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반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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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4 조회 941회 댓글 0건본문
서울 경복궁 오늘도 국왕의 손자인 세호는 말썽을 피운다
"왕자님 왕자님"
시녀들은 공자를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아서라 내손자가 너무 답답한거 같구나"
"국왕폐하 명을 받들겠습니다"
관대한 국왕이였다 사실 실권은 사위에게 있었던것이였다 사위는 집정관으로서 나라일의 대소사를 맡고있었다
사실 사위가 자신의 장인을 대공으로 즉위시켰고 사위의 과감한 결단력으로 한국을 통일시켰다
더욱 좋아진사실은 북한을 능가하는 군사력을 가졌던 것이였다
세호는 궁궐뜰을 넘어서는 화목고등학교로 향했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세운학교로서 자주들렸던 곳이였다
기숙사로들어갔다
"꺄악"
한여자의 비명소리 세호는 깜짝놀랐다 한여자가 목욕을 끝냈는지 알몸을 보여주고있었다
"이꼬마녀석"
그녀는 씩씩거리면서 다가왔다
"미안해요"
"여긴 여고야"
그순간 학교 수행원들이 그녀를 제지하였다
"뭐야"
"이사람이 누군지 아느냐?"
"누군데 이엉큼한꼬마는"
"꼬마라니 현존하는 국왕전하의 손자니라"
그녀는 깜짝놀랬다
"왕자님 몰라뵈었습니다"
"제가 더미안한걸요"
그녀는 세호를 보았다 꼬마답지않은 예의바른행동 정말 궁전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이지 예절교육부터 한다는것을 실감했다.
"누나 비밀지켜줄수 있죠?"
"네 공자님 명령이라면요"
"왕자님 대공전하께서 외출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디로 행차할까요"
"오늘은 이학교에 있을께"
"예왕자님"
"물러가 있어줘 할아버지가 만든 학교 혼자 돌아다니게 허락해줘"
"알겠습니다 왕자님"
수행원들이 물러갔다.
"누나 이름은 뭐에요?"
"저요 미란이에요 3반을 맏고있는 반장"
"아 할아버지께서 말하던 미란이가 당신이였군요"
"예왕자님"
"미란이누나 내가 나중에 누나를 궁전에 초대해줄께요 대신요 귀좀"
세호는 미란이 귀에서 속닥거렸다
"왕자님 이런 건"
"하라면 하세요"
미란이는 난감했다 공자인 세호를 자신의 동생으로 해달라는 부탁 정말 난감했다
"오호호호 미란이 아닌가"
뒤에서 오는 거창한 웃음소리
"미화 선배"
"어머 귀여운애네 대체 누구니"
"응 내동생"
"호호호 귀여운것 이누나가 마음껏 귀여워해줄께"
학생회장인 미화는 세호를 껴안았다
"여자들도 각각의 개성을 가졌구나"
미화 그녀는 현재벌의 딸로서 대공못지않는 재력을 가졌다
방과후 세호는 수행원들과 미란이와 함께 궁궐로 갔다 비밀리게 갔고 학교학생원들은 세호가 미란이의 동생인줄만 알았다
미란이는 처음보는 궁궐안이였다 산해진미에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다
"아빠 이누나 친절해 그래서 내가 누나삼았어"
"허허 이녀석"
"어디보자 손자가 누나삼은 여자가 오호 우리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진 우등생이로구나"
"할바마마 청할게있는데"
"손자야 청해보거라"
"누나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싶어요"
"허허 여자들만 다니는데야 그리고 여자들이 기가센학교인데 너가 가겠다고"
"할바마마 허락해줘요"
손자가 자꾸 때를 쓰자 국왕은 미란이에게 손짓을 하였다
"부탁이있네"
"전하"
"내손자를 너의 동생으로 해주고 너희반에 들어오게 할테니까 너는 내손자를 보호하면서 가르쳐주거라"
"전하 제가 어찌 공자님을"
"미란이 실력이면 그러고도 남을거야"
"전하 망극하옵니다"
국왕은 궁궐의 패물을 미란이에게 주었다
"전하 이것은"
"너가 고아란거 알고있었다 이런조건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졌으니 당연히 주는것이다"
"전하 제가 받은 장학금으로만 족하옵니다"
"받거라"
미란이는 마음써주는 대공들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느꼈다
3일후 모든수속을 마쳤다
대공의 명령으로 신분을 미란이의 동생으로 하여 그학교로 전학시켰다 나이는 안찼지만 국왕의 명령이였다 모든것을 비밀로 한다는 조건하에 세호를 입학시켰다
정화는 미란이가 대체 국왕에게 무슨은혜를 받았는지 궁금했다 대공의 명으로 미란이의 남동생을 입학시키다니
대공의 월권행위가 걸렸지만 한국에서 제일 존경받는 국왕이였다
정화는 세호를 보았다 귀공자 같은 남자였다
"미란이에게 이런 남동생이있었나?"
