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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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4 조회 1,385회 댓글 0건본문
덕근은 수아의 기습키스에 살짝 당황하더니 이내 분홍치마 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부근을 더듬는다.
후덥지근한 날씨탓인지 수아의 팬티의 촉촉한 느낌이 덕근의 손에 전달됀다.
수아는 연신 덕근에게 키스를 하며 달콤한 여고생 침이가득묻은 혀를 덕근의 혀와 레슬링 하다 덕근이 보지를 만지자 살짝 표정을 찡그린다.
"(키스하며)수아야..잠깐만.."
"응?...."
덕근이 수아의 입술에서 입을때어 자세를 숙인다. 그리고 수아의 본홍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
수아는 이런 덕근의 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본다.
"그래.. 오빠! 호호 좋아하는 교복냄새랑 팬티냄새..많이 맡으세요!!!"
덕근은 수아의 후덥지근한 치마속에 사는 시큼한 장미향과 아랫도리의 육향을 코를 킁킁대며 맡는다.
(으음..이냄새야..너무 죽여..아흑 여고생 치마냄새!!)
덕근은 팬티겉으로 보지부분을 두입술로 살짝 문다. 그러자 수아가 뒷걸음질 치며 간지러움과 기분좋은 느낌에 이상한 웃음을 내지르며 덕근에게 말한다.
"에헤....하아아.... 아 깜짝이야..."
덕근은 치마속에서 나와 다시 수아에게 키스를 퍼부은다. 수아는 직접 덕근의 손을 자신에 가슴에 올려놓는다.
덕근은 수아의 친절함에 더욱 흥분돼 마치 가슴을 짖이겨버릴듯한 애무로 수아를 더욱 흥분의 늪으로 몰아넣는다.
"하악..부드럽게..오빠... 하악..."
"몰라..몰라..이뻐죽겠어..우리수아!!! 아 미친다..수아야...이렇게좀 해봐.."
덕근은 키스를 멈추고 쇼파에 눕는다. 수아는 잔뜩흥분한 상태에서 덕근이 쇼파에 누워버리자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거칠게 숨쉬며)수아야... 내얼굴에 ..내가 수아 보지빨수있께... 내얼굴에 앉아줘...수아야.."
덕근의 말에 수아는 얼굴이빨개지며 아양을 떤다.
"아이참!! 오빠는. 변태야!! 그냥 하자.. 응?.. "
"(다급히)아참!! 오빠 부탁이란 말이야!! 여고생 얼굴에 앉혀서 보지빨아보는게 ..얼마나.."
"(덕근의 말을 가로채며)알았어..그만말해!! 입만열면.. 으...변태같은 애기..해줄께.."
"헤헤헤..고마워.. 내사랑"
덕근은 살며시 눈을감고 수아의 보지를 기다린다. 수아는 살며시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그리고 사뿐히 쇼파위에 올라와 덕근의 머리쪽으로 향한다.덕근은 눈을뜨지않고 긴장감과 스릴감을 만끽한다.
수아가 살며시 다리를 벌려 무릎을숙이고 덕근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린다.
덕근은 후각에서 느껴지는 시큼한 냄새에 수아의 엉덩이가 눈앞에 왔단걸 직감한다.
곧이어 부드러운 음모가 코에 닿자 덕근은 거칠게 숨을 내쉰다.수아는 살며시 보지를 덕극의 코와 입부분에 비비며 앉는다.
덕근은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가 야릇한 냄새를 물씬풍기며 코와 입에닿자.. 그제서야 눈을뜨고 수아를 바라본다.
수아는 부끄러운듯 홍조를 띄며 덕근을 바라본다.
"좋아?...오빠!!"
"응..너무좋아!! 이제부터 오빠가 기분좋게 빨아줄께.."
"아잉...몰라..수아는..."
덕근은 입을 벌려 수아의 보지를 한입 베어문다. 수아는 강렬한 쾌락에 일어서려고 하자 덕근이 허벅지를 잡고앉힌다. 수아는 연신 숨을 쌕쌕거리며 불편한듯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덕근은 개걸스럽게 수아의 보지를 핧는다. 수아의 보지에선 따듯한 씹물이 조금씩 새어나와 덕근의 입과 코에 흥건하다.
"하앙..하앙... 오..빠!!! 수아..기분이 너무좋아..하응...."
"쩗쩗쩗..아~~너무 맛있따..수아보지...여고생의 보지맛..하응.."
"하앙.. 그런말 하지마라니깐..하앙!! 하앙..하앙..."
"수아야..이제 네가 입으로 해줘"
수아는 다리를 살며시 떨며 일어선다. 덕근도 아쉬운듯 보지에 키스를 한번하고 수아를 일으킨다.
덕근은 바지지퍼를 풀고 좆을꺼내고 쇼파에 다리를 쩍벌리고 앉는다. 수아는 좆을 살며시 만지며 입에 넣는다.
좆을 살며시 빨며 머리를 귀뒤로 넘기는 모습이 섹시해 보이는 수아...
덕근은 좆뿌리를 흔드는 사까시의 쾌락에 쇼파 시트를 움켜잡고 버틴다.
"하윽..수아야... 너무좋다..하윽!!!!하윽"
"여고생이랑..하니까 좋지!!! 그리구..수아가 해주니까 더좋지..헤헤.."
덕근은 야동에서만 보고 대리만족을 느꼈을 사까시를 이제 아무때나 자기가 원하면 할수있다는게 다시 믿기지 않는듯한 표정이다.
수아는 연신 혀를 좌우로 굴리며 덕근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하악..수아야 너무좋아!!! 우리 수아맞지?..수아 맞는거지?.."
"(사까시하며)그럼..이쁜수아 잖아!!! "
"수아야..이제 넣을께..."
덕근은 조심스래 수아를 쇼파에 눕히고 수아의 배위로 올라탄다. 수아는 70kg인 무거운덕근이 배에타자 통증을 호소한다.
