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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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8 조회 1,139회 댓글 0건본문
@4공주 문앞!
덕근이 마치 보물단지를 열듯 조심스래 문을연다. 문을열고 현관으로 들어서자 여고생들만 사는공간이라서 그런지 야릇하고 풋풋한 육향이 봉춘의 코속깊이 들어온다.
덕근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나 초 흥분상태인걸 알수있다. 페로몬 향수가 이보다 더 진할까! 덕근은 급할게 없다는 식으로 일단 신발장문을 열어 신발을 꺼내 냄새를 맡는다.
흐음~~~~~ 시팡 꼬랑내 하나 안나내!! 음 너무 좋아!!~~~
정말 변태가 아닐수없다..ㅡㅡ;
덕근은 정면에 있는 시계를 응시한다! AM 10시 :05분! 월요일은 대부분 6~7교시를 하기때문에 큰이변이 없는이상 봉춘에게는 4시간여가 충분하게 주어진다.
일단! 방부터 들어가자.흐흐흐흐!!~~
덕근이 수아와 수영이 쓰는 방문을 연다! 방문을 열자 현관문을 열때 느꼈던 육향보단 2배더 진한 육향이 진하게 풍겨온다. 덕근은 마치 한마리 발정난 개라도 됀듯이 침대에 다이빙을 해서 배게에 얼굴을 뭍고 깊이 향을 음미한다.
ㅇ ㅏ~~시팡 죽여!!이 냄새..이향기..이 야릇한 내금새!!!
덕근은 이불을 잡고 킁킁대며 냄새를 맡는다!
아! 지금 딸딸이칠까~~ 아 꼴려미치겠어!!!! 아니야!! 여기서 칠순없지.흐흐흐
덕근은 다시 시뻘개진 눈을 치켜뜨고 옷가지가 없는지 찾는다! 휴지통 옆에! 어제 수아가 입었던 반팔과 짧은 분홍색 반바지가 꼬불쳐져있따.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옷을 집는다.
옷에선 야릇하고 풋풋한 육향이 진동을 한다! 덕근은 얼굴을 깊게 묻고 냄새를 음미한다~
ㅎ ㅏㅇ ㅏ~~~바로이거야!! ㅇ ㅏ 미치겠어!!!!
덕근은 냄새를 맡으며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친다! 당장이라도 사정할기분이지만. 덕근은 사정할려고 하는순간 자지를 놓는다!
아!!시팡년!! 어떻게 몸에서 이런 향기가 나는거지... 덕근은 이번엔 수아,수영방을 나와 민아,정은 방으로 향한다.
수아와 수영방에서 나는 육향과는 또 다른 민아와 정은의 육향이 어울러져 향기를 발산한다! 덕근은 연례과정처럼
침대이불 냄새와 배게 냄새를 흠씬 음미한다. 민아와 정은이 쓰는침대에선 마치 덕근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듯 향기로운 육향이 뿜어져 나와 봉춘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덕근은 민아와 정은의 입던 옷을 찾지만 아쉽게 입던옷은 없고 새옷만 옷장에 가득하다! 아쉬운대로 새옷의 향기를 음미하고 방문을 빠져나온다!
덕근은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 화장실로 들어간다!!
흐흐흐~~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 오늘은 기필코 속옷이 있으리라!!!~~제발..간절히..하느님 비나이다!!
덕근은 화장실 문을 열고들어가 제빨리 주위를 살핀다!! 이런.ㅠ.ㅠ 없다!!!
ㅇ ㅏ이시팡!!! 이런 ㅈ ㅣ미럴!!
덕근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욕을 하며 욕조에 걸터 앉는다! 덕근의 머리속엔 뭔가 떠오를듯 하면서 떠오르지 않고! 떠오를것 같으면서... 자신이 분명이 알고잇는 사실이 떠오르지않아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다!
그순간!!
맞다!!!! 다용도실 세탁기!!!!!!
이런 시팡 내가왜 그생각을 못햇찌!! 난 병신이야 병신!!1
덕근은 거칠게 숨소리를 뿜으며 다용도실문을 연다! 이윽고 세탁기가 환한 빛을 뿜어내며 덕근의 시야에 들어온다!
잇따!!있어!! 휴... 시팡 옷빨지는 안았겠지!... 아냐..분명 빨랫줄엔 아무것도 없었어.
