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25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4 조회 1,419회 댓글 0건본문
수영이 화장실에서 나와 부엌으로 간다.방금전 덕근과의 급정사 때문인지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힌 수영이다.
민아는 이런 수영을 약간 못마땅하듯이 쳐다보며 비꼬듯 묻는다.
"화장실에서 뭘했길래 그렇게 땀을 흘려?"
"(당황하며)어!?... 아.. 화장실이 쫌 덥잖아..."
민아가 물에 얼음을타 수영에게 건낸다. 수영은 민아의 눈치를 살짝보며 벌컥벌컥 마신다. 덕근도 이마에 땀이 맺혀 부엌으로 들어온다.
"민아야..나 쉬원한 물좀...휴..더워!!"
민아는 덕근을 향해 활짝 웃어보이며 냉수를 건낸다. 덕근은 어색하게 웃으며 냉수를 들이킨다.
민아는 마치 수영이 보란듯이 덕근의 앞에바짝붙어 손수건으로 덕근의 땀을 닦아준다.
"땀좀봐... 수영이랑 얼마나 격렬했으면.. 이렇게 땀을 흘려..."
민아의 말에 수영이는 순간 목에 사례가 걸린듯 기침을 하며 쇼파로 가 TV를 튼다. 덕근은 바로앞에 있는 천사같은 민아가 수영에게 질투를 느끼는듯한 말을하자 마치 자신이 드라마속 주인공이 됀듯한 흐뭇한 기분을 느낀다.
덕근은 민아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노팬티의 보지를 주물른다. 민아는 마치 수영이 들으라는듯이 교태섞인 아양을 떨며 간지럽다는듯 웃는다.
"(콧소리)아잉...참...!! 아저씨이..수영이 듣겠엉..."
덕근은 보지를 만지면서 쇼파에 앉아있는 수영이를 바라본다.수영이 못들은척 하며 TV를 보지만 이미 다 들었다는걸 눈치를 챈 덕근이다.
수영이 의식하는 가운데 민아를 더듬는 쾌락을 만끽하는 덕근이다.
덕근은 민아를 벽에 밀치고 키스를하며 보지를 만진다.민아는 시선을 옆으로 돌려 수영을 바라본다.
"아항..... 아저씨이...하앙...방으로..가자..하앙.."
"(귀에 속삭이며)알았어.. 우리 이쁜 민아보지..."
"(아양떨며)아앙!! 민아공주라구...."
민아는 덕근의 손을잡고 방으로 향한다.
#민아,수아방
민아는 들어가자 마자 급한듯 교복상의를 벗는다. 덕근은 민아의 당당한 모습에 더욱 흥분이 돼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민아가 치마를 벗을려고 하자 덕근이 손으로 말린다.
"치마는...입어!! 그게 더 꼴려!!"
덕근이 민아를 침대에 밀치듯 눕히며 연분홍 가슴을 애무한다.민아는 숨을 쌕쌕거리며 덕근의 좆을 더듬는다.
덕근은 민아의 적극적인 자세에 더욱 흥분햇는지 민아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개걸스럽게 핧는다.
마치 개새끼가 물을먹듯이 쩗쩗거리며 보지를 핧는 덕근이다. 민아는 강렬한 쾌감에 자신의 두가슴을 움켜지며 허리를 활처럼 휜다.
"하앙!!! 하응..하응!!!아윽..미쳐!! 아저씨..하윽... 하응.."
"(보지를 핧으며) 아너무좋아!! 민아보지..분홍맛..상큼한 딸기맛 국물이 계속나와..하응 좋아 민아야...쩗쩗.."
"하앙..아저씨..내가 빠라줄께..."
민아는 덕근의 좆을 가득베어물며 "야동"속 AV배우처럼 덕근의 좆을 천국으로 인도한다. 덕근은 사까시를 받으며 두손을 뻗어 마치 고무처럼 팽팽히 꼴려있는 민아의 가슴을 주무른다.
"하악..하악.. 민아야!! 이제 넣을께 뒤로돌아..뒤에서 할꺼양"
"응..알겟어!!"
