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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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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7 조회 1,1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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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2부.



#돼지 축사



봉춘의 손은 은채의 보지부근을 바지겉으로 계속 애무한다. 은채는 이상한 기분과 수치스런기분이 교차한다. 봉춘은 은채의 약간 찡그린 표정을 보자 성욕이 더욱 불타올랐다.



"ㅇ ㅏ..가려워..ㅎ ㅏ응.. -은채.



"ㅇ ㅏ..진ㅉ ㅏ미치겠어.. 은채몸 다 빨아먹고 싶어..-봉춘



"(속마음) 느낌이...이상해.. 이러면 안돼는데...흑..ㅎ ㅏ응....



봉춘은 은채의 분홍색 나시T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은채의 떨리는 가슴을 무참히 유린한다.



"ㅇ ㅓ흑..삼촌.. 천천히...-은채.



"ㅇ ㅏ흑..좋아.. 은채야 사랑해.. 넌내꺼야...-봉춘.



봉춘은 연신 변태적인 감탄사를 내뿜으며 은채의 젖가슴을 만지며 흥분했던지 은채의 나시T를 찢어버릴듯 거칠게 벗겨낸다. 은채는 어쩔수없이 봉춘의 손길을 저지하지 않고 봉춘의 손에 자신의 몸을 맞기는데.



강한 햇빛이 내려찌는 34도 의 무더운 강원도 산골 한 돼지축사에선 이곳과는 전혀어울리지않은 상큼한 여고생과 이곳과는 너무잘어울리는 순진한 산골노총각 이 땀에젖어 애무를 하고있다. 5미터 떨어진곳엔 돼지들이 멍하니 쳐다보고있다.



"(냄새맡으며) 킁킁... 은채야.~~ 너무좋아..니냄새..-봉춘.



"ㅇ ㅏ하..삼촌... 천천히...-은채.



봉춘은 은채의 젖가슴을 혀로 강렬히 빨았다. 마치 은채의 여린 연분홍 젖꼭지를 찢어버릴듯한 힘으로.. 은채는 벌써 봉춘과 2번의 정사와 박사장과의 1번의 정사를 거치며 생전 처음 느끼는 기분을 느꼈다.. 뭐랄까 마치 바이킹을 탈때의 그 기분의 10배라고 할까.. 여튼 은채는 이런 봉춘이 자기젖을 빠는데 수치스러우면서도 이상한 쾌락이 자기 몸을 휘감는게 나쁘진 않았다.



"웁웁웁웁~~~ 아잉.. 맛좋아.. -봉춘



"ㅇ ㅏ항.. 삼촌.. ㅇ ㅏ퍼요.. 물지마세요.. 악.~~-은채.



봉춘은 입으론 은채가슴을 빨며 왼손으론 은채의 터질것같은 빵빵한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오른손으론 청핫팬츠 사이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어 은채의 보지를 거칠게 주물렀다.



은채는 갑자기 자기 보지를 쓰다듬어온 봉춘을 어쩔수없다듯이 놓아둔다.



"앙...삼촌.. 살살이요..ㅈ ㅓ너무아퍼요...-은채.



"(속마음) ㅇ ㅏ.~~느끼면안돼..기분이 이상해.. 미치겠어..오줌쌀것 같애...



"어디가 아픈데..어디가 아픈지 말을해야 살살하지..흐흐흐흐흐 -봉춘.



"(애원하며)삼촌..... 살살이요.. -은채



더욱도 오른손으로 은채의 여린보지를 꼬집듯이 새게 비튼다 . 은채의 표정은 더욱일그러진다.



"삼촌... 보...보지요... -은채.



"(애교.) 알았어.. ㅇ ㅣ제쑤시고 싶어.. 은채의 조개에. 쑤실꺼야..-봉춘.



은채는 차라리 쑤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징그러운 애무가 싫었다. 이상한 쾌락이 싫었다. 차라리 빨리 끝내고 쉬고싶었다. 어제의 야간근무때문 이었는지 너무피곤했다.



봉춘은 봉춘의 핫팬츠와 팬티를 손으로 쑥내린다. 그리고 그걸 개같이 코로 킁킁댄다. 은채는 그런 변태같은 봉춘의 모습을 원망하듯 바라본다.



