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 2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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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49 조회 1,213회 댓글 0건본문
위기의 현장실습 여고생 24부.
민희가 상을 치운다. 나머지 공주들은 봉춘의 눈치만본채 민희를 도와주지않는다. 민희는 연신 무표정한 얼굴로 반찬과 밥그릇을 들고 부엌으로 향한다. 봉춘은 옆에있던 은채를 보고 속삭인다.
"(귀에속삭이며)자기야.........
"네.....?....
"나미치겠어... 자기랑 안한지도 2틀정도 됀것같은뎅... 빨리 쑤시고싶어..
은채가 봉춘의 변태적인 말에 순간 얼굴이 붉혀진다. 봉춘은 귀여웠던지 볼에 뽀뽀를 한다.
"나.. 자기방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빨랑들어왕...힝..
"네?....
"왜??..싫은거야? 자기가싫다면.. 난 민영이랑 유련이랑 놀아야지뭐..어쩌겠어..
마음씨약한 은채는 민영과 유련이 보다는 차라리 자신이 봉춘의 수발을 드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아..아니에요..삼촌..들어갈께요....
나머지 공주들은 봉춘의 시선을 애써 회피하려 재미도없는 시사프로TV를 집중하며 쳐다본다.
봉춘이 안색이 안좋은 유련을 보며 말한다.
"유련아!....
"(당황하며)네..?...
"아까.. 많이 아팠어?흐흐흐흐흐
유련은 친구들이 있는데서 자신의 감정따윈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봉춘이 원망스러웠다. 나머지공주들은 애써 못들은척 TV를 주시한다. 좁은거실은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릴수있는 공간이다.
봉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유련에게 묻는다.
"왜...말을안해.. 아팠냐고...?
"(고개를 숙이며)..아..아..아니에.요.. 괜찮아요..
"흐흐흐 그래? 일루 삼촌한테 와바..!
"(두려워 하며)그냥 TV볼께요..^^;;..
"어헛! 빨리.. 일루와서 앉어
봉춘이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가랭이 사이를 가르키며 유련에게 말한다. 유련은 할수없이 쪽팔림을 참고 봉춘에게 가서 봉춘의 다리에 않는다. 봉춘은 마치 3살밖에 딸을 만지듯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손을뻗어 유련을 감싸않고 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우리...유련이. 정말 안아펐어?...
봉춘은 섹시한 유련을 다시 안으니 좆이 벌떡서버린다. 유련은 자신의 골반쪽에 딱딱한 무언가가 닿는걸 느끼고 다시 두려움에떤다.
"삼촌이.. 호해줄께.. 흐흐흐...
"(애써 미소지으며)^^;;아니에요..괜찮아요..삼촌.. 안아퍼요..
"어헛!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흐흐 삼촌보고 돌아앉어.!
유련이 자세를 뒤로해 봉춘을 본다 . 봉춘과 유련은 마주보며 앉아있다. 봉춘은 오른손으로 유련의 허리를 끌어 자기쪽으로 바짝 당긴다. 그리고 유련의 바지를 벗긴다. 옆에는 설희,민영,은채,혜빈이 보고있는데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다. 봉춘은 오히려 더 즐기고있다.
유련은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라 연신 고개를 숙인다.
봉춘이 유련의 바지를 벗겨 유련의 종아리 부근에 걸친다.
"(애교)삼촌이.. 유련이 보지 아야 했는지 봐보고 호해줄껭...
"(걱정하며)진짜...괜찮은데..저는..
"나는 안괜찮아.흐흐흐
봉춘이 유련의 팬티를 바지가있는 종아리부분에 끌어내린다. 유련의 무성한체모와 보지가 봉춘의 시야에 들어온다. 봉춘의 좆은 발기가 돼어 팬티를 찢을듯한 기세이다.
봉춘이 유련을 무릎에 앉친다. 그리고 핑크색보지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유련은 쪽팔림에 눈을질끔감는다. 보다 못한 은채가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봉춘을 말려본다.
"^^;;삼촌..유련이 괜찮데요... 방으로 들어가요....
"(유련의 보지를 만지며)흐흐흐..우리자기 벌써 나랑 떡치고싶구나.!..
"(빨개지며).......방에 들어가요..삼촌..... -은채
유련은 아이처럼 봉춘의 품에 안긴채 봉춘의 손에 자신의 보지가 주물럭거려지고 있는걸 수치스러워하고있다.봉춘은 유련을 눕힌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머리를 보지부근으로 가져간다.
"삼촌이 호~~해줄께...ㅋㅋㅋ
"......괜찮은데요...........
봉춘이 유련의 보지에 입김을 부러넣는다. 유련의 보지에선 단내가 물씬풍긴다. 봉춘은 지금 바로 쑤시고싶었지만 사랑하는 은채와 화끈한 정사를 위해 힘을 낭비하고싶진않았다.
"자기야... 이제들어가자.흐흐흐흐...
"네..........
봉춘이 은채를 데리고 은채,민영,연두,민희 방으로 들어간다. 유련은 애들 눈치를보며 재빨리 옷을갈아입고 구석에 쳐박혀 TV를 주시한다.
봉춘이 문을 열고들어가자 방에 누워있다. 연두도 인기척을 느껴 방문쪽을 쳐다본다.
"야~ 안나가!... 빨리꺼져...
봉춘이 연두를 보며 쑥맥인척하며 행동한다.
"연두야..... 나 은채랑 떡칠껀데.. 여기있을꺼야?..
은채는 봉춘의 옆에서 연신 고개를 숙인다. 연두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봉춘을 쳐다본다.
"나가~~제발....할려면 니방에서해!
연두는 다시 자리에 누워버린다. 봉춘은 미소를 지으며 몰래 연두의 옆에가서 눕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빠른속도로 연두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연두는 순간당황한다. 하지만 전처럼 발악은하지않는다. 이미 힘이 안통하기때문이다. 연두는 봉춘의 손길을 받으면서 봉춘에게 욕을한다.
"제발...나가라고..... 그만하고! ..부탁이다 이짐승같은놈아....
봉춘은 연두의 보지부분을 바지겉으로 연신 조물락댄다. 연두가 발악을 하지않고 욕만하자 더욱더 자지가 꼴리는 봉춘이다.