민아가 뒤로돌아 무릎을꿇고 엉덩이를 뒤로 쭉뺀다. 빵빵하고 탄력있는 엉덩이속에 파묻혀 씹물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연분홍보지의 모습에 덕근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덕근은 잔뜻 핏기가 서린 좆을 민아의 보지에 슬슬비비며 민아를 애태운다.
"민아야..흐흐.. 너무좋다..넣어줄까.?"
"(애원하며)안넣구..모해!! 빨랑 넣어서 민아 기분좋게 해줘요.."
(흐흐흐..민아가 이렇게 욕정덩어리 였다니.. 나로선 기쁘지만.!!하긴 민아도 18살 한창성에 눈의띌나이가 아닌가.흐흐..난 정말 행운아야)
"(보지에 자리를 비비며)민아야.. 내가 좋아할만할 말좀 해줘..그럼 내가 넣어줄께."
"아잉참!!! 몰라요....그냥 넣어줘.."
"음..그럼.... 안넣을래..."
"(표정을 찡그리며)휴..진짜!! 덕근오빠!! 민아의 꽉꽉 조이는 조개속에 오빠의 좆을 넣어주세요.."
민아는 이런말을 하는 자신이 수치스럽지만 섹스의 쾌락에 자신을 합리화를 시킨다.덕근은 직접 민아의 입에서 나온말에 흥분감이 더욱 증폭돼 강하게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강한 피스톤운동에 덕근의 하복부와 민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혀 음란한 섹소리가 울려퍼진다.
민아는 마치 밖에 있는 수영이 들으라는듯 야릇하고 교태넘치는 신음을 크게 내지른다.
"ㅎ ㅏ아~~~~~~~~~~~~~~응!! 하앙!!! 아응...하응.아앙..아앙.."
"아악!!! 민아야..너무좋아..민아보지.."
수영은 방에서 조금씩 들려오는 살부딫히는 소리와 민아의 신음소리에 TV볼륨을 낮춘다.그리고 몸이 점점 달아올라 얼굴이 홍조가 돼는 수영이다.
덕근은 사정의 기미를 느꼈는지 바로 민아의 보지에서 좆을뺀다.한창 쾌락에 늪에빠진 민아는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뭐에요... 난 아직멀었는데..벌써 싼거에요?"
"아니지..흐흐.. 민아가 위에서 해줘..이제!"
"(미소지으며) 알았어.. "
민아가 덕근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을 끼워맞춘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방아를 찧는다.
"하앙!! 하앙..!!~~아저찌..하응..너무좋아...."
"민아야..나두..나두.. 너무좋아 우리 이쁜 여고생!! 더 빨리..더빨리.."
"하응..아저씨..민아랑 하는게 더 좋아?..아님 수영이 하는게 더 좋아?.."
민아는 자신이 수영이보다 더 섹스파트너로 매력있는지 은근슬쩍 덕근에게 묻는다.
"하악!!! 하악...쫌 곤란한데...둘.다 맛있..는..."
민아는 살며시 동작을 멈춘다.
"그럼..민아.. 안해줄꺼야..빨랑 말해줘..둘중 누구랑할때 더 좋은지..."
덕근은 황홀한 기분이 잠시 끈키자 애가 타는듯 민아에게 말한다.
"미...미민아지 당연히... 그러니까..빨리.. 민아가 안해주면 좆 쪼그라 들어!!"
민아는 좆이 쪼그러든다는 덕근의 거짖말에 재빨리 방아를 찧는다. 쪼그러들기는 커녕!! 터지기 일보직전인 덕근이다.!!!
민아는 마치 경주마를 타듯이 강하게 방아를 찧으며 쾌락에 도취한다.
"ㅎ ㅏ앙. .ㅎ ㅏ앙. 미쳐!! 하앙!! 하앙..하앙..하앙!!! 하앙~~나죽어..아저씨!!!"
"아이구!!!! 민아야!! 미치는구나.. 민아야..너무빨라!! 하악.!!!! 너무 좋아.."
