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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여고 4공주♡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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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9 조회 1,58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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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는 이미 1분이 지난걸 알았지만 가슴에서 느껴지는 이상야릇한 기분에 시간이 지난걸 알면서도 덕근에게 모르는척을 한다.

덕근은 민아의 처녀 가슴을 빨며 연신 침을 질질흘러 덕근의 침이 민아의 가슴에서 찌익~~흘러내려 바닥을 더럽힌다.

민아는 마치 고양이 울음소리같은 소리를 내며 덕근을 더욱 흥분시킨다.



"하잉..히잉...아저씨... 시...시간지나지 않았어요..?"



"하윽~!너무 좋아..쩝쩝쩝..잠깐만..."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 눈치를 보며 치맛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부근을 살짝 더듬어 본다. 민아는 쾌감때문에 아직 눈치를 못챈듯하다.

덕근은 결심을 했는지 갑자기 강하게 민아의 보지를 주무른다.



민아는 깜짝놀라며 덕근에게 말한다.



"하앙!!! ㅇ ㅏ저씨.. 안돼이제...그만해..거긴 아니야...제발...하앙...하악.."



민아는 그렇게 까지 큰저항을 하지 않으며 마치!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라는 뜻으로 덕근에게 말을한다. 덕근도 민아가 아까처럼 차갑게 저항하지 않자 자신이 생긴듯 민아에게 말한다.



"이 물좀봐!~~ 이거다 흥분해서 나온거야..너무 좋아 보지기분.."



"하앙...그만...그만....이제 안돼...하앙.."



덕근은 찹살떡같은 18세 민아의 보지를 주무르며 가슴을빨며 쾌감을 느낀다.



"아 좋아..보지 느낌.. 말랑말랑해..하앙 너무 좋아. 민아야..좋아..너무 좋아 잠깐만"



민아는 난생처음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만지니 수치스러움과 쾌감이 뒤섞여 어찌해야할지를 몰르며 계속 고양이 울음소리를 낸다.

덕근은 용기를 내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민아의 생보지살에 손을 댄다.



"(차가운 말투)아저씨! 이제 떨어져!!"



"(아직 팬티에 손을 넣은채 애원하며)쪼금만 더 하면 안돼?"



"(차갑고도 강하다)빼!!!!!"



덕근은 정말 아쉬운듯 손을뺀다. 민아는 다리에 힘이 빠진듯 푹 주저 앉는다. 생전처음느낀 이상야릇한 쾌감의 휴유증이다.덕근은 정말 아쉬운 표정을 하며 민아앞에 서있다.



"아저씨.! 허락두 없어..누가 만져랬어?"



덕근은 민아의 말에 거기가 어딘지 모르는척 하며 민아에게 되묻는다.



"거기..?..거기가 어딘데.!!!?..."



"(쑥스러워 하며)있잖아... 거기........!!"



"그러니까....거기가 어딘데.......? " -덕근



"됐어... 이제 그만 내려가보세요..아저씨.. 나힘없어.."



덕근은 자신의 오른손을 쳐다본다 방금전 민아의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흥건히 젖어있다 덕근은 그 손을 혀로 핧는다. 시큼하고 야릇한 맛이 덕근의 입맛을 돋군다.

민아는 덕근의 침이 범벅됀 가슴을 휴지로 닦는다.



"보지마세요... 돌아서 있으세요..!"



"(느끼하게 웃으며) 뭐어때..이미 맛도 봤는데..헤헤헤.."



"아이참!! 빨랑..부끄러워요.."



"알았어..헤헤헤.근데 민아야!! 이것좀 봐"



덕근은 자신의 지퍼를 열어 잔뜩 발기한 좆을 민아에게 보여준다.



"어맛!!.... 깜짝이야..뭐에요!!! 갑자기 그걸까구.... 못됐어 정말..."



"(애처로운 눈빛)민아야..아까..니..보보..보지 만졌는데..느낌이 어땟어..?"



민아는 보지라는 말에 얼굴이 붉혀저 고개를 숙이며 말을 더듬는다.



"몰..몰..몰라요.... 누가 만지랬어요!!!"



"민아야 이것좀 어떻게 죽여줘!!! 응?... 정작 중요한게 아직 안빠져나왔짢아..!!"



"휴.... 어쩌라구요..!!! 저두 힘들어요..아저씨.. 그럼 손으로 해드릴테니까 만원 더주세요"



민아는 공짜로도 손으로 해줄수있었지만 덕근이 자신이 덕근을 좋아하는걸로 착각할까봐 일부로 돈을 붙힌다.

