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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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6 조회 1,177회 댓글 0건본문
은채는 어찌해야할 바를몰랐다. 박사장 하체에 앉긴 앉았는데. 봉춘과도 이렇게 자기가 위에서 내려찍는 체위는 해본적이없는 섹스초보 여고생이 아닌가. 박사장은 쭉뻗은 19살 처녀의 몸이 자기 하체에 밀착돼자 기분이 너무좋아 신음소리를 낸다.
"음..흐흐,,~~아이고..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이아빠.싸겄다.
은채는 최대한 요염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말한다.
"어우..아빤.. 내가 물어주면 바로가겠다..
"그럼..할께아빠..
은채는 서투른 고사리같은 백옥같은 손으로 박사장의 핏대가 선좆을 조심스래 잡고 자기의 보지부근으로 갖다댄다. 은채는 조준이 잘 안돼는듯 계속 끙끙됀다. 은채는 겨우겨우 구멍에 맞춰 귀두부분만 살짝삽입하고 한숨을 내쉬는순간.. 참다못한 박사장이 있는힘껏 은채를 끌어당기면서 허리를 튕긴다.
순간적으로 은채의 몸이 튕기듯 박사장의 좆이 뿌리까지 깊이 들어가고.은채는 순간 아픔에 신음을 내고 박사장은 기쁨에 치를 떤다..
"으아~~미치겠다..이게 처녀보지야...
"악.~~아흥..흥-은채.
은채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요염하게 내어 박사장을 빨리싸게 하고싶었고 박사장에게 풀로 서비스해 봉춘의 늪에서 빠져나오고싶었다.
"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항..`~항.하잉..힝힝..
"와 장난아니게 물어준다.~~으아 넌최고야..
"너 봉춘이랑 몇번밖았어? 솔직히말해..
"4번이야..아빠.`~앙힝힝.
"기가 막히게 조인다.. 쌀것같애..
은채는 빨리 싸게하기위해 있는힘껏 골반에 힘을줘 박사장의 좆을꽉꽉물엇다. 박사장은 조루성이 있는 봉춘보단 쫌 오래같지만 자기가 이렇게 이쁜여자를 두고 얼마나 버티겠는가 40초가돼자 박사장은 신호가왔다.
"ㅇ ㅏ~~퍽퍽퍽퍽..찔꺽찔꺽.. 퍽퍽퍽 찔꺽...
"아항.~~ㅇ ㅏ빠.. 나미쳐..나미쳐...
은채는 이렇게 오래한적이 없었던지 봉춘과 할때 달리 은근한 쾌감마져 들었다.하지만 참을려고 발악하며 더욱신음소리를냈다.
"아힝..힝..ㅇ ㅏ~~ㅎ ㅏ..읍..허잉...
"나쌀것 같애... 니 보지에 내 새끼들 뿌릴꺼야.. 으악..
"ㅇ ㅏ빠는..나임신하면 어떡해...
"그럼 싫다는애기야?..
"아니야..아빠 깊숙히 싸줘.. 마지막까지 더 조여줄께..
"걱정하지마 피임약있으니까.. 으아~~퍽퍽퍽..찔꺽찔꺽.
"드디어 나온다..으아~~~ 슝슝..,퓽퓽.
좆물의 양이 실로엄청나 은채의 연붕혼보지속을 흠뻑젖시고 그새로 삐져나와 은채의 곧은 다리를 타고 흘러나온다. 박사장은 만족한듯 은채를 와락껴안는다.
"은채야.. 내가 무슨수로 너를 구해주겠니...흐흐흐흐
"ㅇ ㅏ빠..(안색이 창백하며)..
"내가 왜 니아빠야?.
은채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다. 또 속다니.. 혹시나하고 서비스를한 자신이 너무부끄러웠다. 이제서야 은채는 박사장의 음모를 눈치챈듯 눈물을 흘리며 체념한다. 박사장의 혀는 은채의 혀깊숙히 빨아들인다..
"저..이만갈께요...(뿌리치며)
"우리애기 ㄱ ㅏ지마..(엉덩이쓰다듬으며)
"아저씨는..제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울먹이며)
"(엉엉울며) 제가 불쌍하지도 않냐구요....흑흑흑..
박사장은 여의치 않는듯 은채를 꼭껴안고 은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치워..ㅇ ㅣ 개변태야..흑흑..
"아니..이년이.. 니가 이쁘고 완벽하면 다야?쌍년아..
"봉춘한테 말해서 비디오 확뿌려버려? 개같은년이.
은채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앞을가렸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됀단 말인가.. 은채에게 방법은 전혀없었따. 은채는 어쩔수없이 박사장에게 울며 매달린다.
"제발 봉춘삼촌좀 말려주세요..아저씨..흑흑흑..
"제발...흑흑..
"은채야 한번 남은거 알고있지.
은채는 박사장이 말안해줄껄 알면서도 울면서 매달렸다. 하지만 박사장은 자신의 욕정만 생각하지 전혀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하지않았다.
박사장은 은채를 바닥에 눕히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핧는다. 은채는 아무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채념한다.
박사장은 그런 은채를 보자 더욱 꼴려서..정상위보단 뒷치기를 해볼려고 은채에게 명령한다.
"은채야.. 일어나서 저 쇼파잡고 엎드려..
