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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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2 조회 1,199회 댓글 0건본문
덕근은 혹시 정은이 나오지 않을까 시선을 정은의 방으로 고정시키고 왼손은 수영의 탱탱한 젖가슴을 오른손으론 수영의 팬티겉으로 보지를 주무른다.
수영은 애써 TV를 보는척하지만 표정은 점점 일그러진다.
"하잉.. 저기..아저씨.....하아..."
"(숨을 몰아쉬며)우리 수영이 팬티 조금씩 젖고있는것좀 봐..흐흐흐 보지만져주니까 기분좋지?..흐흐"
수영은 덕근의 손길에 TV를 볼수가 없었는지 붉게 상기됀 얼굴을 푹숙인다. 덕근은 수영의 팬티사이로 손을집어넣어 까칠한 음모와 연한 보지살을 주무른다. 덕근은 다시 좆이 부서질것 같은 흥분을 느끼며 거칠게 숨을 내쉰다.
"수영아...하아!! 나 너무흥분했어!!! 우리 옥상으로 올라가자..."
덕근이 수영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며 말한다.
"하응... 옥상은...왜요..하응...."
"가서 수영의 보지에 밖구싶어!!! 그렇게 해줘..수영아...흐윽.."
순간 정은이 방에서 나온다. 덕근은 정은이 나오자 빨리 손을뺀다 .덕근은 수영의 옆에 바짝붙어서 앉아있는 덕근을 도도하게 쳐다본다.
"수영아!! 일루와서 나 숙제좀 도와줘!!"
"(당황하며)어?... 어 알았어!!.."
(휴... 깜작놀랬네... 빨리 편하게 만질려면 정은이도 어떡게 해봐야돼는데..음 동정심은 통할것 같지가 않은데..말이야..음.. 아씨 잔뜩 흥분했는데!!)
덕근이 벌겋게 상기됀 얼굴을 하며 TV를 보다가 이내 못참겠는지 민영의 방으로 들어간다.
민영은 공부에 집중해서 인지 덕근의 인기척을 느끼지 못한다.
(이쁘다!!!.. 색다른모습이야..민아의 저 공부하는 모습!! 죠낸 흥분돼잖아...)
덕근은 지적인 민아의 모습에 흥분이 고조돼 조심스래 민아의 뒤로 가서 두손을 뻗어 민아의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누구게?...흐흐흐"
"어맛!!! 아참..깜짝놀랐잖아요..아저씨이...ㅈ ㅓ 내일 시험이단 말이에요..."
아이치럼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덕근이 귀찮은듯 아이를 달래듯이 말하는 민아이다. 덕근은 민아의 말과는 상관없듯이 반팔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브레지어를 푸른다. 민아는 한숨을 쉬며 일어난다.
"(거칠게 숨쉬며)왜..일어나..앉아있지... "
"휴... 문좀 잠그구여... 애들 올지 모르니까.. 1분안에 하세요 아시겠죠?"
"흐흐흐.. 응 알았어... 우리이쁜 민아!! 쪼옥!!"
덕근이 민아의 입술에 살며시 뽀뽀를한다. 민아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눕는다. 덕근은 발정난 개처럼 침대위로 올라가 민아의 몸을 애무한다.
"아저씨.. 시간없는데.. 그냥 바로 해요!! "
"만지고싶어... 민아의 온몸구석구석을..걱정마..싸는건 바로쌀께.."
덕근이 민아의 핫팬츠를 벗겨내리자 민아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반팔과 브레지어를 벗는다. 덕근은 민아의 행동에 약간 당황한 표정이다.
"민아야..."
"아저씨 가슴만지고 빨아야지..더흥분돼서 빨리싸잖아요. 제가 좋아서 그런건 아니에요!!"
"으이그 이 이뿐아!!!"
덕근은 민아의 가슴을 쪽쪽빨며 한손으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 잔뜩 발기됀좆을 민아의 여린핑크빛 보지 입구에 갖다댄다. 민아가 심호흡을 길게하는순간 굵은좆이 민아의 핑크색 보지속으로 천천히 빨려들어간다.
