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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선배 후배 그리고 동급 ...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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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32 조회 7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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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경의 한 고등학교 일 학년 다니는 노부라는 이름을 가진 사내다.



내 실력이면 명문 고등학교에서도 대 환영을 할 정도지만 나는 명문 고등학교에 안 가고 지금의 학교에 다닌다.



그 이유는 첫째 명문 고등학교에 가서 공부만 하는 벌레가 되기 싫은 것이고 그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명문 고등학교는 남녀 공학이 없고 남자 여자 고등학교가 따로 있는 것이다.



중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내가 지금의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진학을 한다고 하자 학교의



선생님들이나 우리 부모님들은 모두 놀라며 반대를 하였으나 나의 고집에는 모두 도 손 두 발을 들고 말았다.



유도 3단 가라데 2단 검도 초단이며 공부도 잘 하겠다 키도 당시에 170에 가까웠던 나였지 만



(지금은 179이다)거기에 얼굴까지 준수한데다 볼링의 에버러지가 190-200을 오르내리는 탓에



여학생은 물론 여 선생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내가 구태여 공부벌레로 전락을 하기 싫었고



지금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근을 가게 된 마루 선생님의 요청을 마다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여자들이 나에게 몰려들어 나와 이야기하는 것을 즐기고 또 나의 시선을 단 한번이라도 받으려고



애를 쓰는 것을 볼 때면 나는 그 이상 그 어떤 행복감도 느끼지 못 하는 것이다.



우리 부모.



내가 공부만 잘 한다면 그래도 평범하게 생각을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아빠는 지금 이름만 대어도 삼척동자도 다 알만한 대 기업의 기획실장으로 앞날이 탄탄 대로이며



또 엄마 역시 사회 봉사 단체의 수장으로 봉사활동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생활을 하고 있다.



공부 잘해 운동 잘해 키도 크겠다 준수하게 생긴 대다 가문까지 좋으니 금상첨화라는 말은



아마 나를 위해 만든 단어가 아니고 그 무엇이겠는가?



지금까지 내 자랑만 하다보니 몇 몇이 식상을 하는데 그래도 또 한가지 이야기를 하여야겠다.



지금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들어간 후로 이 학년이 된 지금까지 단 한번도 전교 일등을



남에게 빼앗긴 적이 없다는 사실이 아주 중요한 사실이다.



같은 동급생 후배 심지어 선배들 중에도 나를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렇다고 내가 무슨 조직을 만들어 오야봉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공부를 못 하는 아이들이 조금만 나쁜 짓을 하여도 학교나 선생님의 눈에



평소부터 나쁜 놈이다 하는 낙인이 찍힌 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나처럼 공부 잘해 운동 잘해



준수하기까지 한 아이들이 무슨 잘 못을 한다 하면 학교나 선생님들은 어쩌다 잘 못을 한 것이다 라고 못 본체 해 준다는 사실이다.



중학교 다닐 때에는 야구부 감독 선생님이 나를 야구부에 들어오라고 우리 집까지 와서 애걸복걸을 할 정도로



운동 감각이 뛰어난 나지만 야구부에 들어가면 수업을 마친 뒤 야구에 또 매달려야 하고 그렇게 되면



내 사생활이 엉망이 되기 때문에 난 감독선생님의 간절한 애원도 일어지하에 묵살을 한 그런 학생이 바로 나 인 것이다.



내가 지금의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 된 동기를 부여한 마루 선생님과의 이야기가 먼저 되어야겠지?



마루 선생님은 중학교 3학년 때에 우리 담임이자 영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다.



"가즈야! 넌 어쩌면 못 하는 것이 없니?"중간고사를 치르고 마루 선생님의 요청에 의하여



채점을 도우고 있는데 채점을 하시던 마루 선생님이 나에게 웃으며 물은 것이다.



"그저 하다보니 그렇게 되던걸요"하며 웃자



"가즈야, 나도 볼링을 배우고 싶은데 도와주겠니?"하시기에



"마루 선생님이 배우신다면 가즈야 당연히 선생님을 도와드려야겠죠"하며 웃자



"난 볼링 공도 없고 아무 것도 없어"하시기에



"볼링은 처음에 기본 동작이 중요해요"하자



"그럼 기본 동작을 배우려면 볼링 공이 있어야지?"하시기에



"배우고 싶으시면 우리 집에 가서 제 볼링 공으로 기본 동작을 배우시겠어요?"하고 묻자



"정말?"하시며 마치 소녀처럼 박수를 치며 좋아하시기에



"선생님 언제 가즈야 거짓말하는 것 보셨어요?"하자



"그래 우리 가즈야 만큼 정직한 남자도 없지, 그래 언제부터 하지?"하시기에



"쇠뿔도 단김에 뽑으라고 당장 해요"하자



"오늘부터?"하시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빨리 채점 끝을 내고 가즈야 집에 가자"하시며 채점에 열을 올리셨다.



