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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소년의 첫경험담~ - 단편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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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4 조회 77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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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이란 친구와 나는 20살이 되던 해 여름에 이러난 일이였다.

예전과 변합없이 우리는 번화가로 향하고 있었다.

“쫑~~! 오늘은 뭐하구 놀까?”

“음~~ 야타나 한번 해볼래?”

“ㅎㅎㅎ 나는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그럼 니가 말은 걸어라~~ ㅇㅋ?”

“알았어 시내로 우선 들어가봐~~~”

시내 안쪽으로 나는 차를 몰았고 시내 안에는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사람들을 구경하면서 우리는 타켓을 고르고 있었다. 그때 우리의 시선을 사로 잡는 2명의 여자들을 포착~~ 한명은 짧은 미니스커트에 긴 생머리에 조금 마른듯하면서 키는 아담한 여자와 살짝 웨이브에 단발머리를 하고 검정색 바지정장을 입은 두여자분.

ㅎㅎㅎ 뒷 모습으로 보기에는 딱 우리스타일에 간지가 잘잘 흐르고….

살짝 차를 앞쪽으로 빼고 사이드 밀러를 이용하여 앞보슷을 보았다.

ㅇㅋ 좋았써~~ 앞쪽 역시 굿~~!! 이말과 동시에~~ 종식이쪽 창문이 스르르 내려가고 종식이는 고개를 살짝 내밀며 말을 걸었다.

“저 혹시 시간 있으면 2:2로 놀래여?”

긴 생머리를 한 여자가 허리를 굽이면서 우리들의 얼굴과 차 실내를 두리번 거리더니

“몇살이세여?”

“네 저희는 20살인데여~~! 그쪽은여?”

“저희도 20살 인데여~~”

“ㅎㅎ 친구네 ㅋㅋ 그럼 같이 놀자~~ 어때? 뒤로타~~!”

“뭐하고 놀 건데?”

“드라이브도하고 술도 마시고 아무튼 잼 나게 놀자~~ 빨리 타~~ 뒤에 차 ~”

두 여자는 못이기는 듯 차에 올라탔고 우리는 간단하게 인사를 했다. 룸 밀러로 두 여자의 얼굴을 관찰하니 더 매력적이었다.

“그럼 우리 뭐할까? 술 마실까?”

“술? 술을 잘 못하는데 우리는…”

“많이 마시지는 말고 서로 서먹하니까 조금만 마시자 그럼~”

우리 4명은 농담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근처 술집으로 향했다~~

그 술집은 소주도 마시면서 노래도 부를 수 있는 저렴한 가라오케였다.

우선 우리는 소주를 마시면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었고 술기운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두 여자에의 얼굴과 몸매는 더욱더 빛나 보이기 시작했다.(술이 큰 영향을 줌)

슬슬 우리는 여자애들에게 술을 권했고 술을 빼던 그들도 슬슬 마시기 시작했다. 거의 4병을 마셨을 때 우리는 게임을 시작했고 게임의 결과 ㅎㅎㅎ 빈 술병의 숫자가 금세 늘어가고 있었다. 술이 취할수록 우리들은 화장실을 들락 거리는 횟수가 늘어나고 여자애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종식과 나는 비밀스러운 대화를 주고 받았다.

“종식아~~ 진호형이 준 것 있잖아?”

“어어 그거 한번 쓸까?”

“그거~~ 진짜로 효력 있을까?”

“한번 써보자 밑져야 본전이고 ㅎㅎ”

우리는 약을 여자애들 술잔에 슬적 넣었고 젓가락을 이용하여 빠르게 섞었다. 화장실을 다녀오는 여자애들을 본 후 우리는 아무런 일도 없는 듯 이야기를 나누었고 테이블에 앉자마자 술잔을 기울이면서 건배를 했다. 물론 원샷을 강조하면서~~ 술잔을 깨끗하게 비운 뒤 슬쩍 웃음이 나왔다. ㅎㅎ

“우리 여기서 더 먹을 거야? 다른데 가서 먹자~~~”

나는 여자애들에게 물어봤다. 내 옆에 앉아있던 여자애는 술이 취한다고 자기들 자취방에 가서 한잔 더하자고 했다. ㅎㅎ 약 기운이 벌써? 라는 생각에 우리는 그녀의 집을 향해 이동했고 편의점에 들려서 양주와 맥주를 사 들고 자취방에 들어갔다.

아주 조금한 빌라였고 방한 칸,주방 겸 거실,화장실 단순한 구조였다.

우리는 진하게 놀아보자는 소리와 함께 술판을 벌렸고 아까와는 다르게 폭탄주로 강하게 달렸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우리는 만취라 할 정도로 마셨고 거의 네 명 모두 혀가 접히는 현상까지 발생했다. 그 중 네 옆에 앉아있던 여자애는 화장실에 가기 위해 일어섰고 휘청 거렸다. 순간 나는 부축을 재빠르게 하고 화장실에 가는 것을 도와 주었다.

“혼자 갈수 있어? 내가 같이 가줘?”

“같이 가자고? 그래 같이 가자~~”완전 혀가 반으로 접혀서 발음을 했다.