덕근은 황홀한 기분에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민아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쌕쌕거리는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
"ㅇ ㅏ!!! 너무좋아..하악!!!.... 민아야...사랑해...하악."
"하앙...하앙... 천천히..아저씨..하앙...... "
민아도 이제 슬슬 아픔보다는 쾌락에 몸이 마비돼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창 욕정에 불타오르는 18세 여고생이 아닌가..
덕근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민아의 허리를잡고 강한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민아는 허리를 활처럼 휘어 덕근의 좆을 조여준다!!
"앗!!!싼따.!!!!!"
"하악.... 난 몰라..하앙!!!"
덕근이 사정순간에 민아의 보지에서 좆을빼 민아의 배에다 세찬 정액줄기를 뿜어낸다. 많은양의 정액은 민아의 배에 튕겨나가며 침대 시트를 더럽힌다.
덕근은 만족한듯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민아야..정말 고마워!! 여기서 사는동안 내인생 최고의 순간이 됄꺼야.."
"아저씨랑 약속했으니..어쩌겠어요.. 살아계시는 동안은 저희가 보살펴드릴께요"
"그래!! 나죽고난뒤에 모든재산을 너희들에게 주기로 약속했잖아..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을 먹을수있는 권리가 생겼다고 나 할까.."
민아는 못말리는겟따는듯 한숨을 쉬고 속옷을 챙겨입는다.
"아저씨.. 저 숙제할테니까.. TV를 보시던지.. 쉬시던지 하세요.."
"나!! 민아 침대에 누워서 민아공부하는거 구경할꺼야..흐흐흐.."
"가서..TV보시는게 잼있을텐데.. 아저씨 좋으실대로 하세요!"
민아는 옷을 챙겨입고 다시 책상앞에 앉아 진지한표정으로 책을 본다. 덕근은 방금 자기와의 섹스를 한 여고생이 책상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공부를하자 야릇한 기분과 행복을 느낀다.
덕근이 민아의 분홍색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가 냄새를 맡는다.
18세 여고생의 육체의 향이 물씬베인 민아의 침대 덕근에겐 TV보다 더 소중해 보인다.
"민아야.. 침대에서 너무 향기로운 냄새가 나..."
민아는 덕근의 변태같은 말에 적응이 됐는지 신경쓰지않고 책에 집중한다.
"음..너무좋아.. 민아의 분홍보지냄새..흐흐흐.."
민아는 잠시 인상을찌부리더니 다시 책에 집중한다. 누군가 민아방문을 열고들어온다. 덕근은 깜짝놀라지만 수아인걸 확인하고 미소를 짖는다.
"수아야..헤헤.. "
"정은이가 오늘부터 수영이랑 방쓴데!! 아저씨.풋..뭐가 그렇게 좋아서 웃고계세요?.."
"아니야 아무것도..흐흐"
수아는 정은의 침대에 몸을 뉘인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침대에서 일어나 수아침대로 올라가서 수아를껴않는다.
수아는 민아가 보는대도 자신을 껴않는 덕근의 대담성에 흠칫 당황한다.
"어머!! 이러면 안돼는데..변태아저씨.."
덕근은 수아의 겨드랑이와 배를 간지럽힌다. 수아도 덕근의 배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힌다. 수아와 덕근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집중해서 공부하는 민아의 심기를 거실린다.
"둘이 뭐하는거에요!!! 아저씨는 또 왜 수아침대에 있어요!! 빨리 내침대로 가세요!!"
"알았어..알았어..조용히 할께!!! 수아침대에 있게해줘..섹스만 안하면 됀다고 허락햇으면서...안그래?"
"(한숨쉬며)..휴..... 알겠어요!! 그대신 조용히 하세요..."
"풉!! 거봐.. 민아한테 혼난다니까!!"
수아가 덕근을 등지고 돌아눕는다. 덕근은 이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수아의 육감적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수아는 공부안해..흐흐..."
"난.. 공부안해두..돼요..머리가 좋아서..헤헷!!"
덕근은 수아의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겉으로 보지를 주무른다.
"(속삭이며)아저씨..이러면.. 신음소리 나온다구.. 하지마응?.."
"(속삭이며)수아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어!!"
