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기골 저택의 황태자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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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59 조회 496회 댓글 0건본문
3부
장웅은 조금 진정이 되는지 자지를 빼자, “뽕”하고 미친개의 항문에서 자지가 빠져나왔다. 항문에서는 흰 정액이 줄줄이 흘려 내렸다.
미친개는 힘없이 일어나 다시 장웅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 깨끗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은 한쪽에 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어때. 다른 사람의 섹스를 감상한 소감이”
장웅은 아직도 힘이 넘쳐 흔들리는 자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선경에게 다가왔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보내주세요”
선경은 애원했다.
“아아~~악”
장웅의 손이 선경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감상한 소감을 묻고 있잖아”
“아~~악~~잘~못 했어요.”
“말을 해, 쌍년아”
“무서워요. 그리고 더러워요.”
선경은 공포심에 선경은 자신의 속마음을 애기했다.
“그래... 어디보자”
장웅은 선경의 치마를 잡더니 거칠게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양쪽 다리를 잡고 짝 벌렸다.
“아~~악~~살려 주세요. 제발”
선경은 자신의 보지가 너무나 적난하게 장웅의 앞에 벌어지자 창피하고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두 손은 천장에 매달리고 두 다리는 장웅의 손에 의해 벌어져 있는 상황을 어떻게 든 모면하고 싶었지만 다리를 모의기 위해 힘을 쓰면 쓸수록 팔목에서 전해지는 아픔은 배가 되고 장웅의 손에 잡힌 다리는 단단한 바위에 낀 듯 움직이지 않았다.
“더러워, 그런 년이 보지에서 보지 물을 줄줄 흘리고 있어, 이것 봐. 지금도 보지가 벌렁대면서 보지 물을 토해내고 있잖아”
“아~~악, 보지 마세요.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십할년들.... 점잔빼는 년들이 한번 맛보면 더 발광하지... 어디서~~~쌍 창피하고 더럽다고 앞으로 좋아서 미치도록 만들어 주지. 네년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빨리 집어넣어 달라고 애원하도록 만들어 주지.. 쌍년”
장웅은 한쪽다리를 놓더니 “짝”하고 선경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건 거짓말한 벌이다. 내일부터 보자”
장웅은 선경을 그대로 두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온 미친개의 몸을 번쩍 들어 선경의 옆에 다시 매달았다. 그리고는 방을 나가 버렸다.
“흐~~흐~~흑, 엉엉~~엉”
장웅이 나가자 선경은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닥친 일들이 꼭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제발 꿈 이였으면 현실이 아니었으면 했다.
“조용해 미친년아. 시끄럽게 질질 짜고 지랄이야”
차가운 목소리에 선경은 복받치는 울음을 진정하고 미친개라 불리는 여자를 보았다. 미친개는 샤워를 한 듯 머리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져 가슴계곡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미친개의 육체는 군살하나 없이 너무나 완벽한 쭉쭉 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온 미끈한 육체에 더욱이 몸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도발적인 기운을 품기고 있었다.
“이곳에 잡혀왔으면 너도 끝 난거야. 살고 싶으면 마음 단단히 먹어”
“여기가 어디지요”
“나도 자세한건 물라. 이곳에 잡혀온 뒤 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 단지 양지의 저택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
“양지의 저택?”
“이곳에 있는 사내놈들이 그렇게 불려. 자세한 건 나도 잘 모르고 단지 이놈의 집이 보통 집이 아니야. 내가 본건만 해도 거대한 성 같았어. 몇 층인지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넓고, 방도 수없이 많아”
“이렇게 들어왔는데요.”
“너도 납치당했지. 나도 납치당했는데, 여기로 올 때 창문도 없는 차에 실려 와서 여기가 어딘지도 몰라”
“언제 납치당했어요”
“이곳에 들어오면 시간관념이 없어져. 이놈의 건물은 내가 보기에 창문하나 없어. 낮에도 향상 어두 캄캄해. 그래서 하루가 지난건지 한달이 지난건지 잘 몰라. 단지 느낌으로 3개월 정도는 흐른 느낌이야”
“그럼 그동안 계속 이러고 있었어요.