채점이 끝이 나자 마루 선생님은 선생님의 승용차에 저를 태우고 우리 집으로 갔다.



"어머 집도 크기도 해라, 엄마아빠 그리고 가즈야 셋이 이렇게 큰집에서 사니?"마루 선생님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물었습니다.



"네, 이 집도 엄마는 작다고 이사 가자고 하는데 아빠가 반대를 해서 못 가요, 자 이게 제 방이어요"하고



제 방으로 마루 선생님을 모시고 들어가자 마루 선생님의 눈은 더 커지며



"어머나 내 방 세 개는 만들겠다, 어머 침대도 더블 침대네"하시며 놀라셨다.



마루 선생님은 나이가 삼십에 가까운 처녀였다.



"자, 이렇게 손가락을 구멍에 끼우세요"나는 볼링 공을 잡고 손가락을 구멍에 끼우며 말하자



"어머 무겁기도 해라"손가락을 볼링 공에 끼우고 들며 말하였다.



"처음에는 로봇처럼, 몇 단계로 나누어서 볼을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네 가지의 동작을 하나씩 끊어서 취해 봐요.



특히 "아래로 내려요" 라는 대목에서는 손을 정확하게 오른발의 옆에 정지시키고, 스탭과의



연관성을 확인한 다음에, 그 다음의 동작으로 옮기는 식으로 실행하도록 해요"하고 말하며 동작을 취하자



"이렇게"하시기에



"아래로 내려요"하자 마루 선생님은 손을 볼링 공을 잡은 자세로 앞으로 내 밀었는데 그만 오른발을 지나 정지하시기에



"아니요 여기서 멈추세요"하고 마루 선생님 등뒤에서 선생님의 손목을 잡고 수정을 해 주는데



"아~"하고 웃으시며 뒤돌아보는 순간 선생님의 입술이 내 입술을 스쳤다.



"어머 가즈야"하며 놀라시기에



"선생님이 이 세상에서 엄마아빠 말고 처음으로 제 입술을 훔쳤어요"하고 웃는데 이상하게 내 좆이 힘이 갔다.



"어머 이걸 어쩌지"하시며 난처해하시기에 장난삼아



"마루 선생님이 제 입술을 훔쳤으니 이번에는 제가 마루 선생님 입술을 훔치면 본전이죠"하자



"아~이 가즈야 짓궂기는..."하시며 말을 흐리기에 마루 선생님을 나에게 향하게 돌려세우자 마루 선생님은



눈을 감고 계시기에 마루 선생님의 어깨를 잡고 키스를 하자 선생님은 두 팔로 내 목을 감으며 품으로 파고들었다.



그러자 나는 또 다른 장난기가 발동을 하기에 선생님의 엉덩이를 만지며 하체를 밀착시켜



하복부에 힘이 난 좆을 바짝 대자 마루 선생님의 얼굴이 더 붉어지기에 슬슬 침대로 향하여



이동을 한 다음에 선생님을 침대 위에 앉게하고 나도 그 옆에 앉는 척하다 선생님을 침대에 넘어트리고



그 위에 몸을 밀착시켰는데도 아무런 반항이 없기에 치마 안으로 손을 넣고 보지 둔덕을 만지자



선생님의 숨결이 갑자기 가빠지며 내 손을 잡았으나 그 힘은 아주 미약하였다.



처음으로 만져보는 여자의 보지 둔덕.



궁금하기도 하고 또 까칠까칠한 털의 감촉이 내 손끝에 전달이 되자 용기를 내어 선생님의 팬티를 끌어내렸다.



"가즈야...."선생님은 내 이름을 부르며 얼굴을 외면하면서도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마루 선생님 죄송해요"하고 치마를 들치자 마루 선생님은 두 손으로 보지 둔덕을 가리기에



"손 치워요"하고 나직하게 말하자



"가즈야....."하시며 또 내 이름을 부르시며 손을 치웠다.



