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여고 4공주♡ - 1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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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02 조회 1,464회 댓글 0건본문
민아와의 질펀한 섹스를 나눈뒤 민아는 윗층으로 올라가고 덕근도 오늘입을 속옷과 몰핀이라고 속인 비타민A 3알을 들고 윗층으로 올라간다. 덕근의 발걸음이 흥분돼고 기대에 찬 모습이다.
"드디어!! 4공주와 한집에서 같이 자는거야!! 꿈에서만 그리던.!! 상상속에서만 생각하던!! 진정하자..이덕근 자연스럽게 하자구...흥분을 가라앉히는거야"
덕근이 윗층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다. 수영과 수아는 덕근이 들어와도 마치 한집식구라도 됀듯 자연스럽게 하던일을 계속한다.이건 덕근이 자신들의 공간에 빨리 적응할수있게 하는 귀여운 여고생들이 배려이다.
덕근은 자신의 코속으로 들어오는 핑크빛냄새를 물씬맡으며 어떡하면 4공주들과 흥분돼는 나날을 보낼지 머리를 굴린다.
정은이 화장실에 나와 멀뚱하게 서있는 덕근을 보고 말한다.
"(퉁명스럽게)아저씨! 어차피 같이 살게 됐으니까.. 아랫층에 있는 에어콘 가져오세요! 아시겠쬬?"
(도도한 기집애!!! 너의 그 도도한 보지에 내 흉측한 자지를 밖아줄날도 머지않았어!!!!)
"(멋쩍게 웃으며) 어!!..하하..그래야지... 내일 내가 설치할께...걱정마."
덕근은 부엌에 있는 민아를 발견하고 부엌으로 들어가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민아를 뒤에서 살며시 껴안는다. 민아는 애들이 볼까 흠씻 놀라며 덕근에게 속삭인다.
"아저씨!!... 애들봐요..아참.."
"흐흐..괜찮아.. 아무도 안봐..흐흐.."
덕근은 민아의 가슴을 두손으로 꽉 쥐고 주무른다. 민아는 덕근의 손길을 저지하지 않고 누가보는건 아닌지 뒤를 살핀다. 덕근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론 민아의 보지부분을 손으로 더듬는다.
민아는 다리를 베베꼰다.
"(애원하며)민아야..다리 풀어줘..."
민아의 다리가 살며시 벌려진다. 덕근은 민아의 보지를 움켜잡고 주므른다. 강제가 아닌 민아의 승락에 의해서 민아의 몸을 만질수있는게 너무 흥분돼고 행복한 덕근이다.
"아학!! 아흥.... 아저씨. 그냥..겉으로.만져요...팬티속으로 집어넣지..말아요... 어머!! 손가락...빼요.."
덕근은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속살을 주무른다. 민아는 덕근의 손길에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뿜는다.
"아항.... ㅇ ㅏ저씨... 그만..하악... 손가락 움직이면.... 기분이..이상...하앙.."
"쉿...조용해..민아야!!... 애들 들어... 찔꺽찔꺽찔꺽...."
덕근이 뒤에서 민아를 껴않으며 보지를 만지고 있는순간 수아가 물을마시로 부엌에 들어온다.
"어맛!!"
깜짝놀라는 민아와는 반대로 덕근은 침착하게 민아의 보지에서 손을뺀다.
수아는 살며시 미소지으며 부엌을 빠져나간다. 수아가 부엌을 나간순간 덕근이 다시 민아를 껴않고 보지를 주므른다.
"아이참!! 아저씨... 안돼 이제!!!"
"흐흐..알겠어..."
"아저씨 이러면..설거지 하기 힘들잖아요... 거실에서 TV보세요 네?.."
"알았어...안만질께..헤헤..그대신 껴않고만 있을께.."
"휴.... 정말..변태같어.."
민아는 다시 설거지를 시작하고 덕근은 뒤에서 민아를껴않는다. 민아는 신경쓰지 않은채 설거지에 몰두를 한다.
"아저씨!! 정은이 오는가 잘봐요..."
"뭐어때..히히.. 정은이도 내가 민아 몸만지는것쯤은 허락하는 눈치일꺼야..안그래?흐흐.."
"아참!! 손!!!"