"(걱정스런말투로)아저씨..그냥.누워서.해요....
"아잉.. 빨리..
53살의 남자가 애교부린다는걸 상상을 해보아라. 은채는 치를떨었다. 이런 개변태들... 나중에 꼭 복수라리라..은채는 떨리는 손으로 쇼파를 잡고 엎드린다. 방금의 사정으로 은채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고. 순간 박사장의 좆이 순식간에 은채의 여린 보지를 파고든다.
"으악~~바로 이맛이야.. 쫙쫙달라붙는다..
"아하~~ㅎ ㅏ..앙..항..-은채.
은채는 이제 아픔과 쾌락의 비명아닌 신음소리를 낸다. 눈에선 말없이 눈물이 흐르고 박사장은 두손으론 은채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며 좆은 보지를 쑤셔댄다.
"퍽퍽퍽퍽퍽퍽..으아~~ 찔꺽찔꺽.퍽퍽퍽.
"니보지 정말..미친다.. 왜케 조여..~~
"으아~~ 미치겠다
"아항.~~ 항....
"아저씨..천천히..읍.하앙...아저,.항앙..천천히..
"팍팍팍..퍽퍽..찔꺽찔꺽.
은채가 시간이 상당히 지났으메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지 않자 봉춘은 사무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엔 박사장과 은채가 땀을 뻘뻘흘리며 뒷치기를 하고있다. 봉춘은 은채의 벗은모습을 보자 자지가 순간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은채는 봉춘을 보고 소리쳤다.
"삼촌..앙항.~~앙.. 퍽퍽.. 삼촌.. 져 2번째에요...
"뭐야?.. 야이 박사장 이 개새끼야.
봉춘은 박사장에게 다가가 주먹을 휘두른다. 은채는 쓰러지며 흐느껴 울고. 봉춘은 박사장에게 욕을퍼부은다.
"이런늙은 개 변태새끼.
"젊은 년을 보니까 좆이 미치대?엉
"왜 1번한다면서 2번이나 쑤셔.. 이 개새끼야.
"은채 옷입어 집에가자..
"(거드름을 피우며) 박사장 이렇게 나오면 서운해...
"이미. 저 가시내한테 다 들었어.. 흐흐흐흐. 같이 즐겨야지..
"혼자만 놀면쓰나..응?
"(소리르지르며)콩밥먹고 싶어 김봉춘
순간 봉춘은 은채를 잡아먹을려는 듯 차다보고 은채는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 봉춘은 박사장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그래 신고해 해라~~ 신고해라고 개자식아.
"그렇게 하지.. 김형사 전화번호가 몇번이였더라... -박사장.
봉춘은 박사장의 전화기를 뺏고 멱살을 잡으며 박사장에게 소리친다.
"(흥분하며)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씨벌..
"일단.. 일을 끝내고 대화를 해보자고 봉춘이..
"이 좆을봐라고 아직도 꼴려있잖아. 일단 한번쏴보고.
"개자식...( 말없이 박사장을 풀어준다).
"은채야.. 빨리 끝내 -봉춘
"(흐느끼며) 삼촌... 저..아픈데...
"잔말말고 시키는대로 해 개년아.
평소에 욕을 한적이 없던 봉춘에게 욕을듯자 은채는 눈물이 낮지만 이를 악물어 애써 눈물을 참았다. 은채는 채념한듯 다시 쇼파를 잡고 업드린다. 박사장은 은채의 보지를 보자 눈이 번뜩이며 다시 은채의 보지에 조준한다.
"으악~~들어갔다..으흐흐흐흐.
"악~~~~~~~~~~~~~ㅇ ㅏ퍼..천천히..
"퍽퍽퍽퍽.. 앙 ㅎ ㅏ앙..아퍼..항 찔꺽찔꺽.
"어이고 짝짝 달라붙네..으흐흐...
사무실안은 살과 살이 맞붙어치는 섹스의 향연으로 이어지고 봉춘은 마치 친구에게 자기가 먹던 사탕을 빼앗긴 얼굴을 하며 둘을 지켜보는데. 둘의섹스를 지켜본 봉춘은 좆이 꼴려 참을수가 없엇다.
"앙~~퍽퍽퍽퍽퍽..아저../씨..퍽퍽.. 천천히좀해요...
"으아..~~쌀것같애.. 니보지에..쌀꺼야..아.~~
"아흑..아저씨..퍽퍽퍽퍽..퓽퓽퓽..
박사장은 사정을 하고 급히 은채에 입에 키스를 퍼부은다. 은채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진다. 봉춘은 너무 흥분했던지. 박사장을 밀치고 급히 팬티를 벗어 쓰러진 은채의 가슴을 잡고 빤다.
"악.~~삼촌..제발.. 쫌이따가..
"닥쳐.. 미치겠딴 말야.
"어이..봉춘이 살살하라고....- 박사장
봉춘은 급히 팬티를 벗어 아직 박사장의 좆물이 가득한 은채의 보지를 쑤신다.
"악~~ㅎ ㅏ앙..삼촌.. ㅇ ㅏ..퍼..
"ㅇ ㅏ..미친다. 쪼여.. 은채야 사랑해...윽윽.
"퍽퍽퍽..앙.. 삼촌..아퍼..퍽퍽퍽퍽.