덕근은 이불속으로 들어가 수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주무른다. 민아는 신경을 안쓰려고 하지만 수아의 색색거리는 소리에 이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다.
덕근은 수아의 팬티에서 손을빼 민아에게 말한다.
"민아야..진짜조용히 할께!!!"
"피..내둬요..나가라구!!"
"(퉁명스럽게)거실가서 할테니까 둘이 잼있게 노셔요!!" -민아
"헤헤..그럴래?그럼..흐흐..."
"아저씨 약속 지키세요!아시겠죠?.."
민아는 수아를 따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덕근에게 말한다. 덕근이 또 애원하며 수아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면 여리고 착한 수아는 덕근에게 몸을줄것임을 아는 민아이다.
민아가 방문을 나가자 덕근은 이불을 걷고 본격적으로 수아의 몸을 애무한다.
"하아~~~~ 아저씨... 하아`~~~"
덕근의 좆은 터질듯 팽창하며 부풀어 오른다.덕근도 자신의 정력에 세삼 놀라는 눈치다.
(흐흐.. 내가 정력이 좋은게 아니지. 이런 천사들의 공간에서 안꼴리면 그게 사람이 아니지..)
덕근은 수아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다가 참지못했는지 수아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수아가 덕근으 손을잡는다.
"(미소지으며)오늘은 그만요.. 하고싶어도..참아요..내일해요!!"
"(애원하는 눈빛) 하고싶은데..수아야..왜그래응?.."
"오늘은 피곤해... 그대신 입으로 해줄께 아저씨..!!"
덕근도 애써 수아가 하기싫은데 할려고 하는것보다 수아의 뜻에 따라주는것도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하지 않아도 오늘충분히 성욕을 쉬원하게 풀었으니 만족한덕근이다. 수아의 보지속에 못넣는건 아쉽지만 사까시로 충분히 만족한다는 덕근의 뜻이기도 하다.
"수아야!! 너 69자세 알아?.."
"풉!! 아우..정말 변태야... 그거싫어..이상해.!!!"
"제발..수아 보지에 넣지도 못하는데...그거라두 해줘.."
"(삐진듯!!) 보지라구 하지마!!!! 짜증나 아저씨!!"
"알았어..미안해..수아 꽃잎..헤헤헤.."
"그래..써비스 해주지 뭐!!"
수아는 팬티를 벘지 않은채로 69자세로 덕근에게 몸을 포갠다. 덕근은 바로위에 수아의 보지부근에서 시큼하고 향긋한 보지냄새를 들어마신다. 수아는 살며시 덕근의 좆을잡고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아이스크름을 빨듯이 덕근의 좆을 빤다.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팬티를 벌려 수아의 보지를 관찰한다. 연분홍 찹살떡같은 수아의 보지모습에 흥분한 덕근은 고개를 들어 수아의 보지에 혀를좌우로 굴린다. 수아는 자신의 보지쪽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에 덕근의 좆을빨면서 뒤를돌아본다.
"웁~ ㅇ ㅏ항... 아 짖궂어 아저씨!!!"
덕근은 수아가 바라보자 입안가득 보지를 베어문다. 수아는 야릇하고 죽을것같은 쾌락에 신음을 토한다.
"하앙~~하앙~~~~~~ 하악..느낌좋아..아저씨..하악...."
민아의 보지에서 나온씹물이 덕근의 입에 범벅이 됀다. 덕근은 마치 꿀물을 빨아마시듯 민아의 분홍씹물을 꿀떡꿀떡 마신다.수아는 사정의 기미를 느꼈는지 다급히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어떻게 ..나올것 같애..하악... 얼굴떼봐..아저씨.."
"뭐가나올것 같애..이 이뿐아..쩗쩗.."
"하악!!! 쌀것같단 말이야..이 바보야..하악 난몰라!!! 하앙!!!"
수아는 요염한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부르르떤다 그러자 많은양의 씹물이 덕근의 얼굴을 적신다. 덕근도 수아의보지에서 쏟아져 나온씹물에 감동하며 수아에게 알리지않고 수아의 입속에 사정해버린다.