민아는 살며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덕근의 손을 나무란다. 덕근은 아랑곳하지않고 민아의 가슴을 주므른다.
"민아씨!! 나 배고파..헤헤 밥줘!!"
"어머!! 밥아직 안드셨어요?..말으하지!! 밥먹구 약먹야 돼는데...지금 차려드릴께요"
"민아가 내 마누라 같다 이러니까..흐흐흐흐..."
"(한숨쉬며)아저씨!! 오해는 하지마세요.. 아저씨 살아계시는 동안은 편하게 해드리구 싶어서 그래요.."
"알았어..흐흐.. 나 샤워좀 하고올꼐..!!!"
#화장실
"흐흐흐 여고생들만 쓰는화장실.흐흐 이번이 2번째인가..앞으론 계속 여고생들과 같이쓰게 돼겠지...히히히."
덕근은 축축히 걸려져있는 수건을 들어 냄새를 맡는다.여고생의 육향에 쩔어있는 향기가 덕근의 후각을 자극시킨다.덕근은 금방 좆이 부풀어 오른다.어느누구든 4공주집에 1분이라도 있는다면 아마 자연사정이 이뤄질만큼의 흥분을 느낄것이다. 구지 여고생의 몸을 탐하지 않고 집에서 나는 핑크색 향기만으로도....
덕근은 빨래바구니에 있는 교복치마를 발견한다. 무더운날에 4공주중 누군가 입었을 교복치마 .. 아랫도리의 은밀한 향이 베어있은 분홍색 교복치마를 집어 얼굴을 묻는다.
"흐음!! 너무 향기로워 하윽!!!!상상속의 냄새랑 똑같아..."
덕근은 빨래 바구니에 속옷이 없나 찾아보지만 아쉽게도 속옷은 없다. 덕근은 잔뜩흥분돼있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시작한다.
"아니지... 내가 왜 딸딸이를!! 이제 딸딸이는 필요가 없어..흐흐흐 평생 딸딸이따윈 안할꺼야.."
덕근은 살며시 화장실문을 열어 TV를 보고잇는 수아에게 말한다.
"수아야!! 잠깐만 나좀 도와줄래?"
"(의아해 하며) 네?."
"아!! 잠깐 들어와봐.. 이거 샤워기 어떻게 하는지좀..알려줘.."
수아가 화장실안으로 들어오자 덕근이 문을 닫는다. 수아는 샤워기를 들고 덕근에게 쓰는법을 설명한다.
"이렇게 하는거에요..아저씨!"
덕근이 순간 수아의 입술을 짖이기며 강한 키스를 퍼붙는다. 수아는 덕근의 힘에 벽을기대고 덕근을 밀어낸다.
"깜짝이야.... 아저.."
말이끝나기전에 다시 덕근의 입술과 혀가 수아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발정난 개처럼 수아의 젖가슴과 보지둔덕을 주무른다.
"후~~~ 하악.. 민아가 서비스를 잘 안해줬나...왜케 성급한거야 아저씨...하아~~"
"하윽... 수아보지가 생각나서 참을수가 없었어..하윽..."
덕근은 잠시 키스를 멈추고 재빨리 허리띠를 풀러 바지를 내린다. 채 벗겨지지도 않은채 덕근의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가 덕근의 흥분감과 성금함을 말해준다.
"수아야..빨리 벗어!! 지금 박구싶어.."
"(딴청피우며) 어머!! 민아하나로 만족해야지.!! 어디서 이렇게 이쁜 여고생 둘씩이나 따먹을려구..그래..그건 도둑놈 심보아니야..."
"(애원하며)아씨..급하단 말야..왜그래....너답지 않게"
"나두 어쩔수없어 변태아저씨..호호.. 민아랑 안하겠따구 약속했는걸.. 딸딸이는 처줄께.."
덕근은 급한듯 수아의 반바지를 벗긴다. 하지만 쉽사리 벗겨지지 않아 애를 태우는 덕근이다.덕근이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는대도 수아는 침착하게 미소를 짖는다.
"어머...이건 아저씨가 강제로 하려는거야..알았지?.. 내가 원하는게 아니니까!! 난 민아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아저씨에게 당하는거야..알겠지..헤헷."