"찔꺽찔꺽..찔꺽찔꺽.. 퍽퍽퍽..
박사장은 은채가 약간 안쓰러웠다. 김태희를 빼닮은 외모에 솔직히 김태희보다 쫌더 낮지만 몸매는 레이싱걸 저리가라고 거기다가 19살을 봉춘이 대견스러웠따.
"악..나 싼다.. 악..악..~~~
"아...항항..퍽퍽퍽퍽..삼촌..악악악악악.
봉춘의 좆물히 힘껏 은채의 보지속을 강타한다. 봉춘은 은채의 입에 키스를 한다.
은채는 꿈이라면 깨고싶었다. 차라리 퇴학을 당할것을 어쩌다 이곳에 오게돼었는지.. 거사를 끝내고 봉춘은 박사장과 쇼파에 앉아 담판을 짖는다. 은채는 구석에서 옷을 입고 흐느끼고있다.
"박사장 용건을 말해봐..
"난 은채 하나면돼.. 다른건 상관안해. -박사장.
"그말 보장할수있지? 각서를 써 그럼.
매사에 꼼꼼한 봉춘은 박사장에게 은채만 밖겠다는 각서를 받아낸다 그것도 1주일에 한번만. 은채의 지장도 찍는다.
은채는 어처구니가없었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그마나 낳은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좆이 꼴린 색마박사장은 봉춘에게 부탁한다.. 뻔히 은채가 옆에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이 봉춘이.. 나 한딱가리만 더하면 안돼겄는가..
"절대 안됍니다.!...
"아따.. 그럼 보지만 만질께..
"보지만 만지세요..더이상 하면 져도 모릅니다.
"ㅇ ㅏ알았땅께..
침을 질질흘리며 박사장이 다시 은채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청핫팬츠를 벗겨 은채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으며 한손으론 딸딸이를친다.
"으악 죽인다.. 여고생보지..환상이여~~~.
박사장은 빠른속도로 은채의 보지에 손가락을 피스톤운동을한다. 은채는 신음소리를 내지않게 위해 입을 꽉물고 참지만 입사이로 미세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으.흐.허..으...
"어이구..봉춘이 은채가 신음소리를 안내니까.. 좆물이 안나오네 그려..
봉춘은 은채에게 다그치듯 묻는다.
"빨리 끝내..이년아. 집에 갈려면. -봉춘..
은채는 어쩔수없이 53세의 할아버지 손가락이 자기 여린 보지를 쑤시는거에대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한다.
"아항.`~항.. 아항..아항..
은채의 신음소리를 듣던 박사장의 손놀림이 더빨라지고 이윽고 절정에 다다른다..
"으악..쌌다...
"은채 빨리 옷입어 -봉춘..
은채는 옷을챙겨입고 박사장은 만족한듯 담배를 한까치 피우며 은채에게 느끼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번주 일요일날 보자..아가.흐흐흐흐흐흐..
은채는 정말 봉춘하고 하는것도 죽기보다 싫었지만 이런 할아버지랑 놀아주기가 더욱싫어 나가면서 봉춘에게 애원했다.
"삼촌..진짜.. 저 삼촌한테 잘할께요..
"제발 저.아저씨랑은..안하면안돼요...?흑흑
"삼촌 제발..
은채는 봉춘의 발을 잡고 울며 매달린다 봉춘은 다리를 휙 채며 차에 탄다. 은채도 말없이 차에 오른다. 봉춘은 계속 한손으론 은채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차를 타고 집으로 온다.
한편 봉춘의 집에선 연두 민영 민희가 TV를 보며 깔깔거린다.. 이윽고 봉춘과 은채가 집에 들어오고 봉춘은 방으로 들어가고 은채는 공주들 곁에 가 살며시 앉는다.
"(걱정하듯)ㅇ ㅑ..이가시내야..또 어디갔다왔냐? -연두.
"ㅇ ㅏ..이앞에 바람좀쐬러..
"삼촌은 이앞에 오면서 만났어.
"내가 언제 삼촌까지 물어봤냐 -연두.
은채는 당황하듯 고개를 숙인다. 연두는 아랑곳하지않는 다듯이 TV를 보며 깔깔거린다. 은채는 TV를 보는 공주들의 모습을보며 속으로 흐느낀다. 이미 공주들과 자기는 다른 사람이 돼버린것이다.
이윽고 봉춘이 나와 연두,민희,민영이 먹은 밥 설거지를 시작한다. 싱크대옆에는 컵에 우유가 따라져있다.
봉춘은 연두에게 다 기어들어가는 작은목소리로. 말한다.
"저기.. 애들아....
연두는 그런삼촌의 목소리를 알아들었는데도 일부로 장난치듯 봉춘에게 말한다.
"뭐라구요?..잘안들려요 삼촌..
"깔깔깔.. 어머..애는 장난하지마 -민희.
봉춘은 용기내어 약간떨리듯 큰목소리로 말한다.
"이 우유 안버릴꺼면.. 삼촌이 마셔도 돼?
"아 그런걸 뭘 물어보세요 그냥드세요 -민영.
"(웃으며 민영이 말한다)삼촌은 왜케 쑥맥이냐 은채야.. -민희
은채는 떫떠름한 미소로 민희의 말에 표정으로 대꾸하고 이윽고 봉춘은 우유를 벌컥벌컥 마신다.