덕근이 애처러운 눈빛으로 민아를 쳐다본다. 덕근은 지금 민아의 보지에 자신의 좆을 쑤시고 싶은 생각으로 머릿속이 가득차다.



(한번말해볼까..너무 이른거 아닐까..미치겠따 보지에 넣고싶어..저 여리고 좁은 보지에..아 미치겠어..)



덕근이 살며시 민아에게 다가가 민아를 살포시 껴않는다. 민아는 귀찮은듯 덕근을 밀어낸다.



"왜또!!!...이제..그만해요..아저씨... ㅇ ㅏ참 !! 아저씨."



"나..나랑 해주면 안돼?"



"(의아하며)뭘요.? 뭘해요?"



"빠...빠구....."



아직 채 말을 하기도 전에 민아가 뚝잘라 말한다.



"안돼요 그건!!"



덕근은 지갑에서 마구잡이로 돈을 잡아 애처로운 눈빛으로 민아를 보며 말한다.



"제발..이거 다가져...제발 부탁이야..."



"(한숨쉬며)아저씨.그건 절때 안돼요!! 이제 그만해요..."



(아 시팡 안돼...더더더 애처롭게 해야돼 이덕근)



덕근이 다시 민아앞에 무릎을꿀며 서럽게 눈물을 삼키며 민아에게 말한다.



"나...나...여자하고 한번도 못해봤어....제발 부탁할게.. 지금 딱 한번만 민아..거기에 넣고싶어..흑흑..제발...제발.. 사람한번만 살려줘.!! 안그럼 나 자살할지도 몰라"



민아는 덕근이 애절하는 모습을 보자 마음이 아팠지만 뭔가 의 아쉬움이 남는 눈치의 민아이다. 야한동영상을 볼때 남자께 자신에게들어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궁금했었고. 덕근과는 부담이 없는 사이였다. 자기또래 친구들은 이미 성경험이 있었고 여러가지 생각이 민아를 복잡하게 한다.



"죄송해요..아저씨.. 그러니까 그만 울어요..."



"흑흑흑...나 사실 얼마 못살아......그래서 그래..."



"(당황하며)뭐..뭐라구요?... 그게 무슨말이에요 아저씨?"



"얼마 살지도 못하는데 그동안 섹스를 딱 한번 해보고 죽고싶었어..근데 안됀다니.지금 죽어야지 별수없어.."



덕근은 싱크대에서 식칼을 꺼낸다. 민아는 그런 덕근을 말린다.



"아저씨.. 제발!! 이거 놓으시구요..잠까만 애기좀 해봐요... 일단 이거 놓으세요!!!!!"



"이거놔!! 삻기 싫어 죽을꺼야...난 죽어야돼..살기싫어.."



"생각해볼테니까!! 일단 이것좀 놔요...진짜!! 정말 죽을려고 그래요?!"



덕근은 생각해본다는 말에 자신이 갑자기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먹혀든것 같자. 가슴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칼을 살며시 놓는다. 민아는 덕근이 말이 무슨말인지 덕근에게 다시묻는다..



"아저씨.. 얼마 못사신다구요?... 장난이시죠?"



"(눈물 흘리며)뇌종양이래... 길어야 한달이야..그래서 너희들 받은거구..다른뜻은 없엇어..죽기전에..섹스한번 해보는게 내 꿈이였어... 정말이야.. 원하면 돈 더 많이 줄수도 있어.."



민아는 덕근이 울면서 진심어린 눈빛으로 말하자 순진하게 덕근의 말을 믿어버린다.



"아저씨.... 밑에 층으로 내려가요....."



"(울먹이며)그게 ..무슨말이야..같이 내려간다는..뜻이야?아님 나 혼자..."



민아가 블라우스 단추를 다 채우고 현관문을 열고 나간다. 덕근은 민아가 현관문을 나간걸보고 90프로 자신에게 몸을 준다는것임을 확신하고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다.

덕근은 너무 기쁘고 이제곧 천사같은 민아와 섹스를 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듯 연신 자신의 볼이 빨개질듯 볼을꼬집어 본다.

그리고 수아의 방으로 들어가 수아에게 말한다.



"수아야 많이 아퍼? 빨리 낳아!! 그럼 아저씨는 일보러 밑에 내려갈께"



수아는 깊이 잠들었는지 덕근의 말을 듣지 못한다.



