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좆거리 잔혹사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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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7 조회 879회 댓글 0건본문
3부
그날 밤, 정말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다.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 명호 때문에 도망칠 수도 없었다. 아니 나는 희영이 때문이었는지 모른다. 왠지 모르게 내 마음 속에 희영이가 지워지지 않았다. 그 이전까지 희영이는 명호의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희영이를 생각하며 좆대를 문지르는데 희영이의 웃는 모습이 떠올랐다. 너무 청초하고 예뻐보였다.
“희영아... 희영아... 니 서방님 좆물이다. 받아라... ”
그리고 좆대를 떠난 좆물은 정말 희영이네 집 담벼락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희영이가 정말 내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곧 바로 일이 터진 것이다.희영이는 잠시 문밖을 내다보고는 오빠가 들어가라고 하자 곧 문을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엄청 두들겨 맞았다.
희영이 오빠, 김희두 ... 너 두고 보자... 나는 이를 악물었다. 너두 씨바... 이런 시절이 있었을 텐데... 너두 학창시절에 사춘기에 이런 경험이 있었을 텐데... 그것 이해 좀 해주면 씨바... 어디 덧나냐 하는 말이 거의 입 밖으로 뛰어 나올 뻔하였다.
희두... 그놈은 내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숨이 막힐 지경이다. 너무 아파서 고개를 드는 순간 희영이네 집 문틈이 조금 벌어진 것이 보였다. 그리고 희영이가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하면서 계속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희두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 씨바... 너무 아프다... 그것도 희영이 보는 앞에서.... 너무 잔혹하다. 그 순간에 희두에게 대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힘도 부족하고 희영이 오빠라서 당하고만 있었다.
“이 좆대가리를 붙잡고 희영이 이름 부르지마...”
“말좆... 너 두 번 다시 희영이 이름을 니 입으로 부르는 순간 제삿날인 줄 알아....”
우리는 한 참을 얻어맞고 난 뒤, 희영이네 집 벽에 붙은 좆물 뿐만 아니라 그 벽을 온통 깨끗하게 청소하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열흘이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 참 더위가 기승을 부려댔다.
“엄마, 나 등목하고 싶어....”
엄마는 집 안뜰에 있는 펌프로 찬물이 올라올 때까지 지하수를 끌어올렸다. 엄마는 등목을 시켜주면서 이제 다 커버린 아들을 대견해 했다.
“우리 아들 이제 다 컸네....”
“고추도 다 컷을레나....?”
“엄마....” 나는 소리쳤다. “아들 갖고 장난하지마...”
“얘는... 엄마가 아들한테 그 소리도 못하니... ”
“그래... 우리 아들 사춘기구나... 다 컷구나...”
우리 엄마의 장난기는 아무도 못말리지... 어려서부터 엄마는 나를 놀려대곤 했었다.
“어디 우리 아들 고추가 얼마나 컸나...? 음... 좀 더 커야겠는걸... 아빠만큼 크려면 아직 멀었네....”
“엄마 것두 보여줘 봐... 그럼 내 것 만지게 해줄게... 이제 공짜는 없어.... 엄마두 공짜루 안돼... 내꺼 이제 다 커서 값이 꽤 나간단 말이야....”
엄마는 깔깔대고 웃었다. 이 녀석이 이제 엄마하고 농담따먹기를 하려고 한다면....
나는 알고 있다. 엄마는 신성불가침 영역이라고... 나는 시원한 물로 등목을 하고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웠다.... 그렇게 누워서 잠시 엄마를 생각했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신성불가침 영역이라서 더 비밀스럽게 느껴지는 엄마의 그곳을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달콤한 담에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그때 엄마가 나를 불렀다.
“경수야... 니 친구가 너를 찾아왔다...”
“너 자니... ?”
“일어나라... 친구가 찾아왔다니까....”
나는 방문을 열고 밖을 보았다.
거기에 희영이가 있었다.
“희영아...”
“둘이 얘기해라...”
엄마는 과일을 한 접시 깎아서 방에 넣어주고 이모와 오늘 남대문 시장에 약속이 있다며 외출을 하였다. 엄마가 가고 희영이와 나 둘만이 집안에 남겨졌다.
“너 어떤가 보러왔어... 우리 오빠한테 맞고 상처는 좀 아물었는지... 나 때문에 니가 맞은 것은 아닌지... ”
나는 희영이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고 내가 희두에게 희영이 이름을 부르다가 맞은 것으로 생각하고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희두의 성격이 괴팍해서 내 좆을 꺼내 벌을 주었다고 희영이가 생각한 것 같았다... 난감했다... 사실을 말할 수도 없고...