"오빠..무거워.윽..."
덕근은 살며시 배에서 내려와 다리를 쫙벌린다. 그리고 마치 수아가 자신의 여자인걸 확인하려는듯 수아게게 말한다.
"수아는 내꺼야.. 보지두 내꺼..몸도 내꺼.."
"(미소지으며)마음도 오빠꺼!! 헤헷.."
(이런 이쁜여고생이 내여자라니.....죽고싶다..)
"이제 넣을께..."
"(방긋)응!!"
덕근은 잔뜩 발기됀 좆을 수아의 보지에 슬슬 비빈다. 그리고 이내 쑤욱 삽입을 한다. 강하고 싱싱한 수아의 질벽이 덕근의 좆을 강하게 조여준다. 수아는 덕근의 좆이 보지속에 가득차자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덕근을 바라본다.
"하앙..하앙..오빤 내꺼..하악!!!"
덕근은 강렬한 조임에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항상 자신이 꿈꾸고 상상으로만 해왔던 섹스의 기분.!! 야동을 보면서 섹스의 기분을 상상했던 그때의 자신과 지금의 순간이 믿기지가 않는 덕근이다.
그리고 상상했던 기분의 10배이상의 섹스의 쾌락.. 강한 여고생의 조임력을 받으며 섹스하는 느낌...보통 여고생도 아니고... 학교 TOP5에 들어갈 출중한 미모의 여고생과 살을섞는기분..어떻게 AV갈보 배우들과 비교할만한 느낌이겠는가..
"(피스톤 운동을 하며)수아가...야동배우들 보다 훨씬좋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수아보지!!"
"치!!! 수아랑..그 갈보들이랑 비교가돼?! 아저씨는 진짜 로또 당첨됀거야!! 알아?.."
"응 알지알아!!! 이렇게 꽉꽉조이는 여고생이랑 섹스하는게 로또1등 당첨됀거지 뭐겠어..헤헤.."
"하앙..하앙~~하앙.. 그래?..그럼 수아 따먹으면 어떤게 좋아?.."
"음..하악..하악.. 일단!! 야동속 갈보처럼 보지가 까마지 않고 연분홍색 처녀보지고... 꽊꽉 조여주고!! 젖꼭지도 갈보들은 큰데 우리 수아는 작고 분홍색이잖아..너무좋아..미치겠어..다좋아.."
덕근은 강렬한쾌감에 더욱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수아는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덕근은 사정할것 같자. 살며시 좆을빼고 수아를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한다.
수아는 발정난 암고양이 처럼 씹물을 질질흘리며 덕근의 좆을 기다린다.
"오빠...사랑해..."
덕근은 다시 삽입을 하고 빠르게 뒷치기를 한다. 빠른속도에 좆이 쨍쨍한 보지에서 팅겨나와 다시 넣고를 반복하는 덕근이다.
퍽퍽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하앙..너무좋아..오빠..하앙!! 수아죽어..하앙.!!오빠..하악..하앙..하앙.."
"나두..수아야...이곳이 천국일까?하악!! 아악..미치겠다..수아 너무 맛있어..하악.하악.하악.."
어느새 조금씩 세어나온 씹물에 쇼파의 시트가 젖어간다.
#민아,수아방
민아는 잠시 고민에 빠진듯 턱을 손으로 대고 우울한 표정을 짖는다.
자신이 마치 색녀가 됀기분에 수치스러운 민아이다. 이런 자신을 덕근이 너무 쉽게 보지않았나 하는 걱정과 자신이 정말 덕근을 사랑하는건지.. 아님 덕근과의 섹스도중 오르가즘중에 나온 헛소리인지.. 생각하는 민아이다.
살며시 손거울을 들고 거울에 비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민아이다.
지금 자신의 나이 18살.. 키 175cm 레이싱걸을 할만큼 빼어난 몸매와 당장이라도 미스코리아를 나가면 진을 할정도의 외모!! 그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한 시한부덕근..
민아는 이런덕근과 섹스를 했다는게 살짝 후회가 돼는 민아이다.
처음에 덕근의 제의를 차갑게 거절했다면... 덕근과의 섹스도 없었을테고.. 그러면 자신이 섹스의 쾌락에 색녀가 돼지도 않았을텐데 ... 그러면 지금쯤 덕근과는 비교도 안돼는 멋진 또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민아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휴..이바보 민아.. 아까는..뭐 꽉꽉조이는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라는 말까지 하구..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이쯤에서 정리할까...내가 정말 아저씨를 사랑하는걸까... 근데 한달간 약속을 했는데...휴 몰라몰라.."
민아는 앞으로 덕근에게 색녀처럼 매달리지 않고 어느정도 선을 두기로 결심한다.
#아랫층
덕근은 강렬한 뒷치기를 하며 어느덧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나싼다..수아야..
"ㄱㄱㄱㄱㄱ ㅑ..하앙!!하앙..나두!!! 하악!!오빠..나 미쳐..하악..하악...."
대량의 정액이 좁은 수아의 보지속에 쏟아진다. 수아는 오르가즘의 쾌락에 엉덩이를 바짝조이며 쾌락을 만끽한다.
"하앙..너무좋았어..아저씨...휴.."
덕근은 그대로 수아를 꽉 껴않는다. 수아의 몸에서 풍기는 수아만의 냄새.. 자신의 여자가 됀 수아를 강하게 껴않는 덕근이다.
"내꺼야..내꺼!!"
"오빠두..내꺼..."
"오빠..수아좀 씻을께...."
"왜?.. 이렇게 껴않고 있을께.잠깐만..수아냄새랑 교복냄새 좋단말이야.."
"씻게..찝찝하단 말이야..땀두 많이 흘렸구... 교복벗어넣고 씻을테니까..수아씻을동안 교복냄새나 맡구 계셔!!"