"삼촌.. 그거 저희가 조금씩 짠거에요..맛이틀리죠..
"어머..ㅇ ㅑ..아.ㅋㅋㅋ -민희
"하이튼 기집애.장난끼 하고는 -민영.
봉춘은 당황하듯 화장실로 들어가 버린다. 봉춘은 화장실에 들어가자 또 팬티가 있는걸 발견하고 속으로 소리친다.
"이곳이 극락이야.. 난 내일죽어도 여한이 없어.. 아 내일죽으면 애들을 못따먹지..흐흐흐
봉춘은 큰일을 보는척 문을 잠그고 빨래바구니속에 옷가지를 집어들고 꼬끝깊이 냄새를 맡는다.. 날씨가 더웠던지. 시큼시큼한 땀냄새도 나고 애기 냄새가 났다.
봉춘은 성난 자지를 들고 팬티를 집어들었다.
"연두가 방금 샤워했겠지.. 맞어 연두야.
"머리가 젖어있었어..으흐흐. 연두를 간접적으로 먹어볼까.
봉춘은 연두의 팬티를 깊이 들이마신다. 으.. 연두는 아무리생각해도 전지현을 빼닮았단 말이야. 봉춘은 속으로 연신 감탄사를 내뿜는다.
"음.. 냄새가 좋아..시큼시큼 찌린찌린..아이구.미치네
봉춘은 팬티로 자기으 자지를 감싸고 딸딸이를 치며 연두생각을한다.
"연두야..ㅇ ㅏ..연두야..싼다 싸.. 퓽퓽퓽.,
딸딸이를 친 봉춘은 빨래를 시작하고 어느덧 시간이 FM 7:00 주간에 일을나갓던 유련혜빈 설희는 돌아오고 은채민영 민희는 일을 나가야될 시간이 돌아왔다.
봉춘은 사장의 지시대로 공주들이 있는동안은 공장에서 일을하지않고 집에서 공주들을 잘 감시하고 집안일을 하기만 하면됀다. 봉춘은 은채를 오늘 저녁에 먹을수가 없는게 아쉬웠다. 은채는 오늘 8시에 나가면 다음날 8시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윽고 시간이 7시 30분이돼고 일을나갔던 아이들은 돌아온다.. 연두와 민희 민영은 하나둘 애들애게 일이 어땟는지 물어보고 은채는 말없이 TV만 응시를 한다
"ㅇ ㅑ..혜빈아. 무슨일했어? -연두.
"그냥 오늘은 별로 안했어 시간만때우고.. -혜빈..
"그냥 우리는 전화만받고 전화 연결해주고 심부름하고 - 설희..
"근데 시간진짜 안가더라.. 12시간..으..-유련.
"휴..우리도 이제 나갈준비를 하자.-민희
"(혜빈이 밝게 웃으며)은채는 왜케 시무룩하냐
"ㅇ ㅏ..니..그냥 머리가좀아퍼서.. -은채
"근데..거기에 김과장이라고 있는데 조심해라..애들아 - 혜빈.
"맞어.. 아까 우리 음흉하게 쳐다보고 괜히 일부로 부딧히고 그런것 같애 -유련.
"걱정마..우리가 누구냐..7공주. -연두..
봉춘은 빨래를 널러 베란다로 가면서 은채에게 몰래 윙크를 한다. 은채는 살짝 미소를 진다. 봉춘에게 밉게보이면 좋을게없어서 일부로 거짓웃음을 짖는다.
이윽고 은채와,민영,민희,연두는 일을 하로 밖으로 나가고 방에는 쑥맥 봉춘과 유련,혜빈,설희만 남는다.!
봉춘은 하루하루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걸 느낀다. 어제만 해도 말도 제대로 못붙혔는데 오늘은 연두한테 질문도 하고.. 서서히 7공주들에게 익숙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고 흐뭇해한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봉춘은 아까 박사장한테 받아온 카메라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한다.
유련,혜빈,설희는 피곤했는지 샤워준비를 하고. 봉춘은 샤워를 다 끝마칠때까지 기달려 애들이 나오면 또화장실에 들어가 자위를 할생각을 한다.
기묘한 생각이 순간 봉춘의 뇌리를 스치운다.
"맞다.. 화장실..흐흐흐흐..
"화장실에 설치해서 그걸로 협박을 하면돼겠구나..
"차레차레.. 한명한명씩.. 으악 난 천재야~~으하하하하
근데 먼저 누굴낚을까... 하나같이 미치는몸매와 얼굴이니 2명을 한꺼번에 낚을수도 없고.흐흐. 그래 다음은 설희야..흐흐흐흐흐 설희 그가 누구인가? 하지원을 빼딺은 얼굴에 168센치의 45키로 백옥같은 피부에 약간 연약에 보이는 몸. 그리고 새침한 성격. 공주병 설희 그가 두번째 희생양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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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부.. 오늘은 힘이좀있어서 2개나 썼네요..ㅋㅋ
쫌따 저녁에 9부 들어갈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구요.. 화이팅!
"음..흐흐,,~~아이고..
"아직 박지도 않았는데.. 이아빠.싸겄다.
은채는 최대한 요염하고 애교석인 목소리로 박사장에게 말한다.
"어우..아빤.. 내가 물어주면 바로가겠다..