#거실
수영은 점점 거세지는 민아의 신음소리와 살부딫히는 소리에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는지 자신도모르게 한손으론 가슴을 움켜잡고 한손으론 교복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숨을 쌕쌕거린다.
"하..아!!! 기분이..하악... 나두..하고싶어..하앙..."
민아의 불기둥같은 덕근의좆의 맛에 어느덧 오르가즘을 느끼며 빠른속도로 방아를 찧는다. 덕근도 콸콸 씹물을 흘리면서 맛있게 물어주는 민아의 보지의 수축력에 어느덧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하앙!! 아저씨!! 쌀것 같애..하앙!! 하앙.. 나미쳐!! 하앙..하앙..하앙!!!!!!!"
"나두..나두!! 하악!!! 민아야..하악!!나두싼다!!!!!으악!!!!!"!
민아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덕근의 좆물과 민아의 씹물이 동시에 맞부딫혀 보지를타고 세어나온다. 민아는 만족한듯 덕근에게 쓰러진다. 민아의 175cm라는 큰키탓에 민아의 빵빵한 가슴이 에어백처럼 덕근의 얼굴일 짖누른다.
"(숨을 못쉬겠다는 듯)민..아..야!!! 나..숨숨.."
"어..미안요!!..헤헷..너무 좋았어..아저씨"
덕근이 살며시 덕근의 볼에 뽀뽀한다.
"민아야..나 오줌내려워.. 이제 내 자지좀 빼줘!"
"(아양떨며)음.!!싫어!! 헤헷.. 잠깐만 30초만..이러구 있을래"
"나올것 같단말이야... 응 그럼 나!! 민아보지 안에다가 갈긴다!!"
"(덕근의 볼을 꼬집으며)어우!!! 더럽게!! 빨리 싸구와요.."
민아가 조심스래 덕근의 좆을 빼낸다. 덕근은 급한듯 방을 빠져나간다.
덕근이 화장실을 들어가려는 순간 쇼파에 있던 수영이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수영의 발그레한 얼굴에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수영을 바라본다.단추가 풀린 수영의 교복상의와 허벅지 위쪽까지 올라간 교복치마와 수영의 손에 묻은 반들반들한 액체를 보자 그제서야 자신과 민아와의 섹소리에 자위를 했다는걸 눈치챈 덕근이다.
덕근은 금방이라도 달려가 수영이 보지를 쑤셔지고 싶은마음이지만 방금전 민아와의 섹스가 2분도채 지나지 않아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지 안타깝게 화장실로 들어간다.
덕근은 화장실에서 가서 오줌을 싸고 세수를 하고 몇분여가 지나다 다시 성욕이 서서히 일어남을 느끼고 다급히 화장실을 나와 거실을 바라본다. 하지만 수영은 거실에 보이지 않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수영은 약간 뾰루퉁한 얼굴로 의자에 앉아 만화책을 보고 덕근이 오는대도 바라보지 않는다.
덕근은 수영의 뾰로퉁한 얼굴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수영에게 다가가 볼에 뽀뽀를 한다. 수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만화책을 본다. 방금전 잔뜩 달아올라 자존심을 팽겨치고 덕근에게 유혹의 눈빛을 보냈는데도 덕근이 무시하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자 기분이 상한 수영이다. 덕근도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수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그래도 만화책만 보며 신경을 쓰지 않차 덕근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클리스토를 비빈다.
그제서야 수영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표정이 일그러진다.
"하아.... 왜그래요..아저씨!! 수영이 싫어하잖아요.."
"무슨소리야... 내가 수영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수영이 너무 좋아해..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은 수영이를 싫어할수가 있어. 너무좋아.."
덕근은 수영의 입에 키스를 한다. 수영은 입을 열어 덕근의 혀를 받아들인다. 덕근은 민아에게 줬던 기쁨을 수영에게도 선사해 섹스에 맛을 들이게 하려는 생각이다.
덕근은 민아와는 다른 수영이많의 색다른 육향에 거칠게 수영의 가슴을 주므른다.
"(느끼하게)수영아... 내 자지좀 빨아줘..."