봉춘이 연두의 타이트한 반팔사이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도도한연두는 발악을 하지못하고 봉춘에게 욕이섞인 부탁만한다.
"(찡그리며)야!~~ 그만해..... 너방가서 하라구.... 하지마 ...만지지마!! 이 변태자식아.
"알았어... 내가나갈께..이변태야!!...
봉춘이 아쉬운듯 가슴에서 손을땐다. 연두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봉춘은 연두의 뒷모습을 보고 엉덩이를 한번 툭친다. 연두는 방문을 쾅닫고 나가버린다. 봉춘은 민희,민영,은채,연두가 덥고잤던 이부자리를 뒹구며 개같이 킁킁거린다.
"ㅎ ㅏ~~~~~여고생들의 냄새!! 향기롭다... 향기로워..흠......
은채는 방문앞에 멍하니 서있는다. 봉춘이 은채를 느끼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은채의 현재빠숀은 짧은 청치마에 가슴이 윤곽이 들어나는 흰색 반팔T를 입고있다.
"자기양~~~~~~~~~ 사랑스런 여고생 은채!!
"네...........
"일루 이불속에 들어왕!..
은채가 살며시 봉춘의 옆에가서 눕는다. 봉춘은 마치 아이처럼 은채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며 애교부린다.
"자기..젖이 얼마나 먹고싶었는줄알아?..힝힝....
"(얼굴이 붉어진다)..................... -은채
"은채 일어서서 옷벗어!
은채가 말없이 일어나 봉춘의 뒤를 돌아봐 옷을벗는다.
"은채!~자기..오빠 보고 벗어야지...
은채가 할수없이 봉춘을 보며 옷을벗는다. 상의를벗고 청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다. 봉춘은 팬티를 낼름주서 냄새를 맡는다. 익숙한 은채의 냄새.
"습~~~~~~~~~~~~~~~ ㅎ ㅏ아~~~좋다... 좋아...시큼시큼...
봉춘은 팬티에서 환상적인 냄새가 났지만 일부로 은채의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보기위해 애꿎은 장난을 한다.
"(실망하며)자기..... 팬티에서 찌릉내나..
순간 은채의 얼굴이 더욱새빨게 져 고개를 숙인다..
"삼촌................
봉춘의 팬티는 이미 좆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봉춘은 흥분하며 은채의 나체를 감상한다.
"ㅋ ㅑ..우리마누라..죽인다!!ㅎㅎㅎ 우리 마누라 학교다닐땐 몇등했어?
"네...?... 전교...10등이요....
"와~우리마누라는 하나 빠지는게없어..ㅋㅋㅋ 공부잘하지 몸매좋지 얼굴환상이지.. 나같은 남편만난게 단점이지만..흐흐흐.
봉춘이 서있는 은채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키스를한다.
"웁웁~~~ㅇ ㅏ~~ 좋아 달콤해 자기..
"웁웁....ㅇ ㅏ하........... -은채
입을때어 은채의 가슴을 혀로 애무한다. 은채의 젖은 은채의 마음과 상관없이 잔뜩 꼴려 탱탱하다 못해 깡깡해진다.
"ㅎ ㅏ아..ㅎ ㅏ아... 삼...ㅎ ㅏ..촌..
"(개처럼빨며)맛있다..쩝쩝..이렇게 좋은걸... 넘맛있져..쩝쩝..
봉춘이 가슴을 빨다가 몸을 숙여 은체의 다리를 벌린다. 은채는 서서 다리를 벌린상태가됏다. 봉춘은 다리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보지에 문댄다..
"ㅎ ㅏ윽..삼촌....이러시면....ㅎ ㅏㅇ ㅏ..
봉춘이 은채의 피보지를 연신 혀로 애무한다. 은채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씹물을 내뿜는다.
"ㅎ ㅏ아~~하앙...하앙..하앙... 어떡해...ㅎ ㅏ아~~
"맛있어..우리자기 꿀물 맛있어.!!좋아..미쳐버려..우리자기 꿀물.날미치게 해!~..이게 전교10등의꿀물이야?흐흐흐흐.
봉춘이 맛있게 꿀물을 먹는다. 그리고 은채의 보지에서 얼굴을 땐다. 그리고 갑자기 큰소리로 민희를 부른다.
"ㅇ ㅑ!차민희!`~~~~~~~~~~~~~~~~~~~~~~~~~~~~~~~~~~~
"(걱정하며)삼촌...갑자기..왜그러세요..
"차민희~~~~~~~~~~~~~~~~~~~~~~~~~~~~~~~~~~~~~~~~~~~
#부엌.
민희가 설거지를 하고있따. 어디서 반갑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속마음)ㅇ ㅏ..~씨발..또뭐야...미치겠네..
민희가 앞치마를 두르고 종종걸음으로 은채의 방으로 들어간다.
#은채방.
"삼촌...왜그러세요....
"일루와서 내좆좀 빨아!.
"네.?...
"뭘꾸물거려...갈보년아~ 일루와...
민희는 갈보년이란 소리를듣고 충격을 받는다. 성경험이 5번도 채 안돼는 자기를 갈보년이라고 하다니 민희도 이제 봉춘의 속셈을알고있따. 자기에게 거칠게대하면서 수치심을 느끼게하는...민희는 애써 태연한 척을하며 봉춘에게 다가가 팬티를 내린다.
봉춘은 다시 장난끼가 발동한다.
민희는 무릎을 꿇고 봉춘의 좆을 빨려고 입을가져간다. 그순간 봉춘이 뒤로돌아 민희의 얼굴에 방구를 끼어버린다.
"뿌우~~웅~~~~~~~
"앗.......(민희의 얼굴이 순간굳어진다)
봉춘이 민희의 뺨을 기분나쁘게 툭툭치며 말한다.
"왜..왜! 시빨.ㅋㅋ 존심상하냐?..어? 니가 존심이어딨어..이년아!
민희는 애써 태연한척한다. 하지만 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새어흐른다. 은채는 어쩔줄몰라하며 나체로 지켜본다. 민희가 봉춘의 좆을 가득 베어문다.