"그럼..할께아빠..
은채는 서투른 고사리같은 백옥같은 손으로 박사장의 핏대가 선좆을 조심스래 잡고 자기의 보지부근으로 갖다댄다. 은채는 조준이 잘 안돼는듯 계속 끙끙됀다. 은채는 겨우겨우 구멍에 맞춰 귀두부분만 살짝삽입하고 한숨을 내쉬는순간.. 참다못한 박사장이 있는힘껏 은채를 끌어당기면서 허리를 튕긴다.
순간적으로 은채의 몸이 튕기듯 박사장의 좆이 뿌리까지 깊이 들어가고.은채는 순간 아픔에 신음을 내고 박사장은 기쁨에 치를 떤다..
"으아~~미치겠다..이게 처녀보지야...
"악.~~아흥..흥-은채.
은채는 최대한 신음소리를 요염하게 내어 박사장을 빨리싸게 하고싶었고 박사장에게 풀로 서비스해 봉춘의 늪에서 빠져나오고싶었다.
"찔꺽찔꺽~~퍽퍽퍽퍽..퍽퍽퍽..퍽
"아항..`~항.하잉..힝힝..
"와 장난아니게 물어준다.~~으아 넌최고야..
"너 봉춘이랑 몇번밖았어? 솔직히말해..
"4번이야..아빠.`~앙힝힝.
"기가 막히게 조인다.. 쌀것같애..
은채는 빨리 싸게하기위해 있는힘껏 골반에 힘을줘 박사장의 좆을꽉꽉물엇다. 박사장은 조루성이 있는 봉춘보단 쫌 오래같지만 자기가 이렇게 이쁜여자를 두고 얼마나 버티겠는가 40초가돼자 박사장은 신호가왔다.
"ㅇ ㅏ~~퍽퍽퍽퍽..찔꺽찔꺽.. 퍽퍽퍽 찔꺽...
"아항.~~ㅇ ㅏ빠.. 나미쳐..나미쳐...
은채는 이렇게 오래한적이 없었던지 봉춘과 할때 달리 은근한 쾌감마져 들었다.하지만 참을려고 발악하며 더욱신음소리를냈다.
"아힝..힝..ㅇ ㅏ~~ㅎ ㅏ..읍..허잉...
"나쌀것 같애... 니 보지에 내 새끼들 뿌릴꺼야.. 으악..
"ㅇ ㅏ빠는..나임신하면 어떡해...
"그럼 싫다는애기야?..
"아니야..아빠 깊숙히 싸줘.. 마지막까지 더 조여줄께..
"걱정하지마 피임약있으니까.. 으아~~퍽퍽퍽..찔꺽찔꺽.
"드디어 나온다..으아~~~ 슝슝..,퓽퓽.
좆물의 양이 실로엄청나 은채의 연붕혼보지속을 흠뻑젖시고 그새로 삐져나와 은채의 곧은 다리를 타고 흘러나온다. 박사장은 만족한듯 은채를 와락껴안는다.
"은채야.. 내가 무슨수로 너를 구해주겠니...흐흐흐흐
"ㅇ ㅏ빠..(안색이 창백하며)..
"내가 왜 니아빠야?.
은채는 세상이 무너지는것만 같았다. 또 속다니.. 혹시나하고 서비스를한 자신이 너무부끄러웠다. 이제서야 은채는 박사장의 음모를 눈치챈듯 눈물을 흘리며 체념한다. 박사장의 혀는 은채의 혀깊숙히 빨아들인다..
"저..이만갈께요...(뿌리치며)
"우리애기 ㄱ ㅏ지마..(엉덩이쓰다듬으며)
"아저씨는..제가 불쌍하지도 않으세요?..(울먹이며)
"(엉엉울며) 제가 불쌍하지도 않냐구요....흑흑흑..
박사장은 여의치 않는듯 은채를 꼭껴안고 은채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치워..ㅇ ㅣ 개변태야..흑흑..
"아니..이년이.. 니가 이쁘고 완벽하면 다야?쌍년아..
"봉춘한테 말해서 비디오 확뿌려버려? 개같은년이.
은채는 너무나 슬퍼서 눈물이 앞을가렸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됀단 말인가.. 은채에게 방법은 전혀없었따. 은채는 어쩔수없이 박사장에게 울며 매달린다.
"제발 봉춘삼촌좀 말려주세요..아저씨..흑흑흑..
"제발...흑흑..
"은채야 한번 남은거 알고있지.
은채는 박사장이 말안해줄껄 알면서도 울면서 매달렸다. 하지만 박사장은 자신의 욕정만 생각하지 전혀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하지않았다.
박사장은 은채를 바닥에 눕히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핧는다. 은채는 아무말없이 눈물만 흘리고 채념한다.
박사장은 그런 은채를 보자 더욱 꼴려서..정상위보단 뒷치기를 해볼려고 은채에게 명령한다.
"은채야.. 일어나서 저 쇼파잡고 엎드려..
"(걱정스런말투로)아저씨..그냥.누워서.해요....
"아잉.. 빨리..
53살의 남자가 애교부린다는걸 상상을 해보아라. 은채는 치를떨었다. 이런 개변태들... 나중에 꼭 복수라리라..은채는 떨리는 손으로 쇼파를 잡고 엎드린다. 방금의 사정으로 은채는 다리를 후들후들 떨고. 순간 박사장의 좆이 순식간에 은채의 여린 보지를 파고든다.