“경수야... 진작 말하지... 나는 경수가 나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어...미안해... 오빠한테 맞은데 많이 아파... 사실 나.... 경수 많이 좋아하는데....”
“너 명호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아니야... 명호는 옆집에 사는 친구일 뿐이야...”
“경수, 너 나 정말 좋아서 그런 거야...? 사실 나 확인하고 싶어서 왔어... 오빠한테 얻어맞으면서 니 표정은 정말 묘했어.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관되어 일을 당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 일을 참고 이겨내야 한다는 그런 느낌...? 내가 틀렸나?”
“어떻게 우리 집은 알았어... ”
“명호에게 물어봤어... 경수야... 너 대답부터 해....”
“희영아... 나도 몰라... 그냥 그날 네 얼굴이 한 번 내 머리 속에 떠오른 뒤에 지울 수가 없어... 이상해... 명호 친구라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라서...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어....”
“그런데 우리 오빠도 참 무식해... 어떻게 내 이름을 불렀다고 거길 그렇게.... 오빠가 좀 거칠어서 그렇지만 사람은 좋아.... 내가 사과할게.... ”
“희영아... 니가 사과할 일이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거야....”
“니가 잘못했어도 어떻게 거길 붙잡고 그렇게.... ”
희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 여자애들도 만나면 짓궂은 농담해.... 어떤 애들은 포르노 비데오 보고와서는 남자 거시기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며... 나름대로 설명하느라 열을 올리고...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은 상상의 세계로 달려가고... 그런 걸 잘하는 친구가 반에서 인기가 있어...”
희영은 마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경수야. 너 그날 밤에 보니까... 후후.... 니꺼 문틈으로 봤어. 정말 징그럽게 크더라...”
“나도 알고 있었어... 그날 밤 너 곧바로 안 들어가고 우리 혼나는 것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경수야... 니꺼 괜찮은 거야?”
“괜찮아... 이제...”
“내가 한 번 볼까?” 희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뭘 뒤로 빼... 이미 봤잖아... 그리고 나 때문에 그렇게 고통을 당했으니 괜찮은가 보고 싶어....”
내가 무어라고 말하기 전에 희영이는 내 바지를 내리고 내 좆을 손으로 잡아 천천히 살피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라 희영이의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희영아... 희영아.....”
희영이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뽀얀 살결이 드러났다.
가슴이 너무 예뻤다. 젖가슴이 하얀 백옥처럼 곱게 자리잡고 있었다.
너무 깨끗하고 순결해 보였다.
이윽고 팬티를 내렸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여자들과는 달랐다...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희영은 내 앞에 그렇게 전라의 몸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말했다.
“자신 없어...? 서방님 좆물 받으라고 하더니... 자신없어... 경수야...? 너 그러고보니 겁쟁이네...”
“그날 밤에 너 다 듣고 있었던 거야?”
“그래.... 다 보고 있었어... 내 창문 틈새로....”
희영이가 내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어느 새 내 좆을 보지 틈새로 가져다가 끼워넣었다.
희영이의 보짓물이 내 좆을 감싸고 흘러내렸다.
내 긴 좆을 붙잡고 삼분의 일쯤 보지 사이에 끼워 넣고는 문질러댔다...
희영이의 보짓물이 내 좆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다.
그런데 그렇게 내 좆을 보지에 문지르면서
희영이가 깔깔깔깔 웃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내 좆에서는 좆물이 울꺽 쏟아졌다...
희영이는 계속해서 웃고 있다....
나는 희영이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
희영이의 보지에서 내 좆을 꺼내려고 하였다...
희영이는 내 좆을 보지살로 누르고 있었다...
꺼낼 수가 없었다.....
꺼내야 한다....
그러나 꺼내려고 하면 희영이는 더 짓궂게 보짓살을 조이고 있었다.
나는 그러면 그럴수록 희영이의 보지속에 있는 내 좆을 끄집어 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생각보다 희영이의 힘이 세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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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정말 엄청나게 두들겨 맞았다. 도망칠 수도 있겠지만 명호 때문에 도망칠 수도 없었다. 아니 나는 희영이 때문이었는지 모른다. 왠지 모르게 내 마음 속에 희영이가 지워지지 않았다. 그 이전까지 희영이는 명호의 친구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희영이를 생각하며 좆대를 문지르는데 희영이의 웃는 모습이 떠올랐다. 너무 청초하고 예뻐보였다.