"수아야..우리 씻구 영화보러 가자...."
"응?..영화?.. 영화 보구 싶어 오빠?"
"왜?수아야.. 우린사랑하는 사이잖아..사랑하는 사람끼린 영화두 보고 데이트도 하잖아.. 나 수아랑 그런거 하구싶어..."
"(살짝 고민하며)어?..어.. 그래..생각해볼께.."
"(애교)뭐얼 생각해잉... 보자아~~응응?"
"어우..징그러.오빠.나이에 안맞게 애교는..키키. 알았어..보자..됐지?"
수아는 덕근과의 영화가 좀 내키지 않은 표정이다.집안에서의 덕근과의 관계면 모를까 밖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돼는 수아이다. 혹시나 친구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보지 않을까.. 자신에 비해 너무떨어지는 덕근땜에 자신의 상품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약간은 이기적인 수아의 생각이다.
수아는 덕근이 보는앞에서 교복을 벗어주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덕근은 교복치마를 마치 수아인양 품에 안고 TV를 본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는 물소리에 좆이 다시 부풀어 오르는 덕근이다.
덕근은 화장실을 향해 걸어가는중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어?..수영아!!!..."
"(삐친듯)수아 여기있어요? "
덕근은 삐진듯한 수영이 너무나 귀여운듯 수영을 바라본다.
"어?.어 수아지금 씻어.. "
"(삐진듯)수아..씻으면 빨리 올라오라구 말하세요!"
덕근은 살며시 웃으며 수영의 가슴을 주무른다. 수영은 표정을 찡그리며 "툭"덕근의 손을 친다.
"하지마세요!!! "
수영이 현관으로 나가려고 하자 덕근이 뒤에서 수영을 껴않는다.
"우리..수영이..왜그래..응?..아저씨 마음아퍼 이러면.."
"(짜증내며)아좀!! 놔..요... 아저씨..수영이 싫어하잖아..나두 아저씨 싫어할꺼야..."
덕근은 수영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주므른다. 다리를 비비 꼬며 표정을 찡그린다.
덕근은 더욱 들러붙어 수영의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른다.
"(쌕쌕거리며)수영아... 아저씨 수영이가 너무좋아..응?.."
"싫어..나는... 그만해요..."
덕근은 급한듯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수영을 뒤로 돌려 팬티를 벗긴다. 수영은 못이긴척 자세를 취한다.
덕근은 침을 좆에 살짝 발라 수영의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수영은 마치 자신이 아직 삐져있다는듯 쾌락을 참으며 찡그린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오히려 이런 수영의 찡그린 표정에 더욱 흥분을 해 수영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출퍽~~
"아...수영아..너무좋아.수영이 보지..너무좋다..하윽..수영아....하악.."
"(신음을 참으며)몰라요.. 하....하......하... "
수영은 애써 참고있찌만..몸이 활활탈것 같은 강렬한 쾌감에 마음을 풀고 신음을 내지를까 고민한다.
덕근은 수영의 애간장을 태워보려는듯 빠른속도에서 느린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수영은 강렬한 쾌감에서 약한 쾌감으로 줄어들자.. 애가타고 짜증이 난듯한 표정이다.
"수영아..좋아?..좋아?.."
"(찡그리며)하나두..안좋아요!! "
"그럼..어떡하지..수영아?..어떡해야할까?..응?.."
"(짜증나며)아씨!!! 빠르게 해주라구!!!!!!"
"(흐흐..음란한 기집애..) 알았어 수영아...그럼 마음 풀꺼지?응?..."
"(찡그리며)하앙...하앙.. 알...알았어요..그러니까 빠르게.."
"오케이!!!!!!!!"
덕근은 마치 모터를 단듯 빠른속도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몸을 휘감는 쾌락에 목이매인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있던 수아는 밖에서 들리는 수영의 소리에 살며시 문을 열고 현관에서 뒷치기를 하고있는 수영과 덕근을 바라본다.
그리곤 흥분햇는지 가슴을 주무르며 샤워기 호스를 보지에 갖다대는 수아이다.
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강한 사정을 한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짜내려구 사정뒤에도 2~3번의 피스톤운동을 하는 덕근이다. 수영은 살짝 마음이 풀린듯 온화한 표정으로 교복을 챙겨입는다.
덕근은 이런 수영이 귀여웠는지 입에 키스를 한다.
수아는 샤워를 하고 교복을 챙겨입는다. 덕근도 몇년만에 보는 영화관 나들이인지 들뜨며 옷을 챙겨입는다.
항상 TV를보면 연인들끼리 영화보는 장면이 나오면 죽는 덕근이였다. 덕근은 영화보다는 수아와 함께 영화를 보러간다는 사실이 즐겁고 흥분됄 뿐이다.
"오빠..여기서 기달려요..수아 윗층가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올께.."
"(가슴을 만지며)그냥 교복입구 가자?응?"
"응?... 휴... 꼭 그래야할까?."
"혹시..수아.. 나같은 놈팽이랑 가면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부끄러워서 그래?.."
덕근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수아는 살짝 당황한다.
"알았어..아니야.. 교복입구 가지모..."
"수아야.. 우리 한번더 하고 갈까?"
"어우!! 야수!! 안돼!! 영화보구 오면 시간늦어..지금 가자.."
"(아쉬운듯) 알겠어...퓨..."
수영과 덕근은 나머지 애들에게 말도 하지 않는채 밖으로 나선다. 초저녁의 쌀쌀함이 느껴진다.
덕근은 수아가 추워할까 뒤에서 꽉껴않는다. 수아는 다른사람이 혹시 보지않을까 눈치를 본다.
"안...추워..오빠..."
"안돼..수아는.. 바람불면 날아갈것 같애서..히히..내가 이렇게 품고있을꺼야.."
"오빠..우리 택시타구 가자."