"흐흐흐..알았어!!! 빨리 쑤셔줄께."
"으이그!! 이건 그렇게 벗기는게 아니야!!"
수아는 반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덕근의 입에서 군침이 턱밑으로 흐른다. 수아는 그모습을 보고 피식웃는다.
"어머..침까지..많이 급했나봐..."
덕근은 수아의 반팔을 밀어올린다. 수아는 손을뒤로해 브래지어를 풀어준다. 수아의 가슴이 튕겨지듯 나오는순간 덕근이 아이처럼 수아의 젖을 물고 쪽쪽빤다.
"하응!!! 하앙... 아퍼...아저씨...깨물지마..젖꼭지..."
덕근은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 수아의 팬티를 벗긴다. 수아도 다리를 들어 쉽게 팬티가 벗겨지도록 도와준다. 팬티가 벗겨지고 수아의 분홍보지가 드러난다 .덕근은 수아의 보지를 거칠게 주무른다.
"이제 넣을꺼야... 하악...쌀것같애..."
"벌써?... 휴...알았어..아저씨"
수아가 뒤돌아 벽을잡고 허리를 굽힌다. 덕근은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자지에 살며시 침을 바른다.
"자!! 수아여고생 분홍보지에 내 좆이 들어갑니다!!으흐흐흐"
"밖에서 들어!!아저씨 조용해!!"
푸우욱~~~~~~~~ 덕근의 좆이 좁고 부드러운 수아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덕근은 좆이 끈어질것같은 조임에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수아는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하윽...하악.....하응...하응.."
"하악!!수아야 너무좋아...너두 좋지..?.."
"하앙...응...좋아요.. 근데 나보다 아저씨가 더 좋잖아..."
"그건 그래!! 너무 좋아..미칠것 같애!!! 여고생보지의 느낌..."
"아항..그런 변태적인 말은...그만하면안돼?.."
덕근이 더욱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덕근의 하복부와 수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히면서 둔탁한 소리가 화장실에 울린다. 몰래 화장실에 초미녀 여고생과 하는 도둑섹스의 쾌락..과연 말로 설명할수 잇을까..
"어멋..하앙.. 아저씨.1!!! 밖에서 들어.천천히.하앙...하앙..하앙.."
순간 누가 화장실문을 노크한다. 수아는 재빨리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지만 덕근이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노크에 답한다.
"누...누구지?..."
"아..저 수영이에요... 민아가..아저씨 밥드시라구요.."
"어..알았어...금방 갈께.."
퍽퍽퍽퍽퍽퍽퍽퍽퍽 덕근은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쨍쨍한 수아의 보지를 쑤신다..수아는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소리를 참는다.
"하악... 밖에다싸요..아저씨!!!"
하악~~~~~~~~~~~~
덕근은 재빨리 좆을빼 수아의엉덩이 위에 좆물을 뿌린다. 좆물줄기가 워낙거세 수아의 등쪽까지 올라간다.
"ㅎ ㅏ악.... 죽였어...수아야..."
"허우..정말 변강쇠야..아저씨..."
"흐흑 기분좋았잖아..흐흐흐.. 난 날아갈것 같앴어 수아야..흐흐흐.."
"(미소지으며)그러셔요?..만족하셨으면.. 이제 나가서 밥먹으면서 체력이나 보충하시죠!!"
"알았어..흐흐..내가 밥먹고 힘내서 또 따먹어줄께.수아야.."
"핏!! 오늘은 안돼요!!! 숙제할께 있어서 그리구 피곤해요.."
"몰라..흐흐. 꼴리면 방에 들어가서 또 수아보지 쑤실수 밖에.."
"아우...정말..변태같애..."
덕근은 민아의 볼에 입맛춤을 하고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앉는다.
"와!! 맛잇껬다..흐흐흐흐..."
"그럼 먹구 약드세요!!"
민아가 부엌을 나가려고 하자 덕근이 민아의 손을 잡는다.
"나 먹는것좀 봐줘.헤헤..."
"(한숨쉬며..)알겠어요..."
민아가 덕근의 반대편에 앉는다. 덕근은 여고생이 차려준 밥을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4공주중 누군가의 입에 들어갓을 숟가락,젖가락과 함께..