수아는 자신의 입안을 뚫을기세로 쏟아지는 덕근의 정액에 기침을 하며 덕근의 좆을 빼낸다. 수아는 짜증난 얼굴로 덕근의 좆을 살짝 꼬집는다.
"아앆!! 아퍼 수아야..허억"
"이바보!아저씨.. 왜 말을 안하고싸!!! 어우..토할것 같애...우엑.."
덕근은 자신의 얼굴에 범벅이 돼잇는 수아의 씹물을 가리키며 수아에게 말한다.
"이것좀봐!!! 오빠 얼굴에 이렇게 잔뜩 싸놓구.. 나만 탓하는거얏!!! 이 엉큼쟁이"
덕근도 복수라도 하는듯 수아의 보지를 살며시 꼬집는다. 수아도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다가 이내 부끄러운듯 살며시 웃으며 방을 빠져나간다.
덕근도 자신의 얼굴에 진동하는 분홍씹물의 향기를 깊숙히 들어마시며 휴지로 얼굴을 닦는다.
자신에 얼굴에서 베어나오는 여고생의 씹물냄새~~ 덕근은 행복한 미소를지으며 침대에 눕는다.
수아와 민아와의 질펀한 섹스에 피곤했는지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든다.
AM 7:30분
덕근은 뜨거운아침 햇살에 살며시 눈을뜬다.그제서야 자신이 어제 민아침대에서 잤다는걸 깨닫는 덕근이다.
밖에서는 4공주들의 부산한 소리가 덕근을 행복하게 한다.
"아우 개운하게 잘잤다!!!... 4공주의 공간에서의 첫날밤인가..흐흐흐. 아..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덕근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나와 교복을 입은채 부산하게 학교갈 준비를 하는 4공주를 바라본다. 4공주의 교복입은 모습을 보니 다시 좆이 부풀어 오르는 덕근이다.
부엌으로 들어가니 수영이 분홍색치마와 흰색 브라우스 교복을 입은채 아침을 준비하다가 덕근을 보고 인사한다.
"일어나셨어요?..아저씨!! "
덕근은 인사대신 살며시 뒤에서 수영을 껴않아 몸을 밀착시킨다. 수영은 자신의 엉덩이쪽에 전해지는 덕근의 딱딱한 좆에 당황한다.
"수영이 교복입으니까 너무 이쁘다... 왜이렇게 이쁘지..헤헤."
덕근은 몸에 알맞게 줄인 분홍색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수영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저씨.. 애들보는데..저 곤란해요... 쫌이따..만지....만지..세요.."
덕근은 수영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오른손으로 수영의 가슴을 만진다.
"흐흐... 오늘 아침요리는 뭐야 수영아..헤헤.."
"김치찌게요... 휴.."
덕근이 수영의 몸을 애무하는중 정은이 부엌으로 들어온다.
"아저씨!!!! 수영이 요리하는거 안보여요?!! "
"야 최수영!! 아저씨가 그냥 만졌어? 아니면 니가 허락한거야!!? "
열을 올리는 정은의 말에 덕근은 주늑이 들었는지 고개를 숙인다.
수영이 정은을 대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정은아..말했잖아..만지는것쯤은.. 봐준다고.. 너도 다 허락햇으면서..아저씨 무안하게 왜그래..."
"그냥... 아저씨가 너만지고있는 모습이 짜증나서..그랬어!!..휴..암튼 난 맘에 안들어.. 수영아!! "
"(방긋웃으며)괜찮아!! ..밥먹자"
"그래!!"
====================================================================================
19부입니다!!
히히히 추천수가 점점늘고있어 글쓸맛 나네요.히히히
추천 500을 목표로 찍어주세요 ..저에게 힘을 실어주시옵서소!! 독자신들이여~~
수영은 애써 TV를 보는척하지만 표정은 점점 일그러진다.
"하잉.. 저기..아저씨.....하아..."
"(숨을 몰아쉬며)우리 수영이 팬티 조금씩 젖고있는것좀 봐..흐흐흐 보지만져주니까 기분좋지?..흐흐"
수영은 덕근의 손길에 TV를 볼수가 없었는지 붉게 상기됀 얼굴을 푹숙인다. 덕근은 수영의 팬티사이로 손을집어넣어 까칠한 음모와 연한 보지살을 주무른다. 덕근은 다시 좆이 부서질것 같은 흥분을 느끼며 거칠게 숨을 내쉰다.