"으악~~바로 이맛이야.. 쫙쫙달라붙는다..
"아하~~ㅎ ㅏ..앙..항..-은채.
은채는 이제 아픔과 쾌락의 비명아닌 신음소리를 낸다. 눈에선 말없이 눈물이 흐르고 박사장은 두손으론 은채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며 좆은 보지를 쑤셔댄다.
"퍽퍽퍽퍽퍽퍽..으아~~ 찔꺽찔꺽.퍽퍽퍽.
"니보지 정말..미친다.. 왜케 조여..~~
"으아~~ 미치겠다
"아항.~~ 항....
"아저씨..천천히..읍.하앙...아저,.항앙..천천히..
"팍팍팍..퍽퍽..찔꺽찔꺽.
은채가 시간이 상당히 지났으메도 불구하고 밖으로 나오지 않자 봉춘은 사무실로 들어간다. 사무실엔 박사장과 은채가 땀을 뻘뻘흘리며 뒷치기를 하고있다. 봉춘은 은채의 벗은모습을 보자 자지가 순간뜨거워지는걸 느꼈다.
은채는 봉춘을 보고 소리쳤다.
"삼촌..앙항.~~앙.. 퍽퍽.. 삼촌.. 져 2번째에요...
"뭐야?.. 야이 박사장 이 개새끼야.
봉춘은 박사장에게 다가가 주먹을 휘두른다. 은채는 쓰러지며 흐느껴 울고. 봉춘은 박사장에게 욕을퍼부은다.
"이런늙은 개 변태새끼.
"젊은 년을 보니까 좆이 미치대?엉
"왜 1번한다면서 2번이나 쑤셔.. 이 개새끼야.
"은채 옷입어 집에가자..
"(거드름을 피우며) 박사장 이렇게 나오면 서운해...
"이미. 저 가시내한테 다 들었어.. 흐흐흐흐. 같이 즐겨야지..
"혼자만 놀면쓰나..응?
"(소리르지르며)콩밥먹고 싶어 김봉춘
순간 봉춘은 은채를 잡아먹을려는 듯 차다보고 은채는 말없이 고개를 떨군다. 봉춘은 박사장에게 오히려 큰소리를 친다.
"그래 신고해 해라~~ 신고해라고 개자식아.
"그렇게 하지.. 김형사 전화번호가 몇번이였더라... -박사장.
봉춘은 박사장의 전화기를 뺏고 멱살을 잡으며 박사장에게 소리친다.
"(흥분하며) 그래서 어쩌겠다는거야..씨벌..
"일단.. 일을 끝내고 대화를 해보자고 봉춘이..
"이 좆을봐라고 아직도 꼴려있잖아. 일단 한번쏴보고.
"개자식...( 말없이 박사장을 풀어준다).
"은채야.. 빨리 끝내 -봉춘
"(흐느끼며) 삼촌... 저..아픈데...
"잔말말고 시키는대로 해 개년아.
평소에 욕을 한적이 없던 봉춘에게 욕을듯자 은채는 눈물이 낮지만 이를 악물어 애써 눈물을 참았다. 은채는 채념한듯 다시 쇼파를 잡고 업드린다. 박사장은 은채의 보지를 보자 눈이 번뜩이며 다시 은채의 보지에 조준한다.
"으악~~들어갔다..으흐흐흐흐.
"악~~~~~~~~~~~~~ㅇ ㅏ퍼..천천히..
"퍽퍽퍽퍽.. 앙 ㅎ ㅏ앙..아퍼..항 찔꺽찔꺽.
"어이고 짝짝 달라붙네..으흐흐...
사무실안은 살과 살이 맞붙어치는 섹스의 향연으로 이어지고 봉춘은 마치 친구에게 자기가 먹던 사탕을 빼앗긴 얼굴을 하며 둘을 지켜보는데. 둘의섹스를 지켜본 봉춘은 좆이 꼴려 참을수가 없엇다.
"앙~~퍽퍽퍽퍽퍽..아저../씨..퍽퍽.. 천천히좀해요...
"으아..~~쌀것같애.. 니보지에..쌀꺼야..아.~~
"아흑..아저씨..퍽퍽퍽퍽..퓽퓽퓽..
박사장은 사정을 하고 급히 은채에 입에 키스를 퍼부은다. 은채는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진다. 봉춘은 너무 흥분했던지. 박사장을 밀치고 급히 팬티를 벗어 쓰러진 은채의 가슴을 잡고 빤다.
"악.~~삼촌..제발.. 쫌이따가..
"닥쳐.. 미치겠딴 말야.
"어이..봉춘이 살살하라고....- 박사장
봉춘은 급히 팬티를 벗어 아직 박사장의 좆물이 가득한 은채의 보지를 쑤신다.
"악~~ㅎ ㅏ앙..삼촌.. ㅇ ㅏ..퍼..
"ㅇ ㅏ..미친다. 쪼여.. 은채야 사랑해...윽윽.
"퍽퍽퍽..앙.. 삼촌..아퍼..퍽퍽퍽퍽.
"찔꺽찔꺽..찔꺽찔꺽.. 퍽퍽퍽..