덕근은 혹시나 하는 걱정까지 하고 세탁기 문을 연다. 하지만 신형 세탁기라서 그런지 여는방법이 무척이나 까다롭다. 덕근의 손을 벌벌떨며 드디오 세탁기 문을 연다.
문이 열리는 순간 현관에서 나오는 육향과 공주들 방에서 나온 육향의 약 10배돼는 약간은 비릿하면서 쾌쾌하면서 기분좋은 야한 향기가 농축돼어 덕근의 코로 들어온다.
ㅎ ㅏ윽!! 바 로이거야!! ㅇ ㅏ`~놔 죽겠네!!!아흥!!
세탁기 내부는 속옷과 옷가지가 뒤엉켜 아주 음란한 향을 연신 뿜어낸다. 날씨마져! 덥고 습해서 냄새맡는데는 최적의 날이 아닐수가 없다.
덕근은 팬티 를 한장씩 꺼내서 세탁기 뚜겅에 올려논다!
누구꺼라고 할것도 없이! 수아,수영,민아,정은것이다!
덕근은 첫번째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잡아 자신의 코에 갖다댄다! 비릿한 보지암내가 강하게 풍겨온다.! 덕근은 향기가 너무 강해 순간 움찔한다.
하윽!! ㅇ ㅏ응!!하느님 감사합니다.ㅠ.ㅠ 저에게 여고생 팬티냄새를 맡게해주시다니..흑흑
덕근은 초흥분 상태로 접어들어 이미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가운데부분이 젖을정도이다! 덕근은 급하게 좆을꺼내 한손으론 딸딸이를 치고 한손으론 냄새를 맡는다!
이번엔 두번째 팬티를 들어올려 코로 갖다댄다!
첫번째 팬티와는 비슷한 냄새이지만 약간 찌릉내가 더 강하게 풍긴다! 덕근에겐 더없이 좋은 흥분제가 아닐수없다.!
아흑!! 찐내가 진한데!! 누구꺼일까!!! 정은이 껀가..민아껀가!! 하윽 !!!
덕근은 못참겟다는듯이 4개의 팬티를 전부집어 얼굴을 파뭍어 딸을 친다! 자지를 조금만 피스톤운동을 시켜도 금방사정이 나올것같아! 참고 참고를 반복하며 쾌락을 느낀다!
덕근은 브레지어도 꺼내서 냄새를 맡는다! 브레지어에선 아기분유냄새 가 덕근의 코에 들어온다!
흠~~~ 젖탱이 냄새!!! ㅇ ㅏ흥 ㅇ ㅏ흥 죽여!!!
덕근은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돌돌말아 마치 간접섹스를 하는듯 딸딸이를 친다! 덕근은 이태까지 수만번 딸딸이를 쳐왔찌만 지금처럼 흥분됀 기억은 없엇었따.
ㅎ ㅏㅇ ㅏ~~ㅎ ㅏ아`~~시팡년들아~~~ 하응 너무좋다!!!아윽!!!!!
덕근의 좆물은 팬티를 뛰어넘어 세탁기를 부셔버릴듯 세차게 좆물을 뿜어낸다! 다행이도 팬티에는 묻지 않았다.
덕근은 엄청난 쾌락에 다리마져 부들부들 떤다!
덕근은 아주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시계를 본다! 아직 30분도 채 지나지 않은듯 하다!
덕근은 수아와 수영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다! 혹여나 자신의 채취가 뭍을까 조심하는 소심한 덕근이다.
아~~너무 황홀해!!! 최고였어!! 하지만 오늘이 끝이 아니지..ㅎㅎㅎ 앞으로 계속 들어오면 돼니까..
나에겐 키가잇으니까..ㅎ ㅏㅎ ㅏㅎ ㅏ하~~~
덕근은 방금전 엄청난 정력을 쏟아부어서인지 몸이 금방피로해짐을 느낀다! 수아와 수영의 육향이 마치 수면제처럼 덕근을 살며시 잠들게 한다!
아~~자면..안돼는데..안돼는데...안돼는데...
@수아여고!
수아가 민아와 함께 양호실로 걸어간다.