수영은 아무말 없이 덕근의 좆을 가득 베어문다. 수영은 마치 자신이 민아보다 더 잘빤다는걸 보여주려는듯 연신 콧소리까지 내가며 덕근의 좆을 빤다. 덕근은 민아와는 또 색다른 사까시의 기분과~ 점점 길들여지고 있는 수영의 모습에 흐뭇한듯 미소를 짖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의 입에서 좆을 빼낸다. 그리고 옷을 챙겨입는다.
수영은 말은 안하지만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이 수영의 반응을 보기위한 행동이다.
(흐흐흐..이뻐죽겠네!! 저거!! )
"수영아..왜그래?."
"(뾰루퉁)네?..아..아니에요.."
덕근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수영이 말한다.
"짜증나!!!"
덕근은 다시 문을 닫고 수영을 애무한다.
"장난이야..흐흐. 우리 이쁜 수영이!! 안해주고 갈까봐 걱정했쪄?.."
"아참..몰라요..하악!!!"
"이제 넣어줄께..헤헤.."
덕근이 수영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좆을 삽입하려는 순간 벨이 울린다. 덕근은 민아가 나가서 열어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치 수영과 덕근의 섹스를 반대라도 하는듯 아무반응이 없는 민아이다.
덕근은 할수없이 삽입을 포기한다.
"수영아..미안.. 문열어줘야 겠어..애들왔나봐"
"(한숨쉬며)나가보세요.. 아저씨... 그리고 앞으로 내방에 들어오지 마세요!!!"
덕근이 아쉬운듯 수영의 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연다. 문을 열자마자 수아가 덕근에게 안긴다.
"오빠아~~~ 보고싶었어!!(볼에 뽀뽀하며) 쪼옥쪼옥~~~"
향수를 뿌렸는지 수아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향이 덕근을 흥분시킨다. 덕근은 바로 뒤에 정은이 있는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표현한 수아가 이뻐보였지만.. 뒤에 인상을 쓰고있는 정은의 눈치에 어색한듯 수아를 떼어놓는다.
"하하..알았어..수아야..그만..그만.."
"(비꼬듯)뭐? 오빠!! 아주 쌩쑈를 해라 김수아"
"뭐~~ 신경 꺼!!"
민아와 수영도 인기척을 느끼고 방에서 나온다. 민아는 덕근의 옆에 바짝붙어 아양을 떨고있는 수아가 얄밉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수영은 덕근에게 단단히 삐졌는지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수영아~~ 오늘 잡채 만들어 먹자" -정은
덕근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떠는 수아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자신을 사랑한다고 했던 민아가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피..오빠는..수아가 와도 별루 기쁘지도 않나봐!! 아까는.. 보고싶다구..난리쳤잖아!!"
"(머리를 긁적이며)어.?..내..내가..그랬었나...."
"수아야.. 아저씨한테..오빠가 뭐야..버릇없게.." -민아.
"뭐!! 하고싶음 너두 오빠라구 부르든지!!!!"
민아는 애써 화를 가라앉히며 방으로 들어간다.
"(귀에 속삭이며)오빠..우리 밑에층으로 가자!!"
"어?..어 그럴까..."
"아참..빨리"
수아가 덕근의 손을 잡고 밑에층!으로 내려간다. 문을 들어서자 마자 덕근을 껴않으며 키스를 퍼부으는 수아!
================================================================================================
25부입니다!!
휴.. 하루에 한편씩 쓰기가 힘드네요..도무지 짬이 나지 않아서.ㅠ.ㅠ 흑흑흑.. 기다리시고 매번 추천을 눌러주시는 독자들께 미안한 감정을 글로 표현합니다..흑흑흑..
추천수 500으로 절 기쁘게 해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
잠도 별로 못자서 피곤하네요...흑흑
민아는 이런 수영을 약간 못마땅하듯이 쳐다보며 비꼬듯 묻는다.
"화장실에서 뭘했길래 그렇게 땀을 흘려?"
"(당황하며)어!?... 아.. 화장실이 쫌 덥잖아..."
