 자지가 그녀의 꽃잎에서 쭈우욱,하고 빠져나왔다.

마사시의 아랫배에 크게 튕기며 그 바람에 다 토해내지 못한 우유빛 정액이 투둑 투둑 하고 그의 발 아래 무너져 내린 반 알몸의 여자의 엉덩이로 떨어졌다.

정액의 방울이 몸에 떨어져 내릴 때마다 마야는 화상을 입은 것처럼 움찔,움찔 하고 몸부림치며 헐덕이고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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