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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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8 조회 1,119회 댓글 0건본문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6부.
봉춘은 이제 7공주들이 밤11시쯤이면 자기의 샤워하는 모습과 오줌싸는 모습을 다 보고 허탈해하는 표정을 떠올리니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스는것 같았다.
봉춘은 화장실CD를 다시 돌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다.
"흐흐흐... 이제 불과 몇시간후면 저애들은 모두 내여자가 돼는거야..흐흐흐
테입을 빨리 감으며...
"흐흐...이연두 정말 볼수록 날 미치게 만드는군... 어디 그자존심과 도도함이 무너질때도 그러는가 지켜보겠어.흐흐흐흐
"이민영...음.. 은채랑 비슷한 구석이있어 역시 환상이야..ㅎ ㅏㅎ ㅏㅎ ㅏ.. 난 천재야~천재라구.
봉춘은 자화자찬을 하며 마치 실성할 사람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잔뜩 흥분해 있었다.
봉춘은 동영상을 꺼 TV를 틀었다.
평소의 봉춘이라면 지금 동영상을 보며 딸딸이를 쳤겠지만.. 지금 자신은 하찮은 딸딸이로 자신의 정력을 소진시키고 싶지않았다.
봉춘은 갑자기 정력제가 머리에 떠올랐다. 물론 자신이 매번할때마다 정력이 조금씩 늘어나는걸 느꼈지만 그래도 7공주들을 쉴세없이 먹기위해선 아무리 힘이좋은 봉춘이라도 무리였던것 같았다.
봉춘은 평소에 자신이 즐겨찾는 **넷에 접속해 섹스쇼핑에 들어갔다. 아주많은 정력제와 조루방지 물품들이 나와있었다.
무식한 봉춘은 젤비싼걸로 3개 주문을 하고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모든야동40기가를 지워버렸다.
왜냐? 봉춘이에겐 더이상 야동이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봉춘은 그동안 자신이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친게 새삼 아깝끼 까지했다.
봉춘은 내일을 위해 체력을 보강해야 했다. 봉춘이 트레이닝복을 갈아입고 방문을 열고 나온다.
때마침 나오는 은채와 마주친다.
#봉춘의 집 거실.
은채는 좋아보였지만 약간은 아픈듯 보였다.
"은채야... 아픈데 왜나왔어? 누워있지 않구....-봉춘
"ㅇ ㅏ...예.. 삼촌.. 화장실좀 가려구요...
화장실로 향해 걸어가는 은채가 사랑스러웠떤지 봉춘이 뒤에서 꼭껴않는다. 은채의 따뜻하고 싱싱한 온기가 늙은 노총각의 피부에 따뜻하게 와닿는다.
"은채야~~~ -봉춘.
"................. -은채
"(은채를 꼭껴않으며) 삼촌은..너가 건강했으면 좋겠어.. -봉춘.
"그래야....빨리 삼촌하고 사랑도 나누고.. 은채 내일이면 낳는거다.. 알았지.. 이건 멍령이야- 봉춘
"네..... 삼촌.. 저 화장실...-은채
"(놓아주며) ㅇ ㅓ...그래. 화장실가... 봉춘
봉춘은 은채를 놓아주며 장난식으로 은채의 엉덩이를 찰싹 친다. 은채는 아무런 반응없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봉춘은 마당으로 나온다.
#봉춘집 마당.
"으하~~ 공기좋구나~~ 아주좋아.....
"나도 오늘부터 달리기로 체력을 키워야겠어 -봉춘
봉춘은 자신이 키우는 돼지축사를 목표로 빠른속도로 뛰기시작했다. 봉춘은 불혹의 나이 40에도 불구하고 스테미너는 20대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따.
"간만에 뛰니깐.. 쉬원하고 좋은데..
"앞으론 보약도 지어먹어야겠어.. 하루라도 아프면안돼..흐흐흐 7공주들을 먹기위해선..-봉춘
강원도 산골의 맑은공기는 인간쓰레기 봉춘의 코에도 스며 들어왔따. 자연은 공정하다고 했던가...
봉춘은 더이상 자책을 하지않으로 노력했다. 은채와의 첫날밤에도 밤새 거의 걱정땜에 잠을못이루는 봉춘이였다.. 혹시나 은채가 신고하면 어쩌나.. 하지만...설희를 먹고 민희까지 먹으니.. 이제 여한이 없었다.
설사 그런일은 없겠지만 만약 자기가 경찰에 잡혀가도 7공주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생각은없었다.
봉춘은 돼지축사 안으로 들어간다. 돼지축사안은 아침 은채와의 정사의 온기가 가시지 않은듯 돼지똥냄새 솎에서 은채의 향과 씹물향이 나는것만 같았다.
은채와 정사를 나눈 구석에 은채의 흔적이 아직 마르지않은채 고여있다.
봉춘은 구석으로가 은채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혀에 갔다댄다.
"은채야... 빨리 회복해.. 삼촌 기달리기 힘들다..-봉춘
봉춘은 말없이 돼지들에게 줄 여물을 준비한다. 봉춘은 7공주를 옭아맬 계획을 세우느라 비닐하우스도 돼지축사도 돌볼 겨를이 없었다.
"ㅇ ㅏ이고..돼지들아 많이배고팠냐..히히 아빠가 미안하다.- 봉춘
봉춘은 돼지들에게 사료를 모두 먹이고 청소까지 하고 나니 어느덧 시간이 6시 30분이 돼어있었다. 곧있으면 은채,민영,민희,연두가 일나갈시간이었다.
봉춘은 손을씻고 다시 집을 향해 뛰어간다. 봉춘이 뛰어가자 한마을에사는 김영감을 만난다.
"봉춘이...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뛰어가는감 -김영감.
"ㅇ ㅏ..예..돼지들 여물도 주고 청소좀 하느라구요... 김영감님 건강하시죠..-봉춘
"고롬..고롬..콜록콜록.. 봉춘이 자네도 빨리 짝을만나야할텐데...-김영감
"ㅇ ㅏ! 자네같이 어른한테예의 바르고 성실한 사람이 어디있는감.. -김영감.
"원.. 김영감님도..참.. 하이튼 영감님 저먼저 가보겠습니다.- 봉춘
"응응..콜록콜록.... 가보게나..-김영감.