박사장은 은채가 약간 안쓰러웠다. 김태희를 빼닮은 외모에 솔직히 김태희보다 쫌더 낮지만 몸매는 레이싱걸 저리가라고 거기다가 19살을 봉춘이 대견스러웠따.
"악..나 싼다.. 악..악..~~~
"아...항항..퍽퍽퍽퍽..삼촌..악악악악악.
봉춘의 좆물히 힘껏 은채의 보지속을 강타한다. 봉춘은 은채의 입에 키스를 한다.
은채는 꿈이라면 깨고싶었다. 차라리 퇴학을 당할것을 어쩌다 이곳에 오게돼었는지.. 거사를 끝내고 봉춘은 박사장과 쇼파에 앉아 담판을 짖는다. 은채는 구석에서 옷을 입고 흐느끼고있다.
"박사장 용건을 말해봐..
"난 은채 하나면돼.. 다른건 상관안해. -박사장.
"그말 보장할수있지? 각서를 써 그럼.
매사에 꼼꼼한 봉춘은 박사장에게 은채만 밖겠다는 각서를 받아낸다 그것도 1주일에 한번만. 은채의 지장도 찍는다.
은채는 어처구니가없었다. 하지만 일주일에 한번이라니.. 그마나 낳은거라고 생각한다. 다시 좆이 꼴린 색마박사장은 봉춘에게 부탁한다.. 뻔히 은채가 옆에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이 봉춘이.. 나 한딱가리만 더하면 안돼겄는가..
"절대 안됍니다.!...
"아따.. 그럼 보지만 만질께..
"보지만 만지세요..더이상 하면 져도 모릅니다.
"ㅇ ㅏ알았땅께..
침을 질질흘리며 박사장이 다시 은채의 의사는 안중에도 없다는듯 청핫팬츠를 벗겨 은채의 보지에 손가락을 깊숙히 집어넣으며 한손으론 딸딸이를친다.
"으악 죽인다.. 여고생보지..환상이여~~~.
박사장은 빠른속도로 은채의 보지에 손가락을 피스톤운동을한다. 은채는 신음소리를 내지않게 위해 입을 꽉물고 참지만 입사이로 미세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으.흐.허..으...
"어이구..봉춘이 은채가 신음소리를 안내니까.. 좆물이 안나오네 그려..
봉춘은 은채에게 다그치듯 묻는다.
"빨리 끝내..이년아. 집에 갈려면. -봉춘..
은채는 어쩔수없이 53세의 할아버지 손가락이 자기 여린 보지를 쑤시는거에대한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한다.
"아항.`~항.. 아항..아항..
은채의 신음소리를 듣던 박사장의 손놀림이 더빨라지고 이윽고 절정에 다다른다..
"으악..쌌다...
"은채 빨리 옷입어 -봉춘..
은채는 옷을챙겨입고 박사장은 만족한듯 담배를 한까치 피우며 은채에게 느끼한 목소리로 말한다.
"이번주 일요일날 보자..아가.흐흐흐흐흐흐..
은채는 정말 봉춘하고 하는것도 죽기보다 싫었지만 이런 할아버지랑 놀아주기가 더욱싫어 나가면서 봉춘에게 애원했다.
"삼촌..진짜.. 저 삼촌한테 잘할께요..
"제발 저.아저씨랑은..안하면안돼요...?흑흑
"삼촌 제발..
은채는 봉춘의 발을 잡고 울며 매달린다 봉춘은 다리를 휙 채며 차에 탄다. 은채도 말없이 차에 오른다. 봉춘은 계속 한손으론 은채의 가슴과 보지를 만지며 차를 타고 집으로 온다.
한편 봉춘의 집에선 연두 민영 민희가 TV를 보며 깔깔거린다.. 이윽고 봉춘과 은채가 집에 들어오고 봉춘은 방으로 들어가고 은채는 공주들 곁에 가 살며시 앉는다.
"(걱정하듯)ㅇ ㅑ..이가시내야..또 어디갔다왔냐? -연두.
"ㅇ ㅏ..이앞에 바람좀쐬러..
"삼촌은 이앞에 오면서 만났어.
"내가 언제 삼촌까지 물어봤냐 -연두.
은채는 당황하듯 고개를 숙인다. 연두는 아랑곳하지않는 다듯이 TV를 보며 깔깔거린다. 은채는 TV를 보는 공주들의 모습을보며 속으로 흐느낀다. 이미 공주들과 자기는 다른 사람이 돼버린것이다.
이윽고 봉춘이 나와 연두,민희,민영이 먹은 밥 설거지를 시작한다. 싱크대옆에는 컵에 우유가 따라져있다.
봉춘은 연두에게 다 기어들어가는 작은목소리로. 말한다.
"저기.. 애들아....
연두는 그런삼촌의 목소리를 알아들었는데도 일부로 장난치듯 봉춘에게 말한다.
"뭐라구요?..잘안들려요 삼촌..
"깔깔깔.. 어머..애는 장난하지마 -민희.
봉춘은 용기내어 약간떨리듯 큰목소리로 말한다.
"이 우유 안버릴꺼면.. 삼촌이 마셔도 돼?
"아 그런걸 뭘 물어보세요 그냥드세요 -민영.
