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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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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7 조회 1,1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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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11부.



봉춘은 비키니를 허겁지겁 입는 설희의 모습에 다시금 좆이 부풀어오른다. 설희는 빨리 이방을 빠져나가고 싶었다. 설희가 대충 비키니 하의를 챙겨입고 나갈려는 순간 봉춘이 설희의 손을 잡는다.



"(군침흘리며) 설희야.. 이것좀봐.. 다시섰어 -봉춘..



"(찡그리며 짜증낸다) 삼촌... 왜그러세요 이거노세요..제발..흑흑 -설희



봉춘은 설희의 말을 아랑곳하지않고 설희의 치마를 벗기려고 한다. 설희는 그런모습을 지켜보며 손으로 말린다. 하지만 40세의 강한 힘은 19살 가녀린 손을 매몰차게 뿌리치는데.



"(사정하며 애원한다).. 삼촌...이제그만요...저 ㅇ ㅏ퍼요..



아랑곳하지않고 설희의 치마를 허벅지 밑으로 끓어내린다.



"(큰소리로 울부짖으며) ㅇ ㅑ.~~ 이제그만해...흑흑 아프단 말야...아프다구..



"(인상쓰며 속삭인다) 조용히 못해? 애들깨면 너죽고 나죽는거야.. 애들이 깨는건 설희니가 더 원치않찬아..흐흐



설희는 어쩔수없이 이 변태같은 봉춘의 손을 놓아주고 머리를 숙이며 소리없이 흐느낀다.불과 3일전만해도 말한번 제대로 못거는 쑥맥봉춘에게 당하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 화가났고 너무 불쌍했다.



"(느끼하게 애교를 부린다) 설희..자기야.. 미안해. 한번만 ㄷ ㅓ할께..



"(속마음) ㄱ ㅐ변태..자식. 그래 니맘대로 해라.. 절대 용서안해.



봉춘은 설희의 비키니 하의를 발목에 걸어두고 상의는 벗기지않은채 무릅을 꿇어 아직 자신의 정액이 번들대는 설희의 연분홍 보지를 개걸스럽게 핧는다 .설희는 자기도 주체할수없는 신음 을 토해낸다.



"(괴로운듯) ㅎ ㅏ잉..하~~아.. ㅎ ㅏ앙.~~



"(애교) 우리 설희..왜그래..어디아퍼..웁웁.~~웁웁.. 아프면 말을해..히히히히



"(부탁하듯 애원한다) 삼촌... 이정도만 ㅎ ㅏ세요.. 저 너무 아프고..피곤해요.



"(애교) 아앙.~~ 나이렇게 이쁜 설희하고 1번만 ㅎ ㅏ라구...그건절대안돼.NO야 NO



설희는 무대포같은 봉춘을 어찌해야할지 몰랐다 . 더이상은 이곳에 있기싫었고 지금 이순간만 나가고 싶었다. 지금 자존심이고 뭐고 다 버리고 다만 이상황을 피하고만 싶은 설희는 봉춘에게 어쩔수없이 사정한다.



"(괴로운듯 부탁한다) 삼촌..제발.요. 오늘은..그만이요... 앙.. ㅎ ㅏ응. 항..



"(계속 보지를 빨며) 그럼.. 오늘 안하면 앞으로 계속 밖아줄꺼야 그런거야?흐흐흐



아뿔사 설희는 어찌해야됄지 몰랐따. 이변태 수법에 또 걸려들것만 같았다. 설희는 지금의 상황을 막아야만했다.



"(어쩔수없는 표정) 그럼..지금 한번 하고..앞으론 ㅎ ㅏ지마요.. 항앙.~~삼촌..ㅇ ㅏ퍼..



"(회심에 찬 미소) 흐흐흐흐 그럼 책상 붙잡고 엎드려 뒤에서 쑤시고 싶어.. 흐흐흐흐흐



설희는 할수없이 봉춘의 말을따른다. 달리 방법이 없는게 아닌가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5개월동안 보지를 대줄수는 없었따. 보기보다 착한 설희는 봉춘의 말을 믿는다. 말없이 떨리는 손으로 책상을 잡고 허리를 숙인다.



"(느끼하게) 흐흐흐. 이젠 여고생하고 뒷치기네.. 개처럼 해야지.흐흐흐흐.