"수영아...하아!! 나 너무흥분했어!!! 우리 옥상으로 올라가자..."
덕근이 수영의 가슴과 보지를 주무르며 말한다.
"하응... 옥상은...왜요..하응...."
"가서 수영의 보지에 밖구싶어!!! 그렇게 해줘..수영아...흐윽.."
순간 정은이 방에서 나온다. 덕근은 정은이 나오자 빨리 손을뺀다 .덕근은 수영의 옆에 바짝붙어서 앉아있는 덕근을 도도하게 쳐다본다.
"수영아!! 일루와서 나 숙제좀 도와줘!!"
"(당황하며)어?... 어 알았어!!.."
(휴... 깜작놀랬네... 빨리 편하게 만질려면 정은이도 어떡게 해봐야돼는데..음 동정심은 통할것 같지가 않은데..말이야..음.. 아씨 잔뜩 흥분했는데!!)
덕근이 벌겋게 상기됀 얼굴을 하며 TV를 보다가 이내 못참겠는지 민영의 방으로 들어간다.
민영은 공부에 집중해서 인지 덕근의 인기척을 느끼지 못한다.
(이쁘다!!!.. 색다른모습이야..민아의 저 공부하는 모습!! 죠낸 흥분돼잖아...)
덕근은 지적인 민아의 모습에 흥분이 고조돼 조심스래 민아의 뒤로 가서 두손을 뻗어 민아의 젖가슴을 움켜잡는다.
"누구게?...흐흐흐"
"어맛!!! 아참..깜짝놀랐잖아요..아저씨이...ㅈ ㅓ 내일 시험이단 말이에요..."
아이치럼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고 있는 덕근이 귀찮은듯 아이를 달래듯이 말하는 민아이다. 덕근은 민아의 말과는 상관없듯이 반팔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브레지어를 푸른다. 민아는 한숨을 쉬며 일어난다.
"(거칠게 숨쉬며)왜..일어나..앉아있지... "
"휴... 문좀 잠그구여... 애들 올지 모르니까.. 1분안에 하세요 아시겠죠?"
"흐흐흐.. 응 알았어... 우리이쁜 민아!! 쪼옥!!"
덕근이 민아의 입술에 살며시 뽀뽀를한다. 민아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눕는다. 덕근은 발정난 개처럼 침대위로 올라가 민아의 몸을 애무한다.
"아저씨.. 시간없는데.. 그냥 바로 해요!! "
"만지고싶어... 민아의 온몸구석구석을..걱정마..싸는건 바로쌀께.."
덕근이 민아의 핫팬츠를 벗겨내리자 민아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반팔과 브레지어를 벗는다. 덕근은 민아의 행동에 약간 당황한 표정이다.
"민아야..."
"아저씨 가슴만지고 빨아야지..더흥분돼서 빨리싸잖아요. 제가 좋아서 그런건 아니에요!!"
"으이그 이 이뿐아!!!"
덕근은 민아의 가슴을 쪽쪽빨며 한손으론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는다. 그리고 잔뜩 발기됀좆을 민아의 여린핑크빛 보지 입구에 갖다댄다. 민아가 심호흡을 길게하는순간 굵은좆이 민아의 핑크색 보지속으로 천천히 빨려들어간다.
덕근은 황홀한 기분에 빠른속도로 피스톤운동을 한다. 민아는 신음소리를 참으며 쌕쌕거리는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푸욱~푸욱~~푸욱~찔꺽찔꺽~~~
"ㅇ ㅏ!!! 너무좋아..하악!!!.... 민아야...사랑해...하악."
"하앙...하앙... 천천히..아저씨..하앙...... "
민아도 이제 슬슬 아픔보다는 쾌락에 몸이 마비돼는 자신을 발견한다. 한창 욕정에 불타오르는 18세 여고생이 아닌가..
