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늑대들과 여우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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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5:21 조회 3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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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을 다녀와서 그간 다음편을 빨리 올리지 못했습니다. 기다리셨던 분들께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1층에 사는 주인집 아저씨였다.
그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나는 치마를 밑으로 내리려 했으나 그의 거친 손길에 의해 저지되고 말았다.
그의 다른 한 손이 나의 입을 틀어막았다.
사실 그가 내입을 막지 않았어도 나는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다.
그의 손은 내가 소리를 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행위를 정당화시켜주는 도우미였던 것이다.
그의 한손은 이미 나의 음부에 박혀있는 오이를 잡고 빼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방안에 있는 호성이가 혹시나 이러한 것을 보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렇게 평소에는 순하게 생겼던 그 주인집 아저씨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늑대의 눈초리로 바뀌어 있었다.
그는 나를 뒤에서 자기 몸 안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여전히 한 손으로는 입을 틀어막고 있었고 한 손은 음부에 박혀있는 오이가 빠지지 않고 자기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나의 두 손은 힘을 주어 그의 손을 저지하려 하자 그가 손바닥으로 나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 갈긴다.
“철-썩!”
[아야!.....]
그의 손바닥은 너무 매웠다.
그러나 나는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
그저, “우웁”하는 소리만 냈을 뿐...
나의 저항은 오히려 오이가 더 나의 음부 깊이 박히게 하는 결과만 낳았다.
[아! 아파.....]
나는 그의 손을 다시 한번 저지했다.
그러자 그의 매서운 손바닥이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처얼~썩”
나도 모르게 비명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악! 아.....’
그러면서 그에게서 엉덩이를 빼려했다.
그러나 나의 비명은 곧 나의 목구멍 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들을까봐 내가 더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엉덩이에 굉장한 통증이 왔다. 남자의 매운 손으로 맨살을 후려갈기니 안 아플 리가 없었다.
나는 몸을 비틀며 그에게서 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자 입을 가렸던 그의 손이 자연스레 떨어지면서 나의 가슴을 휘어 감았다.
‘오! 유방이 아주 끝내주는데! 아주 좋아요~’
내가 그의 손을 뿌리치려고 애를 쓰자,
‘새댁! 앙탈부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는 내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듯 명령했다.
그러면서 원피스의 어깨부분을 밑으로 벗겨 내리면서 나의 브라자도 함께 벗겨 내렸다.
나의 풍성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나타나자 그는 침을 흘리다 시피하며
‘아주 좋아! 이런 유방을 감추고 다니고 있다니... 사내들이 이런 새댁 모습을 보면 아주 자지러지겠는걸 그래? 아주 음탕해! 으응?’
평상시의 그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질 않았다.
그의 말투는 아주 짧고 단호했다.
그러면서도 왠지 거스를 수 없는 노예에 대한 주인의 명령 같았다.
‘아! 이러지 마세요....제발....’
나는 작은 소리로 그에게 대꾸했다.
‘뭘 그러지 마? 새댁... 이거 새댁이 원하는 거 아니었어?’
그러면서 그는 오이를 나의 음부로 더욱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아...그만....아퍼요..안돼요..아저씨...왜 이러세요...?.’
그러자, 그는 톤을 높이더니,
‘뭘 왜 그래? ..... 어디가 아퍼?...’
소리를 버럭 지르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황당했다.
안에서 호성이가 들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으로 조심조심 말하고 있었건만,
그가 그렇게 소리를 버럭 지르다시피 할 줄은 몰랐다.
‘소리 지르지 마세요....아저...씨.. 다른 사람이 들어요!’
나는 검지를 입에 대고 조용히 해달라고 애원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있나? 이런 사태라면 오히려 당하는 내가 소리를 지르고 상대인 남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해야 정상인데...]
어쨌든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비 오듯 쏟아지는 땀으로 온몸은 젖어있었다.
그는 나를 거칠게 휘어잡으며 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내꺼 빨아봐!’
어느새 그의 바지 앞섶이 열려있었고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더니 내 얼굴을 누르며 자기 페니스 앞에 내 입을 갔다대게 했다.
‘내가 오늘 남편보다 잘해줄게...흐흐흐...’
나는 얼굴을 도리질해대며 그의 페니스 빨기를 거부했다.
그러자 그의 손바닥은 여지없이 나의 뺨을 강타했다.