"(애교부리듯)아잉..설희야 엉덩이 더 빼야지..쭉빼.....



"(말없이 봉춘의말을 따른다) 이렇게요...?..



이윽고 설희는 안전한 뒷치기 자세가 나온다 탱탱하고 풍만한 엉덩이는 밖음직스런 모습으로 튀어나와있었따. 봉춘의 눈또한 휘둥그래 진다. 정상위 체위와는 다른 쾌감적 느낌이었다



"(느끼하게)흐흐흐 설희야 .. 이제 내자지 쑤셔도돼지?..



봉춘은 일부로 설희에게 질문형으로 대답해 설희 스스로 답을하게 만들고 그걸 즐기고 싶었다. 강제로 하는것보다는..이제껏 하고싶엇던 행위를 설희에게 하고싶었다.



"............ -설희



"(애교) 쑤셔두 돼냐구..우리 이쁜 여고생 설희야..-봉춘.



"(속마음)흑흑.. 개자식..그래 쑤셔라.쑤셔.



".ㄴ ㅔ.......-설희



봉춘은 살며시 탱탱한 엉덩이를 거친 손바닦으로 강하게 철썩 때린다.설희는 아픔에 신음을지른다.



"아~~~~~~ㅎ ㅏ..삼촌..ㅎ ㅏ지마요..-설희.



봉춘은 더이상 참을수없는듯이 자신의 발기됀 자지를 든다. 봉춘은 이대로 바로 뒷치기를 하고싶지않았다. 문득 사까시를 안했던게 아쉬운 봉춘이었다.봉춘은 다시 설희에게 확률100프로의 부탁을 한다.



"(애교) 설희양... 삼촌이 해야겠는데 못하겠다...~~



"(계속 느끼하게) 밖긴 밖아야 겟는데..도무지 흥분이 안돼서....



설희는 어이가 없었따 발갛게 핏대까지 서있는 봉춘의 좆이 아닌가. 그런데 흥분이 안돼다니.... 또 뭔가 속셈이 있는게 분명했다. 설희는 애원하며 봉춘에게 묻는다..



"또..왜그러세요..삼촌...-설희.



"(거드름을 피우며..) 아니... 난 그냥 비키니입은 여자가 내 자지빨아주는게 소원이거덩..흐흐.



"(얘원하며) 삼촌.... 싫어요... -봉춘.



"그럼 난오늘 못하겠으니까... ㄴ ㅐ일 다시 하던지.. 니가결정해라..-봉춘.



"(속마음) 흑흑..그래.. 빨아주마.. 똥개같은 넘아...



"(어쩔수없다는듯) 알았어요...삼촌...- 설희



"(애교) ㅎ ㅣㅎ ㅣ..뎡말..크크 넘 좋은데.



봉춘은 침대에 걸터 앉아 자지를 높이 치켜세운다. 설희는 봉춘앞에 무릎을꿇어 살며시 여린입술에 봉춘의 흉측한 좆대를 갖다댄다.이윽고 입속으로 넣는다.



"(속마음) 윽...토할것 같애..윽.. 더러워 ..불결해..



"(입을벌리며) ㅇ ㅣ야..죽인다.. 미치겠따..비키니입은 여고생이 내좆을 빨다니..너무죽여..엉 더 혀로 혀



"(시키듯이) 혀를 움직여..ㅎ ㅕ..



지금 봉춘의 방에는 비키니를 입은 땀에 젖은 여고생이 40살의 삼춘뻘인 남자의 좆을 빨고있다. 남자는 천국에온듯 행복한 미소를 짖고있다.



설희는 갑자기 묘안이 떠오른다. 지금 자신이 조금만 노력하면 봉춘을 사까시 만으로 싸게 만들수있다. 그럼 봉춘이 지쳐서 좆이 않슬수도 있었따. 설희는 다시 봉춘이 자기 보지를 쑤시는게 너무싫었따. 한풀에 희망을걸수밖에 없었다.



설희는 입속가득히 봉춘의 좆을 집어넣고 혀를 돌려가며 제발 싸라며 쪽쪽빨았다. 봉춘은 갑자기 격렬하게 자기 좆을 빨아오는 설희를 보자.. 금방이라도 정액이 나올것가았다.. 기분이 너무좋은 봉춘이다.