덕근이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민아의 허리를잡고 강한속도로 허리를 움직이자 민아는 허리를 활처럼 휘어 덕근의 좆을 조여준다!!
"앗!!!싼따.!!!!!"
"하악.... 난 몰라..하앙!!!"
덕근이 사정순간에 민아의 보지에서 좆을빼 민아의 배에다 세찬 정액줄기를 뿜어낸다. 많은양의 정액은 민아의 배에 튕겨나가며 침대 시트를 더럽힌다.
덕근은 만족한듯 팬티와 바지를 입는다.
"민아야..정말 고마워!! 여기서 사는동안 내인생 최고의 순간이 됄꺼야.."
"아저씨랑 약속했으니..어쩌겠어요.. 살아계시는 동안은 저희가 보살펴드릴께요"
"그래!! 나죽고난뒤에 모든재산을 너희들에게 주기로 약속했잖아.. 그러니까 나는 너희들을 먹을수있는 권리가 생겼다고 나 할까.."
민아는 못말리는겟따는듯 한숨을 쉬고 속옷을 챙겨입는다.
"아저씨.. 저 숙제할테니까.. TV를 보시던지.. 쉬시던지 하세요.."
"나!! 민아 침대에 누워서 민아공부하는거 구경할꺼야..흐흐흐.."
"가서..TV보시는게 잼있을텐데.. 아저씨 좋으실대로 하세요!"
민아는 옷을 챙겨입고 다시 책상앞에 앉아 진지한표정으로 책을 본다. 덕근은 방금 자기와의 섹스를 한 여고생이 책상에 앉아 진지한 표정으로 공부를하자 야릇한 기분과 행복을 느낀다.
덕근이 민아의 분홍색 이불속으로 파고들어가 냄새를 맡는다.
18세 여고생의 육체의 향이 물씬베인 민아의 침대 덕근에겐 TV보다 더 소중해 보인다.
"민아야.. 침대에서 너무 향기로운 냄새가 나..."
민아는 덕근의 변태같은 말에 적응이 됐는지 신경쓰지않고 책에 집중한다.
"음..너무좋아.. 민아의 분홍보지냄새..흐흐흐.."
민아는 잠시 인상을찌부리더니 다시 책에 집중한다. 누군가 민아방문을 열고들어온다. 덕근은 깜짝놀라지만 수아인걸 확인하고 미소를 짖는다.
"수아야..헤헤.. "
"정은이가 오늘부터 수영이랑 방쓴데!! 아저씨.풋..뭐가 그렇게 좋아서 웃고계세요?.."
"아니야 아무것도..흐흐"
수아는 정은의 침대에 몸을 뉘인다. 덕근은 살며시 민아의침대에서 일어나 수아침대로 올라가서 수아를껴않는다.
수아는 민아가 보는대도 자신을 껴않는 덕근의 대담성에 흠칫 당황한다.
"어머!! 이러면 안돼는데..변태아저씨.."
덕근은 수아의 겨드랑이와 배를 간지럽힌다. 수아도 덕근의 배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힌다. 수아와 덕근의 깔깔거리는 웃음소리가 집중해서 공부하는 민아의 심기를 거실린다.
"둘이 뭐하는거에요!!! 아저씨는 또 왜 수아침대에 있어요!! 빨리 내침대로 가세요!!"
"알았어..알았어..조용히 할께!!! 수아침대에 있게해줘..섹스만 안하면 됀다고 허락햇으면서...안그래?"
"(한숨쉬며)..휴..... 알겠어요!! 그대신 조용히 하세요..."
"풉!! 거봐.. 민아한테 혼난다니까!!"
수아가 덕근을 등지고 돌아눕는다. 덕근은 이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수아의 육감적인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수아는 공부안해..흐흐..."
"난.. 공부안해두..돼요..머리가 좋아서..헤헷!!"
덕근은 수아의 치마속으로 손을집어넣어 팬티겉으로 보지를 주무른다.
"(속삭이며)아저씨..이러면.. 신음소리 나온다구.. 하지마응?.."
"(속삭이며)수아가 너무 이뻐서 참을수가 없어!!"