"(속마음)음... 불쌍하구먼.. 그나이먹도록 장가도 못가고...쯪쯪쯪. -김영감
김영감도 답답할 노릇이 그동안 마을에서 추진해 배트남처녀와 맞선자리를 마련했지만. 봉춘의 쑥맥같은 성격탓에 모든게 물거품이 났으니....
봉춘은 빠른속도로 자신의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지금시각이 6시 50분. 아직 7공주들이 깨긴 이른시각이다.
방에 들어갈려고 하니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봉춘은 언능 방에 들어가 TV외부입력2를 누른다 민희가 씼고있다. 민희의 나체를 보니 다시한번 좆이 부풀어오름을 느끼는 봉춘이다.
민희는 아까의 치욕스런 기억을 차마 지우지못하고 잠이들어 지금깨어나 씻고있는것이였다.
봉춘은 그럴 틈을 안주고 화장실 문을 두드린다. 봉춘은 민희에게 만큼은 거칠었다. 봉춘의 마음속에 깊이 사무친 여성에대한 증오라고 할까..... 거칠게 다루면서 얻어지는 이상한 쾌락 왠지 자신의 충견을 다루듯 .. 봉춘은 그러고 싶었다.
"야..ㅇ ㅑ 차민희 문잠깐만 열어봐..- 봉춘
"예..? 삼촌..저지금 씻고있는데요... -민희
"열어바라면 좀 열어봐 씨발년아 -봉춘
봉춘은 천사같은 민희에게 욕하는게 내심 꺼름찍했지만 한명쯤은 거칠게 다루고싶었다. 마치 노예처럼.
민희가 살며시 화장실문을 조금 연다. 민희는 자신의 몸을 숨기고 머리만 빼곰히 빼 봉춘을 쳐다본다.
"미친년.. 나한테 먹힌것이 뭐가 부끄러워 몸땡이를 숨기냐. -봉춘.
"(당혹) .............-민희
봉춘이 문을 활짝 열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다. 좁은 화장실안은 민희와 봉춘이 있으니 꽉차보인다.
민희는 부끄러운듯 몸을 꼬며 집잃은 강아지 모냥 애처러운 표정으로 봉춘이 그냥 나가주길바라며 봉춘을 바라본다.
"같이씻어야지...니혼자 씻으면 돼나 -봉춘
봉춘이 마치 아무도 없는양 자연스럽게 땀에젖은 트레이닝 복과 팬티 난닝구를 벗는다. 민희는 봉춘에게 살며시 부탁을한다.
"저기삼촌... 저한테 욕안하시면 안됄까요.... -민희
"(팬티를 벗으며) 왜?. 듣기싫어 -봉춘.
"솔직히..... 조금 이요...-민희
"니가 쫌만 이해해... 앞으로 너하는거 봐서 삼촌도 한번 고쳐볼께.. -봉춘
"............-민희
"우리 은채는 자고있어? -봉춘
"(속마음) 우리은채라구... 미친새끼.. 그래 니은채 잘 자고있다.. -민희
봉춘은 옷을 벗고 태연하게 물에젖은 나체의 민희를 껴앉는다.
"ㅇ ㅏ우... 시원한거-봉춘
"(어쩔수 없다는듯이)삼촌......... -민희
"왜 삼촌이랑 한딱가리 더 하고싶어??-봉춘.
"ㅇ ㅏ니요... 아니에요.... -봉춘
"뭐가 아니야.. 표정보니까.. 씨벌 좆이 먹고싶어같고 죽을 표정이구만..히히히- 봉춘
민희는 어처구니없는 봉춘의 말에 혀를내둘렀다. 자신이 살다살다 저런 변태는 처음이였다.
봉춘은 민희의 젖가슴을 짖누르듯 손으로 잡고 한손으론 민희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민희는 봉춘의 손을 거절못한다.
봉춘이 민희의 가슴을 핧는다.
"ㅇ ㅏ..흑...ㅇ ㅏ..삼..촌...아흑..-민희
"웁웁~~웁웁.. 니는 젖탱이에 다가 꿀쳐발라놨냐? 존나게 맛있따..흐흐흐 여고생젖탱이라 그런지..-봉춘
"헉...흑..삼촌...하윽..하윽...하윽... -민희
"씨벌..민희야.. 삼촌못참겄다 뒷치기 한번만 ㅎ ㅏ자! 아니 해! -봉춘
"(불쌍한 표정으로)삼촌..............-민희
민희는 봉춘에게 한번 호대게 당해봐서 말대꾸를 할수가없었다. 말대꾸를 하면 또 그 오이가 자신의 보지속을 파고들을 것만 같았다. 자존심강한 민희는 이빨빠진 호랑이신세 였다.
"욕조잡고 엎드려..빨리끝낼테니까... -봉춘
민희가 여린손으로 욕조를 잡고 엎드린다.
봉춘이 직접 민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민희의 자세를 잡아준다.
"이렇....게요.... -민희
"그래.. 이래야 딱 뒷치기 자세지.. 흐흐흐 -봉춘
봉춘은 민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만지며 오른손으론 자신의 흉뮬스런 자지를 매만진다.
"ㅇ ㅑ이가시내야.... 어째서 엉덩이가 이렇게 탱탱하냐..운동했찌? -봉춘
민희는 변태적인 봉춘의 말에 울화통이 치밀었지만. 그뿐이였다. 민희로선 평생 당할 수모를 다 당하는것이나 다름없었다.
"네..... 헬스했어요..-민희
"다른 년들도 헬스했어?-봉춘
"ㄴ ㅔ.... 설희빼고 -민희
"(느끼하게 웃으며)흐흐흐....씨벌 남자 죽일작정이냐 니들은.. 얼굴만 이쁘면돼제...하이튼가..-봉춘
봉춘은 좆물을 머금은 자신의 자지를 민희의 여린 피보지에 조금씩 쑤셔 박았다. 화장실에서 처음하는 봉춘은 자지를 전부넣지도 않았는데 너무흥분했다.
"ㅇ ㅏ..씨발것..존나 흥분돼네..-봉춘
봉춘은 자지를 깊숙히 민희의 속으로 집어넣는다. 마치 민희의 엉덩이가 봉춘의 자지를 빨아먹는것같았다.
"ㅎ ㅏ윽...-민희
봉춘은 자지를 삽입한채 민희를 꼭껴으며 민희에게 말한다.
"삼촌 여고생민희 보지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말해 차민희 -봉춘.