"(웃으며 민영이 말한다)삼촌은 왜케 쑥맥이냐 은채야.. -민희
은채는 떫떠름한 미소로 민희의 말에 표정으로 대꾸하고 이윽고 봉춘은 우유를 벌컥벌컥 마신다.
"삼촌.. 그거 저희가 조금씩 짠거에요..맛이틀리죠..
"어머..ㅇ ㅑ..아.ㅋㅋㅋ -민희
"하이튼 기집애.장난끼 하고는 -민영.
봉춘은 당황하듯 화장실로 들어가 버린다. 봉춘은 화장실에 들어가자 또 팬티가 있는걸 발견하고 속으로 소리친다.
"이곳이 극락이야.. 난 내일죽어도 여한이 없어.. 아 내일죽으면 애들을 못따먹지..흐흐흐
봉춘은 큰일을 보는척 문을 잠그고 빨래바구니속에 옷가지를 집어들고 꼬끝깊이 냄새를 맡는다.. 날씨가 더웠던지. 시큼시큼한 땀냄새도 나고 애기 냄새가 났다.
봉춘은 성난 자지를 들고 팬티를 집어들었다.
"연두가 방금 샤워했겠지.. 맞어 연두야.
"머리가 젖어있었어..으흐흐. 연두를 간접적으로 먹어볼까.
봉춘은 연두의 팬티를 깊이 들이마신다. 으.. 연두는 아무리생각해도 전지현을 빼닮았단 말이야. 봉춘은 속으로 연신 감탄사를 내뿜는다.
"음.. 냄새가 좋아..시큼시큼 찌린찌린..아이구.미치네
봉춘은 팬티로 자기으 자지를 감싸고 딸딸이를 치며 연두생각을한다.
"연두야..ㅇ ㅏ..연두야..싼다 싸.. 퓽퓽퓽.,
딸딸이를 친 봉춘은 빨래를 시작하고 어느덧 시간이 FM 7:00 주간에 일을나갓던 유련혜빈 설희는 돌아오고 은채민영 민희는 일을 나가야될 시간이 돌아왔다.
봉춘은 사장의 지시대로 공주들이 있는동안은 공장에서 일을하지않고 집에서 공주들을 잘 감시하고 집안일을 하기만 하면됀다. 봉춘은 은채를 오늘 저녁에 먹을수가 없는게 아쉬웠다. 은채는 오늘 8시에 나가면 다음날 8시에 들어오기 때문이다.
이윽고 시간이 7시 30분이돼고 일을나갔던 아이들은 돌아온다.. 연두와 민희 민영은 하나둘 애들애게 일이 어땟는지 물어보고 은채는 말없이 TV만 응시를 한다
"ㅇ ㅑ..혜빈아. 무슨일했어? -연두.
"그냥 오늘은 별로 안했어 시간만때우고.. -혜빈..
"그냥 우리는 전화만받고 전화 연결해주고 심부름하고 - 설희..
"근데 시간진짜 안가더라.. 12시간..으..-유련.
"휴..우리도 이제 나갈준비를 하자.-민희
"(혜빈이 밝게 웃으며)은채는 왜케 시무룩하냐
"ㅇ ㅏ..니..그냥 머리가좀아퍼서.. -은채
"근데..거기에 김과장이라고 있는데 조심해라..애들아 - 혜빈.
"맞어.. 아까 우리 음흉하게 쳐다보고 괜히 일부로 부딧히고 그런것 같애 -유련.
"걱정마..우리가 누구냐..7공주. -연두..
봉춘은 빨래를 널러 베란다로 가면서 은채에게 몰래 윙크를 한다. 은채는 살짝 미소를 진다. 봉춘에게 밉게보이면 좋을게없어서 일부로 거짓웃음을 짖는다.
이윽고 은채와,민영,민희,연두는 일을 하로 밖으로 나가고 방에는 쑥맥 봉춘과 유련,혜빈,설희만 남는다.!
봉춘은 하루하루 자신이 조금씩 변해가는걸 느낀다. 어제만 해도 말도 제대로 못붙혔는데 오늘은 연두한테 질문도 하고.. 서서히 7공주들에게 익숙해지는 자신을 돌아보고 흐뭇해한다.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다.
봉춘은 아까 박사장한테 받아온 카메라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한다.
유련,혜빈,설희는 피곤했는지 샤워준비를 하고. 봉춘은 샤워를 다 끝마칠때까지 기달려 애들이 나오면 또화장실에 들어가 자위를 할생각을 한다.
기묘한 생각이 순간 봉춘의 뇌리를 스치운다.
"맞다.. 화장실..흐흐흐흐..
"화장실에 설치해서 그걸로 협박을 하면돼겠구나..
"차레차레.. 한명한명씩.. 으악 난 천재야~~으하하하하
근데 먼저 누굴낚을까... 하나같이 미치는몸매와 얼굴이니 2명을 한꺼번에 낚을수도 없고.흐흐. 그래 다음은 설희야..흐흐흐흐흐 설희 그가 누구인가? 하지원을 빼딺은 얼굴에 168센치의 45키로 백옥같은 피부에 약간 연약에 보이는 몸. 그리고 새침한 성격. 공주병 설희 그가 두번째 희생양이 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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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8부.. 오늘은 힘이좀있어서 2개나 썼네요..ㅋㅋ
쫌따 저녁에 9부 들어갈 예정이에요.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