"음.. ㅇ ㅣ제..한번 빨아볼까..흐흐흐흐 -봉춘



봉춘은 몸을 숙여 은채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가 은채의 보지를 핧는다. 은채는 갑자기 봉춘이 보지를 빨아오자 수치스러움과 환상적인 쾌락에 자기도모르게 연신 씹물을 뿜어낸다.



"ㅇ ㅏ항..ㅇ ㅏ항..항.. 항..-은채



"욻...시큼시큼..넘맛있어 다빨아먹을꺼야.. 너무 좋아.흐흐흐-봉춘.



"은채도 기분좋지.. 흐흐흐. 말해봐 말안하면 이빨로 깨물어버릴꺼야..-봉춘.



"앙..앙.. 삼촌.. .....아흑...아흑..(말이없자 봉춘이 이빨로 보지를 깨문다.) 악~~.삼촌..좋아요..좋아요...



봉춘은 은채에게 최고의 수치감을주고싶었다 이미 자지는 터질것 같았다. 봉춘은 은채에게 무리한 요구를 한다.



"은채야~.. 삼촌 똥구멍좀.. 핧아주라.. 응.. 제발..-봉춘.



"(부탁하며)삼촌... 그냥 제가 위에서 해드릴께요.... -은채



은채는 싫다고 해도 어차피 봉춘한테 전혀 먹혀들지 않기때문에 이제 더이상 거부는 하지않는다. 다만 다른방법으로 봉춘을 피하고 싶었다. 그건 최대한 불쌍하게 봉춘에게 부탁을 하는거였다. 하지만 그런것을 들을 봉춘이 아니지않는가....



"(ㅇ ㅐ교.)시러시러.. 똥구멍 안빨아주면.. 오늘 은채 잠도못자게 하루죙일 때악볏에서 돌릴꺼야..-봉춘.



은채는 고민할 겨를도 없이 봉춘의 말을 받아들인다. 혹여나 봉춘의 심기를 건드리면 안돼기때문이다. 최대한 봉춘의 비위를 맞춰야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우선이었다.



"알았어요...삼촌... -은채



이 행위또한 봉춘히 해보고싶었었다. 깨끗하고 상큼한 여고생이 자기의 똥구멍을 핧는 모습. 상상속에서만 생각하던 그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것이다. 봉춘은 일부로 어제 똥을싸고 똥구멍을 대충닦았다. 사랑하는 은채를 위해서...



봉춘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는다. 더운날씨 탓인지 봉춘의 팬티는 젖어있었고 자지는 흥분했는지 팬티를 벗자 튕겨저나왔다. 봉춘은 바지와 팬티를 벗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꼳꼳이 서있는다.

은채는 소리없이 봉춘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간다.

은채는 봉춘의 땀냄새와 봉춘의 자지와 똥구멍에서 나는 냄새로 속이막혀왔고 오바이트가 나올것 같았다.

봉춘의 똥구멍주위는 땀에 미끌거리고 있었고 아직 처리돼지않은 봉춘의 분비물들이 묻어있었다.



은채는 이왕 핧을것 재대로 빨리 봉춘을 만족시키져고 싶었다. 봉춘이 더이상 변태같은 부탁을 하지않게.

은채는 숨을 쉬지않고 여고생의 여린입으로 봉춘의 똥구멍을 달콤한 혀로 살며시 핧기 시작한다.

봉춘은 처음느끼는 색다른 기분에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데..



"(속마음)웁... 서은채..참아야돼.. 으.. 변태같이...씻지도 않고..읍..



"(큰소리로) ㅇ ㅏ하~~ 우리 각시가 빨아주니까..아하..하.ㅎ ㅏ..ㅁ ㅣ치겠다.. 하 ㅎ ㅏ..



은채는 봉춘의 똥구멍을 마치 청**듯 하듯 혀로 핧기 시작한다. 잠깐식 숨이막혀 코로한번 내쉴때마다 썩은냄새가 풍겨왔지만 이내다시 숨을 참고 빨았다. 2분여를 빨리던 봉춘은 이제 그만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은채야 됐어... 흐흐흐흐 너무좋았어 삼촌 -봉춘.



