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생님 - 5부 > 학원야설

선생님과의 몽정 성훈이는 성적인 고민이 많았다.



"말해본대자 얻어맞겠지"



성훈이는 아쉬움을 뒤로하고 등교를 했다.



"오늘이 1학기 마지막이지"



수업은 별로 없었다.



"성훈아 나랑 잠시 얘기 좀 하자~!"



그녀였다.



"네~"



그녀의 손에 이끌려 분식점으로 갔다.



"진로는 정했니?"



"아니요 아직 안정했어요"



그녀의 눈빞은 달라보였다 마치 첫남자를 대하던 거처럼 다가오는거 같았다.



"그렇구나 여자는 있니?"



"아니요 여태까진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선생님은요?"



"아직 안만들었어.."



그녀의 당당하며 당찬성격 남자가 가까이 하지않는 성격에 가깝다.



"성훈아 사실 너가 동물을 놓아줄려했을때 그때 남자답다고 생각했어 이선생님 웃기지?"



"아녀~~~1"



대출 대답했지만 그녀가 나에게 어느정도 호감을 가진것은 분명했다.



"무뚝뚝하구나 넌"



"사실 관심있다해도 함부로 다가가지않는 성격이라서 그래요"



"나도 그래 서로가 통하는게 제법있네..........."



"선생님은 괸찮아요?"



"의외였다. 옹고집에다 고지식하다는 그녀 였지만 내앞에선 터놓고 이야기를 하였다.



"이렇게 알게되는 것도 인연인거지~!"



마음속으로는



"저는 선생님이랑 하나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고 싶었다. 하지만 선을 넘었다간 겨우 이루어진 관계가 깨질까바 말을 하지않았다.



시간이 저녁이 되서야 단둘이의 이야기가 끝났다.



"성훈아 모레 내집어 오지 않을래?"



"괸찮겠어요?"



"응 그때 나만의 시험이 있으니깐 통과하길바래"



선생님과 헤어졌다.



이툴후 양미는 준비를 하였다.



"이애가 내남자가 될 문명인가는 알수 있겠지"



자신의 다이어리를 보았다.



"첫입학날 새학생이왔다 한학생은 눈이 매처럼 매서운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 학생의 이름은 이성훈 하지만 아직까진 알수 없다"



"그날 성훈이를 우연히 만났다 그애는 자신의 품에서 돌보던 새를 풀어주었다. 어쩌면 운명의 상대가 될수 있었다"



"오늘 그의 시험이 시작되었다 그가 나의 운명의 상대인지는 오늘이다."



양미는 분홍색 속옷을 입고 통반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속이 비치는 티셔츠를 입었다.



잠시후



"딩동~"



"성훈이니?"



"네~!"



양미는 문을 열았다.



성훈이는 놀랬다.



"선생님"



선생님의 모습은 유혹하듯한 모습으로 자신을 유혹했다.



"이게 너의 시험이야 잘통과 하길 바래"



성훈이는 꾹참았지만 이미 고추는 서있었다.



"선생님 대체~!"



"아 이복장 너가 내 운명의 상대인가 궁금했어 너를 처음본순간 두근댔어"



이제는 선생님이 아닌 여자로 보일려는 순간이였다.



"선생님 하지만 ~!"



성훈이는 말을 잊지 못했다.



"알고 있어 하지만 명심해 설령 나를 덥치더라도 아무말 안하겠어 다만 나를 어떻게 보느냐에 달려 있어"



그녀의 눈을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여태까지의 외로운 내면이 드러나는듯 했다.



"저도 사실 선생님이 여자처럼 보였어요 하지만 두려워서 그런 마음을 억눌렀어요"



"그랬구나"



양미는 성훈이를 끌고 침실로 인도 했다.



"그걸로 됬어 성훈아 부탁이 있어 나에게 너의 청춘을 주면 안되겠니?"



"네~!"



"나만 보고 살아주면 난 뭐든 좋아"



"선생님"



"내 이름을 불러줘"



"양미야"



그녀는 성훈이를 안고는 입술을 맞대어 주었다.



"음 음~~~!"



그녀와 성훈이의 입이 열리자 그녀의 혀가 성훈이의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쪼옥 추르릅~~~~~!"



한참을 빨던 양미는 입을 떼었다.



"달콜매"



그녀의 색기어린 눈이 보였다.



나의 손은 그녀의 티셔츠를 파고들려하자 그녀는 티셔츠를 벗었다.