"(속마음)..빨리 ㅆ ㅏ.. ㅇ ㅣ개자식아..빨리..



"(속마음)..흐흐흐 멍청한 계집. 이대로 싸고 한번 또해야됀다는 사실을 니가 알리가 없지.크크크



"웁웁~~항..죽여 설희여고생..ㄴ ㅏ미친다..-봉춘.



"쭓..쭙..쭙.. 쩝쩝... 읍.. -설희



봉춘은 신호도 주지않은채 절정을 애써 참으며 설희몰래 설희 입안에 대량의 정액을 뿌려버렸다. 설희는 순간 치고들어오는 비릿한 밤꼿의 액체를 토해내듯 뱉어냈다.



"우웩...ㅎ ㅏ윽....흑.. 퉷퉷..-설희



설희는 살며시 봉춘을 떠본다. 하지만 봉춘은 지친 기색은 역력하지 않았다.



"삼촌.. 이제 저 가도돼는거에요?..-설희



"(애교) 무슨소리야..설희야 삼촌 아직 보지에 넣지도 않았는데..넘 급하다 설희는..-봉춘.



"(애원) 삼춘...........



봉춘은 설희를 달래며 말을한다



"설희야 잠깐 1분만 쉬고있어. 그럼 다시 불끈 솟아오를꺼야..-봉춘.



설희는 말없이 방구석으로 들어가 몸을 쭈그려 흐느낀다. 30초정도 지났을까 봉춘의 좆은 다시 부풀어오르고 설희에게 다시 뒷치기 자세를 요구한다.. 설희는 흐느끼며 다시 책상을 잡고 말없이 엉덩이를 뺀다.



이윽고 봉춘은 귀두를 천천히 삽입하며 이내 뿌리까지 설희의 여린 보지에 박는다.



"아흑~~~~ ㅇ ㅏ퍼...-설희.



봉춘은 자지를 깁숙히 집어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지않은채 두손으론 비키니를 입은 젖가슴을 만지며 가만히 있는다. 설희는 아픔에 짜증이 낮던지 봉춘에게 다그치듯 말한다.



"빨리..하세요..흑흑.. -설희



"(느끼하게) ㅇ ㅏ우.. 따뜻해서그래..넘좋다.. 그럼 슬슬 움직여볼까.



"찔꺽~~찔꺽..ㅎ ㅏ응..항.. 항. ㅇ ㅏ퍼..-설희



"ㅇ ㅏ이구 좋다~~찔꺽.. 천천히좀 물어.. 너무 꽉조여..아이구 미친다.. 찔꺽찔꺽. 퍽퍽~퍽퍽.



"항.~~ㅇ ㅏ퍼.. ㅇ ㅏ퍼. -봉춘.



봉춘은 가슴을 잡던 두손으로 설희의 양엉덩이를 직접 움직여 빠른속도로 설희의 보지를 쑤신다.



"퍽퍽퍽퍽퍽~~ 퍽퍽.. ㅇ ㅏ학.. 아퍼요..삼촌. 제발 천천히좀ㅎ ㅐ..아흥아흥 -설희



봉춘은 짖궂게 계속 빠른속도로 좆을 치며 설희에게 변태적인 요구를 한다.



"퍽퍽퍽퍽.. 천천히 할까..응..천천히 해? -봉춘.



"ㄴ ㅔ..제발.. ㅇ ㅏ흑..퍽퍽ㄱ..찔꺽찔꺽..



"오빠라구 ㅎ ㅐ봐 빨리..퍽퍽.. ㅇ ㅏ흑 너무좋아 너무조여 -봉춘.



"...........아흑..아흑..퍽퍽-설희



봉춘은 더욱더 빠른속도로 뒷치기를 한다 설희는 참치못해 신음을 토해낸다.



"팍팍팍팍팍팍팍...ㅇ ㅏ학..제발천천히..오...ㅃ ㅏ...-설희



봉춘은 만족한듯 속력을 늦춘다 어느덧 뒷치기를 한지 2분여만에 봉춘에게 신호가온다..



"(애교..) 이제 쌀것같애 ..설희공주야..퍽퍽퍽..아흥..흥냐..



"(아픈듯) 앙... ㅇ ㅏ퍼.....삼촌... 흑흑..퍽퍽퍽퍽퍽 (갑자기 빠른속도로 해오자) 오빠...오빠.. ㅇ ㅏ퍼요..