덕근은 이불속으로 들어가 수아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주무른다. 민아는 신경을 안쓰려고 하지만 수아의 색색거리는 소리에 이내 의자를 박차고 일어난다.
덕근은 수아의 팬티에서 손을빼 민아에게 말한다.
"민아야..진짜조용히 할께!!!"
"피..내둬요..나가라구!!"
"(퉁명스럽게)거실가서 할테니까 둘이 잼있게 노셔요!!" -민아
"헤헤..그럴래?그럼..흐흐..."
"아저씨 약속 지키세요!아시겠죠?.."
민아는 수아를 따먹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키라고 덕근에게 말한다. 덕근이 또 애원하며 수아에게 동정심을 유발하면 여리고 착한 수아는 덕근에게 몸을줄것임을 아는 민아이다.
민아가 방문을 나가자 덕근은 이불을 걷고 본격적으로 수아의 몸을 애무한다.
"하아~~~~ 아저씨... 하아`~~~"
덕근의 좆은 터질듯 팽창하며 부풀어 오른다.덕근도 자신의 정력에 세삼 놀라는 눈치다.
(흐흐.. 내가 정력이 좋은게 아니지. 이런 천사들의 공간에서 안꼴리면 그게 사람이 아니지..)
덕근은 수아의 가슴과 보지를 애무하다가 참지못했는지 수아의 팬티를 벗기려고 하자 수아가 덕근으 손을잡는다.
"(미소지으며)오늘은 그만요.. 하고싶어도..참아요..내일해요!!"
"(애원하는 눈빛) 하고싶은데..수아야..왜그래응?.."
"오늘은 피곤해... 그대신 입으로 해줄께 아저씨..!!"
덕근도 애써 수아가 하기싫은데 할려고 하는것보다 수아의 뜻에 따라주는것도 좋은생각이라고 생각한다. 지금하지 않아도 오늘충분히 성욕을 쉬원하게 풀었으니 만족한덕근이다. 수아의 보지속에 못넣는건 아쉽지만 사까시로 충분히 만족한다는 덕근의 뜻이기도 하다.
"수아야!! 너 69자세 알아?.."
"풉!! 아우..정말 변태야... 그거싫어..이상해.!!!"
"제발..수아 보지에 넣지도 못하는데...그거라두 해줘.."
"(삐진듯!!) 보지라구 하지마!!!! 짜증나 아저씨!!"
"알았어..미안해..수아 꽃잎..헤헤헤.."
"그래..써비스 해주지 뭐!!"
수아는 팬티를 벘지 않은채로 69자세로 덕근에게 몸을 포갠다. 덕근은 바로위에 수아의 보지부근에서 시큼하고 향긋한 보지냄새를 들어마신다. 수아는 살며시 덕근의 좆을잡고 입안으로 집어넣는다.
그리고 아이스크름을 빨듯이 덕근의 좆을 빤다.
덕근은 살며시 수아의 팬티를 벌려 수아의 보지를 관찰한다. 연분홍 찹살떡같은 수아의 보지모습에 흥분한 덕근은 고개를 들어 수아의 보지에 혀를좌우로 굴린다. 수아는 자신의 보지쪽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느낌에 덕근의 좆을빨면서 뒤를돌아본다.
"웁~ ㅇ ㅏ항... 아 짖궂어 아저씨!!!"
덕근은 수아가 바라보자 입안가득 보지를 베어문다. 수아는 야릇하고 죽을것같은 쾌락에 신음을 토한다.
"하앙~~하앙~~~~~~ 하악..느낌좋아..아저씨..하악...."
민아의 보지에서 나온씹물이 덕근의 입에 범벅이 됀다. 덕근은 마치 꿀물을 빨아마시듯 민아의 분홍씹물을 꿀떡꿀떡 마신다.수아는 사정의 기미를 느꼈는지 다급히 덕근에게 말한다.
"아저씨!!! 어떻게 ..나올것 같애..하악... 얼굴떼봐..아저씨.."
"뭐가나올것 같애..이 이뿐아..쩗쩗.."
"하악!!! 쌀것같단 말이야..이 바보야..하악 난몰라!!! 하앙!!!"