민아가 물에 얼음을타 수영에게 건낸다. 수영은 민아의 눈치를 살짝보며 벌컥벌컥 마신다. 덕근도 이마에 땀이 맺혀 부엌으로 들어온다.
"민아야..나 쉬원한 물좀...휴..더워!!"
민아는 덕근을 향해 활짝 웃어보이며 냉수를 건낸다. 덕근은 어색하게 웃으며 냉수를 들이킨다.
민아는 마치 수영이 보란듯이 덕근의 앞에바짝붙어 손수건으로 덕근의 땀을 닦아준다.
"땀좀봐... 수영이랑 얼마나 격렬했으면.. 이렇게 땀을 흘려..."
민아의 말에 수영이는 순간 목에 사례가 걸린듯 기침을 하며 쇼파로 가 TV를 튼다. 덕근은 바로앞에 있는 천사같은 민아가 수영에게 질투를 느끼는듯한 말을하자 마치 자신이 드라마속 주인공이 됀듯한 흐뭇한 기분을 느낀다.
덕근은 민아의 교복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노팬티의 보지를 주물른다. 민아는 마치 수영이 들으라는듯이 교태섞인 아양을 떨며 간지럽다는듯 웃는다.
"(콧소리)아잉...참...!! 아저씨이..수영이 듣겠엉..."
덕근은 보지를 만지면서 쇼파에 앉아있는 수영이를 바라본다.수영이 못들은척 하며 TV를 보지만 이미 다 들었다는걸 눈치를 챈 덕근이다.
수영이 의식하는 가운데 민아를 더듬는 쾌락을 만끽하는 덕근이다.
덕근은 민아를 벽에 밀치고 키스를하며 보지를 만진다.민아는 시선을 옆으로 돌려 수영을 바라본다.
"아항..... 아저씨이...하앙...방으로..가자..하앙.."
"(귀에 속삭이며)알았어.. 우리 이쁜 민아보지..."
"(아양떨며)아앙!! 민아공주라구...."
민아는 덕근의 손을잡고 방으로 향한다.
#민아,수아방
민아는 들어가자 마자 급한듯 교복상의를 벗는다. 덕근은 민아의 당당한 모습에 더욱 흥분이 돼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내린다. 민아가 치마를 벗을려고 하자 덕근이 손으로 말린다.
"치마는...입어!! 그게 더 꼴려!!"
덕근이 민아를 침대에 밀치듯 눕히며 연분홍 가슴을 애무한다.민아는 숨을 쌕쌕거리며 덕근의 좆을 더듬는다.
덕근은 민아의 적극적인 자세에 더욱 흥분햇는지 민아의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고 밑으로 내려가 보지를 개걸스럽게 핧는다.
마치 개새끼가 물을먹듯이 쩗쩗거리며 보지를 핧는 덕근이다. 민아는 강렬한 쾌감에 자신의 두가슴을 움켜지며 허리를 활처럼 휜다.
"하앙!!! 하응..하응!!!아윽..미쳐!! 아저씨..하윽... 하응.."
"(보지를 핧으며) 아너무좋아!! 민아보지..분홍맛..상큼한 딸기맛 국물이 계속나와..하응 좋아 민아야...쩗쩗.."
"하앙..아저씨..내가 빠라줄께..."
민아는 덕근의 좆을 가득베어물며 "야동"속 AV배우처럼 덕근의 좆을 천국으로 인도한다. 덕근은 사까시를 받으며 두손을 뻗어 마치 고무처럼 팽팽히 꼴려있는 민아의 가슴을 주무른다.
"하악..하악.. 민아야!! 이제 넣을께 뒤로돌아..뒤에서 할꺼양"
"응..알겟어!!"
민아가 뒤로돌아 무릎을꿇고 엉덩이를 뒤로 쭉뺀다. 빵빵하고 탄력있는 엉덩이속에 파묻혀 씹물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연분홍보지의 모습에 덕근의 눈이 휘둥그래진다.
덕근은 잔뜻 핏기가 서린 좆을 민아의 보지에 슬슬비비며 민아를 애태운다.
"민아야..흐흐.. 너무좋다..넣어줄까.?"