"삼촌..... -민희
"(자지를 넌채) 빨리 -봉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삼촌..여고생..보지.
"크게 말안해 씨발 -봉춘
"(큰소리로) 삼촌..여고생 민희 보지에 넣어주세요... -민희
봉춘은 그말을 듣고 흥분해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 ㅎ ㅏ윽..삼촌.. 너무빨라요.. 하윽...-민희
"퍽퍽퍽퍽.. 씨발년아 더 꽉꽉물어.. ㅇ ㅏ흑 존나 쪼이네.. -봉춘
화장실안은 살과 살이 맞붙이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환상의 멜로디가 흐른다. 봉춘의 표정은 행복그차제이고 민희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항.~~ㅇ ㅏ항.. 삼촌.. ㅎ ㅏ응... -민희
"(속마음) ㅇ ㅏ미치겠어.. 이러면안돼는데..기분이 너무좋아..미쳐버릴것같애.... -민희
"와..시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 미쳐부네.... 이 개같은년.. -봉춘
"ㅇ ㅏ쌀것같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 -봉춘
"하응.. 하응..하응 하응..삼촌..하응... -민희
민희는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이윽고 봉춘은 절정에 다다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으악..싼다..씨벌..펑펑펑~~펑펑펑펑.-봉춘
"악~~~~~~~~~~~~~~~~~~~~~~ -민희
봉춘은 민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빼지않은채 민희를 껴않고 민희에게 말을한다.
"ㅇ ㅏ우~~쉬원하다 그냥..씨벌...-봉춘.
"................ -민희
"ㅇ ㅑ.. 애들한테 내가 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말해야됀다.. 알았냐? -봉춘
"ㄴ ㅔ..... -민희
"만약에.. 어떤년이 나한테 대들면은 니만 존나게 쑤셔박아버릴지 알아. -봉춘..
"삼촌......... -민희
"그러니까 오늘 밤에 집구석에오면 잘 말해라고 이년아. 동영상도 잘 보여주고 -봉춘
"(더듬으며)네..알았어요....삼촌..... -민희
"히히히.. 귀여운년 입술대봐. -봉춘
봉춘은 꺼리낌없이 민희의 입에 자신의 혀를 말아넣어 마치 후식을 먹듯 달콤한 민희의 입안을 어지럽힌다.
"ㅇ ㅑ..나좀씻겨줘 이태리타올로 빡빡 문질러라... 흐흐흐 때좀나올꺼다.-봉춘
"네...알았...어요..-민희
봉춘은 민희가 듣는데도 듣기에 민망할 말을 보란듯이 민희앞에서 지껄인다.
"ㅇ ㅏ이고..씨벌 살다보니까 쭉빵여고생이 내때를 다 벗겨주네.. 돌아분지겄다.. -봉춘
민희는 말없이 타올을 끼어 봉춘의 등을 문댄다. 봉춘의 등은 여고생의 손길을 느끼기라도 한듯이 연신 더러운검은색 때를 밀어낸다.
"(속마음) 우웩... 더러운새끼.. -민희
"ㅇ ㅑ~ 힘이 그거밖에 못쓰겄냐.. 씨벌년아 팍팍 문대라고 개년아 -봉춘
민희가 봉춘의 등을 밀던 손을 그대로 멈추며 그자리에서 펑펑울어버린다. 민희는 태어나서 자기 아빠한테도 못들어본 욕을 봉춘같은 인간쓰레기한테 듣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것이다.
"흑흑..~~엉엉..흑흑... 삼촌.. 너무해요..흑흑- 민희
봉춘은 민희의 울음을 듣고 여기서 더 강하게 나가 민희를 꽉잡아나야겠다고 생각한다.
봉춘은 돌아서서 민희의 뺨을 철썩때린다.
"(아픈듯) ㅇ ㅏ~~흑흑.....-민희
"이런 개같은년이.. 아직까지 상황파악이 안돼냐? 어? 어디서 지랄이야.... -봉춘
"오이한번 뒤지게 먹어볼래 씨발년아-봉춘
"(무릅꿇으며 빈다) 삼촌... 잘못했어요..제가 잘할께요..죄송해요..흑흑..흑흑..쎄게밀께요...-민희
"잘해라~~잉... -봉춘
민희는 자신의 실수를깨딷고 있는힘을 다해 봉춘의 등 팔 다리 등을 정성껏 밀었다. 봉춘은 흐뭇하듯 여고생의 손길을 즐겼따.
"ㅇ ㅏ~~쉬원하다.. 이제됐다. 곧있으면 애들일어날테니까.. 이쯤하자.-봉춘.
민희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봉춘은 개운하게 일어나 민희의 젖꼭지를 한번꼬집고 옷을입고 밖으로 나간다.
화장실안에 남겨진 민희는 샤워기 호스를 틀어놓고 혹시나 봉춘이 들을까 숨죽인채 흐느낀다.
"흑~~~흑...흑..엄마...ㅇ ㅏ빠... 미안해... 민희가 미안해요...어쩔수가없어요...흑흑-민희
#봉춘의 방!
어느덧 7시 10분이 됐다. 봉춘은 오랜만에 목욕을 해서 그런지 피곤해 침대에 누워 뻗어버린다.
"ㅇ ㅏ이고.. 한 5시간 자고 일어나면 애들이 모든사실을 알게돼겠지..흐흐흐
"그래.. 쫌 자두자... 근데내가 잘할수있을까......-봉춘
#봉춘의집 마당.
유련,혜빈 설희가 봉춘의 집으로 들어간다. 내일이 휴뮤라 오늘 일찍 보내준것이다. 3공주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유련이 오줌이 마려웠던지 화장실 문을 뚜드린다.
"누구야..~~ 나지금 급한데.. 나와주면 안돼? -유련.
민희는 유련의 소리에 깜짝놀라 울음을 멈추고 유련에게 대답한다.
"ㅇ ㅓ...어... 유련아.나 민희! 나지금씼고있어서.. -민희
"ㅇ ㅏ..민희구나.. 알았어 빨리씻어.. -유련
혜빈은 방으로 들어가고 설희는 무표정한 얼굴로 거실에 쪼그려 앉아 잔뜩 웅크린채 상념에 잠긴다.
민희가 울음을 그치고 몸을딱고 밖으로 나온다. 유련은 기다렸다듯이 화장실로 달려들어간다.
이윽고 민영과 연두 은채가 방문을 열고 나온다.