"ㅎ ㅏ아~~~좋다..잘해봐 이효리..흐흐흐..ㅇ ㅏ이고좋네.
민희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쪽쪽 봉춘의 좆을빤다.!
"쩝쩝~~쩝쩝~~쩝쩝~~~
"ㅎ ㅏ아~~죽인다..씨발.!! 미친년..졸라잘빠네...흐흐흐. ㅇ ㅏ이럼안돼는데.. 우리 자기랑 떡쳐야돼는데..흐흐흐..미쳐버리겠네..
봉춘은 민희의 사까시에 강렬한 쾌감을 느낀다.
"야~차민희씨발.. 누워봐!
"네...?..
"치마 그대로입고 팬티만까고 누워!..
민희가 앞치마를 벗을려고하자 봉춘이 말린다.
"팬티만 까라고 쌍년아!...
민희가 팬티만 내린채 바닦에 눕는다. 봉춘은 좆물과 민희의 달콤한 침이 잔뜩묻은 좆을 덜렁거리며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야!!~~ 잠깐만..쫌만 쑤셔보고...
"(애원하며)삼촌...그냥..저랑해요...네?..제발요..
"잠깐이면돼..흐흐흐. 민희 이년이 하도 섹시해서 몇번쑤셔볼려고 그래..
"삼촌......... -은채
민희는 체념한표정이다. 봉춘이 민희의 몸에 올라탄다. 민희의 두다리르 벌리고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민희의 보지에 쑤셔박는다.!
민희는 일부로 비명을 참는다.
"으.~~~~........... -민희
봉춘은 깊숙히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좁은 질안은 봉춘의 좆을 꽉조여준다.봉춘은 빠른속도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ㅇ ㅏ...시팔...미치네...
"으.흐..ㅇ ㅏ흑...흑.~~흑......흑.....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애지간히 쪼여..이년아... ㅎ ㅏ윽..찔꺽찔꺽..
"(봉춘을 보며)삼촌...그만해요...제발... -은채
"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빨쌀것같아.. 비켜 쌍년아...
봉춘이 사정의 순간을 참고 좆을뺀다. 민희는 말없이 다리를 떨며 팬티를 입는다.
"꺼져!~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방으로 나간다. 봉춘은 다시 침을 질질흘리며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야~~~ 삼촌이 기다리게 해서미안해..흐흐흐흐흐..
은채는 자신의 친구인 민희가 봉춘에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게 서러웠는지 눈물을 터뜨린다.
"흑흑....삼촌... 너무해요.!!...흑흑..
"왜그래..자기야...응?..
봉춘이 살며시 나체의 은채를 껴않는다. 그리고 오른손으론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ㅎ ㅏ악.!! 흑흑..삼초어어언...흑흑...
그리고 빠른속도록 손가락을 쑤신다.
"푹푹푹푹푹푹~~~아항..삼촌...아항항..푹푹푹푹푹푹푹.... 이상해...하앙...
은채의 씹물은 봉춘의 손을타고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은채야..누워빨리..빨리!!미치겠다.!!!
은채가 자리에 눕는다. 봉춘은 은채의 두다리르 어께에 맨다. 그리고 은채의 보지에 좆을깊숙히쑤신다.
"ㅎ ㅏ악!!.삼촌..~~~~~~~ㅇ ㅏ퍼!.
"흐흐흐..우리 김태희은채..키키키 역시 좆쪼이는거는 7공주들이 다 똑같애.흐흐흐..자 밖는다 자기야..
"찔꺽찔꺽.. ㅎ ㅏ앙~~삼촌..ㅎ ㅏ앙.찔꺽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
"삼촌...ㅇ ㅏ퍼요..천천히요..아항..퍽퍽퍽퍽퍽..
은채의 몸에서는 연신 육향이 뿜어져나와 봉춘을 옭아맸다. 봉춘은 최고의 행복을 느끼며 사랑하는 은채의 보지를 쑤신다.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그만!!그만...삼촌..제발...아퍼요...찢어질것같애...
"ㅇ ㅏ~~시팔..쌀것같아.!!안돼안돼....
봉춘이 순식간에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그리고 인상을쓰며 사정을 참는다.은채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흐윽~~~~~~~~흐윽~~
은채의 씹물이 스물스물뿜어져 이불을 적신다!.
"우리 자기쌌네..흐흐흐~~.이야 이양봐라
봉춘이 이불에 얼굴을 파묻어 혀로 은채의 씹물을 핧아먹는다.!
"자기야 이제 게임할꺼야!.. 자기가 위에서 박아줘야돼..
"그냥...하면안돼요...?//
"응 ..안돼!!...
"(할수없이)알겠어요.....
봉춘이 자리에 눕는다. 그리고 은채가 서투른 솜씨로 봉춘의 하체에 올라간다. 봉춘의 좆을 떨리는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끼운데. 봉춘의 좆은 미끄러지듯이 은채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봉춘은 두손을뻗어 은채의 가슴을 꼬집는다!.
"악!!삼촌..그러지마요... 은채아퍼요....
"미안해..자기..흐흐...
은채가 봉춘의 좆을 깊숙히 넣고 연신 괴로운 이상야릇한 므흣한 표정을 짖는다. 봉춘이 은채를 보며말한다.
"자기야!! 얼음땡 놀이를 할꺼야.!!..흐흐흐..
"(걱정하며)네..?...그게..뭔데요.....
"아무것도아니야..흐흐흐. 자기가 내위에서 졸라게 방아찍어.!! 그래서 내가 흥분해서 쌀려고하면 자기한테 얼음! 외치면 자기는 멈춰야돼! 그리고 내가 다시땡하면 방아찍고..
"(얼굴이붉어지며)네..?....알...알겠어요...
"자~한번 오리궁댕이 한번 놀려봐.흐흐흐흐..여고생궁댕이..으흐흐흐
은채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방아를 찍는다. 자궁까지 깊숙히 닿는 봉춘의 좆이 꽤아팠던지 인상을찡그린다.
"푹~~푹~~찔꺽~~찔꺽~~찔꺽~~ ㅎ ㅏ앙..ㅎ ㅏ앙..아프.다..