“그건 아니야. 아마 내일이면 알겠지만 이곳은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만드는 곳인가 봐. 여자를 남자정액이나 받아주고 자신들이 가지고 노는 장남감정도로 밖에 생각지 않는 곳이야. 또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에게 봉사하도록 만들어. 정말 여자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
“설마~~”
“내 이름은 마수지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미친개라 불려. 이곳에 있는 다른 여자들도 모두 개, 돼지, 말 등 가축이름으로 불려.. 이곳은 여자들의 지옥이야”
“정말이요. 엄마~~나 어떻게~~엉엉”
“울지 말라고 했지. 이곳에 있는 남자새끼들 여자들 울면 더 때려, 여자가 고통스럽게 느끼면 느낄수록 더 흥분하고 더 발광해.... 그러니까 절대 울지 마.”
“흑흑~~난 어떻게 되는 거죠”
“몰라~~내일부터 아마 조교를 받을 거야. 개가 되는 법. 이곳 남자새끼들은 여자를 개처럼 끌고 다니니까? 아마 너도 개가 되는 조교를 받을 거야?”
“도망칠 수 없어요.”
“나도 도망가려고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데... 하지만 방법이 없어. 대부분 이렇게 줄에 뭉기거나 아니면 갇혀 있는데... 더구나. 도망치다 집히면 너무 끔찍해.”
수지의 얼굴에 공포심이 나타났다.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도망치다 잡히면 정말 처참하도록 당해.... 말하기도 싫어”
“도망친 사람 있어요”
“내가 알기로 없어”
“그럼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해요”
“어떻게 하다보면 도망칠 기회가 있겠지. 희망은 있어. 그러니까 너도 울지 말고 버터”
눈앞에 아득해 진다.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벋어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단다.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니 너무너무 무서웠다.
“근데... 왜 그렇게...”
“나. 왜 옷도 안 입고, 장웅이란 남자에게 당하고 있느냐고”
“예~~”
“이곳에 태자라는 놈이 있어. 아마 이집 주인 같은데, 그놈과 섹스를 하는데 너무 아파서 교육받은 데로 하지 못했어. 처음 하는데 너무나 아팠어. 근데 그놈이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 그래서 지금 법을 받고 있는 중이야”
“태자요?”
“자세한건 몰라 얼굴도 못 봤어. 그놈 방에 들어갈 때 눈을 뜨면 안 된다고 만일 눈을 뜨면 죽는다고 교육받고 들어가서 얼굴도 보지 못하고 나왔어”
“그럼 잡혀오는 여자들은 모두 태자라는 남자와 첫 관계를 하게 되나요.”
선경은 만일 태자라는 놈하고만 관계를 한다면 최소한 그놈에게 끌려갈 때 까지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끌려가기 전에 도망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 그런 건 아냐. 잡혀온 여자들 중 처녀가 아닌 경우는 바로 이곳 남자 놈들의 장난감이 되. 혹은 미모가 받쳐주지 않는 여자도 마찬가지고....내가 보기에 넌 전자가 될 것 같아. 미인이고 몸매도 받쳐주고.....아마 그놈에게 끌려갈 때까지는 안전할거야. 다만 보지에 삽입하는 거 빼고는 모두 당해. 나도 그렇지”
“태자라는 놈에게 당하고 난 다음에는 모두 장난감이 되요”
“자세한건 모르겠고, 태자놈이 마음에 들면 자신만 가지고 논다고 해.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처럼 이놈저놈 장난감이 되지”
“어떻게 그런.... ”
“희망을 가져. 그리고 마음 독하게 먹어. 사람이 죽기도 쉽지 않더라. 나도 너무 고통스럽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아 죽고 싶은 마음이 한두 번 든 것도 아닌데 죽기도 힘들더라.
“아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방안 가득 선경의 외침이 울려 펴졌다.
장웅은 조금 진정이 되는지 자지를 빼자, “뽕”하고 미친개의 항문에서 자지가 빠져나왔다. 항문에서는 흰 정액이 줄줄이 흘려 내렸다.
미친개는 힘없이 일어나 다시 장웅의 자지를 구석구석 빨아 깨끗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는 자신은 한쪽에 있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어때. 다른 사람의 섹스를 감상한 소감이”
장웅은 아직도 힘이 넘쳐 흔들리는 자지를 가릴 생각도 하지 않고 선경에게 다가왔다.