"으이그!! 그러니까 어제 선풍기 틀고자지 마라니까!!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리다더니.." -민아
"몰라 기집애야!! 아까 아침까진 괜찮았는데..체육하고 나서부터.. 몸에 열나구..미치겠어.. "-수아
"힘들면은 그냥 조퇴해서 집에가서 푹쉬어!!" -민아
"안그래도 그럴려는 참이였어요^^" -수아
"으이그!!! 좋다네!! 집에가면 약먹고 한숨 푹자 알았지? " -민아
"알겠네요!^^ " -수아
수아가 교무실로 가 조퇴를 받는다.! 몸은 아프지만 수업을 빼먹고 집에가서 쉴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쁜 수아이다!
수아는 택시를 타며 집으로 향한다.
택시기사는 수아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마치 귀신에 홀린듯 몽롱한 상태로 운전을 한다.
수아는 계속돼는 택시기사의 눈낄에 짜증이 난듯 한마디 한다.
"아~~그만좀 봐요 아저씨!! 저두 저 이쁜거 알아요!!" -수아
"(머리를 긁적이며)아이고!! 미안혀!!헤헤헤..워낙 학생답지않게!! 그..글래머스하고 이쁘논께!!!"
"괜찮아요!! 아저씨가 잘못한것두 아니구!! 제가 워낙..빼어나니까 ^^ 괜찮아요!!"
"아이구!! 나도 집에 딸이있는데! 우리딸은 영 메롱이거든..ㅎ ㅓㅎ ㅓㅎ ㅓ"
(으이그!! 딸이 있는놈이 침을 질질흘리냐!! 따먹고 싶어 죽겠지?..히히히)
수아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택시기사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수아가 자주치는 장난이다.
"아저씨!! ..저랑 원조할래요?..우후~~
택시기사는 갑자기 브레이크를 꽉 밟는다!
"뭐..뭐..뭐뭐뭠..뭐뭐!!! 아따.. 방금 뭐라 햇는가?
수영은 속으론 웃겨죽지만 겉으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분홍색 교복치마를 허벅지 까지 살며시 올린다.
"하기싫으시면...말구여....."
"(흥분하며)ㅇ ㅏ..1!!!할께..할께 얼마나 줄까!!1 아 50만원이면 돼겄어?...." 기사
개인택시도 아니고 회사택시기사가 하루에 벌어봤자 얼마를 벌겠는가! 그래도 이렇게 다급한걸 보면 수아의 매력을 실로 실감케 한다.
수아는 택시기사 셔츠 앞주머니에 메모지를 넣어두고 귀에대고 속삭인다.
"이거!! 내 폰번호니까.. 쫌따 저녁에.. 전화해 오빠!!"
수아는 미소를 지으며 택시에서 내린다!
택시기사는 마치 귀신에 홀린듯 정신을 차린다! 자신의 좆에는 이미 좆물이 맺혀있다. 택시기사는 재빨리 셔츠에서 매모지를 꺼내 본다.
내용: 아저씨!! 딸두있으면서!! 딸같은 제가 그렇게 따먹고 싶으세요? 정신차리세요^^ 죄송요!!!
택시기사는 순간 멍하더니 이내 허탈하게 웃는다!
참으로 장난꾸러기 수아가 아닐수없다! 얼굴은 이런 장난을 치기엔 너무나 청순하고 여려보인다! 수아가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랫층을 살며시 살피고 윗층으로 올라가 열쇠를 열로고 하자 문이 열려져있다!
앵!! 문이 왜 열려있찌.... 분명히 잠그고 나왔는데...!!
수아가 의아한듯!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엔 낮선 사람의 신발이 자리한다! 수아의 심장은 갑자기 곤두박질 친다.
누구지.....누구지....설마 도둑일까....
수아는 자신에 열어진 방문으로 점점 발걸음을 옮긴다!
@수아방!
덕근이 살며시 눈을뜬다!
ㅎ ㅏ윽!! 뭐야.. 잠든거야!! ㅇ ㅣ런시팡!! 좆됐네 몇시야 대채!!"
덕근이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는순간 수아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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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선물!! 휴!!! 전작 위현여의 봉춘과 덕근이 워낙 캐릭터가 비슷해! 자꾸 봉춘으로 썼다가 고치고 고치고
ㅎㅎㅎ 아주 죽갔네요! 잼께 봐주세용^^
덕근이 마치 보물단지를 열듯 조심스래 문을연다. 문을열고 현관으로 들어서자 여고생들만 사는공간이라서 그런지 야릇하고 풋풋한 육향이 봉춘의 코속깊이 들어온다.