"싫어..걸어가구싶어... 수아랑 손잡고..사람들한테 자랑하구싶어..수아같이 이쁜여고생이 내여친이라구.."
"아참... 택시타구가..수아 추워서 그래..응?.."
"(아쉬운듯)알았어... 그러지 뭐.."
수아는 같이 시내를 걸어가면 쪽팔리기 때문에 춥다는 핑계로 택시를 권유한다.
택시타고 영화관 앞에서 내린 수아와 덕근! 덕근은 수아의 손을 잡고 영화관으로 들어간다. 수아는 살며시 손을빼내고 미소를 짖는다.
"오빠... 쫌 찝찝해.."
덕근은 아까부터 자꾸 주위사람 눈치를 보는 수아의 태도에 살짝 화가 올랐다.
영화관에 들어서자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이 수아의 미모와 몸매에 침을흘리며 바라보다 여친들에게 꿀밤을 맞는다. 덕근은 살짝 화난얼굴을 애써 감추고 표를 끈으러 향한다.
수아는 덕근과 살짝 거리를 둬.. 걸으며 덕근을 따라간다.
"따님분이 참 이쁘시네요..헤헷 " -직원
"(기분이 상한듯) 제 여친인데요..ㅡㅡ..."
수아는 덕근의 말에 덕근 몰래 직원에게 고개를 젖으며 아니란걸 표현한다.
"아...네^^;;.... 그렇군요.." -직원
"휴...커플석으로 주세요!!!!"
"저기..아저씨.. 그냥 일반석으로.. 앉자..." -수아
덕근은 이제 오빠라고 안하는 수아의 말에 열이 바짝올라 애써 화를 짖누른다."
"커플석으로 앉자!"
덕근의 고집에 수아도 약간 짜증난 얼굴로 변한다.
"(차갑게) 커플석 으로 주세요" -수아
수아는 표를받고 영화관으로 혼자 들어간다. 덕근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애써 억누른다. 애써 만든 데이트 기회를 이렇게 노칠수는 없지 않은가..
덕근은 팝콘과 콜라를 사고 영화관으로 들어가 수아 옆자리에 앉는다. 수아는 짜증난 얼굴을 하며 영화를 본다.
덕근은 수아의 표정이 자꾸 신경쓰여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보인다.
덕근은 수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아는 덕근의 표정을 찡그리며 덕근의 손을 친다.
"(찡그리며)영화보잖아요.. "
덕근은 수아의 태도에 짜증이 났는지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주무른다. 수아는 짜증을 내며 덕근의 손을 빼낸다. 수아의 액션에 팝콘이 쏟아진다.
"(소리지르며) 너 진짜 왜그래!!!!!"
순간 사람들이 덕근을 쳐다보며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
"(속삭이며)조용하세요..사람들이 쳐다봐요..그냥 영화봐요 제발.."
덕근은 수아의 손을 강하게 잡고 영화관을 빠져나온다. 수아는 애써 덕근에게 끌려나오며 짜증난 얼굴을 한다.
덕근은 살며시 주의시선을보고 남자 화장실로 수아를 대리고 들어온다.
다행이 영화중이라서 화장실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덕근은 두번째 칸으로 수아를 대리고 들어간다.
"너... 나랑 영화보는게 부끄럽냐.?"
"(찡그린 얼굴)그런거 아니에요.!!!"
"뭐가.그런게 아니야!! 너 지금 그 표정이며..아까 태도하며 눈치보는거 하며..그런데 그런게 아니라구?..아니라구!!!"
"목소리 낮춰요..누가 들어요!!!!!!"
덕근은 화가난 얼굴로 수아의 입에 키스를 한다. 수아는 벽을 등지고 애써 덕근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덕근의 힘에 이내 포기하고 힘을 푼다.
수아의 온화한 표정은 어느새 차가운 표정으로 변한다.
수아는 덕근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치맛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를 끄집어내린다.덕근은 이런 수아의 행동이 수아가 화가 나서 하는행동인줄 알면서 흥분해 취해 수아의 몸을 애무한다.
수아는 차가운 표정을 짖고 전혀 덕근의 애무에 무감각하다는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수아를 뒤려돌려 보지속에 삽입을 하려고 하자 수아의 보지에 물이 한방울도 나오지않아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다.
덕근은 급한듯 침을 발라 수아의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수아는 아픔을 꽉참으며 연신 차가운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수아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쾌락에 연신찔꺽이며 뒷치기를 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윽..싼다!!!!!!!!!!!!!"
덕근은 수아의 보지속에 세찬 정액줄기를 쏟아붇는다. 수아는 치욕감을 느끼며 팬티를 다시 입는다.
"나쁜자식!!!!"
수아는 문을열고 영화관을 빠져나간다. 덕근은 순간 넋이 나간사람처럼 멍하니 좌변기에 앉는다. 그제서야 방금전 섹스를 하지 않았어야 됏다는 후회감에 무너지는 덕근이다.
덕근이 유리타올을 주먹으로 강하게 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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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입니다.. 흐흐흐
좀처럼 짬이 나지 않네요!!
추천수 500을 위해 저에게 힘을 주소서~~~~~~~~~~~~~~~~~~~~
하루에 6시간도 채 못자니 창의력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휴... 몸도 찌뿌둥하고..
후덥지근한 날씨탓인지 수아의 팬티의 촉촉한 느낌이 덕근의 손에 전달됀다.
수아는 연신 덕근에게 키스를 하며 달콤한 여고생 침이가득묻은 혀를 덕근의 혀와 레슬링 하다 덕근이 보지를 만지자 살짝 표정을 찡그린다.
"(키스하며)수아야..잠깐만.."
"응?...."
덕근이 수아의 입술에서 입을때어 자세를 숙인다. 그리고 수아의 본홍치마속으로 머리를 집어넣는다.
수아는 이런 덕근의 모습을 귀엽다는듯이 쳐다본다.