‘짜악~!’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이러지 마세요. 제발...’
나는 울음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으나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울음을 삼키면서 그의 손을 붙잡고 애원했다.
‘안 빨어 정말? 너 여기서 개망신 당해볼래?’
그의 협박에 내가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여기선 안돼요....’
하는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 나왔다.
그러나 그는 나의 머릿채를 휘어잡으며 얼굴을 자기 페니스쪽으로 당겼다.
‘웃기지 마...어서 빨아!’
‘제발 여기선 ....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제발 ....’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갔고 구슬 같은 땀방울이 얼굴과 등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일단은 여기서 벗어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윗층 옥탑방 총각의 자위행위에 팔려 이렇게 까지 됐지만 여기서 주인집 아저씨의 물건을 페라치오 해주는 것은,
더욱이 호성이가 방에서 볼 것이 걱정되었다.
어느 샌가 오이는 나의 질에서 빠져 나와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정말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할 거야? 진짜야?’
나는 말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내 말 듣지 않으면 어찌 되는지 알지? 새댁!’
말끝에 ‘새댁!’ 하는 접미어가 나를 더욱 꼼짝 못하게 하는 강력한 지령이 되는 듯 했다.
‘언제 오이를 빼라고 했어?’
그는 오이를 집더니 나의 치마를 올렸다.
‘아 안돼요....’
‘다시 집어넣어! 빨리!’
그는 강제적으로 나의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오이를 나의 질구로 쑤셔박아 댄다.
‘아 아 아퍼!....’
‘뭐가 아퍼!? 이것봐라?! 아니 물이 줄줄 흘러내리네...! 어허 참!’
그랬다. 나는 그의 강제적인 억압에 반항하면서도 나의 깊은 곳에서는 오히려 그것에 흥분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To be continued.........
1층에 사는 주인집 아저씨였다.
그와 시선이 마주치는 순간 나는 치마를 밑으로 내리려 했으나 그의 거친 손길에 의해 저지되고 말았다.
그의 다른 한 손이 나의 입을 틀어막았다.
사실 그가 내입을 막지 않았어도 나는 소리를 지를 수도 없었다.
그의 손은 내가 소리를 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행위를 정당화시켜주는 도우미였던 것이다.
그의 한손은 이미 나의 음부에 박혀있는 오이를 잡고 빼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애원하는 듯한 눈으로 그를 쳐다보고 있었다.
방안에 있는 호성이가 혹시나 이러한 것을 보게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 앞섰다.
그렇게 평소에는 순하게 생겼던 그 주인집 아저씨가 언제 그랬냐는 식으로 늑대의 눈초리로 바뀌어 있었다.
그는 나를 뒤에서 자기 몸 안으로 끌어당겼다.
그리고 여전히 한 손으로는 입을 틀어막고 있었고 한 손은 음부에 박혀있는 오이가 빠지지 않고 자기 손으로 붙잡고 있었다.
나의 두 손은 힘을 주어 그의 손을 저지하려 하자 그가 손바닥으로 나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 갈긴다.
“철-썩!”
[아야!.....]
그의 손바닥은 너무 매웠다.
그러나 나는 소리를 지를 수 없었다.
그저, “우웁”하는 소리만 냈을 뿐...
나의 저항은 오히려 오이가 더 나의 음부 깊이 박히게 하는 결과만 낳았다.
[아! 아파.....]
나는 그의 손을 다시 한번 저지했다.
그러자 그의 매서운 손바닥이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후려갈기기 시작했다.
“철썩! 철썩! 처얼~썩”
나도 모르게 비명이 입에서 튀어나왔다.
‘악! 아.....’
그러면서 그에게서 엉덩이를 빼려했다.
그러나 나의 비명은 곧 나의 목구멍 속으로 말려들어가고 있었다.
다른 사람이 들을까봐 내가 더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엉덩이에 굉장한 통증이 왔다. 남자의 매운 손으로 맨살을 후려갈기니 안 아플 리가 없었다.
나는 몸을 비틀며 그에게서 떨어지려고 안간힘을 썼다.
그러자 입을 가렸던 그의 손이 자연스레 떨어지면서 나의 가슴을 휘어 감았다.
‘오! 유방이 아주 끝내주는데! 아주 좋아요~’
내가 그의 손을 뿌리치려고 애를 쓰자,
‘새댁! 앙탈부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그는 내 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듯 명령했다.
