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교시절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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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5 조회 609회 댓글 0건본문
민경이의 혀가 내 혀를 감싸기 시작했다.
달콤한 혀...서애령의 혀도 짜릿헀지만.. 민경이의 혀는 차원이 틀렸다.
난 혀를 섞으며 자연히 손을 민경이의 힢 쪽을 옮겼다.
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민경이의 탱탱한 힢..탱탱한 힢의 감촉과
보드라운 치맛살이 동시에 내 손 위에 느껴졌고 내 손은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앙......"
민경이가 넣었던 혀를 빼며 짧게 신음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고 그런 날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쳐다봤다.
"민경아....."
"응?"
민경이는 대답하고는 다시 혀를 내게 밀어넣었다. 몇번을 빨아도
달콤한 혀,..민경이의 달콤한 타액이 내 입 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 그리고 손에 닿는 몸의 감촉들을 실컷 음미하곤 다시
혀를 뺐다.
"민경아...너랑 하고싶어..."
당시 나로썬.. 굉장히 용기내서 했던 말이었다.....! 민경이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지만.. 민경이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구석에 의자로 날
끌고갔다. 그리곤 날 의자에 앉혀놓고는 민경이는 아랫몸을 비틀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었다. 그 땐 워낙 흥분된 터라 팬티따위는 신경이 가질 않았다.
민경이는 팬티를 휙하곤 다른데 던져놓곤 내 위에 걸터앉았다.
내 자지와 민경이의 그 곳 사이엔 이제 내 바지와 팬티 단 두장의 차이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민경이의 따듯한 다리와 그 곳의 체온이 느껴졌다..
"..윗 옷은 니가 버껴줘.."
민경이가 부끄러운 듯 몸을 꼬며 말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민경이의 교복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나갔다. 까무잡잡하면서 섹시한 민경이의 봉긋한 가슴이
분홍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있었다. 교복 윗도리를 확 제끼려하니까 민경이가 날 제지하며
말했다.
"...다 벗기지마! 누가 볼지도 모르니까.. 옷은 걸치고 있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경이가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만 벗었을 때 벌써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민경이는 역시 경험이 풍부한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니 이렇지만 그 땐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떨리는 손으로 브레지어를 벗겼다.
그토록 생각하며 자위하던 가슴. 민경이의 가슴이 내 눈 앞에 있었다.
교복 안에 숨어있었기에, 난 가슴의 크기를 내 맘대로 상상하며 자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 내 앞엔 진짜 민경이의 가슴이 놓여있었다. 내가 상상했던 거보다 훨씬 컸었다.
"미..민경아.."
"응?"
"너..가슴 되게 예쁘다.."
정말 그 순간 딱 든 생각은 가슴이 예쁘단 생각이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히 둥그런 가슴이..... 내 앞에 놓여있다..
탱탱한 유두.. 난 민경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앙..."
민경이의 신음...민경이의 가슴을 애무 할 때마다 민경이는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다.
그토록 빨아보고 싶었던 유두.. 커다란 가슴을 구석구석 애무했다.
"........쯥,.,,쯥....하아.~..하아.....쪽...쪽....흐읍............"
".....하앙....간지러워......사..살살.....흐응............하아아아"
민경이가 몸을 뒤틀었다. 한 참을 내가 애무하자 민경이가 내 얼굴을 치켜세우며
키스를 퍼부었다.
"..미..민겨........하아...쯥......쯥.........쪽........."
".....쯔읍......하앙....아아항.............연석아........."
"응...."
"넣어줘.........."
그 때 그 말이 그렇게 짜릿 할 수 가 없었다. 민경이는 내 다리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치고 좆은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 발악을
하고 있었다. 민경이는 능숙한 솜씨로 내 펜티를 옆으로 제껴놓곤 벌떡 솟은 내 좆을
한번 씁~~하고 빨더니 이내 다시 내게 올라타려는지 몸을 일으켰다.
"......하아.. 넣는다......너...첫경험이지?"
"....응..."
그렇다. 민경이는 이제 꿈에 그리던 데로.. 내 첫 여자가 되는 것이다..
몇 초만 있으면.. 민경이의 안으로.. 밤에만 혼자 쓸쓸이 떠올리던 그.. 민경이의 깊은 곳으로..
"하아..처음이니까..아항......내가 넣어줄께..다음엔 니가 넣어줘야..돼..응?"
민경이의 물음에 나는 고개만을 끄덕였다.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내게
찐하게 키스를 한번 퍼부었다. 민경이는 내 좆을 잡고 몇번 흔들어 애액을 빼내더니
이내 좆을 잡고 민경이의 보지사이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앙!...연석아.........너 너무 크다......"