화장실 밖에까지 소변을 넣는 소리가 들렸고 조금후 물내리는 소리와 함께 수돗물 트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후 슬리퍼 끄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나왔다. 나오면서 다시 한번 휘청하는 애를 보고 나는 잡아주었고

“술 많이 취했어? 바람 좀 맞으면서 술좀깨우자~~ 나랑 같이 나가서 걷자~”

“그래 그럼 잠깐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오자”

나와 여자에는 밖으로 나가면서 종식이에게 눈치를 보냈다~

담뱃불을 붙여서 여자에게 건 내주고 담배를 같이 폈다.

“ㅎㅎ 많이 먹었나 보다~~ 남자친구 있어?”

“남자친구 있으면 너랑 이렇게 술 먹냐”

여자애는 힘든지 아예 주저 앉아서 말을 했다. 그 애는 짧은 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속옷이 다 보였다. 순간 이때다 싶은 마음이 들었고 내 분신 또한 엄청나게 흥분을 한 상태가 돼버렸다.

“땅에 앉지 말고 차에 앉아서 담배 펴~” 나는 차문을 열어서 보조석에 태우고 운전석으로 돌아가서 차에 올라탔다. 음악을 살짝 흐르게 하고 옆을 보았는데 한 손엔 담배를 들고 거의 기절 수준으로 고개는 떨구고 있었다. ㅎㅎㅎ 약 기운 때문인가 아님 술 때문인가 싶은 생각이 들었고 짧은 치마를 입고 있는 그 애는 치마가 쓸어 올라가서 거의 팬티가 보일 정도로 다리를 조금 벌린 자세로 잠이 들었다. 한 손에 쥐어있는 담배를 밖으로 던지고 주위를 살폈는데 한적하고 가로등도 없어서 차 안은 더욱더 어두웠다. 한 손을 슬적 허벅지에 대보았다. 거의 반응이 없었다. 나는 계곡을 향해 전진을 했고 계곡을 만지는데도 별 반응이 안보였다. 나는 의자를 뒤로 최대한 눕이고 짧은 그녀의 미니스커트 사이의 늘씬한 다리를 벌리고는 그사이에 무릎을 굽힌 채로 앉았다. 그 애의 딱 달라붙은 쫄 티를 가슴위로 올렸다. 조금한 몽우리 두 개가 하얀색 속옷으로 덮여있었다. 나는 한 손을 이용해서 그녀의 갈라진 부위를 슬슬 비비기 시작했다. 팬티위로 촉촉한 기운이 스며 들었고 나는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팬티를 끌어 당겨서 벗겼다. 팬티는 한쪽 발목에 걸려 있었고 손가락을 그 애의 갈라진 틈에 밀어 넣었다. 흥분을 한 건지 내 손가락은 쑤욱 미끄러져 들어갔고 그 애는 조그마한 신음 소리를 내면서 살짝 눈을 떴다. 나와 눈이 마주쳤고 별로 놀라는 눈초리가 아니었다. 나는 눈을 맞추는 그녀에게 입술을 가져갔고 조그마한 가슴을 만져주었다. 몸을 비틀면서 내 몸을 끌어당기는 그애는 너무나도 나를 원했고 빨리 집어 넣어 달라고 말했다.

나는 바지를 팬티와 한번에 내리고 하늘을 향해 불뚝 서있는 내 분신을 그 애의 갈라진 곳으로 가지고 갔다. 그곳은 전에보다 미끄러운 액체가 느껴졌고 나는 그대로 밀어 넣었다~!

“아~아~” 그 애는 절로 나오는 소리를 내뺕었고 나는 그 애의 가슴을 만지면서 슬슬 그녀의 깊은 곳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애의 몸에 엄청난 힘이 들어갔고 내가 움직임을 할수록 그 애는 양팔로 나를 안으면서 내게 달려 들었다. 나는 그런 행동에 더욱 흥분을 했고 움직임이 빨라졌다. 나는 그 애의 가슴의 꼭지를 입에 물고는 최고의 스피드를 내면서 깊은 곳에서 울컥 임을 받았다. 나는 그 애의 안에다 나의 액을 분사했고 온몸에 힘이 쭈욱 빠졌다. 차 안에 준비한 물 티슈로 나는 뒷정리를 했고 그 애는 그대로 뻣어서 잠이 들었다. 나는 그 애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창문을 살짝 열어주었고 치마를 끌어내려서 갈라진 검은 부위를 가려주었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숨을 쉴 때마다 술 냄새가 차 안에 가득했다. 다시 술자리로 돌아온 나는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방문이 닫혀있었고 집안이 어두웠다. 나이타를 이용해서 나는 방 쪽으로 다가갔고 조용히 들려오는 거친 숨소리… 조용하게 문을 살짝 여는 순간 라이브로 펼쳐지는 생 포르노를 감상할 수 있었다. 처음 눈에 들어온 장면은 종식이는 누워 있었고 여자애는 위에서 열심히 승마를 즐기는 모습이었다. 그 순간 나는 2:1이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스쳐갔고 내발걸음은 그커플에게 점점 다가가고 있었다. 나를 먼저 발견한 종식이는 여자애를 자기쪽으로 끌어당기고는 고개를들어 나에게 같이하자는 입모양을 했다. 즐기던 여자애는 나를 보고는 깜짝 놀라했고 종식이는 그애가 빼지 못하도록 허리를 꽉 잡아당겼다.