"ㅇ ㅏ이고..조인거!! 자기야더빨리더빨리..늦게하면 이번엔 숫처녀 민영이 부를꺼다!!..
"알겠어요..알겠어요..
은채가 아픔을 참고 빠른속도로 방아를 찍는다. 봉춘은 연신 행복한미소를 짖는다. 어느덧 정력이 날로들어가는 봉춘이다. 쫙빠진 섹쉬하고 이쁜여고생이 방아를찍는다면 성방 쟈키도 1분도안돼서 좆물을 뿜을것이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ㅇ ㅏㅇ ㅏ..시팔..미친다.. 죽을것같애..
"얼음!!.
은채가 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봉춘은 사정을 참는다.
"휴~~~..나죽는줄알았네.. 그렇게 꽉물면어떡해..자기?..흐흐흐흐...
"삼촌..너무아퍼...요..
"땡!
은채가 다시 빠른속도로 방아를찍는다. 은채의 마음은 빨리 봉춘이 싸기를 바랄뿐이다. 하지만 변태같은 봉춘은 말도안돼는 게임을 내새워서 시간을 지체하고있으니..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팔 나죽는다!!..아..얼마못가겠네.
"얼음!
"휴~~~~.... 이번엔 못참겠다. 자기야 저기 벽잡고 업드려 뒤에서 박을꺼야..!!
은채가 말없이 일어나 벽을잡고 업드린다. 흥분한봉춘은 은채의 보지에 깊숙히 좆을쳐박고 피스톤운동을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으아~~
싼다.!!!!
뒷치기를 시작한지 30초도 안돼서 봉춘이 좆물을 대량으로 뿜어낸다. 오랜만에 조강지처와 하는 색맛. 봉춘은 많은양을 뿜어낸다. 봉춘의 좆물은 은채의 보지를 가득채우고도 모자라 질질흘러나와 방을 적신다.
봉춘은 만족한듯 은채를껴않는다.! 은채도 애써 자기위로를 한다.
"(속마음)그래...삼촌이 원래.나쁜사람은 아닐꺼야...괜찮아..은채야... 보지에태나는 것도아니야.. 나중에 처녀막은 수술하면돼.... 근데.왜 삼촌하고 할때..이상한 기분이나는걸까....
은채가 힘들었던지 땀을뻘뻘흘리며 주저앉는다. 봉춘은 다시 민희를 불른다.!
"차 민 희!!!!!!!!!!!!!!!!!!!!!!!!~~~~~~~~~~~~~~~~~~~~~~~~~~~~~~~~~~~~~
민희가 다시 앞치마를 두루고 방으로 들어온다..
"네.... 왜또.....
봉춘이 좆물을 가르키며 말한다. 은채는 부끄러운듯 고개를숙인다.
"이것좀 딱아라고!
민희가 옆에있던 걸레를 들고 딱으려고 하자 봉춘이 말린다.
"네 주댕이로 다 먹어!..
"(굳어지며)삼촌!... 이건못하겠어요.....
봉춘이 은채를 방에서 내보낸다. 은채는 안갈려고하지만 할수없이 방을나선다. 방안엔 민희와 봉춘둘뿐이다.
봉춘이 민희의 뺨을때린다.!
"쫘악~~~~~~ ㅇ ㅏ!...흑흑...먹기싫어요..삼촌...흑흑
봉춘이 발로 민희를 찬다. 민희는 아픔에 방에꼬꾸라져 흐느낀다..
"아~~~아~!..흑흑..삼촌..아퍼요...
"이시팔년이... 내말을 개좆으로 듣네..퍽퍽!!퍽퍽!!
민희는 생전처음맞아보는 남자의 발길질에 갈비뼈가 부러질것같은 통증을 느낀다. 봉춘의 발은 19살약한 민희에겐 너무 가혹한것이였다.
"흑흑..알겠어요.!!그만해요...먹을께요...
봉춘이 발길질을 멈춘다.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방바닦에있는 봉춘의 정액을 핧아 먹는다! 봉춘은 만족한듯 지켜본다.
"나가봐! 난한숨 잘테니까!... 애들보고 영화는 다음에 보자고 그래! 그리고 절대 어디나가지 말라고 말하고..
"흑흑..네..!!...
민희가 방에나가고 봉춘은 만족한듯 나체로 방에 대짜로 눕는다!
"휴~~~~~~ 이제난 내일잡혀간대도 여한이없어!!... 너무행복하다...
봉춘은 눈을 감고생각을 한다. 어떻게하면 더욱더 7공주들과 잼있게 변태적이게 놀수있을지..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마음속에서만 상상해 오던것을 꺼내본다.
"오늘밤에.. 차타고 시내나가서 찜질방에 갈까?..흐흐흐흐......그래...찜질방에 가는거야...
"사람들은 나를 부러운눈빛으로 쳐다보겠지..흐흐흐. 사람들이 침을질질흘리며 7공주들을 바라볼꺼야..흐흐흐
나같은 거지같은놈이 7공주들과 같이있는걸보면..흐흐흐 속이 부글부글끓겠지..
"그래..흐흐흐흐. 청수스파월드에 가는거야..흐흐흐..이왕이면 젤큰데가 낮지..흐흐흐흐...
봉춘은 7공주의 모처럼의 휴가를 아주재밌고 변태적이게 보낼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낮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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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입니다!!.히히히 제 소수의 팬들께서 악플에 대해서 많이 반격을 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이제곧 소설이 막바지로 접어드네요^^
25부엔 잼있는 찜질방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의견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그럼 휘리릭~~~
민희가 상을 치운다. 나머지 공주들은 봉춘의 눈치만본채 민희를 도와주지않는다. 민희는 연신 무표정한 얼굴로 반찬과 밥그릇을 들고 부엌으로 향한다. 봉춘은 옆에있던 은채를 보고 속삭인다.
"(귀에속삭이며)자기야.........
"네.....?....
"나미치겠어... 자기랑 안한지도 2틀정도 됀것같은뎅... 빨리 쑤시고싶어..
은채가 봉춘의 변태적인 말에 순간 얼굴이 붉혀진다. 봉춘은 귀여웠던지 볼에 뽀뽀를 한다.
"나.. 자기방에 들어가 있을테니까 빨랑들어왕...힝..