"선생님 보지 참 예뻐요"하고 한참을 본 후에 손으로 갈라진 틈을 벌려보았다.



빨간 속살이 들어 났고 위에는 작은 돌기가 튀어나와 있었는데 거기에 아주 작은 구멍이 있었고



맨 밑에 제법 큰 구멍이 나 있는 것이 좆을 거기에 박는 다는 것을 컴퓨터로 보아 온 탓에



나도 한번 그 구멍에 좆을 박고 섹스를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요동을 치기에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던지고 발기 된 좆을 단번에 마루 선생님 보지에 박았다.



"아~가즈야"빡빡한 맛이 혼자서 손을 빌려 자위를 하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아~선생님 너무 뜨거워요"하자



"가즈야 것도 너무 커"하시며 웃으셨다.



"해도 되죠?"하고 나는 마루 선생님의 몸에 더 밀착을 시키며 물었다.



"하고 있으면서 그래?"하시기에 컴퓨터로 본 것처럼 천천히 엉덩이를 들었다 뺐다 반복하였다.



"아~가즈야 너무 좋아"선생님은 상의를 벗으시며 말하고



"젖가슴 만져"하시며 브래지어를 위로 밀치셨다.



선생님의 젖가슴을 평소에 남들보다 크다고 생각을 하여 온 나의 눈에 비친 선생님의 젖가슴은 C컵은 넘어 D컵 정도로 크게 보였다.



"이~야! 크다"하고 두 손으로 선생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펌프질을 하였다.



"너무 커서 흉하지? 가즈야"하시기에



"아뇨, 너무 사랑스러워요"하고 말하자



"그럼 고맙고"하시며 환하게 웃더니



"아윽,아윽,아윽, 아~학!, 아하,아윽,아윽, 가즈야 너무 좋아 , 아학, 나죽겠어"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외쳤다.



"아아.....좋아..최고야...좆이...끊어질..거..같아..."하고 나도 화답을 하였다.



"하악...마즈야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젖가슴을 움켜잡고 있는 그 위로 선생님의 손이 올라오더니 더 힘차게 눌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일생 일대에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 안에 들어간 내 좆은 미쳐 날뛰었다.



"선생님 안에 싸도 되요"자위를 할 때에는 한참을 흔들어야 나왔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바로 종착역이 보였다.



"그래요...하앙....싸...싸..줘.....아앙.."이 글을 읽는 한국사람들은 이해가 안 되겠지만 우리 일본 여자들은



이렇게 몸을 합치고 나면 아무리 나이가 많은 여자라도 어린 남자에게 반말을 못하고 말을 올리는 것이다.



마루 선생님도 다른 일본 여자들과 같이 나에게 말을 올리는 것이었다.



"으~~~~~"하는 신음과 함께 나의 좆물이 휴지가 아닌 여자의 보지 안으로 처음 들어가기 시작을 하였다.



"아~~~좋아요 가즈야 님"하며 나를 올려다보며 환하게 웃었다.



"마루 내가 오늘 처음이라 일찍 쌌어, 이 다음에는 잘할게"하고 따라 웃자



"아~그럼 내가 가즈야 님 동정을?"하기에



"응, 마루 너무 좋았어"하자



"고마워요 가즈야 님"하고 내 등을 힘주어 끌어안으며 키스를 하였다.



"마루 앞으로 나 이외에 다른 남자에게 몸 주면 벌받는다, 알았지?"하고 긴 키스 끝에 말하자



"알았어요 가즈야 님, 대신에 다른 여자와 잠자리를 해도 되지만 절 버리지는 마세요, 네"하기에



"그래 알았어 마루"하고 마루 선생님의 보지에서 좆을 빼고 침대 아래로 내려가 욕실로 가려 하자



"가즈야 님 잠깐만"하기에 돌아서나 마루가 가랑이로 좆눌을 흘리며 내 앞에 무릎을 꿇고는 좆을 빨며 나를 올려보고 윙크를 하며 웃었다.



"잘 하는데, 으~~~"하며 신음을 하자 마루 선생은 내 칭찬에 신이 났는지 두 손으로 마구 흔들며 빨아주었다.