"그래.. 오빠! 호호 좋아하는 교복냄새랑 팬티냄새..많이 맡으세요!!!"
덕근은 수아의 후덥지근한 치마속에 사는 시큼한 장미향과 아랫도리의 육향을 코를 킁킁대며 맡는다.
(으음..이냄새야..너무 죽여..아흑 여고생 치마냄새!!)
덕근은 팬티겉으로 보지부분을 두입술로 살짝 문다. 그러자 수아가 뒷걸음질 치며 간지러움과 기분좋은 느낌에 이상한 웃음을 내지르며 덕근에게 말한다.
"에헤....하아아.... 아 깜짝이야..."
덕근은 치마속에서 나와 다시 수아에게 키스를 퍼부은다. 수아는 직접 덕근의 손을 자신에 가슴에 올려놓는다.
덕근은 수아의 친절함에 더욱 흥분돼 마치 가슴을 짖이겨버릴듯한 애무로 수아를 더욱 흥분의 늪으로 몰아넣는다.
"하악..부드럽게..오빠... 하악..."
"몰라..몰라..이뻐죽겠어..우리수아!!! 아 미친다..수아야...이렇게좀 해봐.."
덕근은 키스를 멈추고 쇼파에 눕는다. 수아는 잔뜩흥분한 상태에서 덕근이 쇼파에 누워버리자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거칠게 숨쉬며)수아야... 내얼굴에 ..내가 수아 보지빨수있께... 내얼굴에 앉아줘...수아야.."
덕근의 말에 수아는 얼굴이빨개지며 아양을 떤다.
"아이참!! 오빠는. 변태야!! 그냥 하자.. 응?.. "
"(다급히)아참!! 오빠 부탁이란 말이야!! 여고생 얼굴에 앉혀서 보지빨아보는게 ..얼마나.."
"(덕근의 말을 가로채며)알았어..그만말해!! 입만열면.. 으...변태같은 애기..해줄께.."
"헤헤헤..고마워.. 내사랑"
덕근은 살며시 눈을감고 수아의 보지를 기다린다. 수아는 살며시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를 끄집어 내린다.
그리고 사뿐히 쇼파위에 올라와 덕근의 머리쪽으로 향한다.덕근은 눈을뜨지않고 긴장감과 스릴감을 만끽한다.
수아가 살며시 다리를 벌려 무릎을숙이고 덕근의 얼굴에 엉덩이를 내린다.
덕근은 후각에서 느껴지는 시큼한 냄새에 수아의 엉덩이가 눈앞에 왔단걸 직감한다.
곧이어 부드러운 음모가 코에 닿자 덕근은 거칠게 숨을 내쉰다.수아는 살며시 보지를 덕극의 코와 입부분에 비비며 앉는다.
덕근은 부드럽고 촉촉한 보지가 야릇한 냄새를 물씬풍기며 코와 입에닿자.. 그제서야 눈을뜨고 수아를 바라본다.
수아는 부끄러운듯 홍조를 띄며 덕근을 바라본다.
"좋아?...오빠!!"
"응..너무좋아!! 이제부터 오빠가 기분좋게 빨아줄께.."
"아잉...몰라..수아는..."
덕근은 입을 벌려 수아의 보지를 한입 베어문다. 수아는 강렬한 쾌락에 일어서려고 하자 덕근이 허벅지를 잡고앉힌다. 수아는 연신 숨을 쌕쌕거리며 불편한듯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덕근은 개걸스럽게 수아의 보지를 핧는다. 수아의 보지에선 따듯한 씹물이 조금씩 새어나와 덕근의 입과 코에 흥건하다.
"하앙..하앙... 오..빠!!! 수아..기분이 너무좋아..하응...."
"쩗쩗쩗..아~~너무 맛있따..수아보지...여고생의 보지맛..하응.."
"하앙.. 그런말 하지마라니깐..하앙!! 하앙..하앙..."
"수아야..이제 네가 입으로 해줘"
수아는 다리를 살며시 떨며 일어선다. 덕근도 아쉬운듯 보지에 키스를 한번하고 수아를 일으킨다.
덕근은 바지지퍼를 풀고 좆을꺼내고 쇼파에 다리를 쩍벌리고 앉는다. 수아는 좆을 살며시 만지며 입에 넣는다.
좆을 살며시 빨며 머리를 귀뒤로 넘기는 모습이 섹시해 보이는 수아...
덕근은 좆뿌리를 흔드는 사까시의 쾌락에 쇼파 시트를 움켜잡고 버틴다.
"하윽..수아야... 너무좋다..하윽!!!!하윽"
"여고생이랑..하니까 좋지!!! 그리구..수아가 해주니까 더좋지..헤헤.."
덕근은 야동에서만 보고 대리만족을 느꼈을 사까시를 이제 아무때나 자기가 원하면 할수있다는게 다시 믿기지 않는듯한 표정이다.
수아는 연신 혀를 좌우로 굴리며 덕근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하악..수아야 너무좋아!!! 우리 수아맞지?..수아 맞는거지?.."
"(사까시하며)그럼..이쁜수아 잖아!!! "
"수아야..이제 넣을께..."
덕근은 조심스래 수아를 쇼파에 눕히고 수아의 배위로 올라탄다. 수아는 70kg인 무거운덕근이 배에타자 통증을 호소한다.
"오빠..무거워.윽..."
덕근은 살며시 배에서 내려와 다리를 쫙벌린다. 그리고 마치 수아가 자신의 여자인걸 확인하려는듯 수아게게 말한다.
"수아는 내꺼야.. 보지두 내꺼..몸도 내꺼.."
"(미소지으며)마음도 오빠꺼!! 헤헷.."
(이런 이쁜여고생이 내여자라니.....죽고싶다..)
"이제 넣을께..."
"(방긋)응!!"