수아는 요염한 신음을 내지르며 몸을 부르르떤다 그러자 많은양의 씹물이 덕근의 얼굴을 적신다. 덕근도 수아의보지에서 쏟아져 나온씹물에 감동하며 수아에게 알리지않고 수아의 입속에 사정해버린다.
수아는 자신의 입안을 뚫을기세로 쏟아지는 덕근의 정액에 기침을 하며 덕근의 좆을 빼낸다. 수아는 짜증난 얼굴로 덕근의 좆을 살짝 꼬집는다.
"아앆!! 아퍼 수아야..허억"
"이바보!아저씨.. 왜 말을 안하고싸!!! 어우..토할것 같애...우엑.."
덕근은 자신의 얼굴에 범벅이 돼잇는 수아의 씹물을 가리키며 수아에게 말한다.
"이것좀봐!!! 오빠 얼굴에 이렇게 잔뜩 싸놓구.. 나만 탓하는거얏!!! 이 엉큼쟁이"
덕근도 복수라도 하는듯 수아의 보지를 살며시 꼬집는다. 수아도 아픔에 얼굴을 찡그리다가 이내 부끄러운듯 살며시 웃으며 방을 빠져나간다.
덕근도 자신의 얼굴에 진동하는 분홍씹물의 향기를 깊숙히 들어마시며 휴지로 얼굴을 닦는다.
자신에 얼굴에서 베어나오는 여고생의 씹물냄새~~ 덕근은 행복한 미소를지으며 침대에 눕는다.
수아와 민아와의 질펀한 섹스에 피곤했는지 자신도 모르게 잠에 빠져든다.
AM 7:30분
덕근은 뜨거운아침 햇살에 살며시 눈을뜬다.그제서야 자신이 어제 민아침대에서 잤다는걸 깨닫는 덕근이다.
밖에서는 4공주들의 부산한 소리가 덕근을 행복하게 한다.
"아우 개운하게 잘잤다!!!... 4공주의 공간에서의 첫날밤인가..흐흐흐. 아..나보다 행복한 사람이 있을까..."
덕근이 살며시 방문을 열고 나와 교복을 입은채 부산하게 학교갈 준비를 하는 4공주를 바라본다. 4공주의 교복입은 모습을 보니 다시 좆이 부풀어 오르는 덕근이다.
부엌으로 들어가니 수영이 분홍색치마와 흰색 브라우스 교복을 입은채 아침을 준비하다가 덕근을 보고 인사한다.
"일어나셨어요?..아저씨!! "
덕근은 인사대신 살며시 뒤에서 수영을 껴않아 몸을 밀착시킨다. 수영은 자신의 엉덩이쪽에 전해지는 덕근의 딱딱한 좆에 당황한다.
"수영이 교복입으니까 너무 이쁘다... 왜이렇게 이쁘지..헤헤."
덕근은 몸에 알맞게 줄인 분홍색 교복치마 속으로 손을집어넣어 수영의 엉덩이를 주무른다.
"아저씨.. 애들보는데..저 곤란해요... 쫌이따..만지....만지..세요.."
덕근은 수영의 말에 신경쓰지 않고 오른손으로 수영의 가슴을 만진다.
"흐흐... 오늘 아침요리는 뭐야 수영아..헤헤.."
"김치찌게요... 휴.."
덕근이 수영의 몸을 애무하는중 정은이 부엌으로 들어온다.
"아저씨!!!! 수영이 요리하는거 안보여요?!! "
"야 최수영!! 아저씨가 그냥 만졌어? 아니면 니가 허락한거야!!? "
열을 올리는 정은의 말에 덕근은 주늑이 들었는지 고개를 숙인다.
수영이 정은을 대리고 방으로 들어간다.
"정은아..말했잖아..만지는것쯤은.. 봐준다고.. 너도 다 허락햇으면서..아저씨 무안하게 왜그래..."
"그냥... 아저씨가 너만지고있는 모습이 짜증나서..그랬어!!..휴..암튼 난 맘에 안들어.. 수영아!! "
"(방긋웃으며)괜찮아!! ..밥먹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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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부입니다!!
히히히 추천수가 점점늘고있어 글쓸맛 나네요.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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