"이제 자지좀 빨아줘.. 붕알까지 빨아줘 알았지..흐흐흐-봉춘.



"(체념한듯)ㄴ ㅔ....알겠어요..



은채는 다시 봉춘의 커다란좆을 작고 귀여운 입에 가득넣고 빨았다. 봉춘은 은채가 거칠게 빨아오자 입을 꽉물고 사정을 참았따. 은채는 마치 화풀이라도 하듯 봉춘의 좆을 빨았다 그리고 봉춘의 붕알까지 혀로 정성스래 핧았다.



"ㄴ ㅏ미친다..으아.~~나미칠것같애..흐흐흐흐 -봉춘.



"웁웁~~웁웁..웁웁.. -은채



"은채야..ㅇ ㅣ제 밖고 싶어 뒤에서 밖을꼬얌.. -봉춘.



은채는 말없이 앞에있던 리어카를 잡고 허리를 숙이며 엉덩이를 뺀다. 봉춘은 자기가 벗겼던 은채의 청핫팬츠를 은채에게 다시입힌다. 그이유는 은채의 다리에 반쯤 걸치기 위함이다.. 그러면 더욱더 기분이 좋을것같았다. 이제 모든준비가 끝났따.



봉춘은 은채의 청핫팬츠를 은채의 허벅지 부근에 걸치고 자신의 자지를 은채의 보지쪽에 살살 문지른다. 은채는 언제 자신의 보지에 들어올지 모르는 자지를 숨죽여 기다렸다.은채는 빨리 끝내고싶었다.



"ㅇ ㅏ하..문지르니까..기분이좋아.. 날아갈것같애..흐흐흐. 이제 슬슬 넣어볼까...-봉춘.



봉춘은 강하게 삽입을 하지않고 살며지 조금씩 귀두부터 삽입을 한다. 은채의 보지는 씹물이 번들거려서 봉춘의 보지를 빨리듯 들어갔따. 봉춘은 천천히 깊숙히 자지뿌리까지 삽입을 한다. 봉춘의 좆이 깊숙히 들어오자 은채는 기다렸다는듯이 엉덩이에 힘을주고 강하게 쪼였다.



"ㅇ ㅏ학.. 좋ㄷ ㅏ.~~ 천천히 조여 이것아.. ㄴ ㅓ무좋잖아..-봉춘.



"ㅇ ㅏ학.~~항.... 삼촌..빨리 끝내주세요..-은채



봉춘은 은채의 보지에 넣고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했다. 은채가 너무 꽉조여서 원할하게 허리를 움직일수가 없었다. 어느누가 유부녀가 맛있다고했는가.. 싱싱하고 힘좋은 여고생의 보지를 겪어보지 않고서...



"찔꺽..찔꺽... ㅎ ㅏ앙.~~ㅁ ㅣ치겠어..삼촌... ..-은채.



은채는 엄청난 쾌락에 수치스러움마져 조금씩 사라져가고있었따. 하지만 몸은 뜨거워지고있따. 봉춘은 은채의 신음소리를 듣고 더욱 힘을얻어 강하게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허리를 튕겼따.



"퍽퍽퍽..팍팍팍..찔꺽..찔꺽..ㅇ ㅏ~~좋다 좋아.. 꽉꽉물어라..그래.. 으흐흐흐흐-봉춘



봉춘은 하반신이 마치 마비돼는듯한 기분을 느꼈다. 은채의 표정을보자 쾌락에 휩싸인 표정이었다.



"아항.~~항.. 삼촌.. ㅇ ㅏ항..항.~~천천히..항항 -은채.



"퍽퍽퍽퍽퍽..팍팍팍팍팍팍..... 찔꺽.. 죽인다..-봉춘.



"아 쌀것 같애..ㅇ ㅏ..미치겠따.. 퍽퍽퍽퍽퍽퍽.. 퍽퍽. 찔꺽찔걱.찔걱..-봉춘



"은채야 사랑해.. 진심이야.. 여보라고 불러줘 여보라고..-봉춘.



