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색마,고등학생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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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6 조회 703회 댓글 0건본문
학창물입니다.
주인공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막장,찌질합니다)
강간,미성년자 윤간,2대 1 플레이,비현실,비도덕적 구성
취향이 다르거나 혐오감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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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앙…야메떼!"
모니터 화면속의 여자는 엎드린 자세를 취한채로 요염하게 상대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신음을 내지르고 있다.
"탁탁탁… 으음…… 탁탁탁… 탁탁탁…"
점점 좆에 힘이 들어가며 남자의 손움직임이 빨라진다.
"잇쿠… 잇쿠… 하윽… 하아앙… "
"탁탁탁탁… 아음… "
"꺄아아아아아아윽…!!!!!"
"탁탁탁탁탁탁… 아윽!"
화면 속의 여자가 절정을 맛봄과 동시에,남자의 좆 또한 끈적한 좆물을 모니터로 뱉어냈다.
"헉… 헉… 헉…… "
남자는 지친듯 숨을 몰아쉬다 이내 티슈 몇장을 뽑아 자신의 좆과 모니터에 묻은 좆물들을 닦아낸다.
좆물을 처리한 남자는 모니터의 검은 화면보호기에 비치는 자신의 헬쓱헤진 모습을 보고 얼굴표정이 조금씩 일그러진다.
"에이 씨발, 좆같은 인생…!! 아 씨발…!!!!"
남자는 비참하게 매일 반복되는 자신의 인생이 한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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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열여덟살. 어느덧 살아온 연차만 17년.
어디에서도 존재감을 찾을수 없는. 있으나 마나한 잉여인간같은 존재.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으나.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친구와도 어울릴수 없는 성격때문에. 친한 친구도 없고 더군다나 여자하고는 더더욱 인연이 없는. 그래서 색만 미치도록 밝히는 내가보기에도 병신같은 그런 존재.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이리저리 전학만 벌써 5번째. 얼마전 들어온 학교는 화정예고라는 요 학교, 그래. 내가 원하던 지상낙원! 여자만 90%가 넘어가는 아름다운 학교가 아니던가. 꼴에 예고라고 반반한 년들이 저번 학교보다는 상당히 많다. 거기까진 좋은데…
"이 씨발 좆같은년들은 남자가 남자로 안보이지?"
문제는 이제 아무도 내게 관심을 안 준다는것에 있다.
처음 이 학교에 왔을때야, 나한테 관심이 좀 있던 이년들은. 얼마 못가서 내가 재미가 없었는지 나를 투명인간 취급 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정도였다면 양반이지... 저번달쯤 내 PMP속에 들어있는 야동을 들킨 뒤에는 이년들은 나를 무슨 짐승보듯 본다고 하는게 맞겠다. 씨발년들…
이렇게 가만히 창가쪽 뒷자리에 앉아서 교실을 살펴보면, 가지각색의 년들이 나를 먹어주세요~ 라고 시위하는것 같아서 더 짜증이 솟는다.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책올려놓고 문자질 하는 년이 있는가 하면, 몸매좋은거 믿고 자기는 모델이 될꺼라면서 공부는 필요없다고 아예 신경끄고 쳐자는년도 있고, 내가 오기 전 이반 유일한 남자였던 정우석 저새끼한테 시선이 아예 꼴아박혀서 [먹음직스러운 내 보지에 우석이 너의 좆물을 마구 뿌려주세요~] 를 연상시키는듯 정신줄 놓은 년들도 보인다.
"씨발년들… 얼굴만 반반하면 뭐해? 꼴통에 된장만 가득찬 좆물받이같은 년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계속 교실을 훑어보고 있던 도중, 어떤 한년이 눈에 띄었다.
"이유경… 저년."
새하얀 피부에 쭉빠진 다리. 탄력있게 봉긋한 젖가슴. 긴 생머리에 걸맞는 청순하고 반반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년은. 최근들어 꽤나 타이트하게 줄인 교복때문인지 허벅지가 보일듯말듯한 교복치마가 눈에 띈다. 이 학교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외모라던가? 이 학교에서 좀 반반하다 싶은 년들치곤 의외로 성격도 상냥해서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년이다. 아… 근데 저년이 남자가 있었던가? 저년이 남자가 있다는 소문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저정도 외모에 저정도 성격이면 남자새끼들이 들이댈만도 한데, 왜 남자가 없지?
나야 뭐… 여태껏 유경이년하고는 대화한마디 제대로 한적이 없었다. 하긴, 저년은 내가 접근하기조차 부담스러워서 피했었던 년이기도 하다. 뭐 내가 색마에 짐승새끼라는게 다 탄로난 지금이야 나하고 대화한마디 안하려 하겠지만.
그렇게 저년을 처다보고 있을 즈음. 유경이 옆에 있던 나리년이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표정부터가 여우같이 간사해보이는 저 나리년은, 내가 유경이를 쳐다본채로 음흉한 눈빛을 보낸다 생각한 모양이다.