"나도 못참겠다.. 우다다다다(빠른속도)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설희의 씹물이 보지새로 스물스물샌다-봉춘



"이야~~ 풍풍풍~~슝슝슝.



봉춘은 설희를 깊이 끓어않고 정액을 자궁깊숙히 토해넨다. 설희는 수치스러움에 눈물을 흐느끼고 봉춘은 만족한듯 설희의 가슴을 조물딱 거리며 자지를 넣고 여운을 즐긴다.



"ㅊ ㅣ워요..이제..제발..삼촌..흑흑-설희.



"ㅇ ㅏ잉.. 오빠라고 해야지. 그럼 계속 넣고있을꺼야..-봉춘.



"(속마음) 이런..ㄱ ㅐ변태를 이제껏 믿어왔다니... 난이제 어떡해...어떡하냐구..



"알았어요...오ㅃ ㅏ..빼주세요..제발..-설희



봉춘은 말없이 좆을 뺀다 봉춘의 좆은 지쳐있었다. 보기에도 흉했다 설희의 씹물과 자신의 좆물이 석여 이상한 향을 내뿜고 있었따. 봉춘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발목에 걸쳐져있던 비키니 하의를 설희에게 입혀준다.

설희는 말없이 눈물을 흘리며 봉춘에게 말한다.



"ㅇ ㅣ제..지워줘요.. ㅈ ㅓ거..-설희.



"(느끼하게) 알았어..천천히 지울께..-봉춘.



"(화내며) 지금..지우라구..ㅇ ㅣ변태야... 제발 지워- 설희



"(다시 애원하며) 지워준다고 했잖아요..... 이쯤했으면 지워주세요 -설희



"삼촌 피곤하니까..빨리 나가라~~~ 빨리나가...-봉춘



봉춘은 말없이 침대에 눞는다. 그걸 원망하듯 설희는 문앞에서 봉춘을 바라본다..이윽고 설희는 눈물을 흘리며 방문을 빠져나가 화장실로 가 흐느낀다. 봉춘은 언능 TV를 켜 화장실의 내부를 관찰한다.

설희는 비키니를 입은채 욕조에들어가 샤워기를 틀고 흐느끼고 있었따.



"(속마음)흑흑흑..이제 난 7공주에서 끝이야... 내인생도 끝났어..흑흑흑...



"이제난.. 저변태한테 이용당할꺼야... 엄마.~~ 나 어떡해..보고싶어요..



설희는 봉춘이 TV로 자신을 본다는걸 알면서도 어쩔수없이 비키니를 벗고 비누로 봉춘의 손길이 닿은모든곳을 깨끗히 씻어낸다. 봉춘은 피곤했던지 TV를 끄고 쓰러져 잠이든다. 설희도 생전처음 정사를 나눠 분노할 기력도없이 방에 들어가 쓰러지듯 잠이든다.



한밤의 정사가 끝나고 어느덧 푸르스름한 아침이 찾아왔따. 봉춘은 창문틈사이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눈을 비비며 TV를 킨다. TV에는 연예프로를 한다. 거기에 김태희가 나온다. 순간 봉춘은 가슴속에서 사랑의 감정이 느껴졌는지.. 은채가 너무보고싶었다. 불과 떨어진지 11시간이 지났는데도..은채가 보고싶었다. 봉춘은 미칠것 같았다.. 너무 은채가 보고싶었다. 봉춘은 은채에게 전화를 건다..



"흐흐흐..지금 은채일끝날려면 1시간 남았다.. 드디오 은채가 집에온다..흐흐흐



봉춘은 마치 어린아이마치 좋아하며 통화버튼을 누른다.



"(컬러링) 나는 겁쟁이랍니다~~~ 조금씩~~커져가는 사랑해..



# 스테인리스 공장 식당.



은채와, 연두,민영,민희는 밤샘 일을 마치고 아침을 먹는중이다.



"휴.. 드디어 집에간다~~ 댑따 피곤하다..-민희.



"빨리 씻고 자고싶어.... ~~ -민영.



은채는 아무말없이 밥을 먹다 갑자기 자신의 핸드폰이 울린다. 연두가 대신 받을려고 하자 은채가 경직하며 말한다.



"(짜증내듯) 내전화야...-은채.