"ㅇ ㅓ.! 니들 오늘 일찍끝났네. -연두
"(자랑하듯)우리도 오늘 2시간만 하고 집에온다 -민영
그소리를듣고 방에있던 혜빈이 뛰쳐나온다.
"(찡그리며) 뭐 2시간만해?.. 우리는 11시간 뺑이치고왔는데... 뭐야...-혜빈
"내일이 휴무라서 우리는 마무리 청소만 하는거래..히히히-민영
"ㅇ ㅑ..그래도 시간제니까 니들이 돈더 받을꺼다. 걱정마라.-연두
"근데..... 설희는 어디 아프냐- 연두
"몰라..~~ 회사에서도 밥도 안먹고 힘알테기 없이 일만하던데..-혜빈
"우리..단합대회 한번해야겠다..요새 애들이 힘알테기가..없다니까.. 은채나 민희나. 설희나..-민영
그들은 몇시간후 자신에게 닥칠 큰위험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범한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은채가 힘이없는듯 방문을 열고 나온다. 연두는 은채의 안색을보며 걱정하듯 묻는다.
"ㅇ ㅑ..서은채.. 너왜그래?? ㅇ ㅓ디아픈거야 -연두
"ㅇ ㅏ..괜찮아..연두야.. 그냥 감기몸살땜에... -은채
은채는 연두를 똑바로 보기가 미안했다.
"오늘 일 할수있겠어? -연두
"괜찮아..오늘 어차피 2시간만하고 집에오는데.... 참을수있어..-은채
"민희야 왜 니가 설거지를 하고있어? 삼촌은 -연두
"ㅇ ㅏ..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민희
"ㅇ ㅏ이고.. 차민희가 왠일이래..호호호..죽을병이라도 걸렸니? -민영
"ㅇ ㅑ야..이민영.. 잔말말고 빨리 씻기나 하자.. -연두
"야 차민희 너 씼고 설거지 하는거야? -연두
" ㅇ ㅓ...나씼었어.. 니들도 빨리씻어 곧있으면 버스오니까..-민희
은채는 거실에 있는 설희를 안쓰럽게 쳐다보며 설희에게 다가가 말을건넨다. 봉춘이 민희에게 말하라고 한 사실을 눈치채고 자신이 직접 설희에게 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민희의 마음까지 생각해주는 착한은채다.
"설희야..... 오늘 혜빈이하고 유련이 어디못나가게 잡아둬야해..-은채
"(힘없이 대답한다)응?? 왜그러는데..-설희
"(진지하게) ㅎ ㅏ이튼... 중요한일이라서 그래..이유는 묻지말구. -은채
"알았어... 은채야 -설희
은채는말없이 설희를 꼭껴않아준다.이를 지켜본 민영은 분위기 파악못하고 장난을친다.
"ㅇ ㅏ이구..쌩쑈를 하네요.ㅋㅋㅋ 껴않고 뭐하는거냐.. -민영
"은채야 빨리 일이나 나가자.. -민영.
"ㅇ ㅓ..알았어..그래 -은채
연두,민영,민희,은채는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 버스를 기다린다. 봉춘은 오랜만에 샤워를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팬티냄새도 맡지않은채 깊은잠에 빠졌다.
설희는 아까 은채의 말이 마음에 걸리는것 같았다.
"(속마음) 은채가.. 왜그러지... 설마..은채도 당한것은 아니겠지.......-설희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온 유련과 혜빈이 설희를 보고 묻는다.
"ㅇ ㅑ.. 유설희.. 너 안씼어? -유련
"ㅇ ㅓ...그냥 피곤해서 씻기기 싫으네... -설희
"너.이렇게..지저분하면 7공주에서 빠지는수가있다.호호호호호 -혜빈
"(갑자기 펑펑울며) 그래...엉엉... 나 지저분해... 7공주 안하면 됄꺼아니야..흑흑..엉엉.엉엉... -설희
혜빈은 가벼운 장난에 우는 설희를 보고 어이없단 표정을 지으며 연신 용서를 구한다.
"설희야..왜그래?... 난 그냥 장난인데.... 오늘 혹시 그날이야...-혜빈
설희는 울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유련은 그런 혜빈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방으로 들어간다. 혜빈도 뒤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스테인리스 회사!
7공주들이 공장 청소를 하고있다. 그틈에서 은채가 민희를 부른다.
"민희야... 잠깐.. 나좀봐.. -은채
은채는 민희를 대리고 화장실로 대려간다.
"민희야..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애들한테 말할께..-은채
"ㅇ ㅏ니야..은채야.. 너아픈데..내가할께... 걱정하지마... -민희
"정말..할수있겠어??... -은채..
"ㅇ ㅓ......해볼께..은채야..흑흑흑흑..-민희
"울지마..민희야..괜히 나까지 눈물나잖아.. 나 지금 아프단말이야..-은채
"(눈물을 그치며) 알았어...알았어..흑흑.. -민희
어느덧 청소를 모두 끝내고 시간은 10시 50분이 돼었다.
"ㅋ ㅑ..내일 쉰다~~ 내일 뭐할까.. 연두야? -민영
" 서울이나 놀러가자.. 은채야 민희야 니들은 어때? -연두
"ㅇ ㅏ니야... 나는 내일 그냥 쉴래.-은채.
"ㄴ ㅏ두..-민희
"뭐야..싱겁게.... -연두
이윽고 봉춘의 집으로 가는 버스가 회사 앞에 도착했다. 4명의 공주들은 하나하나씩 버스에 올라탄다. 공주들이 모두 타자 버스는 출발한다.......... 위험이 도사리는 봉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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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입니다.음.... 뭔가 쫌 아쉬우시죠?ㅋㅋㅋ
오늘은 좀 짧은것같네요... ^^;;
17부터 이제~ 본격적인 봉춘의 변태행각이 시작됍니다^^
소감이나 의견많이 달아주세요^^ (리플, 추천 꼭!)
그럼 전 이만~~~은채야~~~~~~은채야~~~
봉춘은 이제 7공주들이 밤11시쯤이면 자기의 샤워하는 모습과 오줌싸는 모습을 다 보고 허탈해하는 표정을 떠올리니 자기도 모르게 자지가 불끈 스는것 같았다.
봉춘은 화장실CD를 다시 돌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은다.