"아항.. ㅇ ㅏ퍼..ㅇ ㅏ퍼... 퍽퍽퍽.. 여보.... ㅇ ㅕ보.... -은채



은채는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에 거의 다다랐다. 은채는 거의 울부짖는 신음을 냈다. 처음으로 은채는 오르가즘을 느끼고있었던 것이다.



"ㅇ ㅏ..미치겠어..기분이 이상해...앙앙앙~~ㅎ ㅏ앙.`~항..



"퍽퍽퍽.. 뭐야.. 은채 싼거야.. 자기? 싼거야..흐흐흐ㅡ퍽퍽퍽퍽 -봉춘



봉춘은 갑자기 보지속에서 밀려오는 따듯한 물이 폭포수같이 튀어나오자 흥분과 기쁨의 환희로 허리를 움직였다. 봉춘이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은채의 씹물이 보지사이로 튀겨저나왔따.



"ㅇ ㅏ흑...아흑.. ㅇ ㅏ흑.. ㅇ ㅏ퍼..-은채



"나도 간다~~~ 으아~~ 퍽퍽퍽퍽.. 퓽퓽~슝슝..슝슝슝슝슝.~~ -봉춘.



"으아.. ㅁ ㅣ치는줄알았어.. 은채.. -봉춘.



은채는 자신이 봉춘을 상대로 오르가즘을 느껴서 너무 치욕스러웠다. 봉춘은 은채의 보지에 자지를 빼지않은 채 넣고 여운을 즐겼다. 봉춘은 땀에젖은 은채의 등에 얼굴을 묻고 은채의 달콤한 육체의 향을 들이마셨다. 은채는 온몸에 긴장이 풀려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따. 은채는 힘이 전혀없었고 졸음이 밀려왔따.



그에 반대로 봉춘은 너무 컨디션이 좋았따. 2분여를 쉬니 자지가 다시 불끈솟아 은채의 보지를 원하고있었다.

하지만 피곤에 지친 은채를 보자.. 마음한구석이 약간 좋지않았다. 생각해보니 미안했따. ㅎ ㅏ지만 도저히 밀려오는 성욕을 참을수가 없었다.



"ㅈ ㅓ기..은채야.. ㅈ ㅏ니? -봉춘.



".............. -은채



은채는 잠결에 희미하게 들려오는 봉춘의 음성에 정신이 반짝들었다. 봉춘이 또 자신을 쑤시고 싶어하는줄 알면서도 자는척을 하고있었다. 은채는 쉬고싶었다 너무지쳤었다.



봉춘은 참지못하고 쪼그라 앉은은채를 몸으로 껴안았따. 은채는 미세하게 눈을뜬다.



"(피곤한 목소리).....삼촌..... 또하실려구요...-은채



"(미안한듯)..미안해.. 삼촌이 못참겠어...-봉춘.



"알았어요........ -은채



은채는 말없이 자기의가랭이를 벌린다. 봉춘은 그런 은채의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봉춘은 은채를 껴않고 섹스가 하고싶어졌따. 봉춘은 힘든 은채를 상대로 정상위를 하고싶지않았따. 봉춘은 그동안 익혀온 이론 100단의 실력. 봉춘은 은채를 껴않고 섹스를 하고싶어졋다. 그럼 은채의 따뜻한 체온을 느끼며 은체와 키스를 하면서 즐길수 있을것 같았다.



봉춘은 살며시 은채앞에 앉았다. 봉춘은 은채의 다리를 자신의 넓적다리에 다리를 벌리게 한다. 이제 봉춘과 은채는 서로 마주보는 자세가 됐다. 봉춘은 자신의 두팔로 은채의 하반신을 끌어 않아 자기쪽으로 잡아당긴다. 은채의 움직임을 좀더 편안하게 하기위해서다.



봉춘은 삽입을 하기위해 살며시 은채에게 눈치를 준다. 은채는 약간 찡그리며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든다. 봉춘은 자지를 조준하고 은채는 신음을 토해내며 살며시 않는다.드디어 삽입이 됐다.