"(어이없듯) 어머.. 애봐라.. 애 왜이래..-연두.



"모르겠다.. 오늘 그날인가보지..-민희



은채는 혹시나 봉춘이 아닐까 걱정으로 전화를 받는다.혹시나가 역시나가 돼는 순간이다. 전화기속에선 느끼한 소리가 들린다. 은채는 봉춘임에 알아채고 급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간다. 나머지 공주는 의아하듯 사라지는 은채를 바라본다.



"(귀엽게 애원한다) ㅈ ㅏ기야.. 언제 집에 와 보고싶어 미치겠다..자기빨리 만지고싶어..-봉춘.



은채는 속으로 기가막히고 수치스러웠지만. 이런 변태스런 아이같은 봉춘을 보자 연민마져 느껴졌다. 은채는 귀찮은듯 말한다.



"삼촌..또 왜그러세요.. 저 1시간 남았어요...-은채



"빨리와란말이양..힝.. 보고싶어~~.....-봉춘



"빨리 우리 자기 만지고 싶은뎅..- 봉춘.



"(속마음) 피곤해죽겠는데.. 진ㅉ ㅏ짜증나..ㅇ ㅏ이..또 해줘야돼는거 아니야...



"삼촌..그만끊어요..-은채.



"응빨리와 자기..-봉춘.



은채는 무거운 걸음으로 다시 식당으로 들어간다. 이를 이상히본 민희가 묻는다.



"ㅇ ㅑ.. 너 우리한테 뭐 숨기냐. 왜 전화를 나가서 받아.- 민희



"애설마 우리몰래 남친잇는거 ㅇ ㅏ냐 -민영.



"(정색하며) ㅇ ㅏ니야... 우리 아빠야.. 우리아빠..



"다 먹었으면 언능 일어나.. 집에 가야지 슬슬..-연두



"야..연두야..근데 김과장 재수없지 않냐..-민희



"맞어..아깐 괜히 와서 내목에 입김 불어넣는것 같드라고..-민영.



"신경꺼.. 니들이 이해해라.. 어디 우리한테 찍접대는 남자가 한두명이냐.-연두.



"그건그래.. ㅎ ㅏ지만. 앞으로 김과장 조심해..은채야 너두.-민희.



은채는 속으로 너무슬펐다.고작 김과장의 장난으로 이렇게 고민하는 나머지 공주들을 바라보니 말이다. 자기는 이미 자신들이 쑥맥이라고 생각하는 봉춘의 장난감과 노리개가 돼고있는데...



밥을 다 먹은 공주들은 버스에 올라타 봉춘의 집으로 향한다.



#유련, 혜빈, 설희 방.!



설희의 방에도 어김없이 따스한 햇쌀이 무심히 찾아온다. 설희는 꿈이라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꿈이 아니다.설희는 애써 태연한척을한다. 유련과 혜빈도 어느새 일어난다.



"ㅇ ㅏ우.. 또 일나가야돼..ㅇ ㅏ짜증나 12시간 어케 버티냐..-혜빈..



"잔말말고 씻기나 ㅎ ㅐ라..-유련.



"내 가 먼저씻을ㄲ ㅔ..-설희.



"그래.. 그럼 씻고 우리좀 깨워조 10분만 ㄷ ㅓ자게..-혜빈.



"그래..깨워줘.-유련..



"알았어... ㄷ ㅓㅈ ㅏ피곤할텐데.-설희



설희는 말없이 방문을 열고 화장실로 가면서 부엌에서 물을 마시던 봉춘을 발견한다 . 애써 회피하듯 화장실로 간다. 봉춘은 음흉한ㅁ ㅣ소를 지으며 설희에게 다가가 태연하게 엉덩이를 쓰다듬는다.

설희는 징그러운 손길이 자신이 엉덩이를 스치자 뿌리치지않고 짜증내듯 봉춘에게 말한다.



"ㅇ ㅏ....삼촌.. 애들 보면 어떡할려구..ㅎ ㅏ지마세요..-설희



"알았어.. 흐흐흐흐. 씻을려구 깨끗이 씻어..



봉춘은 설희를 보내주며 엉덩이를 다시한번 손으로 찰싹 친다. 설희는 참으며 화장실로 들어가 몸을씻는다. 봉춘은 방으로 들어가 TV를켜 화장실을 본다. 설희는 봉춘이 지금 방에서 화장실을 보고있다는 걸 알면서도 참을수없이 바지를 벗어 오줌을 싼다.