(음...이게 행복인가...핑크색 맛.... 너무 좋아..)
"민아야... 나 반찬 한번만 먹여줘..흐흐흐.."
"어머... 싫어요!!... 내가 아저씨 부인인가.."
"나 곧 죽는..."
"으이그..알았어요.."
민아가 반찬을 집어 덕근에게 먹여준다. 덕근은 여고생이 먹여주는 꿀맛같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영이 혼자 TV를 보고잇는 거실로 간다.
덕근은 수영의 바로 옆에 앉는다. 수영은 어색한 미소를지어보이며 TV를 본다.
덕근은 주위의 눈치를 살짝 보더니 수영의 분홍색 짧은치마 위로 손을 올려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덕근이 어느정도는 만질것 예상했는지 약간 주춤하다 다시 TV를 본다.
덕근은 다시 흥분을 하며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쪽으로 향한다. 수영은 그제서야 다리를 꼰다.
"(어색한 미소).아저씨.. 애들이 보면..쫌..."
"왜그래에...있어봐..응.. 다리좀 벌려봐..."
"(불편한듯)아니..그게..정은이가 보면은..."
"괜찮아.. 다리좀 벌려봐..좀 만질께..."
수영은 얕은 한숨을 쉬며 살며시 다리를 푼다. 푼 즉시 덕근의 손이 팬티겉으로 보지를 주무른다. 덕근에겐 정말 지상낙원이 아닐수가 없다. 수영은 태연한척 TV를 보지만 수영의 얼굴을 붉게 물들어 간다.
====================================================================================
18부입니다.ㅎㅎㅎㅎ
제 사랑하는 독자들이 슬슬 돌아오는지 추천수가 다시 150을 돌파했어요..
여러분 알려뷰! 넘 행복하네요.히히히히
추천 많이 많이 1000까지 해주세용!! 그럼 너무 행복할테얏
"드디어!! 4공주와 한집에서 같이 자는거야!! 꿈에서만 그리던.!! 상상속에서만 생각하던!! 진정하자..이덕근 자연스럽게 하자구...흥분을 가라앉히는거야"
덕근이 윗층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온다. 수영과 수아는 덕근이 들어와도 마치 한집식구라도 됀듯 자연스럽게 하던일을 계속한다.이건 덕근이 자신들의 공간에 빨리 적응할수있게 하는 귀여운 여고생들이 배려이다.
덕근은 자신의 코속으로 들어오는 핑크빛냄새를 물씬맡으며 어떡하면 4공주들과 흥분돼는 나날을 보낼지 머리를 굴린다.
정은이 화장실에 나와 멀뚱하게 서있는 덕근을 보고 말한다.
"(퉁명스럽게)아저씨! 어차피 같이 살게 됐으니까.. 아랫층에 있는 에어콘 가져오세요! 아시겠쬬?"
(도도한 기집애!!! 너의 그 도도한 보지에 내 흉측한 자지를 밖아줄날도 머지않았어!!!!)
"(멋쩍게 웃으며) 어!!..하하..그래야지... 내일 내가 설치할께...걱정마."
덕근은 부엌에 있는 민아를 발견하고 부엌으로 들어가서 설거지를 하고있는 민아를 뒤에서 살며시 껴안는다. 민아는 애들이 볼까 흠씻 놀라며 덕근에게 속삭인다.
"아저씨!!... 애들봐요..아참.."
"흐흐..괜찮아.. 아무도 안봐..흐흐.."
덕근은 민아의 가슴을 두손으로 꽉 쥐고 주무른다. 민아는 덕근의 손길을 저지하지 않고 누가보는건 아닌지 뒤를 살핀다. 덕근은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론 민아의 보지부분을 손으로 더듬는다.
민아는 다리를 베베꼰다.
"(애원하며)민아야..다리 풀어줘..."
민아의 다리가 살며시 벌려진다. 덕근은 민아의 보지를 움켜잡고 주므른다. 강제가 아닌 민아의 승락에 의해서 민아의 몸을 만질수있는게 너무 흥분돼고 행복한 덕근이다.
"아학!! 아흥.... 아저씨. 그냥..겉으로.만져요...팬티속으로 집어넣지..말아요... 어머!! 손가락...빼요.."