덕근은 잔뜩 발기됀 좆을 수아의 보지에 슬슬 비빈다. 그리고 이내 쑤욱 삽입을 한다. 강하고 싱싱한 수아의 질벽이 덕근의 좆을 강하게 조여준다. 수아는 덕근의 좆이 보지속에 가득차자 황홀한 표정을 지으며 덕근을 바라본다.
"하앙..하앙..오빤 내꺼..하악!!!"
덕근은 강렬한 조임에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시작한다. 항상 자신이 꿈꾸고 상상으로만 해왔던 섹스의 기분.!! 야동을 보면서 섹스의 기분을 상상했던 그때의 자신과 지금의 순간이 믿기지가 않는 덕근이다.
그리고 상상했던 기분의 10배이상의 섹스의 쾌락.. 강한 여고생의 조임력을 받으며 섹스하는 느낌...보통 여고생도 아니고... 학교 TOP5에 들어갈 출중한 미모의 여고생과 살을섞는기분..어떻게 AV갈보 배우들과 비교할만한 느낌이겠는가..
"(피스톤 운동을 하며)수아가...야동배우들 보다 훨씬좋아.아 너무좋아 미치겠어 수아보지!!"
"치!!! 수아랑..그 갈보들이랑 비교가돼?! 아저씨는 진짜 로또 당첨됀거야!! 알아?.."
"응 알지알아!!! 이렇게 꽉꽉조이는 여고생이랑 섹스하는게 로또1등 당첨됀거지 뭐겠어..헤헤.."
"하앙..하앙~~하앙.. 그래?..그럼 수아 따먹으면 어떤게 좋아?.."
"음..하악..하악.. 일단!! 야동속 갈보처럼 보지가 까마지 않고 연분홍색 처녀보지고... 꽊꽉 조여주고!! 젖꼭지도 갈보들은 큰데 우리 수아는 작고 분홍색이잖아..너무좋아..미치겠어..다좋아.."
덕근은 강렬한쾌감에 더욱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한다. 수아는 보지가 찢어질것같은 쾌감에 허리를 활처럼 휘며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덕근은 사정할것 같자. 살며시 좆을빼고 수아를 뒤로 돌려 뒷치기 자세를 취하게 한다.
수아는 발정난 암고양이 처럼 씹물을 질질흘리며 덕근의 좆을 기다린다.
"오빠...사랑해..."
덕근은 다시 삽입을 하고 빠르게 뒷치기를 한다. 빠른속도에 좆이 쨍쨍한 보지에서 팅겨나와 다시 넣고를 반복하는 덕근이다.
퍽퍽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철퍽~~~~~~~~~~~~~~~
"하앙..너무좋아..오빠..하앙!! 수아죽어..하앙.!!오빠..하악..하앙..하앙.."
"나두..수아야...이곳이 천국일까?하악!! 아악..미치겠다..수아 너무 맛있어..하악.하악.하악.."
어느새 조금씩 세어나온 씹물에 쇼파의 시트가 젖어간다.
#민아,수아방
민아는 잠시 고민에 빠진듯 턱을 손으로 대고 우울한 표정을 짖는다.
자신이 마치 색녀가 됀기분에 수치스러운 민아이다. 이런 자신을 덕근이 너무 쉽게 보지않았나 하는 걱정과 자신이 정말 덕근을 사랑하는건지.. 아님 덕근과의 섹스도중 오르가즘중에 나온 헛소리인지.. 생각하는 민아이다.
살며시 손거울을 들고 거울에 비췬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는 민아이다.
지금 자신의 나이 18살.. 키 175cm 레이싱걸을 할만큼 빼어난 몸매와 당장이라도 미스코리아를 나가면 진을 할정도의 외모!! 그에 비하면 너무나도 초라한 시한부덕근..
민아는 이런덕근과 섹스를 했다는게 살짝 후회가 돼는 민아이다.
처음에 덕근의 제의를 차갑게 거절했다면... 덕근과의 섹스도 없었을테고.. 그러면 자신이 섹스의 쾌락에 색녀가 돼지도 않았을텐데 ... 그러면 지금쯤 덕근과는 비교도 안돼는 멋진 또래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할텐데 라는 생각이 민아의 머리를 혼란스럽게 한다.
"휴..이바보 민아.. 아까는..뭐 꽉꽉조이는 보지속에 넣어주세요 라는 말까지 하구..지금 무슨생각을 하는거야....... 이쯤에서 정리할까...내가 정말 아저씨를 사랑하는걸까... 근데 한달간 약속을 했는데...휴 몰라몰라.."
민아는 앞으로 덕근에게 색녀처럼 매달리지 않고 어느정도 선을 두기로 결심한다.
#아랫층
덕근은 강렬한 뒷치기를 하며 어느덧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나싼다..수아야..
"ㄱㄱㄱㄱㄱ ㅑ..하앙!!하앙..나두!!! 하악!!오빠..나 미쳐..하악..하악...."
대량의 정액이 좁은 수아의 보지속에 쏟아진다. 수아는 오르가즘의 쾌락에 엉덩이를 바짝조이며 쾌락을 만끽한다.
"하앙..너무좋았어..아저씨...휴.."
덕근은 그대로 수아를 꽉 껴않는다. 수아의 몸에서 풍기는 수아만의 냄새.. 자신의 여자가 됀 수아를 강하게 껴않는 덕근이다.
"내꺼야..내꺼!!"
"오빠두..내꺼..."
"오빠..수아좀 씻을께...."
"왜?.. 이렇게 껴않고 있을께.잠깐만..수아냄새랑 교복냄새 좋단말이야.."
"씻게..찝찝하단 말이야..땀두 많이 흘렸구... 교복벗어넣고 씻을테니까..수아씻을동안 교복냄새나 맡구 계셔!!"
"수아야..우리 씻구 영화보러 가자...."
"응?..영화?.. 영화 보구 싶어 오빠?"