오줌을 싸는 설희는 부끄러운듯 고개를숙이고 얼굴이 빨개진다.

봉춘은 방에서 초고화질 초고음질로 설희의 오줌싸는 소리가 들리자 다시금 자지가꼴려온다. 설희를 먹고싶었다. 하지만 어쩔수가없었다... 애들이 깨어났으니.



설희는 봉춘이 볼까봐 샤워를 하지않고 머리만 감고 양치질을 하고 화장실로 빠져나온다. 봉춘은 흐뭇한듯 계속 TV를 킨다. 이윽고 혜빈이 들어온다.



"으으으 혜빈은 볼수록 김사랑을 닮았어.. 죽여...흐흐흐



혜빈은 지금 밖에서 봉춘이 자신의 몸을 보는것도 모른채 태연하게 샤워기 호스를 키고 나시T를 벗고 짦은 반바지를 벗는다. 그다음은 팬티도 벗고 브라도 벗어 태연히 빨래바구니속에 넣는다.

봉춘은 혜빈의 나체를 초고화질로 보자. 정말 설희와 은채처럼 환상이었다. 모든7공주가 그렇듣이...



"ㅇ ㅣ야.. 예술이야.. 너무죽여..먹고싶어.. 크크크.너는 내일 먹어주마..



봉춘은 혜빈의 몸을 보며 군침을 흘린다. 혜빈 그가누구인가? 7공주중에 제일 키가큰 175의 장신의 키에 53키 그야말로 쭉쭉빵빵밖에는 표현이 안돼는 그런 여고생이 아닌가.

역시 숫처녀답게 계곡엔 울창한 숲이있고 가슴은 연분홍 젖꼭지이다.



봉춘은 조금있다 은채를 기분좋게 먹고싶어 딸딸이를 치지않고 애써 참고있다 . 이윽고 혜빈이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간다. 봉춘은 참을수가 없었다 혜빈의 팬티냄새를 맡고싶었다.

봉춘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자 유련이 화장실을 가려했다..봉춘은 급한듯 유련에게 말을 하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빨래바구니에는 혜빈의 옷가지와 팬티가있다. 봉춘은혜빈의 팬티를 들어 냄새를 음미한다. 팬티는 아직따뜻하다...평소와 같이 코끝깊이 들이마신다..



"움~~~~~~~흡.~~ 아주좋아.. 우리 혜빈공주가 자다가 오줌을찔끔햇나보군..



"약간 비릿하면서 찌릿찌릿해.. 히히히히히



마음껏 팬티를 갖고놀던 봉춘이 만족했다듯이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기다린 유련은 다시 화장실로 들어간다. 봉춘은 이번에 TV를 키고 유련을 지켜본다.유련은 화장시에 들어가자 일단 잠옷바지를 벗고 오줌을 싼다.



"쏴~~쏴~~-유련



봉춘은 초고음질로 자기바로 옆에서 오줌을싸는것처럼 소리가 들리자 흥분이됀다. 유련은 이윽고 옷을 하나씩 벗는다. 어느덧 유련은 알몸으로 샤워기 호스를 튼다. 유련 그가누구인가? 170에 47키로. 유난히 엉덩이가 큰 유련.. 얼굴또한 연예인 신민아를 닮았다. 봉춘은 흥분하듯 유련을 보며 속으로 돼네인다.



"너는 내일모래 곱에 먹을꺼야..으하하핳.



"나는 천제야~~~ 이런 숫처녀들을 이제 다 먹을수있따니..으하하하하하-봉춘



7공주 그들이 누구인가. 7공주의 맴버는 원래 연두와, 민영 둘뿐이였다. 7공주에 들어오기 위해선 많은 조건이 필요했다. 한낮 학교의 소위말하는 일찐 찌그래기 들과는 레벨이 다른 7공주아닌가. 춘천에선 7공주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애기까지 있으니..

일단 키가 166을 넘어야하고 얼굴이 연예인 빰치게 이뻐야하고 몸매도 쭉빵이어야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남자의 손길을 한번도 안탄 숫처녀야만 한다. 이게 바로 춘천의 7공주이다..