"(애원하며)안넣구..모해!! 빨랑 넣어서 민아 기분좋게 해줘요.."
(흐흐흐..민아가 이렇게 욕정덩어리 였다니.. 나로선 기쁘지만.!!하긴 민아도 18살 한창성에 눈의띌나이가 아닌가.흐흐..난 정말 행운아야)
"(보지에 자리를 비비며)민아야.. 내가 좋아할만할 말좀 해줘..그럼 내가 넣어줄께."
"아잉참!!! 몰라요....그냥 넣어줘.."
"음..그럼.... 안넣을래..."
"(표정을 찡그리며)휴..진짜!! 덕근오빠!! 민아의 꽉꽉 조이는 조개속에 오빠의 좆을 넣어주세요.."
민아는 이런말을 하는 자신이 수치스럽지만 섹스의 쾌락에 자신을 합리화를 시킨다.덕근은 직접 민아의 입에서 나온말에 흥분감이 더욱 증폭돼 강하게 보지속으로 삽입한다. 강한 피스톤운동에 덕근의 하복부와 민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혀 음란한 섹소리가 울려퍼진다.
민아는 마치 밖에 있는 수영이 들으라는듯 야릇하고 교태넘치는 신음을 크게 내지른다.
"ㅎ ㅏ아~~~~~~~~~~~~~~응!! 하앙!!! 아응...하응.아앙..아앙.."
"아악!!! 민아야..너무좋아..민아보지.."
수영은 방에서 조금씩 들려오는 살부딫히는 소리와 민아의 신음소리에 TV볼륨을 낮춘다.그리고 몸이 점점 달아올라 얼굴이 홍조가 돼는 수영이다.
덕근은 사정의 기미를 느꼈는지 바로 민아의 보지에서 좆을뺀다.한창 쾌락에 늪에빠진 민아는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뭐에요... 난 아직멀었는데..벌써 싼거에요?"
"아니지..흐흐.. 민아가 위에서 해줘..이제!"
"(미소지으며) 알았어.. "
민아가 덕근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을 끼워맞춘다. 그리고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방아를 찧는다.
"하앙!! 하앙..!!~~아저찌..하응..너무좋아...."
"민아야..나두..나두.. 너무좋아 우리 이쁜 여고생!! 더 빨리..더빨리.."
"하응..아저씨..민아랑 하는게 더 좋아?..아님 수영이 하는게 더 좋아?.."
민아는 자신이 수영이보다 더 섹스파트너로 매력있는지 은근슬쩍 덕근에게 묻는다.
"하악!!! 하악...쫌 곤란한데...둘.다 맛있..는..."
민아는 살며시 동작을 멈춘다.
"그럼..민아.. 안해줄꺼야..빨랑 말해줘..둘중 누구랑할때 더 좋은지..."
덕근은 황홀한 기분이 잠시 끈키자 애가 타는듯 민아에게 말한다.
"미...미민아지 당연히... 그러니까..빨리.. 민아가 안해주면 좆 쪼그라 들어!!"
민아는 좆이 쪼그러든다는 덕근의 거짖말에 재빨리 방아를 찧는다. 쪼그러들기는 커녕!! 터지기 일보직전인 덕근이다.!!!
민아는 마치 경주마를 타듯이 강하게 방아를 찧으며 쾌락에 도취한다.
"ㅎ ㅏ앙. .ㅎ ㅏ앙. 미쳐!! 하앙!! 하앙..하앙..하앙!!! 하앙~~나죽어..아저씨!!!"
"아이구!!!! 민아야!! 미치는구나.. 민아야..너무빨라!! 하악.!!!! 너무 좋아.."
#거실
수영은 점점 거세지는 민아의 신음소리와 살부딫히는 소리에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올랐는지 자신도모르게 한손으론 가슴을 움켜잡고 한손으론 교복치마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작 거리며 숨을 쌕쌕거린다.
"하..아!!! 기분이..하악... 나두..하고싶어..하앙..."