"흐흐흐... 이제 불과 몇시간후면 저애들은 모두 내여자가 돼는거야..흐흐흐
테입을 빨리 감으며...
"흐흐...이연두 정말 볼수록 날 미치게 만드는군... 어디 그자존심과 도도함이 무너질때도 그러는가 지켜보겠어.흐흐흐흐
"이민영...음.. 은채랑 비슷한 구석이있어 역시 환상이야..ㅎ ㅏㅎ ㅏㅎ ㅏ.. 난 천재야~천재라구.
봉춘은 자화자찬을 하며 마치 실성할 사람처럼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잔뜩 흥분해 있었다.
봉춘은 동영상을 꺼 TV를 틀었다.
평소의 봉춘이라면 지금 동영상을 보며 딸딸이를 쳤겠지만.. 지금 자신은 하찮은 딸딸이로 자신의 정력을 소진시키고 싶지않았다.
봉춘은 갑자기 정력제가 머리에 떠올랐다. 물론 자신이 매번할때마다 정력이 조금씩 늘어나는걸 느꼈지만 그래도 7공주들을 쉴세없이 먹기위해선 아무리 힘이좋은 봉춘이라도 무리였던것 같았다.
봉춘은 평소에 자신이 즐겨찾는 **넷에 접속해 섹스쇼핑에 들어갔다. 아주많은 정력제와 조루방지 물품들이 나와있었다.
무식한 봉춘은 젤비싼걸로 3개 주문을 하고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모든야동40기가를 지워버렸다.
왜냐? 봉춘이에겐 더이상 야동이 필요가 없기때문이다. 봉춘은 그동안 자신이 야동을 보며 딸딸이를 친게 새삼 아깝끼 까지했다.
봉춘은 내일을 위해 체력을 보강해야 했다. 봉춘이 트레이닝복을 갈아입고 방문을 열고 나온다.
때마침 나오는 은채와 마주친다.
#봉춘의 집 거실.
은채는 좋아보였지만 약간은 아픈듯 보였다.
"은채야... 아픈데 왜나왔어? 누워있지 않구....-봉춘
"ㅇ ㅏ...예.. 삼촌.. 화장실좀 가려구요...
화장실로 향해 걸어가는 은채가 사랑스러웠떤지 봉춘이 뒤에서 꼭껴않는다. 은채의 따뜻하고 싱싱한 온기가 늙은 노총각의 피부에 따뜻하게 와닿는다.
"은채야~~~ -봉춘.
"................. -은채
"(은채를 꼭껴않으며) 삼촌은..너가 건강했으면 좋겠어.. -봉춘.
"그래야....빨리 삼촌하고 사랑도 나누고.. 은채 내일이면 낳는거다.. 알았지.. 이건 멍령이야- 봉춘
"네..... 삼촌.. 저 화장실...-은채
"(놓아주며) ㅇ ㅓ...그래. 화장실가... 봉춘
봉춘은 은채를 놓아주며 장난식으로 은채의 엉덩이를 찰싹 친다. 은채는 아무런 반응없이 화장실로 들어간다. 봉춘은 마당으로 나온다.
#봉춘집 마당.
"으하~~ 공기좋구나~~ 아주좋아.....
"나도 오늘부터 달리기로 체력을 키워야겠어 -봉춘
봉춘은 자신이 키우는 돼지축사를 목표로 빠른속도로 뛰기시작했다. 봉춘은 불혹의 나이 40에도 불구하고 스테미너는 20대와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따.
"간만에 뛰니깐.. 쉬원하고 좋은데..
"앞으론 보약도 지어먹어야겠어.. 하루라도 아프면안돼..흐흐흐 7공주들을 먹기위해선..-봉춘
강원도 산골의 맑은공기는 인간쓰레기 봉춘의 코에도 스며 들어왔따. 자연은 공정하다고 했던가...
봉춘은 더이상 자책을 하지않으로 노력했다. 은채와의 첫날밤에도 밤새 거의 걱정땜에 잠을못이루는 봉춘이였다.. 혹시나 은채가 신고하면 어쩌나.. 하지만...설희를 먹고 민희까지 먹으니.. 이제 여한이 없었다.
설사 그런일은 없겠지만 만약 자기가 경찰에 잡혀가도 7공주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릴생각은없었다.
봉춘은 돼지축사 안으로 들어간다. 돼지축사안은 아침 은채와의 정사의 온기가 가시지 않은듯 돼지똥냄새 솎에서 은채의 향과 씹물향이 나는것만 같았다.
은채와 정사를 나눈 구석에 은채의 흔적이 아직 마르지않은채 고여있다.
봉춘은 구석으로가 은채의 흔적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어 혀에 갔다댄다.
"은채야... 빨리 회복해.. 삼촌 기달리기 힘들다..-봉춘
봉춘은 말없이 돼지들에게 줄 여물을 준비한다. 봉춘은 7공주를 옭아맬 계획을 세우느라 비닐하우스도 돼지축사도 돌볼 겨를이 없었다.
"ㅇ ㅏ이고..돼지들아 많이배고팠냐..히히 아빠가 미안하다.- 봉춘
봉춘은 돼지들에게 사료를 모두 먹이고 청소까지 하고 나니 어느덧 시간이 6시 30분이 돼어있었다. 곧있으면 은채,민영,민희,연두가 일나갈시간이었다.
봉춘은 손을씻고 다시 집을 향해 뛰어간다. 봉춘이 뛰어가자 한마을에사는 김영감을 만난다.
"봉춘이... 어디를 그렇게 급하게 뛰어가는감 -김영감.
"ㅇ ㅏ..예..돼지들 여물도 주고 청소좀 하느라구요... 김영감님 건강하시죠..-봉춘
"고롬..고롬..콜록콜록.. 봉춘이 자네도 빨리 짝을만나야할텐데...-김영감
"ㅇ ㅏ! 자네같이 어른한테예의 바르고 성실한 사람이 어디있는감.. -김영감.
"원.. 김영감님도..참.. 하이튼 영감님 저먼저 가보겠습니다.- 봉춘
"응응..콜록콜록.... 가보게나..-김영감.
"(속마음)음... 불쌍하구먼.. 그나이먹도록 장가도 못가고...쯪쯪쯪. -김영감
김영감도 답답할 노릇이 그동안 마을에서 추진해 배트남처녀와 맞선자리를 마련했지만. 봉춘의 쑥맥같은 성격탓에 모든게 물거품이 났으니....