"네?....
"왜??..싫은거야? 자기가싫다면.. 난 민영이랑 유련이랑 놀아야지뭐..어쩌겠어..
마음씨약한 은채는 민영과 유련이 보다는 차라리 자신이 봉춘의 수발을 드는게 낮다고 생각한다.
"아..아니에요..삼촌..들어갈께요....
나머지 공주들은 봉춘의 시선을 애써 회피하려 재미도없는 시사프로TV를 집중하며 쳐다본다.
봉춘이 안색이 안좋은 유련을 보며 말한다.
"유련아!....
"(당황하며)네..?...
"아까.. 많이 아팠어?흐흐흐흐흐
유련은 친구들이 있는데서 자신의 감정따윈 생각하지 않고 말하는 봉춘이 원망스러웠다. 나머지공주들은 애써 못들은척 TV를 주시한다. 좁은거실은 개미가 기어가는 소리도 들릴수있는 공간이다.
봉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유련에게 묻는다.
"왜...말을안해.. 아팠냐고...?
"(고개를 숙이며)..아..아..아니에.요.. 괜찮아요..
"흐흐흐 그래? 일루 삼촌한테 와바..!
"(두려워 하며)그냥 TV볼께요..^^;;..
"어헛! 빨리.. 일루와서 앉어
봉춘이 다리를 벌리고 자기의 가랭이 사이를 가르키며 유련에게 말한다. 유련은 할수없이 쪽팔림을 참고 봉춘에게 가서 봉춘의 다리에 않는다. 봉춘은 마치 3살밖에 딸을 만지듯이 자연스럽게 앞으로 손을뻗어 유련을 감싸않고 가슴을 만지며 말한다.
"우리...유련이. 정말 안아펐어?...
봉춘은 섹시한 유련을 다시 안으니 좆이 벌떡서버린다. 유련은 자신의 골반쪽에 딱딱한 무언가가 닿는걸 느끼고 다시 두려움에떤다.
"삼촌이.. 호해줄께.. 흐흐흐...
"(애써 미소지으며)^^;;아니에요..괜찮아요..삼촌.. 안아퍼요..
"어헛! 아프면 아프다고 해야지..흐흐 삼촌보고 돌아앉어.!
유련이 자세를 뒤로해 봉춘을 본다 . 봉춘과 유련은 마주보며 앉아있다. 봉춘은 오른손으로 유련의 허리를 끌어 자기쪽으로 바짝 당긴다. 그리고 유련의 바지를 벗긴다. 옆에는 설희,민영,은채,혜빈이 보고있는데도 전혀 아랑곳 하지않는다. 봉춘은 오히려 더 즐기고있다.
유련은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몰라 연신 고개를 숙인다.
봉춘이 유련의 바지를 벗겨 유련의 종아리 부근에 걸친다.
"(애교)삼촌이.. 유련이 보지 아야 했는지 봐보고 호해줄껭...
"(걱정하며)진짜...괜찮은데..저는..
"나는 안괜찮아.흐흐흐
봉춘이 유련의 팬티를 바지가있는 종아리부분에 끌어내린다. 유련의 무성한체모와 보지가 봉춘의 시야에 들어온다. 봉춘의 좆은 발기가 돼어 팬티를 찢을듯한 기세이다.
봉춘이 유련을 무릎에 앉친다. 그리고 핑크색보지를 손으로 쓰다듬는다. 유련은 쪽팔림에 눈을질끔감는다. 보다 못한 은채가 억지로 미소를 지으며 봉춘을 말려본다.
"^^;;삼촌..유련이 괜찮데요... 방으로 들어가요....
"(유련의 보지를 만지며)흐흐흐..우리자기 벌써 나랑 떡치고싶구나.!..
"(빨개지며).......방에 들어가요..삼촌..... -은채
유련은 아이처럼 봉춘의 품에 안긴채 봉춘의 손에 자신의 보지가 주물럭거려지고 있는걸 수치스러워하고있다.봉춘은 유련을 눕힌다. 그리고 다리를 벌려 머리를 보지부근으로 가져간다.
"삼촌이 호~~해줄께...ㅋㅋㅋ
"......괜찮은데요...........
봉춘이 유련의 보지에 입김을 부러넣는다. 유련의 보지에선 단내가 물씬풍긴다. 봉춘은 지금 바로 쑤시고싶었지만 사랑하는 은채와 화끈한 정사를 위해 힘을 낭비하고싶진않았다.
"자기야... 이제들어가자.흐흐흐흐...
"네..........
봉춘이 은채를 데리고 은채,민영,연두,민희 방으로 들어간다. 유련은 애들 눈치를보며 재빨리 옷을갈아입고 구석에 쳐박혀 TV를 주시한다.
봉춘이 문을 열고들어가자 방에 누워있다. 연두도 인기척을 느껴 방문쪽을 쳐다본다.
"야~ 안나가!... 빨리꺼져...
봉춘이 연두를 보며 쑥맥인척하며 행동한다.
"연두야..... 나 은채랑 떡칠껀데.. 여기있을꺼야?..
은채는 봉춘의 옆에서 연신 고개를 숙인다. 연두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봉춘을 쳐다본다.
"나가~~제발....할려면 니방에서해!
연두는 다시 자리에 누워버린다. 봉춘은 미소를 지으며 몰래 연두의 옆에가서 눕는다. 그리고 이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빠른속도로 연두의 보지를 쓰다듬는다. 연두는 순간당황한다. 하지만 전처럼 발악은하지않는다. 이미 힘이 안통하기때문이다. 연두는 봉춘의 손길을 받으면서 봉춘에게 욕을한다.
"제발...나가라고..... 그만하고! ..부탁이다 이짐승같은놈아....
봉춘은 연두의 보지부분을 바지겉으로 연신 조물락댄다. 연두가 발악을 하지않고 욕만하자 더욱더 자지가 꼴리는 봉춘이다.
봉춘이 연두의 타이트한 반팔사이로 손을 깊숙히 집어넣는다. 도도한연두는 발악을 하지못하고 봉춘에게 욕이섞인 부탁만한다.
"(찡그리며)야!~~ 그만해..... 너방가서 하라구.... 하지마 ...만지지마!! 이 변태자식아.