# 거실.



유련, 혜빈, 설희는 옷을 이쁘게 차려입고 일나갈 준비를 한다. 봉춘은 아침을 차릴필요가 없었다. 회사에서 아침을 먹고 점심 저녁까지 다먹기때문에 봉춘은 7공주들이 쉬는 토요일 일요일만 차리면 돼었다.

봉춘은 부엌에서 거실에 있는 설희를 보고 느끼한 윙크를 한다.



설희는 기분이 나쁜듯 얼굴이빨개져 고개를 숙인다. 이윽고 시간이 7:50분. 유련.혜빈,설희는 밖으로 나간다.



"삼촌~~다녀올께요- 유련.



"ㅈ ㅓ두요..-혜빈.



"................-설희.



3공주가 나가고 봉춘은 유련혜빈 설희방으로 다급히 들어갔다. 역시 이부자리가 그대로 펴저있고 널브러져있었다. 봉춘은 살며시 3공주가 누웠던 이볼속으로 들어가 3공주의 향이 베인 비게에 얼굴을 묻고 향을 음미한다..



"ㅇ ㅏ~~행복해..~~나보다 행복한 사람있으면 나와보라고 ㅎ ㅐ. 이윽고 현관에서 초인종이 울린다.



야간을 하고 온 연두민영민희은채, 가 온것이다. 봉춘은 기쁜마음으로 인터폰을 받고 문을 열어준다. 피곤하듯 공주들이 들어오고 은채또한 집안으로 들어온다. 봉춘은 은채를 보자 너무행복하고 눈물까지 핑돌았다.



봉춘의 기쁜 표정을 보자 나머지 공주들은 의아한듯 봉춘에게 묻는다.



"삼촌..무슨 좋은일 있어요? -민희



"ㅇ ㅓ디..유부녀라도 꼬신거에요..호호호호-민영.



봉춘은 부끄러운듯 얼굴이 빨개지며 방으로 들어간다. 빨리 은채를 만지고싶었지만 애들은 피곤하지도 않는듯 태연하게 거실에서 TV를 보고있는게 아닌가. 봉춘은 하는수없이 침대에 누워 고민을했다..음..



"음..은채를 빨리 만지고 싶은데... 가시내들이 자지를 않네.. ㅇ ㅏ흠..짱나..



봉춘은 말없이 TV외부입력2를 누른다. 집에왔으니 누군가 씻으로 들어올게 분명했다.3분여가 지나자 연두가 들어왔다. 봉춘은 다시 동공이 커지고 굵은 침이 목구멍으로 넘어간다.



"흐흐흐. 도도한 연두그만..키키키....어디 연두의 몸을 감상해볼까..~~



봉춘은 연두를 가장 어렵고 대하기 어려웠다.. 마치 숫기없는 사춘기중딩이 마치 대학생 사촌누나를대하는것처럼...



연두는 화장실에 들어와 샤워할 준비를 한다. 연두는 입고있던 하늘색 반팔T를 벗고 핑크색 캐쥬얼 미니스커들을 벗는다. 연두의 늘씬한다리가 나오고 브라를한 연두의 가슴도 튕겨지듯 나온다.



"으흐흐흐. 하나같이 다 몸짱이니.. 미치겄구먼..



연두는 옷을 다 벗고 나체가됐다.. 연두가 누구인가?7공주의 리더. 미세하게나마 그이쁜 7공주들중에서 약간 ㄷ ㅓ이쁜 얼굴과 몸매. 전지현을 닮은 얼굴과 168센치의 49키로. 운동을 많이해서 군살이 없고 몸짱아줌마처럼 완벽한 근육으로 이뤄진 몸매... 도도하고 자존심까지 젤쎈 7공주의 리더..



봉춘은 연두는 어떡해 먹어야됄지... 생각했다.



"내가..연두도 먹을수있을ㄲ ㅏ.. 재는 너무 도도한데.. 모르겠따.. 먹게돼겠지..키키키키.



봉춘은 은채와 빨리 빠구리를 뜨고싶어 미칠것같았다. 못참겠따는듯 은채에게 전화를 건다.



#민영,민희,은채,연두의 방.



은채는 전화가 걸려오자 봉춘의 전화인걸 눈치챈다.. 표정이 일그러지며 일부로 자는척 피곤한 목소리로 전화를받는다.