"나도 양미랑 하나가 되고 싶어"



성훈이의 손이 브래지어를 해치고 왼쪽 젓가슴을 주물렀다.



"아~~~~~!"



나지막한 신음이 들려왔다



브래지러를 벗길려고하자 양미는 브래지어의 호크를 풀었다.



성훈이는 한쪽손으로 젓가름을 주무르고 입으로 젓가슴을 빨려했다



그런데 그녀의 젓꼭지는 짝짝이였다 왼쪽은 부풀어 올랐으나 오른쪽은 함몰되어 있었다.



"쪼옥~!"



성훈의 입술이 그녀의 오른쪽 가슴을 빨고 혀로 함몰된 젓꼭지를 건드렸다.



"하마 ~ 하아 ~ 이렇게 하면 어떻게"



오른쪽도 흥분햇는지 솟아 오르고 말았다.



성훈이의 입은 젓가슴에서 배꼽으로 내려왔고 그녀의 배꼽을 핧고 있었다.



"으응 성훈아 거긴~~~!"



성훈이는 본능적으로 배꼽이 성감대란것을 알고는 계속 배꼽을 핧아댔다.



잠시후 성훈이는 그녀의 바지를 벗겼다.



그녀는 아예 나에게 몸을 맡긴듯 했다.



팬티를 내리자 그동안 궁금해 했던 그녀의 그곳이 드러났다.



울창하지도 않고 적지않은 밀림이였다.



성훈이의 입은 계속 내려와 그녀의 갈라진 부위에 도달했다.



"장깐 거긴"



그녀가 손으로 머리를 잡았지만 알바가 아니였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본 갈라진곳은 한줄기의 물이 흘러 내렸다.



성훈이는 그것이 아까운지 빨면서 혀로 갈라진틈을 벌렸다.



"하아 ~!"



그녀의 신음은 더욱 커졌다.



혀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고 그녀의 신음은 커졌고 샘물은 더 많이 나왔다.



"하아 하아~!"



그녀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졌다.

성훈이가 몸을 일으켰다.



"성훈씨 당신이 나의 첫남자야 아프더라도 계속 해줘"



그녀는 여태까지 순결을 지켜왔던 것이였다.



성훈이는 양미의 다리를 최대한 벌린뒤에 자신의 발기된 고추를 잡고는 양미의 갈라진툼을 찾고 있었다.



감각에 의지하여 구멍을 찾고는 천천히 밀어넣자 양미는 눈을 감고 찡그렸다.



하지만 그녀가 전해주는 속살의 감폭은 최고였고 귀두끝에서 무언가가 막고 있는것을 느꼈다.



성훈이는 심호홈을 하고 최대한 힘을 주어 들이 밀었다.



"응 ~~으으으읏 ~~~~~~~~~~!"



양미는 아픈지 얼굴이 일그러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속좁은 곳은 계속하여 고추를 압박하였다.



성훈이는 천천히 자신의 몸을 왕복시켰다.



"아 ~~~!"



양미는 아픔을 참고 성훈이를 맞이하고 있었다.



성훈이는 속도를 더욱 높여 그녀의 속살을 더욱 넓혀갈때마다 그녀의 속은 계속하여 조이고 있었다.



잠시후



"아~앙앙~~~~!"



그녀의 우는듯한 소리와 동시에 그녀의 속살은 힘있게 죄고 있었다.



성훈은 사정을 하고 싶어졌다.



그녀의 다리는 성훈의 뭄을 감았고 더이상 뺄수가 없었다.



잠시후 성훈이는 양미의 몸속에 자신의 욕망을 흩뿌렸다.



양미는 몸을 부르르 떨고 잠시후에 실신한듯 쓰러져있었다.



"하아 하아~!"



사정을 끝낸뒤 천천히 빼냈다.



자신의 고추끝에는 피가 배여있었고 그녀의 사타구니 주변은 피로 물들렸다.



"성훈아 닦아줘~!"



성훈이는 물티슈를 이용해서 그녀의 그곳을 닦아 주었다.



그녀는 울먹이는듯한 표정을 지었다.



"결국 여기까지 갔구나.."



그러나 후회는 없었다.



그녀는 성훈이를 품에 안고 흐느끼고 있었다.



"선생님 사랑해요~!"



그제서야 울음이 그쳤다.



"성훈아 고마워~~!"



피로감이 왔었다.

그리고 얼마후 잠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