"마루 나 말고 또 남자 있어?"하고 묻자 마루 선생은 두 손으로 흔들며 좆을 입에서 빼더니



"가즈야 님 나오려고 하면 말씀하세요"하기에



"마루 알았어, 질문에 대답이나 해"하고 재촉을 하자



"교토로 전근을 간 가루다 선생님이 마지막 남자였어요"하기에



"그 여학생하고 섹스를 하였다고 소문이 난 가루다 하고?"하고 묻자



"네 가즈야 님 그 여학생이랑 저랑 셋이서 놀았어요"하고 나를 놀라게 하였다.



"그 여학생 이름이 뭐지?"하고 묻자



"가즈야 님도 생각 있으세요?"하기에



"왜? 전화하면 바로 오나?"하고 묻자



"오늘은 걔 아빠 기일이라 힘들고 내일이면 가능해요"하며 계속 흔들었다.



"누군데?"하고 묻자



"제 이종사촌동생인 나하 예요 나하"하고 말하였다.



"오, 삼 학년 얌전이 나하가?"하고 놀라자



"나하 겉으로는 얌전해도 이 것만 들어가면 난리도 여간 난리가 아니어요"하며 환하게 웃기에



"마루, 나하도 좋고 마루도 좋지만 나 마루에게 동정을 주었으니 아다라시 하나 먹게 해 줘?"하고 부탁을 하자



"가즈야 님 소원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다 드리겠어요, 골라서 드리게 하겠어요"하는 순간 좆물이 나올 기분이라



"마루 나오려고 해"하자 마루 선생은 놀라며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다.



"으~~~~~~간다"하는 신음과 함께 마루의 입안으로 좆물을 뿜었다.



"꿀~꺽, 꿀~꺽"마루는 내 좆물을 목구멍으로 넘기며 나를 보고 환하게 웃었다.



다음 날 수업이 끝이 나고 막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가즈야, 내 연구실로 따라 와요"하고 마루 선생님이 말하였다.



"예"다른 학생이 있는 탓에 공손하게 대답을 하였다.



"마루 무른 일이지?"마루의 연구실에 들어서자마자 마루를 껴안으며 물었다.



"가즈야 님 여기는 학교예요 하교 이럼 안 되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아무도 안 보잖아"하고 그 큰 가슴 안으로 손을 넣고 젖가슴을 주무르자



"아~이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기에



"무슨 일이지?"하고 부른 이유를 묻자



"일 학년 지에코 있죠? 그 애가 가즈야님 무척 좋아하던데 아마 곳 여기로 올 겁니다"하는 순간



"똑! 똑"하는 노크 소리에 놀라 마루의 젖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자



"들어와요"하고 마루가 옷을 추스르며 말하자



"어머 가즈야 오빠도 계셨네"하며 지에코가 환하게 웃으며 들어왔다.



"가즈야, 나 잠시 교무실에 다녀 올 동안에 지에코와 말 나누고 있어요"마루가 윙크를 하며 손짓으로 나를 밖으로 부르더니



"가즈야 님 지에코에게 은근히 물어 보고 승낙을 하면 제 차로 가즈야 님 집으로 가서 해요"하며 웃고는 갔다.



"지에코 나 지에코에게 긴한 부탁이 있는데....."하고 말을 흐리자



"가즈야 오빠 부탁이라면 무엇이든지 다 듣겠어요"하고 환하게 웃기에



"그런데 비밀 지킨다고 먼저 약속해"하자



"가즈야 오빠의 말이라면 무조건 따르겠어요"하고 웃기에



"나 어제 마루 선생님에 내 동정을 주었거든"하고 말하자



"정말?"하고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기에



"응, 그런데 아다라시가 아니라 실망을 했는데 나 지에코의 아다라시 깨트리고 싶어"하고 말하자



".........."지에코가 고개만 숙이고 말이 없기에



"지에코 혹시 지에코도 아다라시가 아닌 것 아니야?"하고 묻자



"지에코 아다라시 맞아요"하며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아다라시라고 강력하게 주장을 하였다.



"그럼 지에코 가즈야 오빠에게 아다라시 주기 싫어?"하고 묻자



"아니어요, 지에코 가즈야 오빠에게 아다라시 드리는 것 영광이지만 무서워요"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래 이야기는 다 되었어요? 가즈야 님"마루가 자기 연구실에 들어와 문을 닫고 물었다.



"지에코가 무섭다고 하는 군"하며 웃자 마루 선생이 지에코의 손을 잡으며



"지에코 우리 학교 최고의 인기가 있고 공부도 잘하시는 가즈야 님에게 지에코의 아다라시 드리는 것



영광으로 생각을 해야 되"하고 말하며 지에코를 침을 튀기며 부추겼다.