봉춘은 빠른속도로 자신의 보금자리에 도착했다. 지금시각이 6시 50분. 아직 7공주들이 깨긴 이른시각이다.
방에 들어갈려고 하니 화장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봉춘은 언능 방에 들어가 TV외부입력2를 누른다 민희가 씼고있다. 민희의 나체를 보니 다시한번 좆이 부풀어오름을 느끼는 봉춘이다.
민희는 아까의 치욕스런 기억을 차마 지우지못하고 잠이들어 지금깨어나 씻고있는것이였다.
봉춘은 그럴 틈을 안주고 화장실 문을 두드린다. 봉춘은 민희에게 만큼은 거칠었다. 봉춘의 마음속에 깊이 사무친 여성에대한 증오라고 할까..... 거칠게 다루면서 얻어지는 이상한 쾌락 왠지 자신의 충견을 다루듯 .. 봉춘은 그러고 싶었다.
"야..ㅇ ㅑ 차민희 문잠깐만 열어봐..- 봉춘
"예..? 삼촌..저지금 씻고있는데요... -민희
"열어바라면 좀 열어봐 씨발년아 -봉춘
봉춘은 천사같은 민희에게 욕하는게 내심 꺼름찍했지만 한명쯤은 거칠게 다루고싶었다. 마치 노예처럼.
민희가 살며시 화장실문을 조금 연다. 민희는 자신의 몸을 숨기고 머리만 빼곰히 빼 봉춘을 쳐다본다.
"미친년.. 나한테 먹힌것이 뭐가 부끄러워 몸땡이를 숨기냐. -봉춘.
"(당혹) .............-민희
봉춘이 문을 활짝 열며 화장실 안으로 들어간다. 좁은 화장실안은 민희와 봉춘이 있으니 꽉차보인다.
민희는 부끄러운듯 몸을 꼬며 집잃은 강아지 모냥 애처러운 표정으로 봉춘이 그냥 나가주길바라며 봉춘을 바라본다.
"같이씻어야지...니혼자 씻으면 돼나 -봉춘
봉춘이 마치 아무도 없는양 자연스럽게 땀에젖은 트레이닝 복과 팬티 난닝구를 벗는다. 민희는 봉춘에게 살며시 부탁을한다.
"저기삼촌... 저한테 욕안하시면 안됄까요.... -민희
"(팬티를 벗으며) 왜?. 듣기싫어 -봉춘.
"솔직히..... 조금 이요...-민희
"니가 쫌만 이해해... 앞으로 너하는거 봐서 삼촌도 한번 고쳐볼께.. -봉춘
"............-민희
"우리 은채는 자고있어? -봉춘
"(속마음) 우리은채라구... 미친새끼.. 그래 니은채 잘 자고있다.. -민희
봉춘은 옷을 벗고 태연하게 물에젖은 나체의 민희를 껴앉는다.
"ㅇ ㅏ우... 시원한거-봉춘
"(어쩔수 없다는듯이)삼촌......... -민희
"왜 삼촌이랑 한딱가리 더 하고싶어??-봉춘.
"ㅇ ㅏ니요... 아니에요.... -봉춘
"뭐가 아니야.. 표정보니까.. 씨벌 좆이 먹고싶어같고 죽을 표정이구만..히히히- 봉춘
민희는 어처구니없는 봉춘의 말에 혀를내둘렀다. 자신이 살다살다 저런 변태는 처음이였다.
봉춘은 민희의 젖가슴을 짖누르듯 손으로 잡고 한손으론 민희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민희는 봉춘의 손을 거절못한다.
봉춘이 민희의 가슴을 핧는다.
"ㅇ ㅏ..흑...ㅇ ㅏ..삼..촌...아흑..-민희
"웁웁~~웁웁.. 니는 젖탱이에 다가 꿀쳐발라놨냐? 존나게 맛있따..흐흐흐 여고생젖탱이라 그런지..-봉춘
"헉...흑..삼촌...하윽..하윽...하윽... -민희
"씨벌..민희야.. 삼촌못참겄다 뒷치기 한번만 ㅎ ㅏ자! 아니 해! -봉춘
"(불쌍한 표정으로)삼촌..............-민희
민희는 봉춘에게 한번 호대게 당해봐서 말대꾸를 할수가없었다. 말대꾸를 하면 또 그 오이가 자신의 보지속을 파고들을 것만 같았다. 자존심강한 민희는 이빨빠진 호랑이신세 였다.
"욕조잡고 엎드려..빨리끝낼테니까... -봉춘
민희가 여린손으로 욕조를 잡고 엎드린다.
봉춘이 직접 민희의 엉덩이를 만지며 민희의 자세를 잡아준다.
"이렇....게요.... -민희
"그래.. 이래야 딱 뒷치기 자세지.. 흐흐흐 -봉춘
봉춘은 민희의 탱탱한 엉덩이를 한손으로 만지며 오른손으론 자신의 흉뮬스런 자지를 매만진다.
"ㅇ ㅑ이가시내야.... 어째서 엉덩이가 이렇게 탱탱하냐..운동했찌? -봉춘
민희는 변태적인 봉춘의 말에 울화통이 치밀었지만. 그뿐이였다. 민희로선 평생 당할 수모를 다 당하는것이나 다름없었다.
"네..... 헬스했어요..-민희
"다른 년들도 헬스했어?-봉춘
"ㄴ ㅔ.... 설희빼고 -민희
"(느끼하게 웃으며)흐흐흐....씨벌 남자 죽일작정이냐 니들은.. 얼굴만 이쁘면돼제...하이튼가..-봉춘
봉춘은 좆물을 머금은 자신의 자지를 민희의 여린 피보지에 조금씩 쑤셔 박았다. 화장실에서 처음하는 봉춘은 자지를 전부넣지도 않았는데 너무흥분했다.
"ㅇ ㅏ..씨발것..존나 흥분돼네..-봉춘
봉춘은 자지를 깊숙히 민희의 속으로 집어넣는다. 마치 민희의 엉덩이가 봉춘의 자지를 빨아먹는것같았다.
"ㅎ ㅏ윽...-민희
봉춘은 자지를 삽입한채 민희를 꼭껴으며 민희에게 말한다.
"삼촌 여고생민희 보지에 넣어주세요" 이렇게 말해 차민희 -봉춘.
"삼촌..... -민희
"(자지를 넌채) 빨리 -봉춘
"(기어들어가는 목소리) 삼촌..여고생..보지.