어쩃든 세호를 데리고 3반으로 갔다
"꺄아 그때 보던 미란이 동생이다"
"어머 귀여워"
"학생들 조용하세요 이학생은 국왕전하의 명령으로 입학을 한 학생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세호입니다"
미란이의 성을 따서 성을 바꾸었던 것이였다
"세호학생 안고싶은 자리에서 앉아주세요"
세호는 미란이 옆에앉았다
"역시 남매인가?"
정희는 내심 꺼내고싶었지만 말을 걸수가 없었다
미란이는 3일전에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대공과 집정관을 잊지못했다
방과후 학교기숙사 비밀수행원들이 부랴부랴 임무를 수행하였다 여자학교였기에 남자용 숙소와 욕탕을 마련하였다
세호는 궁을 떠나 한번 학교생활을 체험시켜준것이였다
세호의 방 미란이는 세호에게 내일 할과목들을 가르치고있었다 사실 왕자들을 가르치는 스승이있었으나 대공의 명으로 미란이가 세호의 스승이 된거였다.
"그누나에 그동생이군"
미화는 둘이 공부하는 모습에 정말이지 또다른 도전자를 만난거같았다
"왕자님 왕자님"
시녀들은 공자를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아서라 내손자가 너무 답답한거 같구나"
"국왕폐하 명을 받들겠습니다"
관대한 국왕이였다 사실 실권은 사위에게 있었던것이였다 사위는 집정관으로서 나라일의 대소사를 맡고있었다
사실 사위가 자신의 장인을 대공으로 즉위시켰고 사위의 과감한 결단력으로 한국을 통일시켰다
더욱 좋아진사실은 북한을 능가하는 군사력을 가졌던 것이였다
세호는 궁궐뜰을 넘어서는 화목고등학교로 향했다 자신의 할아버지가 세운학교로서 자주들렸던 곳이였다
기숙사로들어갔다
"꺄악"
한여자의 비명소리 세호는 깜짝놀랐다 한여자가 목욕을 끝냈는지 알몸을 보여주고있었다
"이꼬마녀석"
그녀는 씩씩거리면서 다가왔다
"미안해요"
"여긴 여고야"
그순간 학교 수행원들이 그녀를 제지하였다
"뭐야"
"이사람이 누군지 아느냐?"
"누군데 이엉큼한꼬마는"
"꼬마라니 현존하는 국왕전하의 손자니라"
그녀는 깜짝놀랬다
"왕자님 몰라뵈었습니다"
"제가 더미안한걸요"
그녀는 세호를 보았다 꼬마답지않은 예의바른행동 정말 궁전에 사는 아이들은 정말이지 예절교육부터 한다는것을 실감했다.
"누나 비밀지켜줄수 있죠?"
"네 공자님 명령이라면요"
"왕자님 대공전하께서 외출을 허락하셨습니다 어디로 행차할까요"
"오늘은 이학교에 있을께"
"예왕자님"
"물러가 있어줘 할아버지가 만든 학교 혼자 돌아다니게 허락해줘"
"알겠습니다 왕자님"
수행원들이 물러갔다.
"누나 이름은 뭐에요?"