그러면서 원피스의 어깨부분을 밑으로 벗겨 내리면서 나의 브라자도 함께 벗겨 내렸다.
나의 풍성한 유방이 출렁거리며 나타나자 그는 침을 흘리다 시피하며
‘아주 좋아! 이런 유방을 감추고 다니고 있다니... 사내들이 이런 새댁 모습을 보면 아주 자지러지겠는걸 그래? 아주 음탕해! 으응?’
평상시의 그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질 않았다.
그의 말투는 아주 짧고 단호했다.
그러면서도 왠지 거스를 수 없는 노예에 대한 주인의 명령 같았다.
‘아! 이러지 마세요....제발....’
나는 작은 소리로 그에게 대꾸했다.
‘뭘 그러지 마? 새댁... 이거 새댁이 원하는 거 아니었어?’
그러면서 그는 오이를 나의 음부로 더욱 밀어넣는 것이었다.
‘아아...그만....아퍼요..안돼요..아저씨...왜 이러세요...?.’
그러자, 그는 톤을 높이더니,
‘뭘 왜 그래? ..... 어디가 아퍼?...’
소리를 버럭 지르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 황당했다.
안에서 호성이가 들으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으로 조심조심 말하고 있었건만,
그가 그렇게 소리를 버럭 지르다시피 할 줄은 몰랐다.
‘소리 지르지 마세요....아저...씨.. 다른 사람이 들어요!’
나는 검지를 입에 대고 조용히 해달라고 애원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경우가 있나? 이런 사태라면 오히려 당하는 내가 소리를 지르고 상대인 남자가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해야 정상인데...]
어쨌든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비 오듯 쏟아지는 땀으로 온몸은 젖어있었다.
그는 나를 거칠게 휘어잡으며 나의 귀에 대고 말했다.
‘내꺼 빨아봐!’
어느새 그의 바지 앞섶이 열려있었고
그는 그의 물건을 꺼내더니 내 얼굴을 누르며 자기 페니스 앞에 내 입을 갔다대게 했다.
‘내가 오늘 남편보다 잘해줄게...흐흐흐...’
나는 얼굴을 도리질해대며 그의 페니스 빨기를 거부했다.
그러자 그의 손바닥은 여지없이 나의 뺨을 강타했다.
‘짜악~!’
순간 눈물이 핑 돌았다.
‘이러지 마세요. 제발...’
나는 울음이 목구멍까지 올라왔으나 소리내어 울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울음을 삼키면서 그의 손을 붙잡고 애원했다.
‘안 빨어 정말? 너 여기서 개망신 당해볼래?’
그의 협박에 내가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여기선 안돼요....’
하는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 나왔다.
그러나 그는 나의 머릿채를 휘어잡으며 얼굴을 자기 페니스쪽으로 당겼다.
‘웃기지 마...어서 빨아!’
‘제발 여기선 .... 하라는 대로 다 할 테니 제발 ....’
온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갔고 구슬 같은 땀방울이 얼굴과 등으로 줄줄 흘러내렸다.
일단은 여기서 벗어나야 하겠다고 생각했다.
비록 윗층 옥탑방 총각의 자위행위에 팔려 이렇게 까지 됐지만 여기서 주인집 아저씨의 물건을 페라치오 해주는 것은,
더욱이 호성이가 방에서 볼 것이 걱정되었다.
어느 샌가 오이는 나의 질에서 빠져 나와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
‘정말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할 거야? 진짜야?’
나는 말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좋아... 내 말 듣지 않으면 어찌 되는지 알지? 새댁!’
말끝에 ‘새댁!’ 하는 접미어가 나를 더욱 꼼짝 못하게 하는 강력한 지령이 되는 듯 했다.
‘언제 오이를 빼라고 했어?’
그는 오이를 집더니 나의 치마를 올렸다.
‘아 안돼요....’
‘다시 집어넣어! 빨리!’
그는 강제적으로 나의 엉덩이를 들게 하더니 오이를 나의 질구로 쑤셔박아 댄다.
‘아 아 아퍼!....’
‘뭐가 아퍼!? 이것봐라?! 아니 물이 줄줄 흘러내리네...! 어허 참!’
그랬다. 나는 그의 강제적인 억압에 반항하면서도 나의 깊은 곳에서는 오히려 그것에 흥분하고 있었는지 모른다.
To be continued.........