"왜?수아야.. 우린사랑하는 사이잖아..사랑하는 사람끼린 영화두 보고 데이트도 하잖아.. 나 수아랑 그런거 하구싶어..."
"(살짝 고민하며)어?..어.. 그래..생각해볼께.."
"(애교)뭐얼 생각해잉... 보자아~~응응?"
"어우..징그러.오빠.나이에 안맞게 애교는..키키. 알았어..보자..됐지?"
수아는 덕근과의 영화가 좀 내키지 않은 표정이다.집안에서의 덕근과의 관계면 모를까 밖에서 사람들의 시선이 부담돼는 수아이다. 혹시나 친구들이 이상한 눈빛으로 보지 않을까.. 자신에 비해 너무떨어지는 덕근땜에 자신의 상품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을까 하는 약간은 이기적인 수아의 생각이다.
수아는 덕근이 보는앞에서 교복을 벗어주고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화장실로 들어간다.
덕근은 교복치마를 마치 수아인양 품에 안고 TV를 본다. 그리고 화장실에 나는 물소리에 좆이 다시 부풀어 오르는 덕근이다.
덕근은 화장실을 향해 걸어가는중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온다.
"어?..수영아!!!..."
"(삐친듯)수아 여기있어요? "
덕근은 삐진듯한 수영이 너무나 귀여운듯 수영을 바라본다.
"어?.어 수아지금 씻어.. "
"(삐진듯)수아..씻으면 빨리 올라오라구 말하세요!"
덕근은 살며시 웃으며 수영의 가슴을 주무른다. 수영은 표정을 찡그리며 "툭"덕근의 손을 친다.
"하지마세요!!! "
수영이 현관으로 나가려고 하자 덕근이 뒤에서 수영을 껴않는다.
"우리..수영이..왜그래..응?..아저씨 마음아퍼 이러면.."
"(짜증내며)아좀!! 놔..요... 아저씨..수영이 싫어하잖아..나두 아저씨 싫어할꺼야..."
덕근은 수영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주므른다. 다리를 비비 꼬며 표정을 찡그린다.
덕근은 더욱 들러붙어 수영의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른다.
"(쌕쌕거리며)수영아... 아저씨 수영이가 너무좋아..응?.."
"싫어..나는... 그만해요..."
덕근은 급한듯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수영을 뒤로 돌려 팬티를 벗긴다. 수영은 못이긴척 자세를 취한다.
덕근은 침을 좆에 살짝 발라 수영의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수영은 마치 자신이 아직 삐져있다는듯 쾌락을 참으며 찡그린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오히려 이런 수영의 찡그린 표정에 더욱 흥분을 해 수영의 허리를 강하게 잡고 피스톤운동을 한다.
철퍽 철퍽 철퍽 철퍽 출퍽~~
"아...수영아..너무좋아.수영이 보지..너무좋다..하윽..수영아....하악.."
"(신음을 참으며)몰라요.. 하....하......하... "
수영은 애써 참고있찌만..몸이 활활탈것 같은 강렬한 쾌감에 마음을 풀고 신음을 내지를까 고민한다.
덕근은 수영의 애간장을 태워보려는듯 빠른속도에서 느린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수영은 강렬한 쾌감에서 약한 쾌감으로 줄어들자.. 애가타고 짜증이 난듯한 표정이다.
"수영아..좋아?..좋아?.."
"(찡그리며)하나두..안좋아요!! "
"그럼..어떡하지..수영아?..어떡해야할까?..응?.."
"(짜증나며)아씨!!! 빠르게 해주라구!!!!!!"
"(흐흐..음란한 기집애..) 알았어 수영아...그럼 마음 풀꺼지?응?..."
"(찡그리며)하앙...하앙.. 알...알았어요..그러니까 빠르게.."
"오케이!!!!!!!!"
덕근은 마치 모터를 단듯 빠른속도로 수영의 보지를 쑤신다. 수영은 몸을 휘감는 쾌락에 목이매인 신음소리를 내지른다.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있던 수아는 밖에서 들리는 수영의 소리에 살며시 문을 열고 현관에서 뒷치기를 하고있는 수영과 덕근을 바라본다.
그리곤 흥분햇는지 가슴을 주무르며 샤워기 호스를 보지에 갖다대는 수아이다.
덕근은 수영의 보지속에 강한 사정을 한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쫙짜내려구 사정뒤에도 2~3번의 피스톤운동을 하는 덕근이다. 수영은 살짝 마음이 풀린듯 온화한 표정으로 교복을 챙겨입는다.
덕근은 이런 수영이 귀여웠는지 입에 키스를 한다.
수아는 샤워를 하고 교복을 챙겨입는다. 덕근도 몇년만에 보는 영화관 나들이인지 들뜨며 옷을 챙겨입는다.
항상 TV를보면 연인들끼리 영화보는 장면이 나오면 죽는 덕근이였다. 덕근은 영화보다는 수아와 함께 영화를 보러간다는 사실이 즐겁고 흥분됄 뿐이다.
"오빠..여기서 기달려요..수아 윗층가서 사복으로 갈아입고 올께.."
"(가슴을 만지며)그냥 교복입구 가자?응?"
"응?... 휴... 꼭 그래야할까?."
"혹시..수아.. 나같은 놈팽이랑 가면 사람들이 쳐다볼까봐 부끄러워서 그래?.."
덕근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수아는 살짝 당황한다.
"알았어..아니야.. 교복입구 가지모..."
"수아야.. 우리 한번더 하고 갈까?"
"어우!! 야수!! 안돼!! 영화보구 오면 시간늦어..지금 가자.."
"(아쉬운듯) 알겠어...퓨..."
수영과 덕근은 나머지 애들에게 말도 하지 않는채 밖으로 나선다. 초저녁의 쌀쌀함이 느껴진다.