“희영아... 희영아... 니 서방님 좆물이다. 받아라... ”
그리고 좆대를 떠난 좆물은 정말 희영이네 집 담벼락까지 날아갔다. 그리고 내 머릿속에 희영이가 정말 내 아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곧 바로 일이 터진 것이다.희영이는 잠시 문밖을 내다보고는 오빠가 들어가라고 하자 곧 문을 닫고 들어갔다.
그리고 우리는 엄청 두들겨 맞았다.
희영이 오빠, 김희두 ... 너 두고 보자... 나는 이를 악물었다. 너두 씨바... 이런 시절이 있었을 텐데... 너두 학창시절에 사춘기에 이런 경험이 있었을 텐데... 그것 이해 좀 해주면 씨바... 어디 덧나냐 하는 말이 거의 입 밖으로 뛰어 나올 뻔하였다.
희두... 그놈은 내 자지를 꽉 움켜잡았다. 숨이 막힐 지경이다. 너무 아파서 고개를 드는 순간 희영이네 집 문틈이 조금 벌어진 것이 보였다. 그리고 희영이가 무슨 일인가 궁금해 하면서 계속해서 우리를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희두는 손에 힘이 들어갔다. 아... 씨바... 너무 아프다... 그것도 희영이 보는 앞에서.... 너무 잔혹하다. 그 순간에 희두에게 대들고 싶었지만 아직은 힘도 부족하고 희영이 오빠라서 당하고만 있었다.
“이 좆대가리를 붙잡고 희영이 이름 부르지마...”
“말좆... 너 두 번 다시 희영이 이름을 니 입으로 부르는 순간 제삿날인 줄 알아....”
우리는 한 참을 얻어맞고 난 뒤, 희영이네 집 벽에 붙은 좆물 뿐만 아니라 그 벽을 온통 깨끗하게 청소하였다.
그리고 며칠이 지났다. 여름방학이 시작하고 열흘이 되었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 참 더위가 기승을 부려댔다.
“엄마, 나 등목하고 싶어....”
엄마는 집 안뜰에 있는 펌프로 찬물이 올라올 때까지 지하수를 끌어올렸다. 엄마는 등목을 시켜주면서 이제 다 커버린 아들을 대견해 했다.
“우리 아들 이제 다 컸네....”
“고추도 다 컷을레나....?”
“엄마....” 나는 소리쳤다. “아들 갖고 장난하지마...”
“얘는... 엄마가 아들한테 그 소리도 못하니... ”
“그래... 우리 아들 사춘기구나... 다 컷구나...”
우리 엄마의 장난기는 아무도 못말리지... 어려서부터 엄마는 나를 놀려대곤 했었다.
“어디 우리 아들 고추가 얼마나 컸나...? 음... 좀 더 커야겠는걸... 아빠만큼 크려면 아직 멀었네....”
“엄마 것두 보여줘 봐... 그럼 내 것 만지게 해줄게... 이제 공짜는 없어.... 엄마두 공짜루 안돼... 내꺼 이제 다 커서 값이 꽤 나간단 말이야....”
엄마는 깔깔대고 웃었다. 이 녀석이 이제 엄마하고 농담따먹기를 하려고 한다면....
나는 알고 있다. 엄마는 신성불가침 영역이라고... 나는 시원한 물로 등목을 하고 방에 들어가 잠시 누웠다.... 그렇게 누워서 잠시 엄마를 생각했다. 우리 엄마는 어떻게 생겼을까.....? 신성불가침 영역이라서 더 비밀스럽게 느껴지는 엄마의 그곳을 한 번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달콤한 담에 빠져들어가고 있는데...
그때 엄마가 나를 불렀다.
“경수야... 니 친구가 너를 찾아왔다...”
“너 자니... ?”
“일어나라... 친구가 찾아왔다니까....”
나는 방문을 열고 밖을 보았다.
거기에 희영이가 있었다.
“희영아...”
“둘이 얘기해라...”
엄마는 과일을 한 접시 깎아서 방에 넣어주고 이모와 오늘 남대문 시장에 약속이 있다며 외출을 하였다. 엄마가 가고 희영이와 나 둘만이 집안에 남겨졌다.
“너 어떤가 보러왔어... 우리 오빠한테 맞고 상처는 좀 아물었는지... 나 때문에 니가 맞은 것은 아닌지... ”
나는 희영이는 자세한 상황을 모르고 내가 희두에게 희영이 이름을 부르다가 맞은 것으로 생각하고 찾아왔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나름대로 생각하기를 희두의 성격이 괴팍해서 내 좆을 꺼내 벌을 주었다고 희영이가 생각한 것 같았다... 난감했다... 사실을 말할 수도 없고...