민아의 불기둥같은 덕근의좆의 맛에 어느덧 오르가즘을 느끼며 빠른속도로 방아를 찧는다. 덕근도 콸콸 씹물을 흘리면서 맛있게 물어주는 민아의 보지의 수축력에 어느덧 사정의 기미를 느낀다.
"하앙!! 아저씨!! 쌀것 같애..하앙!! 하앙.. 나미쳐!! 하앙..하앙..하앙!!!!!!!"
"나두..나두!! 하악!!! 민아야..하악!!나두싼다!!!!!으악!!!!!"!
민아의 외마디 비명과 함께 덕근의 좆물과 민아의 씹물이 동시에 맞부딫혀 보지를타고 세어나온다. 민아는 만족한듯 덕근에게 쓰러진다. 민아의 175cm라는 큰키탓에 민아의 빵빵한 가슴이 에어백처럼 덕근의 얼굴일 짖누른다.
"(숨을 못쉬겠다는 듯)민..아..야!!! 나..숨숨.."
"어..미안요!!..헤헷..너무 좋았어..아저씨"
덕근이 살며시 덕근의 볼에 뽀뽀한다.
"민아야..나 오줌내려워.. 이제 내 자지좀 빼줘!"
"(아양떨며)음.!!싫어!! 헤헷.. 잠깐만 30초만..이러구 있을래"
"나올것 같단말이야... 응 그럼 나!! 민아보지 안에다가 갈긴다!!"
"(덕근의 볼을 꼬집으며)어우!!! 더럽게!! 빨리 싸구와요.."
민아가 조심스래 덕근의 좆을 빼낸다. 덕근은 급한듯 방을 빠져나간다.
덕근이 화장실을 들어가려는 순간 쇼파에 있던 수영이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은 수영의 발그레한 얼굴에 어디가 아픈건 아닌지 수영을 바라본다.단추가 풀린 수영의 교복상의와 허벅지 위쪽까지 올라간 교복치마와 수영의 손에 묻은 반들반들한 액체를 보자 그제서야 자신과 민아와의 섹소리에 자위를 했다는걸 눈치챈 덕근이다.
덕근은 금방이라도 달려가 수영이 보지를 쑤셔지고 싶은마음이지만 방금전 민아와의 섹스가 2분도채 지나지 않아 성욕이 일어나지 않는지 안타깝게 화장실로 들어간다.
덕근은 화장실에서 가서 오줌을 싸고 세수를 하고 몇분여가 지나다 다시 성욕이 서서히 일어남을 느끼고 다급히 화장실을 나와 거실을 바라본다. 하지만 수영은 거실에 보이지 않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이 방문을 열고 들어간다. 수영은 약간 뾰루퉁한 얼굴로 의자에 앉아 만화책을 보고 덕근이 오는대도 바라보지 않는다.
덕근은 수영의 뾰로퉁한 얼굴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수영에게 다가가 볼에 뽀뽀를 한다. 수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만화책을 본다. 방금전 잔뜩 달아올라 자존심을 팽겨치고 덕근에게 유혹의 눈빛을 보냈는데도 덕근이 무시하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자 기분이 상한 수영이다. 덕근도 그런 마음을 알았는지 수영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그래도 만화책만 보며 신경을 쓰지 않차 덕근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클리스토를 비빈다.
그제서야 수영의 숨소리가 쌕쌕거리며 표정이 일그러진다.
"하아.... 왜그래요..아저씨!! 수영이 싫어하잖아요.."
"무슨소리야... 내가 수영이 얼마나 좋아하는데.. 수영이 너무 좋아해..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몸매좋은 수영이를 싫어할수가 있어. 너무좋아.."
덕근은 수영의 입에 키스를 한다. 수영은 입을 열어 덕근의 혀를 받아들인다. 덕근은 민아에게 줬던 기쁨을 수영에게도 선사해 섹스에 맛을 들이게 하려는 생각이다.
덕근은 민아와는 다른 수영이많의 색다른 육향에 거칠게 수영의 가슴을 주므른다.
"(느끼하게)수영아... 내 자지좀 빨아줘..."