나는 내 인생에서 이 때보다 짜릿했던 때는 없으리라 장담한다..!
치마에 가려 넣는 장면을 볼 수 없어서 더 자극적이었을까. 갑자기 뭔가 내 좆을
물며 확 꽂히는 그 순간이.. 너무나 짜릿해 죽을 것만 같았다.
민경이는 서서히 하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떡을 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탁...탁...퍽.........."
"하앙.....하앙...........아아아..........으흐으으응........."
".......헉...........헉........미..민경아.....허억허억..."
민경이의 떡질은 그렇게 계속 됐다. 연신 내 좆을 꽉꽉 물어대는게
기분이 미칠 지경이었다.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민경아 너..너무 좋아..."
인터넷에서 섹스를 할 떈 저런 표현을 자주해주란걸 그 때 갑자기 왜 기억이 났는지 난
알 수 없었지만 어쨋든 민경이에게 저말을 해주자 민경이는 빙긋이 웃었다.
"....아흥.....정말?"
"응....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아......."
그 말을 하자 민경이는 더욱 더 신나게 엉덩이를 내 좆 위에서 흔들어댔다.
위 아래도 모잘라 허리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내 자지를 유린했다.
"미...민경아.....싸..쌀 꺼 같아.........."
"하앙.........하응.......아...안에다가싸.....나...오늘 괜찮은 날......이.......야....하앙...하앙.."
아까부터 간신히 참아왔던 사정을 시원하게..혹은 따듯하게 민경이의 안 쪽에다가
시원히 정액을 뿌렸다.
"민......경아 사랑해.."
"나두............."
그리곤 민경이와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지도 않은 채 다시 딥키스를 30분 여나 했다.(!)
당연히 그 날 오후수업은 몽땅 빼먹었고.. 학교 끝날때까지 질퍽하게 섹스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이것이 내 질퍽한 고교생활의 스타트 였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2부에서 계속.......~~
달콤한 혀...서애령의 혀도 짜릿헀지만.. 민경이의 혀는 차원이 틀렸다.
난 혀를 섞으며 자연히 손을 민경이의 힢 쪽을 옮겼다.
그렇게도 만지고 싶던 민경이의 탱탱한 힢..탱탱한 힢의 감촉과
보드라운 치맛살이 동시에 내 손 위에 느껴졌고 내 손은 바르르 떨기 시작했다.
"..........하앙......"
민경이가 넣었던 혀를 빼며 짧게 신음했다. 나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고
있었고 그런 날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쳐다봤다.
"민경아....."
"응?"
민경이는 대답하고는 다시 혀를 내게 밀어넣었다. 몇번을 빨아도
달콤한 혀,..민경이의 달콤한 타액이 내 입 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우리는 서로의 타액과 혀, 그리고 손에 닿는 몸의 감촉들을 실컷 음미하곤 다시
혀를 뺐다.
"민경아...너랑 하고싶어..."
당시 나로썬.. 굉장히 용기내서 했던 말이었다.....! 민경이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지만.. 민경이는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더니 구석에 의자로 날
끌고갔다. 그리곤 날 의자에 앉혀놓고는 민경이는 아랫몸을 비틀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벗었다. 그 땐 워낙 흥분된 터라 팬티따위는 신경이 가질 않았다.
민경이는 팬티를 휙하곤 다른데 던져놓곤 내 위에 걸터앉았다.
내 자지와 민경이의 그 곳 사이엔 이제 내 바지와 팬티 단 두장의 차이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민경이의 따듯한 다리와 그 곳의 체온이 느껴졌다..
"..윗 옷은 니가 버껴줘.."
민경이가 부끄러운 듯 몸을 꼬며 말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민경이의 교복
단추를 하나 하나 풀어나갔다. 까무잡잡하면서 섹시한 민경이의 봉긋한 가슴이
분홍색 브레지어에 감싸여있었다. 교복 윗도리를 확 제끼려하니까 민경이가 날 제지하며
말했다.
"...다 벗기지마! 누가 볼지도 모르니까.. 옷은 걸치고 있어.."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민경이가 치마는 벗지 않고 팬티만 벗었을 때 벌써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민경이는 역시 경험이 풍부한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하니 이렇지만 그 땐 정말
아무 생각도 나지 않고 떨리는 손으로 브레지어를 벗겼다.
그토록 생각하며 자위하던 가슴. 민경이의 가슴이 내 눈 앞에 있었다.