덕근은 팬티속으로 손을집어넣어 보지속살을 주무른다. 민아는 덕근의 손길에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뿜는다.
"아항.... ㅇ ㅏ저씨... 그만..하악... 손가락 움직이면.... 기분이..이상...하앙.."
"쉿...조용해..민아야!!... 애들 들어... 찔꺽찔꺽찔꺽...."
덕근이 뒤에서 민아를 껴않으며 보지를 만지고 있는순간 수아가 물을마시로 부엌에 들어온다.
"어맛!!"
깜짝놀라는 민아와는 반대로 덕근은 침착하게 민아의 보지에서 손을뺀다.
수아는 살며시 미소지으며 부엌을 빠져나간다. 수아가 부엌을 나간순간 덕근이 다시 민아를 껴않고 보지를 주므른다.
"아이참!! 아저씨... 안돼 이제!!!"
"흐흐..알겠어..."
"아저씨 이러면..설거지 하기 힘들잖아요... 거실에서 TV보세요 네?.."
"알았어...안만질께..헤헤..그대신 껴않고만 있을께.."
"휴.... 정말..변태같어.."
민아는 다시 설거지를 시작하고 덕근은 뒤에서 민아를껴않는다. 민아는 신경쓰지 않은채 설거지에 몰두를 한다.
"아저씨!! 정은이 오는가 잘봐요..."
"뭐어때..히히.. 정은이도 내가 민아 몸만지는것쯤은 허락하는 눈치일꺼야..안그래?흐흐.."
"아참!! 손!!!"
민아는 살며시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는 덕근의 손을 나무란다. 덕근은 아랑곳하지않고 민아의 가슴을 주므른다.
"민아씨!! 나 배고파..헤헤 밥줘!!"
"어머!! 밥아직 안드셨어요?..말으하지!! 밥먹구 약먹야 돼는데...지금 차려드릴께요"
"민아가 내 마누라 같다 이러니까..흐흐흐흐..."
"(한숨쉬며)아저씨!! 오해는 하지마세요.. 아저씨 살아계시는 동안은 편하게 해드리구 싶어서 그래요.."
"알았어..흐흐.. 나 샤워좀 하고올꼐..!!!"
#화장실
"흐흐흐 여고생들만 쓰는화장실.흐흐 이번이 2번째인가..앞으론 계속 여고생들과 같이쓰게 돼겠지...히히히."
덕근은 축축히 걸려져있는 수건을 들어 냄새를 맡는다.여고생의 육향에 쩔어있는 향기가 덕근의 후각을 자극시킨다.덕근은 금방 좆이 부풀어 오른다.어느누구든 4공주집에 1분이라도 있는다면 아마 자연사정이 이뤄질만큼의 흥분을 느낄것이다. 구지 여고생의 몸을 탐하지 않고 집에서 나는 핑크색 향기만으로도....
덕근은 빨래바구니에 있는 교복치마를 발견한다. 무더운날에 4공주중 누군가 입었을 교복치마 .. 아랫도리의 은밀한 향이 베어있은 분홍색 교복치마를 집어 얼굴을 묻는다.
"흐음!! 너무 향기로워 하윽!!!!상상속의 냄새랑 똑같아..."
덕근은 빨래 바구니에 속옷이 없나 찾아보지만 아쉽게도 속옷은 없다. 덕근은 잔뜩흥분돼있는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시작한다.
"아니지... 내가 왜 딸딸이를!! 이제 딸딸이는 필요가 없어..흐흐흐 평생 딸딸이따윈 안할꺼야.."
덕근은 살며시 화장실문을 열어 TV를 보고잇는 수아에게 말한다.
"수아야!! 잠깐만 나좀 도와줄래?"
"(의아해 하며) 네?."
"아!! 잠깐 들어와봐.. 이거 샤워기 어떻게 하는지좀..알려줘.."
수아가 화장실안으로 들어오자 덕근이 문을 닫는다. 수아는 샤워기를 들고 덕근에게 쓰는법을 설명한다.
"이렇게 하는거에요..아저씨!"