덕근은 수아가 추워할까 뒤에서 꽉껴않는다. 수아는 다른사람이 혹시 보지않을까 눈치를 본다.
"안...추워..오빠..."
"안돼..수아는.. 바람불면 날아갈것 같애서..히히..내가 이렇게 품고있을꺼야.."
"오빠..우리 택시타구 가자."
"싫어..걸어가구싶어... 수아랑 손잡고..사람들한테 자랑하구싶어..수아같이 이쁜여고생이 내여친이라구.."
"아참... 택시타구가..수아 추워서 그래..응?.."
"(아쉬운듯)알았어... 그러지 뭐.."
수아는 같이 시내를 걸어가면 쪽팔리기 때문에 춥다는 핑계로 택시를 권유한다.
택시타고 영화관 앞에서 내린 수아와 덕근! 덕근은 수아의 손을 잡고 영화관으로 들어간다. 수아는 살며시 손을빼내고 미소를 짖는다.
"오빠... 쫌 찝찝해.."
덕근은 아까부터 자꾸 주위사람 눈치를 보는 수아의 태도에 살짝 화가 올랐다.
영화관에 들어서자 거의 대부분의 남성들이 수아의 미모와 몸매에 침을흘리며 바라보다 여친들에게 꿀밤을 맞는다. 덕근은 살짝 화난얼굴을 애써 감추고 표를 끈으러 향한다.
수아는 덕근과 살짝 거리를 둬.. 걸으며 덕근을 따라간다.
"따님분이 참 이쁘시네요..헤헷 " -직원
"(기분이 상한듯) 제 여친인데요..ㅡㅡ..."
수아는 덕근의 말에 덕근 몰래 직원에게 고개를 젖으며 아니란걸 표현한다.
"아...네^^;;.... 그렇군요.." -직원
"휴...커플석으로 주세요!!!!"
"저기..아저씨.. 그냥 일반석으로.. 앉자..." -수아
덕근은 이제 오빠라고 안하는 수아의 말에 열이 바짝올라 애써 화를 짖누른다."
"커플석으로 앉자!"
덕근의 고집에 수아도 약간 짜증난 얼굴로 변한다.
"(차갑게) 커플석 으로 주세요" -수아
수아는 표를받고 영화관으로 혼자 들어간다. 덕근은 치밀어 오르는 화를 애써 억누른다. 애써 만든 데이트 기회를 이렇게 노칠수는 없지 않은가..
덕근은 팝콘과 콜라를 사고 영화관으로 들어가 수아 옆자리에 앉는다. 수아는 짜증난 얼굴을 하며 영화를 본다.
덕근은 수아의 표정이 자꾸 신경쓰여 영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보인다.
덕근은 수아의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아는 덕근의 표정을 찡그리며 덕근의 손을 친다.
"(찡그리며)영화보잖아요.. "
덕근은 수아의 태도에 짜증이 났는지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를 주무른다. 수아는 짜증을 내며 덕근의 손을 빼낸다. 수아의 액션에 팝콘이 쏟아진다.
"(소리지르며) 너 진짜 왜그래!!!!!"
순간 사람들이 덕근을 쳐다보며 궁시렁 궁시렁 거린다.
"(속삭이며)조용하세요..사람들이 쳐다봐요..그냥 영화봐요 제발.."
덕근은 수아의 손을 강하게 잡고 영화관을 빠져나온다. 수아는 애써 덕근에게 끌려나오며 짜증난 얼굴을 한다.
덕근은 살며시 주의시선을보고 남자 화장실로 수아를 대리고 들어온다.
다행이 영화중이라서 화장실에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
덕근은 두번째 칸으로 수아를 대리고 들어간다.
"너... 나랑 영화보는게 부끄럽냐.?"
"(찡그린 얼굴)그런거 아니에요.!!!"
"뭐가.그런게 아니야!! 너 지금 그 표정이며..아까 태도하며 눈치보는거 하며..그런데 그런게 아니라구?..아니라구!!!"
"목소리 낮춰요..누가 들어요!!!!!!"
덕근은 화가난 얼굴로 수아의 입에 키스를 한다. 수아는 벽을 등지고 애써 덕근을 밀어내려고 하지만 덕근의 힘에 이내 포기하고 힘을 푼다.
수아의 온화한 표정은 어느새 차가운 표정으로 변한다.
수아는 덕근의 키스를 받아들이고 치맛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를 끄집어내린다.덕근은 이런 수아의 행동이 수아가 화가 나서 하는행동인줄 알면서 흥분해 취해 수아의 몸을 애무한다.
수아는 차가운 표정을 짖고 전혀 덕근의 애무에 무감각하다는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수아를 뒤려돌려 보지속에 삽입을 하려고 하자 수아의 보지에 물이 한방울도 나오지않아 쉽사리 들어가지 않는다.
덕근은 급한듯 침을 발라 수아의 보지속에 집어넣는다. 수아는 아픔을 꽉참으며 연신 차가운 표정을 짖는다.
덕근은 수아의 마음과는 상관없이 엄청난 쾌락에 연신찔꺽이며 뒷치기를 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윽..싼다!!!!!!!!!!!!!"
덕근은 수아의 보지속에 세찬 정액줄기를 쏟아붇는다. 수아는 치욕감을 느끼며 팬티를 다시 입는다.
"나쁜자식!!!!"
수아는 문을열고 영화관을 빠져나간다. 덕근은 순간 넋이 나간사람처럼 멍하니 좌변기에 앉는다. 그제서야 방금전 섹스를 하지 않았어야 됏다는 후회감에 무너지는 덕근이다.
덕근이 유리타올을 주먹으로 강하게 친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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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입니다.. 흐흐흐
좀처럼 짬이 나지 않네요!!
추천수 500을 위해 저에게 힘을 주소서~~~~~~~~~~~~~~~~~~~~
하루에 6시간도 채 못자니 창의력이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요..휴... 몸도 찌뿌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