"크게 말안해 씨발 -봉춘
"(큰소리로) 삼촌..여고생 민희 보지에 넣어주세요... -민희
봉춘은 그말을 듣고 흥분해 처음부터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 ㅎ ㅏ윽..삼촌.. 너무빨라요.. 하윽...-민희
"퍽퍽퍽퍽.. 씨발년아 더 꽉꽉물어.. ㅇ ㅏ흑 존나 쪼이네.. -봉춘
화장실안은 살과 살이 맞붙이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로 환상의 멜로디가 흐른다. 봉춘의 표정은 행복그차제이고 민희의 표정은 잔뜩 일그러져있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항.~~ㅇ ㅏ항.. 삼촌.. ㅎ ㅏ응... -민희
"(속마음) ㅇ ㅏ미치겠어.. 이러면안돼는데..기분이 너무좋아..미쳐버릴것같애.... -민희
"와..시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 미쳐부네.... 이 개같은년.. -봉춘
"ㅇ ㅏ쌀것같아.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찔꺽..찔꺽.. -봉춘
"하응.. 하응..하응 하응..삼촌..하응... -민희
민희는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소리를 내며 흐느낀다. 이윽고 봉춘은 절정에 다다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으악..싼다..씨벌..펑펑펑~~펑펑펑펑.-봉춘
"악~~~~~~~~~~~~~~~~~~~~~~ -민희
봉춘은 민희의 보지속에 자지를 빼지않은채 민희를 껴않고 민희에게 말을한다.
"ㅇ ㅏ우~~쉬원하다 그냥..씨벌...-봉춘.
"................ -민희
"ㅇ ㅑ.. 애들한테 내가 니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말해야됀다.. 알았냐? -봉춘
"ㄴ ㅔ..... -민희
"만약에.. 어떤년이 나한테 대들면은 니만 존나게 쑤셔박아버릴지 알아. -봉춘..
"삼촌......... -민희
"그러니까 오늘 밤에 집구석에오면 잘 말해라고 이년아. 동영상도 잘 보여주고 -봉춘
"(더듬으며)네..알았어요....삼촌..... -민희
"히히히.. 귀여운년 입술대봐. -봉춘
봉춘은 꺼리낌없이 민희의 입에 자신의 혀를 말아넣어 마치 후식을 먹듯 달콤한 민희의 입안을 어지럽힌다.
"ㅇ ㅑ..나좀씻겨줘 이태리타올로 빡빡 문질러라... 흐흐흐 때좀나올꺼다.-봉춘
"네...알았...어요..-민희
봉춘은 민희가 듣는데도 듣기에 민망할 말을 보란듯이 민희앞에서 지껄인다.
"ㅇ ㅏ이고..씨벌 살다보니까 쭉빵여고생이 내때를 다 벗겨주네.. 돌아분지겄다.. -봉춘
민희는 말없이 타올을 끼어 봉춘의 등을 문댄다. 봉춘의 등은 여고생의 손길을 느끼기라도 한듯이 연신 더러운검은색 때를 밀어낸다.
"(속마음) 우웩... 더러운새끼.. -민희
"ㅇ ㅑ~ 힘이 그거밖에 못쓰겄냐.. 씨벌년아 팍팍 문대라고 개년아 -봉춘
민희가 봉춘의 등을 밀던 손을 그대로 멈추며 그자리에서 펑펑울어버린다. 민희는 태어나서 자기 아빠한테도 못들어본 욕을 봉춘같은 인간쓰레기한테 듣는게 너무 억울하고 분한것이다.
"흑흑..~~엉엉..흑흑... 삼촌.. 너무해요..흑흑- 민희
봉춘은 민희의 울음을 듣고 여기서 더 강하게 나가 민희를 꽉잡아나야겠다고 생각한다.
봉춘은 돌아서서 민희의 뺨을 철썩때린다.
"(아픈듯) ㅇ ㅏ~~흑흑.....-민희
"이런 개같은년이.. 아직까지 상황파악이 안돼냐? 어? 어디서 지랄이야.... -봉춘
"오이한번 뒤지게 먹어볼래 씨발년아-봉춘
"(무릅꿇으며 빈다) 삼촌... 잘못했어요..제가 잘할께요..죄송해요..흑흑..흑흑..쎄게밀께요...-민희
"잘해라~~잉... -봉춘
민희는 자신의 실수를깨딷고 있는힘을 다해 봉춘의 등 팔 다리 등을 정성껏 밀었다. 봉춘은 흐뭇하듯 여고생의 손길을 즐겼따.
"ㅇ ㅏ~~쉬원하다.. 이제됐다. 곧있으면 애들일어날테니까.. 이쯤하자.-봉춘.
민희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다. 봉춘은 개운하게 일어나 민희의 젖꼭지를 한번꼬집고 옷을입고 밖으로 나간다.
화장실안에 남겨진 민희는 샤워기 호스를 틀어놓고 혹시나 봉춘이 들을까 숨죽인채 흐느낀다.
"흑~~~흑...흑..엄마...ㅇ ㅏ빠... 미안해... 민희가 미안해요...어쩔수가없어요...흑흑-민희
#봉춘의 방!
어느덧 7시 10분이 됐다. 봉춘은 오랜만에 목욕을 해서 그런지 피곤해 침대에 누워 뻗어버린다.
"ㅇ ㅏ이고.. 한 5시간 자고 일어나면 애들이 모든사실을 알게돼겠지..흐흐흐
"그래.. 쫌 자두자... 근데내가 잘할수있을까......-봉춘
#봉춘의집 마당.
유련,혜빈 설희가 봉춘의 집으로 들어간다. 내일이 휴뮤라 오늘 일찍 보내준것이다. 3공주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다.
유련이 오줌이 마려웠던지 화장실 문을 뚜드린다.
"누구야..~~ 나지금 급한데.. 나와주면 안돼? -유련.
민희는 유련의 소리에 깜짝놀라 울음을 멈추고 유련에게 대답한다.
"ㅇ ㅓ...어... 유련아.나 민희! 나지금씼고있어서.. -민희
"ㅇ ㅏ..민희구나.. 알았어 빨리씻어.. -유련
혜빈은 방으로 들어가고 설희는 무표정한 얼굴로 거실에 쪼그려 앉아 잔뜩 웅크린채 상념에 잠긴다.