덕근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오나 초 흥분상태인걸 알수있다. 페로몬 향수가 이보다 더 진할까! 덕근은 급할게 없다는 식으로 일단 신발장문을 열어 신발을 꺼내 냄새를 맡는다.
흐음~~~~~ 시팡 꼬랑내 하나 안나내!! 음 너무 좋아!!~~~
정말 변태가 아닐수없다..ㅡㅡ;
덕근은 정면에 있는 시계를 응시한다! AM 10시 :05분! 월요일은 대부분 6~7교시를 하기때문에 큰이변이 없는이상 봉춘에게는 4시간여가 충분하게 주어진다.
일단! 방부터 들어가자.흐흐흐흐!!~~
덕근이 수아와 수영이 쓰는 방문을 연다! 방문을 열자 현관문을 열때 느꼈던 육향보단 2배더 진한 육향이 진하게 풍겨온다. 덕근은 마치 한마리 발정난 개라도 됀듯이 침대에 다이빙을 해서 배게에 얼굴을 뭍고 깊이 향을 음미한다.
ㅇ ㅏ~~시팡 죽여!!이 냄새..이향기..이 야릇한 내금새!!!
덕근은 이불을 잡고 킁킁대며 냄새를 맡는다!
아! 지금 딸딸이칠까~~ 아 꼴려미치겠어!!!! 아니야!! 여기서 칠순없지.흐흐흐
덕근은 다시 시뻘개진 눈을 치켜뜨고 옷가지가 없는지 찾는다! 휴지통 옆에! 어제 수아가 입었던 반팔과 짧은 분홍색 반바지가 꼬불쳐져있따.
덕근은 숨소리를 거칠게 내며 옷을 집는다.
옷에선 야릇하고 풋풋한 육향이 진동을 한다! 덕근은 얼굴을 깊게 묻고 냄새를 음미한다~
ㅎ ㅏㅇ ㅏ~~~바로이거야!! ㅇ ㅏ 미치겠어!!!!
덕근은 냄새를 맡으며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친다! 당장이라도 사정할기분이지만. 덕근은 사정할려고 하는순간 자지를 놓는다!
아!!시팡년!! 어떻게 몸에서 이런 향기가 나는거지... 덕근은 이번엔 수아,수영방을 나와 민아,정은 방으로 향한다.
수아와 수영방에서 나는 육향과는 또 다른 민아와 정은의 육향이 어울러져 향기를 발산한다! 덕근은 연례과정처럼
침대이불 냄새와 배게 냄새를 흠씬 음미한다. 민아와 정은이 쓰는침대에선 마치 덕근의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듯 향기로운 육향이 뿜어져 나와 봉춘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덕근은 민아와 정은의 입던 옷을 찾지만 아쉽게 입던옷은 없고 새옷만 옷장에 가득하다! 아쉬운대로 새옷의 향기를 음미하고 방문을 빠져나온다!
덕근은 드디어 오늘의 하일라이트! 화장실로 들어간다!!
흐흐흐~~ 이제 도저히 못참겠어! 오늘은 기필코 속옷이 있으리라!!!~~제발..간절히..하느님 비나이다!!
덕근은 화장실 문을 열고들어가 제빨리 주위를 살핀다!! 이런.ㅠ.ㅠ 없다!!!
ㅇ ㅏ이시팡!!! 이런 ㅈ ㅣ미럴!!
덕근은 마치 정신나간 사람처럼 욕을 하며 욕조에 걸터 앉는다! 덕근의 머리속엔 뭔가 떠오를듯 하면서 떠오르지 않고! 떠오를것 같으면서... 자신이 분명이 알고잇는 사실이 떠오르지않아 머리를 쥐어뜯는 모습이다!
그순간!!
맞다!!!! 다용도실 세탁기!!!!!!
이런 시팡 내가왜 그생각을 못햇찌!! 난 병신이야 병신!!1
덕근은 거칠게 숨소리를 뿜으며 다용도실문을 연다! 이윽고 세탁기가 환한 빛을 뿜어내며 덕근의 시야에 들어온다!
잇따!!있어!! 휴... 시팡 옷빨지는 안았겠지!... 아냐..분명 빨랫줄엔 아무것도 없었어.