"ㅇ ㅏ~~학.....하응- 은채



"ㅇ ㅏ.헉.. 흑.. 좋아 -봉춘



봉춘은 은채의 무게가 실려 자기 자지가 은채의 자궁질벽에 닿자 황홀한 기분에 몸을 부르르떤다. 은채의 눈에는 수치스러움과 쾌락의 눈물이 반쯤 맺혀있었다.

봉춘은 은채와 서로 마주보는 자세여서 좀더 대화를 편안하게 할수있었따. 봉춘은 자지를 그대로 밖은 채 움직이지 않고 은채에게 말을 건넨다.



"은채야... 기분이 ㅇ ㅓ때.. 많이 ㅇ ㅏ퍼? -봉춘.



"(약간 찡그리며)..ㅇ ㅏ... 약간.. 참을만해요..



"이제..은체가 삼촌하고호흡을 맞춰줘야돼.. 그래야 빨리끝나고 집에가 서 쉴수있어..-봉춘.



"(귀찮은듯) 어떻게 ㅎ ㅐ야돼는데.제가... -은채



"은채가.. 허리를 튕겨서 직접 해줬으면 좋겠어.. -봉춘.



"괜찮겠찌..흐흐흐흐 -봉춘..



"ㄴ ㅔ... 한번 해볼께요..



은채는 살며시 봉춘의 좆이 빠지지않게 봉춘의 목에 두팔을 감고 살짝한번 허리를 튕겼다.그러니 너무나도 아팠다.



"ㅇ ㅏ.. ㅇ ㅏ프다..-은채.



"(걱정돼듯) 은채야 많이아퍼..빨리 계속 팅겨줘... 너무기분좋았어 -봉춘.



"(속마음) 그래.. 빨리 ㅎ ㅏ자.. 이 이상한 기분은 뭐지...



은채는 천천히 허리를 튕기며 봉춘의 좆을 쑤셔박았다. 봉춘은 색다름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은채야..ㄷ ㅓ빨리..더빨리.. 튕겨줘.. 미치겠다..-봉춘.



은채는 봉춘의 말을 무시하듯 천천히 허리를 튕겼다.. 참다못한 봉춘은 자신이 강하게 허리를 튕겨 은채의 보지를 공략했다. 은채가 튕기는 속도와 봉춘의 튕기는 속도가 겹쳤다. 은채는 엄청난 쾌락에 혀를 깨물으며 신음소리를 흘렀다. 봉춘을 마주보며..



"ㅇ ㅏ..삼촌.. ㅇ ㅏ..ㅇ ㅏ항ㅇ ㅏ항... -은채.



은채는 자신도 모르게 동작을 멈추지않고 계속해서 허리를 튕겼다...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며.. 봉춘도 ..흥분이돼 더욱 빨리그리고 세차게 은채의 보지를 향해 허리를 튕기며 입으론 은채에게 키스를했다. 키스사이로 은채의 신음은 더욱 큰소리로 튀어나왔따.



"팍팍팍팍~~철썩 철썩.. ㅇ ㅏ..나죽어.. ㄴ ㅏ미쳐..삼촌.-은채



"나는 죽겟다. ㅇ ㅣ미친 여고생아.. ㅇ ㅏ죽을것같에..철썩철썩..



"쌀것같에..쌀것같애..



봉춘은 살며시 자신의 움직임을 멈춰봤따. 하지만 은채는 흥분했는지 계속 자신의 허리를 튕겼따.



"앙... ㄴ ㅏ죽어..ㄴ ㅏ죽어.. 퍽퍽퍽퍽퍽..-은채.



"은채야.~~~싼다.. 퍽퍽퍽퍽퍽. 퓽퓽퓽퓽,~~



은채의 눈에선 감동의 눈물이 한줄기 새어나왔다. 봉춘은 말없이 은채를 끓어안고 자지를 빼지않은채 은채에게 키스를했다. 은채는 극도의 쾌락에 또한번의 오르가즘으로 몸을 부들부들떨었다. 봉춘도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감동과 행복의 눈물..



"(속마음)흑흑 너무기쁘다..은채가 느꼈어..자기스스로 허리를 움직였어....