그때쯤이였다.
"야…! 너 뭘쳐다봐…!"
나리년이 내지른 소리로 근처의 시선은 내게로 모아졌다.
"어…? 아…… 저기… 나는… 그게말이지… "
"쯧쯧. 짐승새끼야. 포르노좀 작작 쳐봐라. 왜 밤새 딸딸이질이나 하고 있으니까 우리들까지 포르노배우로 보이지?"
나리년은 나를향해 쪼는듯한 말투로 나를 비웃는다. 보고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를보고 비웃음을 날렸다.
"아…아니… 그게아니라… "
나는 갑자기 당황해서 어떤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뭐~ 니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찌질이같은 새끼… 풉. 유경아, 저런새끼 근처에도 가기싫다. 나가자."
"어…? 어… 그래."
나리년이 유경이를 데리고 나감과 동시에 다른 년들도 나를 쓰레기보듯 비웃으며 교실을 나갔다.
교실에 혼자 남은 나는 얼굴이 벌개진채로 주먹으로 책상을 마구 쳤다.
"씨발…! 니미…! 내가 뭘 어쨌다고… 쳐다본게 죄냐…? 죄냐고!"
다른 학교에서도, 보는듯 안보는듯 은근히 무시하는정도는 참을수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전체에게 무시당해본적은 없었다.
"개같은 년들… 유나리… 보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좆같은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남은 수업도 들을수가 없었다. 나는 학교를 뛰쳐나와 집으로 무작정 달렸다.
달리는 중에 수십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러고 있는것일까? 내가 왜?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지?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초등학교 시절 단순히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또래 남자들한테 날 괴롭히게 시켰던 경진이년. 중학교 2학년때 나에 관한 안좋은 소문들을 풀어서 나를 벌레보듯 하게끔 만들었던 진희년… 미윤이년…
생각해보면 여자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비참해진것 같았다.
"그래. 나를 그동안 이렇게 만들었던 이세상의 모든 좆같은 년들에게, 2배로 갚아준다…!!!!"
나는 미친듯이 집으로 내달렸다. 내일부터 시작될 내 계획을 위해서…
"흐흐… 기다려라… 내 보지구멍이 되줄 씨발년들아…!"
주인공이 그닥 좋지 못합니다. (막장,찌질합니다)
강간,미성년자 윤간,2대 1 플레이,비현실,비도덕적 구성
취향이 다르거나 혐오감이 있으신 분들은 미리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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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앙…야메떼!"
모니터 화면속의 여자는 엎드린 자세를 취한채로 요염하게 상대의 물건을 받아들이며 신음을 내지르고 있다.
"탁탁탁… 으음…… 탁탁탁… 탁탁탁…"
점점 좆에 힘이 들어가며 남자의 손움직임이 빨라진다.
"잇쿠… 잇쿠… 하윽… 하아앙… "
"탁탁탁탁… 아음… "
"꺄아아아아아아윽…!!!!!"
"탁탁탁탁탁탁… 아윽!"
화면 속의 여자가 절정을 맛봄과 동시에,남자의 좆 또한 끈적한 좆물을 모니터로 뱉어냈다.
"헉… 헉… 헉…… "
남자는 지친듯 숨을 몰아쉬다 이내 티슈 몇장을 뽑아 자신의 좆과 모니터에 묻은 좆물들을 닦아낸다.
좆물을 처리한 남자는 모니터의 검은 화면보호기에 비치는 자신의 헬쓱헤진 모습을 보고 얼굴표정이 조금씩 일그러진다.
"에이 씨발, 좆같은 인생…!! 아 씨발…!!!!"
남자는 비참하게 매일 반복되는 자신의 인생이 한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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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열여덟살. 어느덧 살아온 연차만 17년.
어디에서도 존재감을 찾을수 없는. 있으나 마나한 잉여인간같은 존재.
생긴건 멀쩡하게 생겼으나. 어릴적부터 내성적이고 친구와도 어울릴수 없는 성격때문에. 친한 친구도 없고 더군다나 여자하고는 더더욱 인연이 없는. 그래서 색만 미치도록 밝히는 내가보기에도 병신같은 그런 존재. 어디에서도 적응을 못하고 이리저리 전학만 벌써 5번째. 얼마전 들어온 학교는 화정예고라는 요 학교, 그래. 내가 원하던 지상낙원! 여자만 90%가 넘어가는 아름다운 학교가 아니던가. 꼴에 예고라고 반반한 년들이 저번 학교보다는 상당히 많다. 거기까진 좋은데…
"이 씨발 좆같은년들은 남자가 남자로 안보이지?"
문제는 이제 아무도 내게 관심을 안 준다는것에 있다.