덕근은 혹시나 하는 걱정까지 하고 세탁기 문을 연다. 하지만 신형 세탁기라서 그런지 여는방법이 무척이나 까다롭다. 덕근의 손을 벌벌떨며 드디오 세탁기 문을 연다.
문이 열리는 순간 현관에서 나오는 육향과 공주들 방에서 나온 육향의 약 10배돼는 약간은 비릿하면서 쾌쾌하면서 기분좋은 야한 향기가 농축돼어 덕근의 코로 들어온다.
ㅎ ㅏ윽!! 바 로이거야!! ㅇ ㅏ`~놔 죽겠네!!!아흥!!
세탁기 내부는 속옷과 옷가지가 뒤엉켜 아주 음란한 향을 연신 뿜어낸다. 날씨마져! 덥고 습해서 냄새맡는데는 최적의 날이 아닐수가 없다.
덕근은 팬티 를 한장씩 꺼내서 세탁기 뚜겅에 올려논다!
누구꺼라고 할것도 없이! 수아,수영,민아,정은것이다!
덕근은 첫번째 팬티를 떨리는 손으로 잡아 자신의 코에 갖다댄다! 비릿한 보지암내가 강하게 풍겨온다.! 덕근은 향기가 너무 강해 순간 움찔한다.
하윽!! ㅇ ㅏ응!!하느님 감사합니다.ㅠ.ㅠ 저에게 여고생 팬티냄새를 맡게해주시다니..흑흑
덕근은 초흥분 상태로 접어들어 이미 청바지를 입었는데도 가운데부분이 젖을정도이다! 덕근은 급하게 좆을꺼내 한손으론 딸딸이를 치고 한손으론 냄새를 맡는다!
이번엔 두번째 팬티를 들어올려 코로 갖다댄다!
첫번째 팬티와는 비슷한 냄새이지만 약간 찌릉내가 더 강하게 풍긴다! 덕근에겐 더없이 좋은 흥분제가 아닐수없다.!
아흑!! 찐내가 진한데!! 누구꺼일까!!! 정은이 껀가..민아껀가!! 하윽 !!!
덕근은 못참겟다는듯이 4개의 팬티를 전부집어 얼굴을 파뭍어 딸을 친다! 자지를 조금만 피스톤운동을 시켜도 금방사정이 나올것같아! 참고 참고를 반복하며 쾌락을 느낀다!
덕근은 브레지어도 꺼내서 냄새를 맡는다! 브레지어에선 아기분유냄새 가 덕근의 코에 들어온다!
흠~~~ 젖탱이 냄새!!! ㅇ ㅏ흥 ㅇ ㅏ흥 죽여!!!
덕근은 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돌돌말아 마치 간접섹스를 하는듯 딸딸이를 친다! 덕근은 이태까지 수만번 딸딸이를 쳐왔찌만 지금처럼 흥분됀 기억은 없엇었따.
ㅎ ㅏㅇ ㅏ~~ㅎ ㅏ아`~~시팡년들아~~~ 하응 너무좋다!!!아윽!!!!!
덕근의 좆물은 팬티를 뛰어넘어 세탁기를 부셔버릴듯 세차게 좆물을 뿜어낸다! 다행이도 팬티에는 묻지 않았다.
덕근은 엄청난 쾌락에 다리마져 부들부들 떤다!
덕근은 아주 만족한 표정을 지으며! 시계를 본다! 아직 30분도 채 지나지 않은듯 하다!
덕근은 수아와 수영방에 들어가 침대에 눕는다! 혹여나 자신의 채취가 뭍을까 조심하는 소심한 덕근이다.
아~~너무 황홀해!!! 최고였어!! 하지만 오늘이 끝이 아니지..ㅎㅎㅎ 앞으로 계속 들어오면 돼니까..
나에겐 키가잇으니까..ㅎ ㅏㅎ ㅏㅎ ㅏ하~~~
덕근은 방금전 엄청난 정력을 쏟아부어서인지 몸이 금방피로해짐을 느낀다! 수아와 수영의 육향이 마치 수면제처럼 덕근을 살며시 잠들게 한다!
아~~자면..안돼는데..안돼는데...안돼는데...
@수아여고!
수아가 민아와 함께 양호실로 걸어간다.