"알았어... 내가나갈께..이변태야!!...
봉춘이 아쉬운듯 가슴에서 손을땐다. 연두가 자리에서 일어난다. 봉춘은 연두의 뒷모습을 보고 엉덩이를 한번 툭친다. 연두는 방문을 쾅닫고 나가버린다. 봉춘은 민희,민영,은채,연두가 덥고잤던 이부자리를 뒹구며 개같이 킁킁거린다.
"ㅎ ㅏ~~~~~여고생들의 냄새!! 향기롭다... 향기로워..흠......
은채는 방문앞에 멍하니 서있는다. 봉춘이 은채를 느끼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은채의 현재빠숀은 짧은 청치마에 가슴이 윤곽이 들어나는 흰색 반팔T를 입고있다.
"자기양~~~~~~~~~ 사랑스런 여고생 은채!!
"네...........
"일루 이불속에 들어왕!..
은채가 살며시 봉춘의 옆에가서 눕는다. 봉춘은 마치 아이처럼 은채의 탱탱한 젖가슴을 만지며 애교부린다.
"자기..젖이 얼마나 먹고싶었는줄알아?..힝힝....
"(얼굴이 붉어진다)..................... -은채
"은채 일어서서 옷벗어!
은채가 말없이 일어나 봉춘의 뒤를 돌아봐 옷을벗는다.
"은채!~자기..오빠 보고 벗어야지...
은채가 할수없이 봉춘을 보며 옷을벗는다. 상의를벗고 청치마를 벗고 팬티를 내린다. 봉춘은 팬티를 낼름주서 냄새를 맡는다. 익숙한 은채의 냄새.
"습~~~~~~~~~~~~~~~ ㅎ ㅏ아~~~좋다... 좋아...시큼시큼...
봉춘은 팬티에서 환상적인 냄새가 났지만 일부로 은채의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보기위해 애꿎은 장난을 한다.
"(실망하며)자기..... 팬티에서 찌릉내나..
순간 은채의 얼굴이 더욱새빨게 져 고개를 숙인다..
"삼촌................
봉춘의 팬티는 이미 좆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봉춘은 흥분하며 은채의 나체를 감상한다.
"ㅋ ㅑ..우리마누라..죽인다!!ㅎㅎㅎ 우리 마누라 학교다닐땐 몇등했어?
"네...?... 전교...10등이요....
"와~우리마누라는 하나 빠지는게없어..ㅋㅋㅋ 공부잘하지 몸매좋지 얼굴환상이지.. 나같은 남편만난게 단점이지만..흐흐흐.
봉춘이 서있는 은채에게 갑자기 달려들어 키스를한다.
"웁웁~~~ㅇ ㅏ~~ 좋아 달콤해 자기..
"웁웁....ㅇ ㅏ하........... -은채
입을때어 은채의 가슴을 혀로 애무한다. 은채의 젖은 은채의 마음과 상관없이 잔뜩 꼴려 탱탱하다 못해 깡깡해진다.
"ㅎ ㅏ아..ㅎ ㅏ아... 삼...ㅎ ㅏ..촌..
"(개처럼빨며)맛있다..쩝쩝..이렇게 좋은걸... 넘맛있져..쩝쩝..
봉춘이 가슴을 빨다가 몸을 숙여 은체의 다리를 벌린다. 은채는 서서 다리를 벌린상태가됏다. 봉춘은 다리사이로 들어가 머리를 보지에 문댄다..
"ㅎ ㅏ윽..삼촌....이러시면....ㅎ ㅏㅇ ㅏ..
봉춘이 은채의 피보지를 연신 혀로 애무한다. 은채는 쾌락에 신음소리를 내며 연신 씹물을 내뿜는다.
"ㅎ ㅏ아~~하앙...하앙..하앙... 어떡해...ㅎ ㅏ아~~
"맛있어..우리자기 꿀물 맛있어.!!좋아..미쳐버려..우리자기 꿀물.날미치게 해!~..이게 전교10등의꿀물이야?흐흐흐흐.
봉춘이 맛있게 꿀물을 먹는다. 그리고 은채의 보지에서 얼굴을 땐다. 그리고 갑자기 큰소리로 민희를 부른다.
"ㅇ ㅑ!차민희!`~~~~~~~~~~~~~~~~~~~~~~~~~~~~~~~~~~~
"(걱정하며)삼촌...갑자기..왜그러세요..
"차민희~~~~~~~~~~~~~~~~~~~~~~~~~~~~~~~~~~~~~~~~~~~
#부엌.
민희가 설거지를 하고있따. 어디서 반갑지 않는 소리가 들린다.
"(속마음)ㅇ ㅏ..~씨발..또뭐야...미치겠네..
민희가 앞치마를 두르고 종종걸음으로 은채의 방으로 들어간다.
#은채방.
"삼촌...왜그러세요....
"일루와서 내좆좀 빨아!.
"네.?...
"뭘꾸물거려...갈보년아~ 일루와...
민희는 갈보년이란 소리를듣고 충격을 받는다. 성경험이 5번도 채 안돼는 자기를 갈보년이라고 하다니 민희도 이제 봉춘의 속셈을알고있따. 자기에게 거칠게대하면서 수치심을 느끼게하는...민희는 애써 태연한 척을하며 봉춘에게 다가가 팬티를 내린다.
봉춘은 다시 장난끼가 발동한다.
민희는 무릎을 꿇고 봉춘의 좆을 빨려고 입을가져간다. 그순간 봉춘이 뒤로돌아 민희의 얼굴에 방구를 끼어버린다.
"뿌우~~웅~~~~~~~
"앗.......(민희의 얼굴이 순간굳어진다)
봉춘이 민희의 뺨을 기분나쁘게 툭툭치며 말한다.
"왜..왜! 시빨.ㅋㅋ 존심상하냐?..어? 니가 존심이어딨어..이년아!
민희는 애써 태연한척한다. 하지만 눈에선 한줄기 눈물이 새어흐른다. 은채는 어쩔줄몰라하며 나체로 지켜본다. 민희가 봉춘의 좆을 가득 베어문다.