덕근이 순간 수아의 입술을 짖이기며 강한 키스를 퍼붙는다. 수아는 덕근의 힘에 벽을기대고 덕근을 밀어낸다.
"깜짝이야.... 아저.."
말이끝나기전에 다시 덕근의 입술과 혀가 수아의 입속으로 들어간다. 덕근은 발정난 개처럼 수아의 젖가슴과 보지둔덕을 주무른다.
"후~~~ 하악.. 민아가 서비스를 잘 안해줬나...왜케 성급한거야 아저씨...하아~~"
"하윽... 수아보지가 생각나서 참을수가 없었어..하윽..."
덕근은 잠시 키스를 멈추고 재빨리 허리띠를 풀러 바지를 내린다. 채 벗겨지지도 않은채 덕근의 발목에 걸려있는 바지가 덕근의 흥분감과 성금함을 말해준다.
"수아야..빨리 벗어!! 지금 박구싶어.."
"(딴청피우며) 어머!! 민아하나로 만족해야지.!! 어디서 이렇게 이쁜 여고생 둘씩이나 따먹을려구..그래..그건 도둑놈 심보아니야..."
"(애원하며)아씨..급하단 말야..왜그래....너답지 않게"
"나두 어쩔수없어 변태아저씨..호호.. 민아랑 안하겠따구 약속했는걸.. 딸딸이는 처줄께.."
덕근은 급한듯 수아의 반바지를 벗긴다. 하지만 쉽사리 벗겨지지 않아 애를 태우는 덕근이다.덕근이 자신의 바지를 벗기려고 안간힘을 쓰는대도 수아는 침착하게 미소를 짖는다.
"어머...이건 아저씨가 강제로 하려는거야..알았지?.. 내가 원하는게 아니니까!! 난 민아와의 약속을 어기지 않고 아저씨에게 당하는거야..알겠지..헤헷."
"흐흐흐..알았어!!! 빨리 쑤셔줄께."
"으이그!! 이건 그렇게 벗기는게 아니야!!"
수아는 반바지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 덕근의 입에서 군침이 턱밑으로 흐른다. 수아는 그모습을 보고 피식웃는다.
"어머..침까지..많이 급했나봐..."
덕근은 수아의 반팔을 밀어올린다. 수아는 손을뒤로해 브래지어를 풀어준다. 수아의 가슴이 튕겨지듯 나오는순간 덕근이 아이처럼 수아의 젖을 물고 쪽쪽빤다.
"하응!!! 하앙... 아퍼...아저씨...깨물지마..젖꼭지..."
덕근은 가슴을 빨면서 오른손으로 수아의 팬티를 벗긴다. 수아도 다리를 들어 쉽게 팬티가 벗겨지도록 도와준다. 팬티가 벗겨지고 수아의 분홍보지가 드러난다 .덕근은 수아의 보지를 거칠게 주무른다.
"이제 넣을꺼야... 하악...쌀것같애..."
"벌써?... 휴...알았어..아저씨"
수아가 뒤돌아 벽을잡고 허리를 굽힌다. 덕근은 금방이라도 폭발할것 같은 자지에 살며시 침을 바른다.
"자!! 수아여고생 분홍보지에 내 좆이 들어갑니다!!으흐흐흐"
"밖에서 들어!!아저씨 조용해!!"
푸우욱~~~~~~~~ 덕근의 좆이 좁고 부드러운 수아의 질속으로 빨려들어간다. 덕근은 좆이 끈어질것같은 조임에 황홀한 기분을 느끼며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수아는 얕은 신음을 토해낸다.
"하윽...하악.....하응...하응.."
"하악!!수아야 너무좋아...너두 좋지..?.."
"하앙...응...좋아요.. 근데 나보다 아저씨가 더 좋잖아..."
"그건 그래!! 너무 좋아..미칠것 같애!!! 여고생보지의 느낌..."
"아항..그런 변태적인 말은...그만하면안돼?.."
덕근이 더욱 빠른속도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한다 덕근의 하복부와 수아의 탱탱한 엉덩이가 부딫히면서 둔탁한 소리가 화장실에 울린다. 몰래 화장실에 초미녀 여고생과 하는 도둑섹스의 쾌락..과연 말로 설명할수 잇을까..