"ㅇ ㅕ보세요....



"자기...빨리..밖으로 나와.. 나 못참겠어..-봉춘.



"삼촌...... ㅈ ㅓ 지금 너무피곤해서 ..좀만 쉬면 안돼요?-은채



"뭐야~~ 내걱정은 하지도않는거야.... ㄴ ㅏ쁘다..힝..-봉춘.



"삼촌...죄송해요....자고 일어나면.. 그때..해요..-은채



"(애교부리듯) 안돼... 나 12시간이 나 참았어.. 미칠것같아..빨리나와.. 한마디만한다..-봉춘.



"(속마음) ㅇ ㅏ..짜증나.. 변태같은넘.... 그래..나간다..나가.



은채는 이런 자신의 모습이 비참했지만.. 어쩔수없이..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며 밖으로 나갈채비를 한다. 은챈느 애들에게 적당히 핑계를 둘러대고 밖으로 나간다. 밖에는 봉춘이 저멀리서 은채를 향해서 손짓을한다..



은채는 무거운 걸음으로 봉춘에게 다가간다....



봉춘은 슬쩍 집안을 살피더니 .. 달려가 은채를 껴않고 다짜고짜 키스를퍼부은다.. 은체는 역겨운듯 하는수없이 봉춘의 혀와 손에 자신의몸을 맡긴다..



"읍...삼촌......... 여기선 안돼요.. -은채..



"알았어..흐흐흐흐 돼지축사로 ㄱ ㅏ자..흐흐흐-봉춘



봉춘은 입술을때고 은채의 엉덩이를 손으로 강하게 쓰다듬는다.



"삼촌...여기선 안됀다니깐.. ㅇ ㅓ쩜..-은채..



"알았어..~~흐흐흫 너무 보드러워서 그래..



봉춘은 은채를 업고 달리기를 하듯 빠른걸음으로 자신이 키우는 돼지축사로 간다.



#봉춘의 집.



씻고 나온 연두가 은채가 안보이자 민영에게 묻는다..



"ㅇ ㅑ민영아..은채또 한바뀌 돌러나갓냐? -연두



"음. 그런가본데..맞지 민희야.....-민영



"ㅇ ㅓ.. 한바뀌 돌고온다던데..-민희



"뺄쌀이 어딨다고 기집애.... -민희.



이들은 씻고 피곤함을 달래기위해 TV를 키고 유일한 낙인 TV를본다. 천방지축 민희는 봉춘의방이 궁금했던지 봉춘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40살 호래비의 냄새가 자신의 여린코끝을 스며 들어오자.. 민희는 표정을 찡그린다. 바로여기서 자신의 7공주중에 한명인 설희가 당한지도 모르는듯..

민희는 더이상 이곳에 있기싫었던지 밖으로 나가버린다.



#돼지축사.



돼지들도 미녀가 오자 반기는듯 꿀꿀대며 연신 큰소리로 울어댄다. 은채는 처음맡아보는 이 역겨운 돼지냄새에 오바이트가 나올듯한다.



"삼촌.. ㅈ ㅓ다른대서 하면안돼요..?-은채.



봉춘은 아랑곳하지않고 은채의 가슴을 조물딱거리며 은채에게 키스를한다. 은채는 비위를 참으며 봉춘의 혀와 손길을 받아들인다.



은채의 생각은 이랬다. 대충 봉춘의 비위를 맞쳐주다가 봉춘의 약점을 잡아 이위기를 벗어날수밖에 그전까진 봉춘에게 자신의 여린보지를 대줘야겠지만.. 딱히방법이 없었다. 경찰에 신고한다고해도 봉춘은 동영상을 올릴것이고.. 봉춘이 처벌을 받는대신..자신은 평생 집에서만 틀혀밖혀 생활을 해야하니..



은채의가슴을 만지던 봉춘의 손이 은채의 짧은 바지겉으로 보지부근을 쓰다듬는다. 은채는 멈칫하며 가만히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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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부입니다.. 나름대로 길게썼습니다.. 댓글을 보니 글이 짧다고 하시는분들이 많더군요.ㅎㅎ



그래서 앞으론 좀 길게 써볼까..생각중입니다....물론.머리가 빠개집니다.ㅋㅋㅋ



12부에서 뵐께요..... 많은 성원바래요^^ -피의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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