"으이그!! 그러니까 어제 선풍기 틀고자지 마라니까!!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리다더니.." -민아
"몰라 기집애야!! 아까 아침까진 괜찮았는데..체육하고 나서부터.. 몸에 열나구..미치겠어.. "-수아
"힘들면은 그냥 조퇴해서 집에가서 푹쉬어!!" -민아
"안그래도 그럴려는 참이였어요^^" -수아
"으이그!!! 좋다네!! 집에가면 약먹고 한숨 푹자 알았지? " -민아
"알겠네요!^^ " -수아
수아가 교무실로 가 조퇴를 받는다.! 몸은 아프지만 수업을 빼먹고 집에가서 쉴생각을 하니 너무나 기쁜 수아이다!
수아는 택시를 타며 집으로 향한다.
택시기사는 수아의 몸매와 미모를 보고 마치 귀신에 홀린듯 몽롱한 상태로 운전을 한다.
수아는 계속돼는 택시기사의 눈낄에 짜증이 난듯 한마디 한다.
"아~~그만좀 봐요 아저씨!! 저두 저 이쁜거 알아요!!" -수아
"(머리를 긁적이며)아이고!! 미안혀!!헤헤헤..워낙 학생답지않게!! 그..글래머스하고 이쁘논께!!!"
"괜찮아요!! 아저씨가 잘못한것두 아니구!! 제가 워낙..빼어나니까 ^^ 괜찮아요!!"
"아이구!! 나도 집에 딸이있는데! 우리딸은 영 메롱이거든..ㅎ ㅓㅎ ㅓㅎ ㅓ"
(으이그!! 딸이 있는놈이 침을 질질흘리냐!! 따먹고 싶어 죽겠지?..히히히)
수아는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택시기사를 야릇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수아가 자주치는 장난이다.
"아저씨!! ..저랑 원조할래요?..우후~~
택시기사는 갑자기 브레이크를 꽉 밟는다!
"뭐..뭐..뭐뭐뭠..뭐뭐!!! 아따.. 방금 뭐라 햇는가?
수영은 속으론 웃겨죽지만 겉으론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분홍색 교복치마를 허벅지 까지 살며시 올린다.
"하기싫으시면...말구여....."
"(흥분하며)ㅇ ㅏ..1!!!할께..할께 얼마나 줄까!!1 아 50만원이면 돼겄어?...." 기사
개인택시도 아니고 회사택시기사가 하루에 벌어봤자 얼마를 벌겠는가! 그래도 이렇게 다급한걸 보면 수아의 매력을 실로 실감케 한다.
수아는 택시기사 셔츠 앞주머니에 메모지를 넣어두고 귀에대고 속삭인다.
"이거!! 내 폰번호니까.. 쫌따 저녁에.. 전화해 오빠!!"
수아는 미소를 지으며 택시에서 내린다!
택시기사는 마치 귀신에 홀린듯 정신을 차린다! 자신의 좆에는 이미 좆물이 맺혀있다. 택시기사는 재빨리 셔츠에서 매모지를 꺼내 본다.
내용: 아저씨!! 딸두있으면서!! 딸같은 제가 그렇게 따먹고 싶으세요? 정신차리세요^^ 죄송요!!!
택시기사는 순간 멍하더니 이내 허탈하게 웃는다!
참으로 장난꾸러기 수아가 아닐수없다! 얼굴은 이런 장난을 치기엔 너무나 청순하고 여려보인다! 수아가 대문을 열고 들어온다!
아랫층을 살며시 살피고 윗층으로 올라가 열쇠를 열로고 하자 문이 열려져있다!
앵!! 문이 왜 열려있찌.... 분명히 잠그고 나왔는데...!!
수아가 의아한듯! 집안으로 들어간다! 집안엔 낮선 사람의 신발이 자리한다! 수아의 심장은 갑자기 곤두박질 친다.
누구지.....누구지....설마 도둑일까....
수아는 자신에 열어진 방문으로 점점 발걸음을 옮긴다!
@수아방!
덕근이 살며시 눈을뜬다!
ㅎ ㅏ윽!! 뭐야.. 잠든거야!! ㅇ ㅣ런시팡!! 좆됐네 몇시야 대채!!"
덕근이 침대에서 일어나려고 하는순간 수아가 방문을 열고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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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선물!! 휴!!! 전작 위현여의 봉춘과 덕근이 워낙 캐릭터가 비슷해! 자꾸 봉춘으로 썼다가 고치고 고치고
ㅎㅎㅎ 아주 죽갔네요! 잼께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