"어멋..하앙.. 아저씨.1!!! 밖에서 들어.천천히.하앙...하앙..하앙.."
순간 누가 화장실문을 노크한다. 수아는 재빨리 엉덩이를 빼내려고 하지만 덕근이 엉덩이를 잡고 천천히 피스톤운동을 하며 노크에 답한다.
"누...누구지?..."
"아..저 수영이에요... 민아가..아저씨 밥드시라구요.."
"어..알았어...금방 갈께.."
퍽퍽퍽퍽퍽퍽퍽퍽퍽 덕근은 마지막 피치를 올리며 쨍쨍한 수아의 보지를 쑤신다..수아는 입을 틀어막으며 신음소리를 참는다.
"하악... 밖에다싸요..아저씨!!!"
하악~~~~~~~~~~~~
덕근은 재빨리 좆을빼 수아의엉덩이 위에 좆물을 뿌린다. 좆물줄기가 워낙거세 수아의 등쪽까지 올라간다.
"ㅎ ㅏ악.... 죽였어...수아야..."
"허우..정말 변강쇠야..아저씨..."
"흐흑 기분좋았잖아..흐흐흐.. 난 날아갈것 같앴어 수아야..흐흐흐.."
"(미소지으며)그러셔요?..만족하셨으면.. 이제 나가서 밥먹으면서 체력이나 보충하시죠!!"
"알았어..흐흐..내가 밥먹고 힘내서 또 따먹어줄께.수아야.."
"핏!! 오늘은 안돼요!!! 숙제할께 있어서 그리구 피곤해요.."
"몰라..흐흐. 꼴리면 방에 들어가서 또 수아보지 쑤실수 밖에.."
"아우...정말..변태같애..."
덕근은 민아의 볼에 입맛춤을 하고 부엌으로 가서 식탁에 앉는다.
"와!! 맛잇껬다..흐흐흐흐..."
"그럼 먹구 약드세요!!"
민아가 부엌을 나가려고 하자 덕근이 민아의 손을 잡는다.
"나 먹는것좀 봐줘.헤헤..."
"(한숨쉬며..)알겠어요..."
민아가 덕근의 반대편에 앉는다. 덕근은 여고생이 차려준 밥을 입안으로 밀어넣는다. 4공주중 누군가의 입에 들어갓을 숟가락,젖가락과 함께..
(음...이게 행복인가...핑크색 맛.... 너무 좋아..)
"민아야... 나 반찬 한번만 먹여줘..흐흐흐.."
"어머... 싫어요!!... 내가 아저씨 부인인가.."
"나 곧 죽는..."
"으이그..알았어요.."
민아가 반찬을 집어 덕근에게 먹여준다. 덕근은 여고생이 먹여주는 꿀맛같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수영이 혼자 TV를 보고잇는 거실로 간다.
덕근은 수영의 바로 옆에 앉는다. 수영은 어색한 미소를지어보이며 TV를 본다.
덕근은 주위의 눈치를 살짝 보더니 수영의 분홍색 짧은치마 위로 손을 올려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수영은 덕근이 어느정도는 만질것 예상했는지 약간 주춤하다 다시 TV를 본다.
덕근은 다시 흥분을 하며 허벅지를 쓰다듬다가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쪽으로 향한다. 수영은 그제서야 다리를 꼰다.
"(어색한 미소).아저씨.. 애들이 보면..쫌..."
"왜그래에...있어봐..응.. 다리좀 벌려봐..."
"(불편한듯)아니..그게..정은이가 보면은..."
"괜찮아.. 다리좀 벌려봐..좀 만질께..."
수영은 얕은 한숨을 쉬며 살며시 다리를 푼다. 푼 즉시 덕근의 손이 팬티겉으로 보지를 주무른다. 덕근에겐 정말 지상낙원이 아닐수가 없다. 수영은 태연한척 TV를 보지만 수영의 얼굴을 붉게 물들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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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부입니다.ㅎㅎㅎㅎ
제 사랑하는 독자들이 슬슬 돌아오는지 추천수가 다시 150을 돌파했어요..
여러분 알려뷰! 넘 행복하네요.히히히히
추천 많이 많이 1000까지 해주세용!! 그럼 너무 행복할테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