수영은 아무말 없이 덕근의 좆을 가득 베어문다. 수영은 마치 자신이 민아보다 더 잘빤다는걸 보여주려는듯 연신 콧소리까지 내가며 덕근의 좆을 빤다. 덕근은 민아와는 또 색다른 사까시의 기분과~ 점점 길들여지고 있는 수영의 모습에 흐뭇한듯 미소를 짖는다.
덕근은 살며시 수영의 입에서 좆을 빼낸다. 그리고 옷을 챙겨입는다.
수영은 말은 안하지만 아쉬운듯 덕근을 바라본다. 덕근이 수영의 반응을 보기위한 행동이다.
(흐흐흐..이뻐죽겠네!! 저거!! )
"수영아..왜그래?."
"(뾰루퉁)네?..아..아니에요.."
덕근이 방문을 열고 나가려고 하자 수영이 말한다.
"짜증나!!!"
덕근은 다시 문을 닫고 수영을 애무한다.
"장난이야..흐흐. 우리 이쁜 수영이!! 안해주고 갈까봐 걱정했쪄?.."
"아참..몰라요..하악!!!"
"이제 넣어줄께..헤헤.."
덕근이 수영의 치마를 위로 올리고 좆을 삽입하려는 순간 벨이 울린다. 덕근은 민아가 나가서 열어줄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마치 수영과 덕근의 섹스를 반대라도 하는듯 아무반응이 없는 민아이다.
덕근은 할수없이 삽입을 포기한다.
"수영아..미안.. 문열어줘야 겠어..애들왔나봐"
"(한숨쉬며)나가보세요.. 아저씨... 그리고 앞으로 내방에 들어오지 마세요!!!"
덕근이 아쉬운듯 수영의 방에서 나와 현관문을 연다. 문을 열자마자 수아가 덕근에게 안긴다.
"오빠아~~~ 보고싶었어!!(볼에 뽀뽀하며) 쪼옥쪼옥~~~"
향수를 뿌렸는지 수아의 몸에서 나는 향긋한 향이 덕근을 흥분시킨다. 덕근은 바로 뒤에 정은이 있는대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을 표현한 수아가 이뻐보였지만.. 뒤에 인상을 쓰고있는 정은의 눈치에 어색한듯 수아를 떼어놓는다.
"하하..알았어..수아야..그만..그만.."
"(비꼬듯)뭐? 오빠!! 아주 쌩쑈를 해라 김수아"
"뭐~~ 신경 꺼!!"
민아와 수영도 인기척을 느끼고 방에서 나온다. 민아는 덕근의 옆에 바짝붙어 아양을 떨고있는 수아가 얄밉기도 하고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다.수영은 덕근에게 단단히 삐졌는지 별 신경을 쓰지 않는다.
"수영아~~ 오늘 잡채 만들어 먹자" -정은
덕근은 자신의 무릎에 앉아서 아양을 떠는 수아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지만 자신을 사랑한다고 했던 민아가 은근히 신경이 쓰인다.
"피..오빠는..수아가 와도 별루 기쁘지도 않나봐!! 아까는.. 보고싶다구..난리쳤잖아!!"
"(머리를 긁적이며)어.?..내..내가..그랬었나...."
"수아야.. 아저씨한테..오빠가 뭐야..버릇없게.." -민아.
"뭐!! 하고싶음 너두 오빠라구 부르든지!!!!"
민아는 애써 화를 가라앉히며 방으로 들어간다.
"(귀에 속삭이며)오빠..우리 밑에층으로 가자!!"
"어?..어 그럴까..."
"아참..빨리"
수아가 덕근의 손을 잡고 밑에층!으로 내려간다. 문을 들어서자 마자 덕근을 껴않으며 키스를 퍼부으는 수아!
================================================================================================
25부입니다!!
휴.. 하루에 한편씩 쓰기가 힘드네요..도무지 짬이 나지 않아서.ㅠ.ㅠ 흑흑흑.. 기다리시고 매번 추천을 눌러주시는 독자들께 미안한 감정을 글로 표현합니다..흑흑흑..
추천수 500으로 절 기쁘게 해주세요.. 사랑해요 여러분!!
잠도 별로 못자서 피곤하네요...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