"ㅎ ㅏ아~~~좋다..잘해봐 이효리..흐흐흐..ㅇ ㅏ이고좋네.
민희는 마치 아이스크림을 빨듯이 쪽쪽 봉춘의 좆을빤다.!
"쩝쩝~~쩝쩝~~쩝쩝~~~
"ㅎ ㅏ아~~죽인다..씨발.!! 미친년..졸라잘빠네...흐흐흐. ㅇ ㅏ이럼안돼는데.. 우리 자기랑 떡쳐야돼는데..흐흐흐..미쳐버리겠네..
봉춘은 민희의 사까시에 강렬한 쾌감을 느낀다.
"야~차민희씨발.. 누워봐!
"네...?..
"치마 그대로입고 팬티만까고 누워!..
민희가 앞치마를 벗을려고하자 봉춘이 말린다.
"팬티만 까라고 쌍년아!...
민희가 팬티만 내린채 바닦에 눕는다. 봉춘은 좆물과 민희의 달콤한 침이 잔뜩묻은 좆을 덜렁거리며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야!!~~ 잠깐만..쫌만 쑤셔보고...
"(애원하며)삼촌...그냥..저랑해요...네?..제발요..
"잠깐이면돼..흐흐흐. 민희 이년이 하도 섹시해서 몇번쑤셔볼려고 그래..
"삼촌......... -은채
민희는 체념한표정이다. 봉춘이 민희의 몸에 올라탄다. 민희의 두다리르 벌리고 애액이 번들거리는 자지를 민희의 보지에 쑤셔박는다.!
민희는 일부로 비명을 참는다.
"으.~~~~........... -민희
봉춘은 깊숙히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좁은 질안은 봉춘의 좆을 꽉조여준다.봉춘은 빠른속도로 피스톤을 시작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ㅇ ㅏ...시팔...미치네...
"으.흐..ㅇ ㅏ흑...흑.~~흑......흑.....
"찔꺽찔꺽..찔꺽..찔꺽..찔꺽..애지간히 쪼여..이년아... ㅎ ㅏ윽..찔꺽찔꺽..
"(봉춘을 보며)삼촌...그만해요...제발... -은채
"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빨쌀것같아.. 비켜 쌍년아...
봉춘이 사정의 순간을 참고 좆을뺀다. 민희는 말없이 다리를 떨며 팬티를 입는다.
"꺼져!~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방으로 나간다. 봉춘은 다시 침을 질질흘리며 은채를 쳐다본다.
"은채야~~~ 삼촌이 기다리게 해서미안해..흐흐흐흐흐..
은채는 자신의 친구인 민희가 봉춘에게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게 서러웠는지 눈물을 터뜨린다.
"흑흑....삼촌... 너무해요.!!...흑흑..
"왜그래..자기야...응?..
봉춘이 살며시 나체의 은채를 껴않는다. 그리고 오른손으론 보지속에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ㅎ ㅏ악.!! 흑흑..삼초어어언...흑흑...
그리고 빠른속도록 손가락을 쑤신다.
"푹푹푹푹푹푹~~~아항..삼촌...아항항..푹푹푹푹푹푹푹.... 이상해...하앙...
은채의 씹물은 봉춘의 손을타고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다.!
"은채야..누워빨리..빨리!!미치겠다.!!!
은채가 자리에 눕는다. 봉춘은 은채의 두다리르 어께에 맨다. 그리고 은채의 보지에 좆을깊숙히쑤신다.
"ㅎ ㅏ악!!.삼촌..~~~~~~~ㅇ ㅏ퍼!.
"흐흐흐..우리 김태희은채..키키키 역시 좆쪼이는거는 7공주들이 다 똑같애.흐흐흐..자 밖는다 자기야..
"찔꺽찔꺽.. ㅎ ㅏ앙~~삼촌..ㅎ ㅏ앙.찔꺽찔꺽..찔꺽.찔꺽..퍽퍽퍽퍽퍽..
"삼촌...ㅇ ㅏ퍼요..천천히요..아항..퍽퍽퍽퍽퍽..
은채의 몸에서는 연신 육향이 뿜어져나와 봉춘을 옭아맸다. 봉춘은 최고의 행복을 느끼며 사랑하는 은채의 보지를 쑤신다.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그만!!그만...삼촌..제발...아퍼요...찢어질것같애...
"ㅇ ㅏ~~시팔..쌀것같아.!!안돼안돼....
봉춘이 순식간에 보지에서 좆을빼낸다. 그리고 인상을쓰며 사정을 참는다.은채는 첫번째 오르가즘을 느낀다.
"흐윽~~~~~~~~흐윽~~
은채의 씹물이 스물스물뿜어져 이불을 적신다!.
"우리 자기쌌네..흐흐흐~~.이야 이양봐라
봉춘이 이불에 얼굴을 파묻어 혀로 은채의 씹물을 핧아먹는다.!
"자기야 이제 게임할꺼야!.. 자기가 위에서 박아줘야돼..
"그냥...하면안돼요...?//
"응 ..안돼!!...
"(할수없이)알겠어요.....
봉춘이 자리에 눕는다. 그리고 은채가 서투른 솜씨로 봉춘의 하체에 올라간다. 봉춘의 좆을 떨리는손으로 잡고 자신의 보지에끼운데. 봉춘의 좆은 미끄러지듯이 은채의 보지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봉춘은 두손을뻗어 은채의 가슴을 꼬집는다!.
"악!!삼촌..그러지마요... 은채아퍼요....
"미안해..자기..흐흐...
은채가 봉춘의 좆을 깊숙히 넣고 연신 괴로운 이상야릇한 므흣한 표정을 짖는다. 봉춘이 은채를 보며말한다.
"자기야!! 얼음땡 놀이를 할꺼야.!!..흐흐흐..
"(걱정하며)네..?...그게..뭔데요.....
"아무것도아니야..흐흐흐. 자기가 내위에서 졸라게 방아찍어.!! 그래서 내가 흥분해서 쌀려고하면 자기한테 얼음! 외치면 자기는 멈춰야돼! 그리고 내가 다시땡하면 방아찍고..
"(얼굴이붉어지며)네..?....알...알겠어요...