봉춘은 은채가 너무사랑스러웠다. 은채는 이제 완전히 지친채 봉춘의 품에서 잠이들었다. 봉춘은 살며시 자지를 빼고 은채를 깨웠따..



"은채야... ㅇ ㅣ제집에 가자 정신차려..-봉춘.



"삼촌....... ㅈ ㅓㅇ ㅏ퍼요..-은채.



봉춘은 걱정돼듯 은채의 머리를 만져봤다. 뜨거운 열이 나기시작햇따. 봉춘은 갑자기 자기자신이 너무미웠따.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랑하는 은채를 아프게 만들다니.... 아까. 멈췄으면 됄걸...라고.. 속상햇다. 마치 자신이 아픈것 같았다.

봉춘은 눈물이 났다 자신도모르게 눈물이 났다. 봉춘은 은채의 옷을 입히고 은채를 업고 병원으로 향했다.



"은채야... ㅁ ㅣ안해.. 미안해.. 많이 ㅇ ㅏ프니....-봉춘.



"(정신을 잃은듯 말이없다)..........



"은채야....은채야.. .......



봉춘은 은채를 차에 태우고 읍내에있는 작은 개인병원으로 무작정 달렸다. 은채는 너무 아퍼보였다. 봉춘은 속력을 높혀 비포장도로를 타고 읍내로 내려왔따. 봉춘은 개인병원을 발견하고 빨리 은채를 껴안고 병원으로 옮겨왔다.



그시각 개인병원은 할머니들 물리치료로 북세통이 낫따. 그렇다 이곳의 대부분의 인구는 할머니 와 노년층 유부녀..그들뿐이었다.. 애들은 전부 객지로 유학을 보낸다. 병원도 이곳 한곳뿐이었다.



병원은 너무나 허름했다. 의사 고작 1명에 환자는 모두 할머니.. 봉춘이 은채를 업고 할머니 틈사이를 파고들어가 주사실에 은채를 눕혔다. 은채의 이마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봉춘은 다급히 의사를 찾았다.



"의사~~의사.. 의사어딨어~~의사.. 의사~~~의사..~~



약 46세로 보이는 의사까운을 입은 사람이 할머니 물리치료를 하다 시끄러운 목소리를 듣고 태연하게 말을한다.



"ㅇ ㅣ보세요..왜그렇게 나를 찾는대요? 어머니가 돌아가시기라도 했습니까?



봉춘은 다자고짜 의사의 멱살을 잡고 의사를 향해 소리쳤다.



"우리..은채좀 빨리 빨리.. 정신을 잃었어..빨리 살려내..살려내.



은채의 상황은 단순히 피로누적과 몸살이었는데 봉춘은 마치 사랑하는 은채를 잃을듯이 의사에게 말을했다. 의사는 봉춘의 손을 뿌리치고 은채가 잇는 주자실로 향햇다.

의사는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



"(속마음).. ㅇ ㅏ니...읍내에.. ㅇ ㅣ런 이쁜아가씨가. 있었다니..보아하니 학생같은데.. 이럴수가..정말 환상이야.........



봉춘이 은채를 가만히 쳐다만보고잇는 의사를 보며 소리쳤다.



"빨리..상태가 어...어..어떤지.. 말해보세요..우리 은채... 상태가 어떠냐구요..



의사가 본 은채의 상태는 그다지 심각하지가 않았따.. 단순 피로누적에 몸살로 기절을 한것이였다. 잘만하면 더듬을수도 잇는 절호의 기회였다.



"(속마음) 나한테 젊은 몸을 만져볼수잇는 절호의 기회야..흐흐흐흐..흐흐흐흐



의사는 봉춘을 안심시키듯 봉춘에게 말한다...



"ㅇ ㅏㅇ ㅏ~~~.지금 상태가 좀안좋습니다..음.. 그러니까 소란피우지 말고 밖에 나가계세요.. 제가 치료할겁니다.



"(큰소리로)안돼요.. 져도 여기있을겁니다..



"지금 환자는 안정을 취해야돼요. 그리고 지금 응급처치를 해야합니다. .당신이있으면 집중이 안돼요...빨리 나가세요.