“아저씨, 잘못했어요. 보내주세요”
선경은 애원했다.
“아아~~악”
장웅의 손이 선경의 머리를 잡고 흔들었다.
“감상한 소감을 묻고 있잖아”
“아~~악~~잘~못 했어요.”
“말을 해, 쌍년아”
“무서워요. 그리고 더러워요.”
선경은 공포심에 선경은 자신의 속마음을 애기했다.
“그래... 어디보자”
장웅은 선경의 치마를 잡더니 거칠게 벗겨 버렸다. 그리고는 양쪽 다리를 잡고 짝 벌렸다.
“아~~악~~살려 주세요. 제발”
선경은 자신의 보지가 너무나 적난하게 장웅의 앞에 벌어지자 창피하고 부끄러워 죽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두 손은 천장에 매달리고 두 다리는 장웅의 손에 의해 벌어져 있는 상황을 어떻게 든 모면하고 싶었지만 다리를 모의기 위해 힘을 쓰면 쓸수록 팔목에서 전해지는 아픔은 배가 되고 장웅의 손에 잡힌 다리는 단단한 바위에 낀 듯 움직이지 않았다.
“더러워, 그런 년이 보지에서 보지 물을 줄줄 흘리고 있어, 이것 봐. 지금도 보지가 벌렁대면서 보지 물을 토해내고 있잖아”
“아~~악, 보지 마세요. 창피해서 죽을 것 같아요.”
“십할년들.... 점잔빼는 년들이 한번 맛보면 더 발광하지... 어디서~~~쌍 창피하고 더럽다고 앞으로 좋아서 미치도록 만들어 주지. 네년 스스로 보지를 벌리고 자지를 빨리 집어넣어 달라고 애원하도록 만들어 주지.. 쌍년”
장웅은 한쪽다리를 놓더니 “짝”하고 선경의 엉덩이를 때렸다.
“이건 거짓말한 벌이다. 내일부터 보자”
장웅은 선경을 그대로 두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온 미친개의 몸을 번쩍 들어 선경의 옆에 다시 매달았다. 그리고는 방을 나가 버렸다.
“흐~~흐~~흑, 엉엉~~엉”
장웅이 나가자 선경은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자신에게 닥친 일들이 꼭 꿈을 꾸고 있는 것만 같았다. 제발 꿈 이였으면 현실이 아니었으면 했다.
“조용해 미친년아. 시끄럽게 질질 짜고 지랄이야”
차가운 목소리에 선경은 복받치는 울음을 진정하고 미친개라 불리는 여자를 보았다. 미친개는 샤워를 한 듯 머리에서 물이 조금씩 떨어져 가슴계곡 사이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정말 같은 여자가 봐도 미친개의 육체는 군살하나 없이 너무나 완벽한 쭉쭉 빵빵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들어갈 때는 들어가고 나올 때는 나온 미끈한 육체에 더욱이 몸에서 남자를 유혹하는 듯한 도발적인 기운을 품기고 있었다.
“이곳에 잡혀왔으면 너도 끝 난거야. 살고 싶으면 마음 단단히 먹어”
“여기가 어디지요”
“나도 자세한건 물라. 이곳에 잡혀온 뒤 밖에 나가본 적이 없어. 단지 양지의 저택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어.
“양지의 저택?”
“이곳에 있는 사내놈들이 그렇게 불려. 자세한 건 나도 잘 모르고 단지 이놈의 집이 보통 집이 아니야. 내가 본건만 해도 거대한 성 같았어. 몇 층인지 면적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넓고, 방도 수없이 많아”
“이렇게 들어왔는데요.”
“너도 납치당했지. 나도 납치당했는데, 여기로 올 때 창문도 없는 차에 실려 와서 여기가 어딘지도 몰라”
“언제 납치당했어요”
“이곳에 들어오면 시간관념이 없어져. 이놈의 건물은 내가 보기에 창문하나 없어. 낮에도 향상 어두 캄캄해. 그래서 하루가 지난건지 한달이 지난건지 잘 몰라. 단지 느낌으로 3개월 정도는 흐른 느낌이야”
“그럼 그동안 계속 이러고 있었어요.