“경수야... 진작 말하지... 나는 경수가 나를 그렇게 좋아하는 줄 몰랐어...미안해... 오빠한테 맞은데 많이 아파... 사실 나.... 경수 많이 좋아하는데....”
“너 명호 좋아하는 거 아니었어?”
“아니야... 명호는 옆집에 사는 친구일 뿐이야...”
“경수, 너 나 정말 좋아서 그런 거야...? 사실 나 확인하고 싶어서 왔어... 오빠한테 얻어맞으면서 니 표정은 정말 묘했어. 여자의 직감이라는게 있잖아...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연관되어 일을 당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그 일을 참고 이겨내야 한다는 그런 느낌...? 내가 틀렸나?”
“어떻게 우리 집은 알았어... ”
“명호에게 물어봤어... 경수야... 너 대답부터 해....”
“희영아... 나도 몰라... 그냥 그날 네 얼굴이 한 번 내 머리 속에 떠오른 뒤에 지울 수가 없어... 이상해... 명호 친구라서... 내 가장 친한 친구가 좋아하는 여자라서...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어....”
“그런데 우리 오빠도 참 무식해... 어떻게 내 이름을 불렀다고 거길 그렇게.... 오빠가 좀 거칠어서 그렇지만 사람은 좋아.... 내가 사과할게.... ”
“희영아... 니가 사과할 일이 아니야... 내가 잘못한 거야....”
“니가 잘못했어도 어떻게 거길 붙잡고 그렇게.... ”
희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나에게 다가왔다.
“우리 여자애들도 만나면 짓궂은 농담해.... 어떤 애들은 포르노 비데오 보고와서는 남자 거시기의 종류를 다섯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며... 나름대로 설명하느라 열을 올리고... 한참 성에 대한 호기심은 상상의 세계로 달려가고... 그런 걸 잘하는 친구가 반에서 인기가 있어...”
희영은 마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모습이었다.
“경수야. 너 그날 밤에 보니까... 후후.... 니꺼 문틈으로 봤어. 정말 징그럽게 크더라...”
“나도 알고 있었어... 그날 밤 너 곧바로 안 들어가고 우리 혼나는 것 지켜보고 있었다는 것...”
“경수야... 니꺼 괜찮은 거야?”
“괜찮아... 이제...”
“내가 한 번 볼까?” 희영이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뭘 뒤로 빼... 이미 봤잖아... 그리고 나 때문에 그렇게 고통을 당했으니 괜찮은가 보고 싶어....”
내가 무어라고 말하기 전에 희영이는 내 바지를 내리고 내 좆을 손으로 잡아 천천히 살피기 시작했다. 나는 깜짝 놀라 희영이의 손을 뿌리치려고 했지만 놓아주지 않았다.
“희영아... 희영아.....”
희영이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뽀얀 살결이 드러났다.
가슴이 너무 예뻤다. 젖가슴이 하얀 백옥처럼 곱게 자리잡고 있었다.
너무 깨끗하고 순결해 보였다.
이윽고 팬티를 내렸다.
포르노에서 보았던 여자들과는 달랐다...
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희영은 내 앞에 그렇게 전라의 몸으로 다가왔다. 그리고는 말했다.
“자신 없어...? 서방님 좆물 받으라고 하더니... 자신없어... 경수야...? 너 그러고보니 겁쟁이네...”
“그날 밤에 너 다 듣고 있었던 거야?”
“그래.... 다 보고 있었어... 내 창문 틈새로....”
희영이가 내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어느 새 내 좆을 보지 틈새로 가져다가 끼워넣었다.
희영이의 보짓물이 내 좆을 감싸고 흘러내렸다.
내 긴 좆을 붙잡고 삼분의 일쯤 보지 사이에 끼워 넣고는 문질러댔다...
희영이의 보짓물이 내 좆을 타고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 너무 좋다.
그런데 그렇게 내 좆을 보지에 문지르면서
희영이가 깔깔깔깔 웃기 시작했다.
순간적으로 내 좆에서는 좆물이 울꺽 쏟아졌다...
희영이는 계속해서 웃고 있다....
나는 희영이의 모습이 조금 이상하다고 느꼈다.
희영이의 보지에서 내 좆을 꺼내려고 하였다...
희영이는 내 좆을 보지살로 누르고 있었다...
꺼낼 수가 없었다.....
꺼내야 한다....
그러나 꺼내려고 하면 희영이는 더 짓궂게 보짓살을 조이고 있었다.
나는 그러면 그럴수록 희영이의 보지속에 있는 내 좆을 끄집어 내려고 안간 힘을 쓰고 있었다.
생각보다 희영이의 힘이 세다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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