"자~한번 오리궁댕이 한번 놀려봐.흐흐흐흐..여고생궁댕이..으흐흐흐
은채가 살며시 엉덩이를 들어 방아를 찍는다. 자궁까지 깊숙히 닿는 봉춘의 좆이 꽤아팠던지 인상을찡그린다.
"푹~~푹~~찔꺽~~찔꺽~~찔꺽~~ ㅎ ㅏ앙..ㅎ ㅏ앙..아프.다..
"ㅇ ㅏ이고..조인거!! 자기야더빨리더빨리..늦게하면 이번엔 숫처녀 민영이 부를꺼다!!..
"알겠어요..알겠어요..
은채가 아픔을 참고 빠른속도로 방아를 찍는다. 봉춘은 연신 행복한미소를 짖는다. 어느덧 정력이 날로들어가는 봉춘이다. 쫙빠진 섹쉬하고 이쁜여고생이 방아를찍는다면 성방 쟈키도 1분도안돼서 좆물을 뿜을것이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ㅇ ㅏㅇ ㅏ..시팔..미친다.. 죽을것같애..
"얼음!!.
은채가 순간 움직임을 멈춘다.. 봉춘은 사정을 참는다.
"휴~~~..나죽는줄알았네.. 그렇게 꽉물면어떡해..자기?..흐흐흐흐...
"삼촌..너무아퍼...요..
"땡!
은채가 다시 빠른속도로 방아를찍는다. 은채의 마음은 빨리 봉춘이 싸기를 바랄뿐이다. 하지만 변태같은 봉춘은 말도안돼는 게임을 내새워서 시간을 지체하고있으니..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ㅇ ㅏ..시팔 나죽는다!!..아..얼마못가겠네.
"얼음!
"휴~~~~.... 이번엔 못참겠다. 자기야 저기 벽잡고 업드려 뒤에서 박을꺼야..!!
은채가 말없이 일어나 벽을잡고 업드린다. 흥분한봉춘은 은채의 보지에 깊숙히 좆을쳐박고 피스톤운동을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으아~~
싼다.!!!!
뒷치기를 시작한지 30초도 안돼서 봉춘이 좆물을 대량으로 뿜어낸다. 오랜만에 조강지처와 하는 색맛. 봉춘은 많은양을 뿜어낸다. 봉춘의 좆물은 은채의 보지를 가득채우고도 모자라 질질흘러나와 방을 적신다.
봉춘은 만족한듯 은채를껴않는다.! 은채도 애써 자기위로를 한다.
"(속마음)그래...삼촌이 원래.나쁜사람은 아닐꺼야...괜찮아..은채야... 보지에태나는 것도아니야.. 나중에 처녀막은 수술하면돼.... 근데.왜 삼촌하고 할때..이상한 기분이나는걸까....
은채가 힘들었던지 땀을뻘뻘흘리며 주저앉는다. 봉춘은 다시 민희를 불른다.!
"차 민 희!!!!!!!!!!!!!!!!!!!!!!!!~~~~~~~~~~~~~~~~~~~~~~~~~~~~~~~~~~~~~
민희가 다시 앞치마를 두루고 방으로 들어온다..
"네.... 왜또.....
봉춘이 좆물을 가르키며 말한다. 은채는 부끄러운듯 고개를숙인다.
"이것좀 딱아라고!
민희가 옆에있던 걸레를 들고 딱으려고 하자 봉춘이 말린다.
"네 주댕이로 다 먹어!..
"(굳어지며)삼촌!... 이건못하겠어요.....
봉춘이 은채를 방에서 내보낸다. 은채는 안갈려고하지만 할수없이 방을나선다. 방안엔 민희와 봉춘둘뿐이다.
봉춘이 민희의 뺨을때린다.!
"쫘악~~~~~~ ㅇ ㅏ!...흑흑...먹기싫어요..삼촌...흑흑
봉춘이 발로 민희를 찬다. 민희는 아픔에 방에꼬꾸라져 흐느낀다..
"아~~~아~!..흑흑..삼촌..아퍼요...
"이시팔년이... 내말을 개좆으로 듣네..퍽퍽!!퍽퍽!!
민희는 생전처음맞아보는 남자의 발길질에 갈비뼈가 부러질것같은 통증을 느낀다. 봉춘의 발은 19살약한 민희에겐 너무 가혹한것이였다.
"흑흑..알겠어요.!!그만해요...먹을께요...
봉춘이 발길질을 멈춘다. 민희가 눈물을 흘리며 방바닦에있는 봉춘의 정액을 핧아 먹는다! 봉춘은 만족한듯 지켜본다.
"나가봐! 난한숨 잘테니까!... 애들보고 영화는 다음에 보자고 그래! 그리고 절대 어디나가지 말라고 말하고..
"흑흑..네..!!...
민희가 방에나가고 봉춘은 만족한듯 나체로 방에 대짜로 눕는다!
"휴~~~~~~ 이제난 내일잡혀간대도 여한이없어!!... 너무행복하다...
봉춘은 눈을 감고생각을 한다. 어떻게하면 더욱더 7공주들과 잼있게 변태적이게 놀수있을지.. 그리고 그동안 자신이 마음속에서만 상상해 오던것을 꺼내본다.
"오늘밤에.. 차타고 시내나가서 찜질방에 갈까?..흐흐흐흐......그래...찜질방에 가는거야...
"사람들은 나를 부러운눈빛으로 쳐다보겠지..흐흐흐. 사람들이 침을질질흘리며 7공주들을 바라볼꺼야..흐흐흐
나같은 거지같은놈이 7공주들과 같이있는걸보면..흐흐흐 속이 부글부글끓겠지..
"그래..흐흐흐흐. 청수스파월드에 가는거야..흐흐흐..이왕이면 젤큰데가 낮지..흐흐흐흐...
봉춘은 7공주의 모처럼의 휴가를 아주재밌고 변태적이게 보낼려는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낮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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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부입니다!!.히히히 제 소수의 팬들께서 악플에 대해서 많이 반격을 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이제곧 소설이 막바지로 접어드네요^^
25부엔 잼있는 찜질방 에피소드가 이어집니다^^
건강하시구요.. 좋은의견있으시면 리플달아주세요..그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