“어? 내친구는 어디있어?”

“지금 차안에서 찍 뻣어서 자”

대답과 동시에 나는 그여자에 옆으로 다가가서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내 분신을 꺼내서 그애의 입으로 가져갔다. 그애는 머믓거리더니 조금후 입속으로 나의 분신을 삼켜버리고 흡입하기 시작했다. 내손은 순간 그애의 머리카락을 움켜지고 좀더 빠르게 머리를 왔다 갔다했다. 순식간에 2:1게임은 시작됐다. 조금후 종식이는 뒷치기를하라고 자기의 분실을 뺐고 나는 그애의 뒤에서 내분신을 들이 밀었다. 조금전에 그애보다는 생동감이 있어서 그런가 쪼여주는 느낌을 받았다. 그애는 엎드린 자세로 종식이의 분신을 빨기 시작했고 나는 그애의 허리를 잡고 강하고 깊게 그 애를 공격했다. 2:1이란 더욱 스릴감과 흥분감을 우리에게 주었고 그애도 흥분을 얼마나 많이 했으면 음부 주위로 투명한 물들이 흐르고 있었다. 철퍽철퍽 소리가 방안에 가득 울렸고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 터질 것 같은 느낌을 간신히 참으면서 턴을 넘겼다. 친구는 정자세를 잡고 양다리를 벌리고는 다시 삽입을 했다. 나는 뻘줌이 있는 것은 센스가 아니라 생각하고 그애의 가슴을 빨면서 흥분을 한 차원 높여주었다. 그 애는 거의 쉰 목소리 수준으로 헉헉 거렸고 손이 가는대로 모든지 만지고 빨고 별짓을 다했다.

“종식아 니가 밑에서 눕고 여자에를 위에서 하라고 해~”

처음 들어왔을 때 자세를 잡고 나는 그 애의 뒤로 다가서서 그애의 뒤쪽 주름진 홀을 혀로 자극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었다 뺐다를 해보았다. 여자애는 손가락이 들어가면 움찔하면서 조여주었고 나는 내 분신을 드리밀기로 마음먹고는 그애의 뒷홀에 침을 가득 묻이고 내분신을 드리밀었다.

그순간 여자애는 “아~~”하는 소리를 냈고 나는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랐다.

“처음엔 다그런거야 조금만 참아봐~~! 다른 좋은 느낌을 느낄 수 있어” 종식이는 해본듯한 말로 그애를 안심 시켰다.

나는 천천히 움직임을 시작했고 너무나 타이트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졌다. 여자애는 거의 종식이 쪽으로 안겨있었고 나는 그애의 엉덩이를 움켜지고는 그애의 조여주는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조금 후 종식이가 밑에서 열심히 펌프질을 했고 나역시 스피드를 올리기 시작했다.

여자애는 가운데에서 아파서 그런건지 아니면 좋아서 그런건지 구분 안가는 소리를 내고 우리는 동시에 최고의 느낌을 받고 위,아래에서 폭발을 준비하고 있었다. 점점 더 거세지는 신음 소리에 맞쳐 우리는 마지막 클라이 막스를 몸속 깊은곳에서 분출했다. 그 여자애는 거의 찍소리도 못하고 쓰러져 있었고 종식이와 나는 화장실로 달려가 깨끗하게 씻고는 옷을 입고 급하게 나왔다. 찬 안에서는 여자애가 깊은 잠을 자고 있었고 종식이는 나를 쳐다보면서 물었다.

“뭐여? 여기서 자는거야?”

“아까 나랑 한번하고 여기서 뻣었어~~”

짧은 미니스커트에 다리를 벌리고 자는 여자를 보고 그냥 지나칠 내 친구가 아니었다.

“나두 제랑 한번 할란다~~~”

“마음대로해 근데 빨리하고 가자 피곤하다”

종식이는 차 안으로 들어갔고 그애의 가슴을 만지면서 종식이의 2차전은 시작됐다.

나는 아까 그애가 걱정 스러워 집안으로 들어갔고 그애는 얇은 이불을 걸치고는 잠이 든 모습이었다. 어지러진 방을 대충 정리를 해주고 나는 차로 내려왔다. 그때 차 안에서 여자애는 내리는 상황이였고 나랑 마주치자 무한한지 여자애는 집안으로 아무 말 없이 들어갔고 나는 차에 올라타서 바로 출발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애들의 이름조차 기억이 없다. 하지만 그때 그 상황들은 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영원히 지울 수 없는 기억이 되버렸다. 우리는 또 다른 경험에 흐믓한 성취감이 있었고 한편으로는 너무 강아지 같은 행동을 한 것 같았다.



*다음 편에는 더욱 스릴감이 있는 고등학생들의 위험한 행동(강간)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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