덕근은 벌렁벌렁 뛰는 가슴을 부여잡고 계단을 내려가 자신의 집 현관을 열고 살며시 신발장을 보자 민아의 신발이 보이자 100%확신을 한다.

민아는 쇼파에 앉아서 덕근을 쳐다본다.덕근은 쇼파로 향한다.

덕근은 숨을 헐떡이며 민아에게 다가가 민아를 쇼파에 넘어뜨리며 목을 핧는다.



"아저씨..잠깐만.. 방에서..여기서 말구요....."



"뭐어때..그냥 여기서 해줘!! 응"? 제발 부탁이야..!! "



덕근이 숨을 헐떡거리며 민아의 분홍색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주물럭 거린다. 민아는 그제서야 자신의 판단이 틀렸음을 알았지만. 이미 안한다고 하기엔 덕근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다시 긍정적인 생각을 한다. 덕근은 시한부 인생이고 거기에 비해 자신은 아직 살날이 많으니 덕근에게 그냥 딱한번 여자의 맛을 느끼게 해주자며 생각한다.



"하악...아저씨.. 제발...방에서 응?."



"방에서...빠구리 할꺼야?....응응?.."



"알았으니까..방으로 가자...응? 아저씨.."



"방에가서 빠구리 해도 돼지...응 그렇지 말을 해줘 민아야?"



"응........그래요.."



덕근은 너무 기쁜나머지 민아를 번쩍 안고 숨을헐떡이며 방으로 들어간다. 민아를 침대에 눞힌채 자신의 몸을 포갠다. 덕근은 민아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춘다.

민아는 고개를 돌린다.



"아저씨..키스는 안돼요!!"



"어?!!...알..알았어..미안해....."



덕근은 민아의 심기를 건드릴까 금방 사과를 하며 브라우스를 거칠게 벗긴다. 민아도 손을 뒤로해 브라자 후크를 풀며 덕근을 도와준다.

이내다시 민아의 가슴이 스프링처럼 튕겨저 나온다. 덕근은 다시 입으로 애무하며 민아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애무한다.



"하악.!!!ㅇ ㅏ으....응...응응..."



덕근은 민아의 팬티를 끌어내리며 민아의 분홍색 교복치마를 배위로 말아올린다.



(이게 꿈이야 생시야...내가 꿈속에서나 상상했떤 여고생과...이런일이...정말 미치겠다)



170cm인 덕근과 175인 민아가 서로 포개져 있으니 마치 엄마와 아이같은 느낌이 날정도다. 치마를 배위로 울리지 털이 중간정도 나있는 18세 풋풋한 처녀의 Y자 계곡이 덕근의 눈을 마비시킨다.



민아는 부끄러운듯 두손으로 자신의 얼굴을 가린다.



"아저씨..빨리하세요....약속했으니까..한번 하셔두돼요..."



"잠깐만 좀 볼께...."



덕근은 민아의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 그러자 연분홍색의 이쁜 보지가 덕근의 시야에 들어온다 야동에서만 봐오던 갈보보지랑은 생김새 부터가 다른 18세 처녀보지인것이다.



"아저씨..그건..부끄러워요..... 그냥 하세요..!!"



"너무..이뻐...... 하윽 나 미치겠어 너무 행복해서 죽겠따구 민아야!! 이제난 죽어도 여한이 없어"



덕근은 민아의 보지에 손바닦을 올려놓는다. 보지의 따듯함이 덕근의 손에 전달됀다. 덕근은 보지를 살짝벌려 자신의 중지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본다

보지가 너무 빡빡해 손가락도 잘 들어가지가 앉는다.



"악...아저씨..하는거에요..."



"아니..아직... 하기전에..너무 좁아서..손가락먼저 넣어야돼.."



민아는 지금이라도 물리고 싶었지만 행복해하는 덕근의 모습을 보자 차마 말을 할수가 없었다.

덕근이 민아의 보지속에 중지손가락을 반쯤 집어넣는다.



"엄청나게 조이는데!! 손가락이 부러질것 같애....."



"(얼굴이 빨개지며)아저씨..이제..하세요....저 힘들어요.."



"아..알았어...."



덕근이 재빨리 청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 덕근의 자지는 손으로 살짝 만지기만 해도 좆물이 터질것같은 초 흥분상태이다.

덕근은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민아의 보지쪽으로 향한다.

민아는 차마 못보겠따는 표정으로 두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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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부를 기대해주세요^^



댓글과 추천 감사드려요^^ 힘이 펄펄 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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