처음 이 학교에 왔을때야, 나한테 관심이 좀 있던 이년들은. 얼마 못가서 내가 재미가 없었는지 나를 투명인간 취급 하기 시작했다. 아니, 그정도였다면 양반이지... 저번달쯤 내 PMP속에 들어있는 야동을 들킨 뒤에는 이년들은 나를 무슨 짐승보듯 본다고 하는게 맞겠다. 씨발년들…
이렇게 가만히 창가쪽 뒷자리에 앉아서 교실을 살펴보면, 가지각색의 년들이 나를 먹어주세요~ 라고 시위하는것 같아서 더 짜증이 솟는다. 수업에는 관심이 없고 책올려놓고 문자질 하는 년이 있는가 하면, 몸매좋은거 믿고 자기는 모델이 될꺼라면서 공부는 필요없다고 아예 신경끄고 쳐자는년도 있고, 내가 오기 전 이반 유일한 남자였던 정우석 저새끼한테 시선이 아예 꼴아박혀서 [먹음직스러운 내 보지에 우석이 너의 좆물을 마구 뿌려주세요~] 를 연상시키는듯 정신줄 놓은 년들도 보인다.
"씨발년들… 얼굴만 반반하면 뭐해? 꼴통에 된장만 가득찬 좆물받이같은 년들…."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계속 교실을 훑어보고 있던 도중, 어떤 한년이 눈에 띄었다.
"이유경… 저년."
새하얀 피부에 쭉빠진 다리. 탄력있게 봉긋한 젖가슴. 긴 생머리에 걸맞는 청순하고 반반한 외모를 가지고 있는 이년은. 최근들어 꽤나 타이트하게 줄인 교복때문인지 허벅지가 보일듯말듯한 교복치마가 눈에 띈다. 이 학교에서 3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외모라던가? 이 학교에서 좀 반반하다 싶은 년들치곤 의외로 성격도 상냥해서 여자들한테도 인기가 많은 년이다. 아… 근데 저년이 남자가 있었던가? 저년이 남자가 있다는 소문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다. 저정도 외모에 저정도 성격이면 남자새끼들이 들이댈만도 한데, 왜 남자가 없지?
나야 뭐… 여태껏 유경이년하고는 대화한마디 제대로 한적이 없었다. 하긴, 저년은 내가 접근하기조차 부담스러워서 피했었던 년이기도 하다. 뭐 내가 색마에 짐승새끼라는게 다 탄로난 지금이야 나하고 대화한마디 안하려 하겠지만.
그렇게 저년을 처다보고 있을 즈음. 유경이 옆에 있던 나리년이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다.
표정부터가 여우같이 간사해보이는 저 나리년은, 내가 유경이를 쳐다본채로 음흉한 눈빛을 보낸다 생각한 모양이다.
그때쯤이였다.
"야…! 너 뭘쳐다봐…!"
나리년이 내지른 소리로 근처의 시선은 내게로 모아졌다.
"어…? 아…… 저기… 나는… 그게말이지… "
"쯧쯧. 짐승새끼야. 포르노좀 작작 쳐봐라. 왜 밤새 딸딸이질이나 하고 있으니까 우리들까지 포르노배우로 보이지?"
나리년은 나를향해 쪼는듯한 말투로 나를 비웃는다. 보고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를보고 비웃음을 날렸다.
"아…아니… 그게아니라… "
나는 갑자기 당황해서 어떤 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뭐~ 니가 하는일이 다 그렇지… 찌질이같은 새끼… 풉. 유경아, 저런새끼 근처에도 가기싫다. 나가자."
"어…? 어… 그래."
나리년이 유경이를 데리고 나감과 동시에 다른 년들도 나를 쓰레기보듯 비웃으며 교실을 나갔다.
교실에 혼자 남은 나는 얼굴이 벌개진채로 주먹으로 책상을 마구 쳤다.
"씨발…! 니미…! 내가 뭘 어쨌다고… 쳐다본게 죄냐…? 죄냐고!"
다른 학교에서도, 보는듯 안보는듯 은근히 무시하는정도는 참을수 있었지만. 이렇게 대놓고 전체에게 무시당해본적은 없었다.
"개같은 년들… 유나리… 보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좆같은년…!"
더이상 참을수 없어서 남은 수업도 들을수가 없었다. 나는 학교를 뛰쳐나와 집으로 무작정 달렸다.
달리는 중에 수십가지의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러고 있는것일까? 내가 왜? 무엇때문에 내가 이렇게 됐지? 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수많은 기억들이 스쳐지나갔다.
초등학교 시절 단순히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또래 남자들한테 날 괴롭히게 시켰던 경진이년. 중학교 2학년때 나에 관한 안좋은 소문들을 풀어서 나를 벌레보듯 하게끔 만들었던 진희년… 미윤이년…
생각해보면 여자들 때문에 나는 이렇게 비참해진것 같았다.
"그래. 나를 그동안 이렇게 만들었던 이세상의 모든 좆같은 년들에게, 2배로 갚아준다…!!!!"
나는 미친듯이 집으로 내달렸다. 내일부터 시작될 내 계획을 위해서…
"흐흐… 기다려라… 내 보지구멍이 되줄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