봉춘은 은채를 위해서 걱정스런 은채의 모습을 보며 살며시 주사실을 빠져나간다. 이윽고 방에는 의사와 은채 단둘이 남는다.의사는 은채가 정확히 기절햇는지 은채의 눈을 손으로 벌려 확인해본다.

확실히 기절한상태다.. 의사는 은채의 모습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훓어본다..



"ㅇ ㅣ야.. 정말 환상이야.. 50평생..이런몸은 처음이야..



"근데 왜이렇게 옷이 지저분하지..흐흐흐. 상관없어..



의사는 살며시 자신의 손으로 은채의 탱탱한 가슴에 올려놓는다. 항상 자기 늙어빠진 마누라하고만 하다가 이런 영계를 보니 의사는 금방 미칠것 같았다. 이미 자지는 불끈솟아올라있고..

의사는 주사실 문을 잠그고 은채의 가슴을 분홍나시T겉으로 손으로 거칠게 애무한다..



"탱탱해.. 너무 죽여.. 우리 마누라 축쳐진 젖과는 차원이 달라..싱싱하단 말이다..으흐흐..



"살다 살다 이런일도 일어나는구나...



의사는 한손으로는 쭉뻗은 은채의 다리를 손으로 미끄러지듯 애무한다.. 이미 의사의 좆에선 좆물이 넘쳐 자신의 팬티를 적시고 있었다. 의사는 살며시 청핫팬츠 지퍼를 내리고 코를 은채의 보지부근에대고 냄새를 맡아본다..



"ㅇ ㅣ야.. 이거 죽이는데..환상이야... 한번따먹고싶어..미치겠어...



의사는 살며시 은채의 청핫팬츠 사이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이게왠일인가 보지가 축축한것이다.



"설마.. 저 옥동자같은놈이.. 먹은거아니야?.. 설마...



의사는 살며시 팬티를 내려 은채의 보지를 관찰한다. 은채의 보지에선 톡쏘는 씹물의 냄새가 의사의 꼬끝을 자극했다..



"으으..역시 저런 거지같은놈과 한게 분명해... 도대체 왜 저런놈과 햇단말인가..



"설마..딸일까..? 강간한걸까..



의사는 갑자기 울화가 치밀었다. .한편으론 부러움과 어쩌다 저런 거지같은놈이 이런 천사를 따먹었는지..



"ㅇ ㅣ야.. 이게 완전 처녀보지야.. 우리 마누라 보지와 차원이 틀려..흐흐흐



의사는 살며시 은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부드러운 손길.



"ㅇ ㅏ따먹고싶다.. 정말 먹고싶어..한번 너보고싶어..처녀보지는 어떨까..



의사는 정신을 점점 잃어가고있었따. 태어나서 처음보는 아름다운 여자에게 점점 매혹돼어가고있었다.

의사는 머리를 굻렸다. 4분후에는 마치 봉춘이 문을 박차고 들어올것만 같았다. 시간은 얼마 남지않았다.



한편 봉춘은 10분동안 소식이 없자 주사실 방문을 두드리며 소리친다..



"(소리치며)ㅇ ㅣ봐 의사양반.. 아직 멀은게요.. 왜 문을 잠궜어? -봉춘



"(다그치듯) 조용히 하세욧.. 지금 이 아가씨의 상태가 안좋으니 좀만 기다리시오..



봉춘은 은채를 위해 다시 조용히 쇼파에 가서 앉는다. 봉춘은 혹시나 의사를 의심해 보고 이내 고개를 저은다.



"설마.. 저양반이.. 기절한 은채에게. 그럴리가 있나..



봉춘은 말없이 슬픈 표정으로 TV를 보며 은채가 제발 무사하기를 기원한다.



#주사실.



의사는 이윽고 빠른속도로 자신의 혁띠를 풀고 팬티를 벗는다. 그러더니. 은채가 누워있는 침대위로 올라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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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입니다.^^ . 좀 짧은가요? 오늘저녁쯤에 13부 올리겠습니다ㅋㅋㅋ



리플많이 달아줘서 감사해요..여러분.ㅎㅎㅎ



앞으로도 많은 성원바래요. 은채도 사랑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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