"마루 선생님 저 지에코도 가즈야 오빠에게 아다라시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하며 말을 흐리자



"물론 마루 선생님도 지에코가 처음에 아다라시가 깨어지면 아프다는 것 잘 알아요, 하지만



가즈야 님이 지에코가 아닌 다른 여학생의 아다라시를 깬다고 생각해 봐요 질투가 나지?"하고 말하자



"그래요 마루 선생님 이 지에코 만약에 가즈야 오빠가 이 지에코가 아닌 다른 여학생의 아다라시를



먼저 깨트렸다면 분통이 터져 잠을 못 잘 거예요"하고 말하며 얼굴을 붉히자



"가즈야 님이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다른 여학생과 즐길 수가 있는데 지에코를 선택 해 주신



가즈야 님에게 지에코가 감사를 드리며 아다라시를 바치는 것이 더 보기 좋겠지"하며 어깨를 치자



"좋아요, 이 지에코 아무리 아파도 참고 아다라시를 가즈야 오빠에게 선물하겠어요, 여기서 해요"하며 일어나 치마를 벗으려 하자



"지에코 여기에서는 안 되, 가즈야 님 집으로 같이 가자"하자



"마루 선생님도 같이 가시나요?"하고 지에코가 묻자



"지에코는 내가 같이 가는 게 싫어?"하고 묻자



"싫은 것이 아니고...."하고 말을 흐리자



"그럼 됐어, 가즈야 님 같이 가요"하고 마루 선생이 지에코의 팔짱을 끼고 앞장서 나갔다.



지에코와 마루 선생 그렇게 셋이서 우리 집에 도착을 하여 내 방으로 가자 마루 선생이 먼저 옷을 벗으며



"지에코 나하고 가즈야 님이 먼저 시범을 보이겠으니 봐"하고 말하자



"선생님 전 깨끗한 가즈야 오빠를 한 것이 아닌 신선한 가즈야 오빠의 이 것을 원해요"하며 내 바지의 앞을 가리켰다.



"그럼 그렇게 해 지에코"하고 대답을 하는 마루 선생의 표정에는 섭섭함이 역력하였다.



"자 그럼 지에코 옷을 벗어"하고 말하며 웃자



"가즈야 님! 지에코의 아다라시를 선물 받을 때는 남자 가즈오님이 직접 벗겨 드리세요"하고 마루 선생이 눈을 흘겼다.



"아~미안해 마루 지에코 내가 아다라시에 대한 경험이 없어서 그랬어"하고는 지에코 곁으로 가 교복을 벗겼다.



지에코의 보지에는 겨우 털이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로 나 있었고 가슴도 아주 작은 공기를 엎어놓은 듯 하였다.



"지에코 손수건 있지?"하고 마루 선생이 묻자



"제 가방 안에 있어요"하고 대답을 하자 마루 선생이 지에코의 가방 안에서 손수건을 끄집어내어



침대 위에 타월을 여러 겹 깔고는 그 위에 지에코의 손수건을 깔더니 지에코의 팔을 당기며



"지에코 여기 위에 엉덩이를 대고 누워"하고 말하자



"네, 선생님"하고 지에코가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침대 위에 눕자 마루가 다시 지에코의 엉덩이



밑에 깔리 손수건과 타월을 교정하여 주고는 침대 밑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가즈야 님 이제 가즈야 님이 지에코의 하나 뿐인 아다라시를 깨트리세요"하고는 공손하게 인사를 하기에



"좋아 지에코의 아다라시를 고마운 마음으로 선물 받지"하고는 지에코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을 꿇고 앉자 지에코의 보지를 만졌다.



"흑~"지에코의 보지에 손이 닿자 지에코가 가벼운 신음을 하였다.



"가즈야 님 지에코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기 전에 빨라 박으세요"마루 선생이 여전히 무릎을 꿇고 앉은 체 웃으며 말하기에



"어떻게 해야 잘 들어가지? 마루"하고 묻자



"가즈야 님 양어깨에 지에코의 양다리를 올리시고 힘주어 지에코 보지에 가즈야님 좆을 박으세요"하기에



"아~알았어"하고는 마루가 가르쳐 준 대로 지에코의 양다리를 내 어깨에 하나씩 걸치자



"지에코는 손바닥으로 입을 막아"하고 마루 선생이 말하자



"네, 선생님"하고는 손바닥으로 입을 막았다.