민희가 울음을 그치고 몸을딱고 밖으로 나온다. 유련은 기다렸다듯이 화장실로 달려들어간다.
이윽고 민영과 연두 은채가 방문을 열고 나온다.
"ㅇ ㅓ.! 니들 오늘 일찍끝났네. -연두
"(자랑하듯)우리도 오늘 2시간만 하고 집에온다 -민영
그소리를듣고 방에있던 혜빈이 뛰쳐나온다.
"(찡그리며) 뭐 2시간만해?.. 우리는 11시간 뺑이치고왔는데... 뭐야...-혜빈
"내일이 휴무라서 우리는 마무리 청소만 하는거래..히히히-민영
"ㅇ ㅑ..그래도 시간제니까 니들이 돈더 받을꺼다. 걱정마라.-연두
"근데..... 설희는 어디 아프냐- 연두
"몰라..~~ 회사에서도 밥도 안먹고 힘알테기 없이 일만하던데..-혜빈
"우리..단합대회 한번해야겠다..요새 애들이 힘알테기가..없다니까.. 은채나 민희나. 설희나..-민영
그들은 몇시간후 자신에게 닥칠 큰위험을 비웃기라도 하듯 평범한 일상적인 대화를 한다. 은채가 힘이없는듯 방문을 열고 나온다. 연두는 은채의 안색을보며 걱정하듯 묻는다.
"ㅇ ㅑ..서은채.. 너왜그래?? ㅇ ㅓ디아픈거야 -연두
"ㅇ ㅏ..괜찮아..연두야.. 그냥 감기몸살땜에... -은채
은채는 연두를 똑바로 보기가 미안했다.
"오늘 일 할수있겠어? -연두
"괜찮아..오늘 어차피 2시간만하고 집에오는데.... 참을수있어..-은채
"민희야 왜 니가 설거지를 하고있어? 삼촌은 -연두
"ㅇ ㅏ..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민희
"ㅇ ㅏ이고.. 차민희가 왠일이래..호호호..죽을병이라도 걸렸니? -민영
"ㅇ ㅑ야..이민영.. 잔말말고 빨리 씻기나 하자.. -연두
"야 차민희 너 씼고 설거지 하는거야? -연두
" ㅇ ㅓ...나씼었어.. 니들도 빨리씻어 곧있으면 버스오니까..-민희
은채는 거실에 있는 설희를 안쓰럽게 쳐다보며 설희에게 다가가 말을건넨다. 봉춘이 민희에게 말하라고 한 사실을 눈치채고 자신이 직접 설희에게 말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민희의 마음까지 생각해주는 착한은채다.
"설희야..... 오늘 혜빈이하고 유련이 어디못나가게 잡아둬야해..-은채
"(힘없이 대답한다)응?? 왜그러는데..-설희
"(진지하게) ㅎ ㅏ이튼... 중요한일이라서 그래..이유는 묻지말구. -은채
"알았어... 은채야 -설희
은채는말없이 설희를 꼭껴않아준다.이를 지켜본 민영은 분위기 파악못하고 장난을친다.
"ㅇ ㅏ이구..쌩쑈를 하네요.ㅋㅋㅋ 껴않고 뭐하는거냐.. -민영
"은채야 빨리 일이나 나가자.. -민영.
"ㅇ ㅓ..알았어..그래 -은채
연두,민영,민희,은채는 준비를 하고 밖으로 나가 버스를 기다린다. 봉춘은 오랜만에 샤워를 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팬티냄새도 맡지않은채 깊은잠에 빠졌다.
설희는 아까 은채의 말이 마음에 걸리는것 같았다.
"(속마음) 은채가.. 왜그러지... 설마..은채도 당한것은 아니겠지.......-설희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온 유련과 혜빈이 설희를 보고 묻는다.
"ㅇ ㅑ.. 유설희.. 너 안씼어? -유련
"ㅇ ㅓ...그냥 피곤해서 씻기기 싫으네... -설희
"너.이렇게..지저분하면 7공주에서 빠지는수가있다.호호호호호 -혜빈
"(갑자기 펑펑울며) 그래...엉엉... 나 지저분해... 7공주 안하면 됄꺼아니야..흑흑..엉엉.엉엉... -설희
혜빈은 가벼운 장난에 우는 설희를 보고 어이없단 표정을 지으며 연신 용서를 구한다.
"설희야..왜그래?... 난 그냥 장난인데.... 오늘 혹시 그날이야...-혜빈
설희는 울며 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유련은 그런 혜빈을 한심하게 쳐다보며 방으로 들어간다. 혜빈도 뒤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스테인리스 회사!
7공주들이 공장 청소를 하고있다. 그틈에서 은채가 민희를 부른다.
"민희야... 잠깐.. 나좀봐.. -은채
은채는 민희를 대리고 화장실로 대려간다.
"민희야.. 너무 걱정하지마.. 내가 애들한테 말할께..-은채
"ㅇ ㅏ니야..은채야.. 너아픈데..내가할께... 걱정하지마... -민희
"정말..할수있겠어??... -은채..
"ㅇ ㅓ......해볼께..은채야..흑흑흑흑..-민희
"울지마..민희야..괜히 나까지 눈물나잖아.. 나 지금 아프단말이야..-은채
"(눈물을 그치며) 알았어...알았어..흑흑.. -민희
어느덧 청소를 모두 끝내고 시간은 10시 50분이 돼었다.
"ㅋ ㅑ..내일 쉰다~~ 내일 뭐할까.. 연두야? -민영
" 서울이나 놀러가자.. 은채야 민희야 니들은 어때? -연두
"ㅇ ㅏ니야... 나는 내일 그냥 쉴래.-은채.
"ㄴ ㅏ두..-민희
"뭐야..싱겁게.... -연두
이윽고 봉춘의 집으로 가는 버스가 회사 앞에 도착했다. 4명의 공주들은 하나하나씩 버스에 올라탄다. 공주들이 모두 타자 버스는 출발한다.......... 위험이 도사리는 봉춘의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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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입니다.음.... 뭔가 쫌 아쉬우시죠?ㅋㅋㅋ
오늘은 좀 짧은것같네요... ^^;;
17부터 이제~ 본격적인 봉춘의 변태행각이 시작됍니다^^
소감이나 의견많이 달아주세요^^ (리플, 추천 꼭!)
그럼 전 이만~~~은채야~~~~~~은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