"저요 미란이에요 3반을 맏고있는 반장"
"아 할아버지께서 말하던 미란이가 당신이였군요"
"예왕자님"
"미란이누나 내가 나중에 누나를 궁전에 초대해줄께요 대신요 귀좀"
세호는 미란이 귀에서 속닥거렸다
"왕자님 이런 건"
"하라면 하세요"
미란이는 난감했다 공자인 세호를 자신의 동생으로 해달라는 부탁 정말 난감했다
"오호호호 미란이 아닌가"
뒤에서 오는 거창한 웃음소리
"미화 선배"
"어머 귀여운애네 대체 누구니"
"응 내동생"
"호호호 귀여운것 이누나가 마음껏 귀여워해줄께"
학생회장인 미화는 세호를 껴안았다
"여자들도 각각의 개성을 가졌구나"
미화 그녀는 현재벌의 딸로서 대공못지않는 재력을 가졌다
방과후 세호는 수행원들과 미란이와 함께 궁궐로 갔다 비밀리게 갔고 학교학생원들은 세호가 미란이의 동생인줄만 알았다
미란이는 처음보는 궁궐안이였다 산해진미에 모든 것이 새로워 보였다
"아빠 이누나 친절해 그래서 내가 누나삼았어"
"허허 이녀석"
"어디보자 손자가 누나삼은 여자가 오호 우리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진 우등생이로구나"
"할바마마 청할게있는데"
"손자야 청해보거라"
"누나가 다니는 학교에 다니고싶어요"
"허허 여자들만 다니는데야 그리고 여자들이 기가센학교인데 너가 가겠다고"
"할바마마 허락해줘요"
손자가 자꾸 때를 쓰자 국왕은 미란이에게 손짓을 하였다
"부탁이있네"
"전하"
"내손자를 너의 동생으로 해주고 너희반에 들어오게 할테니까 너는 내손자를 보호하면서 가르쳐주거라"
"전하 제가 어찌 공자님을"
"미란이 실력이면 그러고도 남을거야"
"전하 망극하옵니다"
국왕은 궁궐의 패물을 미란이에게 주었다
"전하 이것은"
"너가 고아란거 알고있었다 이런조건에서 우수한 성적을 가졌으니 당연히 주는것이다"
"전하 제가 받은 장학금으로만 족하옵니다"
"받거라"
미란이는 마음써주는 대공들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느꼈다
3일후 모든수속을 마쳤다
대공의 명령으로 신분을 미란이의 동생으로 하여 그학교로 전학시켰다 나이는 안찼지만 국왕의 명령이였다 모든것을 비밀로 한다는 조건하에 세호를 입학시켰다
정화는 미란이가 대체 국왕에게 무슨은혜를 받았는지 궁금했다 대공의 명으로 미란이의 남동생을 입학시키다니
대공의 월권행위가 걸렸지만 한국에서 제일 존경받는 국왕이였다
정화는 세호를 보았다 귀공자 같은 남자였다
"미란이에게 이런 남동생이있었나?"
어쩃든 세호를 데리고 3반으로 갔다
"꺄아 그때 보던 미란이 동생이다"
"어머 귀여워"
"학생들 조용하세요 이학생은 국왕전하의 명령으로 입학을 한 학생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세호입니다"
미란이의 성을 따서 성을 바꾸었던 것이였다
"세호학생 안고싶은 자리에서 앉아주세요"
세호는 미란이 옆에앉았다
"역시 남매인가?"
정희는 내심 꺼내고싶었지만 말을 걸수가 없었다
미란이는 3일전에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대공과 집정관을 잊지못했다
방과후 학교기숙사 비밀수행원들이 부랴부랴 임무를 수행하였다 여자학교였기에 남자용 숙소와 욕탕을 마련하였다
세호는 궁을 떠나 한번 학교생활을 체험시켜준것이였다
세호의 방 미란이는 세호에게 내일 할과목들을 가르치고있었다 사실 왕자들을 가르치는 스승이있었으나 대공의 명으로 미란이가 세호의 스승이 된거였다.
"그누나에 그동생이군"
미화는 둘이 공부하는 모습에 정말이지 또다른 도전자를 만난거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