나는 지에코의 보지 둔덕 벌어진 틈에 좆을 대고 힘주어 박았다.



지에코의 보지에 내 좆이 조금 들어가더니 무엇인가가 더 이상의 전진을 막았다.



"어, 안 들어가는데 마루"하자 마루 선생이



"그 것이 아다라시의 특징입니다, 지에코 처녀막이 가로막는 것인데 더 힘껏 박으세요"하기에 지에코의 보지에 더 힘주어 박았다



"부~욱"내 좆의 느낌에 무엇인가가 관통하는 기분이 들며 동시에



"악!"하는 지에코의 비명이 온 방을 매웠다.



"아~다 들어갔다"하고 마루를 보고 환하게 웃자



"이제 지에코의 양다리를 내려놓고 펌프질을 하여 지에코의 보지에 좆물을 뿌릴 차례입니다,



어서 하세요, 가즈야 님"하고 말하는 마루 선생의 표정은 더 더욱 아쉬움에 차 있었다.



"가즈야 오빠 잠시만 가만있어요 너무 아파요"하고 말하자



"지에코 가즈야 님이 진짜로 아다라시 맛을 느끼시게 아파도 참아, 가즈야 님 어서 하세요"하고



재촉을 하자 나는 마루 선생이 시키는 대로 지에코의 보지를 마구 쑤시기 시작을 하였다.



"역시 아다라시가 더 빡빡하고 좋군"하고 마루를 보자



"그렇다고 이 마루 모른 체 하시면 안 되요"하고 마루가 눈을 흘겼다.



"그래 알았어, 퍽퍽퍽,퍽-억-억, 퍽퍽퍽, 푸-욱, 퍽-으-억"나의 펌프질은 지에코의 아픔을 외면하고 힘주었다.



"지에코 이제 참을 만 하지?"지에코를 보며 마루 선생이 묻자



"아직 그대로 아파요"하고 지에코가 울상을 짓고 있자



"그래 지에코 이번이 아프지 다음에는 덜 아프다"하고 마루 선생이 웃으며 말하자



"알겠어요, 악! 뭐 예요? 뜨거워요"하고 더 얼굴을 찌푸리자



"아~ 지에코 가즈야 님의 좋은 선물을 받고있구나"하고 한하게 마루 선생이 웃자



"선생님, 지에코 보지 안에 뜨겁게 들어오는 것이 뭐 예요?"하고 다시 묻자



"응, 지에코 보지 안에 뜨겁게 들어오는 것은 마즈야 님의 좆물이야 좆물"하고 말하자



"그럼 임신?"하고 지에코가 놀라자



"지에코 걱정 말아요, 만약 지에코가 임신을 하면 이 마루 선생님이 비용을 지불하고 지에코 낙태수술 시켜주지"하자



"무서워요"하고 지에코가 얼굴을 붉혔다.



나는 점점 성에 눈을 뜨기 시작을 하였고 마루 선생 지에코 그리고 나하 그렇게 셋이서 즐거운 중학교 시절을 보내었다.



그렇다고 내 성적이 떨어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 성에 눈을 뜨자 호기심도 없어지며



그 호기심에 동하여 컴퓨터의 야한 사이트에 들어가 보는 시간이 없었고 그 시간은 나의 공부를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중학교 일 학년인 지에코가 임신을 하였으나 마루 선생의 도움으로 낙태수술을 받기도 하였다.



그리고 고등학교에 진학을 어디로 할까 하고 망설이는데 마루 선생이 지금 내가 다니는 학교로 전근을 가며



"가즈야 님 제가 전근을 가는 학교는 남녀공학이라 잘하면 가즈야 님을 즐겁게 해 드릴 여



학생이 많을 것인데 어때요?"하고 부추기는 덕에 나는 더 이상 생각을 하 것도 없이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에 입학을 한 것이다.



고등학교에 입학을 하자 나의 섹스 범위는 점점 확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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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님들의 끈질긴 간청에 장편을 시작합니다.

얼마나 오래 갈련지 모르겠으나 힘이 있는데 까지 한번 써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장편이 쉽더니 단편 위주로 끄다 보니 장편이 더 힘이 듭디다.

장편을 쓰시는 키위 붉은미르님 등을 뵈면 부럽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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