교복 안에 숨어있었기에, 난 가슴의 크기를 내 맘대로 상상하며 자위 할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 내 앞엔 진짜 민경이의 가슴이 놓여있었다. 내가 상상했던 거보다 훨씬 컸었다.
"미..민경아.."
"응?"
"너..가슴 되게 예쁘다.."
정말 그 순간 딱 든 생각은 가슴이 예쁘단 생각이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히 둥그런 가슴이..... 내 앞에 놓여있다..
탱탱한 유두.. 난 민경이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하앙..."
민경이의 신음...민경이의 가슴을 애무 할 때마다 민경이는 거친 숨소리를 내뱉었다.
그토록 빨아보고 싶었던 유두.. 커다란 가슴을 구석구석 애무했다.
"........쯥,.,,쯥....하아.~..하아.....쪽...쪽....흐읍............"
".....하앙....간지러워......사..살살.....흐응............하아아아"
민경이가 몸을 뒤틀었다. 한 참을 내가 애무하자 민경이가 내 얼굴을 치켜세우며
키스를 퍼부었다.
"..미..민겨........하아...쯥......쯥.........쪽........."
".....쯔읍......하앙....아아항.............연석아........."
"응...."
"넣어줘.........."
그 때 그 말이 그렇게 짜릿 할 수 가 없었다. 민경이는 내 다리에서 내려와 무릎을 꿇고
내 바지 지퍼를 내렸다. 팬티가 이미 텐트를 치고 좆은 밖으로 튀어나오고 싶어 발악을
하고 있었다. 민경이는 능숙한 솜씨로 내 펜티를 옆으로 제껴놓곤 벌떡 솟은 내 좆을
한번 씁~~하고 빨더니 이내 다시 내게 올라타려는지 몸을 일으켰다.
"......하아.. 넣는다......너...첫경험이지?"
"....응..."
그렇다. 민경이는 이제 꿈에 그리던 데로.. 내 첫 여자가 되는 것이다..
몇 초만 있으면.. 민경이의 안으로.. 밤에만 혼자 쓸쓸이 떠올리던 그.. 민경이의 깊은 곳으로..
"하아..처음이니까..아항......내가 넣어줄께..다음엔 니가 넣어줘야..돼..응?"
민경이의 물음에 나는 고개만을 끄덕였다. 민경이는 빙긋이 웃으며 내게
찐하게 키스를 한번 퍼부었다. 민경이는 내 좆을 잡고 몇번 흔들어 애액을 빼내더니
이내 좆을 잡고 민경이의 보지사이로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하앙!...연석아.........너 너무 크다......"
나는 내 인생에서 이 때보다 짜릿했던 때는 없으리라 장담한다..!
치마에 가려 넣는 장면을 볼 수 없어서 더 자극적이었을까. 갑자기 뭔가 내 좆을
물며 확 꽂히는 그 순간이.. 너무나 짜릿해 죽을 것만 같았다.
민경이는 서서히 하체를 위 아래로 움직이며 떡을 치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탁...탁...퍽.........."
"하앙.....하앙...........아아아..........으흐으으응........."
".......헉...........헉........미..민경아.....허억허억..."
민경이의 떡질은 그렇게 계속 됐다. 연신 내 좆을 꽉꽉 물어대는게
기분이 미칠 지경이었다. 당장이라도 쌀 것 같은 기분이었다.
"...미..민경아 너..너무 좋아..."
인터넷에서 섹스를 할 떈 저런 표현을 자주해주란걸 그 때 갑자기 왜 기억이 났는지 난
알 수 없었지만 어쨋든 민경이에게 저말을 해주자 민경이는 빙긋이 웃었다.
"....아흥.....정말?"
"응....너무 좋아서 미칠 거 같아......."
그 말을 하자 민경이는 더욱 더 신나게 엉덩이를 내 좆 위에서 흔들어댔다.
위 아래도 모잘라 허리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내 자지를 유린했다.
"미...민경아.....싸..쌀 꺼 같아.........."
"하앙.........하응.......아...안에다가싸.....나...오늘 괜찮은 날......이.......야....하앙...하앙.."
아까부터 간신히 참아왔던 사정을 시원하게..혹은 따듯하게 민경이의 안 쪽에다가
시원히 정액을 뿌렸다.
"민......경아 사랑해.."
"나두............."
그리곤 민경이와 나는 보지에서 좆을 빼지도 않은 채 다시 딥키스를 30분 여나 했다.(!)
당연히 그 날 오후수업은 몽땅 빼먹었고.. 학교 끝날때까지 질퍽하게 섹스를 했던게 기억이 난다.
...이것이 내 질퍽한 고교생활의 스타트 였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는가!
-2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