“그건 아니야. 아마 내일이면 알겠지만 이곳은 여자들을 성의 노예로 만드는 곳인가 봐. 여자를 남자정액이나 받아주고 자신들이 가지고 노는 장남감정도로 밖에 생각지 않는 곳이야. 또 여자들이 그런 남자들에게 봉사하도록 만들어. 정말 여자를 개만도 못하게 취급해”
“설마~~”
“내 이름은 마수지야. 하지만 이곳에서는 미친개라 불려. 이곳에 있는 다른 여자들도 모두 개, 돼지, 말 등 가축이름으로 불려.. 이곳은 여자들의 지옥이야”
“정말이요. 엄마~~나 어떻게~~엉엉”
“울지 말라고 했지. 이곳에 있는 남자새끼들 여자들 울면 더 때려, 여자가 고통스럽게 느끼면 느낄수록 더 흥분하고 더 발광해.... 그러니까 절대 울지 마.”
“흑흑~~난 어떻게 되는 거죠”
“몰라~~내일부터 아마 조교를 받을 거야. 개가 되는 법. 이곳 남자새끼들은 여자를 개처럼 끌고 다니니까? 아마 너도 개가 되는 조교를 받을 거야?”
“도망칠 수 없어요.”
“나도 도망가려고 얼마나 많이 생각했는데... 하지만 방법이 없어. 대부분 이렇게 줄에 뭉기거나 아니면 갇혀 있는데... 더구나. 도망치다 집히면 너무 끔찍해.”
수지의 얼굴에 공포심이 나타났다. 생각하기도 싫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도망치다 잡히면 정말 처참하도록 당해.... 말하기도 싫어”
“도망친 사람 있어요”
“내가 알기로 없어”
“그럼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해요”
“어떻게 하다보면 도망칠 기회가 있겠지. 희망은 있어. 그러니까 너도 울지 말고 버터”
눈앞에 아득해 진다. 이 지옥 같은 곳에서 벋어나고 싶지만 방법이 없단다.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생각하니 너무너무 무서웠다.
“근데... 왜 그렇게...”
“나. 왜 옷도 안 입고, 장웅이란 남자에게 당하고 있느냐고”
“예~~”
“이곳에 태자라는 놈이 있어. 아마 이집 주인 같은데, 그놈과 섹스를 하는데 너무 아파서 교육받은 데로 하지 못했어. 처음 하는데 너무나 아팠어. 근데 그놈이 그게 마음에 들지 않았나봐. 그래서 지금 법을 받고 있는 중이야”
“태자요?”
“자세한건 몰라 얼굴도 못 봤어. 그놈 방에 들어갈 때 눈을 뜨면 안 된다고 만일 눈을 뜨면 죽는다고 교육받고 들어가서 얼굴도 보지 못하고 나왔어”
“그럼 잡혀오는 여자들은 모두 태자라는 남자와 첫 관계를 하게 되나요.”
선경은 만일 태자라는 놈하고만 관계를 한다면 최소한 그놈에게 끌려갈 때 까지는 자신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끌려가기 전에 도망칠 수도 있을 것이다.
“모두 그런 건 아냐. 잡혀온 여자들 중 처녀가 아닌 경우는 바로 이곳 남자 놈들의 장난감이 되. 혹은 미모가 받쳐주지 않는 여자도 마찬가지고....내가 보기에 넌 전자가 될 것 같아. 미인이고 몸매도 받쳐주고.....아마 그놈에게 끌려갈 때까지는 안전할거야. 다만 보지에 삽입하는 거 빼고는 모두 당해. 나도 그렇지”
“태자라는 놈에게 당하고 난 다음에는 모두 장난감이 되요”
“자세한건 모르겠고, 태자놈이 마음에 들면 자신만 가지고 논다고 해. 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처럼 이놈저놈 장난감이 되지”
“어떻게 그런.... ”
“희망을 가져. 그리고 마음 독하게 먹어. 사람이 죽기도 쉽지 않더라. 나도 너무 고통스럽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아 죽고 싶은 마음이 한두 번 든 것도 아닌데 죽기도 힘들더라.
“아 이건 꿈이야. 꿈이라고~~”
